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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버그, '52조 기부' 유한회사 설립 ...비판에 해명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가 회사 지분 99% 기부 계획에 대한 비판 여론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4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 지에 따르면 주커버그와 그의 아내 프리실라 챈 부부는 그들의 첫 아이 출산을 기념해 450억 달러(52조 2450억 원)로 추정되는 그들의 재산을 기부하겠다고 공언했다.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유한책임회사(LLC) 설립을 통한 기부 계획에 대해 탈세 논란 등 비판 여론이 일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러나 이들 부부가 빌 & 멀린다 게이츠 재단과 같은 비영리 재단을 설립하거나 자선단체 직접 기부가 아닌 유한책임회사(LLC)를 설립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탈세 목적이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에 직면했다고 이 외신은 전했다. 이에대해 주커버그 부부는 “LLC를 설립해 기부하게 되면 우리는 아무런 세금 혜택도 받을 수 없지만 보다 효율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유연성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기금 운영 형태와 관계없이 교육과 에너지, 에볼라 퇴치 등 비영리 공익사업에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주커버그는 이어 “LLC 운영으로 비영리단체가 할 수 없던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나 입법 로비 등 공공정책 논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투자 등으로 인한 수익은 또다른 프로젝트를 위해 재투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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