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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능력과 나이
신체능력과 나이 보통의 신체능력은 20대를 정점으로 본다. 30대까지도 전성기를 유지하는 선수는 있으나 40대까지 성장하는 선수는 거의 찾기 힘들다. 그 이유는 10대부터 관절을 혹사시키기 때문이다. 과거 한국야구는 투수의 팔을 엄청나게 혹사시켜서 25세부터 하락세를 걸었다. 토미존 서저리로 팔꿈치의 수명을 연장시키지만 혹사는 지금도 마찬가지다. 투수의 경우는 팔에만 해당하지만, 모든 운동선수는 부상을 무릎쓰고 훈련강도를 올린다. 올림픽이 4년에 한번이고 무한경쟁이기 때문에 빠른 성장세를 그린 후 곧바로 폭락세로 은퇴하거나 부상으로 선수생명을 마감한다. 문제는 일반인이 이런 운동선수의 사이클이나 훈련방식을 따라 하는 것이다. 생물학적 사이클에서 신체는 35세까지도 골밀도가 증가한다. 물론 일반인은 그 후에도 증가할 수 있다. 근력의 증가도 마찬가지다. 신체발달수준이 낮은 일반인은 운동선수의 사이클과는 별 상관이 없고 더 늦은 연령에도 근력이 향상된다. 그러니까 일반인은 자신의 신체발달수준을 착각하고 있다. 나는 20대에 산악회를 다니면서 다양한 연령대의 산악인을 접했다. 며칠전 울트라 마라톤(100km)을 뛰고 친구와 맥주 한짝씩 마셨다는 50대 아저씨도 만났고, 설악산에서 매점에 식음료 등짐을 지고 산을 오르는 아저씨도 만났다. 같이 다닌 등반대장님도 히말라야까지 다닌 전문등산인이지만, 팔구십킬로도 넘어보이는 지게를 지는 아저씨에게 고수가 따로 있다며 말을 건넸었다.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 중에도 괴물은 많다. 매스컴을 타지 않는 평범한 생활체육인이라 대단한지 모를 뿐이다. 나름 무술을 하고 매일 체력단련을 하던 나도 같이 새벽수영을 다니던 40대 형님의 체력에 혀를 내둘렀다. 유연성은 떨어질지 몰라도 심폐능력은 따라가기도 어려웠다. 요즘은 트레일 런닝이 점차 퍼지고 있지만, 예전에도 지리산 종주코스를 당일로 뛰던 러너는 이미 있었다. 세계적으로는 몇박며칠을 뛰는 대회가 있고, 300km 울트라 마라토너는 한국에도 예전부터 있었다. 이 정도면 마사이족이 울고갈 신체능력이다. 그런 사람들이 과연 20대일까? 30대 40대 50대로 다양하다. 초장거리로 가면 오히려 20대가 명함을 내밀기 힘들다. 2시간 5분대를 주파하는 마라토너를 일반인이 따라갈 수는 없다. 9초대로 100m를 뛰는 스프린터는 일반인에게 불가능의 영역이다. 하지만 지리산을 종주하거나 풀코스 마라톤을 뛰거나 철인삼종에 나가는 것은 일반인도 충분히 가능하다. 내가 이렇게 길게 예시를 드는 이유는 일반인의 훈련방식이 잘못되어있기 때문이다. 신체능력의 기준은 언제나 심폐능력이다. 벤치프레스를 많이 드는 것보다 달리기를 오래 또는 잘 뛰는게 훨씬 더 중요하고 훨씬 더 건강하다. 그리고 이러한 심폐능력은 심혈관계의 발달로 회복력을 월등하게 높여준다. 이는 곧 근육의 파괴나 관절의 손상을 빠르게 치유하고 복구시켜줌을 의미한다. 장기적인 성장사이클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근비대가 아니라 심폐능력이 말이다. 그런 면에서 크로스핏은 좋은 운동이다. 나는 횡문근융해증, 버터플라이 풀업, 시간제한 인터벌을 문제삼지만, 방법론 자체는 과학적이다. 크로스핏과 트레일 런닝은 같은 방법론에 기반한다. 트레일 런닝을 바꿔 말하면 크로스 컨트리고 둘다 심폐능력의 발달을 전제하고 있다. 물론 그보다 더 근본적인 훈련은 런닝, 인터벌, 스프린팅이다. 육상의 범주에 모두 들어간다. 트레일 런닝은 육상과 등산의 조합이다. 30대를 지나 40대가 된다해서 신체능력이 떨어지고 관절이 약해지는 것이 아니다. 