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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친 사람이 또 친다. 재범률 무려 77%?

사기 범죄의 재범률이 무려 77%에 달한다고 합니다. 즉, 사기는 친 사람이 계속 칠 확률이 높다는 이야긴데요. 더치트가 더욱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지난 해 기준으로 전과 여부가 확인된 사기 범죄자 11만 1,686명 가운데 재범 이상 비율이
8만 6,323명으로 무려 77%에 달했다고 합니다.
올해 10월 인터넷에 중고 거래 사기를 친 후 92명에게 1,772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구속된 김모씨만해도 사기전과 38범이었습니다.
즉, 처벌 후에도 끊임 없이 사기범죄를 저지르는 사기범들이 아주 많다는 이야긴데요.
즉, 사기는 친 사람이 계속 칠 확률이 높다는 이야긴데요. 더치트가 더욱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이미 사기범들의 전적이 등록되어 있는 더치트에서 사기피해 사례를 조회하고, 안전거래 혹은 직거래를 고집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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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가 알려주는 월급관리 비법
직장인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월급은 매일 받고 있는데 돈은 안 모인다면 주목하실 이야기입니다. 물론 집에서 월급관리를 하는 엄마들도 알고 있어야 할 이야기이기도 하죠. ^^  가장 먼저 내 상황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소비를 줄여서 최대한 모을 수 있는 나의 ‘최대저축액’을 산정하는 것인데요.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간단한 습관을 기르지 못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1단계. 3개월 동안의 지출을 추적하라  최대저축액 산정을 위해선 적어도 3개월간의 지출내역이 필요합니다. 카드 사용내역을 뽑거나 필요하다면 오늘부터 3개월간 지출을 기록해 보세요. 껌 한 통, 음료수 한 캔까지 구체적일수록 허리띠를 졸라맬 항목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2단계. 절대 뺄 수 없는 고정비용을 제외하라  지출내역 중에서 주거비나 대출 등 반드시 지출해야 하는 필수 항목을 구분합니다. 고정지출은 비소비성 지출이라 하여 보험료, 교육비 등을 포함합니다. 변동지출은 소비성 지출이라 하여 생활비, 통신비, 교통비, 기타 용돈(경조사 등)이 포함됩니다.   3단계. 변동폭이 가장 큰 지출을 확인하라  고정비용을 제외한 나머지 지출 중 3개월 간 변동폭이 가장 큰 내역을 확인합니다. 변동이 큰 지출은 그만큼 충동적으로 이뤄졌다는 것이고 지출을 줄일 수 있는 핵심포인트가 됩니다. 무작정 소비를 줄이는 게 아니라 쓰지 않아도 될 돈을 찾아서 아껴야 합니다.   4단계. 최대저축액 산정  이제 지출을 줄일 수 있는 부분을 합해 내 급여 안에서 할 수 있는 ‘최대저축액’을 산정합니다. 만약 3개월 지출내역에서 식비의 변동폭이 크다면 불필요한 외식을 했던 경우를 체크해 그 액수만큼 저축액으로 산정하는 것이죠. 아무리 못해도 최소 5~10만원은 아낄 구석이 생길 겁니다. 그리고 이 작은 돈이 변화의 시작입니다.   5단계. 최대저축액만큼 자동이체  자, 최대저축액이 산정되면 내일 당장 자동이체를 신청하세요. 자제력을 믿지 말고 자동이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단돈 3만원, 5만원 짜리 적금이라도 추가로 가입한다면 최대저축액은 곧 현실이 될 것입니다.  직업에 따라 가족의 재산에 따라서 부의 수준은 천차만별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회인들이 똑 같은 점은 강제성 없이는 소비를 통제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초보를 고수로 만드는 재테크 습관은 정말 간단합니다. 지금 당장 최대저축액부터 구해보세요. 
