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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을 공유하는 인터스타일(人터style) 다이닝 시즌3 '시크릿 살롱' 소개

사람(人)과 공간(터), 패션(Style), 음식(다이닝)을 연결하는 인터스타일(人터style) 다이닝은 가정집 같은 사적인 장소를 오픈해서 아티스트, 뮤지션, 디자이너, 쉐프 등을 소개하고 참여자들이 소통하는 살롱 하우스 프로젝트입니다.
인터스타일 다이닝 시즌3는 2015년 12월24일~1월2일까지 ‘시크릿 살롱’ 이라는 주제로 스타일리시한 가정집에서 열립니다
공간의 주인이나 쉐프가 요리를 하고 디자이너의 작품을 직접 입어보는 런웨이와 콘서트, 아트 퍼포먼스가 있는 프라이빗한 다이닝을 만들어볼까요?
인터스타일 다이닝 시즌1, 2 후기 보기 - https://goo.gl/PhBv1E
[시즌3 스케줄]
12월24일 6pm, 논현동, A의 하우스(정원 20명)
브랜드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시니컬한 크리에이티브의 가정집
12월26일 6pm, 합정동, Ian & Oh의 하우스(정원 20명)
한국화된 영국 신사 남편+오감센스 한국 부인의 다정다감 가정집.
1월1일 6pm, 남산, 메종드남산(정원 20명)
여행과 일로 만난 4명의 여성이 사는 블랙홀스러운 가정집
1월2일 6pm, 이태원, 9Road(정원 20명)
게스트하우스 파티의 끝판왕인 케이터링계의 절대쌍교 주인장들
[시즌3 패션 호스트]
(1)EUNJUKOH : 도시의 세련된 방랑자의 삶을 표현하는 MODERN NOMADS 컨셉 브랜드
(2)김예은 : 로드한복옌 운영. 한국적 이미지와 느낌을 추구하는 신한복 디자이너
(3)GINY HONG : 다니엘옴므, 댯츠핫 운영. 모던과 오리엔탈을 조화한 패션 주얼리 디자이너
(4)허현주 : 한번뿐인 인생(Life Is Only One)을 위한 패션. 라이우(LIOO) 디자이너
(5)잔테(Xante) : 슈즈에 패션을 입히는 슈타일링 액세서리와 패션슈즈 브랜드
[시즌3 뮤직&아트 호스트]
(1)김겨울 : 서정성 짙고 감성 어린 음악의 싱어송라이터. 데뷔곡 ‘사랑하긴 했나요’ 발매
(2)심성윤 :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도전적인 안무를 직접 만드는 무용가 & 안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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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준비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추천!
오늘의 우리는 20년 전만 해도 상상만 했던, 혹은 상상하지도 못했던 현실을 살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앞으로 20년 후의 삶 역시 상상 그 이상이겠죠. 기술과 사회 변화와 함께 경제 역시 크게 요동칠 겁니다. 뜨거운 화두가 된 블록체인 기술부터 그 이후의 예측까지를 만날 수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블록체인기술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상징하는 기술입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 화폐들도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고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블록체인이 뭐길래 이토록 큰 소동의 중심이 됐을까요? 많이 보고 듣지만 좀처럼 알 수 없는 블록체인을 들여다 봅니다.  