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Cruy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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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기회 제공&기회 창출 순위

외질클라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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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창출 순위가 맞네요ㅋㅋ 외질 확실히 올시즌 제 2의 전성기 같네요ㄷㄷ
공격 포인트는 마레즈가 EPL1위죠... 내용 보니 EPL 리그 득점찬스 만드는 기회 횟수 이야기 같은데... ^-^;;그거랑 공격포인트랑은 다른거 아닌가요?ㅎ;;; 그래도 역시 외질은 대단하네요...ㄷㄷㄷ... 63회...와...다 넣었다면 63어시라는 소리 ㄷㄷ...
역시 오질
와 외질....
맨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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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프리킥을 못차게 될 포그바
지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맨유는 1:0 신승을 거뒀습니다. 사실 몇차례 득점 기회도 있었지만 번번히 요리스의 선방에 막혔죠. 단연 아쉬웠던 장면은 바로 폴 포그바의 프리킥 장면이었습니다. 골대를 강타한 멋진 프리킥이었죠. 하지만 이 프리킥 불발로 포그바는 다시는 프리킥을 못찰 위기에 처했습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포그바의 프리킥과 관련해 경기 후 에피소드 하나를 풀었습니다. 즐라탄 : "당시에 포그바한테 이렇게 말했어요. '이거(프리킥) 골 넣는게 좋을거야. 왜냐면 이게 내가 너한테 주는 마지막 프리킥이 될 수도 있그든'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포그바는 크로스바를 맞췄죠. 만약 그게 들어갔다면 팀에 좀 더 여유를 줬을 겁니다. 2:0이라면 자신감도 더 올랐겠죠. 왜냐면 경기는 모르는거잖아요. 특히 자난 경기만 봐도 우린 경기 막바지에 동점골을 먹혔어요." 출처 더선 사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도 프리킥 하면 한가닥하는 선수라 저런 말도 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ㅋㅋㅋㅋ PSG에서도 프리킥으로 쏠쏠하게 프리킥 골을 넣었던 즐라탄이기에 ㅋㅋㅋ 여튼 즐라탄도 농담이었겠지만 앞으론 포그바가 프리킥 찰때 즐라탄한테 허락 받고 차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어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이 둘 캐미 너무 좋음...ㅋㅋㅋㅋ
리버풀만큼 존중받아 마땅한 도르트문트
유로파 리그 8강 2차전 리버풀 v 도르트문트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4:3 스코어도 경기력도 드라마틱 했지만 이런 경기보다 더 주목받아야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도르트문트의 팬들입니다. 지난 1차전 도르트문트 홈경기에서 돌문 팬들은 리버풀 팬들과 함께 You Will Never Walk alone을 함께 불렀습니다. 흔히 떼창이라고 하죠. 많은 유럽 축구 팀들의 서포터들이 YNWA를 응원가로 부르고 있지만 유독 이 곡은 리버풀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런 응원가를 원정경기의 팬들이 함께 불러주었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고 충분히 존중받아 마땅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오늘(현지시각 14일) 리버풀 홈에서 2차전이 있었습니다. 멀리서 원정온 도르트문트의 팬들은 특별한 의식을 가졌습니다. 4월 15일은 리버풀 팬들에겐 비극적인 날입니다. 힐스보로 참사, 1989년 4월 15일 힐스보로 참사로 리버풀 팬 96명이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도르트문트의 팬들은 힐스보로 참사 추모일 바로 전 날, 이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꽃을 놓아주고 마음을 다해 그들을 추모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특별한 추모행사, 도르트문트 팬들은 힐스보로 참사의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가두행진을 하며 YNWA를 불렀고 곧 리버풀 팬들까지 합세해 이들은 또 다시 이 유명한 곡을 함께 불렀습니다. 비록 경기는 졌지만 도르트문트 팬들이 보여준 행동들은 모든 축구팬들이 리스펙을 보여주기에 충분한 행동이었습니다. 이런 팬들을 가진 축구팀 도르트문트, 정말 멋지지 않나요?
