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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을 든 남자
한 남자가 어두운 골목길에서 등불을 들고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마침 같은 골목을 지나가던 사람이 유심히 살펴보니 등불을 든 사람은 앞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이었습니다. ​ 사람들은 앞이 보이지 않는 그 사람이 등불이 왜 필요할지 의아했기에 붙잡아 물어봤습니다. ​ “저기요, 앞을 못 보는데 등불이 왜 필요합니까?” ​ 그러자 그는 등불을 자기 얼굴에 가까이 대며 말했습니다. ​ “저에게는 등불이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저를 보고 부딪히지 않고 잘 피해 갈 수 있잖습니까?” 탈무드에 나오는 배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세상은 나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닌 주위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지를 깨우쳐 주고 있습니다. ​ 갈수록 삭막해지는 세상을 살다 보면 때론 순수한 배려와 호의를 잊기도 하고 스스로 손해 보지 않으려 더 강하게 움켜쥐기만 합니다. ​ 하지만 내가 먼저 바뀌어 선의를 행한다면 세상과 타인의 마음을 밝히는 등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사람이 사람을 헤아릴 수 있는 것은 눈도 아니고, 지성도 아니거니와 오직 마음뿐이다. – 마크 트웨인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타인#배려#함께#더불어살기#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유대인의 시간법
우리는 보통 하루를 밤 12시부터 시작해서 다음날 밤 12시까지로 계산합니다. 우리는 늘 잠 속에서 하루의 시작과 끝을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런데 유대인 사람들은 하루를 해가 지면서 시작하여 다음날 해질 때 하루가 끝난다는 특별한 시간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 만약, 저녁 6시에 해가 진다면 하루는 저녁 6시부터 그다음 날 저녁 6시가 되는 것입니다. ​ 유대인들의 독특한 시간법으로 ‘새벽’을 계산해본다면 새벽 2시는 오전 8시, 새벽 4시는 오전 10시입니다. 어둡고 깊은 밤을 지나 찾아오는 그들의 새벽은 뜨거운 태양이 온 세상을 비추며 밝은 동이 트는 시간인 것입니다. ​ 이는 ‘항상 인생은 어두운 부분으로부터 시작되고 점점 밝아진다’는 유대인들의 인생철학과 믿음에 연결됩니다. ​ 그 때문에 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에게 6백만 명이 끔찍한 박해와 고통을 받는 절망스러운 상황에서도 밤이 깊어질수록 새벽이 오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희망을 놓지 않고 수용소에서도 이렇게 외쳤다고 합니다. ​ ‘이 시간이 지나면 내일은 반드시 더 좋아질 것이다.’ 시간 관리의 이야기를 담은 권민 작가의 ‘새벽 거인’에 나오는 글입니다. ​ ‘새벽에 저는 제 안에서 울리는 이 질문에 대해 항상 진지하게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새벽의 결심이 하루의 시간을 지배하고 제 자신을 그렇게 만들어 간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 물리적인 시간을 초월해 새벽은 내일의 자신과 인생에 희망을 안겨준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또한 인생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 하루가 버겁고 미래가 두려울 때 자신에게 새벽이 필요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 ​ # 오늘의 명언 시간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이다. – 에센 바흐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시간#유대인의시간법#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종교 창시자들의 마지막 유언
예수, 기독교 "아버지,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석가모니(고타마 싯다르타), 불교 "그대들은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 의지하여 머물고 남을 의지하여 머물지 말라. 진리를 섬으로 삼고 진리에 의하여 머물고 다른 것에 의지하여 머물지 말라. 내가 설명한 것은 무엇인가? 이것은 괴로움이다. 이것은 괴로움의 원인이다. 이것은 괴로움의 소멸이다. 이것은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방법이다. 참으로 이제 그대들에게 당부하노니 형성된 모든 것들은 소멸하기 마련인 법이다. 게으르지말고 해야 할 바를 모두 성취하라 이것이 여래의 마지막 유훈이다." 소크라테스, 그리스 철학 "오, 크리톤, 아스클레피오스에게 내가 닭 한 마리를 빚졌네. 기억해 두었다가 갚아주게." 공자, 유교 "태산이 무너지는가! 대들보가 부러지는가! 철인은 죽어가는가!" 무함마드, 이슬람 "주여, 나의 사투에 함께 하소서." (그는 유언장을 쓰게 필기구를 가져오려 했으나 그의 측근인 우마르가 유언장을 쓰지 못하게했다.) 박중빈, 원불교 "먼 길 떠날 것이다." 나철, 대종교 "오늘부터 3일간 절식수도에 들어갈 것이니 절대로 문을 열지 말라." (그는 이말을 남긴후 삼성사로 들어가 제자들에 대한 당부,일본 총리대신에게 쓴 대종교 탄압을 중단하라 한 성명서,딸/사위/친척들에게 당부의 말을 쓴 글을 남기고는 폐기법으로 자결했다.) 최제우, 동학 "물위에 등불밝으니 의심을 낼 틈이 없고 기둥이 다 썩은듯 보이지만 아직도 힘이 남았다. 나는 순순히 하늘의 명을 받으리니 너(2대 교주 최시형)는 높이 날고 멀리 뛰거라." 구루 나낙, 시크교 "힌두교도는 꽃을 오른쪽에, 무슬림은 왼쪽에 꽃을 놓으라!  내가 죽고 더 싱싱하게 남아 있는 꽃을 준 쪽의 결정대로 장례를 치르라!" (그의 장례 방식을 힌두교의 화장이냐 이슬람의 매장이냐는 제자들의 논쟁에 중재하며 말했다. 이후 그의 시신이 사라졌고 힌두교도는 꽃을 태우고 무슬림은 꽃을 묻어 장례를 치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