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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감상법] 스타워즈 38년 전쟁 영화 그 이상, 문화를 넘어 神話로

▲ 스타워즈 시리즈의 포스터들. photo 월트디즈니
글 | 홍성윤 매일경제 오피니언부 기자
스타워즈의 팬이 아니라면 시리즈의 순서가 헷갈리기 마련이다. 루카스는 스타워즈 각본 집필 당시 9부작으로 계획했지만, 이 중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라고 여긴 4부부터 영화화했다. 앞선 3부작을 영상으로 만들기에는 당시의 기술력이 부족한 탓도 있다. 애초에 영화가 성공할 거라 생각하지 못했던 루카스는 부제도 붙이지 않았다. 1981년 재개봉 때가 돼서야 ‘에피소드4’라고 붙였다.
1977년에 개봉한 ‘에피소드4 새로운 희망’부터 ‘에피소드5 제국의 역습’ ‘에피소드6 제다이의 귀환’을 오리지널 3부작이라고 일컫는다. 루크 스카이워커가 제다이가 돼 제국군과 아버지인 악당 다스베이더(아나킨 스카이워커)에 맞서는 내용이다. 1999년에 개봉한 ‘에피소드1 보이지 않는 위험’을 시작으로 ‘에피소드2 클론의 습격’ ‘에피소드3 시스의 복수’로 이어지는 새로운 3부작은 프리퀄(prequel) 3부작이라고도 하며, 다스베이더가 되기 전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행보를 그린 작품들이다.
이번에 개봉한 ‘스타워즈 에피소드7 깨어난 포스’는 오리지널 시리즈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시퀄(Sequel·후속편) 3부작의 시작이다. 6편 ‘제다이의 귀환’ 이후 30년이 지난 시점에서 진행된다. 완벽한 복습을 위해서는 개봉 연도에 따라 ‘4→5→6→1→2→3’의 순서로 보는 걸 추천하지만, 시간이 없는 직장인이라면 오리지널 시리즈만 속성으로 복습하는 ‘4→5→6’ 순서도 괜찮다. 오리지널 시리즈만으로도 이야기가 충분히 완결될 뿐만 아니라, 이번에 개봉하는 ‘깨어난 포스’에는 전작의 주요 멤버들이 그대로 등장하기 때문이다.
스타워즈 매니아 블로거 중 하나가 제안한 ‘마셰티 순서(Machete Order)’도 유명하다. ‘4→5→2→3→6’의 순서로 관람하는 방법이다. 팬덤과 평단 양쪽에서 최악의 평가를 받은 1편 ‘보이지 않는 위험’을 아예 빼버렸다. 현재의 사건과 과거의 복선을 감상하다가 6편으로 대단원을 마무리하라는 것이다. 미국 칼텍에 근무하는 괴짜 과학자들이 주인공인 미드 ‘빅뱅이론’ 7시즌 22화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2012년 10월 월트디즈니컴퍼니가 스타워즈 제작사 루카스필름을 40억5000만달러(약 4조4000억원)에 인수하면서 스타워즈의 판권은 디즈니로 넘어가게 됐다. 조지 루카스 회장 겸 창업자는 루카스필름의 컨설턴트를 맡으며 일선에서 물러났다. ‘깨어난 포스’로 포문을 여는 시퀄 3부작은 루카스가 아닌 디즈니의 스타워즈인 셈이다.
스타워즈의 저작권을 사들인 디즈니는 스타워즈의 새로운 3부작을 준비하면서 엄청난 결단을 내린다. 수십 년간 쌓아온 스타워즈 세계관을 완전히 리부트한 것이다. 그동안 스타워즈의 세계는 6편의 영화 시리즈를 바탕으로 소설과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등 다양한 매체로 확장됐다. 수많은 작가들이 스타워즈의 앞뒤 이야기를 그려냈다. 약 2만5000년에 달하는 거대한 스타워즈 연대기를 ‘확장 세계관(Expanded Universe·이후 EU)’이라고 한다.
그러나 시퀄 3부작을 제작하려는 디즈니에는 복잡하고 방대한 EU가 방해가 됐다. 결국 디즈니는 2014년 4월 25일 세계관을 리부트(reboot·재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는 교통정리가 불가피하겠지만, 당시 팬들의 충격은 이루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이번 ‘깨어난 포스’는 팬들의 배신감을 안고 시작하는 셈이다. 디즈니의 결정이 득(得)일지 독(毒)일지는 ‘깨어난 포스’의 완성도에 달렸다. 신작의 연출을 맡은 J. J. 에이브럼스 감독의 어깨가 무거운 까닭이기도 하다.

