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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하나(목표) 장범준 노래 추천
이번에 추천해드릴 노래는 버스커 버스커 1집 6번 트랙 '외로움 증폭장치 (브레드 한 판 쉬기)'입니다. 고향에서 올라와 자취방에서 시계 보며 시간 보내던 시절에 보게된 '시계태엽 오렌지'를 모티브로 썼다고 합니다. 근데 관련이 없어 보이는건 기분탓인가요 허헣... 문학가의 속내를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허허 버스커 버스커 1집 중에 유일하게 기타만 사용되는 곡으로 사실 드럼 한 판 쉬기지만 베이스도 쉬고 베이스인 '김형태'는 보컬로 참여하고 드럼인 '브레드'는 중간에 나오는 휘파람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가사 내가 미쳤죠 내가 또 왜 날 이렇게 모든 게 다 한심하게 우 살다니 뭐가 그렇게 내가 또 왜 어린 건지 모든 게 다 어려운 건지 우 쉽지가 않네요 시계바늘 위로 올라가 초침으로 심장을 찔러서 톱니바퀴 안으로 들어가 태엽으로 시간을 돌리는 시계바늘 위로 올라가 초침으로 심장을 찔러서 톱니바퀴 안으로 들어가 태엽으로 시간을 돌리는 나 내가 미웠죠 내가 또 무뎌져 가네 모든 게 무너져 가네 우 살다니 모두 그렇게 내가 또 왜 못했는지 모든 게 왜 떠나는지 우 쉽지가 않네요 시계바늘 위로 올라가 초침으로 심장을 찔러서 톱니바퀴 안으로 들어가 태엽으로 시간을 돌리는 시계바늘 위로 올라가 초침으로 심장을 찔러서 톱니바퀴 안으로 들어가 시간을 돌리는 나 https://youtu.be/gwhFvXF-6t8
하루에 하나(목표) 장범준 노래 추천
오늘 소개드릴 곡은 버스커 버스커 1집 마지막인 11번 트랙 '향수'입니다. 외국에서 네,다섯살짜리 어린 아이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대답 중 하나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Love is when a girl puts on perfume and a boy puts on shaving cologneg and they go out and smell each other." "사랑이란, 한 소녀가 향수를 바르고, 또 한 소년이 에프터 쉐이브를 바른후 만나서  서로의 향기를 맡는거에요" 나중에 미발매곡으로 향수 2가 나오긴 합니다. 근데 새로운 곡으로 변신하게 되죠~ 나중에 그때가서 알려드릴께요ㅎㅎ 가사 처음이란 말야 바보 같은 넌 몰라 너만 보면 널 보고 있으면 또 난 처음이란 말야 바보 같은 맘 몰라 생각 없던 터라 몰랐었는데 왜 습관이 되어 아무 말 없이 이유도 없이 괜찮아져버려 널 보고 있음 사랑이라는 한 소녀가 향수를 바르고 또 한 소년이 에프터쉐이블 바르고 만나서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예요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예요 왜 습관이 되어 아무 말 없이 이유도 없이 괜찮아져버려 널 보고 있음 사랑이라는 한 소녀가 향수를 바르고 또 한 소년이 에프터쉐이블 바르고 만나서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예요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예요 내 마음이 곧 내가 되어 이 마음이 곧 네가 되어 이 마음이 그대가 되어 내 마음이 그대가 되어 너무 좋아 https://youtu.be/xL5jNKnlQgA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주에 처외할머님께서 돌아가셔서 영락공원에 모시게 됐습니다. 친구 부모님들 돌아가시고 화장하러 영락공원에 몇번 간적은 있었지만 장례식장에 가본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손님도 별로 없고 발인이 오후에 잡혀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다 함중아 씨가 돌아가셨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하, 참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했습니다. 옆빈소에는 고인이 바뀌는지 화환이 새로 설치되고 있었습니다. 어, 그런데 고인의 이름이... 네, 저희 빈소 바로 옆에 함중아 씨 빈소가 마련되는게 아니겠습니까... 이현도, 김흥국 씨 화환이 보이네요... 어릴때 이분 노래 참 좋아했고 많이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열번은 본듯한 이 영화에서 장기하와 얼굴들이 함중아 씨의 노래 "풍문으로 들었소" 를 불러서 참 반가웠던 기억이 납니다. 전 갠적으로 함중아 씨 버전이 좋습니다 ㅋ. 전 이분 창법을 좋아한답니다. 함중아 씨 노래들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들입니다. 예전에는 "안개속의 두그림자" 나 "내게도 사랑이" 가 좋았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조용한 이별" 이 더 좋아지더라구요. 장기하 씨가 인스타그램에 “함중아 선배님,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귀한 노래 정성껏 부르겠습니다 " 라는 말을 덧붙였듯이 시간이 흘러도 고인의 노래가 영원히 기억되고 계속 불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루에 하나(목표) 장범준 노래 추천
