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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Festival : Red - 사랑과 정열의 상징!

그동안 컬러 페스티벌을 포스팅하면서
좋아하는 색을 먼저 포스팅 하나보니
의외로 기본색의 하나인 Red를 안 했더군요.
빨간색.. 빨갱이.. ㅎㅎ
우리나라엔 Red Complex가 있죠~
2002년 월드컵 붉은 악마 응원전 이후로
많이 사라졌다고 하고..
보수정당인 새누리당이 빨간색을
팀컬러로 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빨간색에 대한 보수의 거부감은 거의 사라진듯한데요.
원래 붉은 색은 피의 상징..
뜨거운 피.. 열정.. 화끈한 사랑의 감정..
보는 사람을 흥분하게 만드는
자극적인 칼라죠~
저는 아무래도 파스텔톤을 좋아하다보니
강렬한 원색은 조금 거리를 두는 편입니다만..
오늘 밤엔 화끈하게 Red의 물결 속으로~
Red에 딸려 나오는 단어들, 표현들만 봐도 확실히 저와 코드가 맞는 색은 아니에요 ㅎㅎ
공격적이고 충동적이며 성공을 갈망하는 욕망 등은 저와는 거리가 멀거든요.
저는 스스로를 열정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빨간 색의 불타오르는 열정보다는
파란색 불꽃 속에 가운데는 하얀 불꽃..
이글이글 타오르기 보다는 조용히 꼿꼿이 타오르는 불꽃이라 느껴요.
어떤 느낌인지 공감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10/10)
아주 진한 레드.. 레드.. 레드..
(10/10)
그리고 이어지는 레드 레드..
(10/10)
이런 것도 19금을 걸어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란제리에 애용되는 레드의 활용..
앞서 Red의 성격에 나온대로..
사랑과 열정의 상징이기에
여성 속옷의 컬러로 제격이겠지요.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수백장의 팬티 중에 이런 real red 속옷은 거의 없네요.
(10/10)
(7/7)
Red는 참 놀라운 색인 것이
이 카드를 올리느라 바라보고 있는 동안에...
마지막 이미지를 올리는 이 순간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있음을 느껴요.
호르몬을 샘솟게 하고
생의 바운스 바운스 약동을 불러옵니다.
그것이 바로 색채의 마법
컬러 페스티벌의 힘 ^^
- 혜연
2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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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50장을 채워서 올려서 뿌듯하다 (셀프 쓰담쓰담)
레드는 정말 악센트칼라같아요... 가끔 코디할때 포인트를 주면 ... 심쿵해지죠...기분이 확실히 업되는 색~
오..생각보다 빨간색 속옷도 이쁘네요..그냥 생각할땐 촌스럽다..생각했어는데ㅋㅋㅋㅋ
이나이에 빨강색 야한속옷 사고싶게 만드네~~놀라운 열정이네요
참!여러장 사진~와~ 쓰담쓰담~ 빨강속옷을 사고싶은 욕망이 생겼어요. 그리고 그리다만 빨간 장미그림도 완성해야겠네요~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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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주는 책
빅터프랑클 <죽음의수용소에서 > 유명해서 이미 보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인간은 추상적인 삶의 의미를 추구해서는 안된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구체적인 과제를 수행할 특정한 일과 사명이 있다. 이 점에 있어서 그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그의 삶 역시 반복될 수 없다. 따라서 각 개인에게 부과된 임무는 거기에 부가되어 찾아오는 특정한 기회만큼이나 유일한 것이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181 제목 그대로 죽음의수용소에서조차 글쓴이는 삶의 의미를 찾았어요~ 사실 이 책만 읽었을때는 공감이 어렵고 특히 빅터프랑클의 로고테라피부분은 이해하기가 힘든 부분이 많은데 안나s.레드샌드의 <빅터프랑클 죽음의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다> 와 함께 읽기를 추천해요! 안나s.레드샌드가 빅터프랑클을 연구(?)하고 인터뷰해서 쓴 글인데 죽음의수용소에서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요 빅터 프랑클이 말하는 삶의 의미를 찾아내는 3가지 팁! 1. 행동이나 창조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는 것. (창작하는 예술가같은..) 2. 사랑을 통해 의미를 발견하는 것. (사람 뿐 아니라 여러 취미도 포함해서..) 3. 고난을 통해 의미를 찾는 것. (강제수용소의 삶을 통해 얻은 것과 비슷한 느낌으로,..) 어쩌면 영화소재로도 많이 쓰이는 그런 팁이지만 직접해보면 이게 왜 효과가 있는지 아실거 같아요. 저도 삶의 의욕을 창작과 책에대한사랑(?)으로 찾았거든요ㅎ 암튼 이 책들은 내가 왜 사는지에 대한 고찰에 조금 도움이 되는 듯 하네요~ https://m.blog.naver.com/jjuntony/221720429516
척.
