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over3
100,000+ Views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진 10장 (5탄!)

오늘은 일요일
이 시간 쯤 엠비씨에서 서프라이즈 방송하나용?
왠지 이 글 좋아하시는 분들 서프라이즈도 좋아하실거같아용ㅋㅋㅋㅋ
4탄도 반응 좋았어서 또 글 쓸게용ㅋㅋㅋㅋㅋ

비니치에 마지막으로 남은 유대인, 1941

미국 금주법이 해제된 날, 1933년 12월 5일

방탄조끼 시험 중, 1923

Walter Yeo, 공식적으로 기록 된 최초의 성형수술한 사람, 1917

1차대전 당시 참전 군인으로 미사일 공격으로 인해 눈 주위 피부를 잃어버리는 큰 부상을 얻었다고해요.
괴로워하는 그를 위해 성형수술의 아버지라 불리는 해롤드 길리스 박사에게 피부이식을 받은거라고...

8살의 전설의 체스 신동 Samuel Reshevsky,

프랑스에서 여러 체스 마스터들을 이기는 중, 1920


2800년 된 키스

사람을 끄는 서커스 하마, 1924

아파트에 사는 아이가 충분한 햇빛과 상쾌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만든

베이비 케이지, 1937

집 앞 마당에 불에 탄 십자가를 치우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불경기에 4명의 아이들을 파는 문구를 세운 엄마,

부끄러워 얼굴을 숨기는 중

댓글을 달아주시면 6탄 갑니당!

