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pi2016
1,000+ Views

[국회발찌라시] 12월21일(월) 새누리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

12월21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후 백브리핑 모음(원유철, 이인제, 황진하, 서청원, 김을동, 김무성) 참고/원유철 백브리핑 최고위원회의 후 = 10시반 회의가 있어서 나왔다. - 공천기구 인선은 = 의결했다. 좀있으면 사무총장이 발표할거다 - 안대희 수도권출마 얘기했는데, 어떤 지역? 왜 공개적으로? = 20대 총선이 수도권에 선거구가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 수도권이 치열하게 경쟁이 예상되고, 우리당의 안대희 대법관 같은 분들 개혁적인 이미지로 국민 사랑받는 보배같은 분들이 최대접전지인 수도권에 출마해서 총선승리에 기여하고, 총선승리 통해 박근혜 정부의 후반기 뒷받침하면 좋은것 아니겠나. 그런 의미에서. - 사전 교감은? = 없었다. - 앞으로 중량있는 분들의.. = 안 전 대법관 같은 분들. 이라고 표현했다. 보배같은 분들이 수도권에 출마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 당지도부의 공통된 생각인가요?= = 반대는 안하시네요. 제 발언에 대해서. - 안 = 안대희는 부산에 간다고 하니까. 수도권에서도 승산이 있는데. 거기서 승리하면 본인도 새누리당도 좋은 것 아니겠나. - 안대희는 안철수와 같은 지역구에 출마 얘기가 ㅏ왔는데. = 구체적인 지역구는 얘기 안했다. - 무대는 상향식 공천제 얘기하는데, 전략공천은 없다고 했고, 안대희가 수도권에 나와도 전략공천 내지는 경선에서 어드밴티지는 없는 것 아닌가 = 전략공천은 없어도, 전략적인 당의 전략은 있어야될 것. 안대희도 마찬가지로 해당지역에서 당헌당규에 따라서 해야되는 것. - 이인제 최고는 = 지금 국회에서 하는 일이 중요하다. 세계적인 경제위기가 쓰나미처럼 몰려오는데, 새당이 추진하는 경활법안, 민생법안이 쓰나미의 방파제같은 역할을 할 것. - 선거구 획정 관련해서 정의당이 내놓은 안에 대해선? = 20대 총선을 앞두고 지도부가 만나는건 선거구 획정을 위한 것. 인구편차를 줄이는 것. 정개특위에서 안을 만들어서 획정위에 보내야되는데 결론을 못냈다. 양당의 책임있는 지도부가 만나서 해야되는 것. 그걸 전제로 해서 선거구 획정을 한다는 것은 획정을 어렵게하고 문제의 본질에서 벗어나는 것. 예를들어, 우리는 240석 안을 주장하고 새정련에서 260석을 주장한다면, 우리가 260석을 받아들이는 것은 양보할 수 있다. 그러나 특정정당의 유불리가 뻔히 보이는 선거제도를 받으라고 권하는 건 굉장히 협상을 어렵게 하는 것. = 쉽게 말해 받기 어렵습니다. - 비례성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나 = 253석안에 대해선 공감을 한 것이 사실이다. 크게 충격을 줄일 수 있는 안인데, 양당 원내대표간 농어촌지역구 줄이기를 최소화한다는 점에는 공감한 것. - 추가로 만날 계획은 = 일단 어제 양당 지도부 합의가 쟁점법안 상임위를 가동해서 법안을 처리하는 것으로 합의했기 때문에 관련 상임위가 가동될 것. 그와 관련해 쟁점법안 상임위 위원장들과 상의하기로 했다. 참고/이인제 백브리핑 최고위원회의 후 = 공천특별기구 인선 의결했다 13명이던가... - 이견 없었나 = 어 뭐...13명은 확인해봐 비밀 사항 아니니까 아 그리고 복당 이야기. 1회 탈당은 복당 허용 2회 이상은 보류. 보류는 총선 이후에....하는 걸로. 중요한 게 그 두가지였어. - 험지출마론 이야기 계속 나오는데 = 아까 공개 회의때 나온 그 수준에서 이야기 됐어. 됐지? 