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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 리셀러를 조명한 Complex의 다큐멘터리 영상 ‘Sold Out’

미국의 유력 서브컬쳐 매거진 콤플렉스(Complex)에서 매우 흥미로운 트레일러 영상을 내놓았다. ‘솔드 아웃(Sold Out: The Underground Economy of Supreme Resellers)’이라 명명된 이 영상은 그 부제처럼 슈프림(Supreme) 리셀러에 대한 지하 경제 이야기를 다룬다. 현재 스트리트 브랜드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슈프림은 시즌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과 독특한 제품으로 연일 매진 행렬을 이루고 있다. 매주 출시되는 독특한 발매 형식에 금요일이면 마니아들은 어김없이 컴퓨터와 매장 앞에 장사진을 친다.
슈프림의 설립자, 제임스 제비아(James Jebbia)는 리셀 현상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지만, 수요보다 현저히 적은 공급 탓에 자연스레 생길 수밖에 없는 현상. 하지만 일반인의 눈에는 $40짜리 티셔츠가 순식간에 다섯 배로 뛰는 모습이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 콤플렉스의 다큐멘터리 영상이 이 기현상을 제대로 대변할 수 있을까. 총 네 편으로 제작된 솔드 아웃은 오늘부터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니 관심과 함께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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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보드와 축구, 묘한 조합의 나이키 SB 스테판 자노스키
많은 남성들이 기다려온 유럽 축구 국가 대항전인 ‘유로 2016(EURO 2016)’이 채 두 달이 남지 않은 시점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의 스케이트보드 라인인 ‘나이키 SB(NIKE Skate Board)’는 축구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버전의 ‘스테판 자노스키(Stefan Janoski)’를 선보였습니다. 나이키 SB 스니커 라인의 대표적인 모델 중 하나로 손꼽히는 스테판 자노스키는 나이키 SB팀 소속의 대표 스케이트보더이자 아티스트인 ‘스테판 자노스키’의 시그니처 스니커입니다. 이 제품의 경우, 조금은 투박한 느낌의 기존 보드화를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스케이터들은 물론 다수의 일반 팬들에게도 사랑 받고 있는 제품인데요. 평상시 활동에 적합한 디자인은 물론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며 성별을 불문하고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길거리 스케이트보드와 축구에서 영감을 얻은 ‘SB(Skate Board) X FB(Foot Ball)에디션’으로, 기본적인 실루엣 및 스케이트보딩에 적합한 기능과 축구화를 연상시키는 블랙 컬러의 가죽 소재에 아이코닉한 다이아몬드 패턴 스티칭을 더해 디자인적 측면을 강화했습니다. 이 제품은 한정판 축구 유니폼과 함께 더불어 발매될 예정이라고 해 많은 축구팬 및 스케이트보드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제품은 오는 5월 1일, $135(한화 약 15만 5천원)에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구매정보는 나이키 SB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