(많은 공유도 부탁드려용 > <, 불펌은 슬퍼용 ㅠㅠ 해석하느라 힘들었어요유ㅠㅠ)
51 Comments
Suggested
Recent
말이 애들을 파는 거지 결국은 먹고 살게 없어서 입양 보내는 겁니다. 우리나라 6.25 이후에 해외로 입양아들이 대거 빠져나간 것과 같은 상황이라면 부모들을 욕하기 보다는(물론 그 상황에서도 아이들과 가난함을 같이 이고 산 경우도 많으니 욕할 수는 있지요.) 입양이라는 방법 외에는 생각 할 수 없는 그 때 그 비참한 상황을 같이 통탄해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베이비 케이지 넘 불안해요ㅠ
귀한사진이네요 또보여주실꺼죠
2800년된 키스...무슨 사연일까요...맨 처음 사진도...얼마나 무서웠을런지...느껴지네요 사진 잘봤어요
체스신동보니까 울 택이생각남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진 10장 (4탄!)
1탄 2탄 3탄 댓글 반응이 좋아서 또 씁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 (1탄: https://www.vingle.net/posts/1253920 2탄: https://www.vingle.net/posts/1254954 3탄: https://www.vingle.net/posts/1260828 ) (출처: http://coviral.com/historys-powerful-photos) 여러분의 반응은 제가 계속 글을 쓰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당! 뮌헨의 공산주의자를 처형하는 독일 군인들, 1919 간디가 히틀러에게 쓴 편지, 1939 @eheocp: 간디가 히틀러에게 편지를 쓴 이유는 간디의 주위사람들이 히틀러가지금전쟁계획이 있는데 당신(간디)이 막을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주위에서 얘기해서 보낸거라하네여 그리고얼마안있어서 폴란드침공했다고 인터넷에서봤어요 @pk12man: 1939년 7월 23일 인도에서 친애하는 친구에게, 친구들이 내게 인류의 대의를 위해서 당신에게 편지하라고 재촉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나의 편지가 무례함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어떤 친구들은 내가 계산적이되면 안된다고 충고했고, 나는 그것이 어떤 감정을 유발하든지간에 나의 호소를 전달해야만 합니다. 현재 당신만이 인류를 야만상태로 전락시키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임이 매우 분명합니다. 당신은 당신에게 가치있는 것으로 보이기만 한다면 어떠한 대가라도 치러야만 직성이 풀리시 겠습니까? 아니면 큰 성공을 거둘 수 없는 전쟁이라는 수단을 신중하게 회피하자는 호소에 귀를 기울이시 겠습니까? 아무튼, 만약 내가 당신에게 편지쓰면서 실수한 것이 있다면,용서를 구하는 바 입니다. 나는 당신의 진정한 친구로 남겠습니다. 마하트마 간디 - 간디가 히틀러를 친구라 부른것은 예의적 표현일 수도 있지만, 나치 독일과 간디의 인도 민족주의는 대영제국의 약화 및 해체로부터 공동의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특히, 전간기 영국의 힘이 약화된 것은 인도와 같은 식민지에서 제국주의 지배와 수탈에 대한 저항운동 때문이기도 했다. 알카트라즈의 마지막 죄수들이 떠나는 모습, 1963 *알카트라즈: 예전에 교도소가 있었던, 샌프란시스코 연안의 작은 섬 런던의 마담 투소 밀랍인형박물관에 불이 나 녹고 상한 마네킹들, 1930 라스베가스에서 원자핵폭탄 시험을 지켜보고있는 모자. 75km 멀리서 지켜봤다고 하네용.. 1900년대에 묘지에서 찍힌 어린 여자 아이 사진. 몇 년이 지난 후에야 사진에 이상한 점이 발견됬다고... 폭탄에 터진 집 앞에서 인형을 들고 있는 어린 아이, 1940 우주에 최초로 간 개, Laika, 1957 개가 돌아오는데에는 아무런 준비가 없었다고 한다. (우주에서 죽음...) 캐넌 시티 카니발에서의 KKK단, 1925 * KKK단 : 백인우월주의를 내세우는 미국의 극우비밀결사. 익명의 베트남 군인, 1965 댓글 반응이 또 좋다면 5탄도 쓸게용!! 반응 좋아서 5탄도 썼습니당! : https://www.vingle.net/posts/1272445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진 10장 (6탄!)