참고/황진하 백브리핑 최고위원회의 후 = 우리 새누리당의 20대 총선 공천 점검하게 될 특별위원회 구성안에 대해서 발표하겠습니다. 인원은 총 13명, 위원장은 사무총장인 제가 맡게 됐습니다. 당연직으로 제1부총장 제2부총장 전략기획본부장 이렇게 3명을 당연직으로. 기타 2명이 추가됐는데 전현직의 전략본부장 전 홍부위원장, 윤리?~, 여성 2명, 이렇게 구성이 됐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성명 = 홍일표 의원 재선입니다. 인천. 이진복 의원 재선, 김재원 의원 재선 정미경 의원 재선 김상훈 의원 초선 김태흠 초선 그 다음에 강석훈 의원 초선 김도읍 의원 초선 박윤옥 의원 초선 비례 이렇게 구성됐습니다. 명단 이렇게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노동위원장에는 이완영 의원 디지털 정당 위원장에는 홍철호 의원 초선 이렇게 최고위에서 의결 받아서 위원장 임명 받고 활동 시작할 것. 복당은? = 복당 여러분 됐는데 별도로 릴리즈 할게요. 홍보기획본부장은 = 물색을 하는 도중입니다. 인재영입위원장은 = 인재영입위원장 재정위원장은 아직 비어 있는데 아직까지 공석에 있습니다. 오늘 구성 의결 과정에서 최고위원들이 추가? = 추가로 들어간 것은 없고요. 제가 바로 건의했는데 당연직으로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런 부분이. 최고위원께서 어떤 직책에 있는 사람이 좋겠다 이런 부분. 제가 말씀드린 것이 대개 스펙이랄까. 검토해서 만든건데. 최고위원이 각자 추천? = 아니 그런건 아니고 얘기를 해서 추천해주신 걸 참고로 지역별 안배도? = 지역별 안배 신경썼는데 제가 강조 못하는 것이 어떤 지역은 빠지고 그래요. 선거업무 관련 쭉 해왓던 분들 중심으로 했다. 첫 일정은 = 낼 아침 열시에 임명장 받고 첫 회의 시작 특별기구의 역할이나 이런거 구체적으로 오늘 논의? = 공천룰에 대한 것은 지난 번 의총에서도 보완해야 한다는 것이 있어서 기초해서 업무 시작할 것인데 중간중간 최고위 보고 드리고 할 예정이다. 대개 나온 내용은 예를 들어서 무슨 50대 50이라고 하는 비율을 어떻게 할 것인가. 우선 추천지역에 대해선 어떻게 할 것인가. 결선투표를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가 등등이 될것입니다. 또 특위 위원으로 구성된 분들이 이런 것을 검토해야 겠다 추가적으로 논의하는 것. 가점 부여하는 방법도 여성 신인 아니면 소수자 장애인 등 이런 분들의 가점 어떻게 될 것인가 이렇게 주로 논의될 것이다. 계파 대리전으로 흘러갈 것이란 지적도 있는데 = 말씀해주신 대리전으로 가면 안돼 그런 것이 없도록 해야죠. 위원들 구성할 때 계파 안배 고려? 3개월동안해오면서 고려 안할 수 없느넫 = 3개월 끌어온게 계파 때문에 해온것처럼 그런게 아니라 다른 이슈가 생기다 보니까 이런 것에 문제가 있으니 논의를 보류한 것이지 계파 갈등 두세달이 아니다. 위원장 구성 관련해서도? = 사실은 위원장을 사무총장이 할거냐 안할거냐 하다가 다른 이슈가 생겨서 논의를 안한거죠. 계파 갈등으로 해석이 되니 안타까운데 꼭 계파갈등은 아니다 말씀드리고 싶고 각자 의원들이 조금씩은 생각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까 한 곳으로 모아서 하는게 지혜다. 명단? = 누가 명단 하나. 대변인실로 보낼게요. 자 다른 질문 없으시면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참고/서청원 백브리핑 최고위원회의 후 - 공천기구 의결됐다던데? = 사무총장이 (발표) 하실거야 아마. 