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pse7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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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콜라보 -너무 보고싶어 (연애의 발견OST)

연애의 발견 OST중 어쿠스틱콜라보의 '너무 보고싶어'입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올려 봅니다. 가사가 오늘따라 너무 와닿네요 가사도 함께 올려요 ------------------------------------------------ 혼자 이별을 하고 가버리면  난 어떡하라고 너 없는 하루를 살아보고  너 없는 채로 잠들어본다 잊을 수 있다고 다짐을 해 보고  다 잊은 척 웃어도 보고 별일 아닌 듯 혼자 영화도 보고  너의 빈자리 채워 본다 가끔 보고 싶어 견디기 힘들면  나 하루 종일 너를 찾아 헤매보고 손잡고 걷던 거리에 우두커니 서서  혹시 니가 올까 가슴 설레 본다 잘 살 수 있다고  다짐을 해 보고  태연한 척 웃어도 보고 드라마처럼 혼자 취해도 보고 널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너무 보고 싶어 견디기 힘들어  비틀거리며 너를 또 찾아 헤매고 나란히 걷던 이 길에 나만 혼자 남아 눈물 삼키면서 너를 기다린다  날 그토록 사랑해주던  너란 사람은 어디까지 간거니 너무 보고 싶어 견디기 힘들어  오늘따라 난 니가 너무 보고 싶어 나 술에 취한 채 추억에 취한 채  비틀거리면서 너를 기다린다 다시 너를 기다린다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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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굿
크으~~~~~~~~디지네 ~하..
@lizzzz 드라마 원래 잘 안보는데 우연히 지나가다 본뒤로 너무 공감이 가서 저도 재밌게 봤어요 ㅎㅎ
아 연애의 발견 재밌게 봣는데ㅠ_ㅠㅋㅋ 오랜만에 듣고가네용
티켓값 옛날보다 많이올랐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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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이 차오른다! 가자! (feat.온스테이지)
2020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들 2019년 마무리는 잘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뭐 평소와 똑같이 보내고 평소와 똑같이 출근을 했습니다. 뭔가 한 살 두 살 먹을 수록 연말, 연초의 설레임이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그려.. 뭔가 센치하고 오늘의 날씨처럼 우중충한 저의 마음에 환기가 필요할 것 같아서.. 유튭을 켰고, 제가 좋아하는 국뽕 시리즈를 재생하였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몰려오는 흥! 깡! 멋! 최근 온스테이지에서 우리의 전통 음악을 현대적으로 결합한 음악가들의 작품과 공연 영상을 많이 소개해주는데 (아주 멋진 모습이라구~ㅎ) 이게 아주 고막에 챡- 챡- 달라 붙는다고요. "떼잉~! 요즘 그런 틀* 음악을 누가 듣니? 히빱이나 Lo-fi나 틀어봐~!~!" 이런 생각을 하는 젊은 친구들이 있겠지만.. 이게 뭐랄까.. 엄청 힙해보이는 느낌이라니까? 나도 모르게 어깨를 들썩이게 된다니까? 진짜로? 나중에 상모 하나 가방에 숨겨놓고 공연장 찾아가면서 일찍 이런 음악을 접하지 못한 과거의 자신을 후회하지 말고 오늘은 나랑 같이 즐겨보자궁 ㅎ 한국인의 피가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그 재생목록을 공개하겠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들의 심장박동은 자진모리 장단으로 뛸 것 입니다. 