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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우월한 자매들

요즘 미국에서 가장 핫한 여자애들은 누구다?
바로 하디드 자매와 제너 자매!
금수저들에다가 모두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서 몸매 and 얼굴까지 쩔음.
존트 빈익빈 부익부쉬먀.....
어쨌든 이 4명이 현재 미국을 씹어먹고 있다는 거!
미국 안가봐서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 불가.
걍 내 느낌이 그렇슴 아하하하하하하핳ㅎ핳하하하하핳
문제시 미국 여행감.
지지 하디드 (언니)
모델
1995년 4월 23일생
키 178cm
벨라 하디드 (동생)
모델
1996년 10월 9일
키 178cm
지지 부모님들이 지지 낳고 5개월만에 다시 임신했쇼잉.
후끈후끈하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현재 가장 잘나가는 상업 모델답게 몸매는 쌍따봉 드립니다.
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머라니 세상 다 가졌음.
하지만 제 취향은 지지 뒤에 있는 남자에게 눈이 가고요?
읭?????
사실 저 남자 환장하는 여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지와 벨라의 몸매는 네덜란드 출신 모델이었던 엄마에게서 물려받았어요.
엄마가 50대인데 키랑 몸매가......
내 몸 눈감아ㅠㅠㅠㅠㅠㅠ
헤어 컬러 때문인지 둘이 닮은 듯 하면서 안 닮은 것 같쥬?
셀카를 이따위로 찍어도 예쁘다니.
여러분 이런 거 부러우면 지는거야.
지지 말라고!
근데 전 100번 졌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력 넘치는 하디드 자매들.
제 시선은 오로지 지지에게만 향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시선 강탈자가트니라고.
전 이 영상 중독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너무 귀여워서 빠져나갈수가 음슴.
연년생에다가 직업도 똑같다보니 서로에게 의지도 많이하고 친구처럼 지내는 것 같아요.
나와 성덕선에게는 있을 수도 상상할 수도 없는 그런 사이.
아 미안 성수여이.
켄달 제너 (언니)
모델
1995년 11월 3일생
키 179cm
카일리 제너 (동생)
모델 / 사업가
1997년 8월 10일생
키 168cm
엉덩녀로 유명한 킴 카다시안의 이복 동생들이죠!
카일리 팔에 끼워진 까르띠에 러브 팔찌 좀 보thㅔ여.
팔에 아우디를 차고 댕기는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자매도 하디드 자매 못지 않게 쭉빵이에요.
쭉빵쳐맞고 싶냐할때 그 쭉빵말고 쭉쭉빵빵쉬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카일리 굴곡은 코카콜리 저리가라 수준임.
킁킁
어디서 냄새 안나요?
부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났을 때 부터 금수저 물고 태어난 아이들답게 입고다니는 옷, 자동차, 주최하는 파티 모두 화려함의 극치를 달려요.
카다시안 집안이 진짜 신기한게 자매들끼리 사이 존트 좋음.
부유하다보니 심적으로 안정이 되서 그런가 안싸우나봐요ㅋㅋㅋㅋㅋㅋ
특히 켄달이랑 카일리는 서로의 덕후인것처럼 맨날 붙어다니죠.
광고 찍을 때도 같이 찍고
징글징글하지도 않은지 서로 엄청나게 붙어다님.
서로 엄청나게 애틋해 보이는 자매 사이.
grande 말입니다..
응팔을 보다보면 보라와 덕선이가 박터지게 싸우는 모습을 종종 발견하는데요.
이 모든게 극적인 재미를 위해 방송에서 꾸며내는 픽션인걸까요?
아 미안 수여이.
현실1
현실2
2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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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빵터지네ㅋㅋㅋ
지지하디드랑 켄달제너도 자주 같이 다니던데 볼때마다 정말 눈호강하게되요 ㅋㅋㅋㅋㅋ
ㅋㅋ잼있게 봤네요 굿^^
하 .. 존트는 또 뭔 어디나라 말이야 .. 제발 좀 !!!! 쫌 !!!
두자매다 동생보단 언니가 더 이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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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종류와 계급에 대해 알아보자
■ 천사의 종류 1. 미카엘 2. 가브리엘 3. 라파엘 4. 우리엘 5. 라구엘 6. 사리엘 7. 레미엘 8. 메타트론 9. 라지엘 보통 3대 천사라 하면 미카엘 ~ 라파엘 보통 4대 천사라 하면 미카엘 ~ 우리엘 보통 7대 천사라 하면 미카엘 ~ 레미엘 메타트론, 라지엘은 후보군일 때도 있고 독립적인 존재. 각 종교 교리와 전승 방식이 유독 달라서 대천사에 비해 독특하고 상이한 부분이 많으므로, 7대 천사와의 합집합과 교집합, 부분집합이 모두 공존하는 조금 독특한 존재들. ■ 천사의 계급 카톨릭 교리에서는 천사의 역할과 등급 명시. 개신교 교리에서는 천사의 역할과 등급 명시 없음. [카톨릭 교리에서의 천사 등급] □ 상급 3대 제 1계급: 치품 (熾品, 치천사, Seraphim, 세라핌) 제 2계급: 지품 (知品, 지천사, Cherubim, 케루빔) 제 3계급: 좌품 (座品, 좌천사, Thrones, 트론즈) □ 중급 3대 제 4계급: 주품 (主品, 주천사, Dominions, 도미니온즈) 제 5계급: 역품 (力品, 역천사, Virtues, 버추즈) 제 6계급: 능품 (能品, 능천사, Powers, 파워즈) □ 하급 3대 제 7계급: 권품 (權品, Principalities, 프린시펄러티즈) 제 8계급: 대천사 (大天使, Archangelus, 아크엔젤스) 제 9계급: 천사 (天使, Angelus, 엔젤스) 아래부터는 9대 천사와 계급 서술. 참고로 제 카드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한번 길면 상당히 깁니다ㅎ.ㅎ 그래도 지난번 김재규, 5.18보다는 짧고 무겁지 않으니 가볍게 읽어주세요:) ■ 대천사 미카엘 (Michael) 칭호: 신을 닮은 자 역할: 천사군단의 최고 지휘관 심벌: 칼집에서 뽑아든 검, 저울 □ 지력은 물론 용맹함까지 갖춘 천사계의 제 1인자 □ 죽은 자의 영혼을 저울에 달다 □ 위풍당당 신의 사자 □ 이스라엘의 수호천사 성서 이전과 이후를 불문하고 미카엘은 항상 천사들의 최고 자리에 군림해왔다. 그는 원래 기원전 7세기경 오리엔트 세계에서 권세를 떨친 칼데아인들의 신이었다고 한다. 유대교, 기독교를 통해 그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여 신의 한쪽 팔과도 같은 존재가 되었다. 사람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고, '역천사(力天使) 버추즈)의 지도자', '대천사 아크엔젤의 지도자', '하느님 어전의 왕자', '자비의 천사', '정의의 천사', '성별의 천사' 등등 대단히 많은 칭호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칭호들은 그의 재능을 뒷받침하는 증거라 할 수 있다. 참고로 미카엘과 사탄은 쌍둥이 형제. 한국에서의 미카엘은 미셸, 미쉘, 마이클과 같이 혼용함. ■ 대천사 가브리엘 (Gabriel) 칭호: 하느님은 우리의 힘 역할: 옥좌 왼쪽의 자리에서 하느님을 섬김 심벌: 백합꽃 □ 대천사 가운데 유일한 여성이며 처녀 수태를 알린 천사 □ 무하마드에게 코란을 기록하게 한 천사 □ 지혜와 격려의 천사 아기 천사의 모습 또는 아기 천사를 거느리는 묘사가 많다. 가브리엘은 미카엘처럼 유대교와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에서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천사다. 따라서 별명도 많아 '수태를 알린 천사', '자비의 천사', '복수의 천사', '죽음의 천사', '묵시의 천사', '진리의 천사', '에덴 동산의 통치자' 등 다양하게 불린다. 물론 4대 천사 중의 하나이다. 대단히 흥미롭게도 가브리엘은 대천사 가운데 유일하게 여성이라는 설이 있다. 일반적으로 유대교·기독교 개념에서 천사란 인간을 초월한 존재이기 때문에 남성이나 여성과 같은 성별 따위는 없다(non-sex)고 인식되었다. 중세 이후의 그림 등을 보면 하위 천사들이 여성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있는데 비해, 7대 천사는 모두 남성적인 특징을 갖추고 있다. 중성적으로 묘사되는 가브리엘을 빼고는 말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미카엘같은 경우에는 남성임을 확실히 판단할 수 있도록 그려져 있다. 가브리엘은 마리아에게 수태할 것을 알리기에 앞서, 예수에게 세례를 주게 되는 요한의 탄생을 예고했다. ■ 대천사 라파엘 (Raphael) 칭호: 신의 열 역할: 인간들을 치유 심벌: 불꽃 검 □ 인간들의 고통을 치유하는 상냥한 마음의 천사 □ 인간으로 변신해 악마를 퇴치 □ 죽은 자 나라의 안내인 □ 의학 지식에 해박 대천사 라파엘도 미카엘과 마찬가지로 칼데아인들의 신이었는데, 당시에는 라비엘(Labbiel)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고 한다. 라파엘이란 말의 어원은 '신의 열(熱)'을 의미한다. 그는 미카엘, 가브리엘과 나란히 가장 유명한 세 천사로 꼽힌다. '치유를 행하는 빛나는 자', '인간의 영혼을 지키는 자', '의사', '외과의', '에덴 동산에 있는 생명의 나무의 수호자' 등등으로 칭해지고 있다. 이러한 칭호에서도 알 수 있듯이 라파엘은 인류의 보호자로서 특히 의학 지식에 관해 아주 해박하다고 한다. ■ 대천사 우리엘 (Uriel) 칭호: 신의 불꽃 역할: 태양의 운행과 인간 영혼의 수호자 심벌: 불의 검, 방패 □ 최후의 심판 때 지휘채를 휘두르는 '의로움의 천사' □ 변신한 사탄의 정체를 간파한 우리엘 □ 천계의 비밀을 인류에게 전수 □ 종말이 올 경우 제일 먼저 신호를 알리는 예언자 천사 하면 대개 친절하고 부드러우며 사람들을 지켜주는 존재처럼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그들은 그렇게 친절하지는 않다. 그보다는 엄정한 신의 의향을 최후까지 반영하여 인간에게 엄격히 대응해야 하는 위치에 있다. 대천사 우리엘의 경우가 바로 그렇다. 우리엘은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두려운 임무를 맡고 있는 셈이다. 우리엘을 비롯한 대천사들의 중요한 임무 중 하나인 '종말'에 관해 에서 발췌, 소개한다. 아울러 그때의 우리엘의 임무에 관해서도 살펴보자. 종말의 때가 온다는 신호는 신이 몸소 보여준다고 한다. 