총장이 발표할텐데 나한테 있음 뭐해 ㅎㅎㅎ - 13명인가? = 12명인거 같은데? - 서 대표님이 추천하신 분은 누구? = 그런 이야기는 ㅎㅎ 내가 누구 추천하고 이런 이야기는 안하지 ㅎㅎ - 최고위원 각 한 분씩 추천을 했다길래... = ... - 이번 공천기구 인사 평가는? = 그건 아무도 이야기 없었어. 아무 의견도 없었는데 내 개인적인 이야긴 뭐... - 의결할 때 이견 없었나? = 없었어요 - 공천 룰 관련해서는? = 그건 거기서 하는 거니까. 그리고 지난 번에 최고위원들이 몇가지 큰 원칙은 이야기한 게 있으니까 그 틀에서 할꺼고. 또 자기들(=공천기구)이 해 와도 최고위원들이 (결정) 하는 거니까. 잘 할거라고 믿어. - 안대희 수도권 출마론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지? 수도권 의원 원로로서... = 그래서 그것도 오늘 논의됐는데 그런 분들 가서 경쟁을 해서 살아오시면 좋겠다는 데 의견 같이해. - 다른 지도부도 긍정적? = 응. 그 양반들이 뭐 전략공천 아니고 서울 수도권 지역에서 출마하면 그 쪽에 나오는 사람들하고 경쟁하는 거 아니에요? 전략공천 아니지.. 나와주셔서 도와주시죠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그 분 들이 현지에서 나온 분들을 제척할 수는 없는 것 아니에요. 다같이 경쟁을 하도록 정중하게 이야기 하기로 합의. 사무총장이나 대표가 출마할 사람들 확인해서 정중히 모시는 방법. 거기 나올 사람들하고 경쟁을 하도록. - 안대희한테는 이야기했어? = 그렇게 총장이 (이야기)하겠죠 - 김무성 대표도 동의한 거? = 다 동의했죠. 가서 경쟁을 하는 거니까. 단독공천 주는 것도 아니고. 같이 경쟁해서 이기도록 하는 거니까. - 본인이 안받아들이면 방법 없는 거 아니야? = 그렇죠 그렇죠. 사무총장이 접촉을 할 거에요. 오늘부터 할거야. ​*차 타고 떠남 참고/김을동 백브리핑 최고위원회의 후 = 나는 다른 건 하나도 기억 안나고 여성 위원 두분 정미경 의원하고 박윤옥 의원 들어간 것만. - 강석호 의원은? =모르겠네 그거 저 아유 그거 정말 죄송한데 다른 우원님 그거는 생각 안 나고 아 여성 두분이구나 1/3이면 세부은 들엉가야 하는데 -외부에서는? =공천은 어떤 기준으로 해야 하니가 나중에 어떤 심사를 하거나 공천 관리 한다거나ㅜ이럴 떄는 외부인을 영입할 수도 잇다 -오늘 논의 이견은? =네 특별히 -직접 여성 추천? =제가 기준치만 마련하고 내가 두분만 해달라 일단.하여튼 여성 두분을 해주싶사 이야기했다 -복당도 의결한다고 했는데 =기준이라고 특별히 그거보다도 저기에서 도당에서 전혀 이견이 없이 복당된 사람들 4분만 우선 저기를 하고 나머지는 또 순차적으로 하기로 우선 4분만. -복당 명단은? =난 여자 두명만 알아 ㅎㅎ -험지 출마론? =좋은 분 보내서 새누리당 인지도 있는 분 한테 하느것이 우리 당에 좋다 수도권 이런 데 했으면 좋겠다 -전략공천 오해될 수 잇다 =아니아니 천만의 말씀 만야겡 하더라고 같이 해야죠(경선도 같이?)네네네 충성. 참고/김무성 백브리핑 최고위원회의 후 = 저는 드릴 말씀 없습니다. 안대희 대법관 수도권 나왔으면 좋겠다 했는데 최고위원들도 동의하신건지? 어떤 식으로 설득 = 그동안 당의 공천 전략과 관련하여 다른 여러 가지 중요한 법안 문제 정치적 문제 때문에 거론하지 못했는데 오늘 원유철 대표의 공식적인 발언으로 최고위원회에서 그 문제에 대해서 논의가 있었습니다. 논의가 있었는데 당의 훌륭한 자산이 되는 명망가들에 대해선 수도권 지역에 출마하도록 권유하는 그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전략공천 안한다고? = 그건 전략공천 아니고. 그렇게 하더라도 그런 분들이 수도권으로 오더라고 하더라도 경선을 거쳐야지. 본인이 거부하는? = 본인의 의사도 중요하죠. 권유를 한번 해보자는 거죠. 