호나우지뉴의 이니에스타의 일화
레알 마드리드와 엘 클라시코를 맞붙기 며칠전, 한밤중에 호나우디뉴가 잠깐 나보러 만나자고 했다. '안드레아, 지금이 한밤중(새벽 3시)이라는건 알지만 너한테 꼭 이야기해줄게 있었어. 나 6월에 바르셀로나를 떠날거야. 우리 친형이 내가 레알 마드리드 가는걸 합의했어. 미친 일이지만 난 거절할 수 없었어' '넌 아직 어리니까, 이해해 줄 수 있을거야..... 그런데 부탁할게 하나 있어. 라커룸이나 클럽 사람들 어느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말하진 말아줘. 난 다른 누구보다 널 믿고 있어. 안드레아 잘 자' 그는 저에게 말할 타이밍을 주지 ㅇ낳았어요. 다음날이 됐고 우리 모두 트레이닝장에 갔죠. 그런데 뭔가 나를 둘러싼 이상한 기운을 느꼈어요. 팀원들 모두 지나치게 조용했고 호나우지뉴를 예전처럼 대하지 않았죠. 엘 클라시코 날이 밝았고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향했어요. 라커룸에서 갑자기 호나우지뉴가 우리에게 연설을 하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정말 중요한 경기야. 레알 마드리드는 정말 강한 팀이지만 난 우리가 가족같은 팀이었다는걸 오늘에서야 알게 됐어. 난 지난 저녁동안 모두에게 6월에 팀을 떠날거라고 말했어. 하지만 그 누구도 이를 발설하지 않았지' '그제서야 난 알게 됐어. 우리 모두가 기꺼이 남을 배신하는 것보단 함께 고난을 이겨낼 준비가 됐다는걸. 난 바르셀로나에 오랫동안 남을거야.... 경기장에 들어가 마드리드 놈들에게 한 수 가르쳐주자!' 그리고 그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호나우지뉴가 2골을 터뜨리며 마드리드 원정에서 3:0 완승을 거둡니다. 베르나베우의 마드리드 팬들은 호나우지뉴의 플레이에 기립박수를 보냈던 놀라운 경기였죠. 이 이야기는 안드레아 이니에스타의 자서전에서 이니에스타가 직접 밝힌 일화 중 하나입니다. 역사적인 경기에는 항상 뒷이야기가 있기 마련인데 역시 이 경기에도 있었군요!
티셔츠에 돈 쓰기 아까운 사람에게 추천하는 가성비 무지 반팔티 3개(주관주의)
요즘들어 날씨도 더워지고 이제 슬슬 티셔츠를 살 때가 됐으니 저렴한 반팔 무지 티셔츠를 사고자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추천해봅니다 단 요즘 도메스틱 브랜드에서 나오는 재질 보들하고 색깔 트렌디하게 잘 뽑는 티셔츠(유핑, 엘무드, 자바나스 등등...) 말고 한두철 정도 뽕뽑고 버리고 다시 사도 안아까울 정도로 가성비에 집중하되 그렇다고 걸레짝 수준은 아니고 입고다닐 정도의 브랜드로 추천하고자 합니다 광고 ㄴㄴ 제가 사서 입어본 것들만 가져옴 1. 프린트스타 17수 베이직 라운드 반팔 티셔츠 프린트스타라고 일본 브랜드 티셔츠입니다 재질을 설명하지면 보통 도탁스 아저씨들이 대학시절에 맞춰입은 과티나 단체티 정도의 퀄리티임 실제로 많은 단체티 업체에서 프린트스타 티셔츠로 제작을 합니다 네이버나 쿠팡에 프린트스타 17수(32수도 있습니다) 검색하면 나오는데 가격은 네이버에 검색할때마다 다르긴 한데 저는 장당 5900원 정도 주고 샀음 잘 찾아보면 더 싸게 살수도? 아 그리고 여기서 17수 32수 이게 뭐냐? 