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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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센메세니치난

미야자키 센메세니치난 모아이석상 1960년 칠레 대지진때 복구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 일본에게 감사의 뜻으로 96년 모아이 석상을 만들도록 허락 해줬다한다. 7개의 모아이 석상은 각각의 부적이 있다하는데 왼쪽부터 직업, 건강, 연애, 전체적, 결혼, 금전, 학문이라 한다. 악천후의 기후에도 불구하고 비를 다 때려맞으며 (우산이 제 기능을 하지못하는 날씨 ㅠㅠ) 7개를 정성껏 쓰담고 왔다만.. 우리나라 부적은 아닌듯하다. 태풍으로 인해 여행의 최적은 아니었지만, 너무 좋은 추억을 갖고있는 곳이라 꼭 다시 가고싶다~~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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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1815 저도 가고시마 폭설오고 그래서 못돌아다녀서 ㅠ 또가고 싶어요 ㅎ
정복하지못한 미야자키 ㅠ ㅠ 가고시마는 다녀왔는데요 ㅠ
부적도 국경을 넘을 수는 없는건가요...ㅋ
@Wan2 미야자키.. 태풍불고 제대로 못다녔지만 아주 좋았던 곳이예요. 또 가볼려구요~~
@sayosayo 그렇더라구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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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물원
(어제 업로드 중이라고 했는데 다 날라가서....다시 써요ㅠㅠ) 이틀 전, 초미세먼지+비바람 속에 서울대공원을 다녀왔어요. 경기 과천시 대공원광장로 102 연중무휴 9시-7시 코끼리열차는 서울대공원-서울랜드-종점 순으로 운행되며 성인 요금 1,000원이에요. 오랜만에 코끼리열차를 타서 신났어요. 동물원과 식물원을 다 볼 수 있는데 성인요금 5,000원!!! 이 때까지만해도 신났는데.. 입구로 들어섰을 때,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직감했죠... 초미세먼지 등의 이유로 인해 동물들은 대부분 실내에 있고, 관람객은 4시간동안 15분 정도 마주쳤어요..한적의 끝!! 이제부터 의식의 흐름대로 동물 사진 및 영상을 첨부할게요. 제1아프리카관에는 기린, 얼룩말, 타조가 있으나 타조만 있었어요. 워낙 조심성이 많아서 먹이를 먹는 중에도 계속해서 머리를 쳐들고 주변을 경계한다고 해요. 제2아프리카관에는 하마가 있는데, 물 속에 들어가있어 잘 못봤지만 몸집이 크다는 것이 느껴지긴 했어요. 이 동물은 시타퉁가라는 우제목 솟과의 포유류에요. 육지에서 느리고 서투르게 걷지만 물속에서는 잘 달리고, 수영도 잘한다고 해요. 대동물관에 있던 코뿔소에요. 위 코뿔소는 흰코뿔소이며, 주둥이가 넓적하고 평평한것이 특징이에요. 코끼리도 있었는데, 먹이를 주며 긴 막대기로 훈련(?)중이었어요. 계속 막대로 철조망을 치며 가로로 서게 하는데, 나중엔 코끼리도 코로 막대기를 밀어버리더라구요. 그 마음이 이해되서 조용히 보다 깊은 숨을 내쉬다 지나갔어요. 지나가다가 원숭이들의 움직임을 영상으로 남겼어요. 유인원관에 있던 알락꼬리여우원숭이에요. 멸종위기동물이라고 하던데, 진짜 재밌었던게 서로가 서로를 바라봤어요. 