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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영화의 왕좌는 누가? 나 홀로 집에vs 해리포터

(지난 대결의 결과는 아래쪽에 있어요~)
여러분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돌아왔습...은 개뿔 올해도 ASKY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럴때 내 옆에 있어주는 것은 오직 영화뿐ㅜㅜ... 하지만 그 중에서도 유독 크리스마스면 우리와 함께 해주었던 소중한 영화들이 있죠, 바로 나 홀로 집에와 해리포터 시리즈! 하지만 하늘에 태양이 둘일 수는 없는 법! 최고의 크리스마스 영화는 무엇?

나 홀로 집에 VS 해리포터 시리즈! 댓글에 최고의 크리스마스가 무엇인지 남겨주세요!

1. 나 홀로 집에

크리스마스 영화의 원로! 크리스마스 영화의 황제! '올 겨울도 케빈과 함께'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바로 그 영화입니다. 배우 맥컬리 컬킨을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한 나 홀로 집에입니다. 거기에 배경또한 딱 크리스마스이죠. 케빈의 귀여움에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영화입니다. 2편까진 좋았으나 3편 부터는 영화가 매우 별로였던 기억이 나네요.

2. 해리포터 시리즈

무려 8편! 해리포터 시리즈는 그렇게 우리와 함께 해왔습니다. 초등학교 때 이 영화를 보던 사람이 대학생이되고, 출연진들이 너무나 친숙해 친구같은 느낌이 드는 영화죠. 그러니만큼 크리스마스에도 함께하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영화입니다. 그리고 8편을 몰아서 보다 보면, 애인따윈 필요 없엉!
마치기 전 지난 결과를 공유합니다!
2015년 최악의 외화 대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VS 판타스틱 4'의 결과는?
1.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hungup, @bornthisway, @shockingnews, @EuniYomi, @k9k8j7y6
@kgm102010님 의견 감사합니다 반영할게요 ㅋㅋ
@eco11님 이미 그 컨셉의 카드를 쓰신 분이 있지만 저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제보 감사감사!(https://www.vingle.net/posts/1269513)
아무튼 결과는 압도적으로 판타스틱 4가 차지했습니다. 이 일로 조쉬 트랭크 감독은 스타워즈 스핀오프 감독직에서도 잘렸으니... 스타워즈 팬으로서 그야말로 다행인 일..

오늘 투표도 재미나게 참여해주세요^0^/

4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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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나홀로 집에
뭐든 좋으니 외롭지만 않게 해달라고 전해라
자정부터 해리포터 보면서 자다 깨다 자다 깨다 반복중이네요.
해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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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찬 상영중] 기생충 - 이것은 빈부격차 이야기가 아니다
