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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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에 몇 안 되는 맛집중에 하나 막국수 중에서는 중앙일보 선정 82%로 1등 한 곳이래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다소 심심할 수 있다는 문구가 있어요. 담백하고 고소하고 맛있는집~! http://blog.naver.com/silver4121/220562538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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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여기 진짜 신천최고맞집인듯😋
수정했습니다 ㅎㅎ;;@ JHS88
담백하다 라고 쓰셔야되요....
남경막국수 홍보단 된듯요 ㅎㅎ@7756266
단백하고 고소하고 맛있어요@shn8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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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2019 여름 빙수 라인업 총정리
Editor Comment 뜨거운 뙤약볕이 내리쬐며 더워진 날씨, 어느덧 한 여름이 가까워지는 신호가 울렸다. 이른 더위 덕분인지 예년에 비해 빙수의 계절도 훌쩍 당겨진 모습이다. 순백의 얼음을 곱게 갈아 그 위에 가지각색 토핑을 듬뿍 얹은 시원한 빙수 한 그릇. 단언컨대, 여름철 별미는 누가 뭐래도 ‘빙수’가 최고다. <아이즈매거진>이 당신의 오감을 만족시킬 2019 여름 빙수 라인업을 총정리해봤다. 길거리에 흔히 볼 수 있는 프랜차이즈 빙수부터 럭셔리하게 즐기는 호텔 빙수 그리고 개성만점 SNS 인기 빙수까지. 후덥지근한 날, 가슴이 펑 뚫리는 빙수의 세계로 안내한다. 프랜차이즈 올해 프랜차이즈 빙수는 저마다 브랜드의 기술력을 얹은 독특한 모양과 이름으로 마케팅에 나섰다. 빙수의 명가 설빙은 시즌 한정 메뉴로 달콤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의 쿠키초코링설빙을, 파스쿠찌는 ‘크림 덮인 빙산’을 주제로 빙수 속 숨겨진 젤라또를 찾아 먹는 재미를 더했으며, 맘스터치는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을 위해 큐브치즈, 딸기크림 컵빙수를 전격 출시했다. 이어 탐앤탐스는 부드러운 식감의 얼음이 입안에서 눈처럼 사르르 녹는다는 점에서 착안한 썸머 스노우 빙수를, 할리스커피는 야심 차게 준비한 신메뉴로 ‘망고가득치즈케익빙수’와 ‘쿠키앤크림빙수’를 선보였다. 설빙 쿠키초코링설빙 10,900원 순수생딸기케이크설빙 15,500원 쿠키앤크구슬설빙 11.900원 벚꽃피치설빙 12,500원 딸기마카롱설빙 13,500원 파스쿠찌 망고딸기동산빙수 13,000원 요거딸기빙산빙수 14,000원 인절미팥동산빙수 11,000원 피치얼그레이빙산빙수 14,000원 흑당이달고나빙산빙수 14,000원 맘스터치 큐브치즈빙수 3,900원 큐브치즈빙수 컵빙 2,900원 딸기크림빙수 3,800원 딸키크림빙수 컵빙 2,800원 탐앤탐스 밀크스노우 12,000원 망고스노우 13,000원 베리스노우 12,000원 할리스커피 우리눈꽃팥빙수 10800원 딸기치즈케익빙수 11,800원 쿠키앤크림빙수 11,800원 망고가득치즈케익빙수 12,800원 호텔 매년 비싼 가격 때문에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는 호텔 빙수. 