민요 메들리 / 난봉가 / 사설난봉가 - 씽씽 지난번에 씽씽에 대한 카드를 쓴 적이 있는데, 기억하는 빙글러가 있을까요? 걍 몇 백번을 돌려 봐도 절~대~ 질리지 않는 마법의 영상입니다. 갠적으로 베틀가를 진짜 좋아합니다... 에헤이 요오~~ 베짜는 아가씨이~~~ 나는 왜 씽씽 밴드의 공연을 보러가지 않았는가.. 과거 나년의 뺨을 후려치고 싶습니다. 범 내려온다 - 이날치 얼마전에 어떤 예능에서 범 내려온다가 나오길래 반가운 마음에 계속 돌려듣고 있는 노래. 베이스 라인 진짜 미친거 아닙니까? 쫀득 쫀득함이 초코퍼지급; 이것이 바로 조선의 클럽이다! 라고 외치는 듯한 이날치.. 야야.. 막걸리 좀 가져와봐.. 이 노래를 듣고 고개 한번, 다리 한번 안 흔들어본 사람 있으면 손 좀 들어보세요... 죄송하지만, 당신은 방금 국적을 잃었습니다. 경북 스윙 - 상자루 아니 왜 기타에서 우리 민족의 소울이 느껴지는 거죠? 따끈한 에스프레소에 겨란 노른자 톡! 올려서 마시는 느낌적인 느낌 바이올린 활을 이용해 거문고를 켜는 모습도 생소하지만 전혀 이질적이거나 어색하지 않습니다.. 아 기억난다.. 1930년대 다방에서 내 님과 함께 들었던 기억이 난다..... 혼 - 동양고주파 처음 보는 악기 아닌가요? 저 악기는 바로 '양금'이라느 우리나라 전통 현악기라고 합니다. 국악기중에서는 유일하게 쇠줄을 가진 현악기라고 하네요. 손이 안 보일 정도로 빠르지만 정확한 음을 찍어내시는 연주자님.. 아니 저게 가능한건가요? 영상을 아무리 봐도 소리가 어떻게 나는지 전혀 모르겠는걸요 (띠용) 이 영상도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데, 음악이 좋은 이유도 있지만 양금 연주자님의 저 순수하게 행복한 표정을 바라 보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죠 ㅎ 조금은 진입 장벽이 높은 장르지만 꼭 한번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Rain, Grey - 신박서클 갑자기 섹소폰이 등장해서 놀라셨나요.. 가야금과 섹소폰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는 신박서클 가능해? 싶지만 ㄹㅇ 찰떡같이 어울리는 이 조합ㅠ 그래 맞아 섹소폰도 우리 민족 전통악기였어!!..!!!!... 아 그렇다면 그런거야!!! 베이스, 섹소폰, 드럼 이 모든게 다 우리 전통 악기였다고!!!!!!! 아 이곳은 서양인가 동양인가.. 아.. 중양인가.. (혼미) 길군악-강권순x송흥섭 앙상블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조선 블루스'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가 조선의 클럽이였다면 길군악은 조선의 재즈바 느낌이랄까요? 뜨끈-한 소머리 국밥에 갓파더 한잔 마시는 듯한 길군악. 아스트랄할 것 같지만 중독될 것 같아..☆ 마이크가 쫓아오지 못하는 그녀의 목소리.. 3:07 부터 소름 조심하세요; 진심 눈 번쩍 손 줄줄 눈물 벌벌각;;; 그나저나 선생님.. 숨은 어디서 쉬시나요?..??.. 영정거리 - 악단광칠 유교걸의 심장에 사정없이 노크하는 악단광칠 잘 보면 세션도 모두 전통 악기입니다. 징으로 드럼 치는거 보고 진짜 와; 뭐야 이 배운 사람들; (경악) 와 나 국악 좋아하네?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영정거리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통해 자신의 취향을 알게 되더군요? 여러분도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후회는 없다. 이쯤되면 예상되는 빙글러들 현재 상태 다들 국뽕 든든하게 챙기셨습니까? 이제 국악은 올드하고 낡아빠졌다는 생각이 낡아빠진 시대가 찾아왔군요 여러분 모두 국악 듣고 천국가시길 바랍니다 피쓰-
펌) 남편에게 결혼전부터 여자가 있었대요.