이것은 파이프(로 보이는 물체) 아래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라고 써놓음으로써 많은 사람을 당황하게 만든 <이미지의 반역(배반)>이라는 그림이다. 정말 그럴까? 이 그림을 그린 르네 마그리트의 사유를 차용해 물질적 속성을 따지자면, 이 이미지는 '그림'이라기보다는 <이미지의 반역(배반)>이라는 '그림'을 스캔한 '컴퓨터 파일'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림을 그리는 철학자' 르네 마그리트는 언어와 대상, 대상과 대상을 재현한 이미지, 언어와 이미지의 연결은 자의적이므로 얼마든지 단절되거나 자유롭게 재구성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어떤 대상이 통념상 있음 직한 공간을 벗어난 생경한 장소에 위치하고, 현실에서라면 한 프레임 안에 있는 것이 불가능한 대상들이 공존하는 그의 그림들은 나태한 사고를 깨부순다. 생각의 한계를 무너뜨린 르네 마그리트의 초현실주의 회화는 당대를 뒤흔들었고, 후대의 다양한 예술가에게 영감을 불어넣었다. 블랙코미디, 스릴러, 가족 드라마 등 하나의 영화 안에서 함께 존재하기 어려운 다양한 장르적 요소가 뒤섞여 장르를 규정하기 힘든 영화 <기생충>을 본 후, 현실의 경계를 파괴하는 파격적 미학을 선보인 르네 마그리트의 <이미지의 반역(배반)>이 떠올랐다. 르네 마그리트가 회화 예술의 관습을 격파했듯이 봉준호 감독은 영화 장르의 틀을 붕괴시켰고, 언뜻 누가 보아도 빈부격차가 핵심인 것 같은 <기생충>에 빈부격차 자체보다 더 중요한 메시지가 있기 때문이다.  이 영화에는 가정 형편이 극단적으로 차이나는  두 가족이 등장한다. 두 가족은 사는 곳이 정반대다. 잇따른 자영업 실패로 궁지에 몰린 기택(송강호) 가족은 누추한 반지하집에 살고, 성공한 IT기업 CEO인 박사장(이선균) 가족은 유명 건축가가 설계한 대저택에 산다. 햇빛이 잘 들어올 리 없는 기택의 반지하집은 대낮에도 어둑하고, 채광이 끝내주는 박사장의 대저택은 실내에 있어도 비타민D를 합성할 수 있을 만큼 자연광이 풍부하게 들어온다. 기택 가족은 고기는커녕 한끼 제대로 챙겨 먹기도 힘들지만, 박사장의 부인 연교(조여정)는 짜장 라면에 한우 채끝살을 넣어 먹는다. 박사장 집에 사는 강아지들이 기택 가족보다 영양 상태가 훨씬 더 좋으리라는 것은 자명하다. 이 두 가족 간의 극심한 격차는 영화 플롯의 변곡점이 되는 비 오는 밤 시퀀스에서 극적으로 표현된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하염없이 계단을 내려가고 또 내려가는 기택 가족을 보고 있노라면 자연스레 수직적 계급 사다리가 연상된다. 가난한 자는 달동네처럼 높이 올라가야 하거나, 반지하처럼 깊이 내려가야만 하는 곳에서 자신의 거처를 마련할 수 있다. 물론 부자도 지대가 높은 곳에 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부자는 가난한 사람처럼 좁은 계단을 걸어 올라가지 않고, 기사가 운전하는 고급 승용차에 앉아 잘 닦인 도로를 따라 집에 도착한다. 이처럼 빈부격차를 확실하게 드러내는 설정과 상징이 영화를 가득 채우고 있는데, <기생충>이 진짜 말하고자 하는 것이 빈부격차가 아니라는 생각이 떠오른 이유는 무엇일까? <기생충>에는 부자와 빈자가 함께 등장하는 영화라면 으레 기대할만한 부자에 대한 부정적 묘사가 없다. 영어를 섞어서 말하는 박사장의 부인 연교와 기택에게서 불쾌한 냄새가 난다고 말하는 박사장이 재수없을 수는 있다. 하지만 그들은 경제적 계급 격차를 다룬 여느 영화나 드라마에 등장하는 부자들처럼 불법적인 수단을 동원해 부를 일군 사람들이 아니다.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누군가에게 폭언이나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다. 자신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정당한 돈을 지급하고, 속마음은 다를지 몰라도 최소한 겉으로는 예우한다. 기택의 부인 충숙(장혜진)이 술에 취해 박사장 가족의 인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돈이 다리미야. 돈이 주름살을 쫘악~ 펴줘."라고 말하는 것은 일리가 있다. <기생충>은 빈부격차의 '현상' 자체는 실감 나게 보여주지만, 빈부격차를 타파하고 경제적으로 더 평등한 사회를 이뤄야 한다고 주장하는 영화는 아니다. 