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ju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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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재밌네요

줄거리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 ㅡ 오늘 새로 시작하는 리멤버 아들의 전쟁 너무 재밌네요. 스토리도 좋고 배우진도 좋고 영상미도 좋고 개연성도 좋네요. 볼만한 수목드라마가 생겨서 좋아요~ 추천합니다 ㅋㅋㅋ 유승호가 기억을 되도려보는 장면의 연출이 흥미를 돋네요. 남궁민 연기 변신도 볼만하고, 전광렬 아저씨도 나오고, 응답하라 선우엄마 오빠로 나오시는 분도 나오네요. 역시 각본가가 좋아서 그런지 스토리가 좋고 영화같네요~ 범죄법정 드라마인듯한데 1회는 매우 성공적이네요~ 앞으로 쭉 봐야겠어요.
1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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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ly 그쵸 그쵸. 진짜 재밌네요. 저도 수목은 이걸로 찜.
@najulady 넵 레이디님도 굿밤이요^^
@hongly 네~ 굿밤되세요~
@najulady 넵..응팔본방사수할때 봐요^^
@hongly 네 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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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따뜻한 등킨도나쓰의 세계
도넛하면 보통 미국을 떠올릴 텐데 실제로도 미국은 도넛을 존나 좋아하는 나라다 오죽하면 국가 도넛의 날National Doughnut Day까지 있을 정도임. 보통 6월 첫째주 금요일이다. 이날이 되면 등킨도나쓰를 비롯해서 미스터 도넛이나 크리스피 도넛 같은 전미 도넛 가게가 무료로 도넛을 푸는 부러운 날이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좀 웃기지 않냐 어쩌다 국가 도넛의 날 같은게 생겼을까 그게 뜬금없이 전쟁이랑 관련있음 1차머전 시기의 일이다 좃같지 않은 전쟁이 어딨겠냐만 1차머전은 진짜 개좃같은 전쟁이었는데 1차머전을 가장 괴롭게 만든 두 가지 중 하나는 참호였고 하나는 먹을 것이었음 진짜 전세계가 이 좃같은 전쟁 때문에 기아에 시달렸는데 영국에서는 사람 먹을 음식도 없다고 100만이 넘는 애완동물을 모조리 살처분한 적도 있었다. 저번에도 언급했지만 독일은 말할 것도 없고 그야말로 다리 달렸으면 책상도 끓여먹던 시절이다 배고픔이랑은 거리가 멀어보이는 갓메리카도 예외는 아니었음 좀 배부른 소리지만 딴 나라 군인들이 배가 고파 뒤질 지경이었다면 양키 병사들은 맛이 없어서 뒤질 지경이었다 본진이 바다 건너편에 있으니 먹을 수 있는 거라곤 바다 건너온 통조림 밖에 없는데 통조림은 보통 맛이 없단 말이야 순무에 순무 발라 처먹던 독일 얘들이 본다면 배가 불러 터졌다고 쌍욕을 퍼붓겠지만 미군 나름대로는 심각한 문제였다 먹는 즐거움마저 강탈당한 군바리들의 사기가 좋을 리가 없지 그리고 그중에서도 미군이 가장 먹고 싶어하던 음식이 바로 등킨드나쓰였음 안 먹던 놈들이면 몰라도 먹던 놈들이면 그 괴로움을 참기 어렵다. 도나쓰... 