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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결심하기 전에 생각해봐야 할 것들

만약 당신이 이별을 결심했다면, 그리고 그 결심에 0.1g의 후회도 없을 것 같다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이별통보를 전해라. 하지만 뭔가 찝찝하고 이별통보가 쉽게 나오지 않는다면 자신 스스로 물어보자.
"다른 남자라고 다를까?"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만나면 색다른 연애가 펼쳐질 것이라고 믿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사를 했을 때 창밖의 풍경만 다를 뿐 방안은 똑같은 것처럼,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연애를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 elliott 포장이사 광고

세상에서 가장 뻔한 질문 "다른 남자라고 다를 것 같아?"

연애를 하다 당신의 머릿속에 "어떻게 이럴 수가!?", "이런 남자인 줄 몰랐어!", "이건 아닌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고 배신감과 실망이 콜라보레이션을 하고 있다면 남자가 어떤 행동을 했든, 크든 작든 남자의 행동이 평온하고 안락한 연애 생활을 하는데에 있어 적합하지 않다는 소리다.
그렇다면 여자에게 배신감과 실망감을 안겨준 남자에게 이별통보를 하고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일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당신이 현재 남자친구에게 느낀 불만을 다음 남자친구에게서 똑같이 느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쉽게 얘기하자, "다른 남자라고 다를 것 같아?"
이 남자친구와 헤어지면 다음에는 자기관리 잘하면서 연락도 잘하고, 주변에 아는 여자가 하나도 없는 그런 남자가 기다리고 있다는 확신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당신이 지금의 남자친구에게서 느끼는 불만을 모두 채워줄 남자가 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 그리고 그 남자가 당신의 남자가 되어줄 확률은 소수점 세째짜리에서 버림 했을 때 얼마인가?

중요한 건 "안 맞는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키느냐"다.

연애에 있어서 베스트는 역시나 당신이 뛰어난 안목으로 무결점 완벽남을 골라내고 여포를 유혹한 초선의 양쪽 뺨을 후려칠 정도의 유혹 술을 시전 하여 완벽남을 당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당신은 자신이 있는가?
얼마 전 한 자리에서 이 주제로 즉문즉설을 하다가 한 여자분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바로님, 바로님의 말이 맞는 건 저도 알아요. 하지만 남자가 부족하고 잘못한 건데 왜 여자만 노력해야 하나요? 그건 불공평한 것 아닐까요?" 그래서 나는 심드렁한? 표정으로 그녀에게 답변했다. "그렇죠. 이왕이면 남자친구가 연락 잘하고, 나만 사랑하고, 그 사랑이 변하지 않는 게 베스트죠. 근데 만약 본인이 만나고 있는 남자가 그렇지 않다면 그때마다 헤어질 건가요?"
연애라는 건 당신이 고급스러운 엔틱가구점에 들어가 당신의 고상한 취향에 맞는 고풍스러운 가구를 고르는 것이 아니다. 현실의 연애는 인터넷으로 DIY 가구를 구매하여 당신이 직접 당신이 사용할 가구를 만드는 것이다. 심지어 인내심을 갖고 만들다 보면 가끔은 설명서대로 조립이 안 되는 경우도 있고, 부품이 몇 개 빠져있는 경우도 있다!
진정한 연애 실력은 이때 나오는 거다. 어떤 사람은 자제력을 잃고 "뭐 이따위 가구가 있어!"라며 망치로 부셔버리지만 진정한 능력자들은 그때마다 임기응변을 발휘하거나 예전에 실패했던 수많은 DIY 가구들을 떠올리면 자신의 비법으로 위기의 상황을 헤쳐나간다. 결국 연애는 내가 얼마나 좋은 사람을 만났느냐의 싸움이 아닌 내가 얼마나 상대를 설득하여 변화시켰냐의 문제인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남자를 내가 원하는 대로 변화시킬 수 있을까? 그 답은 XX문고 육아 코너에 있다. 남자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을 땐 육아서적을 읽어보자. 그 책에는 당신과 똑같이 눈코 입이 달렸으나 말이 통하지 않는 생명체와 교감하고 서로 이해하는 법이 담겨있다. (남자만 애 같다는 게 아니다. 여자도 똑같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것보다 조금 더 노력해라.