하시는 분들 계실수도 있는데 자세히 말하자면 실의 굵기 뭐 이런건데 저도 자세히 설명드릴 정도로 잘 알지는 못하고 그냥 숫자가 낮을수록 두꺼운 티셔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17수>32수) 제가 소개할 3가지 브랜드 모두 17~18수인데요 꼭지크리 안뜨냐고 궁금하실 분들에게 답변드리자면 17수~18수 입어서 꼭크 뜨시는 분들이면 다른 웬만한 티셔츠를 입어도 튀어나오실 분들이시니까 존재감 강한 꼭지를 원망하면서 방탄꼭지 구매하시면 됩니다 색상은 위 사진에 보신거처럼 존내 많은데 솔직히 본인의 취향이 웬만큼 원색 좋아하는거 아니라면 화이트 블랙 네이비 정도까지만 추천드립니다 처음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너나 레이어드, 잠옷 등등 대용으로 추천드리는 가성비 아이템이라 질 좋고 좀 이쁜 무지티 사실거면 제가 위에 말씀드린 브랜드들에서 파스텔톤이나 톤다운된 컬러(더스티 그린 틸 블루 머시기하는 이런 색깔)로 잘 뽑아낸 그런 티셔츠들 사는게 나을겁니다 2. 길단 2000 USA핏 무지 반팔티 미국 브랜드 길단입니다 마찬가지로 무지티로는 꽤 유명한 브랜드이고  프린트스타가 단체티 제작으로 많이 쓰이는 브랜드라면 길단은 굿즈티셔츠같은거 만들때 많이 쓰이는 브랜드입니다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핫한 IAB STUDIO같은 경우도 지금은 자체 제작인거로 아는데 초판은 길단 티셔츠 베이스로 로고 찍어서 팔았었죠) 아무튼 딱 그정도 재질이고 나쁘지 않습니다 두께는 18수인데 개인적 체감으로는 17수 프린트스타랑 똑같았음 네이버나 쿠팡 이런데에 길단 2000 검색하시면 나오고 가격은 제가 요새는 길단을 안사봐서 모르겠는데 장당 8000원 안쪽으로는 충분히 구매 가능한거 같네요 역시나 색깔은 이것말고도 겁내 많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이쁘게 입는 티셔츠는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정말 취향인 색깔이 아니라면 그냥 화이트 블랙 네이비 정도 추천드립니다 3. 트리플에이 1301 무지 반팔 티셔츠 무신사에서 옛날에 많이 팔린 트리플에이입니다 길단과 같은 미국 브랜드이고 딱히 설명드릴게 없습니다 그냥 가성비 괜찮고 무신사 같은데서 몇팩 묶어서 싸게 팝니다 두께는 18수인데 개인적으로 길단이나 프린트스타보다는 조금 얇은 느낌이었습니다 네이버나 쿠팡, 무신사 같은 곳에서 트리플에이 1301 치면 나오고요 마찬가지로 요새는 구매를 안해봐서 가격은 모르겠지만 길단이랑 비슷할겁니다 색상 진짜 오질나게 많습니다만 말했듯이 정말 취향인 색깔 아니면 화이트 블랙 차콜 네이비 이정도만 추천드립니다(밝은 그레이 ㄴㄴ) 이외에도 추천드리는 브랜드는 챔피온(무지티인데 팔에 챔피온 로고 갬성) 헤인즈(미국에서 국민 반팔이라는데 전 안입어봄) 샤카웨어(요새 유튜브에서 소개돼서 인기 많던데 마찬가지로 안입어봤고 제가 소개한 브랜드들보단 좀 비쌈) 제가 말씀드린 세 브랜드 중에서 추천정도를 하자면 프린트스타 > 길단 > 트리플에이 정도로 정리될거같습니다 셋 다 가격도 가격이고 질도 그냥저냥 한철 입기 좋은 용도인데 저는 프린트스타를 주로 사고 있습니다 혹시나 몰라서 다시 한번 말하지만 색깔 이쁘고 질 좋은 보들한 티셔츠 사실 분들은 이런거 사지 마시고 다른 브랜드 찾아서 최소 15000원 이상(자바나스가 이정도였던듯) 정도는 투자하시는게 좋습니다 한장에 5000원에서 만원 사이하는 티셔츠 사면서 색깔도 이뻐야하고 세탁기 몇번을 돌려도 짱짱한 티셔츠 찾으면 그건 진짜 개도둑놈 심보임 아무튼 이 글이 저렴한 무지티 찾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도탁스
왜 푸욜은 은퇴식을 받아 마땅한가!