여러분! 또 왔어용! ㅋㅋㅋㅋ 5탄 반응 진짜 좋아서 ㅠㅠ 기쁜 마음으로 6탄도 가져왔습니당!!! 기다려주시는 분들 감사해용! 1탄: https://www.vingle.net/posts/1253920 2탄: https://www.vingle.net/posts/1254954 3탄: https://www.vingle.net/posts/1260828 4탄: https://www.vingle.net/posts/1266369 5탄: https://www.vingle.net/posts/1272445 (출처: http://coviral.com/historys-powerful-photos) 맥주 금지령 이후 버려지는 맥주 아름다운 자살 23살의 Evelyn McHale,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83가에서 리무진으로 떨어짐.1947년 스티븐 호킹과 그의 첫 아내 히틀러의 마지막 사진, 1945년 4월 30일 플로리다의 마지막 미국 남북전쟁 베테랑, Bill Lundy. 제트 전투기 앞에서, 1955 18살 프랑스 레지스탕스 Simone Segouin (가명 Nicole Minet) 그녀는 샤르트르에서 수도를 해방시키기 위해 참전했다. 8월 19일, 1944 *레지스탕스란 프랑스어로 ‘저항’이라는 뜻이다. 점령군에 대한 시민들의 저항행위를 일컫는데, 보통 레지스탕스라 하면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대한 프랑스 시민들의 저항운동을 의미한다. 한국전쟁 때 서로를 안고 있는 군인들 수영복 길이를 재는 중, 너무 짧으면 벌금 부과, 1920년대 자유의 여신상 머리 부분을 꺼내는 중, 1885 군대에 있는 엘비스 프레슬리, 1962 반응 좋으면 7탄!!! 럭키 7 갑니당!!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진 10장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진들이 있다길래 그 중에서 10장 가져와봤습니당 *0* 사진에 대한 자세한 이유 이런걸 적어드리고싶은데 사진들에 별다른 설명 없이 제목만 있었다는 점 참고 부탁드려용 ㅠㅠ (출처: http://coviral.com/author/corazon/) +@minbxminb 님께서 댓글에 설명을 추가해주셔서! 글에도 추가합니당 > < 불에 타는 스님 (1963년) @minbxminb: 불에 타는 스님 베트남전쟁 때 남베트남 정권의 불교탄압과 독재에 항거하기 위해서 틱광둑 스님이 소신공양을 했는데 그 고통속에서 전혀 신음소리나 몸부림 조차 없이 버틴 모습의 사진입니다. 후에 시신에서는 손상되지 않은 스님의 심장이 나와서 현재 하노이 국립은행에 보관중이라고 합니다. 구글링 하시면 심장 사진도 찾아 볼 수 있어요. https://youtu.be/Mo_iV7kOGe4 <- 소신공양 때 영상입니다. 이 틱광둑 스님의 소신공양 모습은 Rage Against The Machine 의 1집 앨범에서 자켓 사진으로 사용되기도 했었습니다. 나치의 경례를 하지 않고 있는 유일한 한 사람 (1936년) 배우 소피아 로렌과 제인 맨스필드 잌ㅋㅋㅋㅋ @minbxminb: 배우 소피아 로렌과 제인 맨스필드 1958년 미국 베벌리힐스에서 육체파배우 소피아 로렌이 거대한 가슴으로 유명세를 탄 제인 맨스필드를 만나자 곁눈질로 가슴부위을 보고있는 사진입니다. 정작 맨스필드는 가슴에 묻혀 연기력을 인정받지 못했다네요. 고등학교 농구부 시절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 혼자 유일한 흑인인게 더 놀랍네용; @minbxminb: 고등학교 농구부 시절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 오마바 대통령은 고등학교 시절에 아버지가 하와이에 왔을때 선물한 농구공으로 매일 맹연습을 했고 푸나호우 농구부 선수로 활동했습니다. 농구는 농구선수급으로 잘 했고 팀의 에이스였지만 흑인이라서 주전은 될 수 없었다네요. 그 당시에는 몰랐다고해요 왜 자신이 주전이 될 수 없었는지. 백만개의 동물 해골 (1870) 우주인 Michael Collins가 찍은 사진 (1969년) 불이 난 건물에서 살기 위해 떨어지는 엄마와 딸 (1975년) 한명만 살아남았다고 하네용 ㅠㅠ 베트콩을 사살하는 사이공 경찰 (1968년) @minbxminb: 베트콩을 사살하는 사이공 경찰 이 사진을 촬영한 것은 미국 기자 에디 아담스입니다. 