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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부츠 스타일링 방법 4가지

시려운 발목을 감싸주는 부츠는 지금 계절에 딱 맞는 아이템.
어떻게 스타일링 할 지 알아보자.
제품이름은 검색해보면 찾을 수 있을 거임.
*이 카드는 패션빈즈의 콘텐츠를 번역한 카드임

1. 첼시부츠 + 테일러드 팬츠(슬랙스)

2. 하이킹 부츠 + 데님

3. 처카 / 데저트 부츠 + 스마트 캐주얼

4. 브로그 부츠

2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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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tmpower 워커는 워크웨어 부츠라고 해서 부츠의 하위 개념입니다.
부츠??? 워커구만뭐...
준포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점프온님 글보다 첨으로 첼시 도전해봤는데 이번엔 하이킹 부츠에 데님 도전해봐야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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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시어머니의 이상한 축의금 계산법
오늘도 네이트판에서 인기많은 글들 보다가 재밌어서 퍼옵니다. 물론 글올리신 분은 열불나는 사연이었겠고 자작아니냐는 글도 많기는 하던데 그래도 소설본다치고 재미로 보시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1편있고 후기있고 2편있고 추가글있던데 저는 퍼오는 입장이니까 보기 편하시게 시간순으로 올릴게요 본문) 결혼한지 3년됐습니다. 12일 우리 아들 돌잔치를 했는데 시어머니의 말도안되는 축의금 계산법에 지금 환장할지경입니다. 결혼 한 그 해에 시아버지가 오랫동안 투병하던 병으로 돌아가셨고 남편이 3남매 중 막내입니다. 첫째형, 둘째누나 모두 결혼했으나 경제적 사정은 여의치않습니다. 그 흔한 상조하나 들어놓은것도없고, 형제들이 모두 회사도 변변찮아 회사에서도 장례도움주는거 없더군요. 처녀때부터 제기 저희부모님 돌아가실때 쓰고자 들어놨던 상조 11년납입 6년납입하고 잔금 반정도 남은거 연락해 상치뤘습니다. 잔금이요? 당연히 제가 냈죠. 게다가 제손님 정말 많이왔습니다. 회사동료며 친구. 가족. 친척들까지 모두 한걸음에 달려와주셨죠. 제가 이 얘기 왜하냐면 그때 저는 시아버님 돌아가셔서 슬픈거외엔 없었습니다. 그저 어머님이 빨리 회복하셨으면 좋겠다싶었죠. 그렇게 일년지나고 아이 임신했고 시어머님도 참 좋아해주셨습니다. 아이키우면서 서운한일 한두가지아니었지만 각설하고. 돌잔치 당일날. 시어머니 한분 오셨네요. 아주버님 형님네 식구 코빼기도 안보이더라구요. 기가찼습니다. 인원보증 60명했는데, 신랑측 손님이라곤 시어머니 신랑친구 8명 회사동료 11명해서 총 20명. 그외에 모두 제 손님이었습니다. 총 오셨던분들은 84분이셨구요. 저희 친정엄마는 손주 돌이라고 돌반지한돈, 현금100만원주셨고. 그외의 친인척들도 30만.50만. 많은액수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돌잔치 계산하고나서도 꽤많이 남았구요. 돌잔치 끝나고 집에와서 어머님께 전화를 드렸지요. 잘들어왔다고.. 대뜸 돈 얼마 벌었냐? 대요 ㅋㅋ 어이가없어서 잘못들었나? 싶어 네? 어머니 뭐라고하셨어요? 그랬더니 얼마나 남겼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계산안해봐서 모르겠다. 그게 왜 궁금하시냐고했더니 남편 손님들이 얼마했는지 알아야 자기가 나중에 그사람들 잔치할때 신경쓸거아니냐고 하대요. 시어머님 돌반지 한돈 해주신거말곤 없었구요. 신랑친구들도 다들 10만원씩했고 회사사람들은 5만원 10만원 했더라구요. 더군다나 형제들 먹고살기바쁘다고 안오셨고 봉투도 안들려보냈네요. 울 신랑 돌잔치 내내 표정관리가 안되더라구요. 아무튼 어머님께 대략 200만원정도 남편손님들 쪽에서 들어온것같다. 얘기했지요. 저보구 이름이랑 얼마했는지 적어서 문자로보내라대요? 그게 왜 궁금한지 도무지 이해는 안됐지만 시키는대로 적어서 보냈지요. 총 175만원이더라구요. 문자받고는 다시전화와서는 왜 이것밖에 안되냐 봉투 이름 다 확인했냐. 내가 본 아는 얼굴만 40-50명은 되더라. 하시더라구요? 신랑쪽으로 들어온건 그게 다라고 그랬더니 한숨 한번 푹 쉬시고는 알겠다고 계좌번호 보낼테니 월요일날 송금하라고.. 전 진짜 제가 헛소리 들은줄알고. 네? 뭘 송금해요? 했더니 그때부터 다다다다 쏴붙이시더라구요. 당연한거 아니냐고. 내아들 손님이고 내손주땜에 들어온돈인데 니가 가지려고했냐고. 사람이 양심좀 있으라고. 내가먼저 전화하기전에 전화해서 얼마들어왔다 이돈 어떻게할까요? 물었으면 좋은게 좋은거라고 니들 쓰라고 했을텐데. 지금 너 하는 꼬라지보니 주고싶지않다고. 그돈 다 내놓으라고. 빡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쏴붙였어요. 그럼 어머니도 아버님 장례식때 제 손님 앞으로 들어온 돈 정산해주시라고. 그거 어차피 제가 그분들 경조사에 갚아야되는 돈인데 어머님이 갖는건 말도안되지않냐고. 대성통곡을하고 우시네요... 나참. 시애미 돈없다고 무시한다느니. 시댁을 우습게 알아서 막나간다느니. 지네 친정에 돈 조금있다고 사람을 깔본다느니.. 별소리를 다하시더니 돌반지 내놓으래요. 알겠다고 월요일날 택배로 보낸다고하니 지금 당장 들고오라 난리가나서 신랑보고 가져다드리고오라고 옷입혀서 반지들려 보냈습니다. 남편 시댁 도착하자마자 와서 잘못했다고 빌어야지 어디서 버르장머리없이 반지 갖다주라고 남편보냈냐고 욕을욕을. 어머님께 신랑 바꿔달라고해서 신랑 받자마자 어머님도 들으라고 아주 큰소리로 이혼하자고. 너같은 놈이랑 못살겠다고. 어디서 그지근성이냐고. 소리지르고 전화 끊었네요. 남편놈 세시간있다 기어들어와서는 아무말없이 옷갈아입고 자네요. 안그래도 형제들 돌잔치 코빼기도안뵈고 친구 동료들 많이 안와서 속상할텐데. 애꿎은 신랑이 다 뒤집어쓰고 병신되어버렸네요. 젠장. 그냥 175만원 먹고 떨어지라고 줘버릴껄 했단 생각이 드는 짜증나는 밤입니다.. 후기?)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새글에 쓸까하다 그마저도 귀찮아서.. 죄송합니다.) 많은분들이 봐주셨네요. 새벽에 울컥하는 마음에 주절대고 닫아버린건데 톡선에 올라갈줄이야.. 다들 공감해주시고 편들어주셔서 마음이 많이 진정되었습니다^^ 어떻게됐나.. 궁금해하시는분이 계실수도있다고(?) 생각되서 뒷이야기를 좀 써볼께요. 글써놓고 침대에누워 눈만감았는데 잠이 오겠습니까. 그래도 낼부터 다시 돌쟁이 아기랑 전쟁을 치를려면 자야된다고 최면을걸고있었는데 제가 잔다고 생각했는지 신랑이 스윽 일어나 거실로 나가더라구요. 지지리궁상 맞게 새벽 4시에 소주꺼내 식탁에 앉아 울더이다. 누가뭐래도 내신랑인지라 쫓아나가서 손을잡았지요. 하고싶은얘기있음 하라고. 겁나 쪽팔린대요. 벙어리된것처럼 한마디도 못하겠다고 미안하단말도 안나온대요. 엄마가 돈 욕심 남다르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다고.. 시댁가서 엄마한테 왜그러냐고 화내자 엄마가 별의별 불만을 다 쏟아 내시더래요. 그 불만이 뭐인지 한번 들어나보자니까 신랑이 얘기를 하더라구요. 시아버지 돌아가시고나서 매월용돈 보내지않은것. 추석.설날에 용돈만 주고 음식값은 따로 챙기지않은것. 애기낳고 산후조리해준댔는데 기어코 산후조리원 들어간것. 