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Cruy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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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웃기게하는 축구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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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1명의 축구선수에 열광하던 시절 ㄷㄷㄷ
지금은 그라운드를 떠났지만, 박지성은 한국 축구가 낳은 역대 최고의 스포츠 스타 중 한 명이죠.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온 국민이 박지성이라는 이름에 열광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엔 박지성의 전설적인 플레이들을 살펴보려 합니다. 전설의 시작.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프랑스와의 평가전에서 터트린 골입니다.'벼락 같은 골'이라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렸던 멋진 골이었죠 ㄷㄷ 이때만 해도 박지성은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는 21살의 무명 선수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이 골 이후 박지성의 커리어는 180도 달라집니다. 다른 각도에서 봐도 너무 멋집니다. 대포알 같은 슛이 정확하게 골문 구석을 향해 날라갑니다 ㄷㄷ 아마 한국 축구 월드컵 역사에 길이 남을 골이 아닌가 싶습니다. 20대 초반의 어린 선수가, 너무나 중요했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저렇게 침착하게 골을 넣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박지성 본인도 인생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골일 겁니다. 월드컵 이후 일본을 거쳐 PSV 아인트호벤으로 이적한 박지성. 처음엔 유럽축구 무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고전했지만, 결국 아인트호벤 팬들의 사랑을 받는 선수가 됩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터트린 이 골은 박지성 커리어 뿐만 아니라 PSV 아인트호벤 구단 역사에도 남을 만한 멋진 골이었죠. 결국 퍼거슨 감독의 눈에 띄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박지성. 풍부한 활동량과 과감한 플레이로 맨유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엄청난 스피드와 활동량으로 그라운드를 뛰어다니던 박지성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공을 빼앗긴 후에도 끝까지 쫓아가서 백태클로 다시 공격권을 가져오는 박지성. ㄷㄷ 이런 선수 하나만 있어도 엄청 든든하죠! 이번에도 태클로 공을 가로채고 직접 역습을 시도하는 박지성 ㄷㄷㄷ 뭐랄까요 정말 날랜 황소 같습니다 크으! 박지성은 뛰어난 득점원이기도 했습니다. 항상 중요한 순간에 골을 터트리며 맨유 팬들을 열광하게 했죠! 울버햄튼전에서 92분에 터트린 이 극장골은 아직도 전설로 남아 있습니다 ㅎㅎ 박지성은 맨유의 라이벌이었던 아스널, 리버풀, 첼시 상대로도 멋진 골을 터트리곤 했습니다. 리버풀전에서 터트린 이 헤딩골도 정말 일품이었죠. ㄷㄷㄷ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디디에 드록바에게 실점한 뒤에 곧바로 박지성이 직접 골을 터트리며 올드 트래포드를 들썩거리게 만들었습니다. 너무나 극적이고 멋있는 골이었습니다 ㅜㅜ 가까이서 본 첼시전 골. 