이 글은 지난 10월 7일 제 컬렉션인 축잘알의 한 수, 빙들러들이 뽑아보자! #11 전설의 레전드 (https://www.vingle.net/posts/1107509)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카를레스 푸욜과 지지자들을 위해 바칩니다ㅋㅋㅋ (결과 - 푸욜 7표, 제라드 6표, 토티 5표, 자네티 4표, 라울 1표) 푸욜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그의 뛰어난 수비실력도 있지만 변함없는 인성이 가장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승부는 이미 5:0으로 기울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티아고와 다니 알베스가 한껏 흥에 취해 춤추는 세레모니를 합니다. 이때 주장 푸욜이 달려와 이들을 제지시킵니다. 이기고 있는 팀이나 제 3자에게는 재밌는 장면일지 모르지만 지고 있는 팀이나 팬들에게 이러한 세레모니는 모욕감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그들의 행동을 자제시키는 푸욜의 모습. 누구나 존중할 수 밖에 없는 레전드의 모습이겠죠. 퇴장 판정을 받은 상대 선수를 위로하는 과정에서 푸욜이 뺨을 맞습니다. 어느 누구든 이러한 상황에선 분노가 치밀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푸욜은 달랐습니다. 이 장면을 보고 있던 호나우딩요가 달려와 항의하지만 이를 막아서는 것은 오히려 피해자 푸욜이었습니다. 그의 인성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장면이 아닐까 합니다. 가장 유명한 장면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ㅋㅋ 피케 정줄잡아주는 푸욜로 유명한 움짤입니다. 엘클라시코 더비 당시 경기장으로 들어온 이물질을 심판에게 제보하는 피케 ㅋㅋㅋ 하지만 푸욜은 오히려 피케에게 "그 딴거 신경쓰지말고 케디라나 막어!!" 라고 하는거 같네요 ㅋㅋ 경기에 집중하고 프로패셔널 한 푸욜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절로 키보드로 이런 글을 쓰게 되네요 R E S P E C T 바르셀로나에서 은퇴하는 푸욜에게 영상을 만들어줬네요. 바르셀로나 선수들과 코칭스텝, 과거 함께 뛰었던 선수들 까지 푸욜에게 메시지를 보냅니다! 왜 푸욜에게 은퇴식을 열어줘야 하는지 알게 하네요! @dlwo3466 @lsh5324s @a01094501489 @jong99 @rocking @damianji @s01024789907 푸욜을 선택하신 감독님들을 위해 바칩니다 ㅋㅋㅋ
박지성 게시물에 댓글 단 포그바.insta
'안녕하세요 박지성 입니다' '이 계정은 파트리스 에브라의 공식 인스타그램 입니다'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 에브라 인스타그램에 뜬금 박지성 선수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다름 아닌 에브라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인증인으로 나선 박지성 ㅋㅋㅋㅋ 공인인증서로 모자라 그냥 공인이 인증해줌 ㅋㅋㅋㅋ 그런데 박지성 선수 인스타그램 영상에 폴 포그바가 댓글을 남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ulpogba '거, 내 형제(에브라)랑 겁나 붙어다니네! 더이상 못참겠다 😂😂😂😂' 'T'es san-glé mon frère je t jure j'en p plus 😂😂😂😂' 물론 폴 포그바의 공식 계정이 맞구요?ㅋㅋㅋㅋ 포그바와 박지성은 실제로 맨유에서도 함께 훈련하고 뛰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포그바가 박지성 댓글에 댓글을 단 이유가 궁금한데요?ㅋㅋㅋ 에브라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감이 옵니다 인스타그램 개설한게 5일전인데 4일전에 올린 사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박덕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3일전 박지성 인증샷도 찍어올렸구요?ㅋㅋㅋㅋ 이틀 전에는 박지성과 함께한 런닝맨 촬영 현장도 올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일 1박지성 캠페인인가요 ㅋㅋㅋㅋㅋ 에브라를 겁나게 좋아하는 포그바가 질투할만 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인정?? 이제는 AC 밀란 유치원이다!