친인척 경조사 얘기해도 돈 보낸단소리 없었던것등. 모두 돈에 관련된것이더라구요. 용돈부분.. 참 ㅋㅋ 이래서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무섭다고하나봐요. 시아버지 돌아가실때 신랑이 시아버지 보험 들어놓은거에서 (이것도 제가 신랑이랑 연애할때 닥달해서 들어놓은것) 사망보험금 5천만원이 나왔거든요. 수익자가 신랑이었지만 시어머니가 살아계시고 아버님이 생전에 투병하시느라 살던집도 팔고 전세로 살고계신게 안쓰럽고해서 그돈 다 갖다드리라고 아버지 목숨값 당신이 갖는거 아니라고 했거든요. 어머니 드렸는데 그때 형과 누나랑 틀어졌어요. 왜 자기네들이랑 상의한마디없이 어머니 다줬냐고.. 우리신랑 저랑 7년연애하고 결혼해서 3년째살고있으니 저 이사람 10년봤거든요. 착해서 삽니다. 병신 쪼다같이 착해서요. 지가손해봤음 봤지 남들한테 싫은소리 못해요. 안해요. 그래서 악역은 모두 제몫이네요. 빙신이 형, 누나들한테 한마디도못하고 사과하고 왔다길래 불같이 화가나서 제가 뒤집었습니다. 그돈 우리신랑앞으로 나온돈이다. 당신들이 누굴주던 무슨상관이냐고. 그런데요. 어머님이 그돈 5천 첫째 아들 사업자금 대셨더라구요. 목숨걸고 나쁜년 될 각오하고 뒤집었는데 어머니가 홀랑 돈 갖다줘버리니 제가 열이 받겠습니까 안받겠습니까. 그뒤로 용돈 끊었고. 그 밑으로 줄줄이 있는 개소리도 씨부리던지 말던지 한귀로 쭉쭉 빼면서 살았어요. 아무튼 이번에도 병신된 울 쪼다신랑 불쌍하고 짠해서 꼭 안아주고. 천륜을 어떻게 내손으로 끊겠냐만은 당신이 천륜을 끊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면 내가 아주 다시는 돌아오지못할 무지개다리를 놔준다고 하고 퐈이팅있게 잤습니다. 아침 8시에 시어머니 전화 오더라구요. 할 얘기있다고 집으로 오신다고. 건너오시라고 했고 신랑 회사 보낼까 했지만 무슨 사단이 어떻게 나든 결말은 함께 보는게 좋을것같아 반차내고 같이 기다렸습니다. 9시 반되니 어머니 집에 도착하셨는데 손에 뭘 들고오셨더라구요. 앉지도 않고 저한테 시아버지 장례식 조의금장부 툭 던지시더니 니 손님 체크해라 오늘중으로 정산해주마 하시대요? 어머님은 그렇게 하면 제가 잘못했다고 빌줄알았나봐요. 식탁에 앉아 이름보면서 체크하고 빈종이 가져와 따로 리스트 적고있으니 기가차고 코가막힌다는 표정으로 혀를 끌끌차면서 어이없어하시더라구요. 그러든지말든지 다 체크하고 전부 계산해보니 825만원이 제 앞으로 들어왔네요. 몰랐는데 저희 친정엄마 이모 삼촌 외갓집식구들이 다들 50만원씩 크게하셨더라구요. 딸년 시집가서 시댁에 밉보이지말라고 그러신것같아 리스트 작성하면서 울컥해 울었네요. 리스트 다 적어서 드리자 생각보다 큰금액에 놀라셨는지 한참 말없이 계시더니 넌 나한테 더 할얘기없니? 그러시더라구요. 할얘기있다고. 리스트에적은 825만원에 시아버지 상조해드린 490만원도 더해서 주시면 된다고. 어처구니없단 얼굴로 저 보시더라구요. 어머니께 할만큼했고. 돈 드릴만큼 드렸고. 며느리도리 운운하시는거 다해드렸다. 용돈은 왜 못받고계시는지 스스로 아실테니 얘기더이상 안하겠다. 설, 추석때마다 30만원씩 드리는거 적은금액 아니며 제사를 지내는집도 아니고 그렇다고 장 크게봐서 음식 하는집도아니고. 명절전날 마트가서 같이 장보고 계산 아범카드로 하는데 음식값 따로 챙겨달라는거 웃기고 억지다. 산후조리원 350만원에 했다하니 그돈 탐나 들고내려오면 조리해주신다는거 아니었냐. 산후조리원이랑 똑같이 해주시는것도아닌데 왜 그돈 어머니께드리고 조리제대로 못해 앞으로 아파야되는건 내몫인지 이해안되서 산후조리원들어갔다. 친인척경조사 얘기하셔서 어디서 언제하냐 가까운데면 가겠다는데도 오지말라 돈만보내라 하시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경조사 있었던 친인척한테 축의해줘서 조의해줘서 고맙다는 말한마디 못들었다. 어머니 얼굴에 똥칠하는걸까봐 거기다전화해서 내가보낸 축의금 잘 받으셨냐 얘기안했다. 한 30분을 저혼자 연설을 했네요. 막장드라마의 결말처럼 시어머니는 저년땜에 내가 나가죽어야지 못살겠다고 가슴을 탕탕 치시며 비련의 여주인공이 되서 나가셨습니다. 신랑 안따라가더라구요. 그냥 제손 잡고.. 점심먹으러가자. 한마디하네요. 애기 업고 설렁탕 한그릇 진하게 먹고 푹자고 일어났습니다. 진상진상 개진상 시어머니 또 연락하겠지만. 늘 그랬듯이 앞으로도 제가 이구역의 미친.년. 되어볼랍니다. 2편) 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살면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제 얘기에 관심을 가져주시고,같이 공감해주시고 상처 입은 제게 따뜻한 말, 시원한 웃음 보내주셔서,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으로 모든 일을 잘 끝냈습니다. 더이상 글을 올리지 않으려 했습니다만, 따뜻한 지원 보내주신 분들께 이렇게 끝났다정도는 알려드리는게 예의인것 같아 오늘도 오늘만 살고 내일 죽을것 같이 사력을 다해 노는 우리 아들을 재우고, 신랑까지 재워놓고 커피한잔들고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글이 꽤 길어지더라도, 그래서 다소 지루하더라도 무한 양해부탁드립니다. 글 재주가 없어요.. ㅎㅎ 월요일, 저녁 7시쯤..신랑이 퇴근하고 집으로 귀가했을즈음.. 제 친동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아, 저희집은 1남 2녀로 제가 장녀, 둘째 여동생, 막내 남동생이 있습니다.) 언니 도대체 무슨일이냐고, 사돈댁에서 전화가 왔다고 하더라구요. 차분히 얘기를 들어보니, 상황은 이랬습니다. 시어머님께서 저희 친정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당신 딸이 시아버지 장례비용을 이제와 토해내라고 한다.난 이렇게 무서운 며느리 진절머리가 나니 애들 이혼시키자고. 저, 이번 일 저희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말씀드릴 이유도 없었구요. 그치만 시어머니 간과하신것이 있습니다. 그렇게 진절머리 나는 무서운 며느리 키운 우리 엄마에게 무슨 좋은 소릴 듣겠다고 전화를 하셨나.. 싶네요. 울 친정엄마의 매서운 양육 스토리를 풀자면 2박 3일 걸리니 그부분은 고이접어 넣어두고. 친정엄마가 그러셨답니다. 사돈, 무슨일이신진 모르겠지만 저한테 전화하셔서 큰 소리 낼 정도의 일이라면, 애들 앉혀놓고 어른으로써 혼낼건 혼내고 하시는게 맞지 않겠냐. 사리분별 못하는 유치원생들도 아니고, 말귀 못알아듣는 동물도 아닌데. 갑자기 전화하셔서 애들 이혼시키자고 얘기하시는 연유가 뭐냐. 지들 좋다고 결혼했지, 내가 결혼하라고 등 떠민거 아니다. 내 딸이 천사같이 마냥 착하고 고분고분한 아이는 아닌건 알지만..그렇다고 어디가서 막되먹은 아이라고 욕먹을 애도 아니다. 무슨일인진 모르겠지만 시가에서 벌어진 일은 시가에서 해결하셔라. 제가 도와드릴수 있는 일도 아니고, 갑자기 껴들어 해결 될 일은 아니라고 본다. 전화 끊으셨답니다. 궁금한 동생이 엄마 붙들고 늘어져 무슨일이냐 뭐라 그러시더냐 계속 보채봤지만.엄마한테 돌아온 답변은. 딱 하나. 니가 알아서 뭐하게 이년아. 밥이나 먹어. 동생의 전화를 시작으로 제 핸드폰은 콜센터가 되어버렸네요. 우선 신랑의 첫째 형, 그러니까 저한테 시아주버님이 전화를 먼저 하셨더군요. 제수씨 사람 그렇게 안봤는데 너무하는거 아니냐. 잘못했든 잘했든 어른이신데 잘못했다고 하면 끝날일을 왜 크게 만드냐.우리 돈없다고 무시하는거냐. 어머니가 나한테 와서 돈 천만원만 빌려달라고 우시더라.노인네가 돈이 어딨어서 당장 그 큰돈을 주겠냐. 더군다나 그 돈 우리 아버지 장례 조의금이였다. 세상에 어떤 며느리가 그 돈달라고 하냐. 