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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田】 날은 점점 추워지고, 몸은 움추려 들고, 이런땐! 뜨끈한 동태찌개!! '탕'이 아닌 '찌개',그것도 반찬이 맛있는 집에서요!!!

추워져야 인기를 누리는게 찌개, 그중에서도 동태로 만든 동태찌개는 특히나 그럴 것 같은데... 찜이고 뭐고 다른거 일체 없고 1년 내내 오로지 동태찌개 한가지로만 승부를 거는 집. 대전 법동 보람아파트 앞 롯데리아 골목 끝, 그 이름도 '양푼이 동태찌개' 주소가 법동이지만 길 하나 사이로 중리동과의 경계라서, 찾기 쉽게 설명하자면 신탄진 대로 중리동 길 반도정형외과 바로 길 건너예요. 주변에 병원, 한의원, 학원, 사무실 등이 많아서 인지 점심 시간이나 저녁시간에는 시간을 조금 피해서 가지 않으면 자리잡기 곤란한 곳 중 하나. 일단, 사진부터 한 장 보시죠!
한국인에게 동태찌게야 사실 크게 설명할게 뭐 있겠습니까?! 잡내 없이만 하면 얼큰 뜨끈한 국물을 후루룩 쩝쩝! 더구나 생선중에서 살집 좋기로는 참치, 삼치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동태'氏 인지라 젓가락이 아닌 수저로 한술 베어 먹어도 일품인 동태. 이쯤되니 마늘, 생강, 대파 등 등 잡내 잡을 수 있는 양념만 잘 취사 선택하면 큰 실패 확률 없는게 동태 아닌가 합니다만.. 저 위에 사진. 밥을 보세요! 이 집은 밥을 내 주시는 밥 그릇이 일반 밥 공기가 아닙니다. 예! 맞습니다. 찌개를 떠 먹는 스테인레스 국 대접 입니다. 양이야 둘째치고, 밥이 눌리지 않으니까 항상 지금 바로 한 밥처럼 고슬고슬 합니다. 마치 돌솥밥을 손님이 직접 퍼 먹는, 딱 그 느낌 입니다. 사진에도 있습니다만, 저는 이 집을 찾을 때면 꼭 추가로 부탁하는게 바로 부추(정구지)무침 입니다. 부추를 즉석에서 무쳐서 내 주시는데, 고추가루와 통깨, 기름으로만 무쳐 주시는데 아삭아삭하고 고소한게 아주 그만입니다. 특히, 부추는 혈액 순환 촉진을 위해 한방에서도 찾아쓰는 한약재인 만큼 몸에도 아주 좋다잖아요!
거기다 돌나물. (이 나물은, 돈나물, 돗나물, 돈나물 등 불리는 이름이 참 다양한 거 같습니다^^) 돌나물은 초고추장과 통깨만 뿌려 내오시면 손님들이 젓가락으로 살살 무쳐서 드시면 됩니다. (손 맛 낸다고, 팔걷어 부치고 손으로 무치지 않으셔도 맛 있음!😆👍) 저는 늘, 내 주시는 고슬고슬한 뜨끈한 밥에 사진에서처럼 부추와 돌나물은 뜨거운 밥에 올려 비비듯 해서 찌개가 끓고 있는 동안 다른 반찬들과 드시라고 일행들에게 권하곤 합니다. 비록 겨울이지만, 입안에서는 향긋한 봄을 만끽할 수 있거든요🈵🍴😘💕 아! 다른 반찬요?!
사진 왼쪽처럼 된장에 박은 아삭이 고추가 나오는데요. 이 된장 맛이 아주 그만 입니다. 뜨거운 밥에 살짝 된장만 묻혀 한입 드셔보세요. 짜지않고 달지않은게 묘한 중독성 있는 맛 입니다. 맵지 않아 밍밋한 아삭이 고추는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는 분들도 한번 드시고 나면 추가 시키십니다^^* 어떤맛이냐면은요! 일본 가정식요리에 늘 감초처럼 딸려나오는 '미소 시루(味噌汁)에 사용하는 그 미소와 한국 집된장을 딱 반반씩 섞은 맛 이예요. 그것도 미소(味噌)를 왕겨로 발효시킨 일본 교토 지방쪽에서 쯔케모노(漬け物)만들 때 쓰는 그 된장 맛요. 시험삼아 꼭 밥에 살짝 묻혀 드셔보세요.
