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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유류할증료의 비밀 ⇨ 유가는 곤두박질 치는데…왜 2배로 올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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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항공사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10월부터 지금까지 0원이다. 반면,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10월 1100원에서 11~12월 2200원으로 조정, 최근 3개월 새 2배나 올랐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가인 150센트를,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120센트를 기준으로 삼는다. 30센트의 차이가 나는 것.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책임있는 한 관계자는 9일 팩트올에 “국내선 유류할증료의 부과기준은 법령에 나와 있지 않다”며 “각 항공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나 홍보팀의 책임있는 관계자는 “국내선 유류항공료는 업계가 자체 기준에 따라 산정한 뒤 국토교통부에 신고만 하면 된다”고 했다. ▲항공사의 이런 입장에 대해 소비자단체협의회는 “동일한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국내선 이용자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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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이 오르면 항공사는 손실을 보게 된다. 이를 보전하기 위해 항공사는 승객에게 ‘유류할증료’를 부과한다. 그러니까 기름값이 오르면 유류할증료도 오르고, 기름값이 내리면 유류할증료도 내려가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최근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도 불구하고,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오히려 2배나 올랐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키워드: 유류할증료, 항공사,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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