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zaves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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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지능이 높은 사람들의 12가지 특징◈

◈성공 지능이 높은 사람들의 12가지 특징◈

1. 약점을 보완하기보다는 강점을 살리는 데 치중한다.

2. 문제를 빨리 인식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는다.

3. 장기적인 만족을 위해 단기적인 만족감을 지연시킨다.

4. 외부적인 보상을 바라기 보다는 일 자체를 놀이처럼 즐긴다.

5. 상황이나 대상에 따라 태도와 행동을 적절히 조절한다.

6. 끝마무리가 깔끔하며 피드백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운다.

7.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책임을 전가하지 않는다.

8. 일을 미루지 않으며 과감한 실천력을 갖고 있다.

9. 무엇을 배우든지 생산적으로 활용할 방법을 강구한다.

10.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으며 아이디어가 참신하다.

11. 호기심이 많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시도한다.

12. 분석적, 창조적, 실천적 능력을 조화롭게 활용한다.

출처 :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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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에서 획 하나만 바뀌면 ‘엄마야 누나야 간편 살자’가 됩니다. 매일 속도전을 치르는 우리에게 이 말은 너무나 공감되는 말입니다. 간편한 문화로 빠른 생활 속도에 익숙해지면서 ‘여유와 휴식(休息)’의 중요성을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휴식을 낭비로 여기며 삶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앞뒤 돌아보지 않고 일에 취해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쉼을 얻지 못해 생기는 손해는 실로 막대합니다. 먼저 건강을 잃게 됩니다. 또 가족 또는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놓칩니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지나온 길에 대한 반성과 감사의 시간을 갖지 못해 삶의 만족도도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쉼은 축복이며 자신의 발전을 이루는 길입니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아 다시 실수하지 않게 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의 여유를 가져다줍니다.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다니엘 핑크’는 5가지 휴식법을 제안합니다. 1. 한 번에 오래 쉬기보다 잠깐씩 쉬기 2. 가만히 있기보다 움직이며 쉬기 3. 혼자보다 같이 쉬기 4. 실내보다 밖으로 나가기 5. 휴식 중 일은 완전히 잊기 # 오늘의 명언 때로는 휴식이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생산적인 일이다. – 마크 블랙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휴식 #간편살기 #인생 #삶 #명언 #영감을주는이야기 #교훈 #따뜻한하루
세계에서 가장 먼저 지진 대처 체계가 잡힌 나라