또하나 이집의 별미라할 수 있는게 사시사철 제공되는 배추김치 겉절이 입니다. 맑은 국물의 생태찌개와 달리, 동태찌개는 자칫 입안에 텁텁한 느낌이 입안에 남을 수 있잖아요? 그걸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고나 할까요? 찌개와 뜨거운 밥과 겉절이. 그 환상의 궁합이 입안에서 느껴지실 겁니다. 이외에도 스팸이나 어묵 볶음 등 반찬들을 그때그때 번갈아가며 내 주시기도 하구요. 깻잎 장아치도 참 맛있습니다. 특히, 새로 추가된 깍두기! 동태찌개에 들어 있는 잘 익을 뜨거운 두부요. 원래 신김치에 싸서 먹으면 아주 일미 잖아요? 신김치가 반찬에 없어서 그게 제일 아쉬웠다는 분들은 이 깍두기와 함께 드셔보세요! 대전의 왠만한 애주가들은 아시겠지만, 월평동 구 계룡건설 사옥 뒤편 포차촌 쌍둥이집. 이 쌍둥이집에서 기본으로 내 주던, 오히려 다른 안주들보다 훨씬 더 인기가 좋은 그 '깍두기 순두부탕'요!! 바로 그 맛을 연상하시게 될 테니까요^^ 오늘 점심에라도 어떠세요? 반찬이 맛있는 동태찌개 집! 아... 일요일은 쉽니다 ㅠㅠ 사장님 교회다녀요! 바로 위. 송촌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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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ose Sure!!!👌
1인분도 주문이 됩니까? @2012go
@TheRose 혹시라도 TheRose 님 대전 오실기회 있으시면 꼭 한번 맛보시길요^^*
하.. 동태찌개 성애자가 이 카드를 보고 침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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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는 감수해야 한다 54 진미식당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 황등리 902-11 063-856-4422 육회비빔밥 7천~9천원 일제강점기부터 육회비빔밥을 파는 고집의 맛집 55 금강식당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읍내리 246-7 063-322-0979 어죽 6천원 무주구천동 어귀에 있는 전통의 어죽집. 국물이 전혀 안 비리다 56 가족회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 3가 80 063-284-0982 전주비빔밥 1만2천원 전주 음식명인 1호 김년임(76) 할머니가 주인인 전주비빔밥집 57 삼일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451 063-284-8964 통나물국밥 5천원 1978년부터 콩나물국밥을 파는 전주의 대표적인 맛집 58 변산 명인 바지락죽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97 063-584-7171 바지락죽 8천원 새만금바지락죽을 파는 집 중에서 원조로 통하는 집 59 연기식당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29-29 063-561-3815 갯벌풍천장어 3만6천원 개업 50년을 자랑하는 풍천장어집. 선운사 어귀에 있다 60 새집추어탕 전라북도 남원시 천거동 160-206 063-625-2443 추어탕 8천원, 추어숙회(2인) 3만원 미꾸라지를 통째로 요리한 추어숙회를 전국에 퍼뜨린 주인공이다 61 덕인갈비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담주리 85-2 061-381-3991 떡갈비(200g) 2만7천원 1960년부터 담양떡갈비를 파는 집. 한우만 고집한다 62 용궁산장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하한리 946-3 061-362-8346 참게탕(2인) 3만원 섬진강 참게탕으로 유명한 집. 