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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표현력

귀여우면서도 정말 대단한 작품같아요..
보면서 입이 쩍~벌어집니다.
이런 상상력 가지고 싶네요(ㅜㅜ)
와~~~우 인간의 상상력은 끝이 없네요 엄치척입니다 !!
개인적으로 이런 거 너무 좋아요.
출처 - miniature calendar
작가 - 타나카타츠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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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쪼꼬만 것들 어떻게 만들었지?
진심으로 저런 미니어쳐 어떻게 만들어요?
이쁘당
세상에나~~ 이런게 다 있네~~
색감이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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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를 쓰기 시작했을 때는 마치 여행을 다녀왔던 그 때 처럼 덥기도, 춥기도 한 날이었는데 벌써 이렇게 겨울에 들어섰네요. 여행을 다녀온건 후다닥이었으나 후기는 왜 이리 미진한건지. 후기라도 질질 끌어 여행을 여운을 잇고 싶은거겠죠. (사실은 그냥 게을러서라고 한다) 혹시 전편을 읽지 않고 오신 분들은 먼저 읽고 와 주시면 더 좋을 거예요 *_* https://www.vingle.net/posts/1143051 - 1편 https://www.vingle.net/posts/1148578 - 2편 https://www.vingle.net/posts/1154677 - 3편 https://www.vingle.net/posts/1172421 - 4편 https://www.vingle.net/posts/1193990 - 5편 https://www.vingle.net/posts/1206131 - 6편 조금 눈을 붙였더니 걸을 힘이 생겼다. 용수철 튕구듯 벌떡 일어나 공원을 나선다. 가이드북에도 나오지 않는 건축물들을 보기 위해 나오기 전에 이미 구글맵을 캡처해 놓았지. 다행히 신시가지 쪽에 볼 것들이 몰려 있어 이동거리가 그리 길 것 같지는 않아 버스는 한번만 타기로 마음을 먹었다. 우선 구글맵이 알려준대로 버스를 타긴 했는데, 맙소사. 이 버스, 하차 방송을 해주지 않는 것이다. 엄마야 ㅜ.ㅜ 혹시나 못 알아 들을까 내릴 정류장 이름 발음까지 구글 트랜슬래이터 언니야한테 물어봐서 머리에 딱 입력해 두었는데 그러면 뭐하나, 버스 안내양이 없는 것을. 버스는 무심하리만치 조용히, 그냥 섰다 움직였다만 반복을 한다. 여기가 어딘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창문에 머리를 박고 정류장마다 적힌 글자들을 빠르게 읽어내는 것 뿐. 그래, 이렇게 보다가 내가 내릴 정류장 전 역에서 벨을 누르면 되지! 라고 생각을 함과 동시에 머리를 스치는 생각. '난 내가 내릴 정류장 외에는 이름을 모르는디?' (그렇습니다. 이런데서 2g폰 유저들은 당황을 하기 시작합니다.) 어딘지 알아야 내가 내릴텐데... 창밖을 뚫어져라 눈이 빠질 듯 쳐다보다가, 손에 든 지도와 아이팟을 들여다 보다가를 반복하고 있으려니 슬금 슬금 머리 위로 드리우는 그림자. "도와 줄까요?" 올려다 보니 나이가 지긋하신 중년 남성이 #친절 #상냥 미소를 띠고 서 있다. "아니 제가 여기를 가야 되는데요, 어디서 내려야 하는지 몰라서요." 정류장 이름을 얘기하면 되었는데 당황해서 그냥 건물 이름을 말했더니 지도를 받아들고 심각하게 고민하신다. 버스 안에 앉은 다른 승객들도 뭔가 빈틈을 노리고 있었던 듯 하이에나처럼 내 주위로 몰려들어 너댓명이 나를 둘러싸고 지도를 보며 설전을 펼친다 -_-; 아니... 그냥 정류장... 거기... 도착할 때 말해주시면 되는건....데.... 라는 말이 목구멍에서 맴맴... 저렇게 설전을 펼치시는데 우째 끼어들겠노ㅜ.ㅜ 도와주고 싶어서 기회만 노리고 있던 분들 같았으니 ㅜ.ㅜ 토론이 끝이 났는지 활짝 웃던 그들 중 한명이 기사아저씨에게 가서 뭐라뭐라 말을 하고는 내게 와서 엄지 척! (찡긋) 을 시전하며 내릴 때가 되면 기사아저씨가 말을 해 줄거라 한다. 엉엉. 뭔가 엄청 돌아간 것 같지만 괜히 감동해서 분명 엄청 더웠을 그 시기였을텐데도 더위보다는 따뜻함으로 기억에 남아있다. 그 시간만큼은. 여기예요, 내리세요! 조근조근 미소만 오고가던 침묵을 깨고 기사아저씨가 외쳤다. 그라시아스! 챠오! 를 외치며 버스 안 승객들과 인사를 주고 받고 버스에서 내려 더위를 온 몸으로 훅 들이마시며 다시 걷기 시작. 제일 궁금했던 것은 헤르조그와 드뮤론이 설계한 포럼바르셀로나였다. 매립지에 세운 신시가지에 올려진 빤딱빤딱 새 건물. 멀리서부터 보이는 비쥬얼에 으아, 그러니까 잡지로만 보던 건물들을 실제로 보는건 암만 봐도 봐도 적응이 안 된다는 말이지, 엄청 엄청 설레서 막 두근대는 마음 후 후 누르고 걷느라 많이 애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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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원피스 믿거나 말거나 1편