심폐운동을 소홀히 하고 근력운동에 치중하니 점차 회복능력이 후퇴하며 손상과 회복의 사이클이 역전하고 그러다 관절이 부상을 입는 것이다. 신체회복의 사이클을 그대로 유지할 수만 있다면 손상을 복구하고 더 발달시킬 수 있다. 관건은 심폐능력이지 힘이나 근력이 아니다. 굳이 말하자면 숨쉬는 힘이고, 추가하자면 충격을 흡수하는 힘이다. 전자가 지구력이고 후자가 유연성이다. 몸이 유연하면 관절의 충격을 줄일 수 있다. 그런 바탕 위에 근장력이 자리하는 것이다. 근육이 아니라 힘줄, 당기거나 미는 힘이 아니라 버티는 힘이 중요하다. 그것이 관절을 부상으로부터 지켜준다. 지구력과 유연성, 근장력의 조화가 가능하다면 신체능력의 정점을 최소한 50대 어쩌면 더 뒤로도 연장할 수 있다. 일반인은 발달의 한계까지 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50대에도 성장할 수 있다. 물론 술담배를 최소화했다는 전제가 따르겠지만. 심폐능력의 발달은 뛸 수 있는 한 언제든 가능하다. 10대부터 책상에 묶어놓고 20대부터 술담배, 폭식에 찌들어 신체의 시스템을 망가뜨려서 그렇지, 삼사십대는 결코 많은 나이가 아니다. 인간은 결코 나약한 동물이 아니다. 시골에 살면서 물과 공기, 음식이 깨끗하면 신체는 알아서 건강해진다. 그런 점에서 캠핑과 등산의 대중화는 매우 건강한 현상이다. 이제 지방이 발달해서 역도시화만 이루어지면 된다. 요즘 젊은 것들은 의지도 약하고 나약해졌다는 말은 적어도 신체에는 정확한 표현이다. 스트레스와 도시생활을 견디기 힘든 이삼십대가 캠핑문화를 주도하는 것도 당연한 현상이다. 이제 운동과 체육에 있어서도 정상화가 일어날 것이다. 헬스장이 줄어들고 운동장이 늘어날 시점도 멀지 않았다. 운동은 원래 밖에서 하는 것이다. 공기좋은데서 달리는 것이 신체를 강화하는 정석이고 가장 빠른 길이다. 사회생활에 찌들은 몸이라면 회춘도 가능하다. 숨쉬기 힘들고 걷기 어려운 상태가 아니라면 발달하기 늦은 나이는 없다. 인체의 회복능력은 우리 생각보다 아주 매우 훨씬 더 뛰어나다. 대한 
타락헬창 원래 어떻게 먹고 살았는지 궁금해서 찾아본 10개월 전 브이로그
이때는 그저 운동유투버였던 안타락헬창 아침 6시에 일어나서 갑자기 상반신누드 다들 이렇게 하길래 해봤다고 함 아무튼 아침엔 물한잔 많이 마시고 잡곡 섞인 현미밥에 오리고기+양파? 볶음 쌈장과 채소 를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고 한다 (난 왜 아닌것 같지 채소 먹으면 더 배고파) (포만감엔 역시 탄수) 대회나갈 거 아니면 식단 그렇게 빡셀 필요 없다는 이야기 중 출근해서 ~커피 직접 내려먹는 time~ 그리고 오전 업무 끝나고 점심시간(1시) 됐는데 갑자기 운동 시작 사무실 한켠에 준비된 헬스기기들ㅋㅋ 한시간반이요??? 아무튼 뭠가 시작됨 자의인지는 알수없으나 직원들도...... (뿌듯) 그리고 샤워 후 트레이너의 피부 관리법 대공개 하는데 등에 팔이 안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헬스하던 직원 등장 (평소엔 어떻게 하는 거지) 그리고 진짜 점심시간 헬창들의 친구 닭가슴살 냉동실에 가득한 친구들 맛있는 거 먹고 싶을 땐 맛있는 닭가슴살을 (이래서 헬창 후기 믿고 닭가슴살 사면 안된다고) 치즈볼 먹던 표정과 극명히 대조적 식이섬유를 더 추가하면 포만감이 오래간다는 이야기 중 (탄수화물을 추가해야 포만감이 오래가지 않나??) 아무튼 먹고 빨리 헬스장 가봐야한다고 함 그리고 헬스장 갔다가 다시 사무실 와서 회원 관리하는 무슨 업무 마치고 밤 10시...... 생각해보니까 저녁 안먹음 ++ 즐거웠던 타락길 출처:더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먹는 즐거움이 최고 아닐까?^^^ 헬스장 오픈했다 동지들아 엉덩이 들어보자!!
