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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석모도 보문사 여행 영상

강화도 보문사 여행 영상 입니다 영상파일을 직접 올릴수 없네요 링크로 공유합니다 http://you1.tistory.com/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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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여행을 떠났으면 해
평소 책을 끼고사는 스탈이긴한데 웬일로 와입이 여행책을 읽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알고보니 처형이 먼저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고 와입에게 일독을 권했다고 하더라구요. 책을 다 읽고나서 와입이 하는말... 스리랑카에 가고싶다... 바톤을 받아서 이번엔 제가 읽어봤습니다. 근데 와입이 낼이 반납하는 날인데 하는겁니다. 오마이... 하지만 일단 읽기 시작했습니다. 어라, 근데 진도가 쭉쭉 나가네요 ㅎ. 머 물론 사진이 많고 활자가 적은 이유도 있겠지만요... 책은 제 날짜에 반납됐습니다. 제가 급행료까지 얹어서 와입에게 부탁했거든요 ㅋ. 반납하는 날이 마침 모임에서 1박 2일로 MT를 가는 날이라 치킨도 사먹고 책 반납도 좀 부탁했습니다 ㅋ 책을 읽어보니 표지사진은 프레디 머큐리의 고향이기도 한 탄자니아의 잔지바르더라구요. 예정된 이별이라 항상 아쉬운가봐요... 이래서 와입이 가보고싶다고 했을까요... 그래서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가느냐가 중요하다고 하는가봐요... ㅋ 꿀떨어지겠어요^^ 좋아요 먹방 ㅋ 저도 세상이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최근 베트남과 일본에서 책을 데려왔답니다 ㅋ 부산에 살면서도 자주 가보진 못하는 곳 ㅡ.,ㅡ 일상으로 돌아오는거 정말 중요하죠 ㅎ 추천드립니다 이책...
2년만의 MT...
https://vin.gl/p/2261736?isrc=copylink 남자 다섯명이 거의 해마다 MT를 갔는데 어쩌다보니 작년은 건너뛰어 버렸더라구요. 그사이 마지막 30대도 이제 40대가 돼버려서 40대 남자 다섯명이 MT를 떠납니다. 항상 숙소를 잡아서 갔던 MT였었는데 이번엔 캠핑을 가기로 했습니다. 최근에 캠핑에 맛을 들인 친구가 강력 주장을 펼치더라구요. 1박 2일로 가는거라 멀리 가진 못한다고 이야길하니 평소 집근처에 자주 다니는 캠핑장이 있다고 그리로 가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ㅎ 기장군 장안읍에 있는 장안캠프라고 하는 캠핑장이 저희의 목적지였습니다. 집에서 30분이면 가더라구요 ㅎ 예약은 후배가 미리 해놨는데 사람들 꽤 있더라구요. 장박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더라구요 ㅎ 저희는 파쇄석 사이트를 잡았습니다. 주차공간은 완전 넉넉 ㅋ 바로 길가에 캠핑장이 있어서 찾아가기도 쉬워요 ㅎ 정관 홈플러스에서 장을 보고 갔는데 후배 혼자 텐트를 다 쳐놨더라구요... 