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ketman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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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자의식은 불행을 초래한다.

적당한 자의식을 가진 사람이 행복하다.
이번에는 자의식과 행복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근데 저 오늘 구려요."
전문직에 있는 어느 젊은 여성분에게 받은 문자입니다.약속 장소로 가는 길에 약간 걱정이 되었습니다. '요새 과로에 시달린다고 하더니 정말 컨디션이 안 좋은 모양이군.'
그러나 제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습니다. 제 눈에 비친 그 여성은 시쳇말로 샤방샤방 했으니까요. "저 좀 추래하죠?"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또 다시 물어오는데 참 난감했습니다. 전혀 추레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구린 날'을 영어로 표현하면 'Bad hair day'입니다. 실은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데 본인만 자기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든지, 샴푸가 없어서 비누로 머리를 감았는데 괜히 냄새가 나는 것 같다든지 하는 염려가 될 때 스스로 주변 사람들에게 "나 오늘 구려!(I'm having a bad hair day!)"라고 선언해버리는 경우를 말합니다.
2015년에 디즈니 채널에서 같은 제목의 영화가 방영되기도 했습니다.
자의식이 너무 강한 것은 행복에 좋지 않습니다. 자의식이 강할수록 자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청해서 '구린 날'을 경험할 확률이 높습니다.
행복은 스스로 구린날보다는 스스로 굿인 날이 많을 때 생겨납니다. 자신에게 쏟아붓고 있는 과도한 관심을 조금만 더 내려놓으세요.
출처 : 행복다이어리북

행복마이스터 Say

얼마전 정형돈씨가 불안증세로 방송에서 하차한 일이 있었습니다. 겉으로 볼때는 잘나가는 연예인이였지만 그 안에는 자신밖에 모르는 불안함이 숨어 있었던 것이죠.
위 글에 따르면 정형돈씨는 주위 사람들의 높은 기대감 대비 자신이 그만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힘들었을 겁니다. 사실 많은 연예인들이 경중은 있지만 이러한 불안증세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대중의 관심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래서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야 말로 의식적으로 본인의 자의식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사람들은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는 경향이 높습니다. 그러다보니 행복의 기준이 나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 있는 경우가 많죠.
지나친 자의식도 좋지 않지만 너무 낮은 자존감 또한 좋지 않으니 주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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