기가 차더군요. 전화가 득달같이 달려올거라 생각한 리스트에 전혀 없던 인물 1인이었습니다. 왜냐, 시아주버님은 저랑 절대 마주치면 안되는 인물이시니까요. 시아주버님이요. 우리 신랑은 당신 지갑으로 알던 인간 말종입니다. 군 제대 하고 서울올라와 직장잡고 원룸으로 이사온 다음 날, 옷 한보따리 싸들고 신랑집에 얹혀 살기 시작했거든요. 그뿐인줄 아세요? 생각해놓은 사업아이템은 디지게 많아요. 돈이 없는게 문제죠. 남의 돈으로 사업하려고 드는 천하의 몹쓸인간인데요. 우리 신랑 착실하게 직장들어가서 200만원 250만원 월급 받아오면, 최저생계비만 제외하고 그 어떤 이유를 들어서라도 다 빼앗아 갔습니다. 저랑 연애 시작하고, 6개월쯤 지났을때 그 사실 알고나서,저랑 같이 적금 붓게 하고 보험들게하고 청약들게하고 이래저래 돈 묶어버리면서, 돈줄이 끊겨 버리자 그동안 먹여주고 재워줘서 고맙다는 소리 한마디 없이, 짐 싸들고 튀어 3년간 연락 없었던 개차반이시고요. 그 3년동안 더 악착같이 모아 전세 6천짜리 투룸으로 이사갔단 소리 듣고, 다시 기어들어와 빌붙어 빌빌대며 10만원만 20만원만 하다가, 서울에서 직장다니던 신랑이 갑자기 경기도권으로 발령 나면서, 계약기간은 남아있어 바로 방 못빼고 경기도권에 다시 원룸 월세로 방 잡고, 형한테 계약기간까지만 살다가 형도 나가야 될것 같다고 하니 알겠다고 어쩔수 없지 뭐.. 하시더니 계약기간 만료 되기 전, 방 빠진거 말 안하고 집주인한테 보증금 지가 받아서,전세금 6천 들고 나른 또라이중에 상 또라이입니다. 털털 빈털털이 된 우리 신랑 진짜 힘들어했고, 그렇게 '내년에 결혼하자'가.. '언제 결혼할수 있을지 모르겠어 미안해..' 로 바뀌었지요. 세상에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다독이며 다시 돈 모아서, 저랑 결혼할때 3천 겨우겨우 모았습니다. 울 부모님 그런 신랑 더 끌어안으셨고, 우리도 결혼해서 단칸방에서 연탄 때면서 시작했다. 월세로 시작하는거 흉 아니다. 월세에서 전세로 전세에서 매매로 차근차근 밟아나가면된다. 하시면서 제가 모은 8천만원중에 난데없이 대학교 등록금, 어학연수 보내준 비용, 그동안 키워주고 매겨준 값으로 5천만원 갚으라고 닥달하시더니 저랑 신랑 둘다 딱 3천만원씩 들고 결혼하게 하셨고 신혼집에 청소기 하나 안놔주셨습니다. 형이 6천만원 들고 튀지만 않았어도, 신랑 1억 저 8천해서 어디 전세집에서라도 시작했을텐데.. ㅎ 진짜 생각하면 할수록 빡치네. 아오. 아무튼 저에게는 진짜 살면서 마주치지 말아야 할 인물이기에. 거침없는 막말이 나갔지요. 돈이나 갚고 그런소리 하시라고. 어디서 형 노릇이냐고. 아주버님 하는 짓 보면 가족이라는것만 빼면 사기꾼이나 다름없다고. 나보다 나이 많다고 다 어른은 아니라고. 앞으로도 나한테 아주버님이라는 단어로 불리고 싶으면, 이만 전화 끊으시라고. 네, 전화는 끊겼습니다. 그분 제 눈치 엄청 보시거든요. 그럼요 당연히 보셔야지요. 동생 돈을 지금까지 1억을 해 쳐드셨을텐데. 가족이라는 미친이름을 내세워서, 갚지도 미안해하지도 않는데, 눈치라도 봐야지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저에겐 전화해서 좋을거 없다고 판단했는지 신랑 전화가 울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제가 잽싸게 빼앗아 전원을 꺼버렸습니다. 안봐도 비디오로 "아.. 응.. 뭐.. 그래.. 응.." 할거 뻔하니까요. 신랑에게 선전포고를 했지요. 나 당신 10년봤다. 10년 본 동안 오늘이 진짜 최악이다.지금까지 당신 식구들한테 지갑취급당하면서 돈 빼앗기고 산거 당신 인생이니 뭐라 안한다. 그치만 이젠 다르다. 나랑 아들내미 생각해서라도 그따위로 살지 말자. 남한테 피해 주지 말고, 피해 받지도 말고 살자. 알겠냐. 고개를 끄덕끄덕. 눈물이 한바가지 고였더라구요. 신랑 전화기가 꺼져서 인지, 제 전화로 전화가 걸려오는데..와.. 둘째 아주버님이더라구요. 처남댁.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불쌍한 어머니 생각해서 그냥 넘어가라. 지금까지 많이 참아온거 아는데, 이번 한번만 더 참고 넘어가면 안되겠냐. 어머니가 집에오셔서 한참 울다가 지금 가셨다. 이건 아닌것 같다. 저도 말씀드렸네요. 아주버님, 아주버님도 저한테 이러시는거 아닌것 같다. 이렇게 쉽게 전화하실수 있는거였으면 돌잔치 당일날 축하한다고 한마디라도 하시지 그랬냐. 연락도 없고 얼굴도 안비추셔서 전 한국에 안계신줄 알았다. 신랑이 아주버님 애들 돌잔치때 어떻게 했냐. 애들 둘 돌잔치 다 쫓아다니고, 돌반지에 돈 20만원씩 넣어서 두번 똑같이 하지 않았냐. 그것만해도 돈 백이다. 우리는 땅파면 돈 나오고, 돈 쓸때없어서 전전긍긍하다 조카들 돌 챙긴줄 아냐. 여기서 돌잔치 얘기가 왜 나오냐고 하시더라구요. 왜 상황이 이렇게까지 심각해졌는지, 왜 내가 이렇게 광분해 미친년 널 뛰듯 뛰어대는지, 당신들이 나한테 전화하면 안되는 이유가 뭐였는지에 대해 차분히 얘기해드렸습니다. 미안하다. 돌잔치에 일부러 참석 안한건 아니다. 처남댁한테 얘기 안하려고 했는데..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해야될것 같다. 실은 지난 6일 일요일에 어머니 모시고 저녁식사를 하는데, 형님네(첫째네) 연락이 와서, 같이 저녁을 먹고 얘기를 나누게 되었다. 그러다 지난번 어머니 생신때 얘기가 나왔다. 그때 형님과 형수님이 마음이 많이 상하셨다고 얘기를 꺼내셨고, 내 와이프도 넌지시 지금까지 있었던 불만을 얘기하는 자리가 되어버렸다. 그러면서 여자들끼리, 잔치에 형제들이 안가면 창피할것이다 본때를 보여줘야 된다. 뭐 이러면서 같이 가지 않기로 약속이 된 모양이더라. 그래서 못가게 된거다. 라고 하더라구요. 참 지금 생각해도 기가 차네요. 지난 어머니 생신때 일이 뭐냐면요. 결혼한지 3년됐고 어머니 생신이 10월달입니다. 안타깝게도 저희가 결혼을 5월에 하는 바람에 꼬박 3년 모두 어머니 생신을 챙기게 되었지요. 첫번째 해는 아버님 돌아가시고 나서 처음 맞는 어머니 생신이라, 마음도 울적하실것 같고 이래저래 기분 전환이 필요할것 같아, 제주도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물론 경비는 80% 저희가 냈지요. 어머니와 저희부부만 가자니 좀 마음에 걸려서, 비행기값과 숙박비만 저희가 내기로 하고 첫째형네, 둘째누나네를 모두 불렀는데. 렌트, 기름, 식사비용.. 대부분이 저희몫이었습니다. 뭐 불만 없습니다. 저희 신랑도 월급이 400가까이 되고, 저도 그때는 임신전이여서, 회사를 다니고 있었고 대기업 5년차 대리였기때문에, 월급이 400가까이 됐으니까요. 둘이 합쳐 800 벌어대는데 그깟 가족행사 한번 못쏘냐 하는 심정으로 베풀었습니다. 두번째 해, 어머니 생신 한달 앞 둔 추석 모임자리에서 첫째 형님이 물어보시더라구요. 이번엔 우리 어디로 여행가? 라고요. 석달 뒤 출산을 앞두고 있었고, 여행은 무슨.. 이라는 생각에 그냥 밥이나 먹자고. 치웠습니다. 물론 어머니껜 현금 100만원 따로 드리면서 출산 앞둬 생신때 같이 어디 바람이라도 쐬러 나가야 되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하게 됐다며, 애기 낳고 또 놀러가자고 살랑 걸렸지요. 저희가 100만원을 드리면서, 어머니가 내심 첫째와 둘째에게 너희는 뭐 없냐 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셨고, 그 부분때문에 내년엔 따로하지 말고 돈 모아 하자고 들들 볶더라구요. 어려운거 아니였고, 알겠다고 내년부턴 같이하자고 넘어갔습니다. 세번째 해, 올 해 생신이네요. 첫째 아주버님이 어머님께 생신선물로 뭘 드렸으면 좋겠냐고 물어보자, 안마기가 갖고 싶다고 하셨다고 카톡으로 모두를 소환을 하시더라구요. 