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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vs자켓..올 겨울 딱 하나 있으면 남부럽지 않을 디자이너 에디션

이제 한 겨울이 시작 되었어요. 그리고 곧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다가오구요. 이때 쯤... 늘 마땅히 입을 게 없어 고민이 됩니다. (해마다 옷을 사는데 옷장을 열면 왜 입을 게 없을까요. ㅠㅠ) 그래서 작심하고 딱 하나만 있으면 주변의 시선을 강탈할 디자이너의 자켓(점퍼)와 코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자켓이냐? 코트냐? 그것은 여러분의 선택에 맡깁니다! 무엇을 선택하든 소장가치는 100%니까요~ (사진출처. 레이틀리 lately.co.kr)
먼저 자켓과 점퍼 스타일을 소개해요. 1.2) 디자이너 송유진 / S=YZ 3.4.5.6) 디자이너 안지현 / ANGIE ANN 7.8) 디자이너 박환성 / D-ANTIDOTE 9) 디자이너 아울렛 / DeStore
코트는 소개할 아이템이 많아 아래에도 이어집니다. 1.2) 디자이너 장형철 / Ordinary Prople 3.4.5.6.7.8) 디자이너 송유진 / S=YZ 9.10) 디자이너 안지현 / ANGIE ANN
위에 이어 코트입니다. 1.2) 디자이너 박환성 / D-ANTIDOTE 3.4) 디자이너 이지연 / JARRET 5.6.7) 디자이너 감선주 / THE KAM 8.9.10) 디자이너 아울렛 / DeStore
마지막으로, 송유진 디자이너의 S=YZ 2015 FW 콜렉션입니다. 런웨이에서 선보인 쇼피스(ShowPiece) 코트인데, 그간 대중적이지 못하고, 비싸다는 이유로 우리나라의 백화점, 편집샵에서는 이런 멋진 쇼피스의 판매 기회조차 없었어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디자이너들의 쇼피스가 유럽, 미주, 아시아 등지의 바이어와 쇼룸에서 점차 인정을 받아 그 오더량이 점점 많아지고 있지요. 그래서 저도 패션 디렉터의 사명감을 갖고, 디자이너의 쇼피스를 우리나라 대중들에게도 알리고자 작심을 했지요. 그 결과 드디어 디자이너의 쇼피스들을 점점 보여주고 일반 고객들도 오더를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v 어떤 아이템이 올킬 아이템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디자이너의 스토리를 알고 옷을 입게 되면 더 애착이 가게 된답니다. 소장가치가 높다는 건 바로 내가 아끼게 되는 아이템이란 것이겠죠! ..director say (사진출처. 레이틀리 lately.co.kr)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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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ddaronnie vingle의 운영자도 아니신데, 이렇게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니 vingle 운영팀이 참 부럽네요. 저도 패션커머스를 운영하는 디렉터다 보니 우리 서비스에 대해 우리보다 더 열정적인 사용자가 있다면 눈물나게 고마울 거 같아요. 어떤 서비스든 간에 소통이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서로 만나지 않은 사이라 더욱 에티켓과 가이드가 중요하겠죠. 그런 부분에서 지키려고 하는 사람들은 늘 꼰대 취급을 받게 마련이고요. 아마 그래서 맘 상하신 적도 많으셨을 거 같아요. 이렇게 대화를 나누면서 좀 더 잘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많이 감사드려요. 부족한 초보 빙글러지만 앞으로 예쁘게 잘 지켜봐주세요~
@lately 어플 생기기전부터 활동해왔던지라... 그나마 포용하고 받아들이고 인정할거 같으신분만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렇게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부분은 본인의 생각과 틀리거나 다르면 성질을 내시는분들이 많아서 이제는 그냥 일일히 하기 대응하기 보다는 그런분들은 아예 제재를 해버리고 있거든요...
@lately 최근 사용자의 증폭으로 모든걸 관리할 여력은 안됩니다. 그런데 사실 가장 기본이고 공적 공간에 대한 도덕적인 기본 자세가 되어 있을분들 대부분이 그걸 모르고 하는 행동들이 참 많아서 아쉽기도 합니다. 그리고 관심사 생성에 있어서는 이전에 빙글러들에게 만들어주겠다고 했을때 빙글러들이 제안을해서 현재 3000개 이상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부분은 독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관심사이고 세분화가 된거라서 뭐라 말씀 드리긴 힘들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빙글에서 많은 사람들이 구독하는 빙글러의 글들을 한번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보시면 아마 현재 작성하시는 글과는 다르게 본인의 얼굴울 걸고 쓰는 글로써 독자들과의 소통이 전제로 깔려있다는걸 아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https://www.vingle.net/collections/1139958 그간 그동안 논의 되었고 공지했던 내용을 모아놨는데 한번 읽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예쁘다 ㅎㅎ
@lately 그냥 욕먹은적이 많아요. 어떤 사람은 고소한다더니 아무런 뭣도 없고 ㅎㅎㅎ 일단은 그냥 뭐 이 공적인 공간만이라도 다른곳과는 다른 차별화된 공간으로(사실 기본을 지키는 공간...)으로 지키고 싶어서 재미와 열정을 가지고 취미로 하는것일뿐입니다. 그리고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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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덕후들 여기여기 모여라.
빙글러 열허분 중에 향수 덕후 있으신가여? 제가 요즘 향수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새로운 향수도 살겸,, 추천도 받고 싶은데 말이져,, 흠흠,, 향수가 꽤 비싸니까 신중하게 사야해서 어떤 향이 인기가 많은지 좀 알고 싶더라고여. 일단 제가 몇가지 가지고 싶은 걸 추려본 것! + 써본 것 이 이외에도 써보고 좋았던 향수 추천 좀.... 해주십셔 제발 먼저 가지고 싶은 향수,, 먼저 요즘 그,, 멋이 철철 흐르는 모양새에 이끌려 딥디크를 한 번 사보고 싶더라고요,, 딥디크 플레르드뽀 딥디크 도손 + 제가 써봤던 향수! 러쉬 Flower's Barrow 이 제품은은 러쉬 향수 제품인데요.. 옛날에는 한국에서도 팔았던 것 같은데 이제는 런던에서만 팝니다...! 2년 전 런던에 가서 향에 반해서 샀다가, 이 향을 못잊어서 다시 런던에 가서 한 병 더 사왔다는 이야기... 혼자 여행할 때 계속 뿌리고 다녔던 향이라서 그런지 이 향수를 바르면 여행할 때 생각이 나여.. (아련...) 향수의 장점은 향기를 통해 과거 기억이 더 강렬하게 난다는 것.. 이 향수는 달지 않고 좀 딥한데 농후한 들꽃향기가 납니다.(향기 묘사는 언제나 어려워,,,) 런던 가시는 분이 있다면 시향해보시길.. 더 쟁여두고 싶네여,,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 이고는 약간 스테디 향이져? 랑방에서 가장 유명하기도 하고 많이들 쓰고,, 그만큼 향도 좋고요.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를 잠깐 써봤었는데, 왜 많이들 쓰는지 알겠더라고요. 무난하면서 차분하고,,, 그렇게 가볍지 않은 향 같았어요! 무난한데도 뿌리면 오 좋다~ 라는 말이 나오는 그런 향.. 달달한 꽃향 그런데 달달한 향 싫어하시면 비추입니다! + 좋았던 향수 추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