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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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당첨 후기] Henrik Vibskov 전시회 방문

여행커뮤니티의 @uruniverse님이 개최(?)하셨던 깜짝 댓글이벤트에 당첨되어 어제 간만에 나들이에 돌입했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 해맬까 걱정했지만, 감각적인 이정표가 우리 일행을 대림미술관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벼루빡에서 우리를 반겨주시는 헨릭횽아. 왜 김C님이 생각났는 지 모르겠습니닿핳핳핳핳.
총 3층으로 되어있는 대림미술관은 큰 규모는 아니었지만 아기자기한 멋이 있었고, 헨릭 빕스코브가 패션디자이너여서 그런지 의상 전공자들이 엄청 많더군요. 입장을 위해 줄도 다소 길었었는데 다행히 저와 일행은 VIP티켓버프로 대기없이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_+ (나 이런 사람이라규~
런웨이에서 선보였던 작품들도 전시되어 있구요. (전 첫 사진에 나오는 타슬달린 자켓이 참 맘에 들더군요. 우주님이 마음에 드신다는 원피스도 크게 찍어봤습니다:)
런웨이 무대장치들도 재현되어 있었습니다.
VIP티켓의 또다른 호사, 대림미술관 맞은편에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 D HOUSE에서 아메리카노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건데요. 간판 부터가 제 취향이네요 안락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카페에 마련된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니, 연말 분위기가 제대로 느껴졌어요. 좋은 선물, 기분좋은 시간 선사해주신 우주님께 또 한번 감사드리며 카드마무리 합니다.
The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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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있어보이게 크리스마스날 갈까 생각중이에요ㅋ 사람 많아도 대기없이 입장가능하니까ㅋㅋㅋㅋㅋ
오+_+
그나저나 후기까지 감사합니다 *_*
우왕! 잘 댕겨오셨군요 *_* 그쵸 저 자켓도 진짜 예뻤어요 엉엉 갖고싶다... 얼마면 되냐ㅠㅠㅠ
소담하니 좋더라구요^^ @jessie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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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에서의 마지막 밤을 그냥 보낼수는 없지요 ㅋ 저희가 맘먹고 찾아갔던 맛집이 자리가 없어서 2안으로 오게된 펍. 근데 이집 맥주가 엄청 다양하네요... 직원들은 다 외울까싶을 정도... 자, 15일간의 동유럽 여행을 무사히 마친 기념으로다가 치얼스~~ 전기구이 통닭 비주얼인데요 ㅎ 야외는 일찍 정리한데서 실내로 들어가서 한잔더... 근데 이 가게 이름 머라고.읽어야 되나요 ㅋ 오, 숙소 앞에서 만난 질주 본능 라노스... 너 여기에 있었구나... ㅋ 마티즈. 오늘 한국차 총출동 하는거? 숙소 지하 주차장... 왜 찍은거지 ㅋ 짐 싸면서 웰컴 와인 홀짝홀짝 ㅋ 날밤 세고 비행기에서 푹 자는게 나을까... 아, 깜박 졸았나봐요 ㅋ 아, 보 33 안녕~~~ 5분 후에 우릴 태우고 공항에 갈 택시가 도착한다네요... 부다페스트 공항 택스 리펀 창구는 중국인 단체관광객들 때문에 전쟁터였습니다. 여기도 줄이 줄어들지 않는 기적이... 아니, 늘어나는 기적이... 한줄이 갑자기 세줄이 되는 기적이... 아, 진짜 막무가내... 헝가리인 직원도 열받아서 소리치고... 그래선지는 모르겠지만 캐리어에서 물건을 꺼내 보여달라고 하시더라구요 ㅡ.,ㅡ 암튼 여긴 대책이 있어야겠더라구요... 이 사진은 한번 폭풍우가 지나고 난 다음입니다... 아, 이제 한국으로 가는구나... 이렇게보니 가깝네 ㅋ ㅋ 금방인거니? 역시 올때가 좀 빨리오는 느낌이... 인천에서 다시 김포공항으로... 특별히 많이 산거 같진 않은데... 아, 집에 오자마자 이번엔 짐도 안풀고 라면에 소주 한잔 마시고 기절했어요 ㅋ 헝가리어 인삿말을 외워갔는데 마지막날 공항에 태워주신 기사님께 딱 한번 써먹었네요 ㅡ.,ㅡ 휴대폰 화면으로 쓰고 있어요^^
간만에 서울 나들이
연말에 서울에 볼일이 있어 다녀왔어요^^ 서울에 그렇게 다녔는데 신라는 첨이네요. 신라호텔 발렛 서비스 카톡이미지가 예뻐서 데려왔어요^^ 이게 제가 찍은 신라의 현실... 연말이라 입구부터 트래픽이 ㅡ.,ㅡ 숙소에서 영빈관이 보이네요. 저기 오래전 서울에서 일할때 거래처 과장님 어머님 잔치에 상납하러 갔던 기억이 ㅎㅎㅎ 룸 업그레이드 시켜줬다더니 좀 넓은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원래 룸 싸이즈를 모르니 비교불가 ㅡ..ㅡ 머 욕실도 깔끔하네요^^ 넓네요 ㅋ 중딩 아들 때문에 엑스트라를 넣었습니다... 아들이 중딩이 되니 이젠 숙소 구하기가 어려워졌어요 ㅡ.,ㅡ 엑스트라가 안들어가는 룸이 많더라구요... 메리어트 갔을때 데려온 딸래미 실내화 ㅎ. 귀엽죠^^ 백만년만에 발렛^^ 아, 항상 생각나는 동북화과왕 찾아왔어요... 그리웠어~~~ 딸이 특히 좋아하는 아이들^^ 그렇게 먹고도 쉑섁 왔어요 ㅋ. 테잌아웃해서 숙소에서 먹으려구요 ㅎ 딸래미가 젤 좋아하는 자세 ㅋ 룸이 좀 넓긴하네요. 길다고 해야하나 ㅎ 위로 올라오긴 했나봐요. 담날 오전풍경... 새로운 시작을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출차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 번호표 받고 대기중... 폰번호를 입력하니 카톡으로 출차를 알려주더라구요. 로비 한까뜨... 따님께서 아침으로 꼭 우동을 먹고싶데서 코엑스 옴... 부모님 집에가서 한잔하는데 잔이 재밌네요... 얼마전까지 술친구 해주시던 어머니가 이제 술을 안마셔서 혼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