박지성은 세레모니도 너무 멋있는 선수였습니다 ㅎㅎ 이 골은 아마 한일전 역사상 최고의 골로 남을 것 같습니다. 혼자 중앙에서부터 박스까지 돌진에서 골을 넣어버렸죠. 박지성이라는 선수가 한국인이라는 게 너무나 자랑스러웠던 순간 ㄷㄷㄷ 이날 소위 말하는 '국뽕'을 치사량 이상으로 맞으신 분이 엄청 많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ㅋㅋㅋㅋ 우리를 더 취하게 만들었던 것은 골을 넣은 이후의 세레모니였죠. 경기장을 가득 메운 일본 관중들을 스윽 바라보는 '산책 세레모니'! 전혀 자극적인 동작으로 이렇게 세레모니를 멋지게 할 수 있다니 ㅜㅜ 역시 갓지성입니다 지금은 은퇴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요즘도 박지성 영상을 종종 찾아보곤 한답니다. 정말 행복했고 그리운 시절입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이과인이 호날두에게 신경절적으로 짜증낸 이유
오늘자 경고 받았는데 강하게 항의하다가 추가 경고 받고 퇴장 당해버리는 이과인 근데 여기서 인상적이었던건 말리러 온 호날두에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 이과인이었습니다. 전체적인 경기 양상을 보면 이과인이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도 이해됩니다. 0:1로 끌려가던 전반 이과인은 PK를 우여곡절 끝에 얻어냈지만 슈체즈니의 선방에 막히게 됩니다. 슈체즈니가 완벽하게 이과인은 PK 방향을 알고 뛰었죠. 사실 이 뒤에는 호날두의 귀뜸이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과인과 함께 오랫동안 뛰었던 선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과인의 PK 습성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슈체즈니는 호날두가 "이과인은 PK 졸라 쎄게 후린다. 그러니까 무조건 먼저 방향 잡고 뛰어야 함" 이라고 조언을 해줬다고 합니다. 다행히 본인도 알고 있었던 부분이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한때 동료였던 선수들이 참 이과인에게 관심이 많았나봅니다 ㅋㅋㅋㅋ 사실 이과인이 경고받고 끝날걸 왜 퇴장까지 당할 정도로 항의했는지, 그리고 옛 동료인 호날두에게 까지 왜 그렇게 신경질적이었는지 이해하는데 시간이 필요하긴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레알 마드리드 시절부터 호날두 벤제마 등쌀에 밀려 최전방 자리를 내줘야 했고, 그래서 유벤투스로 이적해서 득점왕도 하고 드디어 진가를 발휘하나 했는데, 웬걸? 호날두가 또 자기가 있는 유벤투스로 이적한다는게 아니겠습니까? 심지어 그 자금을 위해 보인은 밀란으로 이적해야 했구요. 그런 히스토리도 서러운데 본인은 PK 실축하고 호날두는 골넣고 자기 위로하러 다가오니 아무리 호날두가 좋은 의도였어도 이과인은 감정적으로 북받칠 수 밖에 없었을듯 합니다 ㅠㅠ 마지막에 나가면서 눈물 흘리는게 참 ㅠㅠ 월드컵 결승에서 그렇게 놓치고도 눈물하나 안흘리던 녀석이 거참 ㅠㅠㅠ
[펌] 복싱 역사상 가장 근본없는 세계 챔피언.jpg
그것은 바로 현 WBC 헤비급 챔피언인 Deontay Wilder 키201cm 리치 211cm 10대에 딸을 가지게 된 그의 딸은 척추분리증이라는 장애를 가지고 있었고 아내는 딸을 버리고 도망갔다. 딸을 위해 뭐라도 해야한다는 절박감과 생계를 위해 그는 농구선수가 되고자 했던 꿈을 버리고  다니던 대학을 그만두고 마구잡이로 잡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던중 친구의 권유로 복싱짐에 들어가게된 그는 복싱선수로써의 삶을 살기로 마음먹는다. 21살에 시작한 복싱. 그는 2년만에 베이징올림픽 동메달을 따내고 곧바로 프로로 전향, 현재에 이르러서는 43전 42승 41ko 1무의 전적을 자랑하는 세계 최강의 하드펀처로 불리우고 있다. 그런 그가 무근본이라니. 무슨 소리일까 움짤을 봐보자 .... 