처음엔 절 보는 원숭이가 한 마리였는데, 점점 늘어나더니 서로 절 쳐다보더라구요. 생소한 느낌이였어요. 너무 어두워 잘 보이지 않으나 브라자원숭이에요. 잘 보이지 않음에도 찍은 이유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다소곳이 앉아있는 모습이 귀여워서 기록으로 남겼어요. 얼굴이 개의 주둥이를 닮은 것이 특징인 아누비스개코원숭이에요. 빨간 엉덩이가 인상적이었어요. 친구를 쳐다보던 아기원숭이가 너무 귀여웠어요ㅠㅠ 열대조류관으로 넘어오자마자 시선강탈 당한 멸종위기 동물인 토코투칸. 인형같은 비주얼의 토코투칸!! 열대관에서는 다양한 앵무새들을 집약적으로 볼 수 있구요, 생동감도 느낄 수 있어요. 이 곳을 지나야만 했는데, 무서워서 먼저 지나간 친구를 애타게 불렀어요. 와줘~~~~~~~~~~ 유모차나 휠체어를 끌고서도 관람할 수 있어요!! 우측의 열대조류관을 나와 좌측의 큰물새장으로 향했어요. 큰물새장에는 두루미, 학, 검은 고니, 펠리칸 등이 있어요. 한 두루미가 먹이를 먹는 모습을 유심히 봤는데, 인간인가?했어요. 생선 한 마리를 부리 끝으로 찍은 뒤 자리를 옮겨요. 그 뒤 부리로 생선의 대가리를 뜯어내고, 물에 헹군 뒤 조금씩 생선을 쪼아먹더라구요. 그 다음 해양관으로 이동했어요. 해양관에는 물개, 물범, 바다사자, 오타리아가 있어요. 물 속을 유영하거나 먹이를 먹고 있는 모습이 마냥 귀여웠어요. 가까이 다가오던 친구도 있었는데, 반가워서 손 흔들다 이동했어요. 해양관 위쪽에 늑대여우사가 있어요. 샤프한 늑대의 옆모습을 보고 곰사로 이동했어요. 곰을 풀린 눈(체력 방전)으로 보다가 옆의 맹수사로 향했어요. 호랑시 아종 중 몸집이 가장 크다는 시베리아호랑이에요. 추운 곳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열손실을 줄이기 위해 몸집이 크고 영역도 가장 넓다고 해요. 거울에 반사된 모양 처럼 자고 있는 호랑이들 동양관에 있던 줄무늬하이에나에요. 그 누구보다 빠르게 초원을 달리고 있어야 할 동물이 작은 철창안에 갇힌 채 무기력하게 있는 모습에 마음 아팠어요. 눈을 떠서 저희를 보다가 다시 눈을 감아버리더라구요... 히말라야원숭이로 추정되는 이 원숭이는 일단 손가락 주의에요. 아니, 이 친구는 처음엔 제 표정을 따라하더니 저를 되게 한심하게 쳐다보더라구요....나 왜 그렇게 쳐다봐?!하니까 저러고 있더라는...하하.... 동양관에는 원숭이를 비롯해 (시계방향으로) 거북, 악어, 뱀, 수달등이 있어요. 색색거리며 자고있는 스라소니를 지나 코요테사를 지나면 서울대공원 식물원이 보입니다. 여기서 잠깐, 동물원 내 무료셔틀버스가 존재하니 시간체크 후 타셔서 효율적으로 관람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희는 계속 걸었는데, 부지면적 9,132,690m²..., 식물원에 가기 전, 벤치에 앉아 쉬다가 식물원에 도착했어요. 독특한 이름의 선인장들 저희 집에 선인장이 많아서인지 더 친숙하게 느껴지던 선인장이었어요. 식물원이 오후5시까지 였는데 마감시간이었어서 잰걸음으로 걸으며 영상을 찍었어요.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길래 ''물 떨어져''이러니까 뒤에 따라 오시던 관리자분이 ''이 곳은 동굴보다 물이 더 떨어져요.''라고 하더라구요. 조성도 잘 되어 있고 중간중간에 테이블도 있어서 여유있게 오셔서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고릴라 상과의 인사를 끝으로 대공원을 빠져나왔어요. 이상 길고도 길었던 동물원과 식물원의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신주쿠 가부키쵸 야키니쿠 돈돈...