하지만, 우려와 달리 몇몇 인기 호텔은 작은 사치를 즐기려는 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통장 잔액이 여유가 있다면, 한 번쯤은 조금 더 특별하고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호텔 빙수를 초이스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가격은 3만 원대에서 5만 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그중 망고 빙수가 소비자들에게 제일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이색적이고 색다른 빙수를 찾고 있다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토마토 빙수, 파크 하얏트 서울의 크렘 브륄레 빙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레트로 쑥빙수를 추천한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 더파빌리온 서울 광진구 워커힐로 177 OPEN 07:30 / CLOSE 22:00 연중무휴 애플망고빙수 57,000원 밀크빙수 35,000원 콩가루빙수 40,000원 어린이 빙수 40,000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21 OPEN 08:00 / CLOSE 13:00 레트로 쑥빙수 38,000원 클라우드 망고빙수 48,000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서울 중구 장충단로 60 OPEN 06:30 / CLOSE 22:00 (비운영시간 10:30 ~ 12:00) 토마토 빙수 33,000원 체리 빙수 33,000원 팥빙수 30,000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라운지바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2 디큐브시티 OPEN 06:00 / CLOSE 13:00 망고빙수 34,000원 파크 하얏트 서울 더라운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606 OPEN 09:00 / CLOSE 24:00 연중무휴 크렘 브륄레 빙수 38,000원 SNS 인기 빙수 SNS 인증샷으로 화제가 된 개인 빙수 가게도 빼놓을 수 없다. 먹기 아까운 비주얼과 가성비가 차별화된 메리트이지 않을까 싶다. 수박을 동그란 구슬 모양으로 만들어 얼린 카페 헤이쥬, 말차 가루를 소복이 얹은 메르시네코, 빙수 마니아라면 한 번쯤은 방문했을 부빙, 30CM 높이의 파인애플 빙수로 유명한 반전형제, 제주도에 위치한 레몬칸타타의 칼로 썰어 먹는 실타래 빙수를 꼽아봤다. 카페 헤이쥬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15길 15 OPEN 12:00 / CLOSE 21:00 (월요일 휴무, 일요일 18:00까지) 수박빙수 15,000원 메르시네코 서울 마포구 토정로 39 OPEN 13:00 / CLOSE 22:00 (매주 월,화 휴무) 눈내린 말차산 케이크 7,500원 부빙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 136 OPEN 13:00 / CLOSE 20:00 (금,토,일 22:00) 단호박빙수 1인 8,000원 / 2인 14,000원 반전형제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28 OPEN 12:00 / CLOSE 22:00 (연중무휴) 파인애플 빙수 15,000원 레몬칸타타 제주 제주시 구남동4길 47 OPEN 11:00 / CLOSE 22:00 (월요일 휴무) 실타래빙수 12,000원 Source:@heyju_cafe/@ko_diva11/@securityletter/@detectivemeli/@jejureigh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열대야 속 맥주한잔, 후쿠오카#4