퍼포먼스도 아니며 어쩌다 가끔 흥분해서 나오는 장면도 아니다. 그는 일반적으로 모든 복싱경기에서 막주먹을 쓴다. 수비면애서 보자면 상체무빙이 좋은것도 아니며 상대의 공세가 오면 하이가드로 대충 막아내고 떨쳐내기 바쁘다.  하지만 그 가드조차도 엉성해 가드틈새로 양훅과 스트레이트가 들어온다... 공격면에서 보자면...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의 수준 치고는 경기를 만들어나간다는 개념 자체가 없는 수준이다.  예시를 들어보면 인파이팅 러쉬 후 애매하게 거리를 벌리는 카넬로(좌측 멕시칸 백인) . 그의 쿨다운의 틈새를 노려 잽을 날리지만,  이 모든건 카넬로의 노림수였다. 인파이팅을 멈추고 애매한 거리를 준 것은 그 다음 일부러 빈틈을 보여 잽을 유도,  그 후 유도해낸 잽에 풀카운터를 날린다는 노림수가 바탕에 깔린 것이다. 하지만 같은 노림수를 써도 통하는 상대가 있고 그렇지 않은 상대가 있다. 위의 흑인은 바로 그 유명한 메이웨더. 좀 전과 똑같이 카넬로는 잽을 유도해냈으나, 메이웨더는 그의 머리위에 있었다. 그가 잽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이미 파악한 메이웨더는 잽을 일부러 흘린 후 그의 카운터에 라이트 카운터를 덮은것. 또한 현 미들급 최강자중 하나인 골로프킨도 그 반응이 다르다. 라이트를 유도한 카넬로가 카운터 어퍼를 시도하나 이를 이미 예측한 골로프킨은 레프트 훅으로 응수. 허나 그마저도 계산내에 있었기에 카넬로는 스웨이로 회피해낸다. 이런 수많은 수싸움과 머리대결이 바탕에 깔린것이 바로 세계에서의 프로복싱판이다. 허나 와일더는...? 그딴게 전혀 없다.  그가 이긴 경기들을 봐도, 그가 경기를 어떤 주먹으로 어떻게 운영해나간다는 느낌을 받기 굉장히 어렵다. 그런데 어떻게 그는 Wbc 챔피언이 될 수 있던걸까. 그건 바로 가드위를 때려도 다운시키는 헤비급 역사상 역대 넘버원의 빠따력.... 그의 경기흐름은 이 패턴을 단한번도 벗어난적이 없다. 1. 경기시작. 와일더는 긴 리치를 활용해 잽과 투를 갈기지만 상대는 여러 복싱스킬을 써가며 가볍게 피해내며 잽으로 점수를 누적시킨다. 2. 위의 상황이 짧게는 1라운드 길게면 12라운드까지 계속된다. 3. 계속 갈겨대던 와일더의 원투가 '언젠가는' 상대 머리통에 가드위든, 직통이든 걸리게 되는데, 그순간 경기는 종료된다.  피폭자는 최소 ko  심하면 목석이 되거나 전신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진다 리치 211센티의 어마어마한 리치로 원투를 갈기는 일종의 룰렛을 12라운드까지 돌리는 복서. 그것이 바로 와일더다. 한대라도 제대로 맞으면 가드를 했건 안했건 뒤지기 때문에 암만 막주먹 붕붕훅이라 할지라도 쉽사리 카운터치기도 힘들며, 카운터를 맥여도 묘하게 강한 맷집으로 해당 라운드를 끝까지 버텨낸다.  혹시 와일더는 거품이 아닐까? 상대가 그저 약할 뿐이지 않을까. 할수도 있다. 그리고 지난 12월 1일... 전 wbc wba ibf wbo 4기구 통합챔피언이자 헤비급 복싱판에 11년동안 챔피언으로 군림했던 '블라디미르 클리츠코' 를 이기고 4기구 통합챔피언이 됬었던 '타이슨 퓨리'와 의 일전을 가지게 된 와일더. 해비급 테크니션인 타이슨 퓨리는 예상대로 12라운드 내내 현란한 복싱스킬로 와일더를 가지고 놀았으나... 와일더의 '원투 룰렛' 로또가 12라운드에 터지는 바람에 퓨리와 와일더의 승부는 무승부로 끝나고 말았다. 본인도 영상보면서 너무 어처구니가 없던게... 꼼짝없이 와일더가 박스당하고 개발리는줄 알았는데 기어코 룰렛을 터뜨리고 마는것을 두눈으로 보니 정말 기가막혔음 그리고 퓨리전 다음으로 가진 경기에서는... 또다시 발리고 있던 경기를 '유효타 단 한방' 으로 끝내버렸다. 와일더의 로또룰렛은 언제까지 터질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출처 - 루리웹]
오늘자 골장면보다도 더 값졌던 손흥민의 마지막 퍼포먼스
