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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설닷컴] 구글검색을 효과적으로 하려면?

자소설닷컴과 함께 하는 청춘공감 컨텐츠 #32 안녕하세요. 자소설닷컴입니다. 이번에는 효과적인 구글검색법, 구글링에 대해서 몇가지 팁을 드리겠습니다..!! 대학생분들이나 취준생분들..! 구글 검색 많이들 하시죠?! 고급진 외국문서자료들부터 고퀄의 이미지 검색까지ㅠㅠㅠ 과제부터 공모전, 취업준비에 모든 기본, 기초! 구글링! 제대로 하려면 아래와 같이 검색해보세요.
> 구글 고급 검색 바로가기: www.google.co.kr/advancde_search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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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정말 꿀팁
@grauerBar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당!!!
고마워요
👍🏻
완전 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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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12가지 방법
♣ 당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12가지 방법♣ 1. 모든 것이 인간관계이다. 사는 동안 난관에 봉착했을 때 그것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힘은 바로 인간관계에서 나온다. 늘 이렇게 물어보라. "나는 다른 사람의 가치를 높여주는가 ?" "나는 내 주변사람들에게서 인정을 받고 있는가 ?"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주변사람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아야 한다. 2. 안 된다는 말은 무시하라. 이 말은 억지를 쓰라는 것이 아니라 끈기를 가지라는 말이다. 목표를 달성하는 길은 무수히 많다. 창조적인 접근방식을 만들어나가라. 불평꾼들이 나의 길을 막지 못하게 하라. 3. 고기를 팔지 말고 냄새를 팔아라. 피아노 건반은 누가 치든 똑같은 음을 낸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독자적인 해석을 통해 이러한 음들을 조합하고 간격을 조절함으로써 멋진 작품을 만들어낸다. 바로 이런 사람들을 예술가라고 한다. 4. 태도가 성패를 결정한다. 다른 사람을 설득할 때 자신이 아는 지식은 30퍼센트, 그것을 이야기하는 태도는 70퍼센트 영향을 미친다. 배경이나 학력이 비슷한 사람 중 한 사람을 골라야 한다면 누굴 선택하겠는가?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사람이다. 그것이 진정한 차이이다. 태도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5. 열심히 일할수록 행운이 따른다. 남들이 이룬 노력의 결과를 보면서,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군!'이라는 말로 넘겨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실, 운이란 고된 노동과 노력을 통해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복권에 당첨되어 순식간에 부자가 된 사람들은 스스로 노력해서 돈을 벌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행운을 소중하게 여기지 못하고 날려버리는 경우가 많다. 6. 계획을 세우지 않는 것은 실패를 계획하는 것이다. 