각자 취향에 맞게 골랐어요 ㅎ 밖에서 장작에 불 좀 지폈는데 비가 오더라구요. 우중캠핑 좋아하는데 찔끔오다마네요.... 오늘의 주메뉴는 목살입니다... 오뎅탕도 곁들여 봅니다. 제가 애정하는 문어숙회도 데려왔답니다. 내 오뎅탕은 소중하니까 식으면 안되용... 40대 아저씨 다섯명의 밤은 이렇게 깊어갑니다 ㅎ 오늘 아침은 쇠고기 미역국 라면... 첨 먹어봤는데 괜찮은데요 ㅎ 쇠고기 미역국 라면에 삼양라면과 햇반을 넣어서 끓여봤는데 맛있는데요 ㅋ 어제 술자리가 일찍 시작돼 못해서 아쉬웠어요 ㅡ..ㅡ 깨끗이 철수... 입장은 오후 2시부터 철수는 1시까지... 참, 여긴 금토일욜만 개장하더라구요. 장박하시는 분들은 어제와서 놀다가 이렇게 해놓고 철수하시더라구요 ㅎ. 부산에 계신 분들은 한번 가보심 괜찮을듯요... 주말에 혼자만 놀러가기 미안해서 신사임당 님한테 부탁드렸어요 ㅋ. 사모님 미안한데 책도 반납 좀 부탁드립니다^^
서울나들이 ㅡ 북촌한옥마을 둘러보기
서울하면 떠오르는 생각이 회색빛의 높은빌딩숲. 사람들로 빼곡한 출퇴근지하철. 매연.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등등 숨가쁘게 발전하고 개발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그런데 서울에 600년의 세월을 느낄수 있는 아직도 사람 살아가는 장소가 있으니 그곳이 바로 북촌한옥마을이라는 곳입니다. 누군가들에게는 삶의 장소이고 누군가들에게는 여행지가 되는 북촌한옥마을.... 부산의 감천문화마을 통영의 동피랑 처럼 서울의 문화관광컨텐츠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여행의 목적지쯤으로 여기고 방문하는 곳이지만 삶의 공간이기에 지켜줘야할 에행객 에티켓도 있죠. 1.소곤소곤대화하기 2.금연 3.쓰레기버리지 않기 4.집안을 몰래 촬영하지 않기 5.집안으로 함부로 들어가지 않기 6.전화기는 진동으로 7.노상방뇨금지 8.불법주차 하지 않기 9.확성기 사용하지 않기 이고도 차츰 옛것과 현대의 감각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는듯합니다. 북촌 한옥마을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 재동, 삼청동 일대의 한옥이 모여 있는 곳. 경복궁과 창덕궁, 금원(비원) 사이 북악산기슭에 있는 한옥 보존지구로 청계천과 종로의 윗동네라는 뜻으로 북촌이라고도 한다. 북촌은 고관대작들과 왕족, 사대부들이 모여서 거주해온 고급 살림집터로 한옥은 모두 조선시대의 기와집이다. 원래 이 지역에는 솟을대문이 있는 집 몇 채와 30여 호의 한옥만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 말부터 한옥이 많이 지어졌고, 1992년 가회동한옥보존지구에서 해제되고, 1994년 고도제한이 풀리면서 일반 건물들이 많이 들어섰다. 총 2,297동의 건물이 있는데, 이 가운데 1,408동이 한옥이고 나머지는 일반 건물이다. 북촌 거리에는 북촌양반생활문화전시관과 북촌 한옥촌 상징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으며, 옛 선조의 생활모습을 구경할 수 있는 가회동 전통 마을축제가 열린다. 주변에 경복궁·창덕궁·덕수궁·금원·삼청공원 등의 관광지가 있다.
