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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캐스팅]웹툰 '신의 탑' 통수의 여왕! 라헬은 누가?

(지난 결과는 아래쪽에서 결과를 발표합니다!)
지난번 '신의 탑' 가상캐스팅 투표가 성황리에 끝이 났어요! 그리고 @KihyunSeo님께서 이번에는 라헬을 해보는게 어떻겠냐~는 의견을 내주셨습니다. 궁국의 뒷목 캐릭터, 갖은 통수에 갖은 야비한 짓을 벌이지만, 생명력은 짜증날 정도로 긴 캐릭터! 바로 라헬이지요. 순수한 외모와 사람을 조종하는 교활함이 공존하는 캐릭터!

라헬을 맡을 배우는 누구? 직접 뽑아봅시다!

1. 수지

항상 악역을 맡으면 어떨까가 가장 궁금한 배우! 바로 수지입니다. 청순함과 순수함이 가득한 외모. 라헬은 교활하지만 그 속에 어린 아이 같은 순진함이 있어요(마치 자기가 뭘 잘못하는지 모르는 사람 같달까요?). 수지가 이런 면을 잘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요?

2. 문근영

아이 같은 외모와 순수한 눈빛, 배우 문근영을 설명해주는 좋은 단어였죠. 하지만 문근영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조금 더 강렬하고 극적인 배역에 도전했습니다. 이중적인 면을 지닌 라헬 캐릭터는 그녀가 탐낼만한 배역입니다. 그녀가 이 역할을 잘 살릴 수 있을까요?