목표란 허황된 꿈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것이다. 큰 업적을 이룬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들이 성취하고자 했던 목표가 분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7. 무엇을 아느냐가 아니라 누구를 아느냐가 중요하다. 모든 것은 관계의 문제이다. 자신이 아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소개해주고 또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소개해줄 수 있다. 그렇게 인연은 계속 확장된다. 장벽에 부딪혔을 때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면 어떤 문제든 쉽게 해결할 수 있다. 8. 아는 것이 힘이다. 더 많이 배울수록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돈은 물론,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수많은 보상을 가져다 줄 것이다. 계속 공부하고 계속 개선해야 한다. 9. 둥근 구멍에 네모난 막대는 들어가지 않는다. 살다보면 목표에 상황을 억지로 끼워 맞추기 위해 노력할 때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인생에서 발걸음 하나하나 낭비해서는 안 된다. 지금 자신이, 가고자하는 최선의 길로 가고 있는지 냉철하게 질문하고 돌아보아야 한다. 10.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라. 삶의 경이로움은 어떤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은 사람도 목표를 달성하고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 그들이 가진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지 말라.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최선을 다하기만 하면 된다 11. 뿌린 만큼 거둔다. 대가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남들보다 앞서나가고자 한다면 그만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큰일을 성취하고 싶다면 오랜 시간 기초를 갈고 닦아야 한다. 그러한 시간과 노력은 합당한 대가로 돌아온다. 12. 정직이 최상의 방책이다. 이 말은 다른 사람에게 진실하라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자신에게 진실하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지 않는 일은 열정적으로 밀고 나갈 수 없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일을 해야 한다. 겉모습이나 물질에 집착하지도 않고, 삶을 즐길 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 "행동력(실천력)" 이다 ♣미국 의사협회에서 "백혈병과 암"의 원인을 찾아냈습니다. 그 원인은? 1. 물 대신 탄산음료를 자주 마신다. 2. 플라스틱 컵이나 종이컵에 담긴 뜨거운 음료를 마신다. 3. 비닐봉지에 담긴 뜨거운 음식물 먹는다. 4. 플라스틱 그릇이나 비닐 봉지로 전자레인지에 데운 음식을 먹는다. * 주의 : 플라스틱이나 비닐이 열을 받으면 52종의 암을 유발하는 화 학 물질이 발생합니다. 이 메시지는 100여개의 다른 메시지 보다 더 유용합니다.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마냥좋은글드림... 꽁짜로 책 요약해주는 곳 무료 책 핵심 내용들 정리! 하루 10분, 한 권 책 읽기 세상의 모든 북 다이제스트 https://bit.ly/3ieIQMz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시간 지나면 반드시 후회되는 35가지 https://bit.ly/3hPt5LR