서울동물원
(어제 업로드 중이라고 했는데 다 날라가서....다시 써요ㅠㅠ) 이틀 전, 초미세먼지+비바람 속에 서울대공원을 다녀왔어요. 경기 과천시 대공원광장로 102 연중무휴 9시-7시 코끼리열차는 서울대공원-서울랜드-종점 순으로 운행되며 성인 요금 1,000원이에요. 오랜만에 코끼리열차를 타서 신났어요. 동물원과 식물원을 다 볼 수 있는데 성인요금 5,000원!!! 이 때까지만해도 신났는데.. 입구로 들어섰을 때,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직감했죠... 초미세먼지 등의 이유로 인해 동물들은 대부분 실내에 있고, 관람객은 4시간동안 15분 정도 마주쳤어요..한적의 끝!! 이제부터 의식의 흐름대로 동물 사진 및 영상을 첨부할게요. 제1아프리카관에는 기린, 얼룩말, 타조가 있으나 타조만 있었어요. 워낙 조심성이 많아서 먹이를 먹는 중에도 계속해서 머리를 쳐들고 주변을 경계한다고 해요. 제2아프리카관에는 하마가 있는데, 물 속에 들어가있어 잘 못봤지만 몸집이 크다는 것이 느껴지긴 했어요. 이 동물은 시타퉁가라는 우제목 솟과의 포유류에요. 육지에서 느리고 서투르게 걷지만 물속에서는 잘 달리고, 수영도 잘한다고 해요. 대동물관에 있던 코뿔소에요. 위 코뿔소는 흰코뿔소이며, 주둥이가 넓적하고 평평한것이 특징이에요. 코끼리도 있었는데, 먹이를 주며 긴 막대기로 훈련(?)중이었어요. 계속 막대로 철조망을 치며 가로로 서게 하는데, 나중엔 코끼리도 코로 막대기를 밀어버리더라구요. 그 마음이 이해되서 조용히 보다 깊은 숨을 내쉬다 지나갔어요. 지나가다가 원숭이들의 움직임을 영상으로 남겼어요. 유인원관에 있던 알락꼬리여우원숭이에요. 멸종위기동물이라고 하던데, 진짜 재밌었던게 서로가 서로를 바라봤어요. 처음엔 절 보는 원숭이가 한 마리였는데, 점점 늘어나더니 서로 절 쳐다보더라구요. 생소한 느낌이였어요. 너무 어두워 잘 보이지 않으나 브라자원숭이에요. 잘 보이지 않음에도 찍은 이유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다소곳이 앉아있는 모습이 귀여워서 기록으로 남겼어요. 얼굴이 개의 주둥이를 닮은 것이 특징인 아누비스개코원숭이에요. 빨간 엉덩이가 인상적이었어요. 친구를 쳐다보던 아기원숭이가 너무 귀여웠어요ㅠㅠ 열대조류관으로 넘어오자마자 시선강탈 당한 멸종위기 동물인 토코투칸. 인형같은 비주얼의 토코투칸!! 열대관에서는 다양한 앵무새들을 집약적으로 볼 수 있구요, 생동감도 느낄 수 있어요. 이 곳을 지나야만 했는데, 무서워서 먼저 지나간 친구를 애타게 불렀어요. 와줘~~~~~~~~~~ 유모차나 휠체어를 끌고서도 관람할 수 있어요!! 우측의 열대조류관을 나와 좌측의 큰물새장으로 향했어요. 큰물새장에는 두루미, 학, 검은 고니, 펠리칸 등이 있어요. 한 두루미가 먹이를 먹는 모습을 유심히 봤는데, 인간인가?했어요. 생선 한 마리를 부리 끝으로 찍은 뒤 자리를 옮겨요. 그 뒤 부리로 생선의 대가리를 뜯어내고, 물에 헹군 뒤 조금씩 생선을 쪼아먹더라구요. 그 다음 해양관으로 이동했어요. 해양관에는 물개, 물범, 바다사자, 오타리아가 있어요. 물 속을 유영하거나 먹이를 먹고 있는 모습이 마냥 귀여웠어요. 가까이 다가오던 친구도 있었는데, 반가워서 손 흔들다 이동했어요. 해양관 위쪽에 늑대여우사가 있어요. 샤프한 늑대의 옆모습을 보고 곰사로 이동했어요. 곰을 풀린 눈(체력 방전)으로 보다가 옆의 맹수사로 향했어요. 호랑시 아종 중 몸집이 가장 크다는 시베리아호랑이에요. 추운 곳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열손실을 줄이기 위해 몸집이 크고 영역도 가장 넓다고 해요. 거울에 반사된 모양 처럼 자고 있는 호랑이들 동양관에 있던 줄무늬하이에나에요. 그 누구보다 빠르게 초원을 달리고 있어야 할 동물이 작은 철창안에 갇힌 채 무기력하게 있는 모습에 마음 아팠어요. 눈을 떠서 저희를 보다가 다시 눈을 감아버리더라구요... 히말라야원숭이로 추정되는 이 원숭이는 일단 손가락 주의에요. 아니, 이 친구는 처음엔 제 표정을 따라하더니 저를 되게 한심하게 쳐다보더라구요....나 왜 그렇게 쳐다봐?!하니까 저러고 있더라는...하하.... 동양관에는 원숭이를 비롯해 (시계방향으로) 거북, 악어, 뱀, 수달등이 있어요. 색색거리며 자고있는 스라소니를 지나 코요테사를 지나면 서울대공원 식물원이 보입니다. 여기서 잠깐, 동물원 내 무료셔틀버스가 존재하니 시간체크 후 타셔서 효율적으로 관람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희는 계속 걸었는데, 부지면적 9,132,690m²..., 식물원에 가기 전, 벤치에 앉아 쉬다가 식물원에 도착했어요. 