압록역 근처에 있다 63 송정떡갈비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826-3 062-944-1439 떡갈비 1만1천원 40년 넘게 광주 떡갈비 골목을 지키고 있는 터줏대감 64 대흥식당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기각리 982-25 061-332-3953 육회3만원, 비빔밥 7천원 함평 한우만 쓰는 육회집. 대를 이어 육회를 만들고 있다 65 홍어1번지 전라남도 나주시 영산동 252-7 061-332-7444 홍어 코스요리 3만원 국내 홍어 명인 1호(문화예술교류회 2007선정) 안국현(56)씨가 운영하는 영산포 맛집 66 나주곰탕 하얀집 전라남도 나주시 중앙동 48-17 061-333-4292 곰탕 7천원 나주곰탕 하면 떠오르는 집. 3대째 곰탕 국물을 우려내고 있다 67 영란횟집 전라남도 목포시 만호동 1-5 061-244-0311 민어회(2인) 4만5천원 남도 민어의 명가로 통하는 집. 유달산 자락에 있다 68 천일식당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읍내리 34-1 061-536-4001 떡갈비 한정식 2만5천원 해남 떡갈비로 유명한 집. 한 상 거하게 차려서 나온다 69 해태식당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남성리 33 061-434-2486 한정식 2만5천원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국내 3대 한정식집으로 인정한 남도 한정식집 70 목리장어센터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목리 31-1 061-432-9292 장어 양념 구이 2만2천원 남도에서 손꼽히는 장어집. 장어젓갈을 꼭 먹어볼 것 71 국일식당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벌교리 624 061-857-0588 꼬막정식 1만5천원 벌교 명물 꼬막을 40년 넘도록 팔고 있는 집 72 조계산 보리밥집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장안리 522 061-754-3756 보리밥 6천원 송광사에서 2시간 넘게 산을 올라야 맛볼 수 있는 보리밥의 맛 73 강변장어구이집 전라남도 순천시 대대동 594 061-742-4233 장어구이 2만5천원 순천만에서 나는 장어를 내놓는 장어구이집. 순천시청 공무원의 단골집 74 싸목싸목 해파랑 전라남도 순천시 풍덕동 258-1 061-742-3939 한정식 3만5천원 순천시가 지역 대표 음식점 1호로 선정한 식당. 지역 농산물만 사용한다 75 대한식당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읍내리 251-4 061-763-0095 불고기 1만5천원 광양불고기 하면 떠오르는 집. 40년 전통을 자랑한다 76 경도풍경 횟집 전라남도 여수시 경호동 575 061-666-7766 갯장어 샤브샤브(4인) 7만원 갯장어 손질하는 칼솜씨 덕분에 TV에도 출연했던 조성열씨가 주방에 있다 77 물항식당 제주도 제주시 노형동 917-7 064-753-2731 갈치국 1만원, 갈치조림 4만원, 고등어조림 2만원 신제주에 있는 전통맛집. 제주공항에서 가깝다 78 동복리해녀촌 제주도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1638-1 064-783-5438 회국수 7천원, 성게국수 7천원 동네 주민만 아는 집이었는데 지금은 전국에서 손님이 모여든다 79 춘미향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2820-4 064-794-5558 정식 6천원 제주올레 10코스에 있는 맛집. 생선구이부터 자투리 돼지고기구이까지 반찬이 야무지다 80 진미명가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2072 064-794-3639 다금바리회 제주산 23만원 제주 특산 다금바리 하면 이 집이다. 명인 강찬건 대표가 운영한다 81 남경미락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2032-3 064-794-0055 다금바리회(1kg) 22만원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다녀간 고급 횟집 82 쉬는 팡 가든 제주도 서귀포시 상예동 1765-1 064-738-5833 흑돼지 오겹살(200g) 1만7천원 제주산 흑돼지 오겹살로 이름난 집. 