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tch1
100,000+ Views

뇌가 섹시한 전문가 되는 100권 독서법

뇌가 섹시한 전문가 되는 100권 독서법

➊ 전문가가 되고 싶은 분야의 책 1권을 선정해 10번 읽는다

우선 관심 있는 분야, 전문가가 되고 싶은 분야를 정한다. 그리고 그 분야에서 유명하고 존경할 만한 저자의 책 1권을 선정해, 중요한 부분에는 밑줄을 그어가며 총 10번 읽는다. 5번째부터는 밑줄 그은 부분을 집중해서 읽는다. 이렇게 10번을 읽게 되면 위대한 저자의 지식과 생각이 내 머릿속으로 복사하듯이 들어온다.

➋ 해당 분야에 관련된 책 100권을 리스트로 정리한다

유명 저자의 책을 보면 참고도서가 있을 것이다. 그 책들을 모조리 찾는다. 만약 주장이 서로 상충한다 해도 상관없다. 무조건 다 찾아야 한다. 그리고 찾은 책들의 참고서적도 모조리 찾는다. 요즘은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손쉽게 조사할 수 있다.
이렇게 찾은 책 중 총 100권을 리스트로 정리하라.

➌ 1일 1권 읽기를 목표로 100권 독파 계획을 세운다

리스트에 있는 책을 모조리 구입하자. 100권 다 구입하기 힘들다면 살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사라. 그러면 자연스레 읽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된다. 이 책들은 밑줄을 쳐 가며 여러 번 봐야 하므로 도서관에서 빌리지 말고 무조건 구매해야 한다.
책을 읽을 때는 타이머를 옆에 두고 읽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오래 걸리겠지만, 차츰 빨라질 것이다. 그렇게 100권을 독파하라.

➍ 자신만의 생각을 강의안으로 정리한다

‘100권 독서법’은 책을 읽었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 100권을 독파했다면, 이제는 그 내용으로 강의안을 만들어볼 차례이다. 우선, 자신이 읽는 책들을 바탕으로 정리된 생각을 나열한 후, 그 분야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정리해보자. ‘리더십’이 관심분야라면 ‘리더십과 팔로우십’이라던가 ‘세계적인 위인의 리더십은 책에서 나온다’와 같은 심도 있는, 자신이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를 도출해내면 된다. 그리고 그 관심 주제를 가지고 강의할 수 있게 PPT로 제작해보자. 간단하게 키워드만 적어도 좋다. 그리고 지인들을 모아놓고 작게 강의해보면, 머릿속에 있는 지식이 차례대로 정리 될 것이다.