이 책은 블록체인의 등장 배경부터,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이며,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쓰일 것인지를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혼동하는 이들에게도 둘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알려주죠. 블록체인이 단순한 경제의 변화 계기에 그치는 게 아니라 사회 전체를 뒤바꾸는 열쇠가 될 거라며 구체적인 활용 가능성과 의미도 풀어줍니다.  나무를 볼 게 아니라 숲을 보라고 이야기합니다. 암호화폐에 몰려든 투자자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이죠. 중요한 건 암호화폐의 시세가 아니라 미래 경제가 나아가는 방향성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미래 경제가 지금과 동일한 구조, 개념, 움직임을 보일 거라는 생각은 사실이 아님을 역사가 거듭 증명해왔음을 잊지 마세요. 블록체인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자세히 보기 >> https://goo.gl/tJPSo9 역사는 반복된다고 합니다. 경제사 역시 인간 역사의 일부로 비슷한 주기를 보이며, 위기와 기회를 오갑니다. 역사 속에 영원한 패자가 없듯 경제 분야에서도 흥망성쇠는 순환합니다. 중요한 건 흐름을 읽고 먼저 기회를 선점하는 거죠.  이 책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꾸준히 발전, 성장하고 있는 주요 신흥국들을 10가지 규칙을 기준으로 반영하고 분석합니다. 세계가 마주한 인구 절벽, 불평등, 지정학적 위치, 통화 가치 등 각국의 미래와 직결되는 조건들이 주요 규칙입니다. 한국 역시 인구절벽과 불평등 문제 등 극복하고 관리해야 할 위기 요인을 해소하는데 참고할 수 있겠죠.  세계는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합니다. 글로벌, 세계화로 점점 더 가까워지고 하나로 모일 것이라던 예측과는 달리 분열과 갈등이 심화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빠른 데다 예측 불가능하기에 더욱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겠죠. 애프터 크라이시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zv5L5L 에어비앤비, 우버 등 업체가 큰 성장을 이루고, 수 많은 공유 모델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유행이라 여겼던 사건이 경제의 지형을 뒤흔들고 있는 거죠. 공유 경제는 4차 산업 혁명시대의 또 다른 화두입니다.  이 책은 공유 경제의 기원과 발전, 4차 산업 혁명시대에 공유 경제가 갖는 의미와 발전 가능성까지를 들여다 봅니다. 이론만 늘어놓는 게 아니라 실제 사례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낙관론, 긍정적인 시선에만 머물지 않고 위험과 위기, 변화까지 예측하고 있어 변화가 궁금한 분들에게 얼마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죠.  한국의 경우 기존 시장, 기업과의 충돌, 규제들로 공유 경제 활성화가 더딘 편입니다. 그러나 그 유예 기간은 길지 않을 것이며 유예된 만큼 더 크고 빠른 변화가 찾아올 겁니다. 전통적인 소유와 고용이 사라진 세상, 스스로는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야만 합니다. 공유경제 자세히 보기 >> https://goo.gl/RgMq6x 변화와 발전의 큰 흐름을 안다면 비록 세부적인 변화를 준비하지는 못하더라도 완전한 실패에 이르는 건 막을 수 있습니다. 모든 역사가 증명하듯 무에서 생겨나는 것도, 원인이 없는 결과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흐름 안에 있다는 이야기죠.  