고기가 떨어지면 문을 닫는다 83 제주신라호텔 더 파크뷰 제주도 서귀포시 색달동 3039-3 064-735-5334 조식 4만3천원 아침만 먹으러 제주신라호텔을 찾아 오는 사람도 많다 84 강정해녀의 집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 4964 064-739-0772 겡이죽(2인) 1만8천원 작은 게를 으깨서 만든 제주 특산 겡이죽을 먹을 수 있다 85 돌아온 천지연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315-13 064-762-7073 벵에돔(2인) 8만원 제주올레 사무국이 특별한 날 회식하는 집 86 삼보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319-8 064-762-3620 해물뚝배기 1만3천원 28년 전통의 식당. 건더기 풍성하고 국물 맛은 진하고. 해물뚝배기가 특별하다 87 네거리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320-9 064-762-5513 갈치국 1만원 갈치국이 비리지 않다는 걸 알려준 갈치 요리 전문점 88 나목도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가시리 1877-6 064-787-1202 돼지갈빗살(2인) 2만원 사진작가 김영갑이 생전에 '제주도에서 가장 맛있는 고기집'이라며 데리고 갔던 식당 89 춘자 멸치국수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598-3 064-787-3124 멸치국수 3천원 올레꾼이 성지로 떠받드는 집. 제주올레 3코스 종점에 있다 90 표선 어촌 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40-54 064-787-0175 옥돔지리 1만원, 물회 1만원 week&이 숨겨놨다가 이번에 공개하는 포구 식당. 관광객은 아직 잘 모른다 91 농사꾼의 집 충청북도 제천시 명지동 173 043-647-4589 농사꾼자연밥상 1만5천원, 약정식 1만원 암 투병 중인 남편을 위해 내려온 주인 아주머니가 차리는 시골 밥상 92 천리포횟집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의향리 978-27 041-672-9170 아나고두루치기(2인) 4만원 천리포수목원 직원이 추천한 맛집.해송에 둘러싸여 있다 93 원풍식당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반계리 202 041-672-5057 박속밀국낙지탕 1만2천원 태안 명물 박속밀국낙지탕을 잘한다. 국물 맛이 시원하면서도 얼큰하다 94 토담집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남문리 468-6 041-674-4561 꽃게장 2만3천원 주말이면 서울에서 꽃게장 먹으러 온 손님이 줄을 선다 95 삼해횟집 충청남도 서산시 읍내동 237-1 041-665-7878 밀국낙지탕(2인) 6만원 서산시청 건너편에 있는 낙지요리 전문점. 밀국낙지탕이 시원하다 96 내당한우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393-2 041-632-0156 한우 특수부위(200g) 3만원 홍성 한우 중에서도 특수부위를 전문으로 취급한다 97 신토불이 묵집 충청남도 041-337-5576 묵볶음 1만3천원 수덕사 가는 길에 있는 묵집 중에서 손님이 가장 많은 집 98 해주모텔 산촌식당 충청북도 보은군ㅈ 속리산면 사내리 280-1 043-543-3661 산채정식 1만5천원 1960년부터 속리산 등산객의 밥과 잠을 책임지고 있다함. 99 모산재식당 경남 합천군 가회면 둔내리1712 (황매산 영암사 입구) 055 -933-1101 한식전문 토종닭.삼계탕. 우렁이된장 등등 100. 가족식당 자기집 주소 마누라 전화번호 집에서 마누라가 밥차려주면(주는대로 먹고) 한상에 10만원씩 마누라에게 드리세요 남편하고 지인에게 100번째 애용하라고 보내주세요~
후포여행 세째 날