안대희 = 국민들 지지가 있고 우리 당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분들을 찾아내서 우리 새누리당 경선에 참여하도록 권유작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 이미 출마한 분도 해당? = 해당됩니다. 그동안 그분들 당과 상관없이 본인 의사로 했는데 본인의사도 중요하지만 기왕에 하는거 당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해달라는 요청으로 할 것. 김용태 등 얼마 전에 실명 거론하며 얘끼했고 박근혜 고위직 지낸 분 수도권 나가야 된다고 했는데 그런 부분? = 그건범위 어디까지인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 대표적인 몇 분은 권유를 해볼 생각입니다. 수도권 내에서도 조윤선 이동관 수석은 당내 유리한 곳에서 각축전 벌이는데 그분들 포함? = 특정인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만 당에 자산이 될 수 있는 사람이 한 지역에 몰려 있는 건 교통정리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혁신 공천 얘기 했는데 최고위? = 그것은 공천 룰 특위에서 어제 주말에 ~ 어디 가서 계파들 대립각 생기는 것 아니냐? = 거기에 대해서 제기~ 당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했는데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현역 의원들도 해당이 되나 = 현역 의원은 해당 안됩니다. 전략공천 아니어도 당의 전체적 대승적 차원에서 = 지금까지 전략공천이 갖는 의미는 특정인을 어느 지역에 꽂는게 전략공천. 이건 전략공천이 아니라 당 잔체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되고 국민들 지지가 높은 사회적 명망가를 영입을 하되 그 분들도 민주적 절차에 의한 경선 절차를 밟아야 한다. 어떤 어드벤테이지 = 그런거 없습니다. = 그분들 결심을 하면 도와줄 수는 있죠. 문재인 대표 발언에 대해서 = ... 도와주실 수 있단 게 어떤 의미냐 = 경선을 하여간 자유투푭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스압] 전쟁 덕에 대박난 음식 몇 가지
스팸 요즘 한국에서야 스팸을 공짜로 뿌린다면 유토피아가 됐다며 좋아하겠지만 공짜 스팸이라고 꼭 좋지만은 않았다. 2차대전을 보면 특히 그렇다. 1940년 영국의 식량사정은 개박살난 상태였는데 왜냐면 나치새끼들이 잠수함을 때려박아서 온 바다에서 분탕질을 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식량 상당수를 해외에 의존하는 영국에게는 심각한 문제였다 당시 영국이 얼마나 굶고 살았냐면 배급표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영국 성인 남자가 받을 수 있는 식량은 고기 550g과 달걀 반 개가 전부였다 고기 550g이면 삼겹살 3인분 정도 된다. 충분히 많지 않냐는 생각이 들 텐데 이걸로 1주일 버티라고 하면 생각이 좀 달라질걸 하루에 고기 0.5인분 이하니까 그런데 갓조국 미국이 전쟁에 참가하고 동맹국한테 식량을 무자비하게 뿌리기 시작하면서 식량의 양적인 상황은 많이 나아지기 시작한다 갓조국이 뿌린 음식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스팸이었는데 말 그대로 수억 개씩 뿌려댄 덕분에 영국 사람들은 처음 몇 달 정도는 환호했다 물론 아침에 스팸 수프먹고 점식으로 스팸 바베큐먹고 저녁으로 스팸 스튜 먹는 걸 6달 정도 반복한 뒤에는 앵간히 인성 좋아도 욕을 참기 힘들 것이다 근데 스팸 안 먹으면 다른 선택지가 별로 없거든 굶어 뒤지는건 별로 유쾌한 