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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패피] 조세호, 이 정도로 잘 입을 줄 몰랐지?

[뉴스에이드 = 이형준 기자] 조세호가 물오른 예능감에 이어 이번에는 '패셔니스타'로 등극했어!
'조세호'하면 패셔니스타보다는 '양배추'가 먼저 떠오를 정도로 예능인의 이미지가 강하지.
하지만 그거 알아? 조세호를 포털 사이트에 쳐 보면 그의 유행어보다 패션에 관련된 아이템이 훨씬 많다는 거.
지드래곤과 똑같은 아이템은 물론 컬렉션에 오른 신상 아이템들을 누구보다 빠르게 착용하기도 한다고. 홍진경의 패션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 받았다는 조세호의 스타일링에 주목해봤어.

# 조세호가 명품족?

조세호를 패셔니스타로 만든 공신으로 명품을 빼놓을 수 없지. 각종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SNS를 통해 본 조세호는 명품이 아닌 옷을 더 찾기 힘들 정도로 '명품 패션 종경자'로 불리고 있어~ 항간에는 명품만을 착용하는 조세호를 보고 '조세호 부자설'이 나돌기도 했지. 하지만 그만큼 안목이 높다는 거지, 조세호가 항상 명품만을 착용하지는 않아.
자, 직접 들어볼까?
"항상 명품만을 착용하지는 않아요. 제가 무명시절이 길다보니 매 순간 관심을 받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누구를 만나든지 항상 패션에 집중하고 잘 보이고 싶고 그래요. 남들이 잘 입지 않는 제품들을 고르다 보니 그게 명품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조세호가 지금껏 착용한 명품 브랜드만 해도 톰****, 지**, 발렌***, 겐* 등 종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 방송을 통해 확인 것만 해도 이정도인데 정말 명품족이 아닌걸까?
스타일리스트 박윤경 실장(이하 박실장) "아무리 비싸고 유명한 브랜드라 할지라도 본인과 어울리지 않으면 절대 입지 않아요. 명품부터 보세까지, 정말 다양한 제품들을 활용하고요. 스타일에 있어서도 과감한 편이라 한 가지 스타일만을 고집하지도 않죠"

# 스타일의 완성은 넥.타.이

조세호 패션에서 넥타이는 빼놓을 수 없는 잇 아이템! 캐주얼, 슈트, 셔츠 한장만 입을 때도 조세호의 넥타이 사랑은 계속된다고. 최근에는 MC로 역량을 뽐내다보니 슈트 패션을 자주 선보이는데 그럴 때 마다 포인트는 항상 넥타이에 있어~
"세호씨가 MC로 활약하고 있다 보니 신뢰감 주는 이미지를 연출하려고 해요. 그래서 슈트를 기반으로 한 댄디룩을 입히죠. 하지만 너무 진지하게 연출하면 재미 없잖아요. 세호씨는 항상 유니크한 패턴의 넥타이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죠" (박윤경 실장)
조세호는 의상 하나한 대중을 위해 신경쓴다고해. 그만큼 스타일은 자기관리의 표본이니까! 딱 봐도 허투루 착용한 아이템은 없어 보이지? 생각보다 꽤 프로페셔널한 남자라고.

# '스타일' 위해 '사이즈' 포기해

조세호가 체격이 있는 편이라는건 다들 알지? 보통 체격 있는 남성들이 체형 커버를 위해 큰 사이즈의 제품을 선호하는 반면, 조세호는 오히려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켜 자신만의 무기로 삼지!
조세호가 가장 자주 입는 아이템 중 하나가 맨투맨인데 브랜드 제품들은 남성 105 사이즈를 넘기지 않아. 때문에 조세호는 '꽉' 끼는걸 알면서도 이런 맨투맨 제품들을 입지. 오히려 슬림하게 연출해야 자신의 핏이 산다고 말하는 '센스 있는' 남자라고.
"세호씨가 통통하다는건 다들 아시니까 오히려 몸에 밀착되는 아이템을 입혀요. 적당한 핏감은 오히려 세호씨를 날씬하게 만들어준다니까요"

# 홍진경은 영원한 내 스타일 멘토

홍진경이 가장 아끼는 후배 개그맨 중 하나로 조세호를 지목했을 정도로 둘의 인연은 남달라. 특히 패션에 관해서 조세호에게 홍진경은 스타일 멘토같은 누나라고.
"패셔니스타라고 생각하는 세 분을 꼽자면 지드래곤, 싸이, 홍진경씨에요. 특히 진경 누나는 패션에 관해서 여러모로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으셨죠. 제가 스스로를 가꾸는 데 애정을 갖도록 큰 영향을 주신 분이에요"
지드래곤과의 인연도 만만치 않지? 지드래곤과 조세호는 명품 브랜드 톰*** 매니아로 알려져 있어~ 때문에 겹치는 아이템으로 비교 아닌 비교를 당하기도 했다고!
" 언젠가 마음에 드는 카디건이 있어 구입했는데 알고 보니 그 옷을 지드래곤씨도 입었더라구요. 옷 잘입는 친구가 제가 산 옷과 같은 아이템을 입은 걸 보니 '내가 옷을 잘 산건가' 뿌듯했던 기억이 있어요. 자주 지드래곤씨와 비교를 당하고는 하는데, 그럴 때일 수록 오히려 '단추가 불쌍하다',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고 개그맨으로서 희열을 느껴요"

# 패셔니스타 조세호

지금의 조세호 패션이 있기까지는 사실 안타까운 사연이 존재해. 무명시절이 길었던 조세호가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방법으로 '옷'을 택한거지. 마냥 밝아보이던 조세호의 고군분투가 느껴졌어~
"오랫동안 일이 없었을 때 '아 ~ 저 친구는 일이 없구나'라고 비춰지는게 싫어 내 자신을 더욱 꾸몄어요. 그렇게 정신을 차리고 나를 돌아봤던 게 조금이라도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인지도가 상승할수록 패션 또한 과감해졌죠. 앞으로 패셔니스타로 불러주세요(웃음)"
조세호, 생각보다 괜찮은 남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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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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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몸 + 지방시 톰브라운보다 조인성 몸 + 유니클로 지오다노를 선택하겠다.
조인성 몸 : 노력해도 될수없다 조세호 몸 : 지금 나의 추세라면 금방 될수있다 결론 : 지방시 톰브라운 살 돈을 모은다
옷잘입으니 잘생겨보이는데요..? 옷까지 못입었으면;;
왠지? 지능형 안티ㅋㅋㅋ
패완얼이 이럴때 쓰는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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