[이것만은 알고 보자]

‘깨어난 포스’는 에피소드6 ‘제다이의 귀환’에서 30년이 지난 시점에서 시작하는 이야기인 만큼 등장인물과 사건이 전편에서 이어진다. 감상을 돕기 위해 짧고 굵게 짚고 가자.
제다이와 시스
제다이 기사단과 시스(Sith)는 둘 모두 포스를 느끼고 사용할 수 있는 집단이다. 광선검을 사용하고 초능력과 같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제다이들은 질서와 선을 추구하는 집단이지만, 시스는 포스의 ‘어두운 면’에 매료돼 타락한 이들이다. 3편 ‘시스의 복수’에서는 공화국 의장을 차지한 시스 로드(Lord) 팰퍼틴이 공화국 질서를 수호하던 제다이 기사단을 거의 몰살시킨다. 이 사건에 일조한 인물이 바로 아나킨 스카이워커. 즉 다스베이더다. 다스베이더는 원래 제다이였으나 타락한 인물이다. 오리지널 3부작의 악당이자, 프리퀄 3부작의 주인공이다.
루크 스카이워커의 모험
제다이 기사단을 몰살한 이후 팰퍼틴 의장은 은하 공화국의 이름을 은하제국으로 바꾸고 황제가 돼 폭정을 휘두른다. 아나킨과 파드메 아미달라 여왕 사이에 태어난 쌍둥이 남매 루크 스카이워커와 레아 오르가나는 안전을 위해 각각 다른 행성의 다른 양부모 밑에서 키워진다. 이후 제국에 맞서는 저항군의 일원이 된 레아와 외딴 행성의 시골청년으로 자란 루크는 운명적으로 엮이게 된다. 건달이자 밀수꾼인 한 솔로와 그의 동료 추바카도 만난다. 한 솔로의 우주선 이름은 ‘밀레니엄 팔콘’인데 ‘깨어난 포스’에도 등장한다. 드로이드 R2D2와 C-3PO도 동료가 된다.
루크는 아버지의 스승이기도 한 요다와 오비완의 지도를 받아 제다이로 각성한다. 루크 일행은 제국군의 최고사령관인 다스베이더와 맞서 싸운다. 루크, 레아, 한 솔로, 추바카와 R2D2, C-3PO는 다스베이더와 맞서 싸운다. 싸움 도중 다스베이더와 루크가 부자지간임을 알게 되고, 이후 최후의 결전에서는 다스베이더가 마음을 고쳐먹어 황제를 죽인다. 은하제국이 와해되고 저항군이 승리를 거두는 것이 오리지널 3부작의 결말이다.
끝나지 않은 전설
승리 이후 저항군은 신공화국을 세웠지만 얼마 가지 않아 무너졌다. 남은 저항군 세력은 레지스탕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제국의 잔당 역시 남아 퍼스트 오더라는 이름으로 레지스탕스와 대립한다. 예고편에서 이미 밝혀졌듯이 ‘깨어난 포스’에는 오리지널 3부작에 등장했던 원년 멤버 루크(마크 해밀)와 레아(캐리 피셔), 한 솔로(해리슨 포드)와 추바카(피터 메이휴) 등이 그대로 등장한다.
이번 작품의 악당은 ‘카일로 렌’, 시스처럼 붉은 광선검을 휘두르는 인물이다. 카일로 렌은 시스가 몰락한 이후 등장한 ‘렌의 기사단’의 일원이지만 시스와의 연관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제다이와 시스의 질긴 악연이 계속될 것인지, 아니면 전혀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지는 극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자.