척추 명의 충격적 인터뷰 척추수술 내부고발
♣척추 명의 충격적 인터뷰 척추수술 내부고발♣ 최근 허리가 안 좋은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현대인들이 하루종일 앉아서 근무하고, 운동부족으로 허리 통증을 많이 호소하고 있습니다. 오늘 마냥좋은글에서는 이춘성 정형외과 교수의 인터뷰를 통해 척추수술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서울아산병원 이춘성 정형외과 교수 최근 출판한 “독수리의 눈, 사자의 마음, 그리고 여자의 손” 책에서 척추 수술과 현재 척수 병원이 행하는 행태에 대해서 내부고발을 하였습니다. 서울아산병원 3층 수술실. 이춘성(56) 정형외과 교수는 조각하는 것처럼 살을 째고 파고 벌리고 깎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척추 명의(名醫)'로 소문이 나 있지요. 그에게 수술을 받으려면 1년 넘게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 그가 최근 출간한 '독수리의 눈, 사자의 마음, 그리고 여자의 손'이라는 책에서 의료계의 '장삿속' 수술에 대해 내부 고발을 했습니다. "척추 수술을 많이 하고 성공률이 어떻다고 자랑하는 병원은 일단 의심하면 된다. 허리디스크의 8할은 감기처럼 자연적으로 낫는다. 수술 안 해도 좋아질 환자에게 돈벌이를 위해 수술을 권하는 것이다. '획기적인 새로운 시술법'치고 검증된 게 없다. 보험 적용도 안 된다. 결국 환자 입장에서는 돈은 돈대로 버리고, 몸은 몸대로 망가진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두고 그렇게 참지 못하는가요? "척추 수술만 예로 들면, 한동안 '레이저 디스크 수술'이 유행했다. 레이저 고열로 디스크를 녹인다는 것이다. 그걸로 좋아질 증상이라면 가만 놔둬도 좋아진다. 오히려 시술 시 발생하는 고열로 주변의 뼈나 신경이 화상을 입을 수 있다. 로봇 수술, 몸에 흉터를 안 남긴다는 내시경 수술, 5~10분 만에 디스크를 제거한다는 수핵성형술 등이 나왔다가 사라졌다. 주현미의 노래 제목처럼 '길면 3년 짧으면 1년' 딱 이거다. 요즘에는 '신경성형술'이 획기적인 치료법인 양 퍼지고 있다.“ ♣시장에서 수요가 있다는 것은 그런 수술을 받아본 환자들이 효과를 봤기 때문이 아닌가? "신경성형술은 가느다란 관(管)을 몸에 집어넣는데 그 비용만 200만원이 넘는다. 검증된 적 없는 이런 시술에 왜 고비용을 물어야 하나. 이는 우리나라만의 현상이다. 좀 좋아진 기분이 느껴졌다면 시술 전에 맞은 '스테로이드' 주사 효과일 뿐이다." ♣그들도 같은 전공 의사로서 나름대로 판단이 있지 않을까요? "처음에는 양심을 속이고 한다. 그렇게 세 번쯤 반복하면 자신도 그런 시술이 정말 옳다고 믿는다. 사람은 합리적인 게 아니라 자기 합리화를 하는 존재라고 하지 않나.“ ♣그쪽 의사들의 반발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는가요? 한때 한 척추 전문 병원이 소송을 제기했다가 취소한 것으로 압니다.. "그런 새로운 시술법을 팔아먹는 쪽에서는 내게 '당신이 해봤느냐. 안 해보고서 왜 떠드느냐'고 한다. 도둑질이 나쁘다는 것은 초등학교 때부터 배워서 아는 것이지, 꼭 직접 해봐야 나쁜 줄 아는가. 이런 시술은 보험 적용 대상이 되는 순간부터 횟수가 뚝 떨어진다. 요즘 무릎관절 치료에서 자기 피를 뽑아 주사하는 'PRP 주사'가 난리다. 내 전공은 아니나 대학병원의 전공의사들과 얘기해보면 이 역시 전혀 검증이 안 됐다." ♣새로운 시술법을 부정하면 고전적인 방법이 늘 옳은가요? "의료 행위는 인체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과학적인 검증 과정이 몹시 중요하다. 어떤 치료법이 행여 몇몇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고 전체 환자에게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위험하다. 척추 수술은 현미경을 보면서 손으로 하는 것이다. 획기적인 방법으로 좋아질 환자라면 당초 수술을 하지 않아도 좋아질 환자다. 다시 말해 그건 불필요한 수술이고, 차라리 안 하는 게 맞는다." ♣허리 디스크 대부분은 수술을 안 받는 게 맞는다는 뜻인가요? ♣선생은 어떤 경우 수술을 결정하나요? "수술받아야 할 환자는 꼭 받아야 한다. 가령 척추관협착증이나 척추측만증이 심한 환자는 수술이 아니고는 방법이 없다. 