마냥 축구를 잘한다고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는 치열하고 냉정한 승부의 세계와 상반되는 감정인 따뜻한 감동을 느끼게 해주는 선수를 더욱 사랑합니다. 우리가 지금도 박지성을 해버지라 부르고 어느누구도 범접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손흥민은 필연적으로 박지성과의 비교를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박지성보다는 저평가를 받아왔죠. 바로 감동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조금씩 손흥민에게서 그 감동의 냄새가 납니다. 바로 오늘 있었던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그 감동을 조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감동은 손흥민이 해버지 빙의한 흥민턴을 보여줬을 때도 아니고 역사적인 토트넘 홈경기 5경기 연속골의 대기록을 작성했을 때도 아닙니다. 감동의 순간은 오히려 평범한 그래서 쉽게 놓치고 지나갈 수 있는 그런 순간이었습니다. 정규시간이 거의 종료된 후반 89분, 지난 경기에 이어서 또 다시 풀타임을 소화하며 2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항상 체력적인 문제로 교체 1순위였던 손흥민이었기에 연이은 풀타임에 손흥민은 몹시 지쳐보였습니다. 그런데 추가시간 2분이 거의 끝나가는 상황, 산체스는 경기 종료가 다가왔음을 느끼고 공을 멀리 차버립니다. 공교롭게도 볼은 손흥민 쪽으로 흘렀고 몹시도 지쳐보였던 손흥민이 갑자기 전력질주를 하며 전방 압박을 시작합니다. 놀랍게도 그 압박은 이내 골키퍼에게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휘슬이 울립니다. 시종일관 손흥민을 잡았었던 카메라가 경기 종료 후 곧바로 손흥민을 잡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전방 압박 후 지쳐 쪼그려 앉아 있던 손흥민이 있었습니다. 1골 1도움에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손흥민에 찬사와 기쁨이 느껴져야 하는데 되려 울컥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공에 대한 집념과 열정이 고스란히 화면을 통해 감동으로 전달됐습니다. 팬들은 승리도 좋아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선수들이 얼마나 팀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뛰는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승리는 그 열정 뒤에 따라오는 것이니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손흥민의 마지막 전방압박은 그가 보여줬던 수많은 원더골들 보다더 더 값지게 느껴집니다.
아약스 상대로 손흥민이 못해보인 이유
어제에 이어서 참 이번주는 축구 때문에 일주일이 빨리가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박지성에 이어 다시 한 번 챔스 결승을 밟는 한국인 선수가 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의 활약상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경기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던건 손흥민이지만 해트트릭은 모우라가 해버리기도 했고 부담감 때문인지 손흥민도 힘이 많이 들어간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손흥민이 평소에 보여주던 다이나믹한 모습을 억제당한 이유는 바로 이런 집중 견제 탓일 겁니다. 페널티 에어리어는 손흥민이 가장 좋아하는 구역입니다. 오른발 왼발 모두 찰 수 있기 때문에 페널티 에어리어 가운데에서 수비수들은 손흥민 막기를 무엇보다 어려워하죠. 이번 경기에서도 손흥민이 슛팅 가능 지역에서 공을 잡자 아약스 수비수들은 순간 손흥민의 슛각을 좁히기 위해 우르르 몰려옵니다. 무려 5명이나 말이죠 ㅋㅋㅋㅋㅋ 사실상 경험이 많은 블린트 제외하고 모두 어그로가 끌렸고 결국 트리피어에게 넓은 공간이 나버렸습니다. 