독특한 이름의 선인장들 저희 집에 선인장이 많아서인지 더 친숙하게 느껴지던 선인장이었어요. 식물원이 오후5시까지 였는데 마감시간이었어서 잰걸음으로 걸으며 영상을 찍었어요.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길래 ''물 떨어져''이러니까 뒤에 따라 오시던 관리자분이 ''이 곳은 동굴보다 물이 더 떨어져요.''라고 하시더라구요. 조성도 잘 되어 있고 중간중간에 테이블도 있어서 여유있게 오셔서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고릴라 상과의 인사를 끝으로 대공원을 빠져나왔어요. 이상 길고도 길었던 동물원과 식물원의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2019 국내 꽃 축제 BEST 8
춘분과 꽃샘추위가 지나면, 완연한 봄이 시작될 텐데요 :) 따뜻한 봄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나들이를 떠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화사한 봄을 위해 준비한 오늘의 여행은 바로 <2019 국내 꽃 축제> 입니다! 봄의 상징인 벚꽃부터 유채꽃, 철쭉 등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꽃 나들이를 함께 떠나볼까요? 2019 국내 꽃 축제 BEST 8 #에버랜드튤립축제 ● 축제 기간 : 2019.03.16 - 2019.04.28 ● 축제 장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해마다 많은 이의 사랑을 받는 에버랜드 튤립 축제를 소개합니다. 형형색색의 튤립을 비롯해 수선화, 무스카리 등 110종 120만 송이의 봄꽃을 감상할 수 있는 축제랍니다 :) 메인 스테이지라고 할 수 있는 마법의 정원 '매지컬 튤립 가든'은 플라워 하우스, 카페, 동물원, 정원 등 다양한 스토리에 따라 구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고 해요-! 또, 대형 조형물과 불 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퍼레이드 포토 타임 등 다양한 야외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올봄 가족 나들이는 에버랜드 튤립 축제로 떠나보는 거 어떨까요? #제주유채꽃축제 ● 축제 기간 : 2019.04.04 - 2019.04.07 ● 축제 장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녹산로 381-15 (조랑말 체험공원) 봄이면 제주를 노랗게 물들이는 유채꽃을 볼 수 있는 축제! 얼마 전 제주 벚꽃 명소로 소개해드렸던 녹산로에서 개최되는 제주 유채꽃 축제입니다 :D 특히 이곳의 유채꽃 축제는 푸른 제주 바다와 검은 돌담, 노란빛의 유채꽃 세 가지 색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고 하는데요. 마치 바다처럼 펼쳐진 유채꽃 사이에서 인생 사진을 남겨보는 거 어떨까요~? #여의도봄꽃축제 #윤중로 ● 축제 기간 : 2019.04.05 - 2019.04.11 ● 축제 장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서로 (국회주변) 모든 사람이 한 번쯤 가봤을 듯한 국내 대표 봄꽃 축제죠, 여의도 봄꽃 축제입니다! 여의도 봄꽃 축제에서는 국회 주변, 윤중로 일대를 수 놓은 핑크빛 벚꽃을 만날 수 있어요 :) 제주가 원산지인 왕벚나무를 비롯해 진달래, 개나리, 철쭉 등 다양한 봄꽃이 만개해 화려함을 더한답니다. 또 한강과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푸드트럭, 치맥, 피크닉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봄나들이에 제격이랍니다-! #석촌호수벚꽃축제 ● 축제 기간 : 2019.04.05 - 2019.04.12 ● 축제 장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로 148(석촌호수) 여의도 다음으로 서울에서 사랑받는 벚꽃 명소, 석촌호수 벚꽃축제를 소개합니다. 롯데 타워와 롯데 월드가 보이는 석촌호수 벚꽃길을 따라 만개한 벚꽃이 인상적인 곳인데요. 