하지만 노인이 '허리 아프다'며 수술해달라고 하면, '감기 걸렸는데 폐를 잘라내나요' 하고 달랜다. 나이가 들면 허리가 아프게 마련이다. 이를 노화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운동하면 된다. 어떤 분들은 '다른 대학병원에서도 그랬는데 여기서도 똑같은 말만 한다'며 역정을 낸다.“ ♣이번 책에서 '광고를 많이 하는 의사, 실적 홍보가 심한 의사, 운동선수나 유명 인사를 치료했다고 떠벌리는 의사는 일단 의심하라'고 했다 이유는? "흙탕물을 흐리는 미꾸라지는 극소수 의사다. 문제는 그런 의사들이 돈을 잘 벌고 번성하고 젊은 의사들의 모델이 된다. 이 때문에 의료 행위가 왜곡되는 것이다.“ ♣그런 의사들의 경력을 보면 대부분 외국 명문대에서 연수해 선진 의료를 배운 걸로 되어있는데도 그런가요? "외국 명문대 병원에서 일주일쯤 어깨너머로 슬쩍 들여다보고 와서는 이력서에 '어느 대학 연수'라고 쓴다. 특정 수술법 세미나에 참가비를 내고 하루이틀 참석하고도 '수술법 연수 과정 수료'라고 한다. '교환교수'니 '초빙교수'도 하나같이 사기다. 외국 명문대 병원에서 그런 제도를 운영하지 않는다. 드물게 특정 분야의 대가라면 몰라도. 그런 타이틀을 앞세우고 방송에 자주 출연하면 우리 사회에서 스타 의사로 대접받는다.“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마냥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 마냥좋은글.. 꽁짜로 책 요약해주는 곳 무료 책 핵심 내용들 정리! 하루 10분, 한 권 책 읽기 세상의 모든 북 다이제스트 https://bit.ly/3ieIQMz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암(癌)'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적 소식! https://bit.ly/3hPt5LR 매일 마늘 한쪽씩 먹으면 일어나는 기적같은 변화 6가지 https://bit.ly/3hPt5LR 보약보다 좋은 누룽지의 효능 3가지 https://bit.ly/3hPt5LR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아침 공복에 먹으면 보약보다 '좋은음식' 몸에 독 '나쁜음식' https://bit.ly/3hPt5LR 몸이 죽어가는 위험 신호 20가지 https://bit.ly/3hPt5LR 얼려 먹으면 몸에 더 좋은 의외의 음식 5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간기능 이상 신호 18가지 증상 https://bit.ly/3hPt5LR 눈이 건강해지는 의외의 습관 10가지 https://bit.ly/3hPt5LR 쉽게 간과하면 큰 코 다치는 건강 적신호 8가지 https://bit.ly/3hPt5LR 이것 즐겨 먹으면 장수하는 7가지 이유 https://bit.ly/3hPt5LR 뇌건강을 강화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건강정보 #건강상식 #건강관리 #건강음식 #건강식품 #건강유의 #건강식사 #건강하게사는법 #잘사는법 #행복해지는법
이 시국에 제주를? Ep2. (역시 쳐묵술술)
첫날 그렇게 쳐묵술술 쳐묵술술 하고 아침 11시가되어서 겨우 눈뜨고 대충 씻고 아점겸 해장을 하러 간다 뼈국 을 먹으러 가잰다 뼈국? 뼈해장국? 감자탕 미니미? 라고 생각한 내눈 앞에 나타난건...... 왜.... 뭐땜에.... 빨간 국물이 아닌거지? 제주식 뼈국이랜다 음.... 첫맛은 솔직히 너무 낯설었지만.. 살짝 돼지냄새도 많이 나는것 같았지만.. 먹다보니 특유의 구수한 맛이 나쁘지 않더이다 그렇게 아점을 먹고 오늘의 일정 시작!! 제주 오기전에 친구한테 마르고 닳도록 얘기했던게 "너는 제주도 사니까 별감흥은 없겠지만 난 말이다 거의 첨이나 다름없다 귀찮으니 낯술이나 때리자 이말만은 하지마라 5시 전엔 절대 술 안마실끼다 대신 나도 많이 안바란다 니가 제주도 살면서 여긴 진짜 맛있드라 한 식당 하나랑 바닷가 한군데랑 예쁜 카페 하나는 가자" 그랬는데 친구가 저몰래 펜션도 예약했네요 ㅋ 흑돼지는 꿔무야한다고 그러나 지집엔 냄새를 피우기 싫다며..... 펜션 입실이 4시부터라 시원하게 만장굴 한번 갔다가 월정리에서 차 한잔 마십니다 어제는 날씨 좋았는데.. 오늘은 영 흐리네요 태풍 하이선이 올라오고 있었던 중 월정 바닷가에선 서핑배우는 사람들이 좀 있더라구요 우리가 갔던 카페... 