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WookShi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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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걷다...

오늘 저녁에 맘도 울적하고 찬바람이나 맞으며 정신좀 차리려고 밖에 나왔다. 우울한 기분 안고서 멍하니 이리저리 걸으며 알바천국 어플로 이것저것 일자리 보고 있는데 이력서를 온라인 이력서 라는것을 따로 만들어야 하더라. 그래서 이참에 하나 만들어볼까 하고 이력서 만들기를 클릭 했는데 처음에 사진 등록하는게 나오더라고 그런데 폰 바꾼지도 별로 안됬고 샐카 찍어놓은 것 도 한장 없더라고. 그런데 문뜩 네이버 왭 하드가 생각나서 잽사게 들어가서 괜찮은 사진 찍어 놓은게 있는지 하나씩 보는데 이게 날짜 최신순으로 정리가 되는거라서 스크롤을 내리연 내릴수록 옟 사진이 나오더라고.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정점 더 깊은 추억들이 나오더라고. 군대 가기 전 사진들 부터 대학교 2학년때... 1학년때... 그리고 그 전 사진들도... 사실 별 커다란 사건, 사고도 없었던 그런 누가 보나 평범했던 그런 대학생활 이였지만... 소소했던 즐거움들, 그리고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하고 즐거웠던 순간들... 신기하고 아름다웠던 것 까지. 그렇게 나도 모르게 겨울 바람 추운지도 모르고 한참을 그렇게 내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채 추억에 빠져 그렇게 사진들을 한장한장 더듬으며 거닐다가 문뜩 알아차렸지 뭐야. 분명 방금전까지 우울하다고 울쌍이던 내가말이야 추억 속에서 즐겁게 웃고 있는걸. 문론 난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고 모자란것도 많고, 배워야 하는 것도 해아릴 수도 없이 많지. 지금 내가 고민 하고 있는 내또래면 누구나 하고 있을법한 고민이긴해 당장 좋아 하는것도, 잘하는것도 뭔지 사실 잘모르겠고. 불투명한 미래에 최소한 계획과 목표는 있지만 사실 맘 한구석엔 좋아하는 것도, 잘하는것도 아직 모르니까 꿈없는 목표가 사실 별로 내키진 않고. 내 나이 또래 누구나 대부분은 격는 고민 일거야. 슬슬 세상이 어떤건지 제대로 알아가고 배워갈 시기니까. 언제까지나 우울하게 고민하고, 걱정만 하고 있을 수 는 없으니 일단 어제도 뛰고, 오늘도 뛰고, 내일도 뛰겠지. 잘알아 내가 지금 그러고 있으니까. 근데... 나보다 더 많이 사신 모든 인생 선배님들 께서는 어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난말야 일단 이상태도 좋다고 생각해 조바심가질 것 도 없고, 급하게 살 필요도 없다는 말이야. 무슨말이냐면... 우리가 현제 살고 있는것은 현제지만 지금도 순간 순간은 과거가 되고있고 동시에 우린 미래를 맞이하지 순간 순간 말야. 여기에 내가 사진을 보며 느낀것을 전목 시키는거야. 내가 과거를 보고 나도 모르게 웃은것 처럼 과거에 내게왔던 행복을 평생 함께 하는거야 잊지않고서. 힘들때는 언제나 내게 달려와 날 웃게 해주는 그런 친구말이야. 문론 어떻게 좋은 기억만 있겠어. 나쁘고, 부끄러웠던 과거도 교훈으로서 함께 하는거야. 내게 따끔하고 아픈 충고도 해주는 친구가 필요한것 처럼. 또 그런 친구가 진짜 친구라고들 하잖아. 현제를 살면서 과거로 보내며 좋은 기억은 행복과 함께 추억으로 두고 않좋은 기억은 교훈으로서 내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로 활용하며 그렇게 또 현제를 타고 얼마나 햇복한 미래가 내게 와줄까 기대하면서 하루하루를 설레고 가슴뛰는 인생을 살아보자! 이말이지뭐... 문론 지금까지 그냥 평범한 젊은이의 시덥지 않은 의견이였을지 몰라. 그리고 사실 현실성 있는 방법인지 뭔지 잘은 모르겠어... 그래도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내 또래 많은 친구들에게 조금이라도 내 생각이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이렇게 몇자 적어보니 내말에 공감하는 친구들은 뭐 참고해주면 난 뭐 바랄것도 없고 행복하겠지만 뭔 개소리냐 싶은 친구들은 그냥 개소리니 그냥 무시해주고... 난 이렇게 사실은 뜬금 없지만 즐겁고 두근두근 하게 살아 갈 방법을 안것 같으니 이렇게 한번 살아보는것도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해. 그럼 문뜩 이런 생각이 들 수 있도록 내게 행복했던 과거들을 함께 했으며 이렇게 나중에 보며 나도 모르게 슬쩍 웃을 수 있는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과 사랑한다는 마음 그리고 그 때 그 추억 남기며 이 글은 여기서 이만 쓸게. 그럼 이세상 모든 내 또래 친구들 내 생각에 동의하는 안하든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 살길 바랄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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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universe ㅎㅎ 사진이 안올라갔네요 다시 수정했어야 했는데 어째됫든 감사합니다
말탄 기사사진이 뭐예요? 그나저나 사랑을 이마이 많이 뿌려주시는군요 히히
@sayosayo ㅅ. . . 사. . . 사랑합니다!