놀랍게도 대지진이랑은 별 상관 없어보이는 포르투갈임 한국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기도 유라시아판과 아프리카판이 맞물리는 곳이라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임 각설하고 1755년 11월 1일 9시 40분경 포르투갈의 수도였던 리스본에 세계 역사를 뒤바꾼 지진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게 바로 그 유명한 1755 리스본 대지진 지진의 진도만 8.5~9 정도로 추측되며  포르투갈은 물론 인접한 에스파냐, 지중해 건너 모로코까지 엄청난 피해를 줬고 멀리는 러시아와 카리브해의 바베이도스까지도 지진이 감지되고 해일이 일었다고 함 지진이 발생한 11월 1일은 만성절로 모든 성인의 대축날이었기때문에 이른 아침부터 성당에 사람들이 빼곡히 들어차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지진이 발생하면서 성당 건물이 무너져 내려 수많은 사람이 매몰되었고, 매몰된 상태에서 생존한 사람들도 곧 성당 내부를 밝힐때 쓰던 촛불로 인한 화재로 사망했음.  그리고 간신히 살아남은 사람들은 붕괴와 화재로부터 안전해보이는 탁 트인 해안가로 도망쳤지만 지진의 여파로 발생한 쓰나미로 인해 바다로 쓸려가며 최소 3만명에서 많게는 10만명의 인구가 이 지진으로 죽었을 것이라고 추정한다고함 당시 리스본의 인구가 20만명이었던걸 감안하면 못해도 4분의 1, 많게는 절반의 인구가 하루아침에 사망하게 되버린 것 때문에 목조 건물이 많았던 리스본은 그대로 불타고 쓸려나가서 도시의 85%가 완전히 없어져버렸고  석조건물의 일부만이 남았는데 사진의 카르모 수도원이 그 예 지붕이 완전히 무너져 내려 없어지고 가장 튼튼한 뼈대 일부만 남아 지진의 참혹함을 알려주고 있음 하지만 거대한 본진이 발생한 이후에도 거대한 여진이 몇번이고 쓰나미를 이끌고 들이닥쳤고 5일 밤낮으로 화재가 발생해  도시는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되어 리스본은 폐허도 아닌 잿가루만 남은 잿더미가 되버림 근데 이 지진이 왜 포르투갈 뿐만 아닌 세계의 역사를 바꿨냐 말했듯이 만성절에 발생한 사고기 때문... 저땐 아직 기독교적 사상이 유럽 전체에 널리 퍼져있어서 하느님께서는 신앙심이 깊은 사람을 굽어살핀다... 신앙심이 깊을 수록 행복한 삶을 산다가 가톨릭 국가의 기본적인 사상이었는데 유럽에서도 가장 신앙심이 깊다고 알려진 포르투갈에서도 가장 신앙심이 깊은 도시인 리스본에서 모든 성인의 대축일에 미사를 드리러 온 가톨릭 교도들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는 점 때문에 가톨릭 국가 뿐만 아니라 전 기독교 국가가 크게 충격을 받고 염세주의로 돌아서는 계기가 됨 재밌게도 언덕에 위치한 알파마 지구는 피해가 적었는데, 바위 언덕 위에 위치해있어 지진으로부터 안전했고 고지대였기 때문에 쓰나미로도 안전했을뿐더러 당시 알파마 지구는 집창촌과 빈민가였기에 높은 건물이 없어 매몰과 화재로부터도 안전했기 때문. 근데 역설적으로 가장 타락했다고 여겨지는 매춘부와 잡배들의 피해가 가장 적었기 때문에 교황도 이 사건에 대해서 뭐라 말하지 못했고, 리스본 대지진은 계몽주의가 폭발적으로 퍼지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됨 어쨌거나 재해는 발생헀고 이제 그 뒷수습을 해야하는데  다행히 왕이었던 주제 1세와 왕가, 귀족들은 공주 한명의 부탁으로 해돋이를 보러 리스본을 떠나있어 안전했는데, 지진 소식을 듣고 급히 돌아온 주제 1세의 앞에 펼쳐진건 불타는 잿더미가 된 리스본과 각종 범죄가 판치는 생지옥 그 자체였음 이 상황에서 주제 1세는 신의 한 수를 두었는데 가장 신뢰하는 신하이자 수상이었던 폼발 후작에게 리스본 사태에 대한 모든 전권을 넘긴 것 폼발 후작은 전권을 이양받음과 동시에 범죄를 즉결 처분하고 지방의 군인들을 불러들여 치안을 유지시켰고 대주교의 허가를 받아내 시신들을 수습하고 리스본 바깥으로 처리해 전염병의 창궐을 막아냄 그리고 이 상황에서 귀족들은 리스본의 시민들에게 식사와 깨끗한 물, 잠자리를 제공해주어 동요를 진정시키고 살아남은 시민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리스본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게 도왔음 그리고 지진이 발생한지 한달이 지났을때 왕가는 리스본을 재건할때 여러가지 방안 중 도시의 폐허를 싹 치우고 완전히 새로 짓는 것으로 결정했는데 이것도 신의 한 수로 새로 짓는 리스본은 도로를 넓게 깔아서 화재가 크게 번지는 것을 막았고  4층 이상 건물 짓는것을 금지함과 동시에 가이올라라는 지진에 안전한 새로운 공법을 도입해 지진이 발생해도 무너지는것을 지연시켜 시민들이 빨리 대피할 수 있게끔 했음. 