이 책은 경제의 맥락을 잡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오래 전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화폐의 탄생 순간부터 경제 규모가 팽창하던 시기, 각 시대를 주름잡았던 강국들의 전략, 위기와 위기를 극복한 지혜 등 역사를 통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줍니다.  아무리 유능한 경제학자, 거대한 기업이라고 해도 미래를 완전히 예측하거나,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밑그림을 완성하는 일이 화가만의 일은 아니겠지요. 기본적인 흐름을 알고 난 후에는 나름의 예측을 해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흐름이 보이는 세계사 경제 공부 자세히 보기 >> https://goo.gl/XZ75Dm 10년 안에 사라질 직업, 20년 후를 지배할 기술. 부정적으로 보면 어둡기만 하고, 뒤집어 생각하면 기회가 될 수도 있을 큰 변화의 시기를 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할 때 자주 언급 되는 건 4차 산업혁명이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겁니다. 중요한 건 4차 산업혁명 이후라는 이야기죠.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이 정착한 이후의 세상을 예측합니다.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이러한 기술들이 피할 수도 거부할 수도 없는 현실로 자리 잡은 세상에 누가 살아남고, 어떻게 변화할지 체계적으로 분석해 청사진으로 그려냅니다.  코인 투자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 과학의 발전을 낙관하는 사람들, 여전히 부동산 불패 신화를 믿는 사람들, 지금 이후의 시간을 준비하는 마음과 방식은 모두 다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건 미래는 준비하는 자들의 것이며, 그 과정에서 아는 것이 힘이 될 거라는 사실입니다. 미래 지배자까지는 아니더라도, 혼란 속에서 살아가는 일은 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4차 산업혁명 그 이후 미래의 지배자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P5DrAo 지금까지의 예측이 모두 빗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고려해야만 합니다. 20년 전의 우리가 20년 후의 현재를 예측할 수 없던 것처럼, 많은 준비에도 불구하고 놀라고 혼란스러워야 했던 것처럼 오늘 이후의 미래 역시 다르지 않겠죠. 그럼에도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그 미래가 우리의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야 할 현재가 될 것이기 때문 아닐까요. 정기배송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goo.gl/Aq5fqT
크로플 발효 시간에 관한 고찰(데이터 주의)
며칠 전 새벽 엄청나게 맛있는 크로플을 먹고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어서 쓰러옴 일단 내가 사용한 크로와상 반죽은 이것이다 (생지는 일본말이라고 하니 사용을 자제하자) 몇개 들었는지는 눈대중으로 알아보도록.. 우선 처음 반죽을 사고 나서 내가 해 먹었던 크로플들은 매우 단단하고 퍽퍽하였음 좀 오래 구웠다 싶으면 칼로 썰기도 힘들 정도여서 디저트 칼은 엄두도 못내고 꼭 과도로 썰어먹음.. 아이스크림 없이 먹기엔 목이 막혔음.. 이번에 사둔 아이스크림 다 떨어졌길래 사오기 전까진 크로플 안 먹어야지 했는데... 대박 꿀정보를 얻음ㅋㅋㅋㅋㅋ 반죽 브랜드에 따라서 숙성의 시간이 다를 수 있다는 것.. 나는 냉동실에서 꺼내서 딱 1시간 상온에 놔뒀거든?? 