귀닫고 눈감고 아침에 눈떠져 당신과 함께 어떤 날엔간 절절하게 눈뜨자마자 가눌 수 없는 그리움과 밀려오는 서러움에 속 울음 근데 . 오빠 어느 순간 아프다고 아파서 나 좀 봐달라고 애원하고 때쓰기 미안한 맘 면목? 이표현도 시르지만 그게 어울릴 듯한 너무 미안하고 미안해서. 그래 오빠 표현대로면 기댈 곳이 필요했었는 지도 모르겟네.. 당신이 주신사랑에 그 늦어 버린 깨닳음에 당신에게 행여 이런 내가 무엇을 안겨 줄 수 있을 지 고민고민. 그러다 문득 수 많은 생각과 고민과 삶과 삶속에서 살아내야 함으로 돈, 한번도 당신이 소중함이나 당신에 대한 존중이 그 따위 것에 후.. 내 남자의 자존심 내 남자에 대한 존경심 내가 세상에서 믿고 내 속을 풀어 속속들이 보여도 당신하나만 세상에서 내편이 되게 해달라고 같은 곳 같은 방향 바라보며 걷게해달라고 당신보며 손잡고 평생 흰머리가 날때까지 쌍둥이 아들둘 땡하니 낳아놓고 둘만 평생 행복하게 지지고 복으며 당신만 당신만 내 옆에 주신다면 기도했어.. 몇일 전 나 당신이 나에게 혹여 혹시나 올꺼란 아. 순간 순간 허상일 지 모를 당신이 날 걱정스러운 듯 바라보는 시선을 느낄때면 정말. 허상에 기대 이젠 불러도 대답없는 당신 향해 안아주고 보듬고 행복하고 행복할 수 있을 줄알았어 그리고 불나방같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내가 당신 옆에 누 되지 않도록 생각하고 생각했는데 오빠. 나 걸을께 나 가도 열리지 않을 그 문 어떤 주문도 어떤 생각도 어떤 마음도 듣지 않았지만 당신 상처 당신 외로웠을 수 많은 밤 찢길 듯 고통이고 아팟지만 그 상처 그 맘 가지고 당신옆에 갈 순 없었으므로 나 진정 해맑게 당신에겐 웃고 싶었음으로 싶으므로 굳이 노력이 아니었겟죠 당신이 내게주 신 사랑이 커서였을꺼라 그랬음으로. 그 사랑과 그 마음과 수수.. 수수..헤아릴 수 없던 날들.. 되돌릴 수도 더는 차가워 지거나 이해되는 맘이 아닌 걷고 웃는 방법 익혀나가볼께 변덕지고 삐뚜루 빼뚜르긴 하지만 사랑은 구걸이 아님을 내가 행복하고 싶고 행복해져야 함으로. 당신 나에겐 너무 달콤하고 곤조있는 멋짐 사랑스런 긔욤임으로 안녕. 안녕요. 인사하고 싶다 웃고 싶다 안고싶다 와주라 쫌. 흥.칫.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