돈을 매개로 엮인 박사장 가족과 기택 가족의 관계는 빈부격차를 문제시하기보다 빈자와 부자 간의 상호의존성에 주목하게 만든다. 박사장 가족은 굳이 자신들이 직접 하지 않아도 될 출퇴근 운전, 집안일, 자녀 교육을 자신들보다 더 잘 처리해주는 사람에게 기꺼이 대가를 지불한다. 박사장 가족에게 귀찮고 시간 낭비에 불과한 일들을 대신해주는 기택 가족은 요긴한 존재다. 한편, 박사장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임금은 기택 가족이 당장 먹고살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돈이다. 박사장 가족과 기택 가족은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관계다.   이렇게 본다면, 영화의 제목인 '기생충'의 의미가 조금 다르게 다가온다. 과연 박사장의 재력에 의지한 기택 가족만 누군가에게 기생한 것일까? 부자의 일상을 누리기 위해 허드렛일을 대신해줄 누군가가 꼭 필요한 박사장 가족도 기택 가족에게 기생한 것인지도 모른다. 가난한 사람 중에 부자가 되고 싶지 않았던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기택 가족의 사업이 잘 풀렸다면, 기택 가족이 누군가를 고용해 잡일을 맡겼을지 모를 일이다. 이처럼 <기생충>은 부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을 달성하는 데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줄 따름이다. 강한 신분 상승 욕망을 지닌 기택의 아들 기우(최우식)가 자신의 계획대로 부자가 된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기우는 박사장만큼 주름지지 않은 부자로 살 수 있을까? 혹시 나쁜 인간이 되지는 않을까?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내면의 꿈틀거리는 욕망과 콤플렉스를 잘 살펴보라고 영화 <기생충>은 우리 앞에 거울을 들이민다.
크리스마스 사진 찍는 팁 (1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어요 여러분! (2주하고도 4일이 남았죵) 그래서 준비한 연재물(?)ㅋㅋㅋ 크리스마스 사진 찍는 팁! 야외촬영 공기가 차디 찬 겨울! 찬 기온은 공기에 어느정도의 순도를 준다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더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어용! (위에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빛 주변으로 공기가 쌓여져(?) 있는게 느껴지시는지...) 또한 낮보다 밤에 사진을 찍으세요. 밤에 사진을 찍으시면 조명으로 멋지게 꾸며진 집과 뒤에 노을 지는 하늘을 담을 수 있죠! 아, 빛이 충분치 않을 확률이 높으니(= 느린 셔터스피드) 삼각대를 챙기는 센스! 크리스마스 조명 및 장식 크리스마스 조명 및 장식 사진이야말로 크리스마스 사진의 대표적인 사진들이죠! 엄청 가까운 클로우즈업으로 찍을 수도 있고 아님 배경으로 써서 다른 피사체들과 원근감을 줄 수도 있어용. 또한 보케 사진으로 담는 방법도 있답니다! * 보케 사진 찍는 방법 1. 조명의 빛, 예쁜 전구들을 피사체로 한다. 2. 렌즈의 초점 모드를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설정한다. 3. 조리개를 최대한 연다 (수치가 낮게) 4. 초점링을 돌려 일부러 초점이 맞지 않게 한다. 5. 찍는다. + 조명에 특정 모양을 만들고 싶다면 (별, 하트 등등) 1. 검정색 종이를 렌즈의 크기에 맞게 동그랗게 자른다. 2. 동그라미 안에 특정 모양의 구멍을 낸다. 3. 렌즈에 끼운다. 4. 찍는다. 관계가 좋아보이는 사진 연휴의 꽃은 뭐겠습니까! 가족과의 사랑 아니겠나용? (솔로천국 만세만세만세) 따라서 엄마 아빠, 누나 형 언니 오빠 동생 다 모여 멋진 트리 앞에서 사진을 찍어보아용! 가족 사진 포즈로는 이전에 제가 썼던 글들 링크 남겨둘게용 ㅋㅋ 참고하셔용! 신박하고 재밌는 가족사진 포즈 모음 1탄https://www.vingle.net/posts/836218 신박하고 재밌는 가족사진 포즈 모음 2탄 https://www.vingle.net/posts/1062421 (글 참고: http://www.exposureguide.com/christmas-photography-tips.htm) 발영어 실력으로 해석하고 나름 살 붙이느라 힘들었습니당.. 댓글 달아쥬시면 힘이 날거에용 ㅠㅠㅠㅠㅠㅠㅠ