3. 크리스틴 스튜어트

신의 탑 속 주인공들은 모두 국적이 명확히 밝혀져있지 않습니다. 하긴 그 공간은 현실의 국가는 존재하지 않는 곳이죠. 외국 배우라고 라헬을 맡지 못할 이유가 있을까요?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강렬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표현하는 좋은 배우라고 생각해요. 크리스틴 스튜어트 버전의 라헬은 어떠한가요?
지난번 결과를 공개합니다!
4. 임시완: @hhappygoluckyy, @goflove1
6. 여진구: @mmajm1227
7. 이현우: @sadballader, @rocking
8. 강동원: @starrything
결과는 박보검이 32표를, 유승호가 30표를 받았습니다. 워낙 근소한 차이라 사실 무승부라고 봐도 될 것 같아요. 그 만큼 두 배우가 이미지나 캐릭터가 밤과 비슷하다는 이야기겠죠. 그와중에 서강준 지못미..;
이번 투표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참고로 가상 캐스팅 소재는 여러분들에게 항상 열려있습니다! 추천 ㄱㄱ!
5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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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한테도 시키지마 라헬년은 걍 사라져야해
걍캐스팅이별로인듯 그나마 문근영?
라헬 ? 트루디가 잘 어울림.
크리스틴 스튜어트
크리스틴 스튜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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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언급했듯 극장 나오는데 그런 분들이 더러 계시더군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영화는 주연의 연기력과 두 캐릭터의 갈등 심리 위주로 봐야 재밌는 영화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대를 하고 갔는데 실망하진 않았고, 볼만했습니다. 중반부에 '갈등에 대한 고조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싶어서 조금은 루즈한것도 없잖아있기는 했지만, 그게 크게 작용하지는 않고, 그전의 스토리나 긴장감이 유지되서 집중도가 이어지기때문에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았습니다. (평점 준다면 10점 만점에 7.8점 정도 별점을 준다면 5개 만점에 3개반정도.) 그리고 영화 인트로 타이틀이 나오기 전까지의 영상은 영화기대치를 높이는데 한 몫한 연출이였습니다. 특히나 유아인의 타이트샷으로 시작한건 매우 잘한 연출임을 말하고 싶네요. (음악도 한 몫 했습니다) 결국 인트로 그 장면이 나중에 중요한 씬으로 또한번 반복됩니다. 전 그 부분에서 울어버렸어요. 결국 사도세자는 정말 좋은 아빠이고, 정조를 많이 아꼈으며, 어린 정조가 한 대사는 사도세자 맘을 대변한 거나 다름없음을 알고나니 눈물이 흐르더군요. 이 영화는 역사 기본을 알아야 인물간의 갈등을 이해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영조가 누구고, 정조가 누구고, 정도는 알고가야 제대로 인물적 감정연기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특히 영조가 살아온 인생을 알고 가면, 왜 영조가 사도세자한테 그렇게까지하는지에 대해 더 이입할 수 있고, 영조와 사도세자 간의 갈등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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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부분 역사 모르고 보시는분은 없을거란 생각듭니다.) 지금 학생신분이라 역사를 모른다면, 단지 영조랑 정조 이름만 아는 사람이시라면 기본적인 건 검색하고 알고 가시길 바랍니다. 이쯤에서 제가 느낀 영화의 단점을 말해볼게요. 첫번째 단점은 소지섭의 캐스팅입니다. 특별출연인가라고 알고있는데. 연기가 너무 안습입니다. 아역 정조가 연기를 너무 잘한 것도 있고, 분량이 적은 것도 있고, 발성이 사극에 어울리지 않는 것도 있지만 사도세자 묘에서의 연기가 좀 오글 거리더군요. 두번째 단점은 혜경궁 홍씨의 환갑잔치 즉 엔딩의 씬입니다. 그 씬은 진짜 없는게 훨씬 나았을거란 느낌입니다. 부채를 통한 억지감동을 주려한 그전의 감동을 낮추는 정말 필요없는 씬입니다. (그 씬땜에 별점이 확 마이너스 ㅡㅡ) 씬도 불필요하다 느꼈지만 질질 끈다는 느낌이 들기도하고, 정조가 추는 춤의 행위와 사도세자씬과 엮기위한 연출이라는게 너무 작위적이었습니다. ( 그냥 영조가 금천교에서 석고대죄하는 사도세자를 지나친 그 씬슬 좀 더 예술적으로 표현하고 끝냈으면 젤 좋았지싶은데 그게 안되서 그 뒤를 늘여 소지섭이 성묘간것까지 찍었구나하고 이 씬은 인내로 봤습니다. 그런데 그뒤에 또 나오니 진짜.) 암튼 올해 젤 핫한 배우는 유아인이네요. 연예인 스타가 아닌 '배우'로 완벽하게 자리 잡았고, 티비, 영화 모두 소화 할 수 있는 배우라는 걸 제대로 각인시켰네요. 사도 영화를 보면서 베테랑 속 유아인은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영화를 다보고 난 뒤 유아인은 '앞으로도 무궁무진하겠구나' '페이스 좋다. 어떤 캐릭터를 씌워도 어울리겠구나' '몸값 많이 오르겠구나'하고 느껴지더군요. (드라마로 흥행한 배우가 영화로와서 망한경우는 너무 많은 반면, 영화로 흥행한 후에 드라마로 넘어가서 망하거나 욕먹는 배우는 거의 없죠. 