즉, 면류관과 비슷하게 생긴 별이 하늘에 출현해 며칠 동안 모든 것을 비추며 빛난다는 것이다. 이때부터 재앙이 시작된다.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백발이며, 기근, 전염병, 전쟁, 게다가 기상 이변까지 잇달아 발생한다. 그리고 가짜 예언자가 출현하는 등 악마가 불길한 사건들을 일으킨다. 혼란이 극에 달했을 때, 한낮에 태양과 달, 나아가 모든 천체의 별들이 하늘에 나타난다. 그후 검은 안개가 전 우주를 덮고, 모든 별은 바다에 떨어지며, 사람들은 전부 강물의 범람과 유황불로 인해 죽고 만다. 그리고 신이 지상에 출현한다. 신을 따르는 라미엘, 우리엘, 사미엘, 아자엘과 같은 천사들은 사람들이 생전에 행한 일들을 모두 파악하고 있다. 그들은 인간들을 '신이 심판하는 자리'에 끌어오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우리엘의 임무는 중요하다. ■ 대천사 라구엘 (Raguel) 칭호: 신의 친구 역할: 천사의 선행을 감시 □ 천사가 두려워하는 내무 감찰관 □ 한때는 타락천사라 분류되었던 억울한 천사 라구일(Raguil), 라수일(Rasuil), 루파엘(Rufael), 아크라지엘(Akrasiel) 등 많은 별명을 가진 라구엘은 지금까지 살펴본 대천사와는 좀 다른 존재다. 그에게 주어진 캐치프레이즈도 '신은 나의 빛', '지구의 천사' 따위와 함께 '빛의 세계에 복수한다'는 어쩐지 천사답지 않은 부분이 있다. 도대체 왜 그럴까? 빛의 세계란 이른바 천사들의 세계를 가리키는 말이다. '복수'한다는 것은 '감시'라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즉, 라구엘의 임무는 천사의 감시역, 동료의 행위를 체크하는 매우 어려운 일인 것이다. 사실, 천사라는 존재는 타락천사가 될 소지가 다분하다. 유혹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성서에도 '천사의 3분의 1이 타락천사가 되었다'는 기록이 있으니 그것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천사들을 감시하는 직무는 매우 강한 의지력이 없고서는 감당해낼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한 번은 이런 라구엘에게 청천벽력같은 일이 일어났다. 교황청의 성인력(聖人曆)에서 그의 이름이 제적되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자신에게 '타락천사'의 낙인이 찍히리라고는 라구엘 스스로도 전혀 예상 못 했을 것이다. 이것은 745년 로마 교황청의 회의석상에서 주최자인 자카리아스(Zacharias) 교황에 의해 발표되었다. 이 자리에서 라구엘은 다른 많은 고위 천사들과 함께 타락천사로 분류되었던 것이다. 상세히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오리벨(Oribel)과 토비엘(Tobiel)이라는 타락천사의 꾐에 빠져 '성자 행세를 했다'는 이유였다. 이때 4대 천사 중의 한 명으로 꼽히는 우리엘조차도 오명을 뒤집어썼다. 게다가 이니아스(Inias), 아디무스(Adimus), 세미엘(Semiel), 타바엘(Tubael) 같은 천사들도 같은 죄에 연좌되었다. 몇 명인가의 사제가 그들을 존중하라고 사람들에게 호소했으나, 그들까지도 이단자로 교회에서 추방되고 말았다. 이는 필시 서민 사이에 '천사 신앙'이 과열되는 것을 두려워한 정치적 처분이었을 것이다. ■ 대천사 사리엘 (Sariel) 칭호: 신의 명령 역할: 인간의 영혼을 수호 심벌: 열쇠 □ '사안'과 관계가 깊은 천사 □ 인간이 잘못을 범하지 않도록 감시 대천사의 하나로 주목받는 사리엘은 수리엘(Suriel), 사라키엘(Sarakiel), 제라키엘(Zerachiel)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의 역할은 '죄의 길로 유혹당하는 인간들의 영혼을 지키는 것이다.'(「에녹서」) 다시 말해, 인간이 잘못을 범하지 않도록 감시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에녹서」에는 그가 달의 운행에 관한 지식을 인간에게 가르쳤던 '타락천사'라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사리엘이 천사로서의 명예를 얻어야 할지, 아니면 타락천사로 규탄받아야 할지를 판단하기란 매우 어려운 문제다. 어떤 전승에 의하면 그는 '사안(邪眼)', 즉 이블 아이(Evil eye)였다고 한다. 사안은 일찍이 세계 각지, 특히 이탈리아 부근에서 사악한 힘의 하나로 여겨져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다. 단적으로 설명하면, 사안은 흉포한 파괴력을 지닌 어떤 종류의 인간의 시선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시선에 노출된 자는 부상을 당하기도 하고 병에 걸리기도 하는 등 불행한 일을 당한다. 더욱 강력한 사안에 노출된 경우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에게 복종하게 되거나 천재(天災)를 초래하는 일조차 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사안은 방랑자나 특수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예를 들면, 19세기 로마 교황이었던 비오 9세(1792~1878)는 심한 사안이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가 행차를 하면 사람들이 두려움에 와들와들 떨며 앞다투듯 도망을 쳤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런데 사리엘의 이름을 기록한 부적을 가지고 있으면 사안의 힘에서 도망칠 수 있다는 미신적 신앙이 있었다. 그가 아주 신성한 힘을 가졌기 때문에 효력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사안 그 자체를 다스렸기 때문인지는 불명확하다. 또한 달과도 관계 깊은 천사이다. 달은 마술적인 힘을 일으킨다고 한다. 즉, 사리엘의 주변에는 마술의 힘이 늘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그가 '타락천사'라는 소문이 난 것도 이런 점 때문일 것이다. ■ 대천사 레미엘 (Remiel) 칭호: 신의 자비 역할: 부활을 기다리는 영혼들을 관리 심벌: 천둥 □ '환영'을 주관하는 것은 천사인가 악마인가 □ 죽은 자들의 영혼을 다스리는 자 □ 천둥을 다스리는 자 7대 천사의 후보자인 레미엘 또한 몇 가지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레미엘(Ramiel)이라는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에녹서」에서는 레미엘을 다음과 같이 써놓았다. '레미엘, 거룩한 천사의 하나, 신이 부활시킨 자들을 주관하는 자.'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자. 기독교의 가르침에 의하면, 인간은 일단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며 그 영혼은 잠시 동안 수면 상태에 빠진다고 한다. 한편 세계에 악이 만연하고 전쟁, 기근, 전염병이 발생하며, 더욱이 아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백발이 되어 나오므로 여자들은 더 이상 아이를 낳지 않게 된다. 마침내 우주 전체가 혼란의 극에 달하는 종말이 오고 나면, 신에 의해서 '최후의 심판'이 행해진다. 즉, 그때가 찾아올 때까지 죽은 자는 땅 속에서 '부활'의 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심판의 날, 생전에 악행을 일삼은 사람들은 영원히 지옥으로 떨어지지만 선행을 쌓은 사람은 빛나는 '신세계'의 주민으로서 영원히 살아갈 수 있다. 이처럼 레미엘의 역할은 죽은 자들의 영혼을 관리하는 것이다. 라미엘은 또한 '뇌정(雷霆)', 즉 천둥을 다스리는 천사로도 알려졌다. ■ 대천사 메타트론 (Metatron) 칭호: 천사들의 왕 역할: 천계와 인간을 이어줌 □ 어쩌면 미카엘과 가브리엘을 앞서는 최강의 1인자 □ 유대교의 신비파가 인정하는 '천국의 재상' □ 거대한 신체의 소유자로서 다양한 '기적'을 연출 어쩌면 수많은 천사들 중에서 가장 거물일지도 모르는 것이 메타트론(Metatron)이다. 그는 기독교에서는 미스터리의 존재로 여겨지고 있지만, 유대교, 특히 신비사상을 가진『조하르』(광휘의 서)의 신봉자들 사이에서는 '신의 대리인'으로 생각될 만큼 대단히 중요시되었다. 당연하지만 그들 사이에서는 "미카엘이나 가브리엘을 능가"하는 천사로 대접받는다. 그는 메트라톤(Metratton), 미트론(Mittron), 메타라온(Metaraon) 등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유대교의 탈무드에 의하면 놀랍게도 72가지나 되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캐치프레이즈 또한 다양하다. '불세출의 위대한 자', '하늘의 서기(書記)', '신의 얼굴', '계약의 천사', '인류의 부양자', '천국의 재상', '불꽃 기둥', '소(小) YHWH', '어둠의 지배자' 등등. 메타트론의 어원은 메타트로니오스(Metathronius)로, 이는 '옥좌에 모시고 있는 자'라는 의미다. 이 '신의 대리인'은 인간과 신을 직접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유대교와 기독교에서 매우 중요시하며 기본적인 신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말로서 '계약'이라는 것이 있다.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의 타이틀에 사용되고 있는 '약(約)'이라는 단어도 실은 이 계약을 의미한다. 단적으로 말하면, 신과 인간 사이에 주고받은 약속, 즉 '상호 구속 관계'를 뜻한다. 또한, 구약성서에 한해 말하면, 모세가 백성을 대표해 시나이산에서 신과 계약을 맺음으로써 신은 이스라엘의 수호신이 되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신의 백성인 관계가 성립되었다. 당연하지만 계약 위반을 범한 것은 인간이었고, 그것을 회복하기 위해 이스라엘 민족은 고난의 길을 걷게 된 것이었다. 그런데 유대의 민간 전승에 의하면, 신은 자신이 만든 인간에 관해 대지(大地)와 대여 계약을 맺고 있다. 이 '계약서'를 바로 메타트론이 만들었다고 한다. 메타트론이 '계약의 천사'로 불리는 것은 그런 연유에서 나온 것이다. ■ 대천사 라지엘 (Rasiel) 칭호: 신의 비밀 역할: 하늘의 비밀의 영역을 주관 심벌: 비밀의 책 □ 비밀의 책을 인간에게 전수 □ 메타트론처럼 비밀의 베일에 싸인 천사 에라치엘(Ratziel), 갈리줄(Gallizul), 사라쿠엘(Saraquel) 등등의 별명이 있으나, 다음에 소개할 라구엘의 별명인 아크라시엘(Akrasiel)도 실은 라지엘의 별명이란 설이 있다. 