선택지가 아니다보니 다들 꾸역꾸역 스팸을 먹게되고 결국 스팸은 공전의 대박을 치는 초히트상품이 된다 영국인들은 조금이라도 스팸을 덜 물리게 먹어보려고 온갖 음식을 개발했는데 그래봤자 유전자 단위로 요리재능에 파멸을 선고받은 영국인들인지라 결과물은 신통치않다 당장 저 유명한 스팸튀김부터 시작해서 스팸 팬케이크라든지 딸기잼에 찍어먹는 스팸도넛이라던지 파멸적인 음식들이 탄생하게 된다 이런걸 먹고도 전쟁에서 싸운 영국군들에게 경의를 표할 수 밖에 없다 스팸메일이란 표현의 유래가 되었을 정도로 스팸 이미지가 개똥일만도 하다 스팸 비싸서 명절 선물로 교환하는 한국은 서양권에서 보면 상당히 특이한 이미지겠지 딱히 영국에만 스팸이 뿌려진 것은 아닌고로 다른 장소에서도 남아도는 스팸을 이용한 요리가 발달하는데, 하와이에서 발달한 스팸 무스비처럼 그럴싸한 요리도 있다. 왜 뜬금없이 하와이에서 일본음식에 들어가는 무스비와 스팸이 퓨전합체를 하는지는 모르겠다만 아무튼 하와이 음식임 넓게 보면 부대찌개도 이 부류에 들어간다 물론 개중에는 영국만큼이나 끔찍한 피조물이 탄생하기도 하는데 홍콩의 스팸 라멘이 그것이다 누가 영국식민지 아니랄까봐 진짜 굉장한 비쥬얼이다 장어 스팸과 마찬가지로 국내에선 비싼데 영국에선 개싸구려 이미지인 케이스다 원래 영국에서 장어 하면 가난뱅이 새끼들이나 먹는 생존식품이라는 이미지였다 고슴도치 고기나 비둘기 구이쯤 되는 이미지였던거지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는데 영국은 제일 먼저 산업혁명을 일으킨 나라라는데서 장어 이미지가 박살난다 장어가 우리는 노예가 되지 않는다며 러다이트 운동을 일으켰기 때문은 아니고, 산업혁명으로 우후죽순 세워진 공장들에서 나온 폐수가 다 어디로 갔을 거 같음? 템스강으로 전부 흘러갔다. 곧 템스강은 참피 수영장만도 못한 끔찍한 꼬라지로 바뀌었고 템스강에 살던 물고기 새끼들은 전부 용궁으로 사출당했다 장어만 빼고. 장어는 그 지랄이 난 템스강에서도 오히려 활개치면서 활발히 번식했다 다들 알다시피 장어는 진짜 엄청나게 생명력이 강한 생선인데 이 놈이 정력에 좋다는 소문도 그 생명력에서 비롯된거다. 대갈통 잘라서 냄비에 넣고 끓여도 도무지 뒤지질 않는 존나 킹기도라같은 놈이다. 장어가 안 뒤지면 좋은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생각해봐라 폐수 오염물질 둥둥 떠다니는 곳에서 살아가는 생선 건져먹을 생각이 드냐 당연히 멀쩡한 사람이면 안 건드리지. 내일 설사로 뒤지더라도 오늘 고기맛은 봐야겠다는 흙수저들이나 건져먹는게 장어였다 근데 2차대전이 터졌다. 그리고 잔혹한 소금돼지시체뭉침 스팸이 식탁을 점령하기 시작했다. 결국 영국인들은 절규하며 강가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이리하여 빈민들이나 먹던 장어는 전영국인이 즐기는 대중식품으로 격상하게 된다 아 차라리 격상하지 않는게 좋지 않았을까 쓰레기물에서 살아서 그렇지 비쥬얼도 그야말로 쓰레기 그 자체다 어떻게 소스까지 초록색이지 색깔이 참피색인 이유는 전쟁 중에도 그나마 쉽게 구할 수 있는 파슬리로 소스를 만들어서 그런데 암만 봐도 참피 갈아서 만든 것처럼 생겼다 장어를 그냥 굽고 젤리 될 때까지 만든 장어 젤리와 장어 토막친 것과 파이에 초록 소스를 끼얹어 내는 파이 앤 매시는 스팸을 제외하면 거의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육류였기 때문에 또 대박을 친다 다만 이런 튀김+국물 조합은 재료의 품질을 숨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해서 썩어가는 장어로 만든 파이 앤 매시 떄문에 벌어지는 수많은 식중독은 어쩔 수 없는 부작용이었다 팝콘 영화관 하면 팝콘을 빼놓을 수 없다 X스맨 X크 X닉스 같은 X같은 영화를 보면 내 손 안에 팝콘이 들려있다는게 그렇게 감사할 수가 없다. 