펌) 정보)이루다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araboza
(솔직히 이루다 흥행은 디자인부 캐리다. 개귀엽게 그렸음.) 출처: 이루다 개발진 블로그 ..와 더불어 이제부터 본 개붕이가 얼마나 전공지식을 쉽고 짧게 풀어쓸수 있는지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선 3줄요약: 1. 유저가 문자를 보내면 2. 지금까지의 유저와 이루다간의 대화내용을 전부 스캔하고 3. a)데이터베이스에서 b)제일 그럴듯한 답변을 c)딥러닝으로 찾은뒤 답장한다. 사실 이 글은 여기서 끝내도 됨. 왜냐고? 진짜 저 세줄요약이 다임ㅋㅋㅋㅋㅋ 나머지는 정확도를 올리기 위한 개발자들의 처절한 몸부림에 불과함 그러나 강건너 불구경이 제일 재밌는 법. 이 개발자들이 이루다를 만들어내기 위해 어떤 수학적 몸부림을 쳤는지 디테일하게 알아볼까? a) 데이터베이스에서 모델을 학습하기 위해 총 2억 개의 세션(문맥 + 응답)을 선별하였습니다. 일단 이루다가 뭘 보고 학습했는지부터 알아보자. 블로그에서는 자세한 디테일은 알려주지 않고 2억개의 문맥+응답 데이터셋만 선별해서 학습했다고 함. 그러면 우리가 할수 있는건 추론 뿐인데, 다른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저희가 처음에 루다를 기획했을 때, 루다 페르소나에 대한 여러 고민이 있었어요. 일단 주 사용자층이 넓게는 10~30대, 좁게는 10대 중반~20대 중반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가운데인 20살 정도가 사용자들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했어요. ..이라고 하네. 즉, 예상을 해 본다면 개발자들은 거대한 데이터베이스 중에서 20대 여성이 주체인 대화만 뽑으니 2억개 학습 데이터가 확보됐다고 볼수 있음. 2억개 정도면 구글같은 인터넷 전체를 대상으로 학습시키고 있는 애들보다야 당연히 적은 숫자지만 그래도 학습 시키기에는 차고 넘침. 부럽다 ㅅㅂ 데이터 어디서 구했누??? 페이스북한테 돈주고 샀나? b) 제일 그럴듯한 답변을 원빈과 로버트 패틴슨은 우리 개붕이들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잘생겼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리고 둘이 각각 "다른 방향으로" 잘생겼다는것도 모두 동의할 것이다. 만약에 "다른 방향"으로 잘생겼다면, 그 방향의 각도는 얼마나 될까? 애초에 수학과 거리가 멀어보이는 사람 얼굴인데 둘 사이에 각도라는게 존재는 할까? 이제부터 슬슬 재밌어지기 시작함. 이루다가 어떻게 제일 그럴듯한 답변을 뽑아내는지 생각해보기 전에, 다음 질문을 한번 고민해보자. 사람 얼굴은 몇차원일까? "3차원 아님?" 당연히 물리적으로는 3차원이지만, 여기서 말하는 차원은 그 데이터를 표현하는데 필요한 숫자의 갯수임. 3차원 공간에 있는 점 하나를 표현하기 위해선 x, y, z 숫자 세개가 필요하므로 3차원. 하지만 같은 공간에 있는 삼각형은 점 하나마다 숫자가 3개 필요하니 총 9차원짜리 데이터임. 본 개붕이는 대학을 미국에서 다니고 있어서 한국 수능에 과목이 몇개 있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구글 검색을 해보니 한국사, 국어, 수학, 영어 + 탐구영역 2개 + 제2외국어가 있다고 하니 개붕이들의 수능 점수는 최대 7차원짜리 데이터가 됨. (이쯤 와서 눈치챈 게이들도 있겠지만 현실에 있는 대부분의 데이터는 초고차원 데이터임. 사람 뇌가 직관적으로 볼수 없는 데이터다 보니 수학의 힘을 빌리는 거. 응용수학에서는 몇십년동안 하고있던걸 요즘 AI라고 포장해서 완전 신기술인거마냥 팔고있는거임.) 