AC밀란은 며칠전 이탈리아 슈퍼컵 유벤투스와의 맞대결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컵을 따냈습니다. AC 밀란은 이번 시즌 유벤투스와 맞붙은 2번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따냈는데요. 이에 모자라 리그에서도 1경기를 덜 치뤘음에도 5위에 마크돼있습니다. 최근 AC 밀란의 부진했던 행보를 떠올린다면 아주 의외의 모습이죠? 이번 시즌 AC 밀란이 기대에 비해 '호성적'을 거두고 있는 데는 어린 유망주 자원들의 활약이 매우 큽니다. 사실 AC 밀란은 유망주와는 거리가 먼 팀이었습니다. 베테랑 선수가 즐비했으며 한 물간 선수들을 수집하며 노인정이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했죠. 위에 사진 처럼 2008년, 디씨인사이드의 해외 축구 갤러리에서 괜히 저런 개그(??)가 나온 게 아니죠. 하지만 AC 밀란은 이제 노인정과는 거리가 먼 팀이 됐습니다. 유럽 5대 리그 클럽 중 평균 연령이 12위일 정도로 젊은 클럽으로 변모하는 데 성공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AC 밀란에서 주목 받고 있는 유망주 네 명을 집중 조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시즌 혜성같이 등장하여 AC 밀란의 주전 수문장이 된 '돈나룸마'. 그의 이름은 이제 대부분의 축구 팬들에게 낯설지 않을텐데요. 돈나룸마는 이번 시즌 평균 평점 6.47(가제타 기준)으로 10경기 이상 출전 한 선수중 7위에 랭크돼있습니다. 돈나룸마는 매경기 한번씩은 경이적인 세이브를 보여주는데요. 과연 '부폰'의 후계자로 낙점 된 데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2의 네스타라고 불리고 있는 '로마뇰리'. 로마뇰리는 AC 밀란의 작품은 아닙니다. 로마뇰리는 로마 유소년 팀 출신이며, AC 밀란이 지난 시즌 여름 야심차게 2500만 유로의 이적료로 데리고 온 선수입니다. 일각에서는 이제 갓 20살 된 선수에게 저 정도 규모의 이적료를 AC 밀란이 쏟아 붓느냐하고 말도 많았지만, 2014/15시즌 삼프도리아에서의 활약을 지켜 본 세리에 팬들은 그의 이적료를 수긍하는 분위기였죠. 실제로 로마뇰리는 그 이적료의 값어치를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수비적인 안정감은 물론이고 부드러운 발밑과 수준급의 빌드업 능력으로 공격 전개에서도 큰 기여를 하고 있죠. 앞선 두 선수에 비하면 '칼라브리아'의 존재감은 다소 미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칼라브리아의 잠재 능력은 앞으로의 AC 밀란 측면을 책임질 수 있을 정도죠. 이번 시즌 초반, 선발로 꾸준히 출전 하며 자신의 실력을 발휘 했는데요. 안정감 부분만 더 다듬어 진다면 기존의 주전인 아바테를 위협 하는 것도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아쉽게도 최근 두달간 발목 부상으로 인해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몬톨리보가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6개월간 결장하게 됐으나, AC 밀란은 의외로 자신감에 차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바로 '로카텔리'의 존재 덕분이었는데요. 로카텔리는 신체적으로나, 기술적인 세밀함과 수비적인 안정감 등등 전체적으로 1% 아쉬운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1998년생의 나이를 감안한다면 그는 분명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로카텔리는 사수올로전 경기 막판에 터진 환상적인 중거리 슛으로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고 유벤투스를 침몰 시키는 결승골을 기록하는 등 영웅 기질을 뽐내고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새로 시작하는 스포츠구루 페이스북 시즌2 ! @스포츠구루 <- 좋아요 누르고 매일 재밌는 콘텐츠 구경하세요 :)
박지성이 직접 뽑은 최고의 골장면 1위.햘
5위 2005/12/20) 리그컵 vs 버밍엄 시티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맨유 첫 골이었다. 1-0으로 이기고 있을 때 추가골을 넣었다. 기회가 왔을 때 반드시 넣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때 못 넣으면 맨유에서 골을 못 넣었을 것이다. 골이 들어가서 정말 행복했다. 첫 골을 넣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다 4위 2008/03/01) 07/08 EPL vs 풀럼 스콜스가 크로스를 올렸을 때 헤딩으로 골을 넣을 거라고 전혀 예상을 못했다. 왜냐하면 난 키가 크거나 공중전에 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위치를 잡으려고 노력했고, 스콜스에게서 정말 좋은 크로스가 날아와 쉽게 헤딩골을 넣을 수 있었다. 정말 중요한 골이었다. 우리는 전반에만 세 골을 뽑았다. 내게 희귀한 골이라서 더 행복했다 3위 2010/01/31) 09/10 EPL vs 아스날 2-0으로 이기던 순간이지만 강팀을 상대로 터뜨린 골이라 기억에 남는다. 특히 아스날 홈이어서.. 2위 2010/11/06) 10/11 EPL vs 울버햄튼 홈에서 종료 직전 결승골은 언제나 기분이 좋은 일이다. 나로서는 처음 만들어 낸 것이었다. 안으로 달려 들아가 잘라 먹었다. 1위 2010/03/21) 09-10 EPL 31R vs 리버풀 리버풀전은 다른경기와 다르기 때문에,아마 내가 가장 좋아하는 득점일 것이다. 당시 1-1 상황에서 우리는 한 골이 필요했고, 나의 득점으로 라이벌 리버풀을 이길수 있어 기뻤다. 주륵,,,,,,,,,,,,,,,,,,,, 보는 내내 흐뭇한 웃음과 끝난 후의 주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