자기가 알아봤는데, 바디***에서 나온 안마기가 200만원 정도 하더라. 이게 제일 좋다는데 기왕 사드리는거 이거 사드리면 어떻겠냐. 뭐, 따로 알아보는것도 귀찮았고 알겠다고 그걸로 하자고. 모두 동의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다음 질문이 참 어처구니 없더군요. 막내야, 너네집에서 얼마할꺼야? 라고 묻더라구요. 제가 지금 무슨말씀하시는거예요? 아주버님? 얼마를 하다니요. 200만원 N분의 1 해서 내는거 아니었나요? 라고 물었습니다. 아주버님이 그러시더군요. 막내네 집은 경제적 사정이 괜찮으니 조금 더 부담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그러면서 아주 재빠르게 둘째네는 얼마 할수 있냐고 하더라구요. 한참뒤 둘째누나.. [30만원] 이라고 하대요. 그러더니 첫째형님이 [우리집도 여유가 별로 안되서 30만원 똑같이 맞출께] 라고 하시더라구요. 나참.. 이게 무슨 말이야 방구야 싶더라구요. 그럼 200만원대 안마기에서 60만원 제외하면 140만원인데, 그걸 우리집에서 다 부담하라는 소리냐. 라고 했더니. 묵묵부답. 됐다고 장난들 그만하시라고. 우리도 돈없다. 애 낳고, 현재 신랑 외벌이로 산다. 월세로 시작해서 2년 지나 애기 낳고 겨우 전세집으로 이사왔다. 탈탈 털어야 십원한장 없으니, 똑같이 N분의 1 할거 아니면 안마기는 사지말자. 그냥 똑같이 30만원씩 어머님께 현금으로 드리던가, 아니면 90만원대 안마기로 알아보는게 좋겠다.얘기하고 전 카톡 단체방을 나왔습니다. 더 볼것도 없었고 알고싶지도 않았으니까요. 그런 제 행동이 첫째 형님, 둘째 형님에게는 아주 싸가지가 지천으로 없는 올케였나봅니다. 아무튼 시어머니의 생신은 그냥 30만원씩 각자 드리는걸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때의 앙금을 돌잔치로 되받아치셨다는 얘기였지요. 둘째 아주버님께 다시 전화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우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신랑을 앉혀놓고 얘기했죠. 난 계속 이렇게 병신처럼 못살겠다. 니네집 식구들 그지근성 정말 지긋지긋 하다. 베풀어주면 고마운줄 모르고, 더달라 더달라, 나는 돈 찍어내는 기계를 집에 놔두고 사냐. 당신과 나의 노동의 댓가는 당신네 식구들 배불리 먹이고 입히는거냐. 당신이랑 나 3천에 월 40만원 월세로 시작했다. 2년 월세로 사는동안, 우리 얼마나 힘들고 이를 악물고 살았냐. 둘이 마트에 가서 스팸 3개짜리 묶음 살까말까 10분 고민했던거 기억 안나냐. 우린 그지같이 살아도 공경할건 하고, 베풀건 베풀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 시댁에 할만큼 했다. 그렇다고 받았냐. 시어머니 손주새끼 태어났다고 돈 10만원 안줬다. 시댁에서 받은거라곤 둘째 형님네가 사가지고 온 배넷저고리 두개였다. 난 그래도 감사했다. 비록 내가 지금까지 형제들은 돈때문에 눈 흘기며 살아도, 애들이 무슨죄냐 싶어 첫째, 둘째 조카새끼들 어린이집가고 유치원가고 초등학교 들어간다고 때때마다 10만원씩 20만원씩 책가방 사주라고 드렸던 돈, 명절때마다 쥐어줬던 용돈, 잔치때마다 쫓아다니면서 부었던 돈. 나한테 고이 되돌아올거라 생각하진 않았지만, 적어도 그 사람들이 고마워 하면서 살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다. 이게 뭐냐. 대체 어디까지 해야되는거냐. 다다다다 떠들던 내 얘기 단 한마디 반박없이 듣던 신랑이 아무말 없이 핸드폰 전원을 키더라구요. 그때 신랑 눈빛을 보고 알아챘습니다. 아, 이제 내가 할 몫은 다 했구나. 마무리는 신랑이 알아서 하겠구나. 시어머니께 전화를 건 신랑이 딱 한마디 하더라구요. 어머니, 그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이제 막내 아들은 없다고 생각하고 사세요. 그리고 전화를 다시 끄더라구요. 물론 곧 바로 저한테 시어머니 전화가 왔죠. 신랑이 제 핸드폰 가져가 전원을 꺼버렸습니다. 신랑 회사 월차내고 오늘 하루 쉬었습니다. 전쟁같은 월요일을 보내고, 오늘은 아침일찍 세식구 옷 챙겨입고 차 끌고 나와 드라이브도 하고 외식도 하고 춥지만 동물원 돌아다니면서 사진도 찍었네요. 그치만 느낀점은 돌쟁이 애 데리고 밖에 돌아다니는건 할 짓이 아니라는거.. ㅠㅠ 집주인에게 연락 했습니다. 죄송하지만 계약기간 다 못채우고 이사가야 할것 같다고.부동산에 집 내놔달라고 말이죠. 오늘 전화번호를 둘다 바꿨습니다. 그리고 당분간 저랑 아기는 친정에서 지내기로 했습니다. 다시는 되돌아오지못할 무지개다리를 건너버린거죠.. 참 끝이 허무하죠? ㅎㅎ 그리고 제 글도 끝이랍니다. 30년 넘게 같이 살아온 식구들의 손을 놓는다는거, 그거 유쾌한 일은 아닙니다.질질 끌고 또 끌고 아프고 상처받고 패인 상처가 또 패이고 그게 흉이되고.. 그간 많이 힘들고 또 처절했네요. 앞으로도 전 애 키우다 심심하거나 세상사람들 사는 이야기가 궁금해지면, 판에 들어와 글도 읽고 댓글도 남기고 할겁니다. 자작이나 뭐다 말도 많고 못된 댓글쓰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래도 가끔 눈물이 찐하게 나올만한 글도, 울컥하며 같이 성질내줄만한 글도,따뜻하게 위로해주고 싶은 글도 있으니까요. 2015년 액땜한번 진하게 한 우리 세식구. 2016년에는 행복만 깃들라고. 다들 축복해주세요. ^^ 글 읽으시는 분들 모두 행복 하시구요. ㅎ 추가) 아침에 일어나 댓글보고 깜짝놀랐네요. 자작이라는 댓글들.. ㅎ 상처가되네요. 몇가지만 반박하겠습니다. 우선 컴퓨터앞에 앉아 글 썼다는데 왜 마지막에 모바일에서 작성되었다고 나오냐는 글. -> 글 써놓고나니 제가 올해랑 작년해를 착각해서 2015년을 2014년으로 써놔 급히 수정했습니다. 님이야말로 모바일에서 쓰면 글 이어쓰기 하는 기능이 없다는걸 모르시네요. 둘째 아주버님이 왜 나를 처남댁이라고 부르냐. 자작이라는 글들. -> 첫째형(나에겐 시아주버님/ 나를부를땐 제수씨) 첫째형의 부인(큰형님/ 나를부를땐 동서) 둘째누나(둘째형님/ 나를 부를땐 올케) 둘째누나남편(아주버님/ 나를 부를땐 처남댁) 이 맞습니다. 호칭공부 좀 하세요. 그리고 베플. 형이 6천만원들고날랐는데 얼굴보고사냐. ->네, 삽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신랑과 연애할때 벌어진일이고 내돈아니고 신랑돈이었고. 그가용서했으니 제가 왈가왈부할문제 아니니까요. 보험금 5천때문에 형제들이랑 틀어졌다면서 제주도여행간게 이해안된다. -> 저희가 결혼한게 5월. 아버님 소천하신게 7월. 사망신고 8월 중순. 보험금신청 9월 중순. 보험금 신청해서 받은게 10월 중순. 어머님 생일 10월 초. 어머님이 큰형 사업자금으로 보험금 주신건 12월. 용돈 끊은건 다음해 2월부터. 형제들과 여행다녀와서 틀어진거예요. 내상식에선 저런일들이 있었는데 얼굴보고사는게 말도안된다는 분들. 글쎄요. 제속을 누가알고 여러분들 가정사를 세상사람들 다 이해하진 못하겠죠. 각자의 사정이 있기에 그게맞다 다르다 얘기할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 이치와 맞지않는다고, 내 상식에서 벗어났다고 무조건 거짓이다 생각하시는 오류는 그만범하세요. 드라마는 100프로 거짓임을 알고도 울고웃는 분들이 남의 가정사에 자작이라느니 속았다느니 참 짜증나는 얘기네요. 이래서 사람들이 글을 지워버리는군요. 막상 제가 당하고보니 글 지운사람들 마음이 이해가네요. 글은 오늘까지만 두고 삭제하겠습니다. 자작이라고 생각하시든 아니든 궁금해서 클릭하셨을테니까요.