진 그레이가 개소리 떠는 걸 보느니 입안에서 팝콘 부서지는 소리 감상하는게 몇 배는 더 박진감 넘친다 그런데 의외로 팝콘=영화관 이미지가 잡힌것도 2차대전 때의 일이다 2차 대전에도 미국 영화 산업은 존나게 활발했는데, 이 당시에는 오히려 영화관에 팝콘 들고가는게 금지였다 왜 금지인지 이유가 안 떠오르면 최근 영화관 갔다가 영화 끝났을 때 영화관 바닥의 참상을 생각해보자 바닥에 끝없이 널려있는 팝콘쪼가리를 영화관 주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욕지거리가 터질 것이다 그래서 2차머전까지 영화관에서 인기있는 식품은 달달한 초콜릿이나 사탕 계통의 음식이었고 팝콘은 길거리에서 가끔 사먹는 싸구려 음식 정도의 이미지였다 그런데 2차머전이 터지고 나서 이 잘나가던 영화관 초콜릿이 전멸해버리는데, 왜냐면 초콜릿 생산량이 전부 군바리들에게로 몰렸기 때문이다 다들 알다시피 전쟁터에서 단 거 만큼 절박한게 없다 아무리 갓조국이라도 군인한테 설탕 몰빵해주면서 민간에까지 뿌릴 여유는 없었기 때문에 곧 미국 전역은 당분 부족에 시달리게 되는데 영화관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런 상황에서 영화 보면서 혓바닥이 심심하신 관객들을 위해서 등장한 것이 싸구려 식품의 대명사 팝콘이었다 팝콘은 원가가 진짜 싸도 너무 싸서 전쟁 중의 박살난 경제 상황 중에서도 충분히 저가로 공급될 수 있었다 결국 팝콘이 영화관 식품의 대명사가 될 때까지는 채 5년도 걸리지 않았다 근데 분명 싸서 경쟁력 가졌던 새끼들인데 요즘 가격은 왤케 창렬인지 모르겠다 X발 옥수수 덩어리에 꿀 존나 얇게 처발랐더니 국밥 두 그릇 가격이 나오네 개새끼들 결론은 영화관에 국밥을 들고갈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출처 - 개드립] 놀랍게도 심한 욕은 필터링한 상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일 조국 사태'가 남긴 것…"공정성과 두 광장 그리고 檢개혁"
공정성 논란에서 촉발된 조국사태 檢 수사 거치며 '서초동‧광화문' 두 갈래 '민심 충돌' 전문가들 "갈라진 민심 통합이 과제…다시 적임자 통한 검찰개혁으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취임 후 35일, 장관 후보자 지명 기준으로는 66일 만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진 사퇴하기까지 이른바 '조국 사태'를 두고 한국 사회는 들끓었다. 딸의 제 1저자 논문과 배우자의 사모펀드 의혹 등을 중심으로 불거진 '공정성‧도덕성' 논란은 검찰 수사과정을 거치며 '광장 민심'의 분열로 이어졌다. 서초동에서는 '조국 수호', 광화문에서는 '조국 사퇴' 구호가 울려퍼졌다. 지난 두 달여 동안 한국사회가 겪은 '몸살'은 입시 공정성 회복·검찰개혁 완수 등 논란 속에 드러난 시대 과제의 해결을 거쳐 양분된 민심의 통합으로 치유돼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논문 제1저자가 던진 '공정성'논란→'조국 사태'로 번져 '조국 사태'의 시발점은 사실상 딸의 입시과정에서 불거진 공정성 논란이었다. 조 전 장관 딸이 외고 시절 단국대 의학 논문의 제1 저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서울대 환경대학원‧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연속으로 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자 청년층을 중심으로 '공정성의 상실'을 지적하는 여론이 빗발쳤다. 