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pa
100+ Views

난방비 절약 돕는 착한 발열 용품을 소개합니다!

12월도 벌써 중순에 접어들었습니다. 최근 전국 곳곳에 비나 눈이 오면서 기온은 물론 체감온도도 뚝 떨어졌는데요. 올해 겨울 날씨는 기온 변화가 크고 추운 날이 꽤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춥다고 무작정 보일러나 난방기기를 풀가동하자니, 다음 달 청구될 난방비가 걱정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아토미가 난방비 절약을 도와주는 착한 발열용품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겨울철 난방비 절약은 내게 맡겨라, 온수 매트

몇 년 전만 해도 가정용 난방 기기라 하면 전기장판이나 전기매트가 대표적이었는데요. 전자파 논란이 일면서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전자파에 대해 위험이 적다고 알려진 온수매트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전기매트는 전기 저항이 큰 전선에 전류를 보내고, 전선에서 열이 발생하면 그 열을 이용해 난방을 하는 제품입니다. 빠른 시간 내에 원하는 수준의 난방을 할 수 있고 제작이 쉬운 편이라서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요. 하지만 전선의 전기저항을 이용해 발열을 하므로 전선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피할 수 없는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등장한 것이 바로 온수매트입니다. 온수매트는 전기매트와 그 원리는 유사합니다. 다만 전선 대신 일반 보일러처럼 물 호스를 깔고, 외부의 전기를 이용한 열교환기에서 물을 데워 물 호스에 뜨거운 물을 공급하는 원리입니다. 매트 바닥에 전선 대신 물 호스를 깔기 때문에 전자파에 대한 걱정을 잠재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열교환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도 전기매트와 비슷한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해서 큰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를 피하는 방법은 열교환기를 매트에서 되도록 멀리 두고 잠을 잘 때도 머리를 열교환기가 있는 쪽이 아닌 반대쪽에 두고 자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열교환기의 저전력 설계를 통해 에너지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인 제품이나 열교환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를 줄인 온수매트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제품은 겨울에는 온수를, 여름에는 냉수를 공급해 냉난방이 가능한 매트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온수매트를 사용하면 전기세가 많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라고요? 물론 온수매트는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세가 나옵니다. 제품마다 전기 효율이 다르지만, 하루에 8시간씩 한 달간 사용하면 약 8,000원 정도의 전기세가 나온다고 합니다. 이 금액만 보면 적어 보이는데, 온수매트나 전기매트를 사용해서 전기요금이 크게 올랐다는 사례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전기 사용량이 많아질수록 요금은 그보다 훨씬 더 많이 부과되는 누진제 때문입니다.
온수매트를 사용하면서 손쉽게 전기 요금을 줄이는 방법으로는 온수매트 위에 이불을 덮어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온수매트나 전기매트는 적정 온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기능이 있기 때문인데요. 이불을 덮지 않을 경우, 더 많은 전기세가 나올 수 있습니다.

빨간 내복은 이제 그만, 발열내의

겨울철 우리 몸의 열을 보호하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바로 ‘내의’입니다. 겨울철 내의로는 내복이 대표적인데요. 최근에는 우리 몸의 열을 가두는 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열을 만들어 내는 발열내의가 인기지요. 발열내의는 일반 내복보다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발열 효과로 인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발열내의는 그 기능에 따라 몇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선 몸에서 나는 땀을 흡수하면서 열을 발생시키는 ‘흡습발열’ 기능을 가진 발열내의가 있습니다. 이 제품은 활동량이 많아 땀이 많이 나는 사람들이 효과를 많이 볼 수 있지요.
(하략)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원자력문화재단 블로그 에너지톡(http://blog.naver.com/energyplanet/220571985656)에서 만나보세요.
Comment
Suggested
Re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