➎ 관심 있는 주제의 소책자를 만든다

강의안을 만들었다면, 이번에는 소책자를 만들어볼 차례이다. 우선 강의안을 바탕으로 해당 분야에서 소책자로 만들고 싶은 내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적어본다. 강의를 할 때와는 느낌이다를 것이다. 강의가 말로 표현함으로써 대략적인 정보를 정리하는 과정이라면, 책을 쓰는 것은 심도 있게 지식을 탐구하고 정리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지식은 한층 더 성숙해질 것이다. 그리고 그 주제에 대해 자신만의 주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게 된다.
[출처 : 직장인 99%가 모르는 업을 찾는 비밀]
[무료소책자]
[직장인 99%가 모르는 업을 찾는 비밀]다운받으세요.
[직장인 99%가 모르는 업을 찾는 비밀] 자세히보기
★ 뇌가 섹시한 직장인 추천도서 33가지
★ 뇌가 섹시한 CEO 추천도서 33가지
★버킷리스트 1탄 - 나만의 버킷리스트 노트 만드는 방법 대방출
★버킷리스트 2탄 - 버킷리스트 100 Project로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드는 방법
★버킷리스트 3탄 - 버킷리스트 카테고리 별 참고 예시
★버킷리스트 4탄 - 버킷리스트 양식 작성 방법 배우기
★ 버킷리스트 5탄 - 나만의 버킷리스트 분류하기
4 Comments
Suggested
Recent
1일1권은 억지인디.. ㅡ..ㅡ 일주일이면 모를가
3번ㅎㄷㄷㄷ
도전해야겠어요.
너무 좋네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부산IN신문] 로컬에디터가 추천하는 부산산책로… 중동역맛집에서 든든하게 먹고, ‘그린레일웨이’ 숲길을 지나 해리단길에서 시그니처 커피 마시자!
낮은 길고 밤은 짧은 본격적인 여름에 다다랐다. 도심에서 가까운 곳을 찾아 산책하며 특별한 여름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무더위를 피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기 좋은 부산여행을 소개한다. 로컬에디터가 추천하는 부산산책로는 중동역의 로컬맛집에서 식사를 하고, ‘그린레일웨이’ 숲길을 따라 걸으며 소화시킨 뒤, 해리단길 카페에서 시그니처 커피를 맛보는 코스이다. 지하철 2호선 중동역의 ‘소문난 삼거리 식당’은 올해로 15년 된 식당으로 로컬맛집이다. 식사류와 안주류가 있지만 대표적인 메뉴는 두루치기로 주문과 동시에 매일 달라지는 밑반찬으로 한 상이 차려져 집밥 같은 한끼를 먹을 수 있다. 영업시간은 점심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이며 브레이크타임 후 저녁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한다. 일요일은 정기 휴무다. 밥을 먹고 나오면 중동역에서부터 산책길이 시작된다. ‘그린레일웨이’는 해운대 올림픽교차로에서 옛 송정역까지 폐선 부지를 공원으로 가꾼 산책로다. 단풍이 지는 커뮤니티 숲길에서부터 어른과 아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을 갖춘 푸른내음의 명상숲길, 여러 가지 디자인의 벤치가 있는 붉은꽃의 아트숲길까지 반려동물과도 산책을 할 수 있으며, 가는 길마다 양 옆으로 꽃이 곳곳에 피어 계절에 따라 다른 꽃들을 볼 수 있다. 숲길을 따라 20분정도 산책을 하다보면 해리단길에 도착한다. 해리단길은 해운대역 뒤편에 감성적이며 독특한 가게들이 모여 형성된 골목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하나의 길이 되어 부산에 여행을 오면 꼭 들려야하는 장소가 됐다. 해리단길의 카페 ‘브루커피’는 검정색 블라인드로 빛이 들어오는 어둡고, 심플한 카페이지만 특유의 분위기와 블라인드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오픈형 워크플레이스로 메뉴를 준비하는 과정도 볼 수 있다. 브루커피에서만 맛볼 수 있는 ‘검은라떼’라고 불리는 ‘브루라떼’는 초콜릿과 헤이즐넛 베이스로 한 메뉴로 거기에 에스프레소를 추가하면 시그니처 커피가 완성된다. 브루커피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마지막 주문은 7시 30분까지 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부산 여행을 계획하거나 부산의 새로운 맛과 멋을 알고 싶다면 순서대로 따라 가 봐도 좋다. 로컬에디터(LE) 이다감, 편집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해리단길 #중동역맛집 #부산산책로 #부산가볼만한곳 #부산여행 #그린레일웨이 #숲길 #두루치기 #브루커피 #로컬에디터
당선, 합격, 계급
'당선, 합격, 계급' / 장강명 저 (지극히 주관적인 저의 생각을 쓴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장강명 작가님의 소설을 좋아한다. 서사가 강하고 흡입력이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된다. 사실 이 책도 처음에는 소설인 줄 알고 골랐다. 고시에 도전하는 주인공이나 수능을 봐서 대학별로 계급이 나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르포였다. 책을 펼치기 전 기대했던 내용과는 달랐지만 이 책도 장강명 작가님의 전 소설들과 마찬가지로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사실을 전달하는 르포임에도 글에 서사가 있고 흥미성도 떨어지지 않는다. 르포적인 면에서 보면 역시 기자 출신이시라서 그런지 자료 조사도 잘 되어 있었고 인터뷰의 내용이나 그에 대한 분석도 탁월했다. 한마디로 이 책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소설가로서의 장강명과 기자로서의 장강명이 서로 으쌰 으쌰 하며 만들어 낸, 한 번쯤 한국 사회의 시험과 공채라는 시스템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작품이다. 이 책에서는 크게 두 갈래의 이야기를 다룬다. 한국 대기업의 공채 시스템과 문학 공모전이다. 이 두 시스템은 전 세계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나라의 특이적인 시스템이다. 공채란 대기업에 들어가기를 원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험을 치고 대기업에서는 그에 점수를 매겨 등급을 나누는 것이다. 그리고 일정 기준 이상은 합격, 이하는 탈락을 결정짓는다. 문학상 공모전도 수많은 지원자들이 정해진 포맷에 맞춰 소설을 보내면 검증받은 심사진들이 모여 지원자들이 보낸 소설에 대한 내용을 공정하게 평가하고 어떤 작품이 가장 탁월한지 공평하게 결정해 상을 준다. 책에서는 이 두 시스템의 장점과 단점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필자가 느낀 중요한 단점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실제로 공채 시험과 공모전이 공정한가? 