40년 가까이 장수하며 영화 그 이상의 영역으로 올라선 스타워즈는 이제 새롭게 출발하는 긴 여행의 첫발을 뗐다. 길고 긴 여정에 동참하는 모든 이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기를(May the Force be with you)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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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가네요... 1.2.3.4.5.6 순서로 봐도 좋턴데 시간의흐름되로 이해도 바로되고... -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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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설날, 여러분은 어떤 계획을 세우고 계신가요? 친척들 혹은 가족과의 재회도 좋지만, 5일씩이나 되는 연휴가 코앞에 있으니 긴 휴식을 계획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이런 날에는 드라마를 몰아보는 것도, 만화를 몰아보는 것도 좋지만, 놓친 지나간 영화들을 보는 것도 좋지요. 특히나 바쁜 시간을 보내느라 놓친 인기작들을 관람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작년 한 해, '너 아직도 그 영화 안 봤니?'라는 질문에 시달리셨던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설날에 몰아보면 좋은 2015 전세계 흥행 T0P 10 작품! 10위 - 마션 작년 가을, 화성인 열풍을 불어왔던 그 작품! '마션'이 10위입니다. 총 5억 9800만 달러(약 7200억)원을 벌어들였죠. 화성 고립이라는 극한의 상황을 다루었지만, 위트 넘치는 분위기와 희망적인 메시지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입니다. 9위 - 헝거게임: 더 파이널 드디어 마지막 장에 이른 캣니스의 모험기, '헝거게임: 더 파이널'이 9위의 자리를 차지 했습니다. 6억 5100만 달러의 수입을 거둬 들였죠.(약 7930억원) 이 시리즈는 해외 보다는 미국 내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국내에도 꽤 많은 고정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설날에 시간이 남는다면 전편을 몰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8위 -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 친절한 톰 아저씨가 직접 비행기에 매달려 화제가 된 작품이죠?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이 8위를 차지했습니다. 6억 8200만 달러(약 8310억원)의 수입을 올렸는데요, 헝거 게임과 달리 미션 임파서블은 미국내 수입보다 해외 수입이 월등히 높았습니다. 이 말인 즉슨, 국내에서 이 영화를 본 관객이 많았다는 것인데요, 사람들이 이야기할 때 못 쫓아가는 상황을 막으려면 꼭 감상하는게 좋겠죠? 7위 - 인사이드 아웃 '어른들을 위한 동화', '어른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이란 평을 들으며 인기 몰이를 했던 작품이죠, 바로 '인사이드 아웃'입니다. 이 작품은 8억 5600만달러(약 1조 430억원)을 벌어들여서 7위에 올라섰죠. 국내에서도 픽사 최고 관객 기록을 갈아치울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끈 작품이기에, 꼭 봐도시는 것도 좋습니다. 6위 - 007: 스펙터 작품성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지만 흥행 성적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007: 스펙터'가 8억 7700만 달러(약 1조 680억원)의 기록으로 6위에 올랐습니다. 전작 스카이폴이 준 감흥이 어마어마 했기에,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이 개봉에 맞춰 극장에 달려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영화라면 한 번쯤 봐두는 것이 필수! 5위 - 미니언즈 슈퍼배드 시리즈에 등장에 엄청난 인기를 모았던 캐릭터, 미니언들이 따로 독립해 큰 사고를 쳤습니다. 바로 5위를 차지한 '미니언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미니언즈 캐릭터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이 영화가 무려 11억 5700만달러(약 1조 4100억원)이나 벌어들일 것이라 생각한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겁니다. 올 설날 돈을 부르는 이 귀염둥이들과 함께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4위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1편의 개봉 당시에는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지만, 이번엔 아쉽게도 4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럼에도 이 영화가 어마어마한 성적을 거뒀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죠. 14억 5000만달러(약 1조 7124억원)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개봉당시 특히나 서울 장면이 많은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려면 미리 보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3위 -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처음 1편이 개봉할 때만해도 누가 이 시리즈가 이 만큼 성장하리라 생각했을까요. 결국 시리즈 최고 수입과 동시에 전세계 박스오피스 3위에 안착했습니다, 바로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이야기 입니다. 이 영화는 15억 1500만달러(약 1조 8464억원)의 수입을 거두었습니다. 특히나 폴 워커의 퇴장과 그를 추모하는 노래가 많은 화제가 되었던 작품입니다. 2위 - 쥬라기 월드 어느정도의 흥행은 기록하리라 생각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쥬라기 월드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영화는 16억 6900만달러(약 2조 341억원)의 성적을 올려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지요. 특히나 무수한 패러디를 생산한 작품이니 만큼, 미리 봐두어야 이야기에서 뒤쳐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 1위 -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1위는 바로 현재에도 아바타와 타이타닉의 기록을 호시탐탐 노리는 작품,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차지 했습니다. 이 영화의 수입은 현재에도 추가되고 있는 중인데요, 현재까지 19억 8400만달러(약 2조4180억원)의 수입을 거두고 있습니다. 명절이면 스타워즈 오리지널 세대, 프리퀄 세대가 모두 모일 자리! 깨어난 포스까지 미리 보고 가는 건 어떨까요?