안녕하세요 포항맘카페에 올렸다가 정말 큰 용기를 얻고 이렇게 네이트판에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와 남편은 2년반정도 연애를 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연애하는동안 가족왕래도 잦았는데 어른들께 잘하는 그 싹싹한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그가 이렇게 변할지 그 당시엔 정말 생각도 못했죠. 그땐 세상이 핑크빛이기만 했고 결혼하면 정말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 자신도 있었습니다. 저는 타지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19년 10월 마지막주에 남편직장과 시댁이 있는 포항으로 시집을 갔어요. 그보다 먼저 19년 6월에 전세금대출 때문에 남편이 원해 혼인신고를 먼저 했습니다. (그래서 말씀들 해주시는 혼인무효소송은 불가하다고 합니다) 상간녀는 그 전부터 신혼집에 왔다갔다 하면서 제가 들인 혼수로 밥도 해먹고 잠도 자는 등 결혼식 3일전 까지도 상간녀는 제 신혼집에서 살았습니다. 저는 11월초에 신혼집에 들어가서 살았구요 그후 12월 중순에 외도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결혼식 올린지 얼마 안됐던 어느 날, 저랑 남편이 카페에 가서 나란히 앉아있는데 옆에있던 남편 폰에 잠깐 눈길을 주었을 그 타이밍에 카톡내화내용에 하트와 애칭같은 것이 뜨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그 애칭이 뭐냐고 물어봤었구요. 알고보니 그 여자의 애칭이었고 그 당시 저한테는 친구를 그렇게 저장해둔거라고 거짓말을 했었구요 . 그리고 어떤날엔 친정엄마가 포항에 오셔서 셋이 마트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 장을 보는데 전남편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고,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왜 안받아? 하고 물었더니 친구라서 나중에 받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 후 둘이서 같이있는데 또 그 이름으로 연락이 오더라구요. 화장실 다녀온다면서 나가서 그 전화를 받았구요. 그 때부터 이상한 느낌에 남편잘 때 만난지 2년반 넘어서 처음으로 핸드폰을 봤어요 그렇게 외도를 알게되었습니다. 그 여자 핸드폰에 제 남편 번호가 제 이름으로 저장되어있더라구요.. 3년만났다는 남자친구에게 걸리지않게 하기 위함이었을까요? 알게된 첫날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손발이 떨리고 정말 한숨도 못잤어요. 그 다음날 남편이 잘때 카톡대화 내용을 제 메일로 얼른 보내서 거실에 앉아서 혼자 다 읽어보았어요 손발이 떨리고 피가 거꾸로 솟는다는 느낌이 이걸까요... 정말 더 한 내용 많지만 일부만 첨부합니다. - 상:나 자기 @@이(제 이름)라고 저장했어 - 상:우리집 티비 들어왔데요? 남:응 들어왔데요. 아 걔(저) 내일간대 오늘가지 걍 ㅡㅡ 상:침대 달라하자 찝찝하긴한데 약간 내스타일이긴해 발밑부분이 따뜻하게 닿아서 좋아 남:나도 뺏어가고 침대도 달라할거야?ㅋㅋㅋ 욕심쟁이네 우리ㅇㅇ공주 - 남:집 먼저 올라가있어! 티비 보고있어 여보 반신욕하고나와 상:내새끼들(제가 들인 혼수) 잘있네^^ 남:옷은 안방에 있어 여보 여:어머님이 꽃보고 뭐라 생각하셨을까 심지어 ###(상간녀꽃집이름)끈이네 남:갠차나 그냥 하나 갖다놧다보다하겟지 - 상:@@이는 피임약 먹어? **아(남편이름) 나 피임약 먹어야할까? 남;왜? 상:응 안에해서ㅜㅜ 걱정되서 남:아ㅜㅜ 사후 피임약먹어야할걸 - 상:달콤한 **이입술 빨고싶다 남:여보꺼니까 언제든지 상:그래 항상 설레게 다가가줄게 언제나 정신 못차리게 해줄거야 절때 @@이랑 헤어지지마 그러니까 남:왜자꾸 헤어지지말래 ㅋㅋ 상:요즘 유부녀님들과 대화하는데 많은걸 깨닫고있어.결혼은 여자남자가 아니라 가족이야 남:여보가 나 정신못차리게 할 때 나 너무 행복하고 미쳐버릴거같아 가족도 아니야 그냥 동료야동료 - 상:**아 그거 아니 내가슴에 아직도 니 자국있는거 ㅋㅋㅋ 남:아 진짜? 이번에는 왤케 오래가지 크크크크 - 상:뭐먹었어? 남:집에서 가져온것들 그냥 냉장고에서 꺼내먹어 진미채볶음 멸치볶음 이런거 상:걘 뭐안해? 아니 그런거만 먹고 어떻게 일을해 아 스트레스 남:몰라 그런거만 주는데 어케 상:아니 된장찌개나 뭐 그냥 마른반찬만 먹어? 