이 장면은 모우라의 동점골이 터지기 바로 직전의 장면이었습니다. 이 장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무각에 가까운 위치지만 손흥민의 슛팅 파워를 알고 있는 수비수들은 재빨리 빈자리를 커버합니다. 사실 이런 집중 견제 때문에 손흥민의 장점이 충분히 발휘되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손흥민의 기록은 못했다고 하기엔 섭섭한 면이 있습니다. 슛팅 6개에 2골대 패스 성공률 93% ㄷㄷ 드리블 8번 성공 (양팀 최다라네요 ㄷ) 헤딩 경합 1번 성공 평점 7.9 기록상으로 손흥민은 충분히 자신의 역할을 해줬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집중 견제를 받다보니 우리가 기대했던 골을 못봐서 못해보인다고 보여지는 모양입니다. 사실 예전에는 4강전에 출전만 해도 대단한거였는데 어느새 손흥민의 위상이 골을 못넣으면 못한걸로 보여질 선수가 되버린거죠 ㅋㅋㅋㅋ 여하튼 다음은 결승입니다. 케인의 복귀가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아마도 손흥민의 선발은 유력해보입니다. 4강에서 좀 쉬었으니 결승 폭격 가즈아
KOT가 선정한 프리킥 스페셜리스트 TOP 10
현란한 드리블, 멋진 팀플레이등으로 얻어낸 골들도 멋있지만, 직접 프리킥으로 얻어낸 골 또한 아름답죠? 이러한 프리킥에 특화된 장인들을 알아보았습니다. 'KOT가 선정한 프리킥 스페셜리스트 TOP 10' 10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우리형', 'CR7'으로 대변되는 호날두의 상품성은 외모, 실력 등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되었지만, 절륜한 프리킥 실력도 호날두라는 선수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렸다고 생각합니다. 9위.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비안코네리의 영원한 No.10 판타지스타가 가져야 할 필수덕목인 테크닉과 더불어 프리킥 실력까지 갖고 있었습니다. 8위. 로베르토 바지오 토티, 델피에로 이전의 판타지스타. 본 에디터가 해외축구를 처음 접했을 때는 이 선수의 전성기가 끝나있던 상태였지만, 그나마 뒤늦게라도 구해 본 영상에서는 이 선수의 위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한 5~8년만 일찍 태어났어도 바지오의 전성기를 조금 더 가깝게 지켜볼 수 있지 않았을까요? 너무나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7위. 데이비드 베컴 프리킥의 대가 백암 선생님. 언제나 잉글랜드가 위기에 처하면 프리킥으로 팀을 구해내곤 하셨죠. 위 영상도 2002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93분에 터진 골이죠. 팀을 월드컵 본선에 올려보내는 극적인 득점이었습니다. 물론, 국대에서의 PK 성공률은 말하기 싫습니다 :) 6위. 호나우지뉴 '외계인' 이 한 단어로 정리하겠습니다. 5위. 리오넬 메시 사실 프로 초창기때는 프리킥 실력이 돋보이진 않았죠? '신'이 프리킥마저 장착한 케이스라 할 수 있겠습니다. 4위. 디에고 마라도나 메시 이전의 축구 신. 펠레와 더불어 세계 축구계에서 No.1 논쟁에 나오시는 분인데요, 아르헨티나 감독을 하던 시절에도 프리킥 실력은 상당했습니다 ㄷㄷ;;; 3위. 호베르투 카를로스 UFO 슛만 많이 보시니 식상하셨죠? 브라질에서 뛰던 시절의 프리킥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저 특유의 왼발은 그야말로 살상무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2위. 시니사 미하일로비치 프리킥으로 한 경기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선수죠. 