그게 그만큼의 시간을 견디고 쌓은 연기력 내공이 있기때문이라고 보는데, 유아인은 전자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배우가 아닌가싶네요.) 또 이 영화를 보면서 의외의 인물 화완옹주 진지희 역할에 대해서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 좀 찾아서 공부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론 영화는 볼만했고 추천합니다. 실제 영조와 사도세자 시대의 일화들이 고증이 매우 잘됐기때문에 그거하나만으로도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입니다. 그런데 사극적 긴장감이나 빠른 액션이 있을거라 생각하시는 분들은 보지마시거나 기대치를 낮추고 보십시오. 왜냐하면 이 영화는 지극히 인물구도로 감정을 타고가는 영화이고, 예고편에서 그렇듯 가족사로 이입해서 보는 영화이기때문입니다. 자녀에게 많은걸 바라고 강요하는 부모님, 자녀에게 채찍은 주고 당근은 주지않는 부모님, 자신의 꿈을 자녀에게 강요하는 부모님, 자녀를 자녀 자체로 보지않고 부모 소유물로 보는 부모님, 자녀와 대화가 적은 부모님들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부모의 기대감은 특출난 자녀도 망가뜨릴 수 있고, 애정결핍은 많은걸 뒤엎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부모님들은 이 영화를 보고 많은 걸 얻고, 반성하게 될것입니다.) 슬플 수 있으니 화장지 챙겨가시는 것도 잊지마세요. 저랑 제 지인은 둘 다 울었습니다. 극장안에서 훌쩍이는 소리가 저희 말고도 여럿들리더군요. 아마 사도세자가 살았었다면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세대가 원하는 군주상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실제로 문무에 뛰어나고, 부정부패를 보지 못하는 성격으로 대리청정기간에 정치를 잘했으나, 아버지의 갈등으로인해 제대로 펼치지 못하고, 악귀나 귀신을 쫒는 책들을 읽으면서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해진걸로 알고있습니다.(이때 더 미치기시작했다고 기록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정서적 문제였지싶네요) 아마, 영조가 자리를 빨리 물려줬다면, 영조가 조금 빨리 죽었다면 사도세자는 왕의 자리에 올랐을 것이고 조선의 역사는 많이 달라졌을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또 반대로 죽고나서 아들이 왕위를 이어받았기때문에 지금의 사도세자도 있는게 아닌가싶어요. 아들이 아니였다면 사도세자는 더 미쳤거나 무능한이미지로 역적의 이미지로 역사에 남았을거란 생각도 드네요. 독하긴했어도 어찌보면 혜경궁홍씨가 자녀를 잘 키운거라고 볼 수도 있고, 잘 선택한거라고 볼 수도 있죠. 이래서 역사는 늘 양면을 보면 재밌어지는 것 같아요~ 예나지금이나 옆에서 부정부패저지르고, 이간질한 인간들은 늘 있었다는게 불변의 법칙인가 싶기도하고... 암튼 영화보고 술한잔해서 머리가 너무 아픈 와중에 빠른 리뷰를 썼는데 추후 생각나면 추가 할게요. 머리 찡하고 아프니 여기까지...이만~^^ 진지희씨가 연기한 화완옹주 화완옹주(和緩翁主)는 영조의 총애를 많이 받았던 옹주 중 한 명입니다. 아름다운 미모에 당차고 도전적인 성격을 가진 보기 드문 여자로 유명하지만 그 성격 때문에 친 오빠인 사도세자(思悼世子)를 죽음으로 몰아넣는데에 일조하고 본인도 후에 파문에 이르게 됩니다. 하지만 화완옹주가 아무리 권력욕이 강했다고 하나 친 오빠의 죽음에 일조한 것은 역시 아직도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가장 신빙성있는 주장이 바로 소론을 가까이하는 사도세자와 이를 기피하는 노론에 대한 화완옹주와 사도세자의 부왕 영조(英祖)의 태도가 가장 원인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시다시피 화완옹주는 영빈(映嬪) 이씨(李氏)의 딸로 사도세자와는 친 오누이 관계입니다. 사실 그녀는 어린 시절 존재감이 없는 옹주였습니다. 그녀가 아직 어렸을 때, 즉 그녀의 언니들이 살아있었을 때 영조는 어린 화완옹주보다 나이도 많고 현숙(賢淑)한 화완옹주의 언니들을 더 사랑했으며 자주 만나 담소도 나누었습니다. 그러다 어린 나이에 어머니의 손을 떠나 정치달에게 하가하고 슬하에 딸도 낳았으나 젊은 나이에 남편과 딸을 모두 잃고 과부가 됩니다. 이 때에는 화완옹주의 언니들도 대부분 사망하여 세상에 없었기에 영조의 관심은 졸지에 혼자가 된 화완옹주에게 쏠렸고 궁궐에 거처를 내주어 화완옹주를 그 곳에서 살게 했습니다. 존재감없는 어린 시절, 남편과 아이의 죽음으로 인해 잔뜩 비참해진 상태가 된 화완옹주가 눈길을 돌린 곳은 바로 정치판이었습니다. 당시 조정은 노론과 소론으로 갈려져 있었는데,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노론은 숙종의 비 인현왕후 민씨와 후궁 숙빈 최씨를 지지하던 서인에서 비롯된 당파로 영조가 왕위에 오르는데 밀접한 도움을 주었으며 소론은 숙종의 후궁 희빈 장씨와 경종(景宗)를 지지하던 남인에서 비롯된 당파로 영조 재위 기간에는 당연히 노론이 활성했습니다. 노론은 당시 조정의 세력을 꽉 잡고 있었고 때문에 화완옹주도 노론을 택하게 됩니다. 김해숙씨가 연기한 인원왕후 천한 각심이의 아들로 태어나 불안한 왕자 시절을 보내던 영조를 왕세제로 만들고, 또 아무 권력 기반도 없는 고위(孤危)한 왕세제를 보호하여 대권(大權)을 전한 이도 대비였다. 