전세냈습니다 ㅋㅋㅋㅋㅋ 분위기 깔끔하고 3층이라 바다도 잘보이고 음료도 맛있던데 들어갈때부터 나갈때까지 단 한명도 없었다는 텅빈 카페에서 바다보며 시원하게 자몽에이드 한잔 날씨가 맑았으면 정말 예뻤을거 같은데... 좀 아쉽긴 하네요 이제 펜션으로 고고고 친구가 일부로 한산한곳으로 잡았고 특히나 개별 바베큐가 가능한곳으로 어렵게 잡았습니다 제주도에 펜션이 차고 넘치게 많지만 개별 바베큐가 가능한곳이 생각보다 없다네요 펜션사장님이 특별히 추천해준 하나로마트에서 흑돼지 목살을 사고 이것저것 안주꺼리를 샀더니 ..... 십만원 실화냐? 미리 말하지만 하나도 남김없이 싹싹 다 쳐드신것도 실화냐 펜션 내부는 그냥 머 평범했습니다 그러나 여기만의 장점은 바로바로 발코니 발코니에서 바다도 바로 보이고 우도랑 성산일출봉이 바로 앞에 발코니 식탁에 상을 차리고 이 펜션만의 시그니처 !! 사장님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심 ㅋㅋㅋ 십수년을 고깃집을 하셨담서 자부심 넘치게 고기를 구워줏셨다 저 사진은 이미 흑돼지 한판 먹고 나서 찍은거라 돼지가 좀 많이 익었지만 그래도 속은 촉촉했음 육즙 팡팡 사장님이 손님이 많지 않아 심심하셨는지 결국 우리랑 같이 술마심 ㅋㅋㅋㅋㅋ 너무 배가 불러 소고기가 남았는데... (아 절대 제주에선 소고기 사묵는거 아님 맛이가 읍슴 ㅜㅜ 제주는 역시 흑돼지!!) 남은 고기 어쩌나 하는데..... 어디선가 냥님들 출현 길냥이들인데 이시간쯤 되면 펜션으로 슬금슬금 온진 꽤 됐댄다 아깽이들 얼마나 귀엽던지.... 남은 고기 다 던져줌 그렇게 1차를 마무리 하고 소화시킬겸 바닷가 산책좀 하고 2차전 돌입 여기서 우린 희대의 발견을 하게되는데..... 신라면 사발면과 새우탕면 사발면을 같이 끓이면 맛남!! 새로운 맛남!! 진짜 얼마나 맛있던지 신라면의 매운맛에 새우탕의 그 새우맛이 은은히 퍼지면서 와 이건 직접 해봐야함 짜파구리못지않은 퓨전임 그렇게 또 쳐묵술술 을 하다가 사간 술 다 먹고 겨우 파함 (소주 여섯병에 맥주 큐팩 세개 올 클리어) 언제 잠든지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림 ㅋㅋㅋㅋ 다음날 아침.... 음 날씨가 심상치 않다 진짜 태풍이 오긴오나부다 그나저나 신기한게 첫날 둘째날 그렇게 술을 부어라 마셔라 했는데 숙취가 없다.... 제주도 좋은곳이규나 ㅋㅋㅋ 술에 쩔은 우리의 심심에 피톤치드를 주입시키려 비자림으로... 캬 공기 좋고 ~~~~ 그러나 이 맑은 공기에도 마스크를 써야함이 참 슬프다 ㅠㅠ 천년된 나무.... 앞으로도 만수무강 하십쇼~~~ 이제 느지막히 점심을 먹으러 가본다 제주에 왔으니 갈치는 먹어야지!! 캬.....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다 살짠 간이 세긴 했지만 밥 많이 먹음 된다 ㅋㅋㅋㅋ 야무지게 싹싹 다 글어 밥 비벼 먹었지~~~ 자 이젠 협재로 고고 너무 예쁘고 멋진곳인데.... 날씨가 너무 아쉽다 정말 햇빛 쨍쨍한 날이었으면 숨못쉬게 예뻤을것 같은 협재바다!! 정말 태풍이 오는게 느껴진다 바람어쩔 덕분에 내머리는 미친여인네 그렇게 바다구걍도 실컫 하고 이제 친구네 집에 갈 시간 이날 제주 동서를 가로 질렀다지 ㅋㅋㅋ 평소 하루 많이 운전해야 출퇴근 이삼십분이라는 친구는 한달 운전할 분량 한꺼번에 다 한거 같다며.... 한참을 가다가 "자 여기다 예쁜 카페... " 어머. 외관 독특 창고를 개조한건가? 폐 공장을 거의 그대로 살려서 최소한의 리모델링만 한것 같은 카페 엔트러사이트 내부가 정말 독특했다 라떼를 시켜봄 아..... 맛없음 ㅠㅠ 전혀 내 스타일 아니다 산미가 너무 강하다 난 자고로 커피는 묵직해야 맛나다 라고 느끼기에 몇모금 먹고 그냥 버림 그래도 내부는 독특하고 예뻤으니 봐줌 내일 아침 다시 나의 집으로 가는 날이네 아쉬워라 그 아쉬움은 역시 술로 달래본다 ㅋㅋㅋㅋ 집에와서 맥도날드 햄버거랑 교촌시킨 시켜서 씐나게 쏘맥을 말아먹고 있는데...... 톡이 온다 내일 비행 결항이라고? 왔 더 헬 !!! 