전날 친구와 극한의 물놀이를 한 탓인지 저녁에 아쉽게 맥주 한잔 하지ㅠ 못 하고 둘다 K.O 되었네여ㅠㅋㅋ 하지만 세째 날 아침은 일찍 일어나 '등기산 등대공원' 으로 ㄱㄱㄱ(전날갔던 등기산 스카이 워크 반대편ㅎ) 오르다 보니 왼편으로 '그대 그리고나 촬영'지가 있더군요 그대 그리고 나는 '영덕'에서만 촬영 했는지 알고 있었는데 후포에서도 촬영했고 위 사진의 집이 최불암 선생님 댁이였다고 후포가 고향인 친구가 설명 해줬어요^^ 등대로 오르는 길에 친구가 '어릴적 매미도 잡고 놀이터 처럼 놀던 곳이야' 라고 하며 웃더군요.누군가에게는 의미가 없는 장소일 수 도 있지만 '친구의 소중한 추억'이 있는 장소이기에 더 좋았습니다^^ 정자를 지나면 앞에 '등기산 등대 공원'이 펼쳐저 있고 그리고 그 앞에 푸른 바다가 보이지요ㅎ 등기산 등대 공원의 등대 모형입니다ㅎ 1800년대 영국 등대 모형이라고 하네여ㅎ 여기는 신석기 시대 유물이 발견된 곳이고 작은 발물관 있더군요ㅎ 신석기시대는 위의 뽀족한 '간석기'라는 도구를 사용하였고 구석기 때는 이동 생활이였지만 신석기때는 정착 생활을 하였으며 조 , 피 , 수수 작물을 재바하였다고 안내원님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설명을 들으며 유물들을 보니 이해가 더욱 쉽더군요^^ 위 사진에 바로 어부님들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후포'등기산에 있는 등대' 입니다^^친구 특별출연ㅋ 등기산 등대 공원 둘레길에서 바라 본 '후포항'이구요. 자세히 보면 '후포 여객터미널'이 있습니다. 여기서 울릉도로 갈 수 있다고 하네요ㅎㅎ 암튼 일정을 끝내고 후포가 고향인 친구에게 '정말 좋은 추억 만들어 줘서 고맙다'라고 하고 헤어 졌습니다. 나중에 제가 서울로 올라가서 맛난걸루 사주어야 겠어요^^
호텔말고 에어비앤비, 감성이 머물러 있는 국내 추천 숙소
Editor Comment 멀리 가는 휴가가 아닌, 가까운 곳에서 힐링을 느끼고 싶다면? 천편일률적인 호텔이 아닌 자연 속 따스한 숨결이 느껴지는 에어비앤비(airbnb)를 향해 보는 것은 어떨까. ‘공간이 행동을 좌우한다’는 말처럼 가지각색의 인테리어로 저마다의 감성이 묻어나는 국내 에어비앤비 TOP 10. 익숙해진 공간을 떠나 한낮의 상쾌한 날씨와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져 마음을 편안히 누릴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아이즈매거진>이 추천하는 리스트로 이번 시즌 잊지 못할 ‘에캉스’를 떠나보자. 서울 아트 스테이 커뮤니티 아트 플랫폼 ‘다이브인’이 운영하는 ‘아트 스테이’는 1층의 갤러리가 있는 서울 연남동에 위치했다. 번화가의 왁자지껄한 분위기와 달리 익숙하면서 낯선 느낌을 선사하는 이곳은 채광 가득한 창에 경의선 숲길의 싱그러운 에너지가 공존한다.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자 하는 철학처럼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뿐더러 요가, 다도, 와인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곳. 서울 한가운데에서 색다른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추천한다. 경기 레몬하우스 서울 근교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자리 잡은 ‘레몬하우스’는 5년 연속 에어비앤비 슈퍼 호스트로 선정되기도 한 인기 숙소다. 건축가인 호스트의 친구가 설계한 공간은 수려한 산세가 사방을 감싸고 있어 그 자체만으로 자연 속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하다. 시그니처 레몬 형태가 집안 곳곳에 위치하고,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풍경은 계절마다 각각의 매력이 고스란히 녹아져 있는 모습. 호스트의 작업실을 공유하고 서로의 취향을 나누다 보면, 어느새 고즈넉한 자연의 삶을 꿈꾸게 만든다. 접근성이 좋아 두고두고 방문하기 좋은 곳. 춘천 햄릿과 올리브 불과 지어진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프라이빗한 공간 ‘햄릿과 올리브’. 