아니 낮에 뭐해? 남:몰라 빨래하고 청소하고 - 상:왜 자꾸 일하는사람 피곤하게 오래 김치도 다 너혼자 들었을거아냐 자기쉴틈을 안주시케 (친정올라갔을 때 대화) - 남:엑스라지만 남았어 후드티ㅋㅋ여보꺼는 스몰 상:ㅋㅋㅋㅋ걔 스몰입혀봐 남:안그래도 입혀봤어 상:입혀봤대 ㅋㅋㅋ알았어 ㅋㅋ (신혼여행갔을 때 대화) 이외에도 같이 자지마라,뽀뽀도 하지마라 등등 실제로 저희부부는 둘의 만남이 시작된 7월부터 신혼생활 내내 잠자리를 가진 적이 없습니다. 12월 중순에 외도사실을 알게되고 친정부모님께 말씀 드릴수 없던 이유는 저희 부모님이 아시면 얼마나 가슴이 무너지실까.. 제가 겪은 이 감정을 부모님도 느끼게 하고싶지않았어요. 결혼한지 1달반만에 이혼한다고하면 쓰러지시는건 아닐지.. 그리고 혹시나 그냥 지나가는 바람인데 잊고 살라고 하면 어쩌지 하는 마음도 있었구요. 친정부모님껜 말씀못드렸지만 시부모님께 남편 좀 잘 잡아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12월 중순 시어머님 생신자리에서 남편이 외도를 하고 있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증거를 본게 아니라 아직은 아들은 믿고싶다고 말씀하셔서 어머님 그게 팔이 안으로 굽는거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리고 남편은 증거가 담겨있는 제 핸드폰을 뺏어서 신혼집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그 모습을 보시곤 정말이구나 하시더군요. 저는 집으로 곧장 따라갔고 전화를 드려 저희 부모님 생각하면서 그냥 잘 지내야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저한테 그래 같이 살기로 했으면 부모한테 도리는 해야된다고 하셨구요. 결혼전에 뭔가 촉이 있었으면 결혼을 왜했냐고 도리어 저한테 물어보시는 시어머님이셨습니다. 그 후, 전화를 또 하셔선 둘이 잘지내니? 하셔서 네라고 대답했더니 꼴뵈기 싫다고 밥 안차려주는건 아니지? 하시던 시어머님.. 제 폭탄발언 때문에 올해 생일이 최악의 생일이 되었다고 말씀하신 시어머님.. 전 그렇게 4개월을 참고 버텼습니다. 불면증과 우울증을 얻었구요 죽고싶다는 생각을 수없이 했고요.. 20년 4월 11일 정말 이러다 죽겠다싶어서..살고싶어서... 저희 부모님께 연락을 드려 포항으로 와달라고 했습니다.. 모여서 얘기하는데 그 와중에도 나타나지 않은 남편.. 전화해서는 조용히 짐만 싸서가라고 우리부모님 건들면 가만히 안두겠다고 마지막 경고라고 자살할거라고 욕하면서 전화를 끊더군요. 그런 얘기를 들으면서도 시어머님은 저에게 나라고는 섭섭한게 없는줄 아냐며 말씀하시더라구요.먼저 살갑게 연락잘했냐구요.. 그래서 저는 바람난거 알았어도 아내의 도리는 했다 밥도 차려주고 청소 빨래 다 하고 도시락도 싸줬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동안 참다가 이 글을 쓰게된 결정적인 계기.. 어젯밤 (5/25) 남편한테서 전화 문자가 수없이 왔습니다 맘카페에 올린글 뭐냐? 자기만 괴롭히면 됐지 왜 가족과 그여자를 건드냐며, 다 죽이겠다는거냐고 ,돈도 다 주지않았냐며 끝난일인데 왜이러냐며, 언급 그만하고 글을 내리라고 합니다. 친구가 글을 봐서 자기한테 알려줬다했는데 과연 누가 알려줬을까요?.. 상간녀 사생활 인스타계정에 있는 스토리를 몇 번 봤더니 상간녀가 흔적이 남은걸 보고는 저 보란듯이 얼쩡노놉☺️ 이라고 프로필에 남겨더군요. 이글이 올라온걸 알게된 지금은 다시 예전으로 변경해뒀더라구요? 이글도 보고계시겠죠? 남편에게 온 전화,메세지에 답을 안했더니 아침에도 전화하고.. 저희 엄마한테도 카카오톡메세지를 보냈더라구요. 어머님 상황모면 하려고 연락드리는거 아니에요.라고 하면서요. 글쎄요.. 부모님이 저를 데려온 이후 두달이 다되어가는 지금까지 사죄하러 찾아오거나 전화를 하거나 메시지 하나조차 하지않더니 상황모면이 아니라구요...? 반성은커녕 모든 연락이 야 야 야 뭐가 그렇게 당당해서 야 라고 하고.. 오히려 제가 유책배우자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저희 엄마가 올렸던 글대로 시아버지와 남편 모두 이름만 들으면 알 수 있는 기업에 다니고있고 시어머니는 시동생과 프렌차이즈 식당을 하고있고 내연녀는 꽃집을 하고 있으며 나이는 저보다 많습니다. 아직 이혼이 마무리되지않았는데 , 저는 지금도 약이 없으면 하루 두시간도 잘 수 가 없고 울다가 기절하기도 몇 번.. 링거 맞으면서 겨우겨우 버티고 있는데.. 카톡 프로필에 카페에서 찍은 행복해죽겠다는 표정의 사진을 올려놓고 그 여자 계정에 똑같은 카페사진을 올리고 기만하고 있어요. 제가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그냥 저만 빠져주면 되는걸까요.. 제가 왜 이혼녀타이틀을 달고 살아야하는걸까요.. ㅡㅡㅡㅡㅡㅡ 현실판 부부의세계 ㅎㄷㄷ 원글 가보면 댓글 엄청나네여..... https://m.pann.nate.com/talk/351863748?&currMenu=&vPage=1&order=N&stndDt=&q=&gb=&rankingType=total&page=1 +) 콩콩팥팥 ㅎㄷㄷ...