존윅3 후기
요새 극장가는 상도덕이란게 없었습니다. 치사하게 영화인 몇명이 프랑스휴양지에서 샴페인을 터뜨리면서 영화보고 상받은 영화가 하필 우리나라 영화여서 극장가를 점령하고 무슨 왓치맨 아톰처럼 푸르딩딩한 놈이 나와서 느작없이 노래를 몇곡 부르는 영화가 나오질 않나 포크에 눈붙이고 헝겊인형이랑 희희낙락거리면서 장난감들이랑 여행가는 영화가 나옵니다. 디즈니 노인학대 문제로 대두.......... 세상에 요새 누가 장난감을 가지고 놉니까? 유치원애들도 유튜브 방송을 보는 시대인데 이런 구닥다리들을 가지고 영화를 만들다니 소오름이 돋을 정도였습니다. 이런 상도덕없는 극장가에 구국의 영웅처럼 우뚝 일어서서 정면으로 받아낸 영화가 있었으니!!!!! 늠름하신 위대한 대장님을 보시라! 그렇습니다. 바로 고.질.라.킹.오.브.몬.스.터! 유니버셜 믿고있었다고!!!! 이전의 고질라와 콩 스컬 아일랜드를 재밌게 봐던 저는 의심할 여지 없이 극장으로 기쁜 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대략 중간 부분 즉 3분의 1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흠...............죄송합니다. 제가 영화제목을 잘못 봤군요. 여러분에게 다시한번 구국의 영화를 소개하겠습니다. 키야! 주모!(?) 바로 존.윅.쓰.리(!).파.라.블.럼! 앞에 쓰리라는 숫자를 보십시오. 그 앞전 영화들이 성공하지 못했다면 절대로 나올 수 없는 숫자입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아이언맨3, 조폭마누라3, 토이스토리3 등이 있죠 이상한게 끼어있다고요? 죄송합니다. 쓰잘데기없는 장난감 영화를 넣어버렸군요. 아무튼 저는 부푼 마음을 안고 극장을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정확히 나 포함 4명이 있었다 아침이라 그런거군요 아침 조조는 누구도 영화보기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월요일이니까요. 그렇다면 이제 구국의 영웅을 맞하러 가볼까요? 대략 영화보고 난 내 반응 존윅.......문제점을 파해쳐보겠습니다. 관객들이 1편 2편의 존윅을 보면서 열광한 이유가 뭐였을까요? 첫번째로 영상미가 기깔나게 잘 나왔었다는 거였습니다. 2편에서 브라질 마피아 두목을 조지러 미술관에 갔을 때 거울과 유리를 이용한 진부해보이긴 하지만 존윅의 특유의 액션과 카메라감독의 노고로 멋있는 영상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또한 초반부에 나오는 이탈리아 택시회사로 위장한 조직을 조지러 갈때도 액션이 많은 비중으로 잘 찍혀나왔지만 차량씬에서의 카메라가 찍은 모습 또한 매우 좋았습니다. 이렇게 잘 찍었으면서 왜 호텔에선..... 그런데 3에서는 어땠을까요? 뭔가 하나씩 이상합니다. 본격적으로 킬러들이 존윅을 노리면서 들어간 골동품점은 분명히 영상미가 듬뿍 들어갈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그런데 뭐랄까 너무 뻔했습니다. 카메라가 너무 뻔한 위치에서 잡아줬습니다. 이런것도 존윅의 투박함이라고 커버 하실 분이 있으실 수있는데 제가 봤을 때는 다른 영화에서 볼 수있는 장면처럼 보였습니다. 차라리 공립 도서관에서 거한이랑 싸우는게 날것의 액션을 더 보여준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관객들이 제일로 열광했었던 이유는 바로 액션이었습니다. 안본 사람은 꼭 보시길 영화말고 부기영화 부기영화에서 나온 띵언 "당신이 **을 하는 사이에 존위은 12명을 더 죽였습니다." 