그래서 아무튼 사람 얼굴은 몇차원일까(=사람 얼굴은 숫자 몇개로 표현이 가능할까)? 해법 1. 단순하게 생각해서 얼굴 사진 안에 얼굴 있잖아? 그럼 표현 된거지? 그러므로 사진을 이루는 픽셀 갯수 = 사람 얼굴 차원 이다! 어거지같지만 이론적으로 틀린건 아니다. 아무튼간에 표현 했으니까 됐지 뭘 더 바람? 하지만 실용적으로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음. 한번 장단점을 비교해볼까? 장점: 단순함. 이미지로 곧바로 변환 가능함. 모든 얼굴을 표현할수 있음(사진이니까) 단점: 한국 증명사진 최소 픽셀 크기가 94x113 인데 그러면 94x113=10622차원임.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 얼굴 표현하는데 숫자가 만개나 필요할것 같진 않음. 존나게 비효율적인것도 있고 무엇보다도 차원이 커질수록 수학 연산들이 우리가 생각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되고 데이터 구조가 비선형적일 가능성이 커짐(차원의 저주). 장점보다 단점이 너무 커서 다른 방법이 필요함. 다른 방법이 필요한데... 그 해답은 심즈같은 게임들의 커스터마이징에서 찾아볼수 있음. 해법 2. 요즘 게임 커마 보면 대부분의 얼굴 표현할수 있더만? 그러므로 커마 슬라이더 갯수 = 표현하는데 필요한 숫자 갯수 = 얼굴 차원이다! 확실히 이런식으로 표현하니 10622차원에서 많이 줄었음. 근데 단점이 없는건 아님. 장점: 검은사막같은 게임들 커마 슬라이더 갯수 많아봐야 50개~60개 하지 않음? 그러면 ~60차원까지 많이 줄었으니 177배 줄었음. 쌉이득이네? 단점: 대부분의 얼굴이지 모든 얼굴이 아님. 1번 해법으로 하면 모든 얼굴을 표현할수 있지만 이 해법으로는 길가다가 보이는 진짜 창의적으로 못생긴 애들 외모는 표현해내기 힘듬.  즉, 이 문제는 숫자의 갯수를 최소화시키면서 최대한 많은 얼굴 범위를 커버할수 있는 방법을 찾는 문제임. 근데 공돌이들이 성형외과 의사도 아니고 그걸 어떻게 알어? 어? 근데? 최소화 시키면서 최대화 시킨다? 최적화 문제네? 문제에서 솔솔 나는 미적분의 냄새를 맡은 컴공들은 이걸 수학적으로 발견할 방법을 찾아냈고 그게 뭐냐면 해법 3. ???: 네? 이걸 100배 이상으로 압축시키고 멀쩡하게 복원시키라고요? 제가요? 뭐긴뭐야 인공신경망 딥러닝이지. 오토인코더(Autoencoder)라고 불리는 형태인데 학습 알고리즘은 다음과 같아(비전공자 ver.). 인공 신경망을 위와 같이 중간에 병목이 생기도록(압축을 시키도록) 디자인을 한다 해법 1의 이미지를 통째로 신경망에 집어넣는다(위 사진에서는 28x28=784차원 이미지) 그리고 신경망보고 최대한 원래 이미지를 복구시키라고 한다 그러면 이 신경망은 복구를 최대한 잘해내기 위해서 제일 효율적인 압축법을 터득한다 병목 부분에서 주어진 차원에 맞는 제일 효율적인 데이터 표현법이 등장하게 된다 이런식으로 만들어진 표현법은 설계를 제대로 했으면 이런것도 가능함 무엇보다도 이렇게 학습되어서 나온 데이터들은 벡터처럼 다룰 수 있음.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 곧 있으면 알게 될거임. 그 전에 질문의 답먼저 내놓고 가자. 그래서 사람 얼굴은 몇차원짜리 데이터냐? 인공지능 말에 따르면 대략 100차원임. 숫자 100개 이내로 거의 모든 사람 얼굴을 정확하게 표현해낼수 있었음. 근데 지금 포인트는 그게 아니야. 얼굴을 벡터처럼 다룰수 있다니까??? 벡터에서 가능한 연산은 전부다 된다는 소리라니까??? 수학 좀 치는 애들은 이게 얼마나 개쩌는건지 알수 있는데 얼굴끼리 더하거나 서로 뺄수도 있고 당연히 여러개를 동시에 더하고 뺄수도 있고 내적도 쌉가능하고.. 어? 내적? 내적을 구할수 있으면 각도도 구할수 있지 않나? 맞아. 얼굴끼리의 각도는 이렇게 구할수 있어. 얼굴 두개 사이의 거리를 계산해서 유사도를 측정할수도 있고 (대부분 딥러닝을 이용한 연예인 닮은꼴 찾기 웹사이트가 이렇게 작동함) 어..유사도? 유사도면 3. a)데이터베이스에서 b)제일 그럴듯한 답변을 c)딥러닝으로 찾은뒤 답장한다. 