그렇다면 라구엘과 라지엘은 동일한 천사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라지엘은 카발리스트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으며 캐릭터 또한 라구엘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다. 카발리스트가 라지엘에게 부여한 명칭은 '비밀의 영역과 지고한 신비의 천사'라는 신비한 것이다. 대천사 라지엘은 천계와 지상의 모든 비밀을 다 알고 있으며, 더욱이 그것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고 한다. 이 책은 그의 이름을 따서 '세퍼 라지엘(Sefer Raziel)', 즉 '천사 라지엘의 책'이라 명명되었다. 1천 5백여 항목에 걸쳐 세계의 여러 수수께끼를 명확히 풀어놓았고, 나아가 기적과 마술 등을 가능하게 만드는 근사한 책이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비밀의 문자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인간, 혹은 천사조차도 판별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라지엘은 이 지식을 인간에게 전하고 싶어했는데, 그 결과 가장 먼저 낙원에서 추방되어 땅을 경작하는 몸이 된 인류의 조상 아담에게 전수했다고 한다. 다음으로 책은 천사의 손으로 넘어갔다가, 이윽고 질투로 인해 도둑맞아 바다에 버려지고 말았다. 어쩌면 다른 천사들이 질투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었는지 모른다. 그 책의 지식을 얻기만 하면 여러 가지 기적이나 마술이 가능해지고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가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책이 바다에 버려진 사실을 알게 된 신은 '원시 바다의 왕자'라는 별명을 가진 타락천사 라합(Rahab)에게 해저로 내려가 찾아낼 것을 명했다. 사실 라합의 입장이라면 책을 발견한 순간 찢어버린다 해도 별로 이상한 일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는 신의 명령에 충실히 따랐다. 책을 찾아 순순히 아담에게 되돌려주었던 것이다. ■ 천사 계급 □ 상급 3대 제 1계급: 치품 (熾品, 치천사, Seraphim, 세라핌) 제 2계급: 지품 (知品, 지천사, Cherubim, 케루빔) 제 3계급: 좌품 (座品, 좌천사, Thrones, 트론즈) □ 중급 3대 제 4계급: 주품 (主品, 주천사, Dominions, 도미니온즈) 제 5계급: 역품 (力品, 역천사, Virtues, 버추즈) 제 6계급: 능품 (能品, 능천사, Powers, 파워즈) □ 하급 3대 제 7계급: 권품 (權品, Principalities, 프린시펄러티즈) 제 8계급: 대천사 (大天使, Archangelus, 아크엔젤스) 제 9계급: 천사 (天使, Angelus, 엔젤스) □ 상급 3대 / 상품 천사 계급이 높은 천사들로 실체가 거의 없는 한없이 영적이고 정신적인 존재들. 따라서 고어틱하고 기괴한 묘사가 많다. 주된 임무는 하느님의 가장 가까이에서 하느님을 찬미하는 것. 대부분의 종교가 그러하듯 그리스도교에서 노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데, 하느님의 말씀과 신성(神性)이 소리의 진동과 공명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치천사(熾天使) 세라핌, 지천사(智天使) 케루빔, 좌천사(座天使) 오파님의 세 부대로 이루어져 있다. 그들은 중심점인 신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천사들이다. 이들은 서로가 아주 유사한 존재인 듯하다. 「에녹서」에 다음과 같은 대목이 있다. 신이 에녹에게 천사에 관해 설명하는 부분이다. "나는 돌에서 커다란 불을 일으켜 그것으로 모든 형체 없는 군대와 별의 군대, 케루빔, 세라핌, 오파님을 만들었다. 이들은 모두 불로 만들어진 것이다." ● 치천사 - 세라핌(Seraphim) '불타다', '뱀'이라는 히브리어 어원을 가진 세라핌은 신과 가장 가까운 어사(御使)다. 고대에 이 존재는 천계를 비상하는 뱀으로 알려졌다. 유대교, 기독교에서는 그들이 신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계급이며, 순결한 빛과 사고(思考)의 존재로서 사랑의 불꽃과 공명한다고 여겨져왔다. 또한 '사랑과 상상력의 정령'으로 불리기도 하며, 위엄과 명예로 가득한 천사라고도 할 수 있다. 그들은 유대교와 기독교에서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천사들이다. 기독교에서는 이들이 여섯 날개를 가졌다고 설명한다. 두 장의 날개는 얼굴을 덮고, 두 장은 발을 숨기고, 나머지 두 장은 비상용(飛翔用) 날개라고 한다. 그리고 손에는 상투스(Sanctus : 세 번의 '거룩하시다'로 시작되는 찬미가)의 가사를 새긴 '불꽃의 단검(플러벨럼Flabellum),' 혹은 깃발을 들고 있다. 치천사의 지휘관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는데, 우리엘(Uriel), 메타트론(Metatron), 혹은 사탄(타락천사가 되기 전), 케무엘(Kemuel), 나타나엘(Natanael), 가브리엘(Gabriel) 등이라 여겨졌다. ● 지천사 - 케루빔(Cherubim) 불꽃의 검을 들고 에덴을 지킨다.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후에 그들이 다시금 에덴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수호한 것도 지천사라고 여겨진다. 지식과 지혜를 관장하며 치천사와 마찬가지로 한없이 숭고한 존재. 중세부터는 케루빔을 "아기 천사"로 표현하기 시작하였다 어원인 케룹(Cherub)은 히브리어로 '지식' 또는 '중재하는 자'라는 뜻이다. 매우 오래된 존재로, 아시리아에서는 사원이나 신전의 입구를 지키는 파수꾼을, 그리고 이집트에서는 밤하늘, 종교의 근행(勤行)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서에서는 에덴 동산 동쪽 문에서 '모든 방향을 향한 불꽃의 검=번개'를 무기로 지닌 채 호위 임무를 맡고 있다고 말한다. 케루빔의 모습도 당초에는 이상한 모습이었다. 날개도 넷이고 팔과 얼굴도 넷이나 되었다. 게다가 빛나는 발 밑에는 차바퀴가 있었다고 한다. 이 차바퀴는 태양의 운행과 관계 있으며, 신의 옥좌를 운반하거나 신의 전차를 달리게 하는 역할을 했으리라 여겨진다. 이 군단의 지휘관은 요피엘(Jophiel)이라 되어 있다. ● 좌천사 - 오파님(Ofanim) '신의 옥좌를 운반하는 존엄과 정의의 천사' 또는 '의지의 지배자(Lords of Will)'로 불린다. 또 트론즈(Thrones) 혹은 갈갈림(Galgalim : 바퀴, 눈동자)이라는 별명이 있다. 이 바퀴는 에메랄드 색으로 빛나며 마치 불꽃같은 수많은 눈을 가지고 있다. 물리적인 육체를 가진 천사 중에서 최고위. 옥좌 혹은 바퀴를 의미한다. 주로 불타는 바퀴로 묘사된다. 천사 중 거의 유일하게 인간형의 실체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는 계급으로, 하느님의 옥좌를 추상화한 개념. 케루빔은 역할상 신의 옥좌를 운반하는 천사이며, 오파님은 전차 등 실전상의 역할을 하는 천사로 구별해 말한다. 좌천사 트론즈의 지휘관은 야피키엘(Japhkiel) 혹은 라파엘(Raphael)로 되어 있다. □ 중급 3대 / 중품 천사 상품 천사에 비해 훨씬 물리적전 존재로 인간에게도 가까운 느낌을 주는 존재인 도미니온즈, 버추즈, 파워즈로 구성된 중급 3대다. 그들의 사명은 '대립하는 것의 조화'다. 즉, 선과 악, 물질과 정신과 같이 대립 관계에 있는 것의 균형을 지키는 것이다. ● 주천사 - 도미니온즈(Dominions) 주천사(主天使) 도미니온즈는 통치·지배(Domination)를 의미하며, 주권(Loadship)이라는 별명으로도 부른다. 이들의 역할은 신에 의한 진실한 통치를 끊임없이 열망하는 것이다. 즉, 신의 뜻을 우주에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이다. 신의 위광을 나타내기 위해 홀(笏 : 절대권위와 통치권을 상징한 왕의 지팡이)을 심벌로 삼고 있다. 이 부대 지휘관의 별명은 '불을 내뿜는 천사'로 불리는 하시말(Hashmal) 혹은 자드키엘(Zadkiel)이다. 자드키엘(Zadkiel), 하쉬말(Hashmal), 야리엘(Yahriel), 무리엘(Muriel)이라는 네 천사가 이끌고 있다. ● 역천사 - 버추즈(Virtues) '고결'을 의미하는 역천사(力天使) 버추즈는 히브리에서는 말라킴(Malakim) 혹은 탈시시슴(Talshishism)이라는 별명으로 통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은총과 용기를 주기 위해 한결같이 '지상의 기적'을 주관하는 임무를 다하고 있다. 영웅에게 힘을 준다거나, 선을 행하는 자 앞에 출현하여 그 위력을 보인다고 한다. 그리스도 승천 때 출현하여 곁을 따랐던 것도 버추즈라고 하며, 카인의 탄생 때 산파의 역할을 맡기도 했다. 역천사 버추즈의 지휘관은 미카엘(Michael), 라파엘(Raphael), 바르비엘(Barbiel), 우지엘(Uzziel), 페리엘(Periel)로 되어 있다. ● 능천사 - 파워즈(Powers) 타락천사인 악마군단과 싸우는 역할을 맡은 천사들로 천사의 군대에 해당한다. 실질적으로 악마와 접촉하는 빈도가 가장 높은 천사들로, 그만큼 타락의 유혹에 빠지기 쉬운 천사에 해당한다. 신이 최초로 만들었다고 하는 능천사(能天使) 파워즈는 매우 힘든 임무를 맡고 있다. 그들은 지옥에 떨어진 천사, 즉 타락천사인 악마군단과 맞선 싸움에서 최전선에 배치되어 대항하는 역할이므로, 늘 전투 체제에 돌입해 있다. 다시 말해 악의 유혹에 노출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계급의 천사들 중에서 타락천사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한다. 실제로 능천사 중에서 최대의 배반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사령관인 카마엘(Camael)도 타락천사라는 견해가 있다. 카마엘이라는 이름의 뜻은 '신을 보는 자'인데, 114만 4천 명의 부하를 거느리는 그는 '파괴의 천사', '징벌의 천사', '복수의 천사'와 같은 무서운 칭호를 가지고 있다. 그는 죽은 자의 영을 이끄는 역할도 겸비하고 있다. 능천사의 별명은 디나미스(Dynamis), 포텐타티스 (Potentates)다. 이 군단의 지휘자는 라파엘(Raphael). □ 하급 3대 / 하품 천사 흔히 사람들이 천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해당 천사이다. "인간과 가장 가까운 위치" 에 있는 실질적인 실체의 존재들 이자 천사군단이다. 