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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장에서 마리옹 꼬띠아르

저번주에 LA에서 마리옹의 새 영화 맥베스의 기자회견이 열렸어요.
여..여신쉬먀
자연스러운 주름으로 더 예뻐보이는 마리옹.
이렇게 상콤한데 마흔이라니요ㅠㅠㅠㅠㅠ
진짜 존예임.
저도 다음 생애에는 이런 여자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하느님 듣고 있음?
공식석상의 마리옹을 보면 늘 무언가가 아쉬웠는데 오늘은 아쉬운 거 없이 헤어랑 메이크업 너무나 잘 됐네요.
여잔데도 반하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
난 왜 여잔데 이 언니 남편이 부러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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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이 쿨톤이네 하하 난 웜톤 입술 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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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甲인 프랑스 여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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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때문에 망한 캐릭터 최강자 투표!
(지난 결과는 아래 쪽에 있습니다) 가끔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보면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대로 캐릭터가 괜찮은데, 혹은 안그래도 캐릭터가 망조인데 캐스팅이 캐릭터를 말아먹는 경우. 오늘 개봉한 스타워즈 시리즈의 프리퀄 삼부작에 등장한 루크스카이워커가 대표적인 사례죠. 생각난 김에 투표를 열어봅니다. 캐스팅이 망친 캐릭터, 최고는 누구? 1. 스타워즈 프리퀄 삼부작 - 아나킨 스카이워커 다스 베이더의 탄생기를 다룬 스타워즈 프리퀄 삼부작은 관객들로 하여금 다크 포스를 제대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를 보는 관객들 모두가,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맡은 헤이든 크리스텐슨을 향해 폭탄이라도 던지고 싶은 심정이었을 테니까요. 후에 다스 베이더가 되리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의 존재감 없음, 거기에 감정은 커녕 고통도 드러나지 않는 얼굴, 0에 가까운 나탈리 포트만과의 케미까지... 헤이든의 아나킨은 안그래도 말이 많던 영화에 기름을 붓는 역할을 했습니다. 2. 블러드 - 박지상 블러드에서 박지상 역을 맡은 안재현은 분노 연기를 하기 전에 고민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해야 제대로 연기할 수 있을까? 방법은 쉽습니다. 먼저 그 연기를 한 뒤,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 TV를 보는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이죠. 안재현이 블러드의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부터, 사람들은 이 신인 배우가 너무 큰 역할을 맡은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 우려는 정확히 적중하고 말았죠. 3. 다크 나이트 라이즈 - 미란다 테이트 마리옹 코티야르는 라 비앙 로즈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충분히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거기에 인셉션에서도 출중한 연기를 펼쳐 놀란 감독과 합이 좋음을 보여주었죠. 이러다보니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 그녀가 출연했을 때 많은 관객들이 기대를 한 것은 당연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언급할 수 없지만, 그녀의 역할은 영화 전개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리옹 코티야르는 이 영화에서 어이가 없을 정도의 발연기를 선보이죠. 그녀의 연기에선 아무런 강렬함도 무게감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는 말의 좋은 예가 아닌가 해요. 4. 심야식당 - 민우 시작부터 논란을 빚었지만 '심야식당'에는 많은 기회가 있었습니다. 한창 집밥과 요리가 유행하는 타이밍에 드라마가 시작되었고, 공감이 가는 캐릭터를 통해 힐링 드라마라는 명성을 얻을 수도 있었죠. 하지만 이 모든 가능성을 어이 없게 발로 차버린 캐릭터가 있었으니... 심야식당의 민우는 흔히 얘기하는 88만원 세대로, 힘겨운 시기를 살아가는 이 시기 젊은이들의 표본과도 같은 캐릭터였습니다. 그리고 방영직후 이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가 인터넷을 뒤덮죠. 