한복이라 쓰고, K-패션이라 부른다
요즘 우리나라 전통 의상인 ‘한복’이 최근 중국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원조 논란’이 되고 있는거 다들 알지? 그래서 추석 기념 우리 한복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서 소개하겠음!! 고구려 고분 쌍영총 벽화 – 주름치마와 저고리를 입은 고구려 여인 한복이 처음으로 기록에 등장한 것은 고구려의 벽화야 한푸&기모노 = 남방계 한복 = 북방계 삼국시대는 고구려,백제,신라,가야가 거의 같은 형태여서 큰 차이는 없어~! 그나마 큰 차이점이라고 하면 고구려는 왼쪽여밈, 백제는 오른쪽여밈. 백제시대 한복 백제는 외국과 교류가 활발했기 때문에 여러 국가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화려한 무늬장식이 많다고 함ㅋㅋ 통일신라 한복 신라는 통일신라 전/후로 나누어지는데 통일신라 이후부터는 중국 당나라의 영향을 많이 받았대~ 당나라 복식 당나라의 영향? 동화에 나오는 선녀들 옷하면 떠오르는 그 옷! 날개처럼 생긴 숄을 걸친 옷. (이게 당나라 복식인줄 처음안 1인…ㅋㅋㅋㅋ) 고려시대 한복 고려시대는 중국이 한푸가 한복의 원조라고 우기는 그 시기ㅎ 고려시대는 삼국+남북국+조선시대 스타일이 섞인 퓨전스타일이야~ 일부 중국인들은 “한복은 명나라가 고려에 전해 준 것이다” 라고 주장을 하고 있지..^^ 근데 그거알아? 오히려 거꾸로 명나라 초기에 ‘고려양’ 이라고 불리는 고려의 풍습과 복식이 유행이였고 명나라 복식들이 고려의 복식 영향을 많이 받았어^_^ 무슨말인지 알지? 결국 일부 중국인들이 말하는 ‘한푸가 원조다’ 이 말은 거.짓.말 이라는 거지. 조선시대 공주 비대면 한복 패션쇼, KOREA IN FASHION 조선시대 때의 한복은 임진왜란 이후부터 변하기 시작-> 지금 우리에게 익숙한 짧은 저고리의 한복으로 완성 조선시대 공주 비대면 한복 패션쇼, KOREA IN FASHION 올 해 조선시대 공주의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비대면 온라인 패션쇼인 KOREA IN FASHION를 진행했는데,, 와…보면서 감탄… 너무 예뻐.. (입틀막) 조선시대 공주라고 하니까 영화 덕혜옹주가 생각ㄴ… 현대의 한복하면 빼놓을 수 없는 그 들! 바로 BTS (방탄도령단) 방탄소년단 ‘IDOL’ 뮤직비디오 사실 그 들이 유명해지기 전까지 관심이 없었는데, 지금와서 보니까 BTS가 노래 ‘IDOL’에 우리의 가락인 추임새를 넣고, 한복을 입는 등 우리 전통문화를 살려서 음악하는 모습들이 너무 존경 그 자체. 성공하는 데엔 이유가 있다. 작년에 경복궁 앞에서 보여준 무대… 레전드 of 레전드.. 방탄의 레전드 무대를 뽑는다고 하면 난 무조건 이거야. 방탄도령단도 마찬가지지만, 한류열풍의 주역인 블랙핑크 미모가 다했다.. (한복의 미모) 한복을 입고 찍은 이 뮤비(How You Like That)가 유튜브 3억 뷰가 넘었다면서..?- 국뽕이 차오른다..!!!! 사실 한류스타들이 한복이나 우리나라 전통을 살리려는 노력들에 대해서 우리나라 대중들은 큰 관심이 없었지만, 방탄도령단과 블랙핑크로 인해 요즘 많은 관심이 생기고 있는 것 같음ㅋㅋ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우리 전통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자!
주식은 상한가, 패션은 하한가?
안녕 크루들~ 오늘은 어퓨굿맨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해! 어퓨굿맨은 스타일크루와 함께 좋은남자를 만들기 위한 메이크오버 프로젝트야! 오늘 소개할 어퓨굿맨의 주인공은 다잡의 왕! #주식전문가 #출판사대표 #강연자 등으로 유명한 “하창완”님이야 나는 주식으로 쓴맛을 보고 있다! 하는 사람? 유튜브에 #하창완 검색 ㄱㄱ 돈도 잘 벌고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그,. 하지만 패션 센스는 하한가..? 첫인상은 동안! 베이비페이스와 곧 터질 것 같은 수트 (っ °Д °;)っ ㅇㅈ.. 머리랑 눈썹이 다하지 정장을 많이 입어야하는 직업 특성 상 눈썹이랑 머리만 정돈해도 메이크오버 끝★ 여기서 어퓨굿맨을 끝낼..ㄱ... 첫번째 스타일! 정사이즈로 맞춘 수트..! 사이즈 맞게 바꿔입었을 뿐인데 더 슬림해보이는 매직★ 후우 한결 마음이 편안해짐 ♪(´▽`) TMI : 허창완님은 점쟁이가 40살 전까지 빨간 넥타이를 메지말라고 했대. 맞춤정장이 아닌 이상 모든 수트가 내 몸에 맞기 힘들잖아! 그럴 땐 갖춰입은 상태에서 주먹하나가 들어가고, 기장은 엉덩이를 살짝 덮어야한대~ (메모메모) 오늘 하나 더 배우고 갑니다. 두번째 스타일, 비즈니스 캐주얼! 안에는 편안한 티셔츠에 걸쳐입은 자켓, 그리고 아이보리 팬츠 신으면 누구나 패피가 될 수 있다는 독일군 스니커즈까지,,, 벌써 훈남 스멜~ 아이보리 팬츠는 갖고만 있어도 활용도 10000% 두번째로는 꾸안꾸의 정석(?)이라 불리는 어깨에 스웨터 걸쳐입기! 그냥 집에 있는 무난한 셔츠나 남방에 얹기만 하면 바로 패피가 되버린다는 전설의 남친룩! 여자친구가 춥다하면 언제든 걸쳐줄 수 있지~ (알면서도 못하는 나. 눈 감아😂) 마지막 스타일은 도전적인 Style 와이드팬츠에 모자하나로 디자이너로 직업 변경 완료! ༼ つ ◕_◕ ༽つ 보여주고싶은 무언가가 있는데, 옷차림으로 표현이 안된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어퓨굿맨으로~~ ╰(*°▽°*)╯ 어퓨굿맨 보러가기 👇 https://youtu.be/qcOKuGvj2LM 어퓨굿맨이 입은 제품이 궁금하다면 👇 www.stylecrew.co.kr
얼어죽어도 패션! 멋잘알이라면 역시 경량패딩이지
살갗을 파고드는 강풍 아주 요새 대박이야.. 날씨야..추워봐라..내가 패션을 포기하나!!!!!!!! 이렇게 추워도 우리는 역시 패션만큼은 포기할 수 없으니까 내가 특별히 꼭 겨울에 우리가 챙겨야 할 필! 수! 아! 이! 템ㅋ 을 소개할게 그건 바로 ! 경. 량. 패. 딩 우리의 간지나는 옷태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가볍고 따뜻함을 보장하는 이 아이템! 브랜드별로 내가 소개 해줄게! 1. 발랄하고 트랜디한 뉴발란스 뉴발란스의 새로운 얼굴!! 우리 연아퀸의 화보가 공개되자마자 아주 난리난리였지 아마? 초경량 립소재로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터치감의 나일론 타슬란 소재를 사용해서 아주아주 구름같이 포근포근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해! 2. 클래식한 매력의 랄프로렌 역시 클래식하면 랄프로렌 고풍스러움 하면 랄프로렌이지~! 릴렉스핏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고, 퀼트 재질과 바디패널에 안감을 충전한 방식으로 압축까지 가능한 실용적인 소재!! 여기에 가볍고 부드러운 따뜻함은 기본이라고 해 3. 강~렬한 정체성의 스톤아일랜드 소위 사람들이 돌섬~~돌섬~~ 이라고 부르는 와펜이 지닌 브랜드 정체성이 아주 확고한 스톤아일랜드!! 견고한 내구성과 특수 가공된 최고급 다운으로 오염에 강한 안티드롭 기능을 지닌 제품이라고 해 자 이렇게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겨울 필수 아이템인 경량패딩을 소개해봤어! 다가올 한파에 잊지말고 하나 장만하는게 어때? ▼스타일 크루의 반짝이는 제품들이 궁금하다면?▼ https://stylecrew.co.kr/?affiliate=naver_DA3
모델 '한혜진'이 선택한 가방 브랜드가 뭐길래?