상급 3대가 빛이나 바이브레이션에 가까운 존재이며 중급 3대가 그보다 좀더 물질적인 존재임에 비해, 하급 3대의 경우는 인간과 접촉할 기회도 많으며 실질적인 신체를 가진 계급이다. 권천사(權天使) 프린시펄리티즈, 나아가 가장 유명한 존재인 대천사 아크엔젤스와 매우 친밀한 느낌의 천사 엔젤스, 이 세 부대로 구성되었다. ● 권천사 - 프린시펄리티즈(Principalities) 지상의 권세와 통치를 위임 받은 천사로, 각 나라에서 이루어지는 신앙의 수호자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원래 프린스담(Princedoms : 프린스가 지배하는 영지)이라는 의미를 가진 권천사(權天使)는 천사군단의 제7계급을 차지하는 천사군이다. 지상의 나라와 도시를 통치하고 지배하는 역할을 맡은 그들은 '신앙의 옹호자'로서의 성격을 점차 강화시켜왔다. 구체적으로는 '인간의 지도자를 감시하고 그들의 정의를 향한 결의를 고무시킨다'는 임무를 맡고 있다. 이 군단의 지휘관은 아나엘(Anael), 에녹을 하늘로 데려간 하미엘(Hamiel), 카마엘(Chamael) 등으로 알려져 있다. ● 대천사 - 아크엔젤스(Archangels) 품계는 팔품이지만 실제로는 천사들 중 가장 높고 위대한 천사들로 집단이나 민족, 국가를 이끄는 사명을 지니고 있다. 천사들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며, 최고의 권력과 능력을 과시하는 자들이 바로 아크엔젤스다. 여덟 번째 군단으로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참모 본부의 성격을 띠고 있다. 그들은 신의 빛나는 옥좌 앞에 서서 직접 명령을 받는 입장에 있다. 또한 "세계에 종말이 닥쳤을 때 일곱 나팔을 부는 임무"가 있다. 유대교와 기독교 양쪽 다 대천사가 일곱 명이라는 점은 인정하지만, 그 이름에 관해서는 각각 다른 설을 내세우고 있다. 다만 그 중에서 네 명의 이름만은 정해져 있다. 미카엘(Michael), 가브리엘(Gabriel), 라파엘(Raphael), 우리엘(Uriel)의 네 천사다. 물론 그들 일곱 명의 사령관 중에서 최고 지위와 실력을 가진 총사령관은 대천사 미카엘이다. 이 점에 관해서는 모든 사람의 의견이 일치한다. ● 천사 - 엔젤스(Angels)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이미지인 일반적이며 대중적인 천사. 개인을 보호하고 인도한다. 천사군단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이 바로 이들이다. 인간에게 가장 친밀감을 주는 모습의 천사들이며, 또 인간 생활의 세세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정의의 이름 아래 감시하며 격려하고 고무시키는 역할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악으로 향하는 인간의 마음을 경계할 때도 있다. 그들은 신과 인간 사이를 중재하고 어떤 때에는 대천사의 명령을 실행하기도 하는 등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따라서 그들 천사들의 수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만큼 엄청나게 많다. 예를 들어 유대교의 가르침에 의하면, 천사들은 매일 아침 신이 숨을 한 번 내쉴 때마다 '밤이슬'처럼 만들어진다고 한다. 또 탈무드에 의하면 한 명의 유대인이 탄생할 때마다 이를 수호하라는 분부(지시)를 받는 천사가 1만 1천 명이나 된다고 한다. 출처: 마노 다카야, 나무위키 외 다음에 시간되면 타락 천사와 악마도 올려볼게요ㅎ.ㅎ
'조국수사 항명'에 추미애 "장삼이사도 하지 않을 상갓집 추태 대단히 유감"
"장삼이사도 하지 않는 부적절한 언행 개탄스럽다" 심재철 '조국 무혐의' 주장…수사팀 "왜 무혐의냐" 따져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조국 전 법무부장관 수사 실무를 담당한 대검찰청 간부가 '조국 무혐의' 의견을 피력한 신임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에게 항의한 것과 관련해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상갓집 추태"라고 언급하며 "장관으로서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추 장관은 20일 법무부 기자단에 문자를 보내 "대검 핵심 간부들이 지난 18일 심야에 예의를 지켜야 할 엄숙한 장례식장에서 일반인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술을 마시고 고성을 지르는 등 장삼이사도 하지 않는 부적절한 언행을 해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됐다"며 "법무검찰의 최고 감독자인 법무부장관으로서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여러 차례 검사들이 장례식장에서 보여 왔던 각종 불미스러운 일들이 아직도 개선되지 않고, 더구나 여러 명의 검찰 간부들이 심야에 이런 일을 야기한 사실이 개탄스럽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법무부는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검찰의 잘못된 조직문화를 바꾸고 공직기강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18일 일부 검사들이 동료 검사의 장인상 장례식장에서 심 검사장에게 강하게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양석조(29기) 반부패·강력부 선임연구관을 필두로 "조국이 왜 무혐의인지 말해보라"며 심 검사장에게 따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심 검사장은 지난 17일 서울동부지검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조 전 장관을 기소하기 전 열린 내부 회의에서 "혐의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 감찰중단은 죄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을 낸 바 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519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673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701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789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777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718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441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441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242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603
응답하라1988,쌍문동아이들,서열정리,심심할때강추
페이스북에서보게됬는데 진짜공감가면서재밌더라고요 그래서빙글러분들께도소개시켜주고싶었어요 첫번째, 실제나이vs극중나이 진짜 류준열은 동안이네요..! 진주는 언제나 막내♡ 두번째 먹방 9화때 덕선이가 택이따라 중국가서 첫째날 저녁으로 먹던게 오리머리였다니..(충격) 세번째 재력 그와중에 택이 넘사벽ㄷㄷ 김씨형제는 정봉이가 살렸죠 네번째 운 운하면 정봉이죠! 나머지는 뭐야ㅋㅋㅋ 다섯번째 애교 아 진짜 정봉이는 자체가 더럽..♡ 강동원에 이어 거품키스까지 이러다 패러디란 모든 패러디는 다할기세네요. 여섯번째 싸움 무섭게생긴애ㅋㅋㅋ시위로다져진스킬ㅋㅋ 일곱번째 정보력 진주는모든것을알고있다 진짜 공감하는건데 애들이 말을안하지 다알고있대요..ㄷㄷ ㅋㅋㄱㅋ그와중에 동룡이 하긴 친구(택이)의 성생활도 챙겨주는 사람이죠 여덟번째 두뇌 역시 보라가 1위지만 공동 1위! 누군가 했더니 쌍문동 바둑이 택이였군요. 집중력이 좋은건 알겠지만 보라와 대등한 두뇌 그머리면 서울대는 가고도남겠네요 마지막 세명은 다 고만고만ㅋㅋㅋ 마지막 연애의 기술 하..정블리가 요새 대세인 이유가 여깄네요 시대를 거슬러올라가는 로맨틱가이♡ 선우는 키스해도되요? 이 한마디면 된다면서요? 그 어려운 보라를 ㅋㅋㅋ 택이는 말 다했죠 진짜 최고의 신랑감이에요 고로 내 미래남편.. 마지막 정환이ㅋㅋ어서 빨리 고백하라고!! 잠시후, 7시 50분 tvn에서 16화 '인생이란 아이러니-1'편이 방송됩니다.
정옥선할머니의 증언으로 재구성된 위안부 만화 "문신"을 보셨는지요??펌글
저는 보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오늘 일을 보고 다시 보고 싶지 않던 만화 "문신"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올릴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왜나면 처음 이 만화를 보았을 땐 속이 너무 울렁거렸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기사들을 보면 속이 울렁거립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한  "더이상 국민이 피해받지 않는 나라 만들 것" "최선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위안부 할머니들 정신적 고통 감해지길" "다시는 이런 일 되풀이 되지않는 전기돼야" "일본의 잘못된 역사적 과오에 대해서는 한일관계 개선과 대승적 견지에서 이번 (위안부 문제 해결) 합의에 대해 피해자 분들과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란다" 이런 말에 비하면 오늘 이 글들이 제 속을 그리고 여러분의 속을 울렁거리게 만들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언론 헤드를 장식한 '역사적 과오에 대해서는 한일관계 개선과 대승적 견지에서 피해자 분들과 국민 여러분들이 이해하라' ?? 어디다 대고 이해하라 마라인가요? 당사자인 피해자도, 그렇다고 그걸 지켜보는 국민도 아닌 것이 말입니다. 아래 만화에도 적혀 있듯이 심신이 약하신 분들은 읽지 말아 주십시오. 저는 한번을 읽어도 두 번은 못 읽겠습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640340#.VoOVarkvVWA.mailto 많은분들이 볼 수 있게 클립 꾸욱~~ 공유많이 해주세요. 감옥 갈 각오로 다이빙벨 무료 공개합니다 이상호기자 http://www.vingle.net/posts/1295714?shsrc=v
"야! 내가 아이돌이냐?"