존나게 맛있고 둥그런 설탕 듬뿍 도나쓰... 돈 존나 많은 양키들인데 그냥 주면 안 됨? 싶겠지만 도넛이란게 전쟁터에선 만들기 힘든 물건이잖아 튀김기랑 오븐도 있어야되고 그 구하기 힘든 설탕도 필요하고 뭣보다 양키 윗대가리들은 병사들이 밥만 먹으면 됐지 과자까지 챙겨먹일 생각이 전혀 없었음  부식 대우 개씹인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네 드나쓰 금단 현상을 일으킨 양키들이 허우적대는 모습을 안타깝게 본 사람들이 있었으니 바로 구세군 대장이었던 '에반젤린 부스'였음 구세군 대장이었던 에반젤린 부스는 전선을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양키들을 돌봤는데 이 과정에서 드나쓰 타령을 하던 장병들의 하소연을 듣게 된다 헤드샷맞고 머리통이 도넛이 되기 전에 도넛을 먹고 시퍼요 훌쩍거리는 부상병들의 신음소리를 들은 에반젤린 부스는 그날도 달려가서 양키 윗대가리들한테 딜을 건다 얘들 도넛 먹여도 됨? 당연하지만 전폭적인 지원 따위는 없었다 니가 알아서 해 수준의 데면데면한 허가만 얻어낸 에반젤린은 자원봉사자들 모집했는데 그 당시 기준으로 봐도 참 어메이징한 조건이었다 * 무급으로 도넛 만들 사람 구함 * 근무지는 최전방 * 독가스로 뒤질 수도 있으니까 방독마스크 들고 올 것 * 총맞아 뒤질 수도 있으니까 권총 챙겨 올 것 * 폭탄 맞아 뒤질 수도 있으니까 헬멧도 쓰고 올 것 근데 놀랍게도 이런 헬조건에도 불구하고 11명이나 되는 자원봉사자들이 몰려왔는데, 더 놀라운건 전부 젊은 여성들이었다 그 중에 제일 어린 사람은 스텔라 영이라는 꼴랑 16살짜리 소녀였다 이들이 바로 오늘날까지도 유명한 야전취사부대 '도넛걸'들이다 스텔라 영 이렇게 리볼버로 무장하고 헬멧 쓰고 밀가루 봉지를 등쳐맨 도넛걸들은 바로 최전선으로 달려간다 최전선으로 달려간 이유도 존나 상여자스러웠는데 후방에서 만들어서 식어빠진 도넛을 먹여봤자 통조림이랑 뭐가 다르냐는 것이었다 참호 속에 처박혀서 벌벌 떠는 양키들에게 방금 구운 도넛을 먹여주기 위해 언제 총알이 날아올지 모르는 최전방 참호로 간 거임 프랑스 전선의 최전방에서 반쯤 무너진 오두막을 발견한 도넛걸들은 여기를 '에반젤린 부스 헛'이라 이름 붙이고 처음으로 도넛을 만들기 시작했다 양키 윗대가리들의 원조가 거의 없는 자원봉사자 부대인지라 제대로 된 요리도구도 하나도 없었음 첫날에는 제일 기초적인 밀대랑 냄비조차도 없었다 그래서 주변에서 주워온 걸로 반죽을 만들어서 튀겼는데, 밀대로는 포탄 탄피랑 빈 우유병을 써서 반죽을 밀었고 냄비 대신 쓰고 있던 헬멧을 벗어서 기름을 튀겼음 워낙 열악한 환경이라 한 번에 만들 수 있는 도넛이 겨우 7개 밖에 안 됐지만 근데도 하루종일 잠도 안 자고 도넛을 만든 결과 첫날에만 중대 하나를 먹이고도 남을 도넛을 만들어냈음 머나먼 엘랑스 땅까지 와서 개고생하던 양키들에겐 축복이 따로 없었다 에반젤린 부스 헛으로 구름처럼 양키들이 몰려들었음 이렇게 도넛걸들의 전설적인 활약이 시작되는데 폭탄으로 부엌이 날아가도 총알이 쏟아져도 최전선을 떠나지 않고 계속해서 따끈한 도넛을 만들어냈다 첫날에는 150개의 도넛으로 시작하더니 이틀째부턴 300개를 넘어섰고 어느샌가 자원봉사자들이 점점 더 늘면서 하루에 2500개의 도넛을 만들어내면서 전 전선에 도넛을 배달하기 시작함 양키들은 최전방에서도 등킨드나쓰를 만들어먹는다는 소문이 퍼지니까 양키들이야 당연히 신나고 순무에 순무 발라 처먹던 독일인들은 비참해지는 쏠쏠한 효과도 누렸음 이걸 극대화하기 위해서 양키 윗대가리들은 도넛걸들을 프로파간다 용도로도 써먹었음 1차머전 당시의 양키 신병을 '도넛보이'라고 불렀을 정돈데 당연히 전쟁 나감=도넛 먹음으로 