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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때문에 망한 캐릭터 최강자 투표!

(지난 결과는 아래 쪽에 있습니다)
가끔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보면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대로 캐릭터가 괜찮은데, 혹은 안그래도 캐릭터가 망조인데 캐스팅이 캐릭터를 말아먹는 경우. 오늘 개봉한 스타워즈 시리즈의 프리퀄 삼부작에 등장한 루크스카이워커가 대표적인 사례죠. 생각난 김에 투표를 열어봅니다.

캐스팅이 망친 캐릭터, 최고는 누구?

1. 스타워즈 프리퀄 삼부작 - 아나킨 스카이워커

다스 베이더의 탄생기를 다룬 스타워즈 프리퀄 삼부작은 관객들로 하여금 다크 포스를 제대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를 보는 관객들 모두가,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맡은 헤이든 크리스텐슨을 향해 폭탄이라도 던지고 싶은 심정이었을 테니까요. 후에 다스 베이더가 되리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의 존재감 없음, 거기에 감정은 커녕 고통도 드러나지 않는 얼굴, 0에 가까운 나탈리 포트만과의 케미까지... 헤이든의 아나킨은 안그래도 말이 많던 영화에 기름을 붓는 역할을 했습니다.

2. 블러드 - 박지상

블러드에서 박지상 역을 맡은 안재현은 분노 연기를 하기 전에 고민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해야 제대로 연기할 수 있을까? 방법은 쉽습니다. 먼저 그 연기를 한 뒤,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 TV를 보는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이죠. 안재현이 블러드의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부터, 사람들은 이 신인 배우가 너무 큰 역할을 맡은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 우려는 정확히 적중하고 말았죠.

3. 다크 나이트 라이즈 - 미란다 테이트

마리옹 코티야르는 라 비앙 로즈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충분히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거기에 인셉션에서도 출중한 연기를 펼쳐 놀란 감독과 합이 좋음을 보여주었죠. 이러다보니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 그녀가 출연했을 때 많은 관객들이 기대를 한 것은 당연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언급할 수 없지만, 그녀의 역할은 영화 전개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리옹 코티야르는 이 영화에서 어이가 없을 정도의 발연기를 선보이죠. 그녀의 연기에선 아무런 강렬함도 무게감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는 말의 좋은 예가 아닌가 해요.

