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isany
1,000+ Views

2천년간 간절히 전한 소식

나쁜 '생각'만 해도 죄라고 해서 지옥에 보낸다면 이 세상 천국에 들 사람 아무도 없겠네. 전부 지옥가겠네. 오냐, 목사나 전도사들이나 구원받아서 잘 먹고 잘 살아라. 나는 포기할란다. 무슨 그런 신이 다 있노? .....................
지금껏 제가 쓴 글을 순서대로 보아오신 분이라면 분명 이런 생각드실 분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바로 그런 분들께 이 글 드립니다.
어떻게 하냐고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립니다.
지금부터 2천년 하고도 15년 전에 있었던 한 33살의 유대인 청년의 죽음의 의미를 아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까마득한 그 옛날, 한국에서 대략 14,000 km 떨어진 중동 어느 나라에서 한 순결한 청년이 순전히 자의에 의해 나무에 매달려 여섯 시간을 근육 경련과 질식 현상을 겪어가며 고통스럽게 죽어가야만 했던 이유를 아시게 되면 "나보고 어쩌라는 거냐?" 라는 질문에 대답이 될 것입니다.
그 사람의 죽음은 당신과 저를 포함한 인류 전체의 '구원' (salvation) 이었습니다.
구원 (救援)
1. 어려움이나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하여 줌
2. <기독교>인류를 죽음과 고통과 죄악에서 건져 내는 일
- Naver 국어 사전 -
salvation
1. save a person from evil ( 악으로부터 인간을 구해 주는 것 )
2. the act of saving someone from harm, destruction, or an unpleasant situation
( 누군가를 해악이나 파멸, 혹은 힘든 상황에서 구해 주는 행위 )
- Collins Cobuild 영영 사전 -
물이 아니라 용광로같은 불구덩이 속으로 밀려 들어가고 계십니다. 어떤 종교상의 상징적인 '불' 을 뜻하는게 아닙니다. 정말 문자 그대로 '불.덩.어.리' 속으로 지금 들어가고 계십니다. 화초를 죽이는 최고의 방법은 그냥 '가만 놔두는' 것이듯 이대로 아무것도 모른채 '그냥 살다' 생을 마감하면 당신께서도 반드시 맞닥뜨릴 운명입니다. 당장 눈에 보이지 않으니 자신이 지금 '구조를 받아야 할' 처지라는 것을 모르고 계실 뿐입니다.
여전히 이런 말씀하실 분 계시리라 믿습니다.
과연 인간이 깨끗할까요?
선생님 보시기에는 자신이 고상해 보이실지 모르겠으나 하나님 보시기에 벌레만도 못 합니다. 더럽다 더럽다 못해 악취가 나서 고개를 돌릴 정도의 죄인일 뿐입니다.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지구상 모든 인간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언짢은 말씀 드려 정말 죄송스럽지만 사실이니 사실대로 말씀드릴 뿐입니다.
왜 그런가?
지금 당신께서는 죄에 대한 '인간의 기준' 만 아실뿐, '신이 정하신' 죄의 커트라인이 얼마나 까마득한지를 모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다음 글을 참고해 주십시오.
글을 제대로 보셨다면 왜 당신과 저를 포함한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죄인일 수 밖에 없는지 깨달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성경은 인간을 '독사의 자식들아'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알을 품은 독사의 배에 독사 새끼가 바글 바글한 것처럼 우리의 마음 속에도 독사의 알 (죄성) 이 있어 며칠 굶으면 얼마든지 도둑질을 할 수도 있고, 유혹을 받을 수 있는 상황에 놓이면 얼마든지 성적인 죄를 지을 수 잇고, 전쟁터에 갖다 놓으면 살인도 할 수 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잠재적으로 죄의 성향을 다 갖고 태어나기 때문에 환경만 주어지면 죄를 짓습니다. 짐짓 점잖은척, 고상한척하는 사람들은 남이 보지 않는 상황이 되면 자신의 본성을 드러냅니다. 이것이 인간의 실체입니다. 이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만취가 된 취객이 밤늦게 파출소에 붙잡혀 와서 '법대로 하자'고 객기부리는 광경을 흔히 봅니다.