[한입뉴스] 한국 업체들 中서 불화수소 받기로, 당근마켓 "라인, 모든 화면과 기능 그대로 베껴...", 택시면허 있어야 ‘타다’ 운전 가능하다?, 오늘 한은 금통위...금리 인하 여부에 관심, 美 포브스 "LG 듀얼 스크린, 현실적인 폴더블", 제네시스 EQ900 화재 가능성으로 '리콜' 조치, 가축에게 잔반 먹이면 과태료 1000만원
◆한국 업체들 中서 불화수소 받기로 중국 상하이증권보 인터넷판은 16일 산둥성에 위치한 방훠그룹이 한국의 일부 반도체 회사에 불화수소를 납품하기로 했다고 보도. 방훠그룹은 한국 반도체업체에 불화수소를 납품하기 위해 여러 차례 품질 검사 등을 거친 뒤 한국 기업과 정식 협력 관계를 맺게 된 것으로 전해짐. 방훠그룹과 계약을 맺은 한국 반도체업체가 어느 회사인지는 알려지지 않음.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은 17일 해당 보도를 인용하는 등 높은 관심 보임. ◆당근마켓 "라인, 모든 화면과 기능 그대로 베껴..." 17일 김재현 당근마켓 공동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이 베트남에서 서비스하는 중고거래 앱 'GET IT(겟 잇)'이 당근마켓을 그대로 베껴서 만들었다고 주장. 김 대표는 네이버 라인이 당근마켓에서 개발한 메인 화면, 동네 인증 화면, 동네 범위 설정 화면 및 프로필 화면, 매너 온도, 매너평가 등 세부적인 서비스 화면과 기능을 그대로 도용했다며 구체적인 증거도 함께 제시. 김 대표는 2018년 12월 출시한 네이버 라인의 'Get It'은 모든 화면과 세부 기능에서 당근마켓과 유사한 점이 확인된다고 밝힘. 이날 김 대표는 "네이버에서 많은 인력과 자본을 투입하여, 작은 스타트업이 4년 동안 밤낮없이 고민하여 만든 서비스를 단 몇 개월 만에 베껴 베트남에서 서비스하고 있다"며 네이버 라인 측을 공개적으로 비판. ◆택시면허 있어야 ‘타다’ 운전 가능하다? 김경욱 국토교통부 2차관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혁신성장과 상생발전을 위한 택시제도 개편방안(상생안)’을 발표. 지난 3월 7일 정부와 업계가 사회적 대타협을 선언한 이후, 4개월 여만에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 것. 정부 상생안에서 타다 같은 승합형이나 고급형 플랫폼 사업자도 기존 제도권 안에서 사업하도록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만 합법적인 차량을 할당 받는 대가로 플랫폼 업체는 운영 대수 및 횟수에 따라 ‘사회적 기여금’을 내야 한다. 또 운전기사는 택시기사 자격증을 가져야 한다. 차량공유 사업을 하려면 택시 면허를 사라는 식으로 사실상 플랫폼 업체들을 기존 택시사업의 울타리 안에 끌어들인 셈. ◆오늘 한은 금통위...금리 인하 여부에 관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18일 올해 하반기 첫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하고 올해 수정경제전망을 발표. 금리인하 기대감이 고조된 상황이지만 시장에서는 한은이 이달 금리를 동결하고 다음달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 기준금리는 지난해 11월 1.75%로 인상된 이후 8개월째 동결.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채권 보유·운용 관련 종사자 200명(104개 기관)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70%(전월 97%)가 이달 금리동결을 예상. ◆美 포브스 "LG 듀얼 스크린, 현실적인 폴더블" 포브스는 16일(현지시간) LG전자가 상반기에 출시한 LG V50 씽큐의 듀얼 스크린에 대해 "1주일간 사용한 결과 현재로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대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폴더블 옵션"이라고 평가. 매체는 "듀얼 스크린을 활용해 원본과 새로운 버전의 문서를 나란히 놓고 검토하거나,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서 다른 화면에서 트위터를 할 수 있다"며 "게임 시에는 듀얼 스크린을 게임 패드로 활용해 게임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고 보도. 