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z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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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반 년이 지난 여자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식이조절을 정말 못해서 운동만 엄청 열심히 하고 세 끼 먹는 양을 줄이고 군것질을 안하며 과체중에서 보통으로 체중감량을 했는데요, 키가 작아서(+조금만 방심하면 과체중 될 위험의 보통체중이라) 마름으로 살을 빼고싶습니다. 그러려면 10키로를 감량해야하는데 체계적인 식단조절 없인 절대 안 빠질 것 같더라고요ㅜㅜ인터넷 아무리 검색해도 검증안된 단기다이어트나 간헐적다이어트 식단같은 것만 있지 체계적인 식단은 한 번도 못봤습니다... 빙글러 분들이 도와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식단에 들어가면 좋은 음식이나 하루 치 식단같은거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atoz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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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루 1200칼로리 먹고 줄넘기 5천개 했어요. 물 많이 먹었구요. 운동하기 전엔 블랙커피 1잔 먹었고.. 칼슘과 비타민이 부족할 것 같아서 칼슘+비타민D 영양제하고 센트룸 종합비타민 챙겨먹었고 오메가3하고 프로바이오틱스 같은 것도 챙겨 먹고. 가끔 닭가슴살이 질리면 연어 같은 것도 살짝 먹어주는 날 있었네요.
제가 3달간 20키로 뺀 식단이 아침: 통곡물시리얼 (종이컵으로 한컵), 저지방우유, 삶은달걀 2개, 자몽1개 (500칼로리) 점심: 현미+렌틸콩+귀리밥 반공기, 닭가슴살 100g, 파프리카 2개, 기타 야채 1접시 (400칼로리) 저녁: 토마토2개, 견과류. 두부반모(300)
1년간 28키로 감량했었어요 저도 키가 작은데 46키로뿐이 안됬는데 야위고 살이 하나도 없어서 현재 48까지 찌웠습니다 아침 과일과 요거트. 점심 전 사과랑 그릭요거트 점심 일반한식인데 밥양이 100g 저녁 토마토5개 였었는데 너무 야위어서 고구마한덩이,닭가슴살한덩이로 바꾸고 46키로까지 갔다가 야위고 폭식증까지와서 현재 48까지 찌운상태에 점심.저녁 적당히 먹는 연습중입니다 1년간다이어트식단으로먹다보니 폭식증까지와서 적당히먹는 양을 까먹었어요ㅎ... 운동은 매일 1시간근력, 40분 유산소 지키다가 현재는 강박관념 갖지않고 밥먹고 소화시키는정도로만 운동합니다. 빨리걷기1시간은 무조건!
운동위주의 그정도 감량이면 슬슬 빠질 지방은 없고 근육량이 늘어날태니 무게는 신경안쓰셔도 될꺼같내요
초반엔 의지로 버텼는데 나중엔 습관이 되어서인지 그냥 별 생각없이 먹어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전 닭고기 퍽퍽살을 좋아해서 닭가슴살 먹을 때 너무 맛있고 행복했어요 ㅋㅋ 저녁에 좀 배가 고프긴 했는데 2주~한달쯤 되니까 위장도 많이 줄어들고 배고픈 느낌도 익숙해지고, 특히 야식 끊으니 수면 질이 좋아져서 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개운한 게 좋아서 안 먹게 되더라구요. 너무너무 배고픈 날엔 방울토마토 좀 집어먹은 날도 며칠은 있어요 5월부터 8월까지 3달간 저렇게 했고 그 뒤론 유지한다는 느낌으로 1500, 1800, 2천으로 차차 늘렸어요. 요요는 아예 없진 않고 2키로 정도 바운스백되어서 쭉 유지 중이구요. 지금은 하루 세 끼 보통 사람만큼은 먹고 가끔은 치킨 같은 것도 먹는데 그런거 먹으면 또 3-4일 저렇게 먹고 그러면서 유지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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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점...
밥은 안땡기고 적당히 먹을만한건 없고... 하, 오늘은 면식도 안땡기더라구요. 그러다 갑자기 냉동실을 열고 뒤적이다 이 아이를 꺼냈습니다. 며칠전 와입이 인터넷으로 훈제 닭가슴살을 엄청 주문하더라구요. 본인이 먹을건 아니고 아들 먹이려고 주문했다고 하네요. 아들 다이어트 한다는 이야기는 못들었는데 말이죠. 암튼 요즘 아들이 학원갔다와서 자주 먹긴 하더라구요. 다이어트에 돌입한건가... 예전에 단백질 파우더 사달라고해서 쿠앤크랑 쵸코맛 두가지 사다줬는데 결국 쿠앤크 제가 다먹고 쵸코맛은 아직 남아있답니다 ㅡ.,ㅡ 암튼 뒤적이다 이 아이가 잡혔습니다. 카레맛 닭가슴살 소시지. 포장을 살짝 오픈하고 전자렌지에 돌리라기에 그랬더니 국물같은게 뚝뚝 떨어져서 놀랬어요. 접시를 받쳐서 돌려야겠더라구요. 음, 간식이지만 양이... ㅋ 그래서 계란후라이도 같이... 이제 넌 간식이 아니고 점심이구나 ㅎ. 아, 그리고 저 아래 빨간맛 케첩 아니지 말입니다. 초장입니다 초고추장^^ 느끼함을 잡아주죠 ㅎ 수박쥬스도 곁들여 먹었습니다. 아, 이렇게 또 한끼 해결하네요. 이런 아이들을 주문했더라구요. 참 다양하기도 하네요... 아들이 질려하지 않고 다 먹을수 있을까싶기도 하네요. 이건 서비스인듯요. 아, 요거요거 괜찮더라구요. 재활용해도 되고 버릴거면 물은 버리고 비닐은 재활용에다 넣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