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yeo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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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주의) 취미의 꽃 미니어쳐 사진전

작가는 아마츄어인데.. 필리핀 여성이구요.
SNS나 관련 커뮤니티에서 kixkillradio라는 닉넴으로 활동하는 분이네요. 본명은 Sheng Gonzales라는데.. 필리피노 이름이 원래 이런가요?~
단순 취미라고 하기엔 대단한 정성과 실력을 겸비한 것 같아요. 뭐가 되도 될듯한.. ㅎㅎ 느낌에는 아직 20대 초반일듯한데요..
그녀의 홈페이지는 www.kixkillradio.com 참조하세요~​
각각의 미니어쳐.. 피규어에는 캐릭터 이름이 있는데.. 제가 아는 건 별로 없어서.. 하츠네 미쿠랑 켄신 정도 알아볼거 같아요.
이 분이 대단한 것은 피규어를 특정 상황에 놓고 한장의 사진으로 스토리 텔링과 감성 전달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단순히 피규어 자랑이나 전시가 아니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고 있어요.​
한번 같이 감상해 보실까요~~​
(5/5)
진격의 거인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6/6)
스노우 미쿠짱?
눈사람 보니깐 엘사가 그립네요..
디테일이 대단하죠?
거기에 적절한 아웃포커싱...
조명도 잘 썼어요.
빠지지 않는 Bondage ^^
저는 실제로 Bondage 좋아합니다 ㅎㅎ (Soft bondage에 한함)
귀염 폭발~~
심쿵 주의보 발령!!
(6/6)
(5/5)
귀염주의보... 잘 극복하셨나요? ㅎㅎ
행복이 송글송글 열리는 오늘 밤 되시길요~~​
- 혜연
2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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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피규어와 자연이 합쳐지면 이런 그림이 나오는군요 와...
전 50먹은 아줌만데 요즘 혜연님의 글읽는 재미에 푹 빠졋어요 많이 배우고잇답니다
「넨도로이드」라는 종류의 피규어입니다. 줄여서 넨도라고도 하죠. 하나 장만하기 시작하면 점점 증식한다고 알려진 귀엽고도 무서운 지갑털이범이죠.
정말 귀엽네요 키리토 아스나 굿!
헐ㅋㅋㅋㅋ 진짜 금손이시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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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라마 작가로 살아갈 수 있는 이유 :)
반년을 말 한마디 없이 기다려준 고마운 팬이자 나의 의뢰인분들 찰나의 예술 , 디오라마 작가를 업으로 삼고 살고있는 AJ라고 합니다. 여러 종류의 디오라마 타입과 , 또 작업자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만 저는 제 서명이 들어간 작품은 100% 수작업으로 모든 공정을 마칩니다. 첫 시작부터 파츠들을 만들고 깍고 다듬고 붙이고.. 그리고 채색하고 다시 이어붙이고 수정하고.. 이번 조커 지하철 디오라마 작업물의 경우 문에 붙는 작은 경첩하나부터 손잡이 , 열리는 창문틀 그리고 바닥제와 배경 모든 부분을 직접 만들고 다듬었습니다. 식상하지만 두어번 올렸던 작업기 중.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 , 3D프린팅이나 기타 툴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만 아직까진 제 손을 거친 것보다 더 나은 느낌을 준 녀석들은 없었기에 번거롭고 오래걸리고 , 또 투박함이 묻어나오더라도 직접 모든 공정을 완성한답니다. 초기 씬을 선정하는 것 부터 , 구도를 잡아내고, 내가 원하는 스케일로 어색하지 않도록 만들어내려면 생각보다 많은 작업공정들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즐길 수 있었기에 아마 직업으로 삼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만 , 역시나 일이 되고나면.. 힘든건 어쩔 수가 없네요. 족히 수만번의 커터질을 버텨준 나의 작업대. 언젠가는 내가 쓴 재료비보다 내 작품의 가치가 더 크다는 것을 알아주는 이가 있을 거라고 믿고 지내온 1년 6개월. 한분 또 한분 소중한 인연들도 생겨났고 , 억측과 오해 , 그리고 때론 시기어린 눈총들에서 큰 곤욕을 치른 적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버텨낼 수 있었던 것은 역시... 부족함만 가득 담긴 나의 아집 덩어리들을 작품이라 불러주며 응원해준 소중한 나의 팬들 덕분. 그들이 나를 불러주기 전에는 , 나의 작업들은 그저 철들지 못한 "아재"의 의미없는 몸짓일 뿐이었다. 모두 덕분이었습니다. 감사함만 가득합니다. 보잘 것 없는 작업물들이 귀한 장소에 전시되고 , 또 많은 분들에게 보일 수 있는 기회들이 생길 수 있었던 것은 보잘 것 없고 미천한 나의 솜씨가 아니라 ..