삼성전자와 화웨이는 지난 2월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폴드와 메이트X를 각각 선보이고 이르면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하반기로 연기. ◆제네시스 EQ900 화재 가능성으로 '리콜' 조치 국토교통부는 현대차와 포드 등이 판매한 12개 차종 1만81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힘. 현대차 제네시스 EQ900(HI) 3851대와 G80(DH) 1129대 등 총 4980대는 운행 과정에서 과다 누유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음.이들 차량은 당초 오일 공급관과 호스 연결부 위치 불량으로 오일 미세 누유가 발생해 품질개선을 위한 무상 수리를 시행했으나 추가 조사에서도 오일이 과다 누유되는 현상이 발견. ◆가축에게 잔반 먹이면 과태료 1000만원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을 위해 돼지를 포함한 가축에 대해 남은음식물을 직접처리 급여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25일 개정 공포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힘.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이 개정되면, 가마솥 등 재래식 시설을 이용해 남은음식물을 직접 처리한 뒤 이를 돼지에 급여하던 농가는 급여를 중단해야 함. 다만 '폐기물관리법' 제29조 제2항에 따라 폐기물 재활용시설 설치 승인서 또는 신고서를 받은 농가에 대해서는 급여를 허용. 이를 이행하지 않는 농가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엄격히 조치할 계획. ◆LG페이 美 간편결제 시장 진출 17일 외신 등에 따르면 LG전자는 16일(현지시간)부터 자사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G8 씽큐' 이용자가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LG페이 앱을 다운받을 수 있게 했음. LG전자는 향후 5G 스마트폰인 V50 씽큐를 비롯해 자사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LG페이 기능을 업데이트할 예정. LG페이의 미국 진출은 지난 2017년 6월 국내 출시 이후 해외 진출로는 처음. 미국에서 경쟁 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나 구글페이가 NFC(근거리 무선통신) 방식만 지원하는 것에 비해 모바일 기기에서 마그네틱 신호를 발생시켜 카드 단말기에 접촉하면 결제가 된다는 점이 삼성페이와 LG페이의 차별점. ◆LGU+ "시장 판도 바꾸겠다" 취임 1년을 맞은 하현회LG유플러스 부회장은 17일 서울 용산 사옥 강당에서 임직원 8000명을 대상으로 한 사내 방송을 통해 "우리 모두 똘똘 뭉쳐 쉴 새 없이 달려온 결과, 5G(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 100일 만에 점유율 29%를 달성했다"며 "이는 고객들이 우리의 경쟁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인정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함. 기존 이통 시장만 해도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간 '5대3대2' 구도였지만, 초기 5G 시장에선 '4대3대3' 비율로 변고 있다는 것. 올 2월 발표한 케이블TV업계 1위 CJ헬로 인수를 언급하면서 "미디어 시장 판도를 바꾸기 위한 또 다른 전략과 실행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 현재 LG유플러스는 정부로부터 CJ헬로 인수에 필요한 심사를 받고 있는데, 이 절차가 마무리되면 인터넷TV(IPTV)를 보유한 LG유플러스는 유료 방송 시장에서 KT(인터넷TV·위성방송 보유)에 이어 2위로 뛰어오르는 발판을 마련하게 됨. ◆해외 독립운동지에 퍼진 SKT '5G 아리랑' SK텔레콤은 한국∙미국∙일본∙중국∙네덜란드 5개국의 독립운동 관련 장소 6곳을 이동통신망으로 연결, 각 지역에서 별도로 연주한 영상을 5G 기반 미디어 솔루션으로 통합해 하나의 합창공연으로 생중계하는데 성공했다고 18일 발표. 이번 공연은 외교부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국민대표단 100명과 함께 임정활동지를 방문하는 '한중 우호 카라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