저 문자를 받은게 6시 19분 저때부터 폭풍 검색 분명 예약 가능이라 떠서 들어가는 순간 자리 순삭 저당시 정말 예매 사이트는 전쟁이었음 그러다 하나남은 7시 50분 출발 대한항공 9만원짜리 걸림 걀제완료 진짜 술쳐마시다 그대로 짐싸들고 뛰쳐나와 택시를 잡아탐 친구집에서 6시 50분에 택시를 탔고 공항 도착하니 7시 20분 공항은 그야말로 북새통 바로 보딩패스 뽑아들고 게이트로 가니 탑승시작 해외를 가든 국내를 가든 난 나가기만 하면 사건이 생긴다 아하하핳하 그래 뽠타스틱하고 쫠깃하고 좋지 머 ㅋㅋㅋㅋ 그렇게 9시 쫌 안되서 김포 도착하여 11시쯤 집에오니 내가 제주도를 가긴 했었나 싶다 걍 쳐묵술술밖에 기억이 안난다 ㅋㅋㅋㅋ 정말 쳐묵술술이었던게 3키로 쪄서 왔네요 ㅠㅠ 그래도 결항전에 뱅기잡아탄게 어디야 (23000원 환불받고 90000원 결재 ㅋㅋㅋㅋ) 혹시 몰라 다녀와서 그 주는 수업도 안하고 밖에 나가지도 않고 나름 자가격리 했네요 제주에 사는 친구가 있으니 좋으네요 ㅋ 이번 한번은 최선을 다해 나름 관광 시켜줬으니 담부턴 낮부터 술이나 먹자네요 ㅋㅋㅋㅋㅋ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또한번 다녀올랍니다 이번 여행기 끄읕~~~ https://vin.gl/p/3110438?isrc=copylink
열흘 넘게 기다리는 강아지
한 다세대 주택 앞에서 하얀 강아지 한 마리가 굳게 닫힌 문을 열어달라고 보채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고 강아지는 며칠이 지나도록 그 집 앞에서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며 누군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 보다 못한 이웃 사람들이 물과 사료를 가져다 주기도 했지만, 강아지는 먹을 것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여전히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렸습니다. ​ 열흘의 시간이 지나도록 강아지는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 집에는 열흘 동안 아무도 드나들지 않았습니다. 빈집처럼 보였습니다. ​ 그 모습을 본 주변 사람들은 혹시 못된 주인이 강아지를 버리고 이사를 한 것은 아닌가, 이 강아지는 유기견이 아닌가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 강아지의 이름은 장군이였습니다. 그리고 장군이를 돌봐주던 주인이 있었습니다. 주인은 90세를 넘긴 할아버지였습니다. ​ 그런데 어느 날 할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었고 그러는 동안 아무도 장군이를 신경 쓰지 못했습니다. ​ 의식을 되찾은 할아버지는 뇌에 충격을 받았는지 심각한 인지장애 증상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매일 자신을 진료하는 의사도 다음날이 되면 누군지 기억하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 그런 할아버지에게 장군이의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매일 보는 사람도 기억하지 못하던 할아버지가 사진을 보고 ‘장군’이라고 말했습니다. ​ 병원에서 특별히 허락하여 병동 밖에서 할아버지와 장군이를 만나게 해주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장군이를 꼭 끌어안았고, 장군이는 할아버지의 얼굴을 너무나 행복하게 핥았습니다. ​ 할아버지를 만나고 온 장군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아무렇지도 않게 물과 사료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 안타깝게도 할아버지는 1년 이상 치료를 받아야 하고 치료 후에도 더 이상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어서 장군이는 새로운 가정에 입양되었다고 합니다. ​ 사랑할 줄 알고 받을 줄 아는 장군이는 어디서든 잘 살 거라 믿습니다. 반려동물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은 사랑하는 주인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혼자’보다는 ‘함께’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보면 어떨까요?   # 오늘의 명언 개들은 사랑에 대해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제프리 무사예프 매슨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환승할인제도란?