그리고 다음 지진에 대비하기 위해 지진에 대한 광범위한 설문조사도 실시했는데 이게 지진에 대한 세계 최초의 객관적 설문 조사였다고함 1700년대에 일어난 일이지만 굉장히 현대적으로 대책을 세워서 일을 처리했던 것 근데 안타까운건 당시 국왕이었던 주제 1세는 이 지진에 대한 공포심과 국민을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폐쇄공포증에 걸려 아주다 언덕에 천막과 정자를 세우고 그 곳에서 평생을 살았다고함 지금 리스본에 있는 궁전이 재건된건 주제 1세의 딸이자 다음 국왕이었던 마리아 1세때의 일 주제 1세가 평생을 지냈던 천막이 있던 자리 위에 궁궐을 지어서 이름도 아주다 궁전임
볼수록 흥미로운 무신론자들의 어록.jpg
무신론 신(神)과 같은 초인간적이고 초자연적인 힘의 개입을 부정하거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사상이나 세계관. 무신론(atheism)은 유신론(theism)과 반대의 개념이다. 유신론은 신(神)과 같은 절대적이고 전능한 존재의 실재를 인정하고 그것이 세상을 직접 주재하고 영향을 끼친다고 인식한다. 하지만 무신론은 신의 개입이나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모두 무신론자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 만약 성서의 일부분이 명백한 오류라면, 왜 그 나머지 부분들을 당연하게 용납해야 하는가 ? - 프랜시스 크릭 - '확신을 갖고 있는사람, 그리고 자신의 확신을 신이 인정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아직 유아 시절을 벗어나지 못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증거가 없이 무엇의 존재를 믿을 수 있다면 그 존재는 마찬가지로 증거가 없어도 얼마든지 부인될 수 있다. - 크리스토퍼 히친스 - '내 평생 인격신의 존재나 죽음 이후의 삶, 천국이나 지옥 등의 종교적 발상들에 대한 눈꼽만한 증거들도 본 적이 없다. - 토마스 에디슨 - '신앙이란 증거가 없어도 (심지어 반대의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맹목적으로 믿는 것을 말한다' - 리처드 도킨스 - '나는 애롭고 전지전능한 신이, 살아있는 유충들의 몸속에서 그 살을 파먹겠다는 의지를 뚜렷이 드러내는 맵시벌과를 의도적으로 창조했다는 것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 찰스 다윈 - 나는 다른 모든 영장류들과 마찬가지로 인간도 신의 창조물이 아니라 매순간 반응하는 미생물들의 수십억년에 걸친 상호작용의 산물이라고 주장한다. - 린 마굴리스 - 종교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모욕이다. - 스티븐 와인버그 - 성서에는 멋진 운문이 있고, 다소의 도덕과 다량의 외설이 있으며, 천개도 넘는 거짓들이 있다. '나에게 있어서 성경이 마당치 않은 것은, 그것이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 때문이 아니라 내가 분명히 이해하고 있는 부분들 때문이다. - 마크 트웨인 - 신앙은 교정의 가능성에 대한 여지조차 남겨두지 않은 인간 무지의 한 형태이다. - 샘 해리스 - '종교를 비판 한다는 것은 도덕적 타락이 아니라, 연민과 사랑 등 인간 본연의 가치를 찾는 일이다' - 필립 풀먼 - 나는 인간이 진화의 산물이며 그 자체가 가장 위대한 불가사의 라는 것을 알고 있다. - 제임스 왓슨 - '기독교는 인류가 갈고닦은 것 중에 가장 타락한 시스템이다. '우리의 교육 기관엔 신학교수자리는 절대 허용할 수 없다. '이해 불가능한 명제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조롱이다. 이성이 작용할 수 있으려면 먼저 개념이 명확해야 한다. 교인들 누구도 명확한 삼위일체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것은 자칭 예수의 사제라는 협잡꾼들의 헛소리에 불과하다. - 토머스 제퍼슨 -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 이상이라고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 - 로버트 퍼시그 - 천국이나 사후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꾸면낸 '동화' 에 불과하다. 