진정한 패셔니스타들에게는 가방조차 계절이 있다고 할 정도로 가방도 코디의 중요한 요소가 되었는데, 칙칙하고 투박한 옷이 많아지는 이번 겨울에는 우리 가방에 포인트를 주는 것은 어떨까? 흠... 그전에 우리가 알고 있는 연예계 패셔니스타들은 겨울 시즌 어떤 가방을 매는지 보자구! 연예계 내놓으라는 패셔니스타들이지? 차정원과 레드벨벳 슬기, 혜리, 효민 등 코디한 옷 컬러감에 맞춰 토트백과 숄더백으로 매칭을 했는데, 색감 포인트를 잘 잡았기 때문에 가방들이 옷 컬러에 묻히지 않고 가방 그대로의 멋스러움이 느껴지는군...ㅇㅈ!!! 이번엔 반대로 수지와 아이유, 류수정, 슬기는 반대로 옷 컬러와 대비되는 가방으로 코디에 포인트를 주었어. 그래서인지 상대적으로 가방이 돋보이는 패션으로 보이는데, 자세히 보시면 입은 옷과 완전히 다른 색이 아니라 비슷한 계열의 톤인 것을 알 수 있지! 디테일 조차 놓치지 않는군..... 우리도 뒤처지면 안돼! 패셔니스타까진 아니더라도 이번 겨울은 작년보다는 나아야지!!! 그래서 내가! 크루들을 위해 겨울철, 다양한 코디에 매칭할 수 있는 가방 브랜드를 추천 해줄게ㅎ HOZE 실용성을 바탕으로 삶을 보다 편리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디자인 HOZE는 사용하기 편하고 오랫동안 곁에 둘 수 있는 디자인을 추구해. 또한 천연가죽만을 사용하여 디자인과 패턴, 소량의 'Limited line'을 생산하는 핸드메이드 디자인 브랜드라고 보면 됩니다요~ 이번 컬렉션에서 유독 눈에 띄는 것은 바로~~ 패션 모델계의 거물!!! '한혜진'을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는 점이야. 그녀가 착용한 베스트 제품들은 호재만의 미니멀함과 편안함을 보여주며, 군더더기 없는 디테일의 다자인으로 겨울 시즌 포인트를 주기에 가장 좋은 아이템이지 ㅊㅊ VALLUV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인 구조와 고급스러운 미적 아름다움을 모두 갖춘 감각의 디자인으로 균형의 조화를 선사하고, 보편적인 의미에서 특별한 가치를 발견하기 위한 발걸음을 지향하는 밸럽 이번 컬렉션의 백들은 곡선형 오픈 및 클로징 구조로 빈티지한 크랙이 가미된 소가죽 제품으로 F/W 시즌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딥한 색상으로 클래식한 무드를 반영했으며, 내부에는 지퍼 포켓이 내장되어 있어 작은 소지품들을 수납하기에 용이하기 때문에 평소 짐이 많은 분들께 추천! ※현재 스타일크루에서 밸럽 론칭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제품 구매 시 아래의 사은품을 랜덤으로 증정하고 있습니다. NILLRING 닐링은 가방/핸드백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로 일상에서(시간대에) 느껴지는 감정을 베이스로, 그 순간의 감성을 담아낸 제품을 통하여 힐링, 행복감을 오래도록 느낄 수 있도록 제품명을 해당 시간대로 표현하고자 해! 닐링의 시그니처 스타일인 오후 한시 가방은 마이크로 미니 사이즈의 가방으로 쁘띠한 사이즈로 겨울철 딱딱할 수 있는 코디에 포인트를 주기 좋지! 그리고 열두시백은 부드러운 촉감의 소재와 푹신한 터치감이 돋보이는 숄더백이며, 수납력이 우수한 가방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 위 소개한 가방 브랜드들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 참조 :) https://www.stylecrew.co.kr/event/447?affiliate=naver_DA3
감성과 뉴트로의 대표주자! 코닥(KODAK) ★
크.하~ (크루들 하이~ 라는 뜻.) 이제 곧 한가위인데 우리 크루들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풍성한 추석연휴 보내길 바랄게! (많이 먹고 5kg 정도 찔 예정…ㅋㅋㅋ) 이번엔 로고만봐도 감성이 차오르는 코닥과 코닥어패럴에 대해 알아보자구! (두근두근) 먼저 설명해줄게 있어. (정말 짧고 굵게 간다!) 뉴트로란 ?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로 복고를 새롭게 즐긴다는 의미래! 선미&JYP! 나도 작년에 이 디스코 무대를 보며 집에서 몰래 따라췄다구! When we disco ~ ♬ 와… 사진만 봐도 감성이 느껴지지? 코닥은 알다시피 필름, 카메라, 사진 분야에 한 획을 그은 글로벌 브랜드야! 1888년에 시작하여 약 130년간 예술과 엔터테인먼트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대. (130년!?) 아직도 영화 거장들은 코닥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필름 컬러때문에 사용한다고 할 정도래..!!! (코닥 포토프린터 카메라도 최근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대!) “코닥어패럴” 에 대해 들어봤어? (이번엔 조금 더 길고 굵은 설명간다!) 코닥어패럴은 한국 대명화학의 자회사인 (주)하이라이트브랜즈가 미국 ‘코닥’의 라이선스를 가져와 런칭한 라이프스타일 웨어 브랜드래.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담아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로 출시한 브랜드야! 디테일하게 제품을 살펴보면 코닥 필름만의 느낌이 제대로 살아있지? (구매충동) 와우~~ 정말 옛날 사진들 같지? 요즘 보면 신기하게 저런 느낌들의 사진들 한번 찍어보고싶어! (이게 뉴트로의 POWER인가..?) 요즘 식당, 카페 등 어디든 MZ세대는 감성을 찾아 다니잖아! 예시로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감성샷을 찍기 위한 다양한 ‘필카앱’이 유행했었대. (VSCO, 구닥, 폴라, 후지필름 등) 코닥! 두.둥.둥.장! 이 로고는 다들 본적있지!? 코닥의 시그니처 컬러인 빨강, 노랑을 살린 로고! 로고플레이를 더해 복고감성은 UP UP! 이는 기성세대의 감성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MZ세대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성공적이였대~! (★★★★★) 감탄만 나온다..! 내가 입으면 어떨까..? (크흑흑) 현재 D.P로 핫한 대세 정해인이 전속모델인 코닥어패럴! (D.P 너무 재밌다구!) 역사적인 그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았듯이 그런 이야기들을 모티브로 다양한 디자인, 프린팅, 스타일 등을 표현하며 트렌디한 의류들을 만나볼 수 있대. 이정도면 구경해볼 수 밖에 없겠지?! 우리 크루들을 위해 감성 한스푼 더한 코닥어패럴 코디를 추천해줄게! 1. 코닥의 시그니처 컬러를 살린 코디 (개인적으론 코닥의 시그니처 색상 너무 느낌있다!) 모자 : 컬러플러스 볼캡 YELLOW 상의 : 플러스 아노락 자켓 YELLOW 하의 : ISO200 데이 카고 팬츠 GREY 신발 : 코닥 KOS MULE WHITE 2. 등산, 캠핑, 데일리룩까지 한번에 코닥 코디! (뭔가 산을 올라가야 할 것 같지만! 편안한 데일리룩으로도 좋아보여!) 모자 : 코듀로이 버킷햇 BLACK 상의 : 플러스 아노락 자켓 KHAKI 하의 : ISO200 데이 조거 팬츠 NAVY 신발 : 코닥 MOMENT BLACK 3. 쌀쌀해질 날씨를 대비할 코닥 코디 (저 상의도 너무 탐난다…! 시그니처 컬러와는 거리는 멀지만 감성 살아있잖아!) 모자 : 베이직 볼캡 GREY 상의 : 케이 플리스 자켓 BROWN 하의 : 코닥 피싱 우븐 카고 하프 팬츠 BLACK 신발 : 코닥 KOS LEATHER GREY 너무 매력적인 “코닥어패럴” 감성이라는 단어 하나로 이미 끝 아닐까? 이번 가을은 코닥어패럴로 가즈아!!!! 크루들 추석연휴동안 잘 쉬고, 다음엔 더 유익한 정보들로 찾아올게! 그럼 크.바~ (크루들 바이~ 라는 뜻.) 코닥 제품이 궁금하다면 👇 www.stylecrew.co.kr
믿고 따라입는 연예인 패셔니스타 겨울패션★