벚꽃길 주변으로 음악 공연, 영화 상영, 푸드트럭 벚꽃 체험, 플리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더욱 풍성한 재미를 제공한다고 해요 :D 최근 데이트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는 '송리단길'과도 가까워 연인들의 봄 데이트 코스로 제격이겠네요-! #부산 #낙동강유채꽃축제 #대저생태공원 ● 축제 기간 : 2019.04.06 - 2019.04.14 ● 축제 장소 : 부산광역시 강서구 공항로 1285 대저생태공원 국내 축제를 말하면서 부산을 빼놓으면 섭섭하죠? 부산 낙동강 일대에서 열리는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를 소개합니다! 전국 최대 유채꽃 단지가 있는 대저생태공원에서 개최되는 축제인데요. 2012년 시작을 이후로 매년 4월 부산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답니다 :-) 노란 유채꽃 사이에서 인생 사진을 찍으면 얼굴까지 화사하게 보이는 느낌! 도심 속 유채꽃 단지인 대저생태공원에서 힐링을 시간을 가져보세요. #태안세계튤립축제 ● 축제 기간 : 2019.04.13 - 2019.05.12 ● 축제 장소 :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로 400 2015년과 2017년 세계 5대 튤립 축제로 선정된 태안 세계 튤립 축제입니다 :D 2019 태안 세계 튤립 축제는 장소를 옮겨 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가 열렸던 꽃지 해안공원에서 열린다고 해요. 올해 축제는 작년보다 더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1경 ~ 3경 까지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는 것은 물론이고, 야자수 숲, 수상 정원, 풍차 전망대 등 다양한 볼거리와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동물 먹이 주기,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등 체험 행사와 유명 가수 초청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주말 데이트는 태안에서 하시는 거 어떨까요~? #강화 #고려산진달래축제 ● 축제 기간 : 2019.04.13 - 2019.04.21 ● 축제 장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강화대로 994-19 볼로에서도 자주 소개해드렸던 서울 근교 인기 데이트 코스, 강화에서 열리는 진달래 축제 :) 진한 분홍빛으로 물든 고려산의 모습이 장관을 이루는 축제랍니다. 높이 436m의 고려산을 오르는 길목마다 피어있는 진달래 덕분에 산을 오르는 길이 전혀 힘들게 느껴지지 않는다고 해요! 미세 먼지 때문에 숨쉬기도 힘든 요즘인데요. 고려산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등산도 하고, 분홍빛 진달래를 보며 기분 전환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군포철쭉축제 ● 축제 기간 : 2019.04.24 - 2019.04.28 ● 축제 장소 :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1152-10 마지막으로 소개할 축제는 군포 철쭉 축제입니다-! 기분까지 쨍-하니 맑게 만들어주는 진분홍빛 철쭉을 만날 수 있는 축제인데요. 드넓게 만개한 철쭉도 철쭉이지만, 이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접근성~ 지하철 4호선 수리산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이면 도착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 대중교통을 타고, 백만 그루의 철쭉이 피어있는 군포 철쭉 축제를 방문해보세요! 지금까지 봄을 대표하는 8곳의 봄꽃 축제를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꽃 축제를 소개하고 있으니, 기분까지 저절로 좋아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D 본격적으로 시작될 올봄, 사랑하는 사람들과 봄꽃을 따라 국내 여행을 떠나보시는 거 어떨까요~? 기분 좋은 봄꽃 여행 역시 볼로에 기록하시는 거 잊지 마세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ios : https://goo.gl/kj0EjD android : https://goo.gl/X3xykZ