감독으로서는 호불호가 분명히 갈리지만,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세계축구계에서 세 손가락 안에드는 왼발 프리키커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1위. 주닝요 페르남부카누 '주님요', '무회전 프리키커', '올림피크 리옹의 레전드' 리옹 시절 기록한 75골 중 무려 44골이 프리킥 골이었습니다. ㄷㄷ;;;; 지난 2006년 월드컵에서는 무회전 중거리슛으로 일본 국대에게 참교육을 시전하셨죠. 좋아요와 댓글은 본 에디터에게 큰 힘이 된다능..ㅎㅎ 데헷 :)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신이 모든 서사를 몰빵한 것 같은 운동선수
큰 언니 따라 놀러 갔다가 우연히 운동선수 시작 하지만 키가 크지 않아 만년 후보선수. 키가 자라지 않자 그만 두려 했지만 은사님이 만류 잘했던 동기들 덕분에 배구로 유명한 고등학교 진학 하지만 여전히 키는 작아 수비나 리시브 위주로 훈련 집중 세터 리베로 센터 여러 포지션을 전전함.(현재는 레프트 포지션) 그러다 키가 자라고 있던 시기에 선배 언니의 부상으로 기회 찾아옴. 점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청소년 국가대표에 발탁 프로 1순위로 입단, 입단하자 마자 전년도 꼴찌팀 통합우승으로 이끔. 키자 작았을 때 했던 수비능력이 빛을 발함 (키가 크면 수비 측면이 약하기 때문에 지금 더 높은 평가를 받음) 신인이 타기 힘든 mvp를 타며 6관왕에 오름. 데뷔하자 마자 두각을 보이자 성인 국가대표에 발탁 신인이지만 국가대표 주전 자리를 꿰차며 국가대표 에이스가 됨. 엄청난 활약을 하면서 세계에 “김연경”이라는 이름을 알림 데뷔하자 마자 우승으로 계속 이끌자 더 큰 무대가 고픔 가까운 일본에서 먼저 검증을 받고 세계 무대로 나가기로 함. 국내에서 의심했고 일본에서도 용병으로 과연 성공할지 의심했지만, 텃세를 이겨내고 역시 꼴찌팀에 가까웠던 팀을 우승으로 이끔 (영입시 여론 안 좋았던 일본 팬들은 가지 말아달라고 붙잡고, 아직도 일본팀에서 선수 아니면 코치로 뛰어달라고 러브콜해온다고함) 좋은 조건으로 세계 최고 리그인 터키 진출. 진출하자 마자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mvp수상.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엄청난 활약으로 노메달 국가인 4위지만 독보적이기에 김연경에게 올림픽 mvp를 주게 됨 (거의 메달 딴 국가에서 선수를 선정하지만 몇 안되는 예외적인 경우) 어떤 한 기자가 질문하길, “당신은 세계 최고 공격수라고 평가를 받는다,그럼 세계에서 두번째는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세계에서 “김연경”이라는 이름을 더욱 각인시키며 터키 페네르바체라는 팀에서 여러 해 보내며 개인상을 거머쥐고 우승을 하며 탄탄대로 커리어를 쌓음. 그러다 역대 최고 대우를 받으며 중국리그 진출 역시 우승으로 끌어올림. 다시 터키리그 엑자시바시 팀으로 복귀 현재 아시아인 최초로 유럽배구팀 주장을 맡고 있고, 최근 클럽챔피언십 대화에서 개인상 수상을 함 또한 fivb선수위원회에 속하고 있음 이로써 전 클럽대회에서 수상한 기록을 세움. 며칠 전 복근 4cm가 찢어진 상태(본인 피셜 한달 휴식해야할 정도임)로 진통제를 먹어가며 양 팀 통틀어 최다득점을 했고 올림픽 티켓을 따냄 리우 올림픽때 했던 식빵으로 인해 기센 언니 이미지지만 코트 안에서 자기 실수에는 냉정하고 선수들의 멘탈까지 잡아주는 참리더이자 정신적 지주임. 남부럽지 않은 커리어를 쌓아올렸지만 단 하나, 올림픽 메달만이 없는 상황. 국가대표 15년째 에이스, 과연 배구 강국들을 제치고 마지막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메달을 걸 수 있을까? ㅊㅊ: 더쿠 !!실력 멘탈 리더쉽 애국심 모든게 완벽한 갓연경!! 갓연경님의 오랜바램이였던 올림픽메달 이번 도쿄에서는 꼭 걸 수 있기를 🙏
가지고 와야할 개념을 유럽에 두고온 선수들