4. 심야식당 - 민우

시작부터 논란을 빚었지만 '심야식당'에는 많은 기회가 있었습니다. 한창 집밥과 요리가 유행하는 타이밍에 드라마가 시작되었고, 공감이 가는 캐릭터를 통해 힐링 드라마라는 명성을 얻을 수도 있었죠. 하지만 이 모든 가능성을 어이 없게 발로 차버린 캐릭터가 있었으니...
심야식당의 민우는 흔히 얘기하는 88만원 세대로, 힘겨운 시기를 살아가는 이 시기 젊은이들의 표본과도 같은 캐릭터였습니다. 그리고 방영직후 이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가 인터넷을 뒤덮죠. 바로 민우역으로 캐스팅된 남태현의 연기력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배우와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가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집어삼키는 기현상이 벌어지죠. 부탁인데 다음에는 우는 것과 웃는 것 둘 중 하나만 했으면 좋겠네요.
마치기 전 지난 결과를 발표합니다!
불쌍한 캐릭터! 누가 갑중의 갑?의 결과는?
1. 스파이더맨: @jonabot
3. 배트맨:
3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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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동호 (돈크라이마미)
4번은 레알 이분야의 전설로 남겨야 합니다
본게 다크나이트 라이즈밖에 없네요. 거기서 마리옹 고띠아르가 연기를 못한게아니라 극중인물이 캐릭터가 큰 매력이 없이 그려져서 그런거같아요. 그래도 다크나이트 시리즈는 저에겐 완벽한 스토리텔링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자기들도 잘하고 싶겠지 왜 아니겠어..
남태현이 원딜이네 이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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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 이방원 (드라마 나의나라에서 이방원 역 맡았던 장혁) 17세의 나이로 고려 말에 과거에 합격한 존나 엘리트 특히 대대로 무인집안인 이성계 집안에서 유일하게 과거에 붙은 초초엘리트 지능캐 (여기서부터 설정 끝남) 고려말 조선초 굵직한 사건에 대부분 관여했고 조선건국 1등공신 정치력 쩌는 야망충 킬방원이라 부를정도로 숙청과정에서 비정함을 보여줬으나 왕권강화라는 측면에서 이해가는 숙청이라는 반응도 있어서 까빠들끼리 토론할거리도 넘치는 캐릭터 심지어 아빠는 전쟁의 신 이성계 (수군의 전설이 이순신이라면 육군의 전설은 이성계라는 말이 있음) 아들은 우리나라 역대 넘버원 성군이라 불리는 세종대왕 젊은시절부터 노년시절까지 할얘기가 많아도 너무 많은 캐릭터 또 조선에서 즉위와 선위 각각 자신의 의지로 한 거의 유일한 왕이 이방원, 태종. 형제나 가신들에게는 피도 눈물도 없었지만 역사상 역대급 아들바보였던 태종 이방원의 숨겨진 면모 대표적인 예로 태종은 조선 역사상 최고 성군인 세종의 아버지. 자기 아들 세종이 정치에만 매진할 수 있게 모든 환경을 조성해줌. 체제정비해서 왕권강화하고 처갓집 식구들이랑 사돈네 몽둥이찜질 해서 외척 없애고 악역을 자처하며 아들을 위해 희생함 권력 정점에서 살아있을 때 다음 후계자에게 권력 넘겨준게 거의 세계 역사에 없을 일이라고 함. 태종 이방원이 세종을 세자에 책봉하고 선위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두달 양녕을 폐하고 충녕을 세자로 책봉하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선위를 통한 왕위계승을 하기로 마음을 먹음 세자 책봉 후, 한달만에 육대언들에게 선위 의사 표시 육대언들이 반대하자 한 말 '그 뜻을 드러내지 말라' 세자 책봉 후, 두달만에 세종에게 국보 전달 '호랑이를 18년동안 탔으니 그걸로 족하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어린 이도, 세종대왕 역을 맡았던 송중기) 그리고 그 두달 동안의 준비기간에 태종이 한 여러가지 일 중 눈길을 끄는 몇가지 1. 백성을 괴롭게 한다고 몇번 미뤄뒀던 토목 공사를 시작 '토목 공사는 백성을 괴롭게 하는 일이나 필요하다. 나 때에 끝내어 세자는 민심을 얻게 할 것이다' 훗날에도 한 말 '괴로움은 내가 감당하고 주상에게는 편한 것으로 내려주겠다' 2. 신분이 미천한 인재가 세자를 만나게 하는 것을 막지 말라 '양녕과 달리 세종은 게으르지도 않고 학문을 사랑하여 양녕과 같이 보호,단속할 필요가 없다. 세자에게 깊이 인심을 얻게 할 것이다. 전규에 얽메여 사람의 출입을 금지하지마라. 세자를 만나보고 싶어하는 인재가 있다면 초야의 미천한 신분이라도 만날 수 있게 하라' 태종이 넘겨준 인재들 중 황희. 장영실. 박자청. 김인. 윤득홍. 전흥. 하영 등은 모두 얼자 출신이거나 노비 출신 태종 픽으로 시작하여 세종 시대 오랜 기간 활약한 인재들 3. 