직접 다녀온 쿠바여행 후기 및 정보
안녕하세요. 2월 초~중순까지 2주정도 쿠바에 다녀와서 제가 느꼈던..앞으로 여행가실 분이나 계획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후기 및 정보 정리해 보았습니다. 처음 쿠바 여행을 준비하면서 이상할 정도로 다른나라와 달리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부족하고(특히 전체적인 계획을 잡기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여행 준비에 정말 감이 잡히지 않아서 고생한지라 다녀오자마자 후기를 남겨야지..생각 했는데 벌써 1달이 넘게 지났네요. 그렇지 않아도 요즘 TV프로그램 중 트래블러와 드라마 남자친구에 쿠바가 배경으로 등장해서 주변에서 쿠바 여행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는데 제가 여행전에 궁금했던 점, 주변에서 물어보는 점 위주로 써볼테니 혹시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1. 쿠바여행의 매력은 무엇인가? 제가 여행을 가기전에 쿠바를 다녀온 사람한테 쿠바의 매력을 물어보니 뭔가 설명할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고 하였는데 제가 직접 가보니 어떤 말인지 이해하겠더라구요. 공산국가이자 그간 서구에 개방되지 않은데서 오는 신비로움, 중남미 국가 중에 안전한 편에 속하는 치안, 예쁜 카리브해의 바다, 음악만 나오면 길거리가 클럽이 되는 흥이 넘치는 사람들, 상대적인 인터넷 등의 불편함으로 인해 남아있는 아날로그 감성의 존재 등이 있는데 각자 취향에 맞는 포인트를 골라 쿠바 내에서의 여행을 계획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가장 큰 매력은 인도여행과 같이 여행자들끼리 반갑게 만나고 동행할 수 있다는 점이었던 것 같아요! 2. 쿠바의 치안은 어떤가? 대부분의 중남미 지역(멕시코 포함)의 치안이 좋지 않은데 비해, (공산국가인 관계로) 쿠바의 치안수준은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좀도둑이나 소소한 사기는 있으나 외국인 대상 강력범죄는 가중처벌되는 관계로, 강력범죄를 당했다는 사람은 여행 정보사이트나 제가 만나본 사람들 중에서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보통 태국정도의 치안수준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여행하기에 물가수준은 어떤가? 생각하시는 수준보다 많~이 비쌉니다. 쿠바는 화폐의 단위가 CUC(1CUC = 1USD, 1,100원정도)와 CUP(1CUC = 25CUP)로 나뉘어져 있는데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식당 및 교통수단은 CUP를 사용하며 외국인들은 CUC 식당 및 교통수단을 주로 이용하게 됩니다. 물론 여행자들도 현지인 식당 및 교통수단을 이용할수는 있습니다만 열악한 시설과 끊임없는 기다림을 감수해야 하기에 보통 편한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교통비가 많이 비싼데..공항-시내 택시비가 25 CUC(약 3만원)인걸 보고 다들 놀래더라구요. 저는 좀 여유있게 많~이 쓰고도 14박에 1,150유로(약 140만원) 정도 사용한거 같습니다. 참고로 숙박비는 (까사기준) 도미토리 10~15 CUC, 싱글/더블룸 20~25 CUC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4. 인터넷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트래블러에도 나오지만 인터넷 환경이 많이 열악합니다..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1시간에 1CUC인 와이파이 카드를 사서 지정된 와이파이 존으로 가야 하고 와이파이존에서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접속해야 합니다. 이게 처음에는 불편하게 느껴지는데..다니다보면 인터넷에 신경을 끄고 살게 되더라구요. 평소에 폰 붙잡고 사는 편인데 마음을 비우니 불편함없이 다녔습니다. '18년도 말부터 3G 심카드를 판다고 하는데 굉장히 비싼 가격에 제한적인 서비스망으로 인해 아직 대중화 되지는 않았는데 1~2년이 지나면 많이 바뀔 것 같습니다. 