제일 '그럴듯한'(=거리가 가깝거나 각도가 비슷한) 답변을 찾는데 쓸수 있지 않나? 맞아.  c) 딥러닝으로 찾은뒤 답장한다 *실제 이루다 내부 모델은 이거보다 더 복잡하나 기본적인 형태는 이거랑 거의 똑같다. 궁금하면 블로그에 가보도록 여기까지 따라왔으면 위에 있는 다이어그램이 어느정도 이해가 될거야. 1) A(유저가 친 채팅)와 B(이루다가 친 채팅)을 합쳐서 대화 문맥 인코더에 집어넣어서 벡터 표현으로 바꾼뒤에 2)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최대 2억개의) 답변 후보들의 벡터 표현을 전부 비교를 한 뒤 3) 두 벡터의 각도가 제일 좁은(=현재 문맥과 제일 비슷한 방향을 가지고 있는) 답변을 내놓는거임. 이런식으로.  그럼 이 방법론의 품질을 좌지우지하는거는 인코더인데... 얘네들이 뭘 썼냐면 구글이 내놓은 버트(BERT)라는 언어버전 오토인코더 비슷한놈을 썼음. 사실 지금 구글 검색도 버트 기반 벡터 유사도 검색으로 바뀐지 1년쯤 됐음. 몰랐지? 어느날 갑자기 구글 검색 성능이 엄청 좋아진걸 느낀 사람이 있을텐데, 그때가 이때임 (근데 버트가 무슨 비법소스마냥 감춰져있는건 아니고 오히려 무료배포중임. 개붕이들도 지금 당장 파이썬 깔고 버트 라이브러리 다운로드해서 쓰는거 쌉가능함.) 그리고 개발자 블로그 들어가서 읽어보면 알겠지만 지금까지 내가 설명한게 커다란 빅픽쳐쯤 되고 여기에 더불어서 hard negative니 하는 학습법을 써서 훨씬 더 성능을 끌어올렸음. 하여간 대단해... AI 트렌드에 늦게 탑승했는데도 이런 회사가 나오긴 하는구나. 결론+내생각 요즘 뭐 이루다 성희롱이다 뭐다 하는 이슈가 많이 올라오는데 글을 읽어봤으면 알겠지만 이루다는 결국엔 행렬 연산 집합체일 뿐인데다가 그 근본은 구글 검색과 다를게 없음ㅋㅋㅋ 현재 기술력으로는 감정 이입해도 안쪽팔릴만한 기계학습 모델은 없고 무엇보다도 성희롱 관련 논란은 "야동을 보면 변태가 된다"나 "게임을 많이하면 폭력적이게 된다"라는 논지와 전혀 다를게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개인적으로 수학이 정말로 중요한 학문이고 앞으로 훨씬 더 중요해질 거라는걸 개붕이들이 느꼈으면 좋겠음. "뭐 씨 미적분 기벡 배워서 뭐에다 쓰냐?" 이런데 쓴다...  특히 급식개붕이들은 수학공부를 학부시절에 피똥싸기 싫으면 일찍 준비하는게 좋을거라 생각해. 그럼 이만! (출처)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쓰여졌길래 가져와봅니다. 요즘 여러모로 핫한 이루다의 내부. 궁금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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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중저가 스마트폰 7선
깨진 액정 붙들고 있지 말고 이참에 지르자 비싸고 안 좋은 물건은 있어도 싸고 좋은 것은 없는 법이랬다. 스마트폰 살 땐 더 그렇다. 만드는 사람이나, 파는 사람이나 죄다 도둑놈들 같아서 정신 똑띠 차리지 않으면 뒤통수를 후려 맞는다. 그런 여러분을 위해 가성비 쩌는 중저가 스마트폰 7선을 꼽았다. 1. SKT 루나(Luna) 가격 449,900원 상세스펙 http://www.tgnco.kr/luna/luna_spec.jspa a.k.a. 설현폰. 성능은 퀄컴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 3G RAM으로, 딱 2014년도의 플래그십 수준이다. 플래그십이란 그때의 최상급 제품을 말한다. 삼성의 갤럭시S랑 노트 시리즈가 해당한다. 이 바닥은 이런 쓸데없이 어려운 말을 많이 쓰니 알아두면 대리점 가서 아는 척하기에 좋다. 뒤통수 맞을 일도 더 적겠지. 루나폰이 가성비가 좋다는 이유는 정말로 가성비가 좋아선데, 우리가 평소에 스마트폰으로 뭘 하는지를 아주 잘 파악하고 만든 제품이라서 그렇다. 