가벼운 산책길 다음날 아침일찍 텐진역에 있는 버스터미널로 향했다. 온천마을로 유명한 곳이지만 온천하는건 아니고 잠시 거닐기 위해 간다. 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아침을 해결할겸 커피 하나와 빵 하나를 집어들었다. 편의점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생크림 롤빵(?)을 주저없이 선택했다. 새하얀 생크림 롤빵과는 달리 커피맛이었지만 역시나 맛있다. 후쿠오카 시내를 지나 2시간 가량을 시골길을 관통하는 고속도로를 달려간 후에야 유후인 마을에 들어섰다. 겉으로 보기에도 작은 마을이지만 집의 형태나 지붕의 모습이 일본의 느낌을 고이 간직하고 있었다. 유후인 버스터미널에서 돌아오는 시간을 확인하고 바로 옆에 있는 기차역으로 구경갔다. 원래 기차를 타고 오는 방법이 더 예쁜 모습들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직접 기차역 안으로 들어가 보니 왜 그런지 알 것 같았다. 기차역과 푸르디 푸른 숲 사이를 통과하는 기찻길에 빨간색의 기차가 정차해 있으니 예쁠수 밖에 없었다. 기차가 플랫폼에 들어와 있으면 이렇게 안쪽까지 들어가는것은 불가능하다. 기차가 빠지고 나면 잠깐 들어가 볼 수 있다. 기차역 앞 부터 여기부터 유후인 관광 시작이라는 것을 알리듯 큰 입구와 함께 식당 및 카페들이 양 옆으로 줄지에 서서 반겨준다. 유후인 안에 있는 긴린코 호수를 가기 전 배가 고파 가던길을 되돌아 버스터미널 있는 곳까지 다시 내려왔다. 생각보다는 카페만 보이고 밥집이 보이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빈 속으로 산책하기에는 아침부터 빵 하나만으로 버틴터라 충전이 필요했다. 한끼쯤은 좋은 메뉴를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장어 덮밥집으로 들어갔다. 메뉴판을 보고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10여초간 시선이 고정되어 있었지만, '아노~스미마셍' 을 시작으로 덮밥 2인분을 깔끔하게 주문했다 도시락처럼 뚜껑이 덮힌 찬합용기에 담겨져 나온 장어덮밥은 두툼한 장어가 윤기나는 갈색빛을 내며 2조각이 밥위에 살포시 올라가 있었다. 장어가 하얀쌀밥을 뒤덮어 있을 비쥬얼을 기대했으나, 실망은 조금 했다. 녹차로 가볍게 입을 적셔준 후 젓가락으로 장어소스가 배어든 쌀밥을 고이들어올렸다. 비록 장어의 양이 아쉽긴 했지만 소스는 진짜 맛있다. 달콤하면서 간장의 짜쪼름함, 생강의 매콤함이 은은하게 배어 있는 소스가 끈적임 없이 입에 착착 감긴다. 솔직히 소스 하나만으로 그릇에 가득 나온 밥을 한 그릇 다 비울 자신이 있었다. 양이 부족해 보였던 장어는 두툼한 살집을 자랑해서 먹다보면 양은 적당했다. 계산대 앞에서 보니 장어덮밥이 3600엔.. 계산을 위해 내민 엔화를 잡은 손이 좀 전에 장어를 먹었다는 사실과 대조적으로 힘이 쭉 빠진다. 그래도 맛하나는 확실했으니~ 다시 퐈이팅있게 호수를 향해 마실간다~
[서울] 대학로 / 고기공방
골목에 있다 찾기 힘들듯하여 혜화역 3번 출구로 나와 바로 앱을 켜. 골목 사이사이로 찾아 감 아..ㅎㅎㅎㅎㅎㅎ 친구는.간판이.없어서 ㅎ 두번을 지나쳐 왔다.갔다 하다 세번째 찾았다고 ㅎㅎ 타란~~~드!디!어! 만났다!!! 오~~~~~~~이쁘게.나란히 구워진 녀석들 ~(˘▾˘~) ~(˘▾˘)~ (~˘▾˘)~ 웨이팅 1시간15분 조리시간 대략 20분.이상 (주문이 밀려있었음) 고기공방은 테이블이.비어 있어도 인원수에.맞춰서 입장 시키지.않고 무조건 순서대로 입장? 시킴 웨이팅이 가능하면 방문 강추강추 함 당일 예약.받지.않음 오후 5시부터 영업 함 고기 공방 장점!!! 다.구워서 접시째.나온다 그래서 다소 시간은.걸이나 육즙이 팡팡 터지는 아주 부드럽고 맛있는 삼겹살을 만날 수 있다 o(^^o)(o^^)o 매일 갈.수 있다면 ㅎㅎ 매일.가고 싶은.