참, 인터넷에 제약이 있다보니 도시별 유명 게스트하우스에 있는 방명록이나 사람들에게 구두로 전해듣는 정보의 비중이 굉장히 높더라구요.. 5. 쿠바는 (다른 관광지들에 비해) 덜 상업화되고 때묻지 않았는가? 사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생각하는(기대하는) 쿠바의 모습은 아직 폐쇄적인 모습이 남아있고 상업화 되지 않은 모습인데, 첫 도착지인 시끌벅적하고 상업화된 수도 아바나의 모습에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그중에 한명이었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캐나다, 유럽 및 한국 등지에서 오는데 하바나에 관광객이 너무 몰리다보니 실망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다만 하바나를 벗어나 플라야 히론같은 시골마을에 가면 너무너무 한적하고 평화로운 쿠바 본래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다들 여행에서 경험하는 사람들이나 본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몇년후에 찾아가면 현재 모습과는 많이 변해있을 것 같습니다. 6. 여행가기 전에 한국에서 어떤걸 준비해가야 하는가? 어디에서 자야 하는가? 요즘은 인터넷에 정보도 많고 예약시설도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보통 여행 전에 숙박, 교통부분을 한국에서 다 예약하는게 일반적이지만..쿠바는 좀 예외인 것 같습니다. 숙박의 경우 대부분 호텔을 이용하지 않고 까사라는 민박형태의(본인집의 방을 하나 빌려주는)형태를 이용하는데 많은 한국사람이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는 도시별 유명까사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까사에 방이 없는 경우가 태반인데 보통 그 까사의 주인이 주변에 방이 남는 집을 연결해 주는 경우가 많구요. 에어비엔비도 요즘 보편화되고 있으니 사전 예약하고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투어프로그램도 인터넷 예약은 보편적이지 않고 현지에서 까사주인을 통해 예약하는 경우가 많구요. 교통 관련 사항은 아래 자세히 쓰겠습니다. 7. 도시내 / 도시간 이동은 어떻게 하는가? 트래블러를 보신 분들은 류준열이랑 이제훈이 타는 택시비가 너무 비싸 놀라셨을텐데..실제로 비쌉니다. ㅠㅠ 도시내 택시비도 모조리 흥정으로 해야 하고 말씀드렸다시피 아바나의 인플레로 인해서 흥정이 어려운 상황이구요. 그래서 도착하시면 까사 주인한테 주요 관광지로 가는 버스 노선을 물어보는게 낫습니다.(버스 가격은 1CUP = 50원 정도 합니다.) 도시간 이동은 크게 2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번째는 국영버스인 Viazul입니다. 비아술은 우리나라의 일반 좌석버스와 비슷한 수준으로, 미리 2주전에 예약을 해야 하는데 인터넷 예약이 잘 안되어서 직접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리고 하바나의 경우 비아술 터미널이 시내와 멀어서..시내에서 비아술 터미널 가는데 10CUC가까이 들더라구요. 두번째는 콜렉티보 택시입니다. 까사주인한테 이동할 도시와 시간을 알려주면 택시를 예약해 주는데, 보통 에어컨 없는 올드카에 꽉꽉 낑겨갑니다. 비아술 가격보단 좀 비쌉니다만..보통 도시 이동에 20 CUC정도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다만 엄청 오래된 차들이다보니 절반 이상의 차가 속도계가 고장나서 멈춰있고 가다가 차가 퍼져서 도로 한가운데 서는 경우가 허다합니다ㅜㅜ 8. 쿠바에서는 뭘 먹어야 하는가? 일단 쿠바 먹거리에 대해 한마디로 요약하면 쿠바는 "노맛나라"입니다.ㅜㅜ 공산국가로 배급제를 채택하다보니먹거리가 많이 부족하고 음식문화가 발달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음식의 가성비가 좋지않고 그냥 도우에 치즈하나 얹어져있는 피자로 때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만 랍스타의 친척인 랑고스타는 배터지게 드실 수 있습니다. 큰거 한마리에 10CUC정도.. 