1970년도~ 2000년대까지의 교통수단은 버스와택시뿐이었습니다.지금은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처음에 카드를 찍을때만 기본요금을 내고 그외에는 거리에 따른 추가요금만 받습니다.2004년전에는 환승할인제도가 생기기 전이라서 버스나 지하철등 탈때마다 요금을 내야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요금이 천원밑이라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았습니다.이런 환승할인제도가 없이 버스,전철을 탈때마다 요금을 내야 했으면 크게 부담스러웠을 건데요.그렇지만 현재는 장애인,어르신 교통카드 인 지패스카드로 전철에서 버스로 환승할때는 전철에서는 장애인 우대권을 소지한 사람만이 요금을 내지 않고 탈수 있는데 이때 30분이내에 버스로 갈아탈때가 있는데 왜 환승이 안되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전철이든 버스든 둘중 먼저 타고 요금을 지패스로 찍었을 경우에만 다음에 환승할때 환승이 되기 때문인데요. 전철에서 공짜로 타고 버스를 타면 0원에서 거리에 따른 추가요금을 받아야하는데,그렇다고 승차시에 요금을 받지 못한다면 각회사의 버스업체에서는 손해를 보는것과 똑같습니다.그래서 지패스로 전철을 무료로 타고 버스를 타면 기본운임이 찍히는 것입니다.그리고 버스나지하철 둘중 먼저 타고 30분이내로 환승을 할경우,최대 5번까지 환승이 가능하고,이는 경기도내 서울시 전체간 거의 환승이 되지만,그 외의 강원도,경상도,부산,충남,광주,전라도 등은 환승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제한이 있습니다. 왜 경기도에서만 환승이되고,외각 지역은 환승이 되지 않을까요? 이를 참고하기 위해 자료영상의 링크를 달아두었습니다. https://youtu.be/AkESojVXibQ
'손' 통해 확인할 수 있는 12가지 건강 이상 신호
'손' 통해 확인할 수 있는 12가지 건강 이상 신호 '손을 들여다 보면 건강이 보인다?‘ 이런 말 들어 보셨나요? 예전부터 손을 보면 그 사람의 질병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안다고 하는데요. 영국에서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이상이 있는지 '손'을 들여다보면 과학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미러는 손바닥과 손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12가지의 건강 상식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호흡기 내과 의사 리차드 러셀(Richard Russell)이 "환자들을 처음 볼 때면 항상 악수를 통해 그들의 손을 확인한다"고 할 정도로 '손'은 건강 상태를 짐작케 하는 좋은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손톱은 우리 몸 전체의 상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 마냥좋은글과 함께 손을 통해 알아보는 질병의 증상을 알아 봅니다. 1. 푸르스름한 손가락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손가락 혹은 발가락이 붉거나 푸르스름하고, 따끔거리는등의 통증이 수반됩니다. 또 발열의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 폐렴의 징후일 수도 있습니다. 2. 손톱에 흰색 가로줄 또는 능선 손톱에 여러 개의 흰색 가로줄 또는 능선이 있을 경우 최근 심각한 감염이나 혹은 암과 같은 심각한 질병에서 회복되었을 때 나타나곤 합니다. 이는 당신이 매우 아플 때에 손톱은 성장을 멈추기 때문이지요. 3. 손톱 색깔이 창백한 경우 손톱을 살짝 눌렀다가 떼면 다시 분홍색으로 돌아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이 때 계속 흰색으로 멈춰있을 경우 혈액이 몸에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럴 때에 사람들은 보통 피로감과 현기증을 자주 느끼지요. 지금 바로 자신의 손톱을 눌러보세요^^ 4. 떨리는 손 유전적 요소인 신경학적인 장애로 인해 손을 떨기도 합니다. 이러한 떨림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 병원을 찾아가 보는 것 추천드립니다. 5. 손가락이 드럼 스틱처럼 8. 땀이 나는 손바닥 손에 땀이 많으신 분들을 간혹 만나게 됩니다. 다한증이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이분들은 본인 스스로가 악수를 꺼리게 됩니다. 손바닥에 땀을 배출할 경우 스트레스를 낮춰주며 더 많은 칼로리 소모와 열을 발생시킵니다. 지나친 갑상선 호르몬의 영향 때문에 땀이 나기도 하오니, 가까운 병원에서 진찰을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9. 안쪽으로 굽은 손가락 손바닥에서 손가락으로 이어지는 힘줄이 꺾여 손가락을 굽게 합니다. 이는 유전적인 영향도 있으나 과도한 알콜 섭취와 당뇨병, 혹은 부상 등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10. 녹색빛의 손톱 노란색 혹은 녹색을 띠는 손톱은 당뇨병의 초기 징후일 수 있으며 곰팡이 감염을 의미합니. 