[연애의참견3] 형광펜으로 월말평가 받는 고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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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 보내는 편지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언젠가 우리가 늙어 몸이 허약해져 병에 걸리더라도 인내를 가지고 우리 곁에서 함께 지켜봐 줬으면 좋겠구나. 우리가 늙어서 음식을 흘리면서 먹거나 옷을 더럽히고 옷도 잘 입지 못하게 되면 네가 어렸을 적 우리가 먹이고 입혔던 그 시간을 떠올리면서 미안하지만 우리의 모습을 조금만 참고 받아다오. 우리가 늙어서 말을 할 때 했던 말을 하고 또 하더라도 끝까지 들어주면 좋겠구나. 네가 어렸을 때 좋아하고 듣고 싶어 했던 이야기를 네가 잠이 들 때까지 셀 수 없이 되풀이하면서 들려주지 않았니? 훗날에 혹시 우리가 목욕하는 것을 싫어하면 우리를 너무 부끄럽게 하거나 나무라지는 말아다오. 수없이 핑계를 대면서 목욕을 하지 않으려고 도망치던 너의 옛 시절의 모습을 너도 기억했으면 좋겠구나. 우리가 늙어서 새로 나온 기술을 모르고 점점 기억력이 약해진 우리가 무언가를 자주 잊어버리거나 말이 막혀 대화가 잘 안 될 때면 기억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좀 내어주지 않겠니? 그래도 혹시 우리가 기억을 못 해내더라도 너무 염려하지는 말아다오. 왜냐하면, 그때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너와의 대화가 아니라 우리가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이고 우리의 말을 들어주는 네가 있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란다. 우리가 늙어서 다리가 힘이 없고 쇠약하여 우리가 잘 걷지 못하게 되거든 지팡이를 짚지 않고도 걷는 것이 위험하지 않게 도와다오. 네가 뒤뚱거리며 처음 걸음마를 배울 때 우리가 네게 한 것처럼 네 손을 우리에게 잠시 빌려다오. 그리고 우리가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 우리에게 너무 화내지 말아 다오. 너도 언젠가 우리를 이해하게 되는 시기가 오게 될 테니 말이다. 비록 우리가 너희들을 키우면서 많은 실수를 했어도 우리는 부모로서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들과 부모로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삶을 너에게 보여주려고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언젠가는 너도 깨닫게 될 것이다. 사랑한다...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네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너를 사랑하고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한단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자녀들이 어느새 어른이 되었고 그 부모님들은 자식들에게 의지해야 하는 힘없는 노인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부모님의 든든한 그늘이 되어줄 차례입니다. 그분들이 항상 그랬듯, 무한한 사랑으로 우리도 마땅히 모든 것을 감싸줘야 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부모가 사랑해 주면 기뻐하여 잊지 말고, 부모가 미워하시더라도 송구스러이 생각하여 원망하지 않고, 부모에게 잘못이 있거든 부드러이 말씀드리고 거역하지 말아야 한다. – 증자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