그럼 반죽이 말랑말랑해지긴 하는데 냉동 상태일때랑 크기는 거의 비슷해 근디 인터넷 검색해보니 꺼냈다가 다음날 먹는 사람도 있다지 뭐야??? 그래서 밤 열시반에 냉동실에서 꺼내놓고 새벽 네시반에 상태를 봄 응 그 말은 즉... 나는 반죽과 함께 밤을 샜다는 말임... 네시 반에 크로플 만들어 먹고 아침 9시쯤 잔 것 같은데 잠깐 눈 깜빡하니 오후 2시더라..(tmi) 나는 괜찮으니까 걱정마.. 나보다 중요한 반죽의 상태를 보자.. !?!?!?!? 누.. 누구세요....??????? 와.. 왼쪽이 냉동 오른쪽이 상온 6시간 놔둔 반죽인데 와.. 요 한달 사이 나 살찌는 것도 놀랄 일이지만.. 얘는 여섯시간 만에 무슨 네배는 커진 거 같음... ..이게 바로 숙성이네... 그간 내가 해온 건 숙성이 아니라 해동이었음.... 코쓱.. 가진 반죽은 다 다를테니 정확한 시간은 장담할 수 없지만 일단.. 반죽 경계가 사라질 정도로 빵빵해지고 눌렀을 때 이렇게 말랑말랑 어? 이새끠 이거.. 속이 비었네?? 텅텅이네??? 느낌이 살짝 나게!! 이렇게 기다려줘 참고로 나처럼 무식하게 6시간 기다리지 말곸ㅋㅋ 먹기 전날 냉장실에 넣어뒀다가 실온에 2시간 정도 놔둬도 된대! 근데 보통 맨날 먹지 않나? 맨날 두개씩 넣어두면 될듯 둠칫둠칫 이제 구워보자 원래대로라면.. 한칸에 한개가 넉넉히 들어가고도 남는데.. 얘는 좀...크..크네.. 통크게 가운데 넣기로 함 두근두근 냄새 오졌고.... 전에 하던 것보다 시간도 절반 정도밖에 안 걸린듯? 몇분인지는 몰라 냄새 너무 좋아서 계속 열어봤거든... 이때가 아마 여섯번째 열었을 때일거야... 진짜 설렜던 게 버터 안 발랐는데 달라붙지 않았고 짤에선 잘 안 보이는데 뚜껑 여는 순간 빵이 까꿍 하고 살짝 솟아오르는 게 느껴졌음 진짜다 이건 진짜야.. 하 어마어마하게 커진 너.. 비교 사진ㅋㅋㅋㅋ 반죽일 때도 컸는데 누르니까 대빵만 해짐ㅋㅋㅋㅋㅋ ... 나.. 떨고있냐 맛있을까 맛있겠지? 왕크니까 왕맛있겠지...??? ?!?!?!!!! ...!!! ....... (진지) 그동안 먹은 크로플이.. 라면 이 왕큰 크로플은 !!!!!! (짤출처 : 맛 표현의 강자 유투브 씨리얼 채널 '수어로 하는 나쁜말 토크 대잔치'에 나오신 이자까님) 오아 이 크로플은 증말.. top임... 참고로 전에 먹었던 거랑 크기 차잌ㅋㅋㅋㅋ 확실히 아래쪽에 발효시킨 게 결도 더 잘보이지?? 원래 접시 하나에 두개 넉넉히 들어가는데 이번에 구운 건 한개밖에 안들어감.. 진짜로 이건 대박이야.. 나 믿고 한번 먹어봐.....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살짝 쫀득함이 있으면서.. 음료없이 아이스크림 없이 30초면 순삭하는 그런 맛이라고... ♡ 숙성 안했을 때랑 했을 때 맛 차이가 진짜 천지차이임 내 크로플 왜이렇게 딱딱하지 퍽퍽하지 싶었던 이 글 내용처럼 숙성한번 제대로 해서 먹어보고 나면.. 나한테 아주 고~~~마워 하게 될거야..? 그런데.. 와플기계도 반죽도 없다고? 그럼 당장 사..... 이건 마찬가지로 여섯시간 발효 ㅋㅋㅋ 누가 반죽에 설탕 뿌려 구우면 존맛이라길래 설탕 뿌려 굽고 시나몬 + 메이플시럽 + 아이스크림 콤보 !!! 화가 날 정도로 맛있다... 그렇다면 여기서 짚고 넘어갈 한가지 발효를 6시간 이상 시킨다면 어떨까? 원래 오후 3시에 꺼내놓고 먹으려다가 못 먹어서.. 에라이 발효를 더 하자 싶어 다음날 아침 7시에 봤더니 ....?!?!?!? 누가 내 반죽 꾸겨놨냐.. .. 왜.. 왜이렇게.. 알았다 일단 굽자 와플기에 올리니 더 볼품없어 보이는 녀석.. 완성된 비주얼... 뭔가.. 발효를 몰랐던 시절의 그 녀석 같다... 먹어보니 맛도 그렇다 건조하고 퍽퍽해서 목넘김이 힘들다.. 망한 거냐고 묻는 다면.. 내가 생각한 실패 원인은 밀봉....ㅋㅋㅋㅋㅋ 그냥 접시에 꺼내두니 수분이 다 날아간 것 같아서 지퍼백에 밀봉을 해본다 집착이란 게 뭔지.. 약 여섯시간 뒤... 오동통통 아주 예쁘군.. 이대로 10시간이 더 지난다면?? 이제껏 해본 것중 제일 많이 부풀었는데?!?!?! 냉동이랑 크기 비교 ㅋㅋㅋㅋㅋ 그래서 설레는 마음으로 꺼내보았다 ...? 지퍼백 꺼내서 손으로 집으려고 하니까 애가 되게 끈적해지더니 풍선에 바람 빠지듯 쪼그라들었음 이건 마치.. 내가 방금 직접 만들었나 착각할 정도의 촉감인데..? 