바뀐 팬사인회 문화가 당황스러운 배우 이동욱(38)씨는..... 츤츤거림의 끝에 결국... 머리띠 착ㅋ용ㅋ 그 후로... 토끼1 토끼2 토끼3 (팔에도 주렁주렁) 토끼4 루돌프 (잠깐 현타) 웃김ㅋㅋㅋㅋㅋ 경찰 모자...쑥쓰... 머리 망가질까봐 살살 얹어놓은 모자 귀마개 잠깐 현타가 왔지만... 새로운 시련의 시작.... 화관★ 이 화관에서 산타 머리띠로 갈아 쓰는데 팬들 : 어우~ 머리 어떡해??? 이동욱 : 머리 많이 눌렸어요? 그러니까 엥간히 가져와야지~ 몇개를 가져온 거야~ 산타 망토 입혀주는 경호원과 어이없는 이동욱 빵터짐 "셔터 소리봐라 ~ 셔터 소리 봐~" 모자 득템 안경 득템 적응 본인 유행어 “나요~” 이번엔 손에 양말을 껴 달라는 팬 등장 이런 거 원래 하는 거냐?? (주섬주섬) 껴달라는대로 껴 줌 아이돌 이름표? 와 눈밑 하트 스티커 등장 이번엔 플래카드 등장 팬들: 안 보여요~~~~~ 이동욱 : ..... (자리에서 일어섬/ 해탈) 이동욱 : 이거 안 가져 가? 쿨한 팬 : 가져요~ 이동욱 : 와ㅏㅏㅏㅏㅏㅏㅏ 긴장한 팬 : 왜 쳐다보세요? 장난끼 발동한 동욱 팬 : 애교한번만 해주세요 이동욱 : 한번만 봐줘~ 애교 거절ㅋ (이건 거절한 것도 아니고 안 한 것도 아님ㅋㅋㅋ) 이동욱 : 그만 봐~ 팬: 잘생겼다~ 이동욱 : 알어~ 팬들 : 포즈 좀 취해주세요~ 이동욱: 어? 팬들: 나요~ 이동욱 : 나~요~ 팬: 저장 이동욱: 저 이동욱 : 장 팬: 뿌잉뿌잉 이동욱 : 뿌잉뿌잉 팬: 손 키스~ 이동욱 : 손 이동욱 : 키스 팬: 윙크 이동욱 : (좌)윙, (우)크 이동욱 : 적당히해라~ ㅎㅎ 이래 놓고 다 하지? 어떻게 거절하겠어~ 처음엔 머리 망가진다고 툴툴거렸는데, 팬들이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요구도 다 들어준 이동욱 어떻게 안 좋아할수있겠어요ㅠㅠ 팬잘알.....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외국 학자들(중,일)이 본 이순신
외국 학자들(중,일)이 본 이순신에 대한 시각!! http://diarix.tistory.com/m/post/20 아시아 역사를 바꾼 이순신 " 이라는 책이 있읍니다. 이 책은 1990년~1998년 ...약 8년에 걸쳐서 중국학자5명과 일본학자7명 그리고 그외 일본사관학교 (육사.해사) 장교및 중국인민박물관장. 한국해군사관학교장교들의 도움으로 총 32권으로 발권된 책입니다. 이 책은 크게 이순신장군 생애를 다룬 5권. (이순신은 누구인가?) 일본장수가 본 이순신 2권 . 명나라가 본 이순신1권. 1500~1600년시대의 조선과일본 그리고 명나라 10권. 이순신과 임진왜란 5권. 토요토미 대 이순신 2권. 이렇게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한 내용이 25권. 그리고 역사적 근거로 가설을 부친 내용이7권으로 나누워진 책입니다. 이중에서 좀 특이한 것은 일본장수가 본 이순신장군에 관한책이 2권이나 된다는것인데, 이순신장군께서 난중일기를 남기시듯, 일본장수들도 나름대로 자신들의 기록을 남긴 서적들이 꽤 있습니다. 우리가 잘아는 와키자카와. 도도. 등등 .. 특히 이 두사람은 이순신장군에 대한 기록이 유별 나다고합니다. 아마 같은 수군이라서 그랬겠지요. 1. 와키자카가 본 이순신 전에 kbs1 역사스페셜에서도 나온적이 있읍니다.와키자카 후손들이 매년 이순신장군 탄생때 온다는 것. 와키자카가 이순신장군을 알게된건 한산도대첩때 인데, 와키자카는 우리가 알고있는 것과는 성격이 좀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물론 한국에서 바라보는것과 일본에서 바라보는건 차이가 있겠지만... 아뭏든 와키자카라는 장수는 전형적인 사무라이였는데명예를 중요시 하였으며, 차를 좋아했으며, 함부로 살생하기보다는 덕을 베풀어서 적을 자기수하로 만드는 뭐 랄까 그런 묘한데가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와키자카는 2천의 군사로 약 5~10만명(정확한설은 없음. 우리역사에는 5~6만명이라고 하고 일본역사에는 8~10만이라고 함)정도 되는 조선육군을 물리친 명장중에 명장입니다. 그러한 명장이 듣지도 못한 장수 이순신장군에게 대패를 하였으니 그 충격은 대단했을 겁니다. 한 예로 와키자카는 한산도대첩 이후로 충격에 6일을 굶었다고 본인이 그렇게 기록을 하고 있으니 그 충격은 대단했었나 봅니다. 식음을 전폐하고 내가 왜졌는지 생각하고 고민하는 이런 문장이 있읍니다. (나는 이순신이라는 조선의 장수를 몰랐다. 단지 해전에서 몇번 이긴 그저 그런 다른 조선장수 정도였을거라 생각하였다.. 하지만 내가 겪은 그 한번의 이순신 그는 여느 조선의 장수와는 달랐다.. 나는 그 두려움에 떨려 음식을 몇일 몇날을 먹을수가 없었으며 앞으로의 전쟁에 임해야하는 장수로써 나의 직무를 다할수 있을련지 의문이 갔다.) 2천의 군사로 5만이상의 조선군을 물리친 일본의명장이 이렇듯 두려움에 떨 정도였으니.. 이후에도 와키자카는 여러번 이순신장군에대한 본인의 생각과 조선수군과 있었던 전투내용을 상세히 기록해 뒀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흥미로운점은 와키자카가 쓴 내용에보면.. (내가 제일로 두려워하는 사람은 이순신이며 가장 미운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좋아하는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흠숭하는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죽이고싶은 사람역시 이순신이며 가장 차를 함께하고싶은이도 바로 이순신이다) 적장이지만 와키자카도 멋있는 사람이라고 느껴지는 글이죠. 아마 이러한 이유 때문에 400년이 지난 지금도 그 후손들이 이순신장군 탄생일때 오는가 봅니다. 2. 명의 사신이 본 이순신 그리고 "운덕 " 이라는 명나라의 사신이 있었는데 이 사람은 후일 이순신장군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을 했습니다. (하루는 어두운밤 눈이 몹시 내리고 그바람이 칼날 같아서 살결을 찢는듯하니, 감히 밖으로 나서지 못하겠더라.. 그러한데 그속을 통제사영감이 홀로 지나가니, 무슨까닭으로 이 어둡고 추운바람속으로 거닐고 있는걸까? 궁금하던차에 한번 따라가보니 통제사 영감이 가고 있던곳은 바로 왜놈이 잡혀있는 현장으로 가는거 아닌가. 더욱이 이상하여 더 밟아보니 통제사영감 손에는 한권의 책이 있더라. 밖에서 보니 통제사 영감은 그 왜군에게 명심보감중 효행편을 읽어주고 있는것이 아닌가. 다음날 알아보니 그 왜군의 나이는 15세이더라. 10살 의 어린나이에 병사가 되어 왔음에 이 아이가 포로가 된후 이를 딱히 여긴 통제사영감이 별도로 감싸주었던 것이다. 10살에 포로가 되었으니 벌써 5년이 되었고 그동안 왜군의 아이는 조선말을 배웠으며 간간히 통제사 영감이 책을 읽어주기도 했다고한다. 서로 죽이고 죽이는 전쟁이지만, 저 두사람을 보면 누가 어찌 서로를 원수라 하겠는가. 내가 본 저 두사람은 조선장수대 왜군이 아닌 한 아버지와 그의 아들로 보였으니, 통제사염감이 저러하다면, 그의 백성을 아끼는 마음 무엇으로 나타낼수 있겠는가!) 3. 명의 도독 진린이 본 이순신 명나라의 황제 신종(만력제)은 조선에서 진린도독으로부터 한통의 서신을 받는다. (황제폐하 이곳 조선에서 전란이 끝나면 조선의 왕에게 명을 내리시어 조선국통제사 이순신을 요동으로 오라 하게 하소서.. 신(臣)이 본 이순신은 그지략이 매우 튀어날뿐만 아니라 그 성품과 또한 장수로 지녀야할 품덕을 고르 지닌 바, 만일 조선수군통제사 이순신을 황제폐하께서 귀히 여기신다면 우리명(明)국의 화근인 저 오랑케(훗날청國)를 견제할수 있을뿐 아니라, 저 오랑케의 땅 모두를우리의 명(明)국으로 귀속시킬수 있을것이옵니다. 혹여 황제폐하께서 통제사 이순신의 장수됨을 걱정하신다면 신(臣)이 간청하옵건데 통제사 이순신은 전란이 일어나고 수년간 수십차례의 전투에서 단 한번도 패하지 않았음에도 조선의 국왕은 통제사 이순신을 업신여기며 또한 조정대신들또한 이순신의 공적에 질투를 하여 수없이 이간질과 모함을 하였으며, 급기야는 통제사의 충의를 의심하여 결국에는 그를 조선 수군통제사 지위를 빼앗아 백의종군에 임하게 하였나이다. 허나 통제사 이순신은 그러한 모함과 멸시에도 굴하지않고, 국왕에게 충의 보였으니 이어찌 장수가 지녀야할 가장큰 덕목이라 하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조선국왕은 원균에게 조선통제사 지위권을 주었으나 그 원균이 자만심으로 인하여 수백척에 달한 함대를 전멸케 하였고 단 10여척만이 남았으메 당황한 조선국왕은 이순신을 다시불러 조선수군통제사에게 봉했으나, 이순신은 단 한번의 불평없이 충의를 보여 10여척의 함대로 수백척의 왜선을 통쾌하게도 격파하였나이다. 허나 조선의 국왕과 조정대신들은 아직도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또다시 통제사 이순신을 업신여기고 있나이다. 만일 전란이 끝이난다면 통제사 이순신의 그목숨은 바로 풍전등화가 될 것이 뻔하며, 조정대신들과 국왕은 반드시 통제사 이순신을 해하려고 할것입니다. 황제폐하 바라옵건데 통제사 이순신의 목숨을 구명해주소서. 통제사 이순신을 황제폐하의 신하로 두소서. 황제폐하께서 통제사 이순신에게 덕을 베푸신다면 통제사이순신분명히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황제폐하게 충(忠)을 다할것이옵니다. 부디 통제사 이순신을 거두시어 저 북쪽의 오랑케(훗날의청국)를 견제케 하소서). 