'법대로' 하자.....................
참....................... 무서운 말입니다.
하나님의 법대로 하자면 인간은 생을 마친 뒤에는 자기가 살았던 삶에 대한 댓가를 모조리 받아야 하고 그 결과 지옥으로 가야 합니다.누구라도 일생동안 티끌만한 죄라도 있으면 모조리 지옥입니다. 그게 법대로 하는 것입니다.
I tell you the truth, you will never get out until you have paid the last penny.
( Mat 5:26 )
내가 진실로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 마태 5:26 )
'지옥' 어쩌고 하니 우습습니까? 어린애 동화책 보는것 같으신가요? 다른 글을 통해 상세하게 지옥의 실존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이 글의 주제는 지옥이 아니니 우선 넘어갑니다.
"지옥 그까짓거 가면 되지"...... 싶습니까? "나만 가나, 다른 사람 다 가는데 한번 가 보지"...... 싶으신가요? 과연 그 참혹한 불덩어리앞에 막상 서셔도 지금처럼 큰소리치실 수 있을지 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성경에서 천국은 빛으로, 지옥은 어둠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불'이 있다면서 어둡다는 것이 얼핏 이해가 안 가실 수도 있겠습니다. 놀랍지만 '검은 불꽃'이 있습니다.
좀 더 상세한 내용 아래 참조 머리 숙여 부탁드립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보호자를 심장마비로 죽일 뻔한 반려동물들
꼬리스토리의 여동생 말티푸가 침대 밑에서 잠든 적이 있었습니다. 그 표정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스마트폰을 꺼내 촬영 버튼을 눌렀는데요. 사진을 촬영하기 직전에 여동생이 눈을 떴고, 자동으로 설정되어 있던 플래시가 터졌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확인한 저는 깜짝 놀라 스마트폰을 떨어트릴 뻔했습니다. 그곳엔 초록색 눈빛을 번뜩이는 악마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보호자를 공포에 떨게 한 전 세계의 반려동물 사진을 모아보았습니다.  01. 엑소시스트 '얘들아. 내 고양이에게 귀신 들린 것 같은데 괜찮은 신부님 좀 소개해 줄래.' 더 사악해지기 전에 성수라도 뿌려보는 건 어떨까요? 02. 그것 '27년마다 마을에 나타나 아이들을 잡아먹는 광대가 떠오르네. 이름이 뭐였더라...' 페니 와이즈요? 소오름... 03. 대머리 필터 '대머리 필터로 우리 집 개 찍었다가 기절할 뻔.' 아직도 필터라고 믿고 있니...? 04. 유령 신부 '우리 집 댕댕이는 커튼만 보면 철부지 아기 강아지 같아 너무 귀여워. 잠깐만. 사진으로 보여줄게.' 찰칵! 어...? 05. 우리 집 마당 풍경 '이사 갈까.' 에이. 왜요. 마당 조명이 이렇게 예쁜데. 06. 내 다리 내놔 '냉동 닭을 훔쳐먹던 고양이의 극대노. 미안하다. 그건 네 거가 아니야.' 다리 먹을 차례였는데. 내 다리 내놔! 07. 악령의 얼굴 '맥스가 재채기를 하는 순간 악령이 빠져나온 것 같아.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훌쩍. 뭐래. 08. 악마를 보았다 '너넨 악마가 있다고 믿어? 난 믿어. 실제로 봤거든...' 세상에 악마가 어딨어요. 다시 한번 봐봐요. 엇. 있네 있어. 09. 제노모프의 공격 '제노모프의 입에서 곧 두 번째 입이 튀어나올 것만 같아...' *제노모프: 에일리언의 다른 이름 목숨만 살려주세요 사진 Bored Panda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