ㅅ...사...사랑해요...?.... ㅎ
@cho9606 그리생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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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옛날엔 알몸에 말XX를 바르고 싸우던 사람들이 있었다.
스파르타가 떠오른 친구들도 있겠지만 사실 이 새끼들이 가죽빤스만 입고 싸우는건 희대의 왜곡영화 300에서나 나오는 거고 실제로는 당대 세계에서도 최고로 두껍게 갑빠를 두르고 싸운 개쫄보들이다  물론 갑빠 비용은 노예들 삥 뜯어서 냈음 양아치들 이런 쫄보 양아치들말고 진짜 상남자들이 필요해 켈트족이라고 다들 한 번씩 이름 정돈 들어봤을 거임 그 잘 나가던 초강대국 고대로마랑 죽빵 갈기면서 싸운 이 상남자들로 말할 거 같으면 어... 보면 알겠지만 알몸으로 싸웠다 왜냐면 존나 상남자스러운 인생관을 가지고 있었거든 인간이 뒤지거나 사는건 전부 신한테 달려있으니 쫄보같이 갑빠를 왜 차려입냐는 것이지 살 놈은 고인물 패션 하고 있어도 all 회피 띄우면서 살고 죽을 새끼는 건담처럼 차려입어도 어차피 뒤지는 건데 갑옷은 노쓸모라는 거다 그래서 화끈하게 방패 하나 사시미 하나 챙겨서 전장으로 달려가서 로마 스파게티 뚝배기를 마구 까부수는 것이다 (바르고 건전한 빙글을 위한 이미지) 상남자스럽다는 표현은 살짝 틀린 감이 있는데 켈트족은 여전사로도 유명하기 때문이다 물론 여자도 노빠꾸다 알몸에 방패 하나 투창 하나 끼고 로마 머갈통을 때려잡으러 나갔다 그러니 상남자라는 표현이 아니라 상젠더라는 표현을 쓰도록 하자 젠더감수성을 익혀야 하니까 코스프레할 때는 아무리 그래도 저런 미친 복장을 하고 다닐 수는 없으니까 바지 정도는 입는다 아니네 미친놈도 있네 뭐 아무튼 잠깐 짤을 보자면 켈트 상젠더들이 온몸에 덕지덕지 바른 파란 문양이 보일 것이다 문신 같은 건 아니고 전쟁터 나가기 전에 바르는 일종의 워페인트다 뭔가 간지나고 예뻐서 여기저기서 꽤 좋아하는 문양들이지만 그리는 방법은 그다지 예쁘지 않은데 저거 말 ...쳐주고 짜낸 말정액으로 그린다 전쟁 나갈 때가 되면 켈트 상젠더들은 단체로 말의 성욕을 해결해주곤 정액을 받아내서 대청이라는 식물과 섞어서 파란색 페인트를 만들었다 염료가 오지게 구하기 힘들었던 고대시대라는 거 감안하자 찐득거리고 양 많고 지속적으로 짜낼 수 있는 액체인 말정액 말고는 별로 선택지가 없다 아무래도 맨정신으로 하긴 힘든 모양인지 말정액으로 몸을 떡칠하고 나면 술을 퍼마시고 광전사 스킬 띄우고 로마인에게 돌격하곤 했다 로마인 입장에선 알몸의 남정네와 여편네들이 온몸에서 말정액 냄새를 휘날리면서 눈깔을 뒤집고 돌격하는걸 보게 된다 무섭겠네 진짜 존나 무섭지 않을까 요즘도 잘 먹힌다고 한다 [출처 : 디씨인사이드 고릴라맛스키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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