그가 바로 영조의 어머니 인원왕후이다. 비록 생모는 아니지만 명분상으로는 엄연히 영조의 어머니였다. 인원왕후는 숙종의 세번째 부인인 만큼 나이가 많지 않았다. 영조보다 불과 일곱 살 연장일 뿐이다. 누나뻘의 어머니였다. 인현왕후가 1701년 8월에 죽었고, 이어 10월에 장희빈에게 사약을 내린 터라, 궁중의 안주인 자리를 오래 비울 수 없어 숙종은 결혼을 서둘렀고 이듬해 10월 인원왕후를 궁으로 들였다. 열여섯 살의 인원왕후가 마흔네 살의 숙종을 만나 궁궐로 들어온 것이다. 이미 장희빈의 아들인 경종이 세자로 정해져 있었으나, 젊은 왕비가 아들을 낳으면 후계는 또 어찌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인원왕후는 후사를 얻지 못했다. 인원왕후는 자기 친자식에게 왕위를 넘기지는 못했지만, 숙종이 죽자 궁궐의 최고 어른으로서 왕권을 경종에게 넘기는 과정을 도맡았다. 왕조 국가에서 왕권을 잇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그 일을 대비가 맡은 것이다. 대비가 옥새를 치마폭에 싸서 다음 왕에게 넘겨준다는 말도 여기서 연유하였다. 또한 대비는 임금의 임종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선왕의 유훈(遺訓)을 듣고 그것을 선포하는 역할을 하였다. 실제로 임금이 어떤 유언을 남겼는지 대비의 입을 통해 공식화할 수 있다. 인원왕후는 권력을 경종에게 넘겼을 뿐 아니라, 병약한 경종의 후계로 영조를 지지했다. 경종은 즉위한 이듬해에 바로 후계를 정하자는 어찌 보면 무엄하고 어찌 보면 위험한 상소를 받았다. 경종은 대신들에게 결정을 미루었는데, 대신들은 인원왕후에게 가서 정해줄 것을 청했다. 이에 인원왕후가 경종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거기에는 “효종대왕(孝宗大王)의 핏줄이자 선대왕(先大王)의 골육(骨肉)으로는 주상(主上)과 연잉군이 있을 뿐이니 어찌 다른 의논이 있겠습니까?”라는 말이 있었다. 영조를 후계로 정하라는 말이었다. 이로써 영조는 왕세제가 될 수 있었다. 이처럼 임금을 만드는 더없이 막중한 책무와 권력이 대비에게 있었고, 이런 식으로 대권은 정해지고 넘겨졌다. 영조는 왕세제가 되었고 또 대리청정까지 했는데, 그동안에도 인원왕후의 보호를 받았다. ㅡ 김해숙은 사도세자를 미워하는데까지 이른 영조를 꺾기 위해 왕이 왕 자리를 내놓겠다고 하자 "윤허한다"고 말한다. 여기서부터 윤허한다는 단어가 여러차례쓰시는데 모르신분들을 위해 여기에 추가 할게요 윤허 (允許) [윤ː허] [명사] 임금이 신하의 청을 허락함. ㅡ 영조가 중전을 멀리한 일화 영조가 왕이 되기 전 훗날의 정성왕후를 아내로 맞이해서 첫날밤을 치를 때의 일입니다. 영조가 아내의 손을 잡고 "손이 참으로 곱다."면서 칭찬을 했다네요. 그러자 부인은 무심코 "궂은일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렇다."고 했더니 영조가 그날로 부인을 동침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무수리로 고생했던 어머니의 거친 손과 발을 생각해서 화가 난 거죠. 영조의 생모 숙빈 최씨는 살았을 적에 맨발로 물지게를 많이 지고 다녀서 항상 손과 발이 아프다고 했으며, 발이 거칠어서 버선이 안 들어갈 정도였다고 합니다. 영조는 아내에게 화가 나서 이후로도 아내를 보는 둥 마는 둥 하고 후궁들만 찾았고, 그래서인지 정성왕후는 66세가 되어 죽을 때까지 자식을 한명도 낳지 못했습니다. 영조의 후궁들은 모두 대궐의 궁녀나 여종 출신이라네요. 특히 사도세자를 낳은 영빈이씨 역시 대궐의 여종이었답니다. 배우 최민철씨가 연기한 채제공 (사도세자편에 서있는 인물입니다) 체제공은 숙종 46년에 태어나 영조 11년인 1735년에 16세로 향시에 급제하고 영조 19년인 1743년에 24세의 젊은 나이에 문과에 급제해 벼슬길에 나아갔다. 그 무렵 영조의 탕평책이 어느 정도 시행되던 때였기에 남인계열이던 채제공은 그런 분위기에서 한림학사가 되는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 영조의 특명에 의해서 29세에 한림벼슬을 거쳐 34세에는 충청도 암행어사가 돼 균역법의 폐단을 알아냈고 변방대비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건의서를 국왕에게 올리기도 했다. 이렇게 시작된 벼슬은 1798년 79세로 모든 직책에서 물러날 때까지 55년의 세월 동안 계속됐고, 영의정이라는 최고의 벼슬에 올라 영조·사도세자·정조의 3대에 걸친 명재상으로 가장 혁혁한 공을 세웠던 문신이 채제공이었다. 이대연씨가 연기한 김상로 (영조 측에서 영조를 좌지우지하는 인물입니다) 관련 블로그 http://m.blog.naver.com/hdnews9001/130082576725 사도세자나, 영조, 정조, 혜경궁홍씨에 대해선 다들 아시니까 첨부를 안하려하다가 그나마 역사가 짧은 사도세자(장조) 에 대해 잘 설명된 블로그를 찾아서 첨부해 봅니다. 궁금하시거나 알고 영화보고싶으시단 분은 가서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되실것 같으네요. http://m.blog.daum.net/mikyung2g/18209454 설민석의 사도역사 강의 1 설민석의 사도 역사강의 2 설민석의 사도 역사강의 하이라이트 혜경궁홍씨가 사도세자를 정신병자라고 기록한 이유 이준익 감독이 전하는 '사도'의 길고 긴 이야기(인터뷰, 스포多)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454300 만화로 보는 영조의 교육방식과 미친 사도세자 http://m.blog.naver.com/yejin6073/220484104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