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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식이요법 21일

오징어도 잘 먹는 아들^^ 아침에 마트에가서 오징어를 사왔습니다. 원래 낙지가 좋다고해서 사러갔는데 없다고해서 오징어를 골랐어요. 국내산에 싱싱한 오징어 눈을보니 요거다싶어서 무조건 샀습니다. 끓는물에 살짝 삶아서 일단 꺼내고, 접시에 담아놓았는데 둘째가 달라고하네요. 4살딸이 이렇게 오징어를 잘먹는다니 처음알았습니다.
오징어, 낙지는 질기다는 생각으로 아이들에게 먹이기를 꺼려했습니다. 그동안 못사준게 미안할 정도입니다. 아들은 물컹거리는 느낌이 조금 싫다고 해서 김을 싸서 먹으라고 했더니 좀 먹네요 전에는 아들이 음식에대한 편견이 심했습니다.
사물에 대한인식, 음식에 대한 편식도 심한편이었습니다. 시도조차 해보지 않은경우가 많아서 “절대 먹지 않을꺼야!” “난주지마. 주지말라니까~” 했던 아들이 “몸에 좋은거니까 먹어볼래?”라고 말하면 먹어보려고 노력하고 다가가는게 보입니다.
천천히 입으로 가져가면서 조금 잘라먹어보고 씹어보면서 생각도 하고 조금씩 양을 늘려주거나, 영양에 대해서 얘기해주면 이게 그렇게 좋아 하면서 맛이 없어도 한번 더 젓가락이 갑니다. “지금은 건강한세포로 교체중이니까 몸에 좋은걸 먹어줘야해. 그래야지 세포가 밥을먹고 잘바뀌고 건강한세포가 되는거야.“ 라고 얘기해주면 아들은 “세포밥 들어갑니다.~” 라고 말합니다.
건강한세포가 건강한 생각을 만들고 그 생각이 습관을 바꿉니다.​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 아들의 인생이 이렇게 바뀌고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성장한 우리 아들. 생각을 바꾸게 해준 미네랄주스 감사합니다.
- 식이요법
: 미네랄주스외 식이전문 프로그램 + 일반식
2달 만에 약물종료 판정을 받은 O 군 엄마의 일지입니다.
고현아의 식이상담센터는 음식치유를 위한 미네랄과 흡수율을 중점으로 바라보며, 다양한 식이요법에 대해 업데이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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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 만들어낸 타이레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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