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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평수 25평, 30대 싱글녀가 사는 집

안녕하세요 ^-^
난생 처음으로 제 집을 가져보게 되었어요.
실평수 25평 남짓한 신축빌라였지만
마감재가 너무 마음에 안 들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하게 맘에 안 드는 곳은
고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천편일률적인 인테리어는 싫었고
시공과 디자인 두 가지를
다 해줄 수 있는 홈 스타일리스트를
찾아서 꾸며봤어요^^
by scully101
#1.먼저 거실은 소파없이
테이블만 두어서 카페같은
집이 되도록 해보았어요.
#2.아직까지는 괜찮은 것 같은데
가끔은 푹신한 소파가
그리울때도 있어요 ^^
#1.원래 있던 아트월은 철거하고
두꺼운 몰딩을 얇은 몰딩으로
교체해서 더 넓어보이도록 했어요.
바닥은 포세린 타일로 깔았구요.
#2.바닥에는 플레이타입 포스터들~^^
#1.바로 옆이 주방이에요~ 기존에 있던
냉장고 자리에 수납장을 만들어주었고
손잡이 달린 부분 보이시나요?
저곳이 냉장고가 들어가 있는 곳이예요.
#2.의외로 빌트인 냉장고가 까다로워서
수납장 상부장과 빌트인 냉장고 문
상부장 밑에 라인 줄이 안 맞아요ㅠ
저부분이 아쉽지만 그냥 두었어요 흙흙
#3.주방 타일은
무광 흰색에 회색 줄눈으로 덧방~
#1.등박스를 제거하고 LED 매입등으로
교체해서 천장이 높아보이는 효과를 주었구요.
#2.원래는 천장을 노출시키고 싶었는데
탑층이기도 해서 단열효과가
떨어질까봐 그대로 두었어요 :)
#1.작은방에는 베란다 확장공간이 있는데
이곳에는 한쪽 벽면에만 짙은 회색으로
페인팅하고 레일등을 달아서,
#2,3.작업 공간으로 만들어주었어요!
바로 안쪽은 작은방이에요~
#1.일명 밤새 컴퓨터하다가
쓰러져 자는 방 !!
#2.침구도 홈스타일리스트가
직접 제작하신 거구요~
#3.아늑~하죠? ^^
다음은 드레스룸입니다.
#1.자주 입는 옷을 걸어놓을 수 있도록
벽고정 행거와 무지주 선반을
달아주었습니당.
#2.맞은편에는 이렇게
붙박이장을 제작했구요^^
#1.안방에는 가벽을 세워서 화장실과
침실을 구분해주도록 했어요.
그래서 안방은 침실로서의 기능만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었답니다.
#2.원래는 망입 유리로 하려고 했는데
지금 보니 불투명 유리로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1.매트리스 아래 침대 프레임은
팔레트 침대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인데,
실제로 팔레트 목재는 마감도 좋지 않고
내구성도 좋지 않아서 홈스타일리스트가
애쉬원목으로 맞춤제작 해주신거랍니다.
#2.침구 역시 직접 제작한거구요~
#3.Andy Warhol
" All is pretty " 액자^^
마지막으로 현관에는
쓸모없는 장식장을 과감하게
철거하고 대리석콘솔을 놨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모두들 예쁜 집 꾸미시길 바래요 ^ -^ /
2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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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고, 깔끔하고, 세련되고.. 다 좋은데... 사람 냄새가 안나는 것 같은 느낌이.....
포세린 타일쓰면 열전도율이 낮아서 많이 추울텐데 체감은 어떠신지? 그리고 포세린타일 자체가 산업용이라서 몸에 안좋을텐데...차라리 우드 플로링으로 헤링본패턴으로 깔았다면 더 고급스러워 보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제생각은 그래요 근데 집이라는게 주인 취향에 맞아야하는거라 같은업계라 그냥 아는체좀 해봐요 ㅋㅋ
넘 깔끔하네요 실례하지만 실평수가 25평인가요?? 어디인테리어에 의뢰한건지 좌표 부탁드립니다 글구 가격이 어케되는지요
직업이뭔지 물어봐도되나요? 작업책상에 있던 레코딩마이크때문에 궁금하네요
토이푸들인가요?? 흐흠..똑똑해 보이네요..뭔가 심플하면서..모던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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