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lakkuma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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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예쁘리마스] 완벽한 파티용 레드립추천해드림돠

안녕하세여! 뷰티커뮤니티의 작년에 왔던 각설이, 리락쿠마입니당!
어김없이 돌아온 [매일매일 예쁘리마스] !!!!
오늘의 주제는 바로
파티메이크업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져
그렇습니다.

레드립

입니다!
사실 기억하실려나 모르겠는데
예전에 빙글에도 레드립 바르는 법은 올린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저의 추천레드립 리스트를 뽑아봤어용!! >.<
레드립초보를 위한 레드립
아무래도 화장을 시작하지 얼마안됐거나
나이가 어린분들은 꽉꽉 채운 레드립은 부담스럽자나여 'ㅅ'
그런분들께는 베네피트의 효자템!
베네틴트를 추천드립니당. 장미꽃입처럼 여리여리하고 맑은 레드라 부담없이 바를수있져!
(물론 가격이 부담인건 함정)
이거 올리려고 발색샷 찾아보니 저도 서랍에 쳐박아놨던 베네틴트를 다시 꺼내고 싶어진다능. 진짜 스테디템인것은 이유가 있씀다!
틴트 들고다니기 귀찮으시다면
레브론 컬러버스트 립버터 - 캔디 애플 색상을 추천드려효!
딱 이름처럼 사과색의 밝은 레드라서 봄웜톤분들께 잘 어울릴듯
역시 맑고 투명감있게 발색돼서 부담스럽지 않아용.
립밤제형이라 각질부각 없다는것도 메리트져.
정석레드를 원하는자 여기여기 붙어라
노란기 도는 오렌지 레드는 가라
분홍기 도는 체리 레드도 싫다
오로지 진짜배기! 완벽한 레드컬러를 원한다면
맥의 루비우
만한게 없져! 서역언니들도 인정한 레전드 오브 레드.
어디로도 치우치지 않는 중심있는 레드컬러입니다.
캣아이라이너 슥슥 발라주고 요 립만 발라줘도 빈티지 일러스트에 나오는 핀업걸룩 완성쓰☆
..근데 학생이쟈냐..?
..돈 없쟈나?..
남일이 아니기때문에 저렴이도 찾아와써옄ㅋㅋ
에뛰드 분노하는 레드가 저렴이중엔 루비우랑 제일 컬러가 비슷하대여!
다른거 딱하는 제형인데
맥의 크레파스같은 매트함이 싫으시다면 오히려 초크초크한 에뛰드가 더 잘맞으실듭 'ㅂ'
☆딥한걸 좋아하는 가을여자를 위하여☆
정석레드보다는 살짝 더 딥하지만 그래도 버건디는 아닌
미묘한 딥레드 컬러를 찾으세여?
나스 크루엘라가 그런 당신에게 딱 안성맞춤인 컬러!
101마리 달마시안에 나오는 그 크루엘라 아줌마에서 따온거 맞고요..
안어울리면 기쎈 할무니같겠지만
잘어울리면 사연있어보이는 가을여자룩이 완성!!
믿고쓰는 나스 립펜슬이기에 발색력이랑 발림성은 말할필요도 없슴다
호주머니가 얇은 자를 굽어살피는 리락쿠마이기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딥레드 펜슬도 찾아왔슴당
올병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레브론 키써블 밤스테인 - 스탠드아웃
레드긴 레든데 미묘하게 채도가 낮고 어두워서 되게 독특해여!!
혹시 여러분도 추천하고 싶으신 레드립이 있으면
댓글란에서 마구마구 달려주세요
왜냐하면....
매일매일 댓글을 달아주신 한분을 추첨해
리락쿠마가 직접만든 뷰티기프트 박스를 주는 이벤트를 하고있으니까!!!!
당첨자는 25일에 공개됩니당 >.<
매일 뷰티정보 받아보고
댓글달고 친해지고
선물까지 받을수있으니 일석삼조!!!!!
지금도 늦지않았으니
예전카드 복습하며 앞으로도 저랑 같이 달..달려주실꺼죠?!
<지난 카드 복습하며 예뻐지기>
<예쁘리마스알림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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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wl0912 님, 넹넹 저도 잘은 모르지만 흰색이나 무채색의 심플하고 도도한 디자인에 피부는 뽀얀하고 맑은 느낌에다가 눈은 색조 말고 라인과 마스카라 강조!하면 됴아요~ 님 헤어칼라를 잘 모르겠는데 약간 어두운 계열로, 저는 게을러서 이렇게 진지해 지는 ^^; 날 준비가 넘 힘들어요 ㅠㅠ
전 개인적으로 립스틱보다 틴트를 선호하는 편인데여 레드 톤은 오렌지 섞인거 말고는 다 좋아해요ㅋㅋ지갑고 넉넉하지도 않구ㅠㅠ 추천할 만한 건 더페 몰래틴트 1호랑 럭스 레드드롭립큐어!! 몰래틴트는 선물 받았는데 쨍-한 빨간색이라서 이쁘더라구요. 마커틴트랑 비슷해서 그런지 바르자 마자 착색되는게 흠ㅠ 럭스 레드드롭은 다 색이 이쁘지만 그 중에서도 빅토리아가 좋은듯. 말린 장미 색이고 럭스 제드드롭은 다 천연 색소라서 착색 걱정이 없지요~ 근데 매니큐어 같은 브러쉬 싫어하시면 8,15ml는 사지마세요~
