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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무신론 학자들도 인정하는 사실
그것은 다름 아닌 역사적 예수의 실존 물 위를 걷고 악마를 물리치며 죽음 뒤에 부활한 신의 아들 예수의 일화는 허구일지언정 "신화적 예수"의 모티브가 된 "역사적 예수"는 분명 존재했을 것이라는 설이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음 저서 "만들어진 신"으로 유명한 무신론자 리처드 도킨스 또한 예수의 일화는 대부분 거짓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예수라는 인물의 실존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았고, 그 외 다른 여러 학자들도 역사적 예수의 실존에 대해 대체적으로 수긍하는 분위기. (* 근거를 물어보는 사람이 많아서 추가하자면, 예수에 대한 기록은 당대 역사가인 요세푸스, 타키투스, 수에토니우스 등의 역사가에 의해 기록된 것이 남아있음) 물론 "역사적 예수"는 물을 포도주로 바꾸지도, 죽은 이를 되살리지도, 다섯 빵과 두 물고기로 수천 명을 먹이지도 못했을 테지만 복음서의 예수가 그러했듯이 율법학자들의 부패에 맞서싸웠을 것이며, 여러 제자들과 함께 박애의 뜻을 전파하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신의 아들이 아버지의 은혜를 입고 인간을 위해 희생한 이야기보다 평범한 출생의 목수 한 명이 기존의 구태를 깨부수고 사랑을 설파한 이야기를 더 좋아함 (출처) 저도 마지막 줄에 동감합니다
약혐) 금붕어 품종은 다양하고 공포스럽다
화금붕어는 모든 금붕어의 원형인데 푸키먼으로 치자면 이브이다 화금붕어를 열심히 잘 조져서 돌연변이시킨 것이 오늘 날의 금붕어 품종들이다 댕댕이나 비둘기를 보면 알겠지만 이 돌연변이 종류도 참 호러스럽다 특히 불쌍한 몇개만 뽑아보자 난주 금붕어. 중국에서 좋아하는 동물인 사자개를 닮도록 교배시킨 종이라 라이온헤드 금붕어라고도 불린다. 그 사자보단 녹색 레이저를 삠삠삠 쏴갈기면서 팀버튼 영화에 나올 거 같은데... 금붕어의 왕자란 별명이 있지만 대가리가 존나 크고 지느러미 크기도 작아졌기 때문에 존나 느려서 다른 멀쩡한 물고기랑 합사하면 도태된다. 태어날 때는 다른 금붕어들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기괴한 혹이 얼굴에 자라난다. 이 혹을 얼마나 예쁘게 키웠나 미인대회도 벌어지는데 그저 좆간, 좆간... 중국에서 만들어진 정천안 금붕어. 눈이 기괴하게 발달되어 있는데 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 좁은 꽃병 안에서 사육하면서 돌연변이가 나타난걸 품종화한 것이다. 눈깔괴물된 애들끼리 근친교배하고 또 근친교배하고...그러면서 눈이 기형적으로 점점 더 커진것. 저 큰 눈은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땡글땡글 굴러다닌다. 눈만으로도 살기가 상당히 팍팍해보이는데 등지느러미까지 퇴화해버려서 잘못 움직인다. 이것도 중국에서 개량된 수포안금붕어라는 종. 왜 또 중국이지? 볼이 남성에게 중요한 어떤 기관처럼 부풀어오른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다. 심지어 계속 커진다. 터지진 않겠지? 근데 터진다. 터진 상처가 아물면 또 남성에게 중요한 어떤 기관처럼 보일 때가지 계속 자란다. 저런! 부랄뺨 때문에 딱 봐도 헤엄치는게 상당히 힘들어보이고, 보는 것도 힘들어보이고, 먹는 것도 힘들어보인다. 부랄뺨이 터지면 다른 물고기들이 상처를 공격해 쪼아먹어서 죽기 때문에 다른 물고기랑은 합사가 안 되고 사육난이도도 높다. 심지어 위의 정천안금붕어처럼 등지느러미도 없어서 제대로 헤엄도 못 친다. 다른 친구들처럼 인간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품종이다 (출처) 인간이 지들 보기 재밌자고 아픈 애들을 계속 근친교배시켜서 결국 인간 없이는 살 수 없는 생명체로 만들어버린 케이스 그저 좆간... 오늘도 미안하다 인간이
기발한 아이디어 디자인 모음.jpg
1. 콘돔 광고 2. 도서관 벤치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3. 멸종 위기 동물 보호 포스터 픽셀 수가 해당 동물의 남아 있는 개체수 ex: 판다 개체수 약 1600마리. 1600개의 픽셀로는 판다 이미지를 충분히 구현할 수 없죠. "1600은 충분한 숫자가 아닙니다." 4. 성폭력 근절 광고 서로 붙어 있는 종이 두 장을 떼면 위와 같은 사진이 나타납니다. "힘을 써야 한다면 그건 성폭행입니다." 5. 형광펜 광고 : Hightlight the Remarkable 주목받지 못 했던 역사 속 여성 주인공들을 발견하는 프로젝트 광고 시리즈 중 한 장. 하이라이트된 여성은 나사의 흑인 여성 수학자로, 아폴로 11호를 달에 착륙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이지만 주목받지 못했죠. 하지만 형광펜으로 주목도를 높입니다. 6.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광고 "쓰레기는 당신을 말합니다." 쓰레기 두 개를 같이 배치해서 단어를 조합해 냈죠. LOWLIFE(시궁창 인생), PIG(돼지), DUMB(바보), DIPSTICK(멍청이) 7. 전기를 현명하게 사용하세요. 8. 그래픽 디자이너 구함 이건 많이들 보셨을 듯 9. 현명한 공간 활용 10. 현명한 공간 활용 2 11. 백조와 오리 식당 아이디어도 좋은데 귀엽기까지! 12. 상어 도살 금지 청원 조스 포스터가 떠오르시죠. 하지만 더 무서운 건 상어가 아닌 사람이라는 것. 상어잡이 배를 상어보다 더 무서운 괴물로 표현했습니다. "사람은 한 시간에 11400마리의 상어를 죽이지만 상어는 1년에 12명의 사람을 죽인다." 13. 유적지 안내판 유적의 옛 모습을 보여주는 간편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14. 발로 누를 수 있는 엘리베이터 버튼 15. 멕시코의 동전 디자인 동전의 가장자리 문양을 합치면 아즈텍 달력이 나타난다! 16. 내셔널 지오그래픽 표지 빙산의 일각을 비닐 봉지 쓰레기로 표현했죠. PLANET OR PLASTIC? 17. 안전벨트 착용 광고 안전벨트 착용으로 사망 년도를 가렸습니다. 착용하지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