1969년 2월 1일 실제로 총을 겨누는 사람은 경찰서장이고 사살당한 사람은 사이공 도처를 찌르고 다녀던 베트콩 일원이었고 현장에서 즉결처형으로 사살당했지만 우선 사진상으론 사복을 입고있는 남자가 공포에 질린 (엄청난 공포로 얼굴이 구겨질대로 구겨져 그의 아내가 얼굴을 못알아볼 정도였다고하네요) 민간인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있는 것이 야만스러워 엄청난 사건이 되어버린 사진입니다. 이 후 경찰서장은 미국의 압력에 의하여 직을 박탈당하고 미국으로 넘어가 피자집을 운영하다가 사람들에게 정체가 알려져 식당에 욕 낙서가 난무했다고 하네요. 기자 에디 아담스는 이 경찰서장에게 사과했다고 해요. 장군은 총으로 베트콩을 죽였고 자기는 사진으로 장군을 죽였다고.. 우주에서 떨어진 우주인 Vladimir Komarov 의 잔해 (1967년) 인형극에서 악당을 밝힐 때의 아이들의 반응 (1944년) ㅋㅋㅋㅋㅋ애들 너무 귀여워용 ㅠㅠ 재밌게 보셨나용? 댓글 달아주시면 2탄 올려드릴게용 > <!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https://www.vingle.net/posts/1254954 2탄도 올렸어용!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진 10장 (7탄!)
꺄ㅑㅑㅑ 여러분 반응 진짜 잘해주셔서 ㅠㅠ 감동 한아름들고 다시 돌아왔어용ㅋㅋㅋㅋ 오늘도 즐감해쥬세용 > < 1탄: https://www.vingle.net/posts/1253920 2탄: https://www.vingle.net/posts/1254954 3탄: https://www.vingle.net/posts/1260828 4탄: https://www.vingle.net/posts/1266369 5탄: https://www.vingle.net/posts/1272445 6탄: https://www.vingle.net/posts/1278638 (출처: http://coviral.com/historys-powerful-photos) 공원에서 여성들에게 근육을 자랑하는 아널드 슈워제네거 * 아널드 슈워제네거 전 캘리포니아 주의 주지사 아널드 알로이스 슈워제네거는 오스트리아 태생의 미국 배우, 보디빌더, 정치인이다. 배우가 되기 전 1960년대부터 70년대에 보디빌더로 활동했으며, 38대 캘리포니아 주지사이기도하다. 케네디 대통령의 조카인 마리아 슈라이버와 결혼하여, 4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보디빌더로서는 전설적인 존재이며 그의 이름 자체가 근육질의 대명사로 쓰이기도 한다 러시아 주부에게 배급량을 나눠주는 독일 군인, 1941 착한 마음씨를 갖고있네용 ㅠㅠ 디즈니 형제와 그들의 아내들, 스튜디오 오픈한 날, 1923 일본이 항복한다는 서류를 싸인하고 있는 더글라스 맥아더, 1945 *더글라스 맥아더 태평양전쟁 미군 최고사령관 독일 전투기 조종사, 만프레드 폰 리히트호펜와 그의 개, 1916 *만프레드 폰 리히트호펜 만프레드 폰 리히트호펜은 "붉은 남작"으로도 불리며, 1차 세계 대전중 독일 제국군 비행부대의 전투기 조종사였다. 그는 다른 어떤 전투기 조종사 보다도 많은, 80번의 항공전 승리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최고의 에이스"였다. 처음에는 그는 기병대원이었으나, 1915년 비행부대로 전근하였고, 1916년 독일제국 비행단(Jasta 2)의 첫 멤버중의 한명이 되었다. 이탈리아 파시스트 당, 베니토 무솔리니의 본부, 1934 *베니토 무솔리니 베니토 안드레아 아밀카레 무솔리니는 파시즘을 주도한 이탈리아의 정치인이다. 국가 파시스트당을 창당하였고 1922년 이후 이탈리아 왕국의 국무총리였다. 1925년부터 무솔리니는 최고통치자를 뜻하는 두체라는 칭호를 사용하였다. 1936년 이후 무솔리니의 공식칭호는 "정부 수반이자 파시즘의 두체이며 제국의 설립자이신 불세출의 베니토 무솔리니" 였다. 히로시마 원폭 전과 후, 1945 타이타닉호의 마지막 모습, 1912 니콜라 테슬라 연구실에 있는 마크 트웨인, 1894 *니콜라 테슬라는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출신 미국의 발명가, 물리학자, 기계공학자이자 전기공학자이다. 그는 상업 전기에 중요한 기여를 했으며,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전자기학의 혁명적인 발전을 가능케 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테슬라의 특허와 이론적 연구는 전기 배전의 다상시스템과 교류 모터를 포함한 현대적 교류 시스템의 기초를 형성하였다. 