받아들여질 정도로 도넛걸들의 활약이 유명했기 때문임 아무튼 처음에는 16살 여중생과 11명의 소녀들로 시작했던 도넛걸들은 전쟁 말이 되자 250명이 넘든 대부대로 커졌고 전쟁이 끝나는 날까지 쉬지않고 도넛을 생산했음 이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미국에선 딴 나라에서 보면 웃기게 보이는 국가 도넛의 날을 만들게 된 것임 이 때만든 드나쓰는 대충 이런 형태였다고 한다 갓메리카답게 설탕 듬뿍 들어간 거 보소 [출처 -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혜성처럼 나타난 <어쩌다 발견한 하루> 남자주인공
요즘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반응이 아주 좋슴다. 저도 볼거임 (단호) 여자주인공 역 혜윤님 연기 너무 잘하고... 혜성처럼 나타난 로운이라는 남자주인공 분은 거의.. 대형견 그 자체.. 원래 아이돌이셨다고 하는데 처음 뵙네요... 초면이지만....(생략) 대형견이 사람 된 거 같다며 반응이 난리나버린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남주인공 ‘하루’ 여주보다 머리 두 개는 더 큰데 종이인형마냥 팔랑팔랑 끌려다니는 건 일쑤 (드라마 설정상.. 드라마 설정이 좀 독특함.) 망가진 손전등 고쳐주려다가 여주 깜놀시키고는 우물쭈물 사과하기 말할 수 있었냐는 물음에 얼빵한 얼굴로 고개 끄덕끄덕 여주 기습에 또 얼빵한 얼굴로 가만히 앉아서 공책 빼앗기기 추운데 옷도 안 벗어주냐는 말 곧이곧대로 듣고서는 옷 죄다 벗어주려다 뭐 하는 짓이냐며 한 대 맞음 해달라는 건 또 다 해줌 바로 손 내밀어 잡아줌 뭐 봐? 너 나라고? (콕콕) (콕콕) 여주 행동 그대로 따라하기 널 하루라고 불러도 될까? 집으로 돌아가는 길 차창에 대고 자신한테 이름 지어준 여주 이름 두 글자 써 보기 갑자기 옆자리 와서 앉음 장난 침 장난 2 그래.. 다 해라 다해.. 출처:쭉빵카페원문보기 글쓴이: 어쩌다 발견한
연애설까지 터지게 만들었던 박서준과 박민영의 러블리한 분위기
외모, 피지컬만 봐도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데, 메이킹에서도 너무너무 다정해보여서 팬들을 '혹시~?' 하게 만들었죠>.< 애교킹 잔망킹 박서준♡ 분위기 좋아보이는 촬영장 현실 꿀떨어지는 눈빛ㅠㅠ 이렇게 잔망스럽게 굴다가 키스씬 촬영할땐 부끄러워 죽는 박서준 리허설 그리고 팬들이 찾아낸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 사진들! 박서준 인스타그램에 있는 유독 사이즈가 작아보이는 신발 하나 (왼쪽끝) 그리고 왼쪽에 있는 발렌시아가 모자... 를!! 둘 다 착용하고있는 박민영 인스타그램속 사진♡ 그리고 같은 날 올라온 두 사람의 SNS 사진 여행을 간 장소와 시간도 겹치는 두 사람!! 그리고 반려견도 똑같이 비숑을 키우고 있죠♡ 이러니 팬들이 의심을 할 수 밖에ㅠㅠ 크흡 그리고 의미심장한 박서준의 야구팀 등번호! 백진희랑 열애설이 났을 당시 2014년 등번호 28번! 박민영이랑 3년째 열애중이라는 기사랑 시기 맞는 2016년 11월 등번호 28번에서 34번으로....!!! 두 사람은 모두 '친한 동료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만약 사실이었다면 촬영장 오는게 아주 행복했을것 같네요ㅠㅠ <김비서가 왜그럴까> 덕분에 매주 두근두근 했어요! 영준, 미소 안녕ㅠㅠ 행복해!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