세종의 장점은 뽐낼 자리 마련하고 아직 경험이 없는 분야는 자신을 보조하게 함 서연에서 세종의 학문에 대한 사랑을 널리 늘어놓은 후 10일 뒤 바로 세자의 첫 서연 자리를 마련했지만 군사지휘에 있어선 세자의 경호를 강화하고 의용위를 새로 설치하여 감무(왕을 도와 직무를 봄)하게 함. 후에 선위하고도 병권은 태종이 잡고 있지만 일은 태종이 하되 병조의 신하들 역시 두명을 제외하곤 전부 세종의 조회에 참석하게 하는 등 세종에게 힘을 실어줌 태종이 상왕이 된 후, 의식대로 병조의 조회를 받은 것은 단 한번 '주상이 어려 아직 군무에 경험이 없어 내가 잠시 맡고 있는 것이나 경험이 쌓이면 넘겨줄 것이다. 어릴 때부터 내가 주상에게 군무에 대해 경험을 주었다면 어찌 주상이 지금껏 못하겠는가? 다만 동궁에 양녕이 있어 경험을 쌓게 하지 못했다' 태종이 상왕으로 있은 것은 총 4년 선위 직후, 군권은 내가 관리하고 국가의 중대사는 가신의 하나로 같이 참여하겠다 선언했으나 2년이 지난쯤엔 내가 늙었으니 얼른 세종이 정사를 다 보는 것이 효도다 언급하기도 그외 어록들 4. 세종은 비대하니 내가 끌고다니며 사냥을 하겠다(?) 5. 세종은 어진 왕이 될 것이다. 성심성의껏 보좌하라 주나라의 문왕같은 왕이 될 것이다(유교에서 가장 칭송받는 왕) 문화와 태평을 지킬 왕이다 6.우리 부자 간과 같은 일은 역대로 없었는데 작은아버지에게 자랑 못하는 것이 한이다 7.흉년이 왔으니 방물과 전은 세종한테만 올려라 8. 세종과 떨어지고 싶지 않다. 주상이 안움직이면 안움직일 것이고 움직이면 움직일 것이다 9. 심히 사랑하노라 10. 주상이 번거로운 것은 아나 항상 보고싶어 부른 것이니 비난하는 신하들이 있어도 어쩔수없다 11. 정종의 승하로 육식을 끊자 수척해지는 것 역시 불효이니 고기를 먹어라 12. 자식이 왕이 되어, 그 아비가 되어 누리게 되니 너무 행복하다( 왕의 아들이자 왕이셨던 분이..?) 이리 효심이 넘치니 근심이 없다 13. 원래도 너가 현명한줄은 알고 있었으나 훨씬 잘해나가는구나 14. 나라를 맡김에 이토록 사람을 잘 얻었으니 나같이 걱정없이 노닐 수 있는 사람은 나 하나뿐일 것이다. 역대에 중국에서도 부자간의 사이가 진실로 이런 경우는 없었고 고려에서도 부자간의 사이에 비평할 만한 것이 있었는데 나같은 경우는 천하에 없었는듯 하여 행복하다. 15. 매일 보고싶지만 참는다 16. 또한 주상은 힘드니 매일 오지 말라 17. 왕후를 간병하는 세종에게 대비의 병이 걱정되나 끼니를 잘 챙겨먹어 늙은 나에게 효도하라 안먹으려는 세종에게 같이 식사하게 함 18. 주상같은 임금은 얻기 어려우니 슬픔에 몸이 상하지 않게 잘 보필해라 (자매품 내가 죽어도 고기는 먹여라도 있음) 19. 어릴때부터 고기없이는 밥을 먹지 못했는데 초상 후에 고기를 이리 오래 끊다니 어찌 안이쁘겠는가 (그래도 몸 상하지 않게 먹여라) 20. 내가 여러날 어디 놀러가면 내 생각이 날텐데 어찌하나 "이 애비가 모든 악업을 지고 갈테니 주상은 성군이 되시오" (ㄷㄷㄷ) (용의 눈물에서 이방원 역 맡았던 유동근) +그외 백성에게도 따뜻했던 태종 이방원 일화 태종실록 17권, 태종 9년 4월 18일 경인 2번째기사 1409년 명 영락(永樂) 7년 시골 사람 손귀생이 창덕궁을 구경하고 광연루까지 들어와 구금되었으나 석방하다국역원문.원본 보기 손귀생(孫貴生) 등 두 사람을 석방하도록 명하였다. 손귀생 등은 시골 사람인데, 창덕궁(昌德宮)을 구경하고 들어와서 광연루(廣延樓)의 못 아래에 이르렀었다. 순금사(巡禁司)에서 장(杖) 80 대로 조율(照律)하니, 임금이 말하였다. "이들은 무지한 시골 사람이니 방면(放免)하는 것이 옳다. 예전에 조서(趙敍)가 대언(代言)이 되었을 때, 시골 선비 한 사람을 데리고 들어와 숙직하고 이른 아침에 내 보냈었는데, 그 사람이 갈 길을 잃어서 곧바로 침전(寢殿)의 뜰안으로 들어왔었다. 궁인(宮人)들이 놀라서 꾸짖으니, 대답하기를, ‘나가려고 한 것뿐입니다.’ 하였다. 내가 말하기를, ‘이는 무지한 자이다. 좌우(左右)에서 들으면 반드시 법대로 처치하도록 청할 것이니, 빨리 놓아보내서 가게 하고, 이 말을 드러내지 말도록 하라.’고 하였었는데, 바로 이와 똑같은 일이다." [요약본] 시골 사람이 서울 올라와 구경하다 창덕궁 들어옴. 우왕 굿,, 하면서 돌아보다 경비에 걸림 - 근데 정문은 안 지켰나??? 장 80대 때리자 - 이거 죽으란 것임. 성인도 10대 맞으면 골병들었다던 장. 60대면 초죽음. 태종에게 아뢰니 쿨하게 보내줘라,,, 예전에 숙직하던 관원이 지 지인 들여보내 궁궐 구경시킨 일이 있다. 그때도 몰래 보내줬다. 해할 마음 없이 진귀한 궁궐 구경하고 싶어 들어온 무지랭이를 그렇게 심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나? 하고 보내줌. 권신에게 칼 같아도, 일반백성에게 어느정도 따뜻했던 태종.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 역 맡았던 유아인) 피도 많이 보고. 자기 사람은 끔찍히 아끼기도 하고.. 참 복잡하고 입체적인 인물인듯.. 서사에 나오기만 하면 흥미진진한 이유가 있었네... 흥미로워서 가져옴... (ㅊㅊ - 더쿠)
'연애혁명'의 쿨한 남자 이경우! 어느 배우를 캐스팅?