혹시 어제 AFC 챔피언스 리그 보신 분들 있으신가요? 전북과 장쑤의 경기에서 장쑤의 하미레즈가 어처구니 없는 일을 저질렀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후반전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중국 선수와 최철순 선수가 헤딩 경합을 했고 이 과정에서 중국 선수가 고통을 호소하며 박스 바로 바깥에 넘어져있습니다. 전북은 한시가 아까운 시간이었기에 경기를 진행하고 있었지요. 페어플레이로 볼을 바깥으로 내보낼 수도 있엇지만 승부욕이 강한 선수들은 이따금씩 이런 과정을 생략하곤 합니다. 패스미스로 볼이 나갔고 갑자기 장쑤의 하미레즈와 테세이라가 이동국 선수에게 달려듭니다. 쾅 아무리 페어플레이를 하지 않았다지만 이렇게 선수들을 공격하는 법은 없습니다. 나중에 달려든 테세이라도 강한 제스쳐를 취하는게 보이실 겁니다. 1차적으로는 하미레즈가 밀었고 그 다음 테세이라가 가세합니다. 하미레즈는 이 행동으로 다이렉트 퇴장을 받습니다. 테세이라는 추가적인 징계를 받진 않았지만 하미레즈는 자동적으로 다음 AFc 챔스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물론 1차전으로 페어플레이를 하지 않은 전북의 책임이 있을수 있지만 페어플레이는 의무가 아닙니다. 선수들 사이에 권장되는 행동이긴 하지만 말이죠. 하지만 하미레즈가 보인 행동 역시 역설적이게도 페어플레이가 아닙니다. 오히려 더 거칠고 야만적인 행동이지요. 유럽에서 선진적인 축구를 배워왔다는 선수들이 이런 모습을 보이니 실망스럽기만 합니다. 벌써 중국 현지화 완료한건가요?
박지성에 대한 외신 평가 및 반응ㄷㄷ.jpg
▲ 당시 밀란 스쿼드 2004/0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전 경기 전/후 외신 및 해외선수 박지성 평가 "2차전에서 만약 기적이 일어난다면 그 주인공은 박지성일 것이다." - 요한 크루이프(펠레급의 네덜란드 레전드) "백넘버 7번의 박지성이 신경쓰였다. 그는 마치 모기와 같았다. 여기서(here) 쫒아버려도, 또 다시 저쪽에서(there)에서 나타났다. 그는 언제나 달리고 있었고 돌파력도 있어 위험한 존재였다. 어떻게 그런 체력을 얻었는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였다. 그는 정말 좋은 선수이고 아시아인이지만 이탈리아 어느 팀에서도 통할 선수라고 생각한다." - 제나로 가투소 "그는 우리에게 '치명적 요소'가 무언인지 가르쳐주었다." - 이탈리아 축구전문 사이트 "아시아에 이런 괴물이 존재했었나? 박지성 때문에 카카, 피를로, 가투소, 세브첸코와 같은 빅스타들이 대망신을 당하게 생겼다." - 조니 맥셔드(영국을 대표하는 축구해설가) "도대체 이 귀신을 누가 막을 것인가?" -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이탈리아 스포츠 일간지) 박지성 활약상에 대한 외신반응 및 은퇴선수들의 평가 "박지성은 스티븐 코펠의 현신이 될 가능성을 지닌 선수다." - 지미 그린호프(맨유 레전드) "퍼거슨을 첼시를 이기기 위해 '4-4-2' 전술 그리고 '박지성'을 사용할 것이다." - 롭 와이먼트(잉글랜드 축구 기자) "박지성의 가세로 우리는 더욱 거센 공격을 받을 것이고, 그는 잉글랜드 축구에 신선한 충격을 줄 것이다." - 조세 무링요 "사람들은 루니에 대해 많이 이야기 했지만, 전략의 핵심은 박지성이었다. 박지성의 헌신적인 플레이는 팀을 승리로 이끈다. 첼시는 미드필더가 두터운 팀인데, 이 팀을 제압하려면 영리하게 대처해야 한다. 이 것이 바로 내가 박지성을 내보낸 이유다." - 알렉스 퍼거슨 "박지성의 투지는 그의 재능보다 더욱 빛난다." - 더 선(잉글랜드 축구 일간지) "박지성은 위험을 감지하고 불을 끄는 소방관처럼 전술을 수행한다. 양쪽 측면을 오가며 풀백들의 수비를 지원하며 한편으로는 전방으로 돌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의 저돌적인 돌파는 상대의 기를 꺾어버린다." - 밥 휴스 (축구 전문가, 칼럼니스트) "박지성을 PSV 시절부터 흥미가 가는 선수였다. 그는 맨유에서 좋은 시작을 했다. 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풀햄전에서 그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의 터치와 움직임은 매우 좋았고 효과적인 윙플레이를 했다. 