'죽음'에 관해 아주 조금이라도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들
아서와 클레어, 2017 - 왓챠 자신의 인생, 마지막 여행지를 암스테르담으로 정한 아서는 무작정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자신의 호텔 옆방에 투숙하던 어딘가 엉뚱하지만 함께 있으면 즐거운 클레어를 만나게 된 아서. 그리고 그들은 암스테르담의 밤길을 따라 함께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미 비포 유, 2016 - 왓챠, 웨이브 6년 동안이나 일하던 카페가 문을 닫는 바람에 백수가 된 루이자(에밀리아 클라크)는 새 직장을 찾던 중 촉망 받던 젊은 사업가였던 전신마비 환자 윌(샘 클라플린)의 6개월 임시 간병인이 된다.  그렇게 둘은 서로의 인생을 향해 차츰 걸어 들어가는데... 노킹 온 헤븐스 도어, 1997 - 왓챠 뇌종양 진단을 받은 마틴과 골수암 말기의 루디는 같은 병실에 입원한다. 단 한번도 바다를 보지 못한 루디를 위해 마틴은 그와 함께 바다로 향하는 생애 마지막 여행을 시작한다. 하지만, 여행을 위해 그들이 훔친 차는 100만 마르크가 들어있는 악당들의 스포츠카였던 것. 행복도 잠시, 악당과 경찰의 추격 속에 그들의 여행은 위태롭게 흘러 가는데… 밀리언 달러 베이비, 2004 - 넷플릭스 딸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채 혼자 낡은 체육관을 운영하며 권투 선수들을 키우는 프랭키(클린트 이스트우드)에게 매기(힐러리 스웽크)가 찾아온다. 선수로 키워 달라는 말에 프랭키는 30살이 넘은 여자라는 이유로 매몰차게 거절하지만 매기는 계속 체육관에 와서 연습하길 멈추지 않는다. 선수 때 한쪽 눈을 잃고 지금은 프랭키 체육관의 청소부로 일하며 지내는 스크랩(모건 프리먼)이 조금씩 매기를 돕는다. 매기의 열의에 못이긴 척 프랭키는 트레이너가 되어 ‘모쿠슈라’라는 이름을 붙여주며 함께 경기에 나가며 점점 가까워진다. 씨 인사이드, 2007 - 왓챠, 웨이브 26년 전, 수심을 알 수 없는 바다에서 다이빙을 하다 전신마비자가 된 남자가 있다. 가족들의 헌신적인 뒷바라지 속에 침대에 누워서 오로지 입으로 펜을 잡고 글을 써왔던 그의 소망은 단 하나, 안락사로 세상을 떠나는 것이다. 완벽한 가족, 2019 - 왓챠 두 딸의 엄마, 사랑스러운 아내로서 행복한 삶을 꾸려가던 ‘릴리’ 어느 날, 오직 자기 자신에게 바치는 특별한 인생 플랜을 세우기로 결심한다. 일년 중 가장 반짝거리는 하루, 크리스마스를 앞둔 저녁에 가족들 앞에서 폭탄 선언을 하게 되는데…!  채비, 2007 - 웨이브, 티빙 일곱살 같은 서른살 아들 인규를 24시간 특별 케어(?) 하느라 어느 새 30년 프로 잔소리꾼이 된 엄마 애순 씨는 앞으로 아들과 함께 할 시간이 많지 않음을 알게 된다. 자신이 떠난 후 남겨질 아들을 생각하니 또다시 걱정만 한 가득인 애순 씨는 세상과 어울리며 홀로 살아갈 인규를 위한 그녀만의 특별한 체크 리스트를 작성하고, 잠시 소원했던 첫째 딸 문경과 동네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빈칸을 하나씩 채워나가기 시작하는데... 몬스터 콜, 2016 - 웨이브, 티빙 기댈 곳 없이 빛을 잃어가던 소년 ‘코너’. 어느 날 밤, ‘코너’의 방으로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거대한 ‘몬스터’가 찾아온다. ‘코너’는 매일 밤 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외면했던 마음 속 상처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출처 좋은 영화들이 많네요 ㅎㅎㅎ 영감을 얻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