이런 명언에 걸맞게 영화 존윅은 토대이자 기본적인 요소인 투박하지만 거침없는 액션입니다. 이런 말로도 해석 할 수도 있겠습니다. 실제로 싸우는 듯한 현실적인 싸움입니다. 그런데.............. 개그를 치는건지 얀데레 인건지 중이병 인건지 셋 다인건지 이분이 다 말아 먹어버립니다. 솔직히 이번 트레일러를 보면서 말을 타면서 오토바이를 조지고 오토바이를 타면서 오토바이를 조지는 장면과 댕댕이들과 같이 적들을 조지는 장면을 보고 이번에는 뭔가 투박함보다는 좀 더 스타일리쉬하게 바뀐가 보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투박하고 현실감도 없는 액션씬들이 즐비했습니다. 특히 오토바이씬은 정말 악녀가 훨씬 잘 만들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이럴거면 도대체 왜 오토바이와 말을 집어넣고 생쑈를 했나 의문이 들 정도 였습니다. 대충 댕댕이 짤. 꼽으시면 글 주인 되시던가 그리고 기대했던 댕댕이들과의 전투씬은 적들이 존위과 스톰누님을 향해 총을 겨누면 겨눈 총을 잡은 손을 물어버리는 장면들이 이래서 넣어구나 생각이 들었지만 그리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못한거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킬러 영화의 기본이자 만국 공통 킬러들의 공통점이 문제였습니다. 비빔밥에 고추장이 빠지면 안되고 고기를 굽는데 허브솔트가 빠지면 안되고 라면을 끓이는데 스프가 빠지면 안되는데 존윅은 빠져버렸습니다. 바로 간지가 빠져버렸습니다. 폭풍처럼 지나가버렸다 아니 무슨소리냐고 멀쩡히 있지않냐고 하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존윅의 간지는 뭡니까? 바로 망설이거나 질질끌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콘티넨탈에서의 품격있는 모습 또한 영화의 또다른 간지였습니다. 그런데 존윅이 최고의회 장로에게 빌빌깁니다. 그리고 전세꼐 지명수배 되어있는데 다른 콘티넨탈 주인에게 빚갚으라고 난리난리합니다. 게다가 옛날옛적에 몸담았던 조직에 가서 생떼를 부립니다. 최고의회는 도대체 뭐하는 겁니까? 일이 이런 사단이 나는데도 암 것도 모르고 뒤늦게 ㅈㄹㅈㄹ부리면서 칼이나 쓰는 스시집 사장을 고용해서 처단을 합니까? LA폭동 떄 총들고 가게지키셨던 한인사장님들이 스시집 사장님이 스게스게 거릴때 조직 두개는 더 족칠 수 있었을 겁니다. 다시는 한국의 예비군을 무시하지 마라 특히 러시아 마피아 수장은 최고의회가 그렇게 무서웠다면 적어도 존이 오디로 튀었는지 말이라도 해줬더라면 더 개연성이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그 처단자(?)가 직접 존이 브라질 수장 죽이듯이 백에서 엣지있게 총을 꺼내서 직접 처리했다면 적어도 이런 지랄맞은 중이병 감성이 조금은 덜 했었을 겁니다. 그런데 무슨 칼로 손바닥을 찌르고 7발을 줬으니 7번을 베어? 보면서 어이가 없어서 환장했습니다. 초반부만 해도 파문 시간 카운트를 하는 모습에서 긴장감이 넘칠 정도로 간지넘치게 해놓고서 영화를 가면서 간지는 다 버려버렸습니다. 마치 사하라 사막에서 갑툭튀한 최고의회 장로처럼 말이죠. 장로의 등장 장면은 진짜 이게 뭐하는 건가 싶었습니다. ???:이제 디즈니 아니면 영화아님 ㅋ 왜 어떤 영화에서 푸르딩딩한 거인 놈이 노래 한 곡을 떙기면서 주인공을 소개하는지 감독은 까먹었나봅니다. 애초에 현실적일 수 없는 거라면 간지라도 나게 만들어야 하는데 감독은 그냥 까먹어버립니다. 그리곤 마지막 액션에서 느작없이 잔챙이 중간보스 보스 순으로 멘트까지 주면서 등장하게 만들어서 마치 옛날 rpg겜 감성 간지를 보여줘버립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믿어보겠습니다. 이번달 개봉예정작!!!!!!!!! 바로바로 윤아님 조녜려우시다 엑시트!!!!!!!! 저는 소시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소시에서 최애는 항상 윤아였습니다. 