하루 단 한 팀만 머무는 이곳은 날씨가 좋을 때면 삼악산과 붉은빛 가득한 석양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전망을 지녔다. 구석구석 감성이 가득 담긴 인테리어와 조용한 테라스. 무료로 제공되는 조식은 직접 텃밭에서 수확한 채소들로 만들어진 덕에 정성이 가득 깃들어 있으며, 한식과 양식 중 선택 가능해 취향껏 즐길 수 있다.  양양 소소한 이야기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모던한 인테리어로 유명한 ‘소소한 이야기’. 오픈한지 아직 얼마 되지 않았지만, 깔끔한 실내와 오션뷰로 벌써부터 많은 이들이 손꼽아 추천하는 곳이다. 방과 하늘,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은 일출과 일몰 시 환상적인 경관을 자랑하며, 하조대 부근에 위치한 덕에 휴가철 물놀이 후 머물기 제격이다. 담양 대숲정원 너른마루한옥 무월마을 높은 곳에 있는 한옥 독채 ‘대숲정원 너른마루한옥’은 자연 경관과 어우러지도록 편안히 조성된 공간이다. 목재로 만들어진 집안에서 넓은 정원을 바라보다 보면 왠지 모르게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는 것 같은 느낌. 녹음이 우거진 숲속 한가운데서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 소리가 그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이곳은 마치 정겨운 시골집에 방문한 듯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유유자적하기 좋다. 경주 나의 시월 편안한 환경에서 함께하는 여유로운 삶을 의미하는 ‘휘게 라이프’. 이를 지향하고자 건축된 경주 토함산 기슭에 자리한 ‘나의 시월’은 모든 공간마다 자연을 온전히 마주하는 창들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예술, 휴식을 키워드로 한 이곳은 불국사의 종소리가 슬며시 들려오고 느릿한 시간이 흘러가는 곳. 오래된 고가구들과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듯 곳곳에 비치된 아티스트 모녀 호스트의 작품은 포근하고 감성적인 이들의 미학을 고스란히 전달해준다. 서산 더 포레스트 상호처럼 물과 꽃, 숲이 함께하는 자연 속 집이라는 뜻의 수화림 내 ‘더 포레스트’. 눈길이 가는 모든 곳이 저마다의 남다른 풍경을 선사하는 숙소는 자연과 동화된 휴식과 쉼의 공간을 제안한다. 올리브그린으로 물든 객실은 풍경과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가야산과 황락 저수지를 조망할 수 있는 점이 특징. 더욱이 계단을 올라가면 루프탑 노천탕이 마련되어 있어, 마음껏 스파를 즐기다 보면 신선놀음이 비단 옛말이 아니다. 부산 작은zip 부산 여행 시 매번 찾던 오션뷰가 아닌 따뜻한 감성이 머무는 거처에 머물러 보는 것은 어떨까. 아늑하고 사랑스러운 무드가 물씬 풍기는 ‘작은zip’은 들어가는 순간 원목과 화이트 목재로 펼쳐진 비주얼에 나도 모르게 셔터를 누르기 부지기수다.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채워진 보금자리는 사소한 것까지 서정적인 분위기가 녹아져 있는 모습. 층별로 구성된 널찍한 공간은 단체로도 수용 가능해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기 안성맞춤이다. 여수 하씨네 민박 전라남도 여수시 용주리에 위치한 조용하고 따뜻한 ‘하씨네민박’. 다소 외진 곳에 위치해 주요 관광지와 멀리 자리했지만, 안락한 휴식을 즐기기에 이만한 곳이 없다. 독채로 사용 가능해 방해받지 않고 쉴 수 있으며, 넓게 펼쳐진 앞마당과 포토존 그리고 내부 인테리어와 소품에는 사소한 것 하나하나 호스트의 손길이 느껴진다. 널찍한 벽에 마련된 빔 프로젝터 하나로 남부러울 것 없는 힐링 타임을 향유해보자.  