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살아갈 수 있는 이유 , 그리고 오늘도 너무나 설레이는 마음으로 눈을 뜰 수 있었던 이유. 모두 덕분입니다. 토이&아트 페어 전시 중 제 못난 아집들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서울과 부산에서 제 작은 전시회가 열립니다:) 물론 누구나 재밌게 즐기실 수 있도록 입장에 제한이나 입장료 같은 것은 없습니다:) 전시 기간동안 쭉 상주하지는 못하겠지만 찾아오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기꺼이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요:) 제가 받은 사랑만큼 되돌려 드리는 방법은 이런 것 밖에 없네요 주신 관심과 응원의 마음들에 보답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약소합니다만.. 서울 전시는 9월 중순경 시작할 예정이며 장소는 인사동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전시장소를 협의 중입니다. 일정이 나오면 다시금 알려드리겠습니다 ) 모시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울산에서 30이 넘어서도 아직 어른아이 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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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땀 눈물 ( 디오라마 작업기 # End )
피 땀 눈물이 담긴 작업물은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그 깊이가 느껴진다. 최근 석달간은 매일 아침 일어난 그 순간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작업을 지속하다보니 더욱 공감가는 구절이라 서두에 넣어봤습니다. 예술은 하는게 아니라 되는 거라고들 하지요. 말이 길어지면 재미가 없을테니 바로 작업물 사진을.. Master size Diorama work ( 1:6 Scale ) for movie "the joker" by aj_custom 처음부터 끝까지 작은 문짝 경첩부터 큰 틀까지 모두 오롯이 전부 내 손으로 만들어졌노라.. 라는 말 한마디를 덧붙이기 위해서 속안에 참 많이도 자리잡은 미련함들과 싸워온 몇 달. 과연 이번에도 내 미련함은 통했을까. 만들땐 다 치워버리고만 싶었지만 막상 완성단계에 닿게되니 떠나보내기 어려워지는 마음. 마치 서명이라도 하듯 떠나보내기전 내 작업물에 표식(?)을 남긴다. 떠나보내기전 아쉬움이 남는 부분은 없을런지 , 후회하거나 되돌리고 싶은 부분들은 또 없는지 두번 세번 또 살펴본다. 100번을 살핀다한들 , 내 부족함이 모두 가려질까만은.. 똑같이 옮기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색깔로 씬을 재구성하는 것. 흔히들 디오라마는 명장면들을 그대로 축소한 모형물로 생각들 한다. 반은 맞고 , 또 반은 틀리다. 있는 그대로를 재현하는 것은 기본이고 , 거기에 더해 작가 개인이 해당 씬에서 느낀 감정을 녹여내서 없었던 것을 창조해내는 것. 종이 한장 차이지만 그 차이는 크다. 똑같이 모형을 만들 수 있는 , 또 만들어내는 작업자는 많지만 자신의 생각과 색깔을 담아내는 작가는 흔치않다. 그 흔치않음에 큰 댓가를 지불하고 나에게 작업을 맡긴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더욱 미련해질 수 밖에. 내가 만드는 작업물은 "예술품"이라 불리기 어려울지 모른다. 하지만 , 내가 나의 작업물을 만들어가는 그 과정만큼은 분명 하나의 "예술"이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들 한다. 최선을 다 하는 과정들에서 나오는 결과물이 나쁠 수 없다는 것이 평소 지론이며 작업철학이다보니 , 좋아하는 말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 했음을 이렇게 말로 구차하게 말하는 것 보니 나도 아직 한참 멀었나보다. the joker Diorama "subway" prototype #01. 프로토타입 작업물에서 참 멀리도 달려왔다. 내일이면 이번 프로젝트도 마무리되고.. 한 이틀 쉬면서 다음 프로젝트에 대한 구상을 마무리짓고 다음 작업으로 넘어가야한다. 이 일을 하면서 느낀 가장 큰 단점은 감상에 젖을 수 있는 여유가 없다는 것. 부족함만 가득한 작업물을 사랑해주며 , 또 아껴주는 많은 분들이 있다보니 어쩌면 배가 부른 소리일지도 모르겠다. 똑같이 구현하는 것이 아닌 내가 느낀 씬을 재구성 하는 것이 디오라마의 묘미 중 하나. 조커는 저 지하철에서 어떤 마음으로 사람에게 총을 쐈을까. 총을 쐈을때 그 기분은 어땠을까. 내가 지금 보고있는 저 조명빛처럼 , 조커의 눈에도 지하철 내부가 따뜻하게 느껴졌을까. 여러가지 재밌는 상상을하며 만들다보면 날짜가 바뀌어있고 , 또 그 날들이 모여 계절을 바꿔놓는다.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처음 형태를 갖춘 녀석을 바라보는 마이마더 작은 손잡이 하나부터 문짝 경첩 그리고 외부에 붙는 쌀 한톨만한 리벳들을 붙여나가는 그 하나하나의 모든 작업순간들이 기억난다. 주마등같은 느낌일까. 