박지성의 상대 수비수 보카네그라를 몇 번이나 시체와 다름없어 보이도록 만들었다. 루니의 골을 어시스트한 패스는 대단했다. 박지성이 앞으로도 이런 플레이를 한다면 우리는 하나의 보석을 갖게 되는 것이다." -토머스(맨처스터 팬, 칼럼니스트) "박지성이 선발 출전하는 경기의 승률이 높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오늘 그는 환상적인 골을 넣었다. 박지성의 플레이를 보고 있으면 마치 융베리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앞으로 있을 맨처스터와의 경기에서 박지성을 더욱 조심해야 한다." - 아르센 벵거(아스날 감독) "정신력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크로스가 불가능한 지점에서 크로스를 올리는 박지성의 강한 멘탈을 가진 선수가 우리 팀에는 없었다. 다음 주에 있을 2차전에서 우리 선수들이 박지성과 같은 정신력을 갖추지 않는다면 경기를 할바에 그냥 집에 있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 루치아노 스팔레티 (전 AS로마 감독) 맨처스터 동료들의 박지성 평가 "박지성은 우리의 숨은 영웅이다. 우리는 박지성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우리는 가끔 라커룸에서 박지성의 활동량에 대한 농담을 하며 웃는다. 그의 활동량은 정말 터무니없이 대단하기 때문이다. 그는 모든 헤드라이트를 받는 선수는 아니지만, 우리는 그가 팀에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알기에 항상 그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 리오 퍼디난드 (당시 맨유 수비수) "박지성을 낮게 평가하는 맨처스터 선수는 단 한 명도 없다. 그와 연습을 하는 것은 악몽과 같다. 정말 쉬지도 않고 뛰어다니기 때문이다. 아스날에 융베리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박지성이 있다." - 개리 네빌(당시 맨유수비수, 레전드) "박지성은 환상적인 선수다. 가끔 연습 중에 그와 농담을 주고 받기도 한다. 그와 한 팀에서 뛰고 있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박지성은 하루종일 경기장을 누빌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체력을 가지고 있다. 경기장 밖에서도 그는 나와 좋은 친구다." -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 "맨유의 모둔 구성원과 선수들은 박지성에 감사하고 있다. 그는 우리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는 선수다. 그는 환상저인 선수이며 그라운드 밖에서도 인간적이고 좋은 친구다. 박지성은 강팀과의 경기에서 더 강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 박지성이 앞으로 달려나갈 때 상대 수비수들은 그를 서서 막아야 할지 태클을 걸어야 할지 몰라 당황한다. 박지성의 발이 너무 빠르기 때문이다." - 웨인 루니 "박지성은 루니에 버금가는 강한 심장을 가지고 있다." - 루드 반 니스텔루이(당시 맨유 간판 공격수) "박지성은 존경받는 스타가 될 것이다. 그는 영리하며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훌륭한 선수다. 부상으로 박이 빠진 덕분에 내 출전시간이 늘었다." - 라이언 긱스(맨유 레전드) "내가 축구팀의 감독이 된다면 팀의 선수들에게 박지성의 플레이를 가장 먼저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박지성의 매너와 정신을 가르칠 것이다." - 패트릭 에브라(테베즈와 함께 박지성 베프) 출처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uperidea&no=5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