제주 꽃신민박 제주 한경면의 작은 마을에 터를 잡은 ‘꽃신민박’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인 듯 마당 한가득 울창한 나무 아래 자리한 오두막이다. ‘나무 위의 집’이라는 컨셉처럼 가파른 계단을 올라 삐걱대는 마루와 침대에서 잠을 청한 뒤 새소리를 들으며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곳.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안에 자리한 공간은 나무 냄새와 파릇파릇한 풀 내음이 어우러져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쉼터를 제공한다. IMAGE CREDIT : AIRBNB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모우모우 ; 이태원 막걸리
막걸리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모우모우에 드디어 다녀왔어요 전부터 한번 와보고싶었는데 항상 기회가 안되다가 설레는 마음과 함께 방문했네요 이태원은 생각보다 많은 가게들이 생겼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는데, 7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건 터줏대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어서 자칫 지나칠수도 있으니 눈을 크게 뜨고 찾아야해요 안내를 받고 들어와 자리에 앉으니 메뉴판을 가져다주셔요 모우모우의 안내가 되어있는데 since 2009라고 써있어서 당황....했지만, 자세히 읽어보니 모우모우 시초인 <더 막걸리>부터 시작해서 2009년이라고 하네요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의미를 갖고 막걸리의 고급화를 통해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코리안펍을 만들고싶다는 큰 포부가 담긴 메뉴판이라 얇지만 묵직한 무언가가 가슴깊이 전해져요 모두모우에 온 이유는, 야구르트 막걸리를 먹기위해서였어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세상에 없던 막걸리에요 500ml와 1L 중에 고를 수 있는데 모름지기 술은 큰걸로 시작해야 아쉽지가 않죠 막걸리는 슬러시같이 살얼음이 있는 막걸리였어요 과하지않게 톡톡쏘는 유산균이 막걸리의 청량함을 2배는 높여줄 것 같았어요 물병으로 나온 와인병과 막걸리병이 함께하니 이질적이기도 했지만 금세 적응됐어요 10조각 나오는 불고기파전의 첫 인상은 사실 그닥 좋지 않았어요 양이 넘나 조금인 것만 같아서 실망스러웠으나, 한입 두입 먹으니 제 생각이 잘 못 됐구나 싶었어요 파전과 파전사이에 불고기가 들어간거라 생각보다 두툼하고 포만감이 있더라구요 겉바속촉의 파전에 달달한 불고기가 어우러져서 막걸리와 궁합이 잘 어울렸어요 막걸리도 포만감이 있는 편이라 이것만으로도 금방 배가 부르더라구요 (...사실 모우모우 들리기 전에 저녁을 먹고 온 것도 한몫했어요) 불고기파전과 함께 나온 양파짱아치와 김치는 입을 참 개운하게 해줘요 양도 물론 딱 적당했어요 적당히 새콤한 맛에 계속 계속 더 입맛을 돋우더라구요 역시나 아쉬우니 한병 더 시켰어요 그럴때 작은병을 시키면 딱 적당하더라구요 이건 다년간 노하우로 터득한 주간적인 술마시는 방법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톡쏘는 막걸리는 시작했다면 끝은 달달하게 끝내고 싶어서 알밤막걸리를 시켰는데 막걸리는 병도 넘나 귀여워서 웃음이 절로났어요 사실 막걸리집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간단하게 마시는 공간이라는 생각으로 저녁을 먹고왔더거였어요 근데 막상 다녀와보니 여기서 시작해도 충분할 것 같더라구요 식사 대용으로 할 안주도 다양하고 맛있는 술도 함께 하니 말이에요 다음에 또 오고싶은 곳이에요 모우모우 ; 이태원 막걸리
선선해진 밤! 제주도 밤에 가볼만한곳