이별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이 어딨겠냐만은 오늘은 유독 그 이별을 준비하는 것이 힘들다. 꽤나 오랫동안 공들여 작업한 녀석이라 그런 것 같다. 보잘 것 없는 사람의 별볼일 없는 작업물을 위해서 응원을 아끼지 않고 , 상냥한 말씀들 나눠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시작은 내가 했을지 모르겠지만 , 완성은 여러분이 시켜주신 것이라 꼭 전해드리고 싶다. Made by aj_custom arts. 또 한녀석 좋은 분에게 떠나보냅니다:) 곧 서울에서 작은 개인 전시회를 준비 중이라 , 덩치가 큰 녀석들은 빨리빨리 치워야(?)할 것 같아요. 시원섭섭한 마음에 두서없는 글 몇자 남겨봐요. 늘 감사합니다. 더 많은 작업물들과 작업기는 언제든 제 인스타그램으로 방문해주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소통도 언제든 환영해요:) www.instagram.com/aj_custo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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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빙글겜툰을 그리고있는 두기두밥입니다! 며칠전에 제 만화가 탑스토리에 올라갔어욬ㅋㅋㅋㅋㅋ 대박대박ㅠㅠㅠㅠ 덕분에 팔로워분들도 늘고 댓글도 많이 달리고 너무 기뻤어요 ㅠㅇㅠ!! 그런 의미에서 조그만 이벤트를 열어볼까합니당>< 제가 가지고있는 쵸파로봇 피규어 5종세트를 추첨을 통해 총 5분에게 나눠드립니다! 이거 진짜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요! 갖고 싶으시죠??? 이벤트 참가조건은 간단해요! 1) 게임커뮤니티에 가입(Join)하고 2) 댓글로 가장 재밌게 플레이했던 '인생게임'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참고로 이벤트는 50명이상의 댓글이 달려야 유효합니다! 아끼는 피규어들이라 이왕이면 많은분들이 보고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친구분들 많이많이 소환해서 같이 받아가세요><!!! 인생게임은 뭐든 될 수 있습니다! 소닉이나 마리오, 포켓몬스터 같은 고전게임도 될 수 있고 정말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LOL이나 리니지도 될 수 있겠죠??ㅋㅋㅋㅋㅋ 저같은 경우 사이퍼즈가 인생게임이에요! 아 인생게임을 물어보는 건... 절대로 만화소재가 떨어져서가 아니구요...ㅎㅎㅎㅎ궁금해서 그렇습니다 궁금해서^^... 빙글러분들의 인생게임을 보면 이것저것 생각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댓글에도 라이크기능이 있는 거 아시죠? 재밌거나 특이한 댓글을 달면 라이크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지요! 가장 많은 라이크를 받은 댓글을 쓰신 분에게는..(두구둑두구두구) 중형 사이즈의 쵸파피규어를 하나 더 드립니다! 모자를 갈아끼울 수 있어요!! 사이즈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어마무지하게 귀엽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요약해서 말씀드릴게요! 1) 참가조건: 게임커뮤니티 가입(join) + 인생게임 댓글 2) 참가하신 다섯분에게는 추첨을 통해 쵸파로봇피규어! 3) 댓글에 가장 많은 라이크를 받은 분에게는 중형 쵸파피규어 증정! 오늘부터 11일까지 일주일동안 신청 받으니까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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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ora’s curiosity is resolved. (of living as a painter) 400 x 500 (mm) 2020 전업 작가가 된 지 10달이 되었다. 나에게 작가의 삶은 판도라의 상자와 같았다. 그림을 그리며 사는 삶이란 어떤 것일까 궁금했고 그런 삶을 사는 사람들을 오랫동안 동경해왔다. 그러나 대부분 그 삶을 추천하지 않았다. 제우스가 에피메테우스를 통해 판도라에게 ‘절대 그 상자를 열어선 안된다’고 말하며 유혹했던 것처럼 나 또한 그 말에 오히려 호기심이 더 커졌고 10개월 전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그 안에는 생각보다 거대하고 짙은 질투와 시기, 욕심 가득한 내가 있었고 밤마다 제 목을 조여오는 가난과 불안이 있었다. 10달 중 9달이 막막했고 불안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예정이다. 그럼에도 그림 속 판도라(=나)가 울거나 좌절하지 않는 건 호기심이 해결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경험)을 얻지 않았을까, - 작가노트 TMI p.s. 뱀이 yellow snake(황사)인 이유는 제가 태어난 해가 황색뱀띠 해이기 때문입니다. 판도라 = 호기심 많은 김혜린 상자에서 나온 뱀 = 가난과 불안 그리고 독에 찬 김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