주물러서 똥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찰흙 st. 그 와중에도 설탕에 굴려보는 장인정신ㅋㅋㅋㅋㅋ 구움 역시 설탕 파워 인정.. 확실히.. 밀봉 안하고 발효시킨 것보다 맛있다 근데 굳이 16시간 발효시킬 필요는 없는 맛이다.. 이때 내가 왜 16시간을 기다렸나 약간 현타옴ㅋㅋㅋㅋ 좀 더 정확한 비교를 위해 설탕 안 바르고도 구워봄 패대기 손에서 잘 안 떨어져서 좀 짜증남...ㅋㅋㅋㅋㅋ 뭔가 사이즈가 더 큰 거 같은...ㅋㅋㅋㅋ 일단 설탕을 묻혀서 구운 것보다 좀 더 야들하게 바삭한 느낌 설탕을 묻히면 겉이 한번 코팅돼서 달달하고 두껍고 식감이 풍부한 바삭함을 느낄 수 있음ㅋㅋㅋ 설탕 버전 먹다가 이거 먹으니 좀 싱거운 거 같아서 아이스크림을 얹어봄 스쿱이고 뭐고 귀찮아섴ㅋㅋㅋ 쌀밥에 김치 얹듯이 크로플 한입에 아이스크림 한 숟가락씩 얹어서 여자답게 손으로 들고 베어먹었음 커피까지 마신다면 금상첨화일세 모닝 삼합 결론 6시간 상온 발효(방치) > 16시간 상온 밀봉 발효 >>>>>>> 16시간 상온 안 밀봉 발효 = 노발효 그리고 이건 내 와플기 위시리스트인뎈ㅋㅋ 공유함 그중 그간 해먹은 것도 공유함ㅋㅋㅋ 김치전 ㅋㅋㅋ 이거 바삭하게 만드는 방법 아시는 분...? 겉은 마르고 속은 진득한... 요상한 형태가 되어버림.. 결국 에프 다시 돌렸는디.. 그냥 프라이팬에 기름 가득 넣고 튀기듯 굽는 게 백배 천배 맛있넴... 찹쌀떡은 못해보고 찹쌀 꽈배기 해봄ㅋㅋㅋ 맛있더라? 겉바속촉이었음ㅋㅋㅋㅋ 대망의 삼겹살ㅋㅋㅋㅋㅋ !!! 이거 추천해준 사람 누구야.. 진짜 인정.. 근데 작은 팁을 주자면 얇은 삼겹살이 더 존맛일 듯 냉삼같은 거 ㅋㅋㅋㅋ 나는 두꺼운 거라 살짝 질긴 느낌이 있었음ㅋ + 살짝 추가 방금 냉동실 호떡 살짝 해동 시켜서 구운 다음 크림치즈 얹어먹는데 존맛이다... 누가 호떡 사왔는데 남아서 버리기 아깝다 싶을때 시도해보슈 껄껄 출처
면도하다가 부자된 남자.jpg
때는 19세기 후반. 한 남자가 면도를 하다가 턱이 베여 상처가 남. 그 이유는 바로 ‘무뎌진 면도날’ 때문이었음. 남자는 상처난 턱을 바라보며 한 가지 고민을 하게 됌. “면도기를 또 사야하다니. 이 무뎌진 면도날만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 당시의 면도기는 면도날과 몸체가 붙어있는 일체형 구조였음. 따라서 면도날만 바꾸는건 상상도 못했음. “그럼 내가 만들고말지!!!!!!!” 그렇게 탄생한 최초의 ‘카트리지 방식’ 의 면도기. (맨 아래 면도날만 교체할 수 있는 카트리지 방식) 그리고 이 면도기를 만든 남자 “여러분의 턱수염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킹 C. 질레트 (1855~1932) (우리가 아는 그 질레트 회사 맞음.) 카트리지 방식의 발명으로 빠르게 면도기 업계의 1위로 등극한 질레트.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20세기 중반 어느날 ‘빅’ 이라는 회사가 혜성처럼 등장하게 됨. (우리가 아는 그 볼펜회사 맞음.) (빅 회사에서 판매하는 문구류 & 라이터) 플라스틱 같은 ‘값싼’ 원재료를 이용하여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BIC의 경영방침. 그런 BIC이 출시한 일회용 면도기. 당시 면도기의 경쟁 핵심은 바로 고급진 면도날. 저렇게 값싼 면도날의 등장은 굉장히 충격적이었음. 그리고 서민들은 값이 싸다는 이유로 BIC의 일회용 면도기를 사용하기 시작함. BIC면도기가 점점 대중화되기 시작하자 당연히 질레트의 발에도 불이 떨어졌고 허겁지겁 일회용 면도기 ‘Good News’ 를 출시함. 질레트의 발빠른 대처로 다행스럽게 질레트는 시장의 1위를 지킬 수 있게 됨. 하지만 또 다른 고민이 생겼음. 값싼 굿뉴스를 팔다보니 회사의 수익성이 떨어진 것. 굿뉴스를 계속 팔자니 수익성이 떨어지고 안하자니 BIC한테 밀릴 것 같고... 결국 질레트는 일회용면도기 ‘굿뉴스’ 를 포기하고 기존의 면도기 사업에 더욱 집중하기로 함. 그러면서 질레트는 자연스럽게 고민에 빠짐. 면도기를 어떻게 하면 더 잘 팔수 있지? 