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대학 입시가 인생의 성공을
판가름하는 잣대는 아닙니다.
여기, 학창시절 아주 평범했던 한 청년이 있습니다.
남들처럼 여러 학원을 다녀보기도 하고
그중에서 피아노로 대학 입시에 도전했지만,
떨어졌습니다.
그럼, 모든 게 끝난 걸까요?
대학이 인생의 실패를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생각을 바꿔 글을 쓰겠다고 마음 먹은 이 청년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게 됐고
어느덧 가장 유명한 페이스북 페이지 중 하나인
70만명의 팔로워가 있다는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생각한 꿈을 이뤘습니다.
책을 출간한 것이지요.
우리는 자주 생각과 말에 사로잡힙니다.
난 이래서 안 돼,
저래서 안 돼.
하지만 그 생각이 족쇄로 작용하는 것은 아닐까요?
누구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고 있을 테니까요.
그 증거가 바로 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습관 독서습관의 추천도서
[너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읽어보시려면
http://goo.gl/1i1BK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