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kymc00
3 years ago1,000+ Views
얽히고, 설키고, 꼬이고, 막힌 이유의 전제는 “사랑”입니다. “사랑”의 정의는 모르겠지만 그게 없었다면 지금 같지 이렇게 끄적이고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 왜 이럴까요? 하루 종일 누군가를 생각하며, 그리워하며, 즐거워도 하고, 혼자 바보처럼 웃기도하고... 가끔은 혼자 화를 내고, 혼자 싫어하며, 혼자 아픈 가슴을 쓸어내리며, 정말 아주 가끔은 미워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위에 행동과 생각들을 “혼자”한다는 것이죠. 그 상대의 생각과 상관없이요. 그러다보니 작은 점에서 시작했던 생각들이 가슴이라는 곳을 다 채워버리는 일이 벌어졌어요. 좋은 생각이든, 나쁜 생각이든 말이죠. 다시 한 번 말하자면 “혼자”말이죠. 짝사랑이라는 단어의 뜻은 “한쪽만이 일방적으로 상대방을 사랑함. 또는 그 사랑.”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위에 행동들이 짝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유는 상대방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하는 생각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과정 이후에 오는 것이 오해와 의심이었습니다. 이유는 그 상대와의 대화를 통해 나온 생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도 사회생활의 하고 있기에 서로 일 대문에 또는 개인 적인 이유로 연락이 어려울 경우 이 오해와 의심이 적극적으로 가슴을 잡아먹더라고요. 그 후에는 알다시피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면 그사람이 힘들어할 것을 알기에 나또한 힘들고. 어렵습니다. 이게 처음에 말한 정의를 알 수 없는 “사랑”일까요? 러브액츄얼리에 나오는 대사가 생각납니다. “사랑보다 더 큰 고통이 어디 있어요?” 12년 전에 13살인 토마스생스터가 한 대사입니다. 그때는 저런 꼬마가 무슨 이런 말을해 하며 웃으며 넘어갔던 말이 35살인 저에게 새롭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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