성능을 좀 더 좋게 만들까? 하지만 면도날은 이미 충분히 성능이 좋은데..? 아니, 면도기의 성능이라는게 도대체 뭐지...? 잠깐만. 왜때문에 아직도 상처가 나는거지...? 그 질문의 답은 매우 간단했음. 면도날과 턱의 각도가 맞지 않으면 털이 아닌 턱의 살까지 밀려서 상처가 나는거임. 그럼 모든 사람마다 그 각도를 맞춰줄 수 있다면 더이상 모두가 상처 없이 면도를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질레트가 시작한 대대적인 연구. ‘존재하는 모든 인종의 턱의 각도’ 그 당시 질레트의 수익이 약 2조 정도 였는데 그 중에 7,000억을 연구비용에 쏟아 부었다고 함. 그 결과 질레트는 각 인종별로 최적의 면도기를 구상해냈고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면도기 회사가 되었음. 동시에 전 세계 모든 인종의 하관 구조를 연구하면서 자연스럽게 강자가 될 수 있는 분야가 하나 있음. 치아분야. 자연스럽게 인종에 따른 치아 구조를 알게되고 그래서 칫솔 제품을 출시하기로 함. 하지만 질레트는 칫솔 제작 기술이 없음. 그렇다고 공부하기엔 시간이 너무 듦.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뿐. 당시 유망한 칫솔 회사를 하나 인수하여 기술력 + 연구결과를 토대로 만든 칫솔을 출시함. 그리고 역시나 대박을 친 그 회사. 오랄비(Oral-B) 그리고 시간이 지나 기술이 발전하고 그래서 질레트는 ‘전동면도기’ 를 발명하기로 함. 그리고 당연하다시피 ‘전동모터기술’ 따윈 없었음. 그래서 또 전동모터 회사를 인수함. 브라운(Braun) 전동모터. 전동 면도기를 만들었으면 전동 칫솔을 만드는것도 당연한거 아님? 그렇게 오랄비 전동칫솔이 출시됨. 근데 또 한 가지 문제가 있음. 전동 면도기, 전동 칫솔은 전자제품임. 전자제품엔 당연히 동력이 필요하고 그 동력은 당연하게 건전지임. 그래서 건전지 회사 하나 인수해버림. 그렇게 질레트에게 인수된 회사가 바로 듀라셀(Duracell) 건전지 회사임. 이쯤되니까 문득 궁금한게 하나 생김. 아무리 잘나가도 결국 면도기 회사가 도대체 무슨 돈이 있다고 회사를 숭텅숭텅 인수함? 워렌 버핏 : ㅋ 이 모든게 워렌 버핏이 질레트한테 투자해줬기에 가능했던 일임. 아무튼 그래서 지금 이 질레트는 어떻게 됐느냐? 면도기 업계에서 1위는 명실상부 질레트임. 그리고 만년 2위로 살아가는 회사가 바로 도루코(Dorco) 라는 면도기 회사임. (무려 국산 회사입니다) 이 회사의 장점. 카트리지(면도날) 의 값이 쌈. 품질은 질레트한테 밀렸지만, 일단 값은 쌈. 이 도루코를 사용하던 21세기의 한 청년. “면도기 종류가 어마무시하게 많아서 면도기에 맞는 카트리지 찾는거 존나 귀찮아 ㅅㅂ” 그래서 이 청년이 한 짓. ‘달러 쉐이브 클럽(Dallor Shave Club)’ 이라는 인터넷 사이트 하나를 만듦. 사이트에 들어가면 인종, 성별, 나이, 면도횟수, 기타 등등을 물어봄. 설문을 완료해내면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면도기 추천과 함께 주 몇회 면도를 하면 되는지까지 알려주는 창이 뜸. 심지어 주소를 입력하고 결제를 완료하면 면도날의 교체시간에 맞춰 집 앞으로 해당 면도기와 카트리지를 배달까지 해줌. 그리고 이 곳에 면도기와 날을 공급하는 업체가 도루코임 아무튼 이 쉐이빙 클럽은 도브 립톤 바세린 등 수많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유니레버(Unilever) 라는 다국적 기업에게 인수되었고 질레트는 다우니 헤드 앤 숄더 페브리즈 등 수많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P&G 라는 다국적 기업에게 인수 되었음. 현재 대결구도는 이렇다고 함. 여전히 1위는 P&G(질레트) 인데 2위 유니레버(도루코) 가 빠르게 추격 있다고 해. 출처 와앀ㅋㅋㅋㅋ 아는 브랜드 줄줄이 나올때마다 무릎침 사업수완이 엄청나네 생활용품 부분에서 걍 다 1위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