그의 이러한 연구는 2차 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였다. *새뮤얼 랭혼 클레먼스는 마크 트웨인이라는 필명으로 더욱 유명한 미국의 소설가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미시시피 강 유역을 배경으로 개구쟁이 소년인 톰 소여와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그린 동화 《톰소여의 모험》이 있다. 투탕카멘의 관을 여는 모습, 1924 반응 좋으면 8탄 갑니당!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진 10장 (8탄!)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기위해!8탄 가져왔습니당 ㅋㅋㅋ 아마 9탄이 마지막 회가 될거같아용! (만약 이번것도 반응이 좋다면 ㅠㅠ ) 1탄: https://www.vingle.net/posts/1253920 2탄: https://www.vingle.net/posts/1254954 3탄: https://www.vingle.net/posts/1260828 4탄: https://www.vingle.net/posts/1266369 5탄: https://www.vingle.net/posts/1272445 6탄: https://www.vingle.net/posts/1278638 7탄: https://www.vingle.net/posts/1283228 (출처: http://coviral.com/historys-powerful-photos) 미국 남부에 백인 학교를 처음으로 간 흑인, Ruby Bridges 1960년 11월 14일 조지 S. 패튼의 사망 당일 그의 개의 모습, 1945 * 조지 스미스 패튼은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3년 ~ 1945년, 북아프리카, 시실리, 프랑스, 독일에서의 전투를 지휘한 미국의 육군 장군이다.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서 큰 활약을 하였다. 북프랑스에서 하루에 110km를 진격하기도 하였다. 프랑스와 나치 독일에 걸친 7 군을 지휘하였다. 1945년 12월 9일 자동차 사고로 독일 하이델베르크 병원에서 사망하였다. "죽음의 문"이라 불리는 아우 슈비츠 II-버케나우의 정문, 1944 테러범에게 잡힌 인질을 구하기위해 런던에 있는 이란 대사관을 들어가는 SAS, 1980 *SAS : Special Air Service. 영국 특수부대. 영국의 육군공수특전단으로 제2차 세계대전 중인 41년 데이비드 스털링(David Stirling)에 의해 창설된 SAS는 현대적 의미의 특수부대의 원조다. [네이버 지식백과] SAS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일본의 궁수들, 1870-1880 1969년 최초의 우주비행사인 유리 가가린 주의 (아래 사진은 조금 징그러우므로 심장 약하신 분들 및 노약자분들은 빠르게 패스해주세용!) 전쟁 중에 팔을 잃은 독일 군인 헉.... 무슨 영화 촬영 세트장같은데 ㅠㅠㅠㅠ 흐어 1차 세계대전 때 십자가상 밑에서 죽은 군인, 1917 Reichserntedankfest rally (Thanksgiving Celebration of the Reich), 1934 70만명이 참여한 행사라고 합니다만 괄호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직역하면 독일의 추수감사절 인데... 찾아보면 나치 정권때에 있었던 일인거같아서 ㅠㅠ 해석이 분명치 않네용 Reichserntedankfest rally 가 뭔지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용! @HyeyeonNa님의 추가설명 본문에도 추가합니당 :) 혜연님 감사합니당! Reichserntedankfest에 대해 찾아보니 독일의 추수감사절이고, 1934년 행사는 독특했던 것이 나찌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도 집단적으로 모인 축제의 장에서 성스러움과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변화라는 감정적인 고양상태를 맛보았다고 하네요. 