페이니, VR이니, 화면이 휘어지니 하면서 잘 쓰지도 않을 기능 넣고 비싸게 팔지 않는단 말씀이시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로 셀카 찍기 참 좋다. 참고로 갤럭시S6 전면 카메라가 500만 화소다. 페북, 인스타, 동영상 뭐든 답답함 없이 볼 수 있는5.5인치 FHD(1920×1080) 디스플레이로, 한국 론칭을 기념해 요즘 한 달 무료 이벤트 중인 넷플릭스 보면서 살기에도 적합하다. 카톡이랑 게임은 당연히 잘 되고 설현 몸매는 아름답다. 2. LG K10 가격 275,000원 상세스펙 http://www.lgmobile.co.kr/mobile-phone/F670/LG-F670S/ LG가 G4랑 V10으로 크게 말아 드신 다음 내놓은 중저가 스마트폰이다. 스냅드래곤 410 프로세서, 1.5GB RAM, 16GB 내장 메모리. 딱 루나 반만큼의 성능으로 LG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것 같은느낌적 느낌이 드는데, 가격이 그 절반인 27만 5천 원이니 용서하자. 마이크로 SD카드로 최대 128GB까지 내장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어 토렌트 머신으로도 문제없다.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옆에 달린 LED 플래시로 새벽 두 시에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을 셀카로 담을 수도 있게 됐다. GPS, DMB, NFC 등 스마트폰에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것도 다 있는데, 추가 기능 뭐 그런 것만 깔끔하게 없앴다. LG 너 정신 차려 임마. 3. 구글 넥서스 5X 가격 509,000원(16GB), 569,000원(32GB) 상세 스펙 https://store.google.com/product/nexus_5x 구글이 직접 만든 순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사실 구글은 기획만 하고 제조는 LG가 했다. LG는 타 브랜드 제품을 잘 만드는 재주가 있다(LG가 다른 회사에 납품하는 디스플레이 기가 막힌다). 2015년 12월에 출시했는데, 이 제품은 위에서 말했던 ‘플래그십‘ 아니고 ‘레퍼런스‘ 제품이다. ‘표준‘을 뜻하는 말인데, 구글이 ‘안드로이드 폰 만들려면 이거 참고해‘라면서 만든 것. 그래서 막 최상급은 아닌데 제조사랑 통신사가 덕지덕지 붙이는 이상한 앱 같은 게 없어서 첫 구동 시 마음이 호수처럼 편안하다. 스냅드래곤 808 프로세서에 2GB RAM, 5.2인치 풀HD 디스플레이에 후면 지문인식 센서까지 탑재했다. 이걸 봐선 앞으로 안드로이드 폰은 다 후면에 지문인식 센서를 넣을 것 같다. 안드로이드 폰 시장에서 넥서스는 그런 의미다. 레퍼런스. 키야. 전작보다 카메라 성능이 월등히 좋아져서 사진이 넘나 이쁜데 셀카 찍을 땐 후면 지문인식 센서를 ‘톡‘ 누르면 찍혀서 편하기까지 하다.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그 어떤 스마트폰보다도 빨라서 더 좋다. 이것도 레퍼런스라서 그렇다. 키야! 이제 대리점 서 아는 척할 게 하나 더 생겼다. 4. 레노버 팹 플러스 가격 399,000원 상세 스펙 http://shopap.lenovo.com/kr/ko/smartphones/phab-series/phab-plus/ KT가 SK의 루나 폰에 대항해 출시한 스마트폰으로 제조는 레노버가 했다. 광고 모델로 하니를 발탁한 걸 봐선 암만 봐도 루나폰 대항해 만든 게 맞는데 아니라고 빡빡 우긴다. 6.8인치 대화면 스마트폰이란 게 가장 큰 특징. 이 정도면 보통 ‘패블릿‘이라고 부르는데, 뭐든 따라 하는 건 절대 아닌 레노버는 패블릿이 아니고 멀티미디어 폰이란다. 화면이 커서 멀티미디어를 잘 볼 수 있어서 그렇다. 무게도 229g으로 가볍고, 배터리가 3,500mAh로 커서 최상급 스마트폰을 꼭 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풀HD 디스플레이,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에 사운드까지 빵빵하다. 