아주아주아주아주 오랜만에! 연예인 사복 패션 관련 콘텐츠로 돌아왔어! 유독 우리나라에는 패션 감각이 뛰어난 연예인들이 참 많은거 같아! 그래서인지 연예인들 인스타그램 피드 속 아이템들은 순식간에 품.절.대.란 그만큼 코디를 참고하기 정말 좋은 매거진이라고 할 수 있지! ㄴㅇㄱ 와.....! 1. 배우 차정원 연예계 옷 잘 입기로 소문난 배우 차정원은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모든 계절에 본인의 패션 철학을 녹여 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 심플하면서 깔끔한 스타일을 고수해서 그런지 미니멀 시크룩을 주로 즐겨 입어 겨울에는 유독 코트를 많이 착용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코트를 입을 때도 깔끔한 디자인과 코디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백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배우 차정원의 겨울 패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어! 2. 가수 강민경 옷 잘 입기로 소문이 나면서 패션 브랜드까지 론칭한 강민경은 파스텔톤의 옷을 즐겨 입기로 유명하지, 그래서일까? 인스타그램 속 강민경의 겨울 패션에서 밝은색 계열의 아우터들이 눈에 띄는 것을 볼 수 있어 평소 편안한 옷을 주로 즐겨 입는다라고 말할 정도로 과한 느낌보다는 내츄럴한 느낌의 코디를 선호하하며, 위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데님과 니트, 그리고 스니커즈 3가지로만 코디를 완성했지만 자연스러운 컬러 조합으로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어! 3. 방송연예인 김나영 데뷔 초부터 패션 센스를 인정받아 지금은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트렌드세터가 된 김나영의 패션은 기존 톡톡 튀는 패션을 유지하면서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 김나영 인스타 피드을 보면 누구에게는 기본템이 될 수 있는 아이템도 자신만의 색깔로 코디를 하기 때문에 김나영만이 갖고 있는 아이템으로 착각 할 정도로 만드는 능력이 있지 특히 겨울에는 신발과 모자, 악세서리 등에 포인트를 주는 코디를 많이 선보이며 코디를 보면 상의와 아우터의 완벽한 밸런스를 볼 수 있다고~ 4. 가수 제니 샤넬의 뮤즈답게 제니의 패션 센스는 아이돌 중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제니는 평범한 옷보다는 자신의 색깔을 잘 표출할 수 있는 옷들을 주로 선호해서 인지 일반인에게는 다소 과할 수 있는 패션일 수도 있어. 그래서 더욱 더 제니의 패션 아이덴티티가 인정을 받고 있는 것 아닐까? 제니의 겨울 패션을 자세히 보면 패셔니스타답게 추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톡톡 튀는 제니만의 패션을 볼 수 있는데, 유니크한 디자인의 니트 한 장, 또는 두껍지 않은 아우터를 선호하며 가끔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목도리를  애용하지! 5. 가수 선미 매니시룩을 선호하는 연예인 중 감히 원탑이라고 할 수 있는 선미! 매니시란? 남성적이라는 의미로 자립심이 강한 여성을 표출할 때 사용하는 단어이며, 평소 선미는 완벽한 각선미로 모든 옷을 소화 시켜버리는 것으로 유명하지 그래서인지 어떤 옷을 입어도 이질감 없이 느껴지는 것이 강점! 선미의 겨울 패션에서는 레더 재킷, 블랙 스타킹, 굽이 높은 워커 등 매니시한 느낌이 강하게 묻어나는 아이템을 볼 수 있는데,그중 포인트는 본인이 입은 코디와 유사한 느낌으로 메이크업을 하기 때문에 겨울 패션이 빛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
겨울코디 2%부족할 땐? 머플러 패션으로 채우자
이번주부터 강추위가 찾아 왔는데 다들 꽁꽁 싸매고 다니지? ㅠㅁㅠ 길거리에는 두꺼운 패딩이 많이 보이더라고 하지만 패딩이라도 목을 감싸 주지 않지! 그래서 오늘 내가 빈틈도 용납 못하게 보온성과 패션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머플러 아이템을 추천 해 줄게 ㅎㅎ 패셔니스타 연예인들은 이미 겨울 코디에 필수로 머플러를 착용했데, 다양한 컬러와 텍스처, 디테일, 브랜드 등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선택 폭이 넓어 포인트 아이템으로 사용하기 정말 좋은것 같더라구! 그렇다면 다양한 디자인의 머플러를 어떻게 코디해야하는지! 추천 코디를 같이 볼까? 1. 치키타 - 코듀로이 머플러 치키타는 옛 복식의 고즈넉한 매력을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풀어낸 멋스러운 고급 캐주얼을 지향하며, 탁월한 소재 선택과 견고하고 깔끔한 봉제 퀄리티를 항상 준수해, 기본에 충실한 브랜드야 코듀로이 원단으로 제작된 치키타 브라운 컬러의 머플러는 피부에 부담이 없는 코튼 100%로 제작되었으며 캐주얼한 코디나 아메카지룩에 잘 어울리는 머플러지! https://www.stylecrew.co.kr/goods/brand/467?affiliate=naver_DA3 2. 헤지스 - 울혼방 머플러 헤지스의 HIS 라인은 고급스럽고 우아하지만 세련된 감각을 잃지  않고 전통을 존중하며, 클래식의 가치를 잘 이해하고 있지만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실용성과 위트 있는 개성을 추구해 헤지스의 머플러는 니트의 짜임이 돋보이는 솔리드 컬러 바탕으로 시티보이룩에 가장 잘 어울리며 밋밋한 코디나 무채색 컬러의 코디에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활용하기 가장 좋은 아이템이 아닐까 싶어! https://www.stylecrew.co.kr/goods/brand/730?affiliate=naver_DA3 3. 코케트스튜디오 - 로고 헤어 머플러 코케트스튜디오는 '매력적인, 멋 부리는'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소년은 철들지 않는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가지고 있으며, 모던 룩을 기반으로한 믹스 매치를 더한 새로운 룩을 제안해 이 철학은 코케트스튜디오 제품에서 확연히 드러나는데, 브랜드 로고인 레서 판다 캐릭터 자수와 헤어 디자인으로 정말 매력적인 겨울 아이템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들어!  맨투맨과 데님, 컨버스로 코디한 룩에 매치를 한다면 한층 더 캐주얼한 무드를 낼 수 있어 올겨울 톡톡 튀는 코디를 원한다면, 코케트스튜디오 머플러를 사용해 보는 건 어떨까? https://www.stylecrew.co.kr/goods/brand/317?affiliate=naver_DA3 4. 아브라함문 - 메리노울 숄 머플러 아브라함은 영국의 유서 깊은 브랜드로 180년을 이어온 머플러 전문 브랜드로 머플러 원단을 위해 양의 양육부터 머플러의 마감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하는 유일한 브랜드로 뿌리 깊은 역사 속 장인 정신이 깃든 제품을 경험할 수 있어! 체크 패턴이지만 캐주얼한 느낌보다는 고풍스러운 느낌이 강한 아브라함 머플러는 미니멀룩과 세미캐주얼한 코디에 가장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야! 부담스럽지 않는 컬러 배치와 하단 헤어 디테일로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 아브라함 머플러의 가장 큰 매력이지. https://www.stylecrew.co.kr/goods/brand/1002?affiliate=naver_DA3 5. 리끌로우 - 울 100% 체크 머플러 리끌로우는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한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의 아이웨어를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해 리끌로우의 머플러는 천연 울 100% 소재로 제작되어 단열성과 발열성이 우수하고 향균, 탈취 효과가 강점이고 또한 가벼운 착용감과 적당한 두께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미니멀한 디자인, 과하지 않은 패턴 디자인으로 깔끔한 겨울 코디에 가장 잘 어울리는 데일리 아이템이야! https://www.stylecrew.co.kr/goods/brand/463?affiliate=naver_DA3 ▼스타일크루의 다양한 F/W 제품이 궁금하다면?▼ https://www.stylecrew.co.kr/main?affiliate=naver_DA3
프레피한 삶을 꿈꾸는 패션피플 여기모여라!