나찌의 대중 선전술은 어찌되었던 무섭군요. (참고 : http://rarehistoricalphotos.com/reichserntedankfest-rally-thanksgiving-celebration-reich-1934/) 건축가 Albert Speer 가 만든 Cathedral of Light에서 열린 나치 집회의 모습, 1937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진 (마지막)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진 시리즈 마지막탄이 되겠네용 ㅠㅠ 제가 퍼오는 곳에서도 이게 마지막 사진들이라서용 ㅠㅠ 그동안 댓글달아주시고 좋아해주셨던 분들 감사해용! 정주행 하실 분들을 위해 1탄부터 리스트 적어놓을게용!! 1탄: https://www.vingle.net/posts/1253920 2탄: https://www.vingle.net/posts/1254954 3탄: https://www.vingle.net/posts/1260828 4탄: https://www.vingle.net/posts/1266369 5탄: https://www.vingle.net/posts/1272445 6탄: https://www.vingle.net/posts/1278638 7탄: https://www.vingle.net/posts/1283228 8탄: https://www.vingle.net/posts/1296753 (출처: http://coviral.com/historys-powerful-photos) 성공적인 오스트리아 합병 선언에 독일 의회에서 히틀러에게 경례를 하는 모습, 1938 두명의 소련 보병들이 참호에서 얼어 죽은 모습, 핀란드, 1940 흐엉 ㅠㅠㅠㅠ 처형 당하는 중에 웃고있는 러시아 스파이, 핀란드, 1942 소름이네용;;; 25,000피트 상공에서 무중력 상태를 실험 중, 1958 잌ㅋㅋㅋ ㅠㅠ 고양이는 무슨 죄 ㅠㅠ 마추피추 발견 후 첫 사진, 1912 아인슈타인이 죽은 다음 날 그의 책상 인형을 든 버려진 아이, 독일이 런던에 공중 투하 폭탄을 하고 난 뒤라고.. 1940 그동안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진 시리즈를 좋아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당!!! 앞으로도 좋은 사진들 시리즈로 많이 올릴게용 > <
900년 전 송나라의 거리를 함께 걸어요 ! ( 초스압 )
송나라 북송 시절 장택단이라는 사람이 송의 수도였던 개봉을 그린 청명상하도(淸明上河圖)라는 작품. 아주 유명한 작품인데 그냥 봐도 긴 편인데, 세세하게 보면 당시 개봉의 풍경과 생활상을 너무나도 오밀조밀하게 잘 그려두었습니다. 그래서 고화질 짤로 확대해서 보면 참 재미나면서도 생동감이 넘치는 그림인데... 늘어놓은 그림을 감상하는 사람들과 무언가 설법을 하는 도사를 모여서 보는 사람들 가마 모는 사람들과 낙타에 짐을 채워서 가는 사람들 아래서는 사람 한명이 옮기다가 실수로 떨어뜨리고 옆에서 그걸 흚겨 보는 장면. 강가에서 펼쳐지는 무대와 뒤쪽을 통해 '백스테이지' 에 물건을 전달하는 사람 가게에 앉아있는 여자들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남자 술집에 사람들 들어가고, 왼쪽 아래서는 근처에서 뭘 파는 사람이 다리 꼬고 앉아 있고, 술집에는 창이 보이는 2층 자리가 있고, 이 창가 쪽의 '베란다' 에 경치를 즐길 수 있는 매화나무 같은걸 깔아두었습니다. 큼지막한 돌다리로 사람들 지나가고, 그 돌다리 좌우로 노점상들이 줄지어 늘어진 광경. 그리고 수로를 통해 물자를 보급하는 배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강가 근처에서 소를 타고, 염소와 함께 짐 위에 오리를 싣고 태평하게 가는 사람. 옆에서 키우면서 바로바로 고기도 잡습니다. 강이 보이는 전경 근처의 식당에 앉아 있는 사람들. 턱을 괴고 기대서 구경하는 사람도 있고, 옆에서 뭘 들고가는 하얀속 옷 입은 사람은 음식 가져다주는 점소이 쯤 되는듯? 오른쪽엔 물가 쪽의 언저리에 앉아 있는 어린아이와 어머니의 모습. 적당히 구경거리로 싸움박질 같은걸 하는걸 사람들이 구경하는 모습 여기는 그냥 진짜 길거리 싸움이 나서 난리가 났습니다. 한쪽에서는 높으신 분이 참가해서 군대를 사열시키고 무예 경연 같은걸 하고 있어서 다들 구경 나온 모습 여기서는 신발 장수에게 신발 사려고 한번 시착해보고 있습니다. 한쪽에선 빨래해서 걸어놓고 한 쪽에선 생활에 쓸 물을 길어갑니다. 길 가다 조정 관리들끼리 만나서 서로 잘 가시라고 인사하는 모습 한쪽에서는 낚시도 하는데 미리 넣어둔 그물을 걷는 모습도 보입니다. 