"제주도에서는 밤에 뭐하고 놀아?" 제주도는 밤에 즐길거리가 없다는건 편견! 밤에 먹거리를 즐길수 있는 곳들과 사진찍기, 산책하기 좋은 곳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수목원길야시장 제주공항 근처, 제주 시내권에 위치한 수목원길야시장이에요! 접근성도 좋고 주차장이 넓어 가족단위로 찾는 분들이 많은 곳이에요 수목원길 내에 위치해 은은한 조명과 감성은 최고인 곳이랍니다 2019년 12월 31일까지 일시적인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에요 플리마켓 뿐만 아니라 곳곳에 다양한 포토존들이 배치되어 있어 사진 찍기 추천드려요 :) #동문야시장 기존 동문재래시장 8번 게이트 입구부터 시작한 제주의 작은 야시장이에요 :) 푸드코트들의 종류가 많아 먹거리가 다양하답니다 동문야시장은 주차가 힘들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하시는것을 추천드릴게요 동문시장 주차장은 바로 앞 3층으로 이루어진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u자 형식으로 줄지어져 있던 푸드 점포들은 제주의 맛과 멋을 살린 개성있는 메뉴였어요 #새연교 서귀포항과 새섬을 잇는 다리 새연교에요! 제주 전통배 테우의 모습을 옮겨져 만들어졌으며 야간에는 10시까지 조명이 있어 산책하기 매우 좋은 코스에요 떨어지는 일몰이 너무 예뻐서 사진 찍기도 핫한 곳이랍니다 #에코랜드 곶자왈 숲을 기차로 여행할수 있는 에코랜드는 '별이 속삭이는 숲' 이라는 테마로 야간개장이 진행중이에요 9월 30일까지 일시적으로 운영중이라는데,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낮보다는 야간이 한적하고 여유로운 느낌이어서 저는 밤이 더 좋았어요 곶자왈 그리고 사진 찍는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낮에, 한적하고 여유있는 시간을 원하시는 분들은 밤에 방문하시길 추천드릴게요
삼미냉면칼국수 ; 성수
성수에서 일 할 때 자주 가던 냉면집이에요 뚝섬역, 성수역 근처에는 괜찮은 냉면집이 없어서 찾고 찾다가 뚝도시장앞에 맛있는 집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여기까지 찾아갔어요 시장 초입 골목길에 삼미냉면칼국수이라는 간판이 보여요 냉면과 칼국수 외에도 술안주할 수 있는 메뉴들이 있어요 냉면을 먹고싶어서 찾아온 집이라 냉면만 먹어봐서 다른 건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른 메뉴도 맛보고 올게요^.T 기본찬은 소박하게 단무지하나가 땡이에요 만두를 시키면 덤으로 간장을 주시구요 제가 삼미냉면칼국수에서 제일 좋았던건 가위 하나도 접시에 받쳐서 나온다는거였어요 처음에는 김치나 다른 반찬이 있나 했는데 결과적으로 냉면자르는 가위받침이더라구요 물과 육수는 셀프인데 육수는 인생에 탑3는 든들어요 (여윽시 내맘속에 육수1등은 동아냉면 http://alvinstyle.com/221609061096) 물냉면은 보기만해도 시원함이 느껴져요 맵기조절도 가능한데 중간맛(보통맛)도 충분히 매콤하기때문에 매운걸 좋아하는 사람은 중간맛도 충분해요 순한맛도 그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물냉면은 순한맛, 중간맛 다 좋았다 여기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성수에 맛있는 냉면집도 없거니와 매콤한 맛이 입에 착착감기는 냉면맛집은 진짜 흔치 않기때문이에요 정말 맵기만한게 아니고 가벼운 느낌이라 어렵지 않게 먹을 수 있어요 순한맛~진땀나는맛까지 다 넘나 맛있더라구요 벽면에 맛있게 먹는 법도 적혀있으므로 참고해서 먹으면 되구요 비빔냉면을 먹고있으면 성수 뚝도시장까지 걸어오는 보람을 느껴요 정말 삼미냉면칼국수에서는 보통 만두 2알을 주는 B세트를 많이 시켜먹었어요 별도로 만두를 주문하지 않아도 뭔가 덤이 생긴거 같아서 넘나 좋더라구요 만두도 주먹만큼 두툼해서 꽉찬 만두라 냉면의 매콤함을 중화시켜줘요 그리고 든든함까지 덤으로 주고요 생각해보니 역근처보다 성수 뚝도시장처럼 조금 떨어진 곳에 맛집이 더 많은것 같아요 이제는 성수를 떠나서... 다시 맛보고 싶은 넘나 기억이 많이 나는 집들이 많아요 더 많이 다니지 못해 아쉬울 정도네요..........성수 또 가고싶다-! 삼미냉면칼국수 ; 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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