4. 책의 저자인 쟝웨이링 교수가 본 이순신 1990년 3월 하북에서 제1차 중.일 합동 연구회(이순신)를 가졌다. 이순신? 내가 알고있는 이순신은 조선시대 임진왜란때 장수였던거 정도로 알고 있었다. 사실 이 연구회엔 나의 절친한 동료학자의 권유로 참석하였으며 그 해에 그저 잠시나마 자리에 참석할 생각이었다. 사실 조선의 역사에대해선 그다지 큰 관심이 없던터라, 나는 그저 일본교수진들의 말만 들을뿐.. 그러한 내게 작으나마 충격적인 일이 있었다. 조명이 꺼지고 화면가득 보여지는게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거북선이라고 불리는 배였다. 저런배가 400여년전에 있었단 말인가... (본것은 처음이었다) 나의 놀라움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일본 학자들은 임진왜란에 대해서 나와는 너무나 다른 시각으로 보고있었다. 아무리 나라가 다르다지만, 그 시각의 차이는 너무나도 크고 말았던 것이다. 더군다나 그차이는 중일간의 차이가 아니라 바로 조선이라는 나라를 보는 것, 아니 엄밀히 말하자면 조선이 아닌 이순신 이라는 한 인간을 보는 것이었다. 일본 교수진들은 이 연구회를 이순신이라고 불렀다. 즉, 임진왜란 자체를 이순신이라는 인물이 중심이되어서 바라보고 찾고 연구 하고 가설을 붙이는 것이었다. 이는 우리 중국 어느 누구에게도 연구해 보지 않은 방법이었다. 나는 그 학술회가 끝나는 데로 일본교수의 도움으로 이순신이란 인물에 대한 책자를 얻을 수 있었다. 7권으로 이루어진 이순신 이라는 인물에 관한 책이었고, 나는 그 7권을 단 하루 만에 다 읽고 말았으며, 책을 손에서 놓은뒤 내게 있어서 가느라한 한숨과 함께 어디선가 느껴지는 심장의 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이순신! 참으로 읽으면 읽을수록 수수께끼 같은 인물. 지금까지 우리 중국학자들은 임진왜란은 일본의 토요토미가 조선을 침략하였으며, 조선의 왕 선조는 그들을 막지못하고 의주로 몽진을 하여 우리 명나라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그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었으며, 그로 인해 명나라는 국력을 소비한 나머지 지금의 청에 의해 멸하고 만다. 이것은 우리 중국과 한국 북한. 일본의 역사 교과서에도 별 차이 없이 나오는 부분이었다. 그런데 이날 연 학술회에선 이 모든 것을 흔들어버리는 아니 뒤엎는 가설을 내놓은 것이다. 바로 이순신 이라는 이름으로.. 5. 장웨이링 교수가 말하는 우리의 거북선 1997년 10월. 한번은 내게 북경대에서 초빙을 받아서 학생들과 토의를 한적이 있었다. 주제는 청나라의 멸망에 관해서 였다. 그래서 나는 한국에서 가져 온 거북선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보여주며 이것이 무언지 아는 사람있냐고 묻자 250명의 학생중 단 한명도 이것이 무엇인지 모른다고 답하였다. 어쩌면 역사학자인 나도 이 거북선을 이순신 인물에 대해서 연구하면서 처음 보았으니, 학생들이 모른다고 답하는건 어쩌면 당연한 것인 지도 모른다. 이미지 나는 학생들이 이 거북선을 자세히 볼수 있도록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볼 기회를 주고난 후, 질문을 바꾸어서 왜 청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었고, 서양과 일본에게 전쟁에서 질 수밖애 없었는지 질문을 던져 보았다. 학생들은 각자의 생각에 대해서 발표를 하였으며 모두 맞는 말이었다. 그래서 이번엔 다시 질문을 바꾸어서 그렇다면 그 당시 전쟁에서 여러분이 아는 영웅중 단 한명 다시 태어나 청나라를 구할 수 있는 위인이 누구인가라고 묻자 학생들의 답변은 내가 예상하고 있던 그대로 였다. 항우.제갈공명.손자.관우.. 나는 잠시 창너머를 바라보았고, 한참 동안이나 내가 강단의 창 너머만 바라보자 이에 이상했는지 학생들은 왜 그러시냐고 물었다. 나는 이에 만일 지금 또다시 지금 중국이 청나라처럼 되었고 여러분들이 말한 영웅이 나타난다 해도 결과는 마찬거지일거라고 답해주자 모두들 의아해 했다. 그러자 한 학생이 손을들며 그렇다면 교수님께서는 어떤 위인 나와야 된다고 생각 하십니까? 라고 질문을 하였고, 나는 그 질문에 거북선을 다시 한번 학생들에게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것은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있는대로 배다. 지금부터 400년전에 만들어진 전투함, 이 전투함을 만든 이순신, 400년 전에 조선과 일본의 전생시 조선을 구한 이순신장군이야말로 중국을 구할 유일한 영웅이라고 나는 여러분에 말한다. 많은 학생들과 같이 참석한 많은 다른 교수들도 의아해 하기 시작하였고, 여기 저기서 이순신이 누구냐고 서로 묻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리기 시작했다. 나는 여기서 간단히 임진왜란에 대해서 30분정도 시간을 내서 이순신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일본과의 전쟁에서의 활약상을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내가 왜 이순신을 선택한지 아느냐고 물었으나 이 역시 학생중 단 한명도 알지못하였다. 단지 어느 한학생이 교수님 이순신은 해군아닙니까? 나는 그 학생의 말이 끝나기 전에 답해 주었다. 바로 해군이기 때문에 청나라를 구할수 있는 것이다. 청나라가 망한 건 아편 탓도 있고 황제 탓도 있다. 정치적 이유도 맞다. 하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유능한 해군 장교가 없었다는 것이다. 조선수군장수 이순신은 5000명도 안되는 군사와 50척도 안되는 함대를 이끌고, 40만의 왜군과 1300대의 일본함대와 맞서 싸워 단 한번의 패도 없이 모두 승리를 이끌어 조선을 구할 수 있었다. 당시 조선은 청국과 같은 처지였다. 당파싸움에 휩쌓여 있었고, 병력이라야 5만도 안되는.. 그러한 조선을 이순신장군이 지켜 낸 것이다. 그리고 그 승리의 안에는 바로 이 거북선 전투함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여러분들이 말한 영웅들은 모두 육지에서 뛰어난 자들이다. 그것은 우리 중국 역사에는 세계에 내 놓을 만한 수군 장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중국은 대륙 국가였다. 하지만 대륙만큼이나 우리 중국은 바다가 넓다. 그러자 한 학생이 손을 들며, "교수님 그렇다면 주유가 있지 않읍니까?" 라고 말하였고, 나는 그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주유는 훌륭한 지휘관이다. 그러나 주유는 이순신장군과는 격이 다르다. 주유는 양쯔강에서 활약한 장수지 진정한 해상지휘관은 아니다. 영국을 보라. 네덜란드를보라. 스페인을보라. 그들은 나라는 작아도 바다를 가졌기에 그리고 그 바다를 점령하였기에 세계 최고의 국가로 일어설수 있었다. 그와 반대로 청나라는 거대한 대륙국가 이였지만 바다를 몰랐기에 무너지고 만것이다. 여기 거북선을 보라. 누가 이 배가 400년 전에 만들어졌다고 믿겠는가? 여러분들은 눈을 떠야 할 것이다. 바다로 바다로 눈을 떠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학생들에게 일본에서 열렸던 임진왜란 모의 전쟁에서 '만일 이순신 장군이 일본장수였다면 당시 명나라는 물론이고, 태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까지 일본국에 점령되었다.' 라는 결과를 말해 주자 모두들 놀라는 눈치였다. 세계 어느국가도 한 인물의 존재에 따라서 이렇게 역사가 뒤바껴지는 경우는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한번 거북선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나는 왜 이순신이 위대할 수밖에 없는지 이유를 덧붙여 설명해 주었다. "이 거북선은 내가 여러분에게 이순신장군이 만들었다고 했으나, 사실은 그가 직접 만든 것은 아니었다. 이 거북선은 나대용이라는 사람이 만든 것이다. 하지만 이순신 장군이 있었기에 거북선을 생각하고 만들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조선수군은 인진왜란 1년 전만해도 허약한 병사들이었으나, 그 허약한 병사를 단 1년 만에 40만 대군과 1300척을 거느린 일본군과 맞서 이길 수 있는 군대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는 위대하다고 말할수 있는 것이다." 나는 그리고 나서도 1시간 정도 더 이순신 장군의 삶과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기를 해 주고 강의를 끝마칠 수가 있었다. 그리고 그 강의가 끝났을 때 난 처음으로 전 학생이 일어나며 쳐주는 기립박수를 받아보았다. 어떤 학생은 눈물을 흘리기까지도 하면서.. 