하니파에게도 적극 추천. 난 하니파다. 이름만 좀 촌스럽다. 팹 플러스가 뭐냐. 5. 샤오미 홍미노트3 가격 899위안(16GB), 1,099위안(32GB) / 한화 20만원 내외(다나와 해외 직구 기준) 상세 스펙 https://goo.gl/d1LO5W 가성비 갑 중저가 스마트폰에서 샤오미가 빠질 수 없다. 샤오미는 가난해도 예쁜 전자제품을 쓰고 싶다는 꿈을 실현시켜준 아름다운 기업이다. 실상은 영업 이익을 거의 ‘0’에 수렴할 정도로 내려서 많이 판다는 전략. 소비자에게 무척 이롭다. 그렇게 샤오미는 2015년 한 해 동안 7,000만 명의 꿈을 실현시켜줬다. 이쯤 되면 얘네가 자선단체가 아닐까란 생각도 든다. 899위안이면 한화로 16만 5천 원 수준인데, 다나와 직구로 세금이 붙어도 20만 원 내외다. 정말 싸다! 이런 제품이 헬리오 X10 프로세서(스냅드래곤 810 수준), 2GB RAM,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 후면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이 정도면 지금도 플래그십 수준. 난 개인적으로 4,000mAh 배터리가 좋다. 역시 샤오미는 가성비의 왕이다. 단, 뽑기운이 좀 따르니 조심하자. 근데 불량이면 하나 더 사면 된다. 그만큼 싸다. 6. 삼성 갤럭시 A7 가격 662,000원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 583,000원(이통 3사 출고가) 상세 스펙 http://www.samsung.com/sec/consumer/mobile-tablet/mobile-phone/galaxy-a/SM-A700SZWASKO 추천하는 중저가 스마트폰 중 가장 비싼 제품이다. 삼성 딴에는 이 가격이 중저가다. 그런데도 추천하는 이유는 성능이고 기능이고 이미 가격을 초월했다. 삼성 엑시노스 7580 프로세스, 3GB RAM, 16GB 내장 메모리만으로도 준수한데, 알고 보니 무려! 5.5인치 풀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카메라에는 손떨림방지 센서가 들어갔다. 게다가 무려!! 플래그십 라인업에만 탑재해왔던 홈버튼 지문인식 센서와 삼성페이를 탑재했다. 갤럭시 S6에 들어간 그 지문인식 센서랑 삼성페이다. 가장 중요한SAMSUNG 마크. 한국인이 국내 삼성 서비스센터에서 받는 A/S는 전 세계 탑 수준. 7. 메이주 MX5 가격 1,799위안(16GB), 1,999위안(32GB), 2,399위안(64GB) 한화 약 35~40만원(다나와 해외 직구 기준) 상세스펙 http://www.meizu.com/en/products/mx5/summary.html 샤오미가 가성비의 왕이라면, 메이주는 황제다. 제품 디자인도 샤오미만큼 잘하고 무엇보다 마감이 기가 막힌다. 유격이 애플, 삼성 수준만큼이나 적다. 중국에서 만든 게 맞나 싶을 정도로 경이로운 마감 품질을 자랑한다. 전작인 MX4 때부터 좋았는데, MX5 되니까 기겁할 정도가 됐다. 뽑기운이 따르는 샤오미보다 골고루 고품질인 메이주가 지지리도 운 없는 나와 여러분 입장에선 더 좋다. 그래도 타 제품 대비 무지 싸니까. 홍미노트3와 같은 헬리오 X10 프로세서, 3GB RAM,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는 그 비싼 삼성 아몰레드 패널을 썼다. 렌즈 기술 명가 소니의 카메라를 탑자했는데, 후면 카메라 화소수가 2,070로 갱장하다. 플라이미 OS(Flyme OS)는 화룡에 점정을 찍는다. 안드로이드가 머티리얼 디자인을 내놓기 전부터 거의 유일하게 봐줄만한 제조사 기본 런처였는데 여전히 최고 수준이다. 알고보니 여기 수석 디자이너가 한국인이란다. 훈훈한 민족주의적 결말이니 정부에서도 좋아할 법한 글이지 않나. 대학내일 이창민 에디터 sno0303@gmail.com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