물론 많은 사람들이 같은 기준으로 같은 심사를 받는다는 것은 공정해 보인다. 하지만 그 공정함이 실제로 모든 지원자들의 능력을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그저 시스템적인 공정함을 의미한다.(같은 시간, 같은 공간, 같은 문제, 같은 기준 등등) 어떤 지원자는 직무에 딱 맞는 아주 탁월한 적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당일 컨디션의 문제나 실수 하나로 공채에서 떨어질 수도 있다. 어떤 지원자는 능력이 부족함에도 그 날 컨디션이 좋았다거나, 찍은 문제가 많이 맞았다거나 하는 것으로 합격하게 될 수도 있다. 게다가 공채 시험에는 직무에 필요한 적성을 평가하는 문제가 아니라 마치 IQ 테스트 같은 문제나 일어났던 역사적 사건을 시간 순으로 배열하시오 같은 문제가 나온다. 사무직을 뽑는 시험이라면 차라리 엑셀이나 파워포인트의 단축키를 물어보는 문제가 더 적합하지 않을까? 문학 공모전의 경우에는 어떨까. 문학 공모전에서는 예심 심사라는 것을 거친다. 지원자들의 소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여러 명의 심사위원이 몇 백 편의 소설들을 각각 모두 읽을 수가 없으므로 몇십 편씩 소설을 랜덤으로 추려서 심사위원들이 한 명씩 몇십 편의 소설을 맡아서 읽는 것이다. 물론 모두 문학적 능력과 소양을 검증받은 심사위원 들인 만큼 그 평가가 공정하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문학이라는 것은 어쩔 수 없이 주관적인 취향이 반영된다. 문장력이나 묘사력 등 어느 정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표가 있긴 하지만 소설의 가장 중요한 서사라는 면에 있어서 각자가 좋아하는 취향의 이야기가 있을 것이다. 결국 심사위원들도 비슷비슷한 수준의 소설이라면 자신의 취향에 가까운 쪽으로 손이 가게 되는 것이고 이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수림문학상과 한겨레문학상 심사를 했던 이 책의 저자, 장강명 작가님도 자신의 선택이 잘못된 것은 아닐까, 내 취향이 너무 반영된 것은 아닐까, 엄청난 원석을 내가 놓친 것이 아닐까 계속해서 고민한다. 이쯤에서 우리는 생각해봐야 한다. 시스템적인 공정함과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의 공정함을 같은 선상에 놓을 수 있을까? 둘째, 너무 굳건해진 공채와 문학 공모전. 이 두 시스템은 이미 너무 공고해졌다. 처음 취지는 좋은 것이었다. 공정하게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자. 비싼 등록금의 명문대를 다니지 못했더라도, 문학 공부를 정식으로 한 적이 없는 사람이더라도 지원해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제도를 만들자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제도는 너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고 그래서 모든 기업과 출판사들이 그 제도를 따라가기 시작했다.  그 결과 그 외의 다른 제도가 사라졌다. 무언가 다른 대안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하나도 없는 것이다. 예를 들면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채용이 필요한 직무와 관련된 대학들의 과를 돌아다니면서 인터뷰를 통해 능력을 보고 뽑는다던가, 소설 투고를 통해 책을 출판한다거나, 순수 문학이 활발하게 소비되고 생성되는 웹사이트가 존재해서 그 사이트를 통해 편집자가 작가에게 연락을 한다거나 이런 다른 길들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그 다른 길들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니 수많은 사람들이 공채와 공모전에 몰린다. 게다가 공모전을 통해 등단한 작가들은 등단 자격을 박탈당하지 않고 공채를 통해 합격한 대기업 사원들은 거의 해고되지 않는다. 결국 시스템 속에 들어갈 수 있는 인원수는 계속해서 적어지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다. 이런 기형적인 시스템을 해결하기 위한 다른 길을 모색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셋째, 두 시스템은 자신들의 인식 경계선 밖에 있는 천재를 뽑을 수 없다. 작가는 말한다. 과연 마크 주커버그나 빌 게이츠가 삼성의 공채 시험을 보면 통과할 수 있었을까?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지 않는가? 이렇듯 두 시스템은 이미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인식의 테두리 안에 있는 성실하고 능력 있는 인재를 뽑기 위한 시스템이다. 그러니 창의력이 번뜩이고 기존 사회의 흐름에서 벗어나는 뛰어남과 탁월함을 보이는 인재를 뽑을 수 없는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이 세 번째 단점의 해결방법은 결국 두 번째 단점의 해결방법과 연결된다. 그러한 인재들이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다른 길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작가는 여기서 몇 가지 해결 방법이나 대안을 제시하는데 그리 명확하거나 바로 현실에 적용할 수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조금 아쉽긴 하지만 일단 문제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는 것이 먼저 인 만큼, 이런 르포를 통해 사람들이 생각하고 고민한다면 무언가 해결 방안이 생기지 않을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고 싶다. 오랜만에 읽은 소설이 아닌 책이었다. 한국 사회의 공채와 문학 공모전이라는 시스템은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시스템이고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그런 면에서 익숙함에 길들여져 쉽게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기 힘든 부분에 날카롭게 문제점들을 제시한 이 책은 잘못됐지만 익숙하기에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준다. 이 르포를 집필할 당시에도 문학상을 4번이나 수상한 작가였던 분이 문단 신인 발굴의 핵심인 문학 공모전을 비판하는 반기를 들었다는 것에 찬사를 보낸다. 책 속 한 문장 : 2010년대가 되자 장편소설공모전 네 곳에 당선되는 사람도 나왔다. 나, 장강명.
241
4
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