조 전 장관 딸이 연관됐던 고려대‧서울대 등 대학에서 학생들이 조 장관 규탄 집회를 연달아 연 것도 이 같은 여론과 맞닿아있다. 2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조국 딸 입시부정 의혹 진상규명 촉구’ 촛불집회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황진환기자 고려대 사회학과 김윤태 교수는 "조 전 장관 자녀의 대학 입학을 둘러싸고 교육의 공정성 등이 사회적 논란이 됐기에 이 문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아주 커진 것이다"고 진단했다. 김 교수는 "명백한 불법은 없다고 (조 전 장관이) 말했지만, 특혜·소득·출신·인맥 등을 두고 계층 격차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했기에 이번 사건이 폭발적으로 커졌다"고 설명했다. 두 달 넘게 해소되지 않은 채 지속된 '공정성 논란'이 조 전 장관 사퇴 여론을 추동한 핵심 요인이었다는 것이다. 국민대 사회학과 배규한 명예교수도 "우리 사회에서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최근 높아지고 있는데, 사람들이 조 전 장관을 이 가치에 배치되는 인물이라고 생각한 것"이라며 "특히 청년들은 (조 전 장관이) 다른 역대 정치인들보다 공정할 줄 알았는데, 실망감을 표출하며 지지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檢수사 두고 양분된 민심…서초동과 광화문 두 광장으로 '조국 사태'는 검찰 수사 단계에서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했다. 조 전 장관 일가의 각종 의혹에 대해 '윤석열 호' 검찰이 특수부를 동원한 전방위 압수수색이라는 강수로 수사의 포문을 열면서 이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층을 중심으로는 검찰의 행보를 '개혁에 대한 저항'과 '도 넘은 수사'로 보는 시각이 번졌다. 조 장관 자택에 대한 '11시간 압수수색'을 기점으로 폭발한 이들은 결국 서초동에서 '조국 수호와 검찰개혁'을 외치며 주말마다 촛불을 들었다.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 대로에서 열린 제8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조국 수호를 외치고 있다. 이한형기자 반대 세력은 광화문에 모여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가 개혁 아니냐'는 논리로 '조국 사퇴'를 촉구했다. 민심(民心)이 결국 두 광장으로 나뉘고 세대결 양상을 보이며 첨예하게 대립한 것이다. 이를 두고 중앙대 사회학과 이병훈 교수는 "국가 차원에서 우리 사회의 심각한 민낯을 보여줬다"라며 "조국 장관을 둘러싼 찬성과 반대, 진보와 보수 이렇게 갈라지면서 거의 전쟁하다시피 하는 상황이 빚어졌다"고 평했다. 이어 "양측 진영 세대결이 되다 보니 결과적으로는 각 진영 내에서도 균열이 나오고 갈라지는 지점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갈라진 '광장민심'의 통합 그리고 다시 '검찰개혁' '조국사태'는 지난 주말 서초동 집회를 끝으로 광장 집회가 소강 국면에 접어들자마자 조 전 장관이 자진 사의를 표명하며 일단락 됐다. 하지만 이 사태에 따른 한국 사회의 상처는 아물지 않았고 과제는 여전히 남았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입시 공정성 확보, 갈라진 '광장민심'의 통합 그리고 조 전 장관이 완수하지 못한 검찰개혁이라는 숙제가 정치권에 남겨졌다고 진단했다.