내가 처음 이순신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을 때 그 감정을 나의 제자들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 쟝웨이린 교수님은 1989년에 고구려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시키는 일을 맡는 주요 책임자 중 한분이셨으며, 1990년 이 학술회를 시작으로해서 연구하시던중 1995년 고구려 역사편입하는 작업에서 손수 물러 나셨다고 한다 쟝웨이린 교수님은 이 책 머릿말에 다음과 같은 말씀을 남기셨다. "역사학자란 후세 사람들에게 부끄러운 일을 해서는 안된다. 역사학자란 두 가지의 부끄러움이 있다. 한 가지는 숨기는 것이다. 히틀러가 200만 유태인을 죽인 것보다 그 역사를 감추려하는 역사학자들이 더 부끄러운 것이다. 나의 조국의 부끄러움 보다 역사 앞에서 그 진실을 숨길 때 그것이 참으로 부끄러운 짓이다. 또 한 가지의 부끄러움을 말한다면, 진정한 위인을 알아보지 못하고 찾지 못하는 역사학자들이 바로 그들이다. 진정한 위인은 자기 가족만을 위해서 자신의 조국만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 아니다. 진정한 위인이란 모든 만인을 위하는 사람이 바로 진정한 위인이며.. 나는 그 위인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6. 일본의 아리모토라는 역사가가 본 이순신 세계의 전쟁 영웅은 피로 만들어 진다. 전쟁 영웅은 만인들이 우러러 보게 끔 만든다. 알랙산더 대왕도 그러 했고 케사르도 그러 했고, 징키스칸도 그러 했고, 나폴레옹도 그러 했다. 하지만 이순신 장군은 우리에게 고개를 숙이게 한다. 우리자신을 부끄럽게 한다. 이러한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나는 크리스챤인이다. 십자가에 못박혀 있는 그 분. 이순신 장군을 볼 때면 문득 그 분이 떠오른다. 두 분 다 나의 고개를 숙이게 한다. 이순신 장군은 단순히 조선을 구한 영웅이 아니었다. 또한 이순신 장군은 피로 혁명을 일으키기 보다는 바로 십자가를 선택하셨다. 모든것을 홀로 짊어지시고 가셨다. 2000년 전의 한 청년이 그래햇듯이.. 이순신 장군은 그 처절한 전쟁속에서 忠.孝.義.愛.善 을 가르키신 분이셨다. 그러고보니 한국 사람들은 이순신 장군을 영웅 이순신이라 말하지 않는다. 이렇게 말한다. "성웅 이순신" 7. 장군님의 혁명과 죽음에 대한 논란 1996.4월 이케다 하야토 교수의 [아시아 역사를 바꾼 이순신] 14부인 (이순신의 혁명과 죽음) 중에서.. 이순신의 혁명. 우리들은 '왜 이순신은 혁명을 하지 않고 죽음을 선택 하였을까?'하는 의구심을 품어보았다. 수많은 전공에도 불구하고 조선 조정으로부터의 의심과 질투를 받은 그는 단 한번 이라도 혁명이라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 먼저, 우린 만일 이순신장군이 혁명을 일으켰다면 과연 성공하였을까? 하는 부분부터 토론을 해보았다. 결론부터 말하면 우리 12명의 학자 모두 이순신 장군은 혁명의 성공과 함께 조선의 멸(滅)과 새로운 이순신의 나라가 세워졌을 거라고 의견을 모았다. 이순신장군에겐 2만여명의 수군과 약 5천여명으로 추정되는 의병. 그리고 전라도와 충청이남. 경상도 부근에 이순신을 따르는 군(軍)의 수는 1만여명에 이른다. 총 3만 5천여명에 다다르고 이 군대에 대응할 조선의 군대는 없다고 봐야 할것이다. 이와 함께 이순신에겐 두 가지의 또 다른 무기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민심과 명분이었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명나라의 군대였다. 명나라 군대 역시 이순신에 대한 반감이 컸으며, 명나라의 장수 유정은 바로 곧 명나라의 황제를 대신 하는 것이기에 이순신에겐 유정을 넘어서야 1차적인 혁명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며. 혁명 후 명나라 황제의 질타를 과연 극복할수 있느냐 하는것이다. 그러나,이것에 대한 대답은 너무나도 간단하였다. 조선의 왕 선조는 이순신이 혁명을 일으키자 바로 명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구원을 청했을 것이다. 명나라의 황제가 도와준다면 이순신의 군대는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될것이라 생각했기에.. 하지만, 조선의 왕 선조는 자신을 도와 줄 군대가 올 거라 생각 했지만, 뜻밖에도 명나라에서는 군대가 아닌 사신이 온다. 조선 조정으로가 아닌 명나라의 장수 유정에게.. 명나라의 황제는 조선의 왕 선조가 아닌 이순신 통제사의 편을 들어 준 것이다. 왜였을까? 이 역시 답은 간단하였다. 그 당시 명나라의 국력은 임진왜란(정유)으로 인하여 국력이 크게 약하게 되었으며, 게다가 북으로의 오랑케(훗날 청)의 견제가 심해져 있었으니, 전란이 채 끝나기도 전에 또 한번 강력한 이순신 군대와 전쟁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 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명나라는 새로운 전략을 세울 수밖에 없었다.(이미 조선의 민심역시 이순신에게 있는것을 알기에) 바로 이순신에게 손을 들어주는것! 이것은 또한 명나라에게도 커다란 이득인 것이다. 힘 없는 선조가 조선의 왕이 되기 보다는 강력한 군대를 가진 이순신을 도와 그에게 왕의 자리를 주고 그 이순신의 군대로 하여금 후에 명(明)을 위협하는 오랑케를 견제 하자는 것이다. 명나라의 문록(文錄)을 보면 조선으로 건너 간 명나라 장수 진린이 명나라 황제에게 올린 글이 있다. "폐하 이 전란이 끝나면 즉시 조선의 수군 통제사 이순신을 요동으로 부르소서. 그로 하여금 북의 오랑케를 견제토록 하소서. 이순신 통제사는 능히 우리 명(明)의 후환을 없애 줄 것이라고 신(臣) 진린은 굳게 믿사옵니다." 이에 명(明)에서는 전란이 끝나면 이순신으로 하여금 그의 군대를 요동으로 이동시키자라는 대신들의 논의(論議)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이미 명나라에서는 전란이 끝나면 조선의 왕 선조에게 우리 명(明)의 도움을 받았으니 조선도 명(明)을 도우라. 이순신으로 하여금 요동으로 오라하라는 식의 각본이 이미 짜여 있었던 것이다. 이순신이 혁명을 하든 안하든... 이미 명나라에서는 훗날의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있었던것이다. 그런데 이순신이 혁명이 아닌 죽음을 선택한 것이었다. 왜였을까? 중국역사 조선의 역사, 아니 고금을 통 털어서 이와 비슷한 일은 얼마든지 있다. 그리고 이런한 일에는 반드시 쿠테타든 혁명이든 일어나게 마련이다. 아니면 토사구팽이라도.. 그런데 이순신은 쿠테타도 혁명도 토사구팽도 모두 거절하였다. 이순신은 오직 죽음만을 선택한 것이었다. 이순신 과연 그는 모든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일까? 이 내용에서는 명나라가 이순신장군을 끌어들여서 북의 오랑케(훗날 청나라)을 견제 시키려는 의도가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단순히 이순신 장군께서 혁명을 이룩하면 조선이 발전 되었을 거라고 단정을 내리곤 합니다. 물론 그럴 수도 있었겠지만 국제정세란 매우 이해관계가 복잡한 일입니다. 이순신 장군께서는 어쩌면 그러한 모든 것을 다 아셨는지도 모릅니다. 만일 이순신 장군이 혁명을 일으키고 명나라가 이순신을 도와줘서 낭떠러지에 몰린 조선왕 선조와 조정대신(이순신의 반대파 세력)들이 뜻밖에도 일본과 손을 잡게되고 비밀협약을 한다면, 과연 조선은 어떻해 되었을까 하는? 혹시 이순신 장군은 그러한 모든 과정까지도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왜냐하면 이순신장군은 너무나도 치밀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드라마를 보고 흥분해서 가설을 내세우지만, 이순신 장군은 끝까지 냉정함을 잃지 않고 내가 무엇을 해야 되는가를 정확이 아셨던 분이십니다. 400년이 지난 지금 장군님께 질문을 던져 봅니다. 장군님 당신은 다알고 계셨던 겁니까? 그리도 두려우셨읍니까? 조선이 피로 물들여질 것이라는 걱정이 그리도 두려우셨습니까? 그래서 죽음을 선택하신 건가요? 2000년전의 예수 그리스도처럼 장군님도 홀로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지셨던 건가요?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모든일을 주관 하셨지만 미약한 인간의 몸이셨던 장군님께서는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였으며, 얼마나 외로웠을까? 당신 앞에서 한줄기 눈물을 흘립니다. 장군~~ 이순신 장군에대한 책이 총32권. 그것도 한국 학자가 아닌 일본과 중국 학자들에 의해 저서가 된 책. 그들은 우리를 알려고 하는데.. 적어도 우린 저들을 모른다고 해도 우리 역사에 대해서 만큼은 더 알았으면 합니다. 우리는 얼마나 그분에 대해서 알고 있는지, 그분이 우리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씀이 무엇이 었는지.. 출처 : [야후] soscorea님글을 퍼왔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전사를 통곡하는 명나라 진린의 장계 진린(陳璘, 생몰연대 미상 / 40대 후반-) 1597년 정유재란 시 명나라의 원군. 어왜도총관 전군도독부 도독으로서 수병 5천을 거느리고 참전,이순신과 더불어 전공을 세웠다. 