중소기업 인사 담당자의 조언
점심 먹으려 가려는데 아내가 제 글이 베스트에 올랐다고 문자를 했네요. 여러 댓글 공감, 반대, 비판 등등 모두 감사합니다. 희망을 갖고 살아야지요. 그런데 그것도 쉽지 않네요. 같은 공단 내 300명 규모 회사에 다니는 - 뭘급은 저보다 딱 20만원 더 받는 - 친구의 경험담을 올립니다. 채용공고를 올려도 뽑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 회사는 문제가 있거나 평소 불만이 많은 부서나 직원들을 찍어서 잡코리아 같은 데다가 채용공고를 낸다고 합니다. 그러면 잠잠해진다고 하네요. 갑과 을의 관계란게 이런건가 쓴웃음이 나는 에피소드입니다. 간혹 면접까지 실제로 보면서 회사가 직원들 상대로 시위를 한다는데... 구직자분들은 지원하고 면접봐도 연락 없으면 그냥 잊어버리고 더 나은 기회에 도전하세요. 거기가 어디냐고 먼 지방시골 회사 아니냐고 묻는 글들이 있네요. 참고로 여긴 지하철 4호선 아래 경기도쪽입니다. 이러면 다 아시겠죠? 경기회복이라는데 토요일에 외출은 커녕 아내는 마트가는 기름 아끼자고 큰 애만 데리고 동네 시장엘 갔습니다. 전 30대 후반 한 중소기업 인사담당자입니다. 중소기업들 대부분 비전없고 일 많고 월급 짜서 괜찮은 사람들 뽑으면 대부분 2년 이상 못 보는게 현실입니다. 단순 근로나 저 같은 관리부는 별 수 없지만 무역부나 개발부 같은 외국어 잘하고 석사이상 기술 좋고 머리 좋은 사람들은 나름 때 되면 눈치 채고 다 떠나더군요. 그래서 전 거의 두 달에 한 번씩 채용공고를 내고 노동부 워크넷에 등록하고를 반복합니다 .공고내용은 늘 똑 같습니다. 즉 시행착오는 매번 겪지만 달라질 건 없다는 거죠. 혹시 중소기업에라도 지원하실 분들은 다음 내용들을 함 챙겨보세요. 1. 초임보다 상급자 임금을 알아보고 지원하세요. 중소기업 대졸초임이 연봉 1천8백~2천인데 규모나 수익구조 상관없이 연봉 2200만 이상이면 실력있는 신입들 낚으려는 회사의 술수입니다. 즉, 초임을 적당히 줘서 뽑고 일시키다 보면 자포자기하는 사람들은 계속 다닌다는 계산이죠. 사장이 이런 사람들 칭찬하고 "팀장감" 이네 "키워주겠네", "기대가 크다" 뭐 다 X소리죠. 그러다 나이 먹고 처자식 늘어나면 다 선배들 꼴 납니다. 울 회사 과장까지 10년~12년 걸리는데 연봉이 3천만입니다. 공장장님이 (50세)이 4천 가져갑니다. 정년 55세인데 이제 애들이 대학 들어갑니다. 나중에 누구 원망 안하려면 초임보다 윗사람들 급여정보 빨리 수집하세요. 2. 회사 위치는 대중교통과 자가용 출퇴근을 구분해서 미리 확인하세요. 채용공고에 지하철 무슨 역 이라고 위치정보 올리는데 수도권에서 서울 빼고 전철역 근처에 있는 회사들 별로 없고 특히 여기처럼 공단들은 전철역에서 도보로 오기 쉽지 않습니다. 중소기업들이 근무위치나 환경이 열악하니깐 만회하려고 올리는 것 뿐입니다. 누구나 그걸 보면 전철로 통근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울 회사 직원들 - 통근버스 지원 없음 - 다 자가용이나 카풀합니다. 박봉에 차량유지비까지 이중으로 힘들죠. 3. 사장 말에 너무 기대걸지 마시고 기존 직원들과 잘 지내세요. 자주 울 사장이 면접 때 지원자들에게 기존 직원들을 욕하고 다 쫓아 낼 것처럼 말하고 여러분들이 회사를 바꿔야 우리가 발전한다라는 식으로 부추기곤 합니다. 참, 어이 없습니다. 지금 회사를 만든게 누군데 그런 소리를 하나요. 과거 몇몇 철없는 애들이 사장말만 믿고 기존 직원들을 우습게 대했다가 소위 "왕따"를 당해 자기 발로 나간 적이 있습니다. 업무협조 안해주고 안가르쳐주는데 지가 별 수있나요? 텃세라고요? 오히려 환상을 깨주려고 많이 도와줍니다. 4. 중소기업 멀티플레이는 한 분야도 제대로 경력 못 쌓는다는 말입니다. 제가 인사담당이라고 소개했지만 중소기업에서 인사는 채용, 급여, 4대보험이 관리부 일입니다. 누가 나가기라도 하면 사장이 몇 일 고민하면서 누구한테 떠 넘길까 - 인건비 줄일까 - 희생양을 찾습니다. 예를 들어, 울 회사 품질담당 김 대리는 QC도 바쁜데 구매까지 합니다. 