느릿느릿하게 가는 마차 뒤쪽에 애 한명이 앉아 있자 소독차 따라가는 애들마냥 좋다고 따라오는 아이들 두 사람이 들어서 가는 인력거가 있는데 택시 정류장 느낌인지 일 없는 인력거가 나란히 있고 그걸 모는 듯한 사람들도 일이 없으니 앉아 있습니다. 아래쪽엔 수레 타고 가는 여자가 있고, 그 뒤에 기르는 멍멍이를 묶어서 계속 따라오게 하네요. 이 송나라 시대 개봉 거리의 모습에 대해서는 동경몽화록이라는 책이 있고, 여기에 이 청명상하도가 있어서 정말 그림처럼 디테일하게 알 수 있습니다. 당연히 후대에서 옛 시대 의복이라던지 생활상을 재현해서 그릴때 엄청난 참고를 했고... 가끔 심심할떄는 이거 고화질로 해놓고 확대해서 하나하나씩 보기만 해도 재미나더군요. 출처ㅣ에펨코리아
우리나라 산에 나무가 많은 이유.txtjpg
1. 한국은 온돌로 난방을 하는 국가 였음. 2. 온돌 난방은 마른 나무인 장작을 땔감으로 사용해서 나무 소비가 엄청난 난방방식 이었음. 3. 한반도 기후도 나무가 크는데 장애가 됨 4. 한반도는 가을부터 봄까지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어서, 수시로 일어나는 산불에 산이 홀라당 타버리는 일이 계속 생김 5. 한국의 난방 방식은 변함이 없어서 해방 이후에도 지리산과 개마고원같이 사람이 들어가기 힘든 지역을 제외하고는 한반도에 제대로된 숲이 사라져 갔음 6. 6.25전쟁이 터지자 그나마 남아있는 산림도 파괴되어버려 당시 유엔 보고서는 한국의 산림은 복구될 수 없다고 보고하였음 7. 당시 월드뱅크는 개발도상국들에게 나무를 심는 자금을 지원했었음. 8. 하지만, 개도국들은 나무를 심는 자금을 돈으로 주면 삥땅을 처먹어버리고, 돈 대신 묘목으로 주면 대충 심고 관리를 안해 나무가 죽지읺고 뿌리를 내리는 활착율이 10%도 안나오는 상황이었음. 9. 625전쟁으로 산림이 폐허가 된 한국에도 월드뱅크의 지원자금이 나옴. 10. 처음에 한국도 삥땅 의혹을 받았음. 11. 월드뱅크의 식목 지원자금으로 묘목을 사는게 아니라 석탄과 시멘트 탄광을 개발한 것임 12. 월드뱅크가 삥땅이라고 ㅈㄹ했지만, 한국의 설명을 듣고는 납득을 해버림. 13. 장작으로 난방을 하고 나무로 집을 짓는 한국에 나무를 심기만 해서는 제대로 크지도 못하고 땔감이나 기둥이 된다.나무대신 땔감과 건출자재를 대신할 수 있는 대안을 먼저 제공해 줘야 한다는 논리 였음. 14. 탄광들이 가동되기 시작하자 , 연탄이 보급되기 시작했고, 목재 가옥은 시멘트 양옥으로 대체되기 시작함. 15. 두번째 한 일은 화전민을 없애는 것이었음. 16. 그나마 나무들이 있는 깊은 숲속에는 화전민들이 일부러 불을 질러 나무를 태워 없애고, 그 자리에 농사를 지어 먹고살고 있었음. 17. 화전민들을 산 밑으로 이주시킴. 18. 화전민들에게도 있는 한국인들의 높은 교육열을 자극하고, 먹고 살 일거리를 마련해 줌. 19. 어린 자식들까지 교육도 안시키고 화전민으로 키울거냐는 말이 화전민들에게 먹힘. 20. 화전민 정착촌을 근사한 양옥으로 지어주고, 그 곳에 학교를 만들어 줌. 21. 화전민 여자는 국가가 운영하는 묘목 키우는 농장에 일군으로 고용했고, 남자는 벌을 치는 양봉을 할 수 있게 지원했으며, 산에 있고 싶으면 산을 지키는 산지기로 채용해주고 임금을 줌. 22. 도시에 살고싶다는 화전민이 있으면, 환경미화원으로 고용해서 먹고 살 거리를 마련해주며 화전민을 줄여나감. 23. 당시 숲이 많은 강원도에만 3만명의 화전민이 있었는데 이들 대부분을 이렇게 정리함. 24. 이렇게 사전정비를 한 후 나무를 심기 시작함. 25. 공무원들을 활용했음. 26. 당시에도 공무원들은 해당 지역 출신들이 읍사무소, 면사무소를 장악하고 있어 묘목을 주고 나무를 심으라고 하면 민관이 한통속이 되어 제대로 정부 지시가 작동이 안되었음. 27. 교차 검사가 신의 한수 였음. 28. 경상도 공무원은 전라도로, 전라도 공무원은 경상도로 보내는등 타 지역으로 보내서 교차 검사를 하게 함. 29. 여기에 공무원들간에 경쟁을 붙임. 30. 묘목이 심어서 죽지않고 제대로 자라나는 활착율이 높은 지역의 공무원들에게는 특진과 성과급을 줬고, 낮은 지역의 공무원들은 성과평가를 까버림. 30. 자기가 속한 지자체가 성과평가를 잘 받기 위해서는 타지역 점수를 까내려야 함. 어설프게 술한잔 접대받고 타지역 점수를 잘 주면 자기 조직 평가가 망가지기때문에 공무원들이 눈에 불을 킴. 31. 이렇게 깐깐하게 검사를 하다보니, 활착율 100%라는 숫자가 나옴. 32. 월드뱅크는 활착율 100%라는 숫자를 믿지 않았음. 