https://vin.gl/p/2584178?isrc=copylink 부르라이또 요코하마를 구경하고 다시 신주쿠로 돌아갑니다. 하, 벌써 내일이면 귀국이네요. 오늘이 도쿄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이네요. 숙소에서 잠시 쉬다가 도쿄에서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저녁식사를 먹으러 가부키쵸로 갑니다. 하, 여기가 바로 말로만 듣던 신주쿠 가부키쵸 1번가... 이쪽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좌측에 오늘의 목적지 야키니쿠 돈돈이 있답니다. 저희가 조금 늦은 시간에 갔는데도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오래 걸리진 않았어요. 여기도 한국인 손님들이 많더라구요. 창문 바로 앞에 빨간티 입은 남녀 두분 보이시죠. 이분들 저희가 들어가서도 한참동안 식사하시더라구요. 엄청 많이 드신듯^^ 참, 여기 예약을 하면 테이블 자리에 앉을수 있는것 같더라구요. 드디어 입장... 한국어 메뉴판이... 그런데 한국어가 좀 웃기게 번역돼 있더라구요 ㅋ. 해외에서 행차의 고객에게 ㅡ..ㅡ 회계는 테이블에서 ㅡ.,ㅡ 좌석이 2시간 동안 보관된다는건 2시간 동안 식사하고 자리를 비켜줘야 한다는 뜻이겠지요^^ 오늘도 하이볼로 시작... 일단 모듬부터 시작해봅니다. 여기 일단 고기가 맛있더라구요... 우와 이 아이 입에서 육즙이 사방팔방으로 튀어나오는게 캬... 아들도 환장하고 먹더라구요 ㅋ 규탄(우설)이 이렇게 맛있는줄 예전에 몰랐지 말입니다 ㅋ 요 네기탄(파우설)은 한쪽 면만 구워서 파가 쏟아지지 않게 반으로 접어서 먹어주면 끝. 맛도 죽여줍니다 ㅎ 오사카에서 처음 맛보고 가지는 확실히 일본어로 나스라고 외워뒀습니다. 근데 나스 달라고하니 못알아 들어셔서 에그플랜트 달라고 ㅋㅋㅋ 나마비루도 마셔주시고... ㅋ 하이볼, 나마비루만 마시다 홉피로 소맥 느낌 한번 내봤습니다^^ 뭔가 느낌이 좀 다른가요 ㅡ..ㅡ 이 아이 뭐처럼 보이시나요? 이름은 냉면인데 비주얼이 좀 이상하죠 ㅋ. 파에 김치에 반숙계란까지... 근데요 이게 맛은 또 괜찮더라구요. 면은 살짝 쫄면 느낌이... 여기 정말 정신없이 돌아가더라구요. 고기가 떨어지기전에 미리 시키지 않으면 기다리는데 지루할 수가 있으니 미리미리 주문해 놓으세요. 그리고 주문한 음식이 나오지 않으면 직원한테 말할때 시킨 음식이 나오지 않았다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아니면 또 시키는줄 알고 중복체크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와, 아들이랑 둘이서 엄청 먹었네요. 야키니쿠 돈돈 대만족하고 돌아갑니다. 생걱날거에요. 와입이랑 딸한테 미안해지네요^^ 역시 신주쿠의 밤은 휘황찬란... 밤늦게 돌아왔더니 숙소가 조용하네요... 마지막밤이라 쉽게 잠이 오질 않네요... 오늘 요코하마 퀸즈스퀘어에서 운동화 하나 득템했습니다 ㅋ 이제 고우투벧 해야겠어요...
서울나들이 ㅡ 북촌한옥마을 둘러보기
서울하면 떠오르는 생각이 회색빛의 높은빌딩숲. 사람들로 빼곡한 출퇴근지하철. 매연.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등등 숨가쁘게 발전하고 개발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그런데 서울에 600년의 세월을 느낄수 있는 아직도 사람 살아가는 장소가 있으니 그곳이 바로 북촌한옥마을이라는 곳입니다. 누군가들에게는 삶의 장소이고 누군가들에게는 여행지가 되는 북촌한옥마을.... 부산의 감천문화마을 통영의 동피랑 처럼 서울의 문화관광컨텐츠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여행의 목적지쯤으로 여기고 방문하는 곳이지만 삶의 공간이기에 지켜줘야할 에행객 에티켓도 있죠. 1.소곤소곤대화하기 2.금연 3.쓰레기버리지 않기 4.집안을 몰래 촬영하지 않기 5.집안으로 함부로 들어가지 않기 6.전화기는 진동으로 7.노상방뇨금지 8.불법주차 하지 않기 9.확성기 사용하지 않기 이고도 차츰 옛것과 현대의 감각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는듯합니다. 북촌 한옥마을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 재동, 삼청동 일대의 한옥이 모여 있는 곳. 경복궁과 창덕궁, 금원(비원) 사이 북악산기슭에 있는 한옥 보존지구로 청계천과 종로의 윗동네라는 뜻으로 북촌이라고도 한다. 북촌은 고관대작들과 왕족, 사대부들이 모여서 거주해온 고급 살림집터로 한옥은 모두 조선시대의 기와집이다. 원래 이 지역에는 솟을대문이 있는 집 몇 채와 30여 호의 한옥만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 말부터 한옥이 많이 지어졌고, 1992년 가회동한옥보존지구에서 해제되고, 1994년 고도제한이 풀리면서 일반 건물들이 많이 들어섰다. 총 2,297동의 건물이 있는데, 이 가운데 1,408동이 한옥이고 나머지는 일반 건물이다. 북촌 거리에는 북촌양반생활문화전시관과 북촌 한옥촌 상징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으며, 옛 선조의 생활모습을 구경할 수 있는 가회동 전통 마을축제가 열린다. 주변에 경복궁·창덕궁·덕수궁·금원·삼청공원 등의 관광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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