가끔 영업사원 대신 A/S 나가고 나가는 길에 수금이랑 우체국 등 잡심부름들까지 합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멀티플레이어요?" 착각하지 마시고 중소기업 들어올 분들은 그냥 체념하고 일하세요. 대졸신입들이 계장 쯤되면 일도 손에 익고 불황으로 일자리가 없어 그냥 참고 티 안네고 네, 네..하면서 묵묵히 일하지만 자기들도 눈치가 있으니 이런 경력으로 다른 회사 특히, 상향 이직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걸 깨닫습니다. 5. 칼출근 칼퇴근은 없습니다. 회사출근시간은 임금계산을 위한 규정일 분입니다.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중소기업 사장들은 일이 없어도 다 했어도 늦게 까지 남아 있는 걸 좋아합니다. 공단 기업에 입사하려는 분들은 통근버스를 이용을 추천합니다. 간혹 연봉 2천에 차 뽑는 신입들이 있는데 대부분 포기하더군요. 공단은 그야말로 주차전쟁입니다. 내 회사 근처에 대려면 남들보다 적게는 반시간에서 한 시간 이상 일찍 와야 됩니다. 사장이 월급주는데 해 떨어지기 전에 퇴근하면 손해라는 의식을 갖고 살기 때문입니다. 자기 일 아무리 잘해도 단지 남들보다 퇴근이 빠르다는 이유로 진급에서 누락됐던 울 회사 이 모 과장이 좋은 예입니다. 6. 자기계발은 집에 두고 출근하세요. 의지가 강한 신입들이 주말반 영어학원이나 자격증 온라인 강의 등을 하는데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그 때 뿐이지 일년 이년 지나면 다들 포기합니다. 중소기업은 내부경쟁이나 업무고과 등 골치아픈 일 없이 단지 자기 일 하고 사장 돈 벌어다주는데 지장없으면 세월이 그냥 지나갑니다. 진급 못하거나 줄 잘못서서 정기인사 때 자기 운명을 점칠 스트레스가 없어요. 하지만 사람이 적당한 긴장이라도 있어야 절박하고 뭔가 찾아서 하려고 하지 여기 공단처럼 출근표 찍고 퇴근표 넣고 집과 회사를 왕복하다보면 내가 뭘 하는지도 모르게 됩니다. 7. 채용공고 너무 믿지 마세요. 울 회사 무역부 채용요강은 1) 신입 - 대졸, 영어 원어민 수준, 제 2외국어 가능자 우대, 외국거주자, 외국학위 소지자 우대 2) 공통 - 차량 소지자 우대, 컴퓨터 능숙 기타 각종 자격증 소지자 우대 3) 경력 - 대기업 출신 또는 상장회사 출신 우대 영어 원어민 수준, 제 2 외국어 가능자 우대 당장 성과창출 가능한 분 우대 이 정도입니다. 사장 욕심은 이해하지만 참 기가막히죠. 그런데 저런 스펙의 구직자들은 절대 공단 중소기업들이나 소기업들에 지원 안한다는 겁니다. 신입들은 자기 눈높이가, 경력직들은 자기 자존심이나 생계유지가 안되고 거주지 이전이 어려워서 절대 이력서 안 보냅니다. 즉, 적당한 스펙이 되시는 분들은 면접기회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절대 차가 없거나 제 2외국어 못하거나 토익 점수가 안되서 미리 포기하지 마시고 함 지원 해보세요. 믿져야 보전이죠 뭐. 그리고 혹시 저 정도 스펙이 되시는 분들은 다닐 각오가 아니면 제발 지원 하지 마시고 면접도 오지마세요. 절 포함해 다른 사람들이 피해봅니다. 한 번은 모 그룹사 출신이 지원했다가 와 보니깐 회사 꼴이 맘에 안들었는지 연봉협상이 실패했는지 입사를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신입지원자들 중에서 토익 8백 넘고 자격증 몇 개 있는 대졸들이 이력서를 내더군요. 그런데 나중엔 한 명도 채용을 못하고 입사 포기하고 전화도 안받고 이러다보니 눈만 높아진 사장이 그 다음 채용 때 스펙 높은 사람들이 널렸는데 왜 채용을 못하냐고 저만 들들볶아 댑니다. 차라리 사장이 밖에 나가서 지가 데리고 들어오면 좋겠습니다. 8. 꿈과 욕심이 큰 분들은 아니다 싶으면 지원하지 마세요. 제가 사회생활 10 여년 해보니 회사 간판이랑 서울에서 노는 게 중요하더군요. 아주 뼈저리게 느낍니다. 소위 질 좋은 인맥 쌓는 게 중요합니다. 큰 물에서 노는 사람들은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학벌 좋고 실력 있고 집안에 뒷받침도 튼튼하고 하니 사회에서 선후배들 , 그리고 학교모임, 직장 내 모임, 그리고 밖에서는 대기업이나 좋은 직장에서 일하면 그런 사람들끼리 또 모임을 만들어 인적네트워크를 만드는게 유행이더군요. 참 부럽습니다. 모여서 취미활동하고 직무토론이나 정보 교환하고 나중에 경력직으로 이직할 때 회사 소개시켜주고 참 저렇게 사는 사람들이 있구나 한숨만 나옵니다. 일단 이런 공단 중소기업들어오면 꿈 깨시는게 속편합니다. 