집이다 내 사랑 삼겹살집 1위!!! 기본 야채 파절이의.파는.맵지 않고 깔끔한.양념이 무쳐서 나옴 웨이팅 대기 의자 건물 간판이. 없다ㅎㅎㅎㅎ(/へ\*))) ㅎㅎ아래 쪼만하게 프린트로 심플하게.만들어.놓으심 (゜Д゜)!!ㅎㅎ 눈 크게 뜨고 찾아야 함 ㅎㅎㅎ 가운데 에피 스트링치즈.자른듯 함 블랙.올리브 올리브.오일 메뉴판 냠냠.먹고 조금 더 기다렸다.메인을.맞이 함 물은 레몬이 들어가 있음 도착해서 요기 위에 있는 수첩에 이름 폰 넘버 쓰고 기다리면 됨 인테리어.심플하고 이쁨 주문을 하고 뒤 돌아.주방을 봤다 고기 굽는게 궁금해짐 바에 앉아서 굽는거 보면서 먹어도 됨 주문하면서 밥 1개 주문했는데 어머머 쪼꼬미 작은 압력 밥솥에 밥을 하다니 ( ⁎ᵕᴗᵕ⁎ ) 너무.만족스럽잖아 밥은.무조건 맛있음을.알아.차림 기본 반찬 주면서 주문한 소주를 같이 주심 고기 공방의.포인트 소 금 통o(〃^▽^〃)o 어디서 구하셨나여???? 아니 구해야 하나요??? 개인.소장으로 갖고 싶습니다!!!!ㅎㅎㅎ 이뽀이뽀 스텐레스로 재질이고. 흔들어서 샤프 누르듯 푸쉬 하면 소금.분쇄되서.나옴 1번 소금이.찍어.먹기 아~~토마토 구이.넘.좋아 토마토 한.알.먹고 2번 파절이에.싸먹기 3번 깻잎에.고기.올려 파절이와 와사비 올려 먹기 4번 와사비만 올려 먹기 고기공방 추천.메뉴 고추장 찌개 뚝배기가.작아 1인.1뚝배기 주문했는데 ㅎㅎ 고기 가득 들어 부드러운 맛이라 2프로 부족했음 그래도 일단.다 먹음 2천원의.가격에.비해 아주 훌륭함 고기 판 아주 넓고 환기구 잘 만들어 매장에.고기굽는 냄새는 거의 나지.않음 고기.구워지는 판 위에.접시.준비 바로 플레이팅 해서.준다 한참 먹다 ㅎㅎ 우린 결국 ㅎㅎㅎ 된장찌개 주문 함 알바생이 진짜요?????(゜Д゜)!! 동공 확대해서 우리를.봤고 우린 웃으면서 지금 깔끔함.필요해요 ㅎ 하며 ㅎㅎㅎ주문 함 밥까지.나오고 푸파 찍는.버젼으로 ㅎㅎ 테이블을 가득 채웠다 ㅎㅎㅎ 된장은.부탁해서 계속 데워먹을.수 있게 함 그리고 우린 마무리로 된장밥을 만들었다 ㅎㅎ 이거 만들어 먹으려고 ㅎㅎㅎ 계속 데움 맛있어져라 맛있어.맛있어 친구랑 호호 불어 다 먹음 우린 고기공방 사장님과 직원분께 2인 3뚝배기의 ㅋㅋ 깊은 인상을.주고 나왔다 ㅎㅎ
콩국수 - 면식수햏
콩국수를 해먹었어요. 콩국물은 아파트 이웃분께서 나눔해주셨어요. 어찌나 고맙던지... ^^ 평소에도 참 친절하고 배려심 좋으신 멋진 분세요. 사실 조부모부터 부모, 그집 아이까지 가족 구성원 모두가 따뜻하신데, 이런게 가정교육 아닐런지... 싶네요. 제가 어릴때만해도, 아파트엔 모르고 지내는 분들이 없었어요. 어디서 만나도 항상 인사하고 지냈는데... 안타깝게도 요즘은 그렇게 지내질 못하네요...;; 먼저 인사를 해도 받기만하거나, 아예 받는둥 마는둥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뭔가 좀 씁쓸한 마음이에요. 다시 고소한 콩국수로 돌아와서... ^^ 콩국물을 엄청 풍족하게 주셔서, 정말 진하게 해먹었어요. 별거 들어가는게 없지요. 콩국물에 소면 넣고, 오이채 올리고, 계란 올리고, 깨 뿌리고, 시원하게 만들어줄 얼음 몇알 넣어주면 완성이네요. 정말 얼마만일지... 집에서 콩국수을 먹어보는 것이... 사먹은것은 그리 오래되진 않은듯 싶은데...^^;; 차갑게 냉장해둔 콩국물에 차갑게 식힌 소면, 거기에 차디찬 얼음이 함께 하는 조합이에요. 차가움에 살짝 꼬들해진 소면 식감이 쫄깃하고, 고소한 콩국물의 진한 맛,... 그리고 무엇보다 이웃에서 건너온 '정'이 함께 하는 맛이에요. 맛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어요. ^^ 면식수햏을 하면서 진정한 '수햏'을 할수 있었어요. 마음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再见!
연남족발1987 ;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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