당뇨병 환자의 면역 체계는 세균들이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때문이지요. 가까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세요. 11. 뚱뚱한 손가락 관절 콜레스테롤이 쌓이면 손가락 주변에 살집이 붙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젊은 나이에 심장 마비로 사망할 수 있으니, 콜레스테롤 수치를 한번 체크하도록 하세요. 12. 검은 줄이 그어진 손톱 만일 손톱에 검은 색의 줄이 그어진다면 바로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극히 드문 경우 피부암과 같은 질환이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마냥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마냥좋은글.. 하루에 크게 웃고 싶을 때 하루 한가지 최신 유머 스트레스 확 날리는 짧은 웃긴 영상 세상의 모든 유머 https://bit.ly/3gAaxhA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암(癌)'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적 소식! https://bit.ly/3hPt5LR 매일 마늘 한쪽씩 먹으면 일어나는 기적같은 변화 6가지 https://bit.ly/3hPt5LR 보약보다 좋은 누룽지의 효능 3가지 https://bit.ly/3hPt5LR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아침 공복에 먹으면 보약보다 '좋은음식' 몸에 독 '나쁜음식' https://bit.ly/3hPt5LR 몸이 죽어가는 위험 신호 20가지 https://bit.ly/3hPt5LR 얼려 먹으면 몸에 더 좋은 의외의 음식 5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간기능 이상 신호 18가지 증상 https://bit.ly/3hPt5LR 눈이 건강해지는 의외의 습관 10가지 https://bit.ly/3hPt5LR 쉽게 간과하면 큰 코 다치는 건강 적신호 8가지 https://bit.ly/3hPt5LR 이것 즐겨 먹으면 장수하는 7가지 이유 https://bit.ly/3hPt5LR 뇌건강을 강화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건강정보 #건강상식 #건강관리 #건강음식 #건강식품 #건강유의 #건강식사
잃어버린 딸을 만나다
중국 쓰촨성 청두에 사는 왕밍칭은 24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잃어버렸습니다. 과일 행상을 하던 그가 손님과 흥정하던 사이 딸이 실종된 것입니다. ​ 이후 왕 씨와 아내는 전국의 경찰서와 보육 시설, 병원을 다 뒤졌지만, 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전단을 돌리며 모르는 사람에게도 호소해봤지만 아무런 소득이 없었습니다. ​ 영아 납치와 살해가 빈번한 중국에서 몇십 년 전에 잃어버린 딸을 찾는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알았지만, 왕밍칭은 절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잃어버린 딸을 찾기 위해 대륙을 누비며 전단을 배포했습니다. ​ 20년 넘게 딸을 찾을 수 없었던 왕 씨는 지난 2015년, 마지막 방법으로 택시기사로 취직했습니다. 생계를 유지하면서 딸을 찾아다닐 수 있었기에 택시기사가 된 것이었습니다. ​ 왕 씨는 택시를 운전하며 만나는 사람마다 잃어버린 딸의 사진과 인적사항이 적힌 카드를 보여주고 혹시 이 아이를 아느냐고 묻기 시작했습니다. ​ 왕 씨는 거의 5천여 명이 넘는 승객들에게 딸의 행방을 묻고 다녔습니다. ​ “저에게 가장 큰 소원이 하나 있다면, 내 딸이 차에 앉아서 아빠라고 부르는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 그의 절절한 사연은 언론에까지 소개됐습니다. 이후 전국에서 쏟아진 제보로 DNA 검사를 했지만 모두 허사였습니다. ​ 그렇게 3년의 시간이 지났는데 길림성에 사는 27세 여성이 왕 씨에게 소셜 미디어로 연락을 해온 것입니다. ​ 그리고 DNA 검사를 시행한 결과 그 여성이 바로 왕 씨 부부의 실종된 딸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 24년 동안 서로의 생사조차 모르고 살았던 부모와 딸은 드디어 지난 2018년 봄, 눈물의 재회를 하면서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 “나도 이제 부모님이 있어요. 부모님이 없는 아이가 아니에요.” ​ “딸아 용서해다오, 나를 용서해다오. 우리 아가야 우리 아가야.”   ​ 실종자 가족들은 아무리 긴 시간이 지나도 가족들의 시간은 자녀가 실종되던 그때, 그 순간에 멈춰있습니다. ​ 부디 더 많은 실종 가족분들의 진심이 하늘에 도달해서 재회의 기적들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시오.   # 오늘의 명언 가족들이 서로 맺어져 하나가 되어 있다는 것이 정말 이 세상에서의 유일한 행복이다. – 마리 퀴리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