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신율 교수는 "지금 이렇게 골이 깊어졌는데 진영 간 갈등은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이고 굉장히 오랜 시간 걸릴 것이다"며 "골이라는 게 깊어지는 것은 쉬워도 메워지는 것은 어려운 데 이걸 어떻게 메우느냐가 남은 과제"라고 지적했다. 고려대 사회학과 윤인진 교수는 "결국 국민들도 검찰 개혁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서는 알지만 조국 전 장관이 적임자인가 하는 것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것이다"며 "(문 대통령이) 검찰 개혁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적임자를 다시 임명해서 개혁을 성공한다면 국민적 지지를 다시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내가 만들었지만 단짠 중에 킹 오브 갑
올 6월엔가 출시한 스타벅스 밀크 블렌디드 with 포테이토를 드셔보셨나요? 밀크 블렌디드에 알 수 없는 감자와 주황색 소스가 뿌려져 있는데 평범할 수 있는 밀크 블렌디드에 잘 어울려서 맛있게 마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음료는 그 때 마셨던 그 음료가 아련하게 기억이 나서 만들게 된 야매 밀크 블렌디드 위드 포테이토 되시겠습니다. 일단 소스부터 만들어 볼까요? 우유 조금에 머스타드를 넣어요. 저는 집에 홀그레인 머스타드가 있어서 이걸 넣었는데 일반 머스타드를 추천 드려요. 겨자씨가 씹히는데 잘 어울리진 않더라구요. 치즈도 넣고 약불에 저어가며 끓여주시면 돼요. 치즈가 좀 더 주황주황 했으면 소스 색도 주황색을 띄면서 좀 더 보기 좋았을 것 같아요. :/ 겉에 거품이 뽀골뽀골 올라올 즈음까지 저어주시면 되고, 불을 끄고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혀주세요! :) 음료 위에 올릴 포테이토를 준비 합니다. 저는 초록색 포카칩을 준비 했어요. 어떤 감자칩을 준비해도 상관 없을 것 같아요! 다만 짭짤한걸루다가....ㅎ 도구 또는 손으로 잘게 부셔주세요. 저는 손으로 ASMR 이거니 하면서 뿌셔뿌셔 했는데 부서지면서 뾰족해진 부분에 손가락을 찔렸는지 저녁에 손가락이 부었더라구요. 도구를 사용 하시는걸 추천 드려요. 감자칩을 뿌시다보면 냉찜질을 받은 소스가 식었을 거예요! 차게 식은 소스를 지퍼백에 담아주세요. 담고 나서 모서리를 살짝 잘라주세요. :D 준비는 모두 마쳤으니 밀크블렌디드만 만들면 끝! 블렌더에 우유를 콸콸콸 여기에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설탕을 넣고! 갈아줍니다! 리얼 블렌디드 느낌이 나게 하시려면 우유를 적게 넣고 아이스크림을 많이 넣으시면 돼요. 아니면 얼음을 넣어도 되구요! 유사 라떼가 된 밀크블렌디드를 컵에 담고 위에 지구 대신 뿌신 감자칩을 소복하게 올려주세요. 준비해둔 소스를 뿌리링 해주시면 완성입니다! >< 홀그레인 머스타드에 들어있는 겨자씨가 지퍼백을 막아서 소스를 골고루 뿌리지 못하고.. 생각보다 많이 뿌리게 됐어요. 그러나 왕 많이 뿌렸으니 왕 맛있다는 것. 음료 따로 고명(?) 따로 먹어도 맛있고 다 섞어버려도 맛있었던 밀크블렌디드 포테이토!! 정말 맛있어서 다 마시고 난 다음에 매우 아쉬웠어요. 이렇게 여운이 남는 음료는 오랜만이였습니다... 감자칩 사와서 또 해먹어야지 해놓고 아직도 감자칩 안사온 바보.. 나야나... https://youtu.be/kkcfzhTfEGY 내일은 꼭 만들어 마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