개도국들 평균 활착율이 10%도 안나오는데, 묘목 하나도 안죽이고 100% 다 키운다는 활착율은 사기라고 평가함. 33. 그런데 활착율 100%는 사실이었음. 34. 묘목을 공급할때 이동 과정이나 심는 과정에서 묘목이 죽는것을 감안해서 110%를 보통 공급했음. 35. 곰무원들은 110%의 묘목을 받으면 100%를 일단 지정된 장소에 심고, 남은 10%를 다른 곳에 심어서 키움. 36. 타지역 공무원들이 활착율을 점검하러 오는 시기가 되면, 나무를 심은곳에 다시 가서 말라죽거나 비실비실하는 나무가 있으면 딴곳에 짱박아 심은 나무로 교체를 해버림. 37. 해픙과 돌산으로 나무가 자랄수 없는곳으로 간주받던 포항시까지 녹화사업이 완료될 정도였음. 38. 포항 영일구의 경우 흙도 없이 암반층만 노출된 상태로 풀도 자라기 힘든 지역임. 이 가파른 암반층에 허리에 줄을 묶고 인부들이 올라가서 도랑을 파고 물을 부어 퇴적암반이 풍화되게 한 뒤 거름을 섞어 나무를 심고 가물면 물을 길어다 주고 매년 비료를 주는 생고생 끝에 산림이 복원됨 39. 당시 아카시나무 같은 외래종을 심어서 욕을 먹었으나, 아까시나무는 수명이 짧은 나무라 산림환경이 조성된후 자연적으로 죽으며 떡갈나무등 활엽수로 대체되고 있는 중임 40. 당시 녹화사업은 그 자체로 완결된 것이 아니라 산림이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기 위한 과정의 성격으로 당시의 척박한 토질환경에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음 41. 60년대에 메마른 토양에서 잘 자라는 큰 키나무는 리기다소나무, 사방오리, 아카시나무 정도밖에 없었고, 아카시나무의 경우 뿌리혹박테리아의 질소고정으로 척박한 땅을 비옥하게 만드는 나무였음 42. 외래종을 심어 생태계 교란이라는 비판을 받았지만, 결과적으로 외래종들이 나이를 먹어가며 말라죽고 자생 활엽수림에게 자리를 내주면서 자연스럽게 산림 복원이 이뤄지게 됨 43. 최초 계획도 1차는 아카시나무등 생명력이 강한 픔종, 2차는 소나무등 중형목, 3차는 경제성이 좋은 대형종으로 10년씩 3차로 미리 게획된 초장기 프로젝트 였음 44. 하지만 정치적인 일로 인해 2차까지만 진행되었음 45. 여튼 1982년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한국은 2차 세계대전이후 산림녹화에 성공한 유일한 나라 라고 보고서를 발간함 한줄요약. 1970년대까지 한국 산에는 나무들이 거의 없었음. 100억 그루 이상 묘목을 심어 40년을 키워 울창한 한국 산이 됨. ㅊㅊ 더쿠 모야 대박신기함 ㅋㅋㅋ 교차검사 대박 머리 개 좋은듯 ㅇㅇ 역시 극한의 효율 민족 아니겠음?
사진꽝손의 '미친 음식사진'
평양냉면이 머리카락 촉수괴물로 변해 공격하는 꿈을 꾸었다. 기름에 오염된 아마존의 깊은 늪이 연상된다. '이모 볶음밥 두개요' 라는 말을 잊게 만들었다. 볶음밥이 미워졌다. 양념치킨이 싫어질 때가 온다. 이 사진을 본 이후다. 후라이드만이 대안이다. 카레의 밥알이 째려보는 느낌이다. 눈을 깔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토한 듯이 사진 찍는 내공은 어디서 오는가? 경험에서 우러난 메소드 테크닉인가? 곱창에 김치를 넣어 볶는데. 김치가 피를 흘린다. 가위질을 잘 못 해 혈관을 건드렸나 보다. 잘 불어가는 라면발이 내장으로 변했다. 곱창이 아니다. '내장'이다. 술많이 먹은 돈까스가 이불에 토한 모습이다. 견디셔. 돈까쓰. 부대찌개의 지옥이 있다면 이런 모습이다. 스팸이라도 구해주고 싶지만 지옥도에 선뜻 손을 내밀 수 없다. 장어구이를 찍었는데. 장어 스너프 무비를 찍었다. 슬래셔 장르였으나 레알 느낌이 강해 스너프가 되었다. 장어가 너무 불쌍해 눈물이 난다. 멸치에 대한 진한 연민과 안타까움이 담겼다. 멸치라는 어종의 제노사이드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다. 짐짓 모른척 넘겼던. 아픈 눈망울에 동감한다. 멸치는 슬픔이다. 이제나는 비건이 되겠다. 곱창이 비명을 지른다. 뜨거움에 타들어 간다. 입을 벌린다. 불어버린 죽은당면이 아니라. 잔치국수라는 식스센스급 반전이다. 기름을 부각시키는 조명이 예술적 감수성을 더한다. 예상댓글. 다이어트 원하시는 분 강추! 저녁을 못 먹기로 했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고 비만이 다 나았습니다. 비건에 귀의하게 되었습니다. 음식의 비명을 들었습니다. 눈물이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