울 회사 직원 70명이지만 대부분 외지 출신에 대졸은 관리직이랑 연구직 그리고 생산직 간부들 포함해서 15명 내외입니다. 다 끼리끼리 모였습니다. 누구는 화려하게 살지만 울 회사에선 가끔 퇴근하며 맘 맞는 동료들끼리 감자탕 먹고 기분 좋으면 노래방가는 게 다에요. 백수탈출했다고 처음엔 생기있게 회사생활하던 신입들이나 초급사원들이 친구나 남들 서울이나 대도시에서 직장생활하면서 하는 얘기들 못듣겠습니까? 나중엔 우리회사는 그 흔한 삼겹살 회식도 없냐고 불만이네요. 제가 총무니깐 저에게 화풀이하겠지만 요리조리 회식비랑 복리후생비 줄이려는 사장이 위에 있는데 저라고 별 수 있나요? 아내가 시장갔다 이제 들어오네요... 글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다음주 면접이 있는데 이번에도 이력서는 100통 넘게 들어왔군요. 이 중에 골라내고 면접통지해도 몇 명이나 올까 모르겠습니다. --------------------------------------------------------- 흠.... 공감되는 부분도 꽤 많고 취준생들에게 흥미로운 글인 것 같아서 가져왔습니다..허허...
[부산IN신문] 로컬에디터가 추천하는 부산산책로… 중동역맛집에서 든든하게 먹고, ‘그린레일웨이’ 숲길을 지나 해리단길에서 시그니처 커피 마시자!
낮은 길고 밤은 짧은 본격적인 여름에 다다랐다. 도심에서 가까운 곳을 찾아 산책하며 특별한 여름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무더위를 피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기 좋은 부산여행을 소개한다. 로컬에디터가 추천하는 부산산책로는 중동역의 로컬맛집에서 식사를 하고, ‘그린레일웨이’ 숲길을 따라 걸으며 소화시킨 뒤, 해리단길 카페에서 시그니처 커피를 맛보는 코스이다. 지하철 2호선 중동역의 ‘소문난 삼거리 식당’은 올해로 15년 된 식당으로 로컬맛집이다. 식사류와 안주류가 있지만 대표적인 메뉴는 두루치기로 주문과 동시에 매일 달라지는 밑반찬으로 한 상이 차려져 집밥 같은 한끼를 먹을 수 있다. 영업시간은 점심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이며 브레이크타임 후 저녁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한다. 일요일은 정기 휴무다. 밥을 먹고 나오면 중동역에서부터 산책길이 시작된다. ‘그린레일웨이’는 해운대 올림픽교차로에서 옛 송정역까지 폐선 부지를 공원으로 가꾼 산책로다. 단풍이 지는 커뮤니티 숲길에서부터 어른과 아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을 갖춘 푸른내음의 명상숲길, 여러 가지 디자인의 벤치가 있는 붉은꽃의 아트숲길까지 반려동물과도 산책을 할 수 있으며, 가는 길마다 양 옆으로 꽃이 곳곳에 피어 계절에 따라 다른 꽃들을 볼 수 있다. 숲길을 따라 20분정도 산책을 하다보면 해리단길에 도착한다. 해리단길은 해운대역 뒤편에 감성적이며 독특한 가게들이 모여 형성된 골목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하나의 길이 되어 부산에 여행을 오면 꼭 들려야하는 장소가 됐다. 해리단길의 카페 ‘브루커피’는 검정색 블라인드로 빛이 들어오는 어둡고, 심플한 카페이지만 특유의 분위기와 블라인드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오픈형 워크플레이스로 메뉴를 준비하는 과정도 볼 수 있다. 브루커피에서만 맛볼 수 있는 ‘검은라떼’라고 불리는 ‘브루라떼’는 초콜릿과 헤이즐넛 베이스로 한 메뉴로 거기에 에스프레소를 추가하면 시그니처 커피가 완성된다. 브루커피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마지막 주문은 7시 30분까지 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부산 여행을 계획하거나 부산의 새로운 맛과 멋을 알고 싶다면 순서대로 따라 가 봐도 좋다. 로컬에디터(LE) 이다감, 편집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해리단길 #중동역맛집 #부산산책로 #부산가볼만한곳 #부산여행 #그린레일웨이 #숲길 #두루치기 #브루커피 #로컬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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