잌 방금 쇼핑에서 오렌지립만 사왔는데! 다시 나가고싶게 만드네요 ㅎㅎ
크래용도추천해요:)네이쳐리퍼블릭크래용을두개섞어바르면정말예쁘더라구요!!그리로 더샘크래용레드도 넘나예쁜것ㅎㅎㅎ추천해요
저는 핑크가 더 어울려서 레드는 아직 않써요 (부담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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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선구자들⑮/ 립스틱의 원조
... 일본 립스틱의 뿌리… 화장품 회사 ‘이세한’ ‘키스해도 떨어지지 않는다’(キッスしても落ちない). 1955년, 당시로는 대담한 카피를 담은 립스틱이 일본에서 선을 보였다. 남녀가 키스를 해도 루즈가 입술에서 지워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다는 것이다. ‘키스 미 슈퍼 립스틱’(キスミースーパー口紅)이란 브랜드의 이 제품을 만든 회사는 ‘이세한’(伊勢半, ISEHAN). 일본에서 여성용 화장품 메이커로는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일본의 선구자들’ 시리즈 15회는 일본 립스틱의 뿌리 ‘이세한’이다. 1955년으로 되돌아가 보자. 당시 ‘키스 미 슈퍼 립스틱’의 지면 광고는 남녀가 금방이라도 키스하려고 하는 듯한 모습을 담고 있다. 출시 이후 상당한 논란을 일으킬 정도로 반향을 불러왔고,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런 덕에 생산이 따라가지 못할 지경이 되면서 대히트를 쳤다. ‘키스미’’(KISSME) 시리즈의 립스틱 인기 끌어 이세한이 화제를 불러 모은 건 이뿐 아니다. 앞서 일본 화장품업계로는 최초로 신문에 컬러 광고를 실었다. 1952년 1월 1일자 마이니치 신문 조간에 광고가 실리면서 세간을 놀라게 했다. 이세한은 이보다 더 앞선 1946년 ‘키스미 특수 립스틱’(キスミー特殊口紅)을 내놓으면서 처음으로 히트작을 성공시켰다. 전쟁 이후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을 반영한 ‘입술에 영양을 준다’는 카피가 먹혔던 것. 상품 한가지 더. 이세한은 1970년 일본 최초로 윤기나는 립스틱인 ‘키스미 샤인 립’(キスミーシャインリップ)을 출시해 폭발적인 성공을 거뒀다. 이세한의 회사 연혁 페이지에는 “연간 1000만개 이상 팔려 나갔다. 이 제품은 지금도 ‘코스메틱계의 전설’로 불리고 있다”(年間1千万本以上を売り上げた。これは今でも「コスメ界の伝説」と呼ばれているという)는 설명이 올라 와 있다. 이처럼 이세한은 ‘키스미’(KISSME) 시리즈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 주었다. <사진= 1952년 일본 화장품업계 최초로 신문(마이니치) 컬러 광고를 낸 '키스미' 립스틱.(왼쪽) 1955년엔 '키스해도 떨어지지 않는다'는 카피를 내세운 제품을 선보였다.> ... 1825년 창업…시세이도보다 업력 앞서 이세한의 창업 역사는 182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사와다한에몬(澤田半右衛門)이라는 사람이 지금의 니혼바시 근처에서 염료가게 이세한(伊勢半)을 창업했다. 2025년엔 200년을 맞는 노포기업이다. 업력 역사로 보면, 일본 최대의 화장품업체 시세이도(1872년 설립)보다 수십년 앞선다. 에도 시대, 여성들은 붉은 색에 상당한 매력을 갖고 있었다. 당시는 지금처럼 스틱이 아닌 붓으로 입술에 바르거나 문지르던 시절이었다. 립스틱의 원료가 되는 홍화(紅花)라는 꽃잎에 불과 1% 밖에 들어 있지 않는 붉은 색소를 추출, 수공정을 거쳐 염료를 만들었다. 창업자 사와다는 비단벌레(玉虫)를 뜻하는 타마무시색(빛의 방향에 따라 녹색이나 자줏빛으로 보이는 컬러)의 ‘소정홍’(小町紅)이라는 제품을 만들어 평판을 얻었다고 한다. 세월이 흘러 이세한은 1955년 산하에 키스미판매주식회사를 설립했고, 10년 뒤인 1965년엔 키스미판매주식회사의 이름을 키스미코스메틱으로 변경했다. 그러다 2005년 키스미코스메틱과 이세한(주)를 합병해 지금의 이세한이 됐다. 2009년 첫 여성 사장 사와다 하루코 취임 이세한의 홈페이지를 한번 클릭해보자. 화면 상단에 KISS ME라는 글자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키스미=이세한’이라는 것. 이세한의 현 사장은 2009년 취임한 사와다 하루코(澤田晴子). 이 회사 첫 여성 CEO다. 그녀는 이세한의 7대 회장인 사와다 이치로(澤田一郎)의 아내다. <에디터=김재현>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13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