오늘의 곡은 버스커 버스커 1집 10번 트랙 '꽃송이가'입니다. 좋아하는 여자의 마음이 열리는 모습을 '꽃송이'로 비유했고 '이상하게 왠지 잘 될 것 같은 여자는 안 된다는 말이 없다'는 장범준의 생각을 바탕으로 곡이 쓰였습니다. 후반부에 하모니카가 솔로로 들어가는데 콘서트에서 기타나 멜로디언 솔로로 바꿔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발매 후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더니 월간차트 9위, 2012 연간차트 39위를 차지했고 벚꽃엔딩이 너무 임팩트 있어서 그렇지 사실 꽃송이가도 봄 되면 올라갑니다. 역시 장범준 답게 연애경험으로 쓰였는데요 여기서 꽃의 주인공은 버스커 버스커 1집 마무리 엘범에 '그댈 마주하는건 힘들어(그마힘)'에 나오는 꽃과 동일 인물로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콘서트의 장소에 따라서 '~가자고 꼬셔' 파트의 장소를 바꿔 부르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위치가 건대 축제면 '건대 축제 가자고 꼬셔'가 되겠죠? 가사 배드민턴 치자고 꼬셔 커피 한 잔 하자고 불러 동네 한 번 걷자고 꼬셔 넌 한 번도 그래 안 된다는 말이 없었지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네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 꽃 한 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구나 거리에 사람들 수 많은 사람들 그 길에 사람들 그래 나는 네게 얼마만큼 특별한 건지 그게 어려운 거야 그게 어려운 거라 그게 어려운 거야 맛있는 거 먹자고 꼬셔 영화 보러 가자고 불러 단대 호수 걷자고 꼬셔 넌 한번도 그래 안 된다는 말이 없었지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네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 꽃 한 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구나 거리에 사람들 수 많은 사람들 그 길에 사람들 그래 나는 네게 얼마만큼 특별한 건지 그게 어려운 거야 그게 어려운 거라 그게 어려운 거야 좋아 좋아 하모니카 솔로! 꽃송이가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네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 꽃 한 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구나 거리에 사람들 수 많은 사람들 그 길에 사람들 그래 나는 네게 얼마만큼 특별한 건지 그게 어려운 거야 그게 어려운 거라 그게 어려운 거야 https://youtu.be/yzlv2yX7lzQ
하루에 하나(목표) 장범준 노래 추천
오늘 소개할 곡은 버스커 버스커 디지털 앨범 '서울사람들'입니다. 서순에다가 1집 마무리 시작했는데 갑자기? 죄송합니다ㅠ 까먹었었어욥... ㅎㅎ 봐주세요 히히 서울에 처음 상경해서 바쁜 일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애환을 담고 있는 곡입니다. 디지털 앨범이라 이거 하나 밖에 없답니다. 슈스케 Top 2 경연 곡으로 이승철과 윤종신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음원 성적은 멜론 1위 후에 9개 사이트 올킬, 1주차에 여자 아이돌들 속에서 5위권을 유지했고 연간 차트 91위를 했습니다. SK 플래닛 프로 리그에서 웅진 스타즈 소속의 '김민철' 선수가 BGM으로 사용중입니다. 가사 Hey 브래드 완전 tired tonight 오 범준 괜찮아? 아니요 브래드 오늘 사장님한테 혼났어요 아 진짜? 크~ 짜증나! 아저씨 오늘 밤 힘드나요 눈가에 드리운 다크써클 인생이 뭐길래 사는게 뭐길래 완전 tired tonight 아가씨 어디가 클럽가요 아니요 오늘도 야근해요 인생이 뭐길래 사는게 뭐길래 완전 tired tonight 꺼지지 않는 이밤의 불빛 오 서울사람들 All night All night All night All night I don't wanna work all tonight 아저씨 아가씨 오늘밤 다 흔들흔들 음, 완전 tired tonight I wanna go dancing tonight 매일 잠 못 이룰 서울사람들 미소를 잃어버린 친구들 알 수 없는 우리 인생들 Don't know why Tell me why Oh tired tonight 이봐요 Hey Mr Hey Mr.브래드 오늘밤 스트레스 풀러갈까요 아니요 나 지금 드럼 쳐야돼요 완전 tired tonight 멈추지 않는 이밤의 별빛 오 서울사람들 좀 더 More 좀 더 More 늘어가는 스트레스 넥타이를 풀고서 떠나길 바라는 아저씨 아가씨 오늘밤 다 흔들흔들 음, 완전 tired tonight I wanna go dancing tonight 매일 잠 못 이룰 서울사람들 미소를 잃어버린 친구들 알 수 없는 우리 인생들 Don't know why Tell me why Oh tired tonght Oh tired tonight 완전 tired tonight 음, 완전 tired tonight I wanna go dancing tonight 잠 못 이룰 서울사람들 미소를 잃어버린 친구들 알 수 없는 우리 인생들 Don't know why Tell me why Oh tired tonght 월요일도 tired 화요일도 tired 수요일도 목 금 토 tired https://youtu.be/zXKAS3zIp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