죽기 직전 마지막으로 뇌가 깜빡거리는 순간 이후에는 어떤 것도 없다, '우주에서 시작이 존재하는한, 우리는 창조주가 있었다고 가정 할 수 있다. 그러나 우주가 모든 것을 완전히 품고 있으며, 우주가 그냥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창조주의 자리가 어디일까 ? - 스티븐 호킹 - "양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기독교를 공포의 눈으로 바라볼 것이다' - 볼테르 - 나는 자신의 창조물을 심판한다는 신을 상상할 수가 없다. '성경은 명예롭지만 상당히 유치하고 원시적인 전설들의 집대성이며 아무리 치밀한 해석을 덧붙이더라도 이점은 변하지 않는다. '신은 우리의 불충분한 감각으로 세계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경외심을 품게 하는 정도면 충분하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누군가 신이라 부르는 것은, 다른 사람이 물리 법칙 이라 부르는 것이다. - 니콜라 테슬라 - '올바르게 읽는다면 성경은 무신론의 가장 강력한 근거가 된다 - 아이작 아시모프 - '종교란 평민들에게는 진실로 여겨지고 현자들에게는 거짓으로 여겨지며 통치자들에게는 유용한 것으로 여겨진다.' - 세네카 - '신의 전능함을 그럴듯하게 꾸미기 위해 악마도 신이 만든 것이라고 보고 있지, 그러면서도 신은 자기가 만든 악마의 행위에는 책임이 없다는 건가' - 아놀드 토인비 - '종교에서 진리란 그저 살아남은 견해를 지칭할 뿐이다' - 오스카 와일드 - 인류의 큰 비극중에 하나는 도덕이 종교에 의해 납치 되었다는 것입니다. - 아서 클라크 - '지옥을 만들어 내는 존재를 생각해보라. 인류의 대다수가 끔찍스러운 영겁의 형벌을 받도록 되어 있다는 것을 미리 분명히 알면서, 따라서 그 렇게 할 의도를 가지고서, 인류를 창조한 존재를 생각해보라. 상상이 되는가?' - 존 스튜어트 밀 - '지식이 끝나는 곳에서 종교가 시작된다' - 벤저민 디즈렐리 - '종교' 그것은 희망과 공포의 딸이요, 미지의 영역이 무지한 자들에게 설명되는 방식이다. - 앰브로즈 비어스 - 그는 돈을 필요로해 ! 항상 돈이 필요한데 ! 전지전능하고 완전하고 조낸 똑똑하지만 ... 어찌된 일인지 돈을 어쩔수 없는거냐. 기독교가 벌어들이는 돈이 어마어마하고 세금도 안내지만 ... 항상 조금 더 필요하데. 자 ~ 이보다 더 큰 개구라가 어디있니 ? 성스러운 구라 ! - 조지 칼린 - '인간이 종교로부터 자유로워진다면, 평범하고 건전한 삶을 살 수 있는 더 나은 기회를 갖는 것이다. - 지그문트 프로이드 - '신이라는 말이 우주를 지배하는 물리적인 법칙을 말한다면 신은 존재한다. 그러나 신은 우리에게 정서적 만족을 주지 않는다. 중력의 법칙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 칼 세이건 - '신약성경을 읽을 때 나는 항상 장갑을 낀다. 추잡스러워 만지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무엇일까, 인간이 하나님의 큰 실수 중 하나일까 ? 하나님이 인간의 큰 실수중 하나일까?' '믿음은 무엇이 진실인지 알고싶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념은 거짓보다 더 위험한 진실의 적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 '차라리 등대가 교회보다 훨씬 더 유익하다' - 벤자민 프랭클린 - '저명한 인물들 중 대다수는 기독교를 불신하지만, 대중에게 그 사실을 숨긴다. 혹시 수입원을 잃지 않을까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 - 버트런드 러셀 - 신이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는가? 그렇다면 신은 전능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은 있는데 의지가 없는가? 그렇다면 신은 선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도 의지도 있는가? 그렇다면 이 세상의 악은 어디에서 기인한 것인가? 신이 악을 막을 능력도 의지도 없는가? 그렇다면 왜 우리가 그를 신으로 불러야 하는가? (에피쿠로스의 역설) - 에피쿠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