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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개봉 기념! 한국의 스타워즈 주인공 뽑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타워즈 새 시리즈가 개봉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예약 티켓만으로 1억만불이 넘는 수익을 거뒀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한국에서도 스타워즈를 향한 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 와중에 가상 캐스팅 불판도 스타워즈 개봉 기념 카드를 올려보고자 합니다.

바로 스타워즈 오리지널의 주인공이자 속편에 등장할 '루크 스카이워커'역에 어울리는 한국 배우는?

1. 여진구

아무것도 모르던 철부지 소년에서 우주의 영웅으로, 루크 스카이워커의 이야기는 좋은 성장담이자 영웅담입니다. 소년의 풋풋함과 영웅의 무게감을 함께 표현할 수 있는 배우? 여진구 말고 떠오르는 배우가 있으신가요?

2. 박보검

루크 스카이워커는 비록 '그 분'의 아드님이시지만, 어둠이 아닌 선한 포스의 힘으로 싸워 나갑니다. 그만큼 심성이 곱고 곧은 캐릭터죠. 이런 캐릭터의 선함을 제대로 표현해줄 배우는? 아무래도 선한 눈매를 가진 박보검 배우가 아닐까 싶어요. 눈에 '착함'이라고 써놓고 다니는 것 같지 않나요?

3. 유승호

루크 스카이워커를 설명하는 또 다른 단어는 강인함입니다. 한쪽 손도 잃고, '그 분'이 아버지라는 것도 알게 되지만, 그럼에도 역경을 딛고 다시 강해지는 캐릭터죠. 이런 강단을 표현할 배우? 최근 멋지게 성인 연기자로서 커리어를 쌓아가는 유승호가 아닐까 싶어요. 거기에 이분, 나름 칼도 한 번 잡아보셨습니다.
마치기 전에 지난 결과를 공유해요~
이민지를 맡아줬으면 하는 배우~
4. 박보영: @dbrtjdgus
5. 정혜성: @urim1030
6. 설현: @hongly
7. 이성경: @Skyliner, @tam8484
9. 이국주(...): @gy6555
10. 하연수: @khg2536
사실상 아이유와 윤아의 2파전이였습니다. 하지만 근소한 차이로 윤아가 아이유를 누르고 1위의 자리에 올랐어요. 그나마 세 배우중에 이미지가 유사했다는 평가가 많네요.