원피스 관련해서 검색하다 찾은 글인데 2013년 글이라 이미 보신 분이 있을지도 모르곘네요^.^ 글이 엄청 길어서 일곱편으로 나눠서 올릴게요. 원글에서도 번호를 붙인걸 보면 나눠서 올리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1.오로성측에서 겟코모리아를 죽이라한건 루피때문이 아니다. -사실은 겟코모리아가 칠무해치고는 엄청약하게 나왔엇죠 하지만 작가는 생각이 있엇습니다. 이번 전상전쟁편에서 해군측에서 견제해야할 인물이 있엇죠 겟코모리아입니다. 왠만한 실력자가 아니면 참전할수없엇던 전상전쟁에서는 실력자들의 그림자를 대량얻을수있엇죠. 그래서 혹시나하고 전쟁이 끝난후 오로성측에선 겟코모리아를 죽이라고했던겁니다. 하지만 흔적없이 도망치게되죠. 앞으로 나오는 모리아는 약하지않을겁니다. 2.루피의 10번째 동료는 지금 대부분이 아는 그 누구도아니다. - 지금 동료에대한 착각을 하고있는 사람이 대부분일껍니다 바로 검은수염해적단이 10명이기때문인데요. 알만한 사람은 다 아시겠지만 검은수염이고 루피고 앞으로의 동료는 더 나올껍니다. 그리고 동료로 추정하는인물중에 아오키지,시라호시,비비등은 동료가 되진않지만 후에 엄청난역할을 하는인물들입니다 징베는 좀 늦게 동료가될것입니다. 3.루피의 동료는 무적이아니다. -말그대로 루피의 동료도 죽는인물이 한명있습니다 바로 브룩 인데요 브룩은 동료가된후부터 자기가 해적단에게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더욱 충성심이강한 케릭이죠. 작가는 일부러 루피의 개성적인 성격으로 해적과 관계과먼 음악가동료를 스토리를 넣은후 후반에 동료를위해 희생하는 동료가되어버립니다 나중에 라분을 만나러갔을땐 이미라분은 병에 걸려있엇으며 다이얼에 녹음되어있는 룸바해적단의 노래를들으며 잠들어버립니다 브룩은 재미와감동을 주는인물이였습니다. 4.고대병기 우라노스 플루톤 포세이돈의 진실. - 고대병기우라노스에 대해서 설명해드리자면 우라노스는 달민족입니다. 그리스로마신화로 따지자면 우라노스는 자신의아들 크로노스에게 배신을당하여 저주를합니.다 고로 똑같이 크로노스는 자신의아들 제우스에게 당하죠 요약을하자면 우라노스(신) 크로노스(세계정부외귀족들) 제우스(해적산적등을포함한민간인들)이라고 볼수있죠. 고로 세계정부는 달민족을 신으로 떠받들다가 배신을한후 사실을 덮어두다가 우연히 바다로 모험을 하게된 골D로져가 진짜 바다의 해적들하고 싸우면서 자신의 숨겨진능력을 알아내죠. 바로 포네그리프를 읽을수있는겁니다. 포네그리프는 신이 남긴 저주라고 보면되겟네요 골D로져는 서서히 진실을 알아가게됩니다 뒤늦게 사실을안 해군들은 골D로져를 해적으로 부르며 엄청난현상금을 걸게되죠. 물론 골D로져는 엄청난 거물이 되있엇죠 그당시 해적들은 말그대로 보물만 찾아다니는 진짜 해적이였지만요 하지만 불치병으로 시간이 얼마없던 골D로져는 자수를 선택합니다 자수로인해 골D로져는 작은희망을 걸게되죠 물론 진실을 말하고싶었겠지만 처형대에 올라서서 말할시간은 얼마되지않았습니다 살아있을때 다른 해적에게 말해봐야 비웃고 넘어갈 이야기니까요 그래서 골D로져는 말한마디로 또다른자를 찾으려했던겁니다 물론 보물이 거짓말은 아닙니다 플루톤은 부[富] 상징도 가지고있으니까요 플루톤과 포세이돈은 그리스로마신화에서 보면알수있지만 제우스의 오른팔왼팔과 같은존재죠 짐작이가시죠? 하지만 골D로져가 걱정했던건 이것들을 악용하여 역으로 신이되려는자를 걱정했죠 그로인해 D의의지를 가진자만이 할수있는 무언가(추후에공개)를 남긴것입니다 하지만 골D로져가 생각치도못한인물이있죠 D의의지를 가지고있으면서도 옳지못한인물 티치가 있던것이죠 다시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우라노스는 맨나중에 나올고대병기이며 예전에 어떤 팬이 작가에게 물었엇죠 에넬은 다시안나오냐는말에 어정쩡한대답뿐이였던 작가 에넬은 우라노스와함께 등장할것입니다. 5.마샬D티치의 능력은 어둠어둠능력자가 아니다. -마샬D티치의 능력은 많은추측이 나왔었던 케로베로스(환수종)이 맞습니다. 티치는 흰수염해적단시절에는 어둠어둠능력이없었습니다. 티치는 처음에 D의 의지를 똑같이 이어가는 인물이였지만 케로베로스열매를 먹고난후 몸과마음등이 3갈래로 나뉘엿고 악한감정을 토대로 움직이며 한쪽엔 어둠어둠열매를 먹였으며 한쪽엔 어둠어둠능력으로뺏은 지진지진능력을 흡수한 어둠의구체를 먹인것입니다. 샹크스눈에 상쳐도 환수종능력으로인한 상쳐입니다 능력도안쓰는 샹크스에게 어둠어둠능력을 썻다가는 오히려 역작용할건 자신도 알기때문이죠 지금 티치는 동물,자연,초인계의 능력을 전부사용하는겁니다. 제가 찾은 출처는 링크해 두었습니다. 혹시나 문제가 될 경우에 말씀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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