음식이 맛이 없는 대신 술의 종류는 무지하게 다양합니다. 모히또나 다이끼리 같은 쿠바에서 만들어진 칵테일은 아실거고..칸짠짜라, 쿠바리브레나 피나콜라다도 싸고 맛있습니다. 술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천국일거 같아요. (럼주도 숙성년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큰거 한병에 3~5불정도면 괜찮은 럼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9. 여행 기간은 어느정도가 적당한가? 이건 여행지와 연계해서 설명해야 하는데..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은 관계로 간단히 정리하면 일주일 코스는 하바나-트리니다드-(플라야 히론/바라데로) 정도, 10일코스는 7일코스에 비냘레스를 추가하고, 이주일 코스는 하바나-히론-트리니다드-(바라데로/시엔푸에고스/산타클라라 중 택일)-비냘레스 정도를 추천드립니다. 보통 이주일 코스가 가장 많은거 같고..한달이 넘어가면 최동단의 산티아고도 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10. 어떤 항공사를 이용하는게 좋은가? 항공권 가격은? 보통 캐나다/미국/멕시코를 경유해서 오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유럽의 러시아/프랑스/독일 등을 경유해서 오는 분들도 있습니다. 캐나다/멕시코발 항공편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스탑오버가 가능하기에 이용하는 경우가 많구요. 가격은 계절따라 다릅니다만 100~200선에서 다양합니다ㅜㅜ 가격은 그때그때 달라지기에 미리 예약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요. 11. 꼭 가지고 가야 할 물품 및 환전정보 일단 쿠바는 공산품이 다양하지 않고 있더라도 가격이 무지무지무지 비싸기 때문에 필요한 물품들은 웬만하면 다 가져가시는 게 좋습니다. 저는 세면 용품, 손풍기, 모기약, 스노클링 장비, 수영복, 선크림 넉넉하게 챙겨갔고..기본적인 상비약들도 많이 챙겨갔어요. 환전은 USD로 가져가는 경우에 별도의 커미션을 공제해서 환율이 안좋기 때문에 CAD나 EUR로 많이 가져가더라구요. 현지 ATM도 되긴 하는데 VISA와 Master의 체크카드를 각각 가져가는게 좋고..현지에서 카드 결제는 거의 불가하니 전체를 현금으로 챙겨 가시는 편이 낫습니다. 12. 쿠바의 언어 및 현지인들과의 소통 쿠바는 여타 중남미 국가와 마찬가지로 스페인어를 사용하는데, 사실 가기전에 제일 걱정했던 부분이 언어부분었는데 공부를 하나도 안해서 쿠바가는 비행기 안에서 부랴부랴 숫자부터 외웠습니다.ㅋㅋㅋ근데 가보니 숫자1~20정도만 알고(11~14랑 15~20 읽는 방식이 다르더라구요..) 구글 번역 스페인어 다운해가니 의사소통에 어려움은 크게 없었습니다. 현지인들과의 관계나 소통은..케바케인것 같습니다. 저는 워낙 삐끼들이 많아서 말걸어오는 현지인들을 멀리 했습니다만 다른 분들께서는 현지인들과 많이 어울리고 식사하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언어가 안되어도 손짓발짓으로 다 통하긴 합니다. 13. 유명한 지역 및 볼거리 자세히 쓰기에는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대략적인 특징만 적어보겠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나중에 시간이 될때 2편에 쓸게요.. 1) 아바나: 쿠바의 수도, 올드카와 유럽풍의 도시 2) 비냘레스: 아바나에서 3시간 거리의 한적한 시골, 담배농장과 승마투어로 유명 3) 플라야 히론: 정말 상상하던 카리브해의 바다를 만날 수 있는 곳. 스노클링, 다이빙의 천국. 밤에 반구가 별로 가득 찬 쏟아질듯한 별을 볼 수 있는 곳 4) 트리니다드: 다양한 액티비티와 살사를 배울 수 있는 곳 5) 산타클라라: 체게바라의 도시 6) 바라데로: 칸쿤과 같은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곳. 열심히 썼는데 쿠바에 대해 관심 가지고 계시거나 궁금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면 댓글이나 쪽지로 질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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