오늘 투표도 재밌게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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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유승호는 초반 꽃청년이였다가 타락해가는 아나킨이 어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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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이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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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총무를 맡은 후 돈독 오른 여진구
tvN <현지에서 먹힐까>의 기본 룰 투자금을 줄테니 장사 잘해서 갚아라 시작된 눈치게임 얼떨결에 총무 당ㅋ첨ㅋ 그 날 이후 진구는 돌아오지 못할 가계부의 늪에 빠지게 된다 공금 1원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 툭툭이 탈때도 가계부 준비 가계부 지옥 가계부 항시 대기 가계부 무한굴레 가계부 가계부 가계부 가계부 가계부  첫 장사 후 매출 브리핑하는 CFO (자금총괄책임자) (소환) 하루 종일 개고생 했지만 적자 ㅠㅠㅠ 적자의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모담 이거 번거예요? ㅋ 제작진에게 대표로 매출부진에 대한 족침을 당하고 있음ㅋㅋㅋㅋ 여: 아니,, 재료를 오늘 다 소진한건 아니니까요,,, (더 많은 돈을 벌고 싶다....) 팔고있는 메뉴들을 보니 재료가 너무 많다..! 손질할것도 너무 많다...! 진구는 깨닫는다 수박과 시럽만 있으면 되는 땡모반이 남는 장사란거슬.. 그때부터였을까요 땡모반에 미치기 시작한게... 땡모반~~~~~? 땡모반~~~~!!!!!!!! 땡모반!!!!!!!!!!!!!!!!!!!!!!!!!!!!! 메인재료 소진에 땡모반을 끼워팔아본다 응ㅋ 노땡큐ㅋ 맛과 평점이 세상 중요한 형들은 CFO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서비스 서비스 듬뿍 듬뿍 (평점 높게  알지? 찡긋) 계속된 솔드아웃에 쉐프는 만족 여: 형들이 양을 너무 많이 줘서.. 사실 오늘 30팀도 못 받았어요ㅜ (세상 억울) 형들이 너무 많이 퍼줘서 재료가 빨리 소진돼 솔드아웃 된거라는 CFO의 독설 * 24시간 스윗한 둘째형의 스윗한 매출노상관 * 여: 형님 마음 독하게 가지셔야 해요  어쩔 수 없어요 학생들한테만 깎아줄 순 없잖아요 ( 이리와봐요 형...) (내 말을 들어요...) 여: 저도 조금이라도 깎아드리고 싶지만 형님들의 땀을 보고 있자니.. 오늘도 치열하게 매출과의 전쟁을 치른 CFO의 하루 곧 배우를 접고 장사꾼의 길로 들어설 각ㅋㅋㅋ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가고일
추석 특집(…) 노트르담 성당의 가고일을 볼 때도 그렇고, 경복궁의 가고일(잡상(雜像)이라고 부른다)을 봐도 그런데, 저거 동서양을 아우르는 문화 아닌가이다. 역할도 똑같다. 물론 서양의 가고일이 물을 지붕에서 벽으로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냥 장식적인, 악의 기운을 물리치거나 가둬 두는 역할을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구조적으로 물을 별도로 떨어뜨릴 이유가 없는 구조인 우리 궁궐도 마찬가지. 물론 가고일 자체의 기원은 서양(혹은 고대 이집트)이기 때문에 저게 흐르고 흘러 동양으로 왔다고 할 수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임진왜란 이후에 잡상을 건축물 위에 올리기 시작했으며(중국 송나라에서 건너왔다고 한다) 일본에는 잡상의 전통이 없다고 하니 말이다. 그래서…는 아니고, “보호”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고일은 대체로 무섭고 귀여운(!) 형태를 많이 띈다. 그래서 당시 사람들이 생각하는 악마의 형상을 했지만 이게 또 조각가 마음이기 때문에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을 조각한다든가 하는 일도 비일비재했다고 한다. (동양권의 잡상은 형태가 정해져 있다고 한다. 가령 삼장법사와 똘마니들) 위에 조각가 마음이라고 했다. 현대에 만든 가고일이 그래서 굉장히 다양한 형태를 띄고 있다. 가령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미국 성공회 성당(Washington National Cathedral) 가고일 중에는 다스베이더가 있다! 유명한 건 스페인의 살라망카 성당에 있는 우주복을 입은 우주인 가고일도 있겠다. 잘 안 알려졌을 때에는 고대문명 어쩌구 하는 음모설이 나왔었지만, 실제로는 1992년 리노베이션할 때 조각가가 설치해 놓았다고 한다. 기행의 나라, 스코틀랜드의 Paisley 성당에는 제노모프(흔히들 에일리언이라 부르는 그것) 가고일도 만들어져 있다. 이 제노모프는 가고일로 인기가 좀 있어서, 프랑스의 베들레헴 성당(Saint-Jean-de-Boiseau 소재)에도 제노모프가 있는데 여기에는 그렘린 가고일과 그랜다이저(!?) 가고일도 만들어져 있다. 실존인물을, 그것도 평범한 인물을 그대로 만든 가고일도 있다. 프랑스 리용의 Saint Jean 성당도 리노베이션을 했는데, 조각가가 자기 친구이자 리노베이션 전문가이고 특히 성당 리보네이션 전문가인 아흐메드 벤지진을 가고일 ‘아흐메드’로 만들어서 성당에다 올려 놓았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그는 무슬림이다. 당연히 성토가 이어졌다. 벤지진 스스로는 “신은 위대하다(가고일에 새겨져 있다)에 나오는 신은 유대교와 크리스트교 이슬람교가 모두 같다, 문제 없다”고 대인배스럽게 말했다. 그리고 본당신부가 출동하여, “나는 이 가고일이 아흐메드를 조각한 거라 들어서 정말 기뻤다.”고 하면서 불경한 세상이 얼마나 사실 복잡한지를 의미하는 장식이라 구체적으로 반박했다. 훈훈한 이야기다. 그런데 본당신부가 한 술 더 떴다. “이 가고일 때문에 상처 받으셨다면 훨씬 더 쇼킹한 가고일도 보여줄 수 있다.” 인증이 있어야 합니다, 신부님. ---------- 참조링크 DARTH VADER GROTESQUE AT THE WASHINGTON NATIONAL CATHEDRAL: http://www.atlasobscura.com/places/darth-vader-grotesque Dark Vador, un astronaute... Les folles gargouilles et chimères pop qui ornent les églises: http://www.slate.fr/story/91783/gargouilles-dark-vador-eglises 'Ahmed,' a French cathedral's Muslim gargoyle: http://www.nbcnews.com/id/39037897/ns/world\_news-europe/t/ahmed-french-cathedrals-muslim-gargoyle/#.VAzKgUssrF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