바로 민우역으로 캐스팅된 남태현의 연기력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배우와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가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집어삼키는 기현상이 벌어지죠. 부탁인데 다음에는 우는 것과 웃는 것 둘 중 하나만 했으면 좋겠네요. 마치기 전 지난 결과를 발표합니다! 불쌍한 캐릭터! 누가 갑중의 갑?의 결과는? 1. 스파이더맨: @jonabot 2. 고길동: @jihwan0880, @itsmepjy, @jhhj4860, @eco11, @sonyesoer, @gkals1129, @hongly, @kym5824, @jooho0403, @JJOA, @ll1203ll, @jeongsori, @june8200, @sms2738, @Parfait15 3. 배트맨: 4. 김갑수: @EuniYomi, @tlsskdus13, @Mijeong0617, @DeaGeunSong, @zlddyd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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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면, 명대사] La vie en rose 라 비 앙 로즈
라 비 앙 로즈 (La vie en rose, 2007) 감독 : 올리비에 다한 주연 : 마리옹 꼬띠아르 마리옹 꼬띠아르에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의 수상을 안겨준 작품, '라 비 앙 로즈'입니다. 프랑스의 전설적인 샹송 가수인 에디트 피아프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인데요, 픽션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고 갔답니다. 빈민가에서 길거리 생활을 하다가 우연한 계기로 데뷔하여 프랑스 최고의 가수가 되었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마약에 빠져 노래도 부를 수 없을 정도로 몸을 혹사시키게 되고 결국 간암에 걸려 영원히 눈을 감게 된 어느하나 쉬운 게 없었던 그녀의 삶을 영화화했어요. 영화 제목인 La vie en rose처럼 장미빛 인생을 살다가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마지막으로 발표한 곡인 Non, Je ne regrette rien에서 자기의 삶에 대해서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녀가 가장 사랑한 노래가 언제나 함께 해 줬기 때문일까요? 나와 내 주변인들도 모두 후회없는 삶을 살길 바라요! Non, je ne regrette rien Non, rien de rien, 아니에요 아무것도, Non, Je ne regrette rien 아니에요,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Ni le bien qu'on m'a fait, 사람들이 내게 줬던 행복이건 불행이건 Ni le mal tout ca m'est bien egal 그건 모두 나완 상관없어요. Non, rien de rien, 아니에요, 그 무엇도 아무것도 Non, Je ne regrette rien 아니에요,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C'est paye, balaye, oublie, 그건 대가를 치루었고, 쓸어버렸고, 잊혀 졌어요. Je me fous du passe 난 과거에 신경 쓰지 않아요. Avec mes souvenirs 나의 추억들로 J'ai allume le feu 난 모두 태워버렸고 Mes shagrins, mes plaisirs, 나의 슬픔과 기쁨들 Je n'ai plus besoin d'eux 이젠 더 이상 그런 것들이 필요치 않아요. Balaye les amours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을 지워버리고 Avec leurs tremolos 그들의 떨리는 음성들도 Balaye pour toujours 영원히 쓸어버렸어요. Je reparas a zero 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거예요. Non, rien de rien, 아니에요, 그무엇도 아무것도 Non, Je ne regrette rien 아니에요,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Ni le bien qu'on m'a fait, 사람들이 내게 줬던 행복이건 불행이건 간에 Ni le mal tout ca m'est bien egal 그건 모두 나와 상관없어요. Non, rien de rien, 아니에요, 그 무엇도 아무것도 Non, Je ne regrette rien 아니에요,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Car ma vie, Car me joies 왜냐하면 나의 삶, 나의 기쁨이 Aujourd'hui ca commence avec toi 오늘 그대와 함께 시작되니까요. 여러분, 사랑하세요! 이 영상은 에디트 피아프 역을 맡은 마리옹 꼬띠아르가 영화 홍보 차원에서 프랑스 TV쇼에 출연하여 제니퍼라는 가수와 함께 에디트 피아프의 Milord라는 곡을 부르는 영상입니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지금은 배우가 되었지만 데뷔 전에는 가수를 준비하고 있었을 정도로 가창력이 뛰어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