안녕! 오늘은 아주 멋지고 간지나는 영국 신사들의 패션! 프레피룩! 그리고 그 프레피룩을 선도하는 브랜드인 헤지스에 대해 소개할게! Happy, Hope, Heart 시대가 변하고 유행이 지나도 가치를 품고있는 클래식은 고유하지! 이 세가지 중 가장 추구하는 H 가 무엇일까? 이러한 물음과 함께하는 브랜드 ! 바로 헤지스야 헤지스는 클래식스타일의 원류인 영국 상류사회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시작했어 이에 시대감각과 도시를 사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유연한 세계를 펼쳐온 선구적인 브랜드라고 할 수 있지! 자 여기서 이 브랜드의 주축이 된 패션은 바로 프레피룩이야! 이 패션은 미국의 프레피(Preppy) 들이 즐겨입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야 프레피는 영국 상류층의 패션에서 영감을 얻어 아이비스타일(ivy style)을 기반으로 하고있는데 여기에서 아이비스타일은 흔히 알고있는 아이비리그! 즉 미국 동부 명문 사립대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의 룩을 말하고있어 영국과 미국의 학풍에 따라 대학생들은 로잉, 테니스, 세일링, 폴로, 크리켓,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겼는데, 각 운동에 맞는 패션스타일을 개발하면서 프레피룩은 비즈니스, 캐주얼, 스포츠 등 전 라이프스타일에 엄청난 확장성을 가지게 되었어! 대단하지! 자 이렇게 의미를 넓혀가는 프레피룩을 사랑했던 대표적인 인물이 있는데 바로 영화 <러브스토리>의 작가인 에릭 시걸이야 <영화 러브스토리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한 명작이니 나중에 꼭! 한번 봐줘> 에릭 시걸은 프레피(Preppy)에 대해 이렇게 말했대 자연스레 옷을 완벽 하게 입는 사람이며, 자연스레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는 사람이다. 와우..이렇게 멋진 말이라니 프레피는 이와같이 단순한 의복과 패션의 흐름을 넘어서 삶의 방식을 말하고있어 이렇게 멋진 프레피룩 헤지스에서는 이런 과거와 전통에 대한 존중과 현재와 미래의 가치를 담고있다고 해. 이렇게 댄디하고 포멀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헤지스의 프레피 룩!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어^-^ 우리도 모두 멋진 프레피한 삶을 살아보는건 어때? 스타일크루에서 만나는 프레피룩의 정석! 헤지스의 스타일이 궁금하다면 ? https://stylecrew.co.kr/goods/brand/730?affiliate=naver_DA3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다!
이탈리아를 삼킨 한국, 스포츠 브랜드 ‘휠라’ 스타일크루가 소개하는 브랜드 시리즈#6 안녕 크루들~ 요즘 BTS의 노래들이 빌보드 차트 상위권에 진입을 하면서 전세계가 들썩들썩하지? BTS 신곡 발표 기념✨ 그래서 오늘은 BTS가 모델로 활동 중인 의류 브랜드 휠라의 스토리를 가져왔어!! 휠라가 어떻게 한국으로 귀화했고 꽃을 피울 수 있었는지, 지금 시작할게~ 잠깐!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귀화했다고? 이게 머선129!!! 아~ 이탈리아 삼형제가 만든 브랜드이구나~ 가족사업이면 오래 못 갈 텐데~~(약스포) 역시 믿고 입는 이탈리아산 브랜드!! 명품부터 정말 다양한 브랜드들의 시작이 이탈리아더라고.. 역시 패션의 나라~! 진짜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피아트는 유명하지~ 국내에서 여성분들이 많이 타는 외제차잖아!! 그 피아트가 의류 브랜드 휠라를 인수한거래.. 소름….. 잠깐만 잠깐만! 법인으로 설립된 지 20년도 안되어서 한국 법인이 이태리에 있는 본사를 인수 했다고?? 이게 단기간에 가능한 일인가??ㅋㅋㅋ 어떻게 운영을 했기에… 운영비법 좀 알려 주세요!!! ㅠㅠ 과연 윤윤수 회장이 어떤 전략으로 휠라를 한국에서 가장 핫 한 브랜드로 자리 잡게 된걸까? 내가 알기론 나이키는 미국의 국민 브랜드이고! 리복은 미국시장에서 에어로빅 붐이 일어났을 때 타 브랜드들이 외면한 에어로빅복을 판매하면서 인기를 얻을 수 있었다지~? 그런데! 휠라가 저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이건 처음 알았네 ㅎㅎ 윤회장님..?? 대단하시네요..!! 국내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법인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법인이 되었 다니… 한국인으로써 자랑스럽습니다!! ㅎㅎ 이렇게 해서 단기간에 휠라 코리아가 설립이 되었구나~ 내가 알기론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 브랜드들도 한국지사가 설립이 안되어 있는 브랜드도 많다고 하더라고! 절차도 까다롭고 시장현황부터 모든 요소들이 고루 갖춰져야지 가능하다던데… 그걸 짧은 기간안에 이루다니…인정!!! 사실 한국지사만 돈을 잘 버는 거였고 본사 자체는 경영난과 재정난에 엄천 난 몸살을 겪고 있었 데!! ㅜㅜ 그래서 급속도로 성장한 자식 같은 한국지사가 이태리에 있는 본사 휠라를 인수하게 되는 엄청난 일이 일어 났어!!! 진짜 부모를 이긴 자식이 된 거야!! 대박… 진짜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 라는 말이 진짜구나… 인수를 한 뒤 휠라는 현재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았어!! 휠라는 국내에서 잠시 주춤해졌었다가 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에 들어 갔는데 그 중 하나가 김유정을 모델로 한 화보 촬영과 제품들을 앞세워 MZ세대들을 공략했지!! 그래서 저 때 당시 진짜 휠라붐이었어, 길거리를 걸어 다니다 보면 휠라 신발부터 옷들이 정말 많이 보였었던 거 알지? 요즘엔 협업을 통해 다양한 콜라보도 진행하고 있어~! 이건 휠라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팬디와 협업을 통해 제작된 제품들이야! 오~ 개인적으로 많은 콜라보 제품들을 봐왔지만 펜디의 ‘F’에 휠라 로고가 너무나도 위화감 없이 잘 녹아 들었다고 생각해 굿굿!! 뭔가 고급스러우면서~ 캐쥬얼한 느낌? ㅎㅎ 2019년도에 휠라는 그 어렵다는 밀라노 패션위크에 입성하여 유일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지… 실화야..??? 또한 이 단독 컬렉션에 1,500여명의 관객들이 몰릴 정도로 인기가 정말 많았대! 모델들이 입으니까 뭔가 느낌이 좀 다르긴 하네 ㅎㅎ… 휠라의 스토리를 알았으니 휠라의 핫한 아이템들을 소개할게~ 디자인뿐만 아니라 수납공간까지 완벽한, CARBON 백팩 최근 유행하는 라인에 포인트를 준 디자인, 헤리티지 반팔티 기능과 패션 모두를 담아낸, 스포츠 마스크 통풍이 잘되는 반바지 깔끔한 디자인에 키 높이 굽 탑재, 샌드 블라스트 로우 스타일크루 추천 코디로 올 여름 휠라와 함께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 ㅎㅎ 휠라가 어디에서 태어나 어떻게 한국으로 오게 되었는지 오늘 자세히 알아 봤는데~ 휠라를 좋아하는 우리 크루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래~ 다음엔 더 재미있고 신기한 브랜드 스토리를 갖고 돌아올게~ 안녕~~~~ 마지막은 BTS 진으로 마무리~! (참고로 나 BTS 팬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