뭘 하라고 조언을 하면 언제나 뒤따라오는 질문은 "언제까지요?", "얼마나 하면 변하나요?", "한 달 정도만 하면...?"류의 질문들이다. 그 답은 너무나 뻔하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것보다 조금 더요."
당장 블링 블링 한 연애를 원하는 당신에게는 너무나 애매한 처방이겠지만, 당신의 연애능력을 키우고 보다 안정적인 연애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이보다 더 좋은 처방은 없다.
작년 초, 나는 몸을 만들어 보겠다며 개인 PT를 받은 적이 있었다. 트레이너는 분명 15번만 하라더니 15회가 끝날 즈음에 언제나 "바 로씨! 한번 더! 한 번만 더! 그게 근육이 되는 거예요!"를 외치는 게 아닌가? 나는 팔이 당기고, 허벅지 근육이 찢어질 것만 같은데 자꾸만 "한번 더!"를 외치는 트레이너가 야속했지만 그 덕분에 나는 좀 더 무거운 무게를 들 수 있고 더 많은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지금은...)
당신의 남자친구가 맘에 들지 않는가? 그렇다면 당신이 노력해서 변화시키자. 변화시키는 게 너무 어려운가? 그렇다면 당신이 할 수 있는 것보다 1g만 더 노력해보자. 그러면 후회 없이 이별을 할 수 있을 것이며 다음 남자를 만났을 때 보다 능숙? 해진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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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후회 할수도 이별해서 후회 할수도 사랑해서 행복 할수도 이별해서 행복 할수도 있잖아요? '사랑은 도전이고 이별도 도전이다.' 사랑은 사람을 얻는 일이기 때문에.
4년동안 사겨도 안바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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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같은 것.
정말 몰랐어요. 지금도 알고싶진 않은데.. 저 멀리서. 가슴을 찢는 듯한 이 고통이 찾아 들때면.. 당신의 흔적들을 불러도 대답조차 메아리 조차 돌아오지 않는 내 남자를 찾아 이리저리 나 또 헤메.. 찾.았.다. 잡았다. 내. 붕붕. 바보같이 그려지는 내 얼굴에 미소 눈물. 근데요.. 오빠.. 나 이제 이거 그만하려고.. 나 당신에게 넘치는 사랑받은 소중한 나. 오빠에게 마지막 발걸음하며 아프더라도 다시는. 혼자 울음하더라도 다시는. 또 다시 . 지킬 수 있을진 정말 잘 모르겠는데요. 총총이. 오빠에게 처음에 가던 발걸음에 울 붕붕이 가르쳐준.. 행동 전. 수많은 생각들.. 경우의 수.. 생길 지 모를 최악의 상황.. 그리고.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았던 당신 이유 있었을 당신을 비겁하다 생각하지 않으려 이유 있을거다.. 당신이라면 분명히.. 미워하지 않으며 찾아가야 하는이율.. 당신의 입장에서 생각생각.. 우리오빠.. 아플까?? 후. 이제 당신 기억하고 추억하고 당신이 내준 숙제 그만 할래.. 재미없어.. 나. 내가 아닌 듯. 좋앗다가.. 당신 닮아가는 내가 싫었다가.. 이젠.. 당신 죽을힘 다해 놓아줄께요.. 감사했어요.. 사랑해.. 오빠.. 정말.. 많이도 눈에 담고 싶었고.. 안아주고 싶었고.. 당신옆에서.. 나.. 행복할 수 있을꼬 같았는데.. 후 나 알아요. 혼자 할 수 없단거.. 내 바램이었겠죠.. 이것또한.. 바람에 날라가 지워져 버리거나 아님. 기억이 없어져 버렸음. . . 안.녕.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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