노량해전 직전 고니시와 비밀 협상을 맺어 일본의 연락병의 도주를 돕기도 한다. 전공과 작전을 두고 이순신과 갈등을 빚지만 언제나 이순신의 양보를 얻어낸다. 참전 중 이순신의 치밀함과 인격에 차츰 감화되어 이순신의 전사 소식을 듣고 세 번이나 쓰러지면서 통곡했던 인물이다. 진린의 장계 전문 전하, 애통하여 붓을 들기가 어렵고 떨어지는 눈물로 먹을 갈아 올리나이다. 전하의 충성된 신하 순신이 지난 전투에서 전사하였나이다. 소장도 순신과 함께 전장에 나섰던 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적들이 노량의 바다를 덮어 순천에 고립된 고니시를 구하려 흉폭한 칼을 앞세우고 도전하여 왔나이다. 이에 순신이 자신이 대장됨을 잊고 용감히 나가싸우매 도적들의 사나운 칼을 두려워함이 없었나이다. 마침내 수백 척의 적함들을 격침하고 수만의 적들이 고기밥이 되었으나 저 간악한 고니시는 싸움이 치열한 틈을 타 제나라로 도망쳤으니 이처럼 비분한 일이 없다할 것이나, 전하의 충성된 신하 순신이 동틀 무렵하여 어지러운 전투 중에 패잔병이 허투루 쏜 총알에 맞으니 이런 비통한 일이 없었습니다. 저는 이 비보를 듣고 급히 순신을 소장의 배에 옮겨 독의를 다그치며 순신의 생명을 구하고자 하였으나, 어찌 애통하다 아니할 것이겠습니까? 마침내 순신이 그 숨을 거두니 이를 지켜본 소장과 휘하의 모든 장수들이 애통하지 않는 자가 없었으나 순신이 이르기를 ‘싸움이 끝나기까지는 나의 죽음을 아군에 이르지말라’ 하였다는 소자의 말을 듣고 짐짓 이를 감추어 큰 승리를 거두기까지 적이 기뻐하지 못하게 하였나이다. 소장은 이미 지난 순천전투에서 순신이 제 목숨을 아끼지 아니하고 구원하지 않았더라면 머나먼 낯선 바다에서 도적들의 횟감이 됐을 것입니다. 소장이 약관의 나이에 임관하여 한평생을 바다에서 살았으나 천국에서도 소방에서도 순신과 같은 충신을 보지 못하였고 순신과 같은 맹장을 보지 못하였나이다. 마침내 순신이 아니었다면 소장의 목숨도 온전치 못하였을 것 입니다. 그러나, 순신은 소장의 목숨을 건져주었으나 소장은 순신이 도적들의 흉탄에 쓰러지는 것을 막지 못하였으니 이 비통하고 참담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습니다. 일찌기 소장이 순신의 용맹하고 충성됨을 장계하매 상국의 천자께서도 이를 아름답게 여기시고 탐내시어 마침내 상국의 수사 제독을 제수하셨으나 이제 순신을 잃으니 이를 어찌 전하의 애통함으로 그친다 하겠습니까? 일찌기 상국의 천자께오서 왜국의 도적들이 전하의 나라를 침노하여 마침내 상국을 향하여 그 창 끝을 돌렸기로 진노하시기를 지옥의 불길처럼 하시고 천군을 내려 도적들을 소탕하려 하셨으나 이에 도적들이 간교한 꾀를 부려 저희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물러나는 듯 하다가 다시 천자를 능멸하고 재차 도전해오니, 이에 천자께서 소장을 불러 이르시기를 내가 마침내 저 도적들을 내 위엄 앞에 쓸어버릴 것이니 너는 내 명을 받으라 하시기로 소장이 하늘의 뜻을 받잡고 남도에 이르러 순신과 대면하였나이다. 그러나, 그의 지략은 하늘이 내렸으며 그의 용맹은 자룡이 두려워할만 하였나이다. 바다에서 잔뼈가 굵은 소장도 스스로 옷깃을 여미고 순신을 스승으로 여겼나이다. 선천에 이미 이와 같은 장수가 없었으니 감히 비교하자면 남송의 악비가 소방에 환생한듯 하였나이다. 소장뿐만 아니라 제가 휘하에 거느린 모든 부장과 장교들, 그리고 가장 어리석은 병졸에 이르기까지 순신을 존경하고 따르지 않는 자가 없었으니 이 어찌 전하의 홍복이 아니라 하겠습니까? 그러나 이미 순신이 옛사람이 되었으니 애통한 마음 감출 수가 없습니다. 순신을 잃고 전하의 어안을 어찌 볼 것이며 또한 상국으로 돌아가 천자의 용안을 어찌 보겠 나이까? "그대는 순신과 함께 전장에 나가더니 어찌 그대는 살아 돌아왔으나 순신은 어디있는가?" 하시면 소장은 무엇이라 천자 앞에 말할 것입니까? 부끄러워 낯을 들 수 없고 무릎이 떨려 일어설 수가 없나이다. 이제 소장이 순신을 잃으매 이 참담함이 마치 현덕이 공명을 잃음 같고 어룡이 여의주를 잃음과 같사옵니다. 이에 삼가 전하께 아뢰오니 전하의 충성된 신하 순신이 치열한 전투끝에 300 척이 넘는 적함을 깨버리고 3만이 넘는 도적들을 어룡의 밥으로 주었으나 마침내 흉적의 탄환에 목숨을 잃으니, 하늘이 분하여 울고 산천초목이 애통하여 떨었나이다. 마침내 소장이 순신의 몸을 염하여 천자께서 내리신 비단으로 덮어 통제영에 이르니 백성 중에 놀라 까무러치지 않는 자가 없고 엎어져 울부짖지않는 자가 없었으니 이처럼 놀랍고 슬픈일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들의 모습이 마치 전란 중에 부모를 도적의 칼에 잃고 길바닥에 나앉아 우는 어린 아이들과 같았으니 소장의 장졸 중에도 눈물을 감출 수 있는 자가 없었나이다. 실로 애통하고 애통하며 애통하다 아니할 수 없었나이다. 소장이 감히 전하께 주청하오니 7 년에 걸친 참담 한 전란 중에 섬나라의 도적들이 그이름만 듣고도 떤 것은 오직 전하의 충성된 신하, 순신이었으니 이에 그의 공을 높이시어 그를 뒤늦게나마 승상으로 삼으시고 순신의 죽음으로 애통하는 백성들을 위하여 국상을 허락하시기를 비나이다. 전하께옵서 이같이 하시면 이나라의 백성으로 전하의 하해와 같은 은혜에 답하지 않는 자가 없을 것이옵니다. 다시금 북받치는 애통함에 붓을 들 수 없음을 용서하소서. 일찍이 순신이 소장의 목숨을 구하였으나 소장은 죽음이 순신을 데려가는 것을 막지못하였나이다. 전하, 소장을 용서하시옵소서. 이덕형의 장계에 나오는 내용을 올립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기 이덕형과 이순신 장군의 사이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후에 그의 장계를 보시면 얼마나 인품이 좋은지 알 수 있지요. <선조 107 31/12/07(무오) / 좌의정 이덕형이 이순신의 포장을 요청하다> 좌의정 이덕형(李德馨)의 장계에서 “이순신(李舜臣)의 사람됨을 신이 직접 확인해 본 적이 없었고 한 차례 서신을 통한 적 밖에 없었으므로 그가 어떠한 인물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전일에 원균(元均)이 그의 처사가 옳지 못하다고 한 말만 듣고, 그는 재간(才幹)은 있어도 진실성과 용감성은 남보다 못할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신이 본도에 들어가 해변 주민들의 말을 들어보니, 모두가 그를 칭찬하며 한없이 아끼고 추대하였습니다. 또 듣건대 그가 금년 4월에 고금도(古今島)로 들어갔는데, 모든 조치를 매우 잘하였으므로 겨우 3∼4개월이 지나자 민가와 군량의 수효가 지난해 한산도(閑山島)에 있을 때보다 더 많았다고 합니다. 그제서야 그의 재능이 남보다 뛰어난 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유 제독(劉提督)이 힘껏 싸우는 데 뜻이 없다는 것을 간파한 뒤에는 국가의 대사(大事)를 전적으로 수병에 기대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신이 주사에 자주 사람을 보내어 이순신으로 하여금 기밀의 일을 주선하게 하였더니, 그는 성의를 다하여 나라에 몸바칠 것을 죽음으로써 스스로 맹세하였고, 영위하고 계획한 일들이 모두가 볼 만하였습니다. 따라서 신은 나름대로 생각하기를 ‘국가가 주사의 일에 있어서만은 훌륭한 주장(主將)을 얻어서 우려할 것이 없다.’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그가 전사하였으니 앞으로 주사의 일을 책임지워 조치하게 하는데 있어 그만한 사람을 구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참으로 애통합니다. 첩보(捷報)가 있던 날 군량을 운반하던 인부들이 이순신의 전사 소식을 듣고서 무지한 노약자라 할지라도 대부분 눈물을 흘리며 서로 조문하기까지 하였으니, 이처럼 사람을 감복시킬 수 있었던 것이 어찌 우연한 것이겠습니까. 그리고 양향(糧餉)을 조치하는 등 모든일에 있어서 요리해야 할 일들이 매우 광범위한데 하루 아침에 주관하는 사람이 없다면 필시 죄다 산실될 것입니다. 특별히 새 통제사를 임명하시어 마음을 다해 요리하고 장병들을 위무하여 뿔뿔이 흩어지지 않도록 하소서. 이순신이 나라를 위하여 순직한 정상은 옛날의 명장에게도 부끄러울 것이 없었습니다. 포장(褒奬)하는 거조를 조정에서 각별히 시행하소서.” 하였는데, 비변사에 계하하였다. 이순신 장군의 전사후 각계의 반응. 선조실록에(권106, 선조 31년 11월, 무신) 이순신의 전사소식이 전해지자 호남의 백성들은 통곡하지 않는 이가 없었다. 일편단심 충성스러운 마음을 나라 위해 바쳤고 한 몸을 아낌없이 의리 위해 바쳤으니 비록 옛날의 훌륭한 장수라 하더라도 그보다 훌륭하지는 못 할 것이다. 정조대왕 어제상충정무지비(御製尙忠旌武之碑) 중 "내 선조께서 나라를 다시 일으킨 공로에 기초가 된 것은 오직 충무공 한 분의 힘, 바로 그것에 의함이라. 내 이제 충무공에게 특별한 비명을 짓지 않고 누구의 비명을 짓는다 하랴" 명나라 수군도독 진린. "천지를 주무르는 재주와 해를 다시 손 본 공로다" 하며 통곡하였습니다. -국력이 약하다는 것보다는 그 만큼의 위대한 영도력을 지닌 장수가 없음을 한탄합니다. 가짜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추가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