(지난 결과는 아래쪽에 있어요!) 지난 번에 이어 오늘도 연애혁명으로 돌아왔습니다! 연애혁명을 보다보면 매력적인 남자 캐릭터들이 많이들 등장하죠! 전 그 중에서도 쿨하고 멋지지만 비밀에 쌓인 캐릭터, '이경우'를 무척이나 좋아했어요. 공주영이 귀여움이라면 이경우는 시크함이죠. 오늘의 질문? '연애혁명'의 이경우! 어느 배우가 가장 잘 어울려요?! 1. 육성재 큰 인기를 얻었던 후아유에서는 비글미 가득한 고등학생역을 맡았죠! 하지만 전 이 육성재가 입을 꾹 다물고 있을때, 왠지 모를 서늘함과 신비함을 느끼곤 해요. 육성재가 진지하게 연기에 임한다면 이경우 역도 참 잘 어울리지 않을까요? 2. 안재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언급했던 배우! 안재현입니다. 물론 블러드에서 조금 삐긋하긴 했지만, 그래도 별그대에서 보여준 것이 있으니... 그리고 안재현의 차갑고 도회적인 이미지는 이 경우와 딱 어울리지 않나요? 마치 자기 옷을 입은 것 처럼 연기할 것 같은 배우입니다. 3. 도경수 드라마에서 도경수를 접한 분들이라면 아마 귀여운 이미지, 부드러운 이미지를 먼저 떠올릴지 몰라요. 하지만 영화 카트에서 방황하는 학생 역을 맡은 그는, 날이 서있고 어딘가 서늘함을 풍기죠. 여기서 앞머리만 내린다면! 소화 가능하지 않을까요? 4. 기타 후보! 카드를 마치기 전 지난 결과를 공유합니다! 열화와 같은 성화와 함께 진행된 공주영 뽑기! 과연 선정자는? 1. 이현우: @sidestory, @ikissedagirl, @daeun0405, @pina5723, @1004are, @zxzx1224qq, @jeongsori, @Skyliner, @cogml0613, @haeunkim9, @gus1208123, @boeun331, @sally7929, @keykkso, @dbswl5854, @wooyun0703, @rinachoi779, @junkk789, @xodwk574269, @ZZOUYING, @choung5735, @happy111500, @qhfvps153, @eungyeol26, @leb1367, @sinjon1998, @vldzm7725, @jungeun0403, @jungsung2001, @bbb7839 30 2. 백현: @Blachat, @unapologetic, @kgr000706, @sophia9450, @seeun030203, @yerin100, @thd6646, @anacheong, @YyBb, @hyunap0606, @btob7412, @yppah222, @audgp0320, @pgy4946, @hjkl2646, @kimdn03, @gf2123, @psw040528, @ki7321, @kyuyl651444, @ki7321, @jiinjiin0823, @yesungchoi5993, @lse12345eun, @kcl0522, @leeminseo2249, @jooho0403, @b01091373513, @chaelyn8435, @yunah232313, @myso9295, @pinkfox2000, @kimhyoju7372, @ujin3261, @pys9540, @minju5524, @sunny020203, @jsy200200, @jiminy6604, @trickand, @lodo5733, @soyki, @gimchaerin, @yewon4061, @hyunj2018, @rava8422, @tnfus1337, @gkdus0332 48 3. 박보검: @meberic, @realcheck, @tylant, @mongsill, @limjihye88, @itsmepjy, @8520rlatngus, @jeesoo5116, @jieun020033, @gnsrl37, @eunkyo1563, @skatty7890, @5078ann, @goldygoldy, @alkcy1234, @ting1347, @lovebkmk29, @seon0111, @ajakab, @png1245, @hongly, @yesungchoi5993, @leo041108, @gsg9870, @Ferb0113, @dukjae, @dstpfls, @01230123, @leeminseo2249, @woo8593ju, @jiiiiisooooo, @yeawon9764, @kml5629, @mini224, @myso9295, @sooyoung1118, @min56112, @ksujin553, @lineyoung210, @wazi, @rawromi, @apink4576, @pinkbunny278, @chldpwl1285, @Stubbypencil153, @kara6840, @sinjon1998, @seni7410, @Mijeong0617, @bbb7839, @id4hero4, @pyeun3378, @ghjk5752, @chosooyeon1228, @pinenine, @pinenine, @leejjing98 57 4. 태민: @Parfait15 5. 도경수: @tjdusdl1102 6. 김수현: @urim1030 저 집계하는데 무슨 대선 투표인줄...ㅎㄷㄷ 막판까지 추월과 역전을 거듭하는 역대급 투표였습니다. 사람들의 선택은 박보검 57표 - 백현 48표 - 이현우 30표 순으로 박보검 배우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으로 뽑혔어요! 하지만 큰 연기경력이 없음에도 백현이 48나 얻은 건 고무적이네요! 이번 투표의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여러분의 손으로 결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