남들이 제시카 티파니를 제일이라고 했을 때 저는 지조있게 윤아가 제일 이쁘다고 당당히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조정석!!!! 제가 이 배우를 눈여겨 본건 오 나의 귀신님 때 부터였습니다. 박보영에게 대쉬를 받던 모습을 보고 부럽다 못해 저주하고 싶을 정도로 연기를 잘하더라고요. 최근에는 녹두꽃이라는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줘서 전라도 출신인 저도 못 알아먹을 정도의 전라도 사투리를 잘하고있더라고요!!!!!!!!!! 저는 믿습니다. 이번만큼은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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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짤덕후 짤둥이라고 합니드아 ㅋㅋㅋ 짤줍 말고 다른걸로 찾아오니까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고 막 부끄럽고 그런데요 ㅋㅋㅋ 그래서 우선 짤 하나 던지고 시작할게요 (수줍) 빙글에서 이벤트를 한다는 글을 봤는데 1등 상품이 무려 갖고 싶은 선물을 주는거 라길래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글을 써봐요... 혹시 모르시는 분들은 여기 참고 ㄱㄱ https://www.vingle.net/posts/2541522 덕질을 인증하면 선물을 준다니 나는 무슨 덕질을 올해 제일 열심히 해쓰까 고민을 해보니 벌써 제가 짤줍을 300일 가까이 해 왔더라규여. 저야말로 짤줍 덕후라는 말인거져 ㅋㅋㅋ 제가 오늘까지 써온 짤이 벌써 280여개... 정말 2018년에는 내내 짤만 주워왔나 봐여 증거는 바로 제 프로필 페이지 @goodmorningman 을 보시면 다 있죠 제 관심사 유머에는 인정이 85개, 좋아요가 무려 3만개, 댓글은 3857개... ㄷㄷㄷ 그리고 정확히 오늘까지 286개의 짤줍이 있었져 한 카드당 적어도 7개의 짤들이 있으니까 적어도 286*7개의 짤들... 그러니까 음 암산을 해 보면... 최소 2002개 의 짤들을 퍼왔다 이겁니다! 헐 대단해!!!!! 아니 근데 계산 맞나요? 몰라 ㅋㅋㅋㅋㅋㅋ 틀리면 부끄러우니까 계산기 꺼내 볼게여 (10초 뒤) 음 맞군ㅋ 이 정도면 엄청난 덕후 아닌가여 그만 두고 싶어도 그만 둘 수 없게 하는 댓글러들도 함께 하고 있어요 https://www.vingle.net/posts/2543374 https://www.vingle.net/posts/2543379 여기 댓글 남기신 분들 보면 감동의 눈물이 주룩주룩 그리고 매번 100n회 때마다 특집 짤줍도 해왔규요 https://www.vingle.net/posts/2495637 https://www.vingle.net/posts/2406959 다 태그하기는 힘들지만 위 4개의 카드에 댓글 남겨주신 분들만 벌써 백여명.... @200620333 @aawuu486 @aida0603 @Aliceblue1901 @alwl222 @anjfktl @aowlralfkzmf @asohy @assgor900 @AUSunnya @ax8733 @banya0310 @C9JunielLOVE @danbi21985 @dbzl44 @ddd9597 @ddsa88 @dreamhellea @dyoon00 @Eolaha @esarah6883 @eugene8405 @evilen82 @freesoulman @gave1 @gbu7267 @ggachirgonyang @ggBebe7 @GoldRoser7 @hebida @hero6840 @highstep @hm2579 @HoondyLee @HSuh @hwapyung3323 @hyojinms @hyoon1008 @ilostsomething @InyoungJung @jcdman @jessie0905 @jng1004 @kain000777 @kangyh12 @kimjh4755 @kimkk @KimSuhwa @kjc0717 @kjin8907 @lifeartist @lion8187 @lovingybh @lulusson @mailtodaum64 @marineLub @mexem @mfeo33 @mgctto2 @mindmj @moon730018 @najhe @neamder @nowandever @nunun @oliveartist @oohoong @Pins @pram0924 @psungh79 @pyh11012 @qhcjf333 @queen1974 @quf6351 @rokmc62 @roygi1322 @sarandon @sasunny @seoyun4028 @shm7041 @sin6erela @slimbear @sonnyon @stayknight @sugoilee @Sungsin2 @sunmommy @SweetBB1224 @tara21 @thesis12 @thourock93 @tomato7910 @uruniverse @vaku @vbi000 @vhvmflgid1 @Vincentive @vkdhfl7642 @vkflrhrhtld @wens @wjd1843 @wonsh4696 @WOOYCHUI @yji4578 @ys7310godqhr 이르케나 많다구여! (파워당당) 그러니까 빙글 산타할아버지! 아 할아버지가 아닐 수도 있네 암튼 빙글 산타님 @VingleKorean 제가 받고 싶은 선물은요.... 짤줍에 도움이 되는... 음... 그러니까 짤은 제가 열심히 노가다해서 줍는거니까 제가 건강해야 되고 제가 튼튼해야 되고 제가 기분 좋아야 되고 제가 안피곤해야 되는거거등여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 한우 투쁠 꽃등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고 싶어요 단백질 섭취를 해야 손에 근육이 생겨서 써치를 잘 하고 지방을 먹어야 뇌에 기름칠을 해서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겠습니까 그쳐? 그럴싸하져? 전 아싸도 인싸도 아니니까 그럴싸...ㅋ 뭐 1등 안돼도 괜찮아요 전 찌질하지 않으니까 술마시고 구남친한테 연락하듯 질척대진 않을게여 ㅋㅋ 아직 이벤트 참여자 몇명 안되는 것 같던데 안되면 음료 쿠폰이라도 달라 ㅋㅋㅋㅋㅋ 그럼 이만 전 짤 주우러 가야 해서 바쁨 총총
크리스마스 ‘혼자 보내기’ 가이드
크리스마스 전날부터 당일까지 어딜 가든 커플들이 지배한다. 솔로인 당신 어떻게 보낼 것인가? 솔로 커뮤니티에서 가르치는 대로 수면제를 먹던가, 전날 왕창 술에 취해 크리스마스 당일을 꿈에서 보낼 것인가? ‘크리스마스는 커플 천국 쏠로 지옥?’ 왜 크리스마스는 ‘해야 할 것만 같은 정해진 룰(커플놀이)’을 따르지 못하게 되면 “이번 크리스마스 역시 부질없었다!”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크리스마스가 당신의 머릿속에서 창조하는 이미지들은 미디어가 지금까지 우리에게 주입하고 그 법칙을 따라야 한다고 말없이 믿게 한 사회적 강요입니다. 특별한 크리스마스는 커플일 때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만드는 겁니다. 이 가이드만 따라 한다면, 당신이 솔로든 뭐든 스스로에게 기억할 만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할 수 있을 거예요. 1. 당신의 집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치장하라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낼때 장식은 하려 하지않는다. 하지만 이것은 분명 할만한 일이다. 당신의 집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면 공간안의 당신도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다. 2. 크리스마스 음악을 튼다 크리스마스 음악 시디를 만들거나 직접 인터넷을 통해 튼다. 집안에 퍼지는 크리스마스 노래들은 당신의 기분도 즐겁게 한다. 노래를 불러라. 민망하게 만들 그 누구도 당신 옆엔 없다. 3. 당신이 보낼 수 있을 만큼 많은 크리스마스카드를 보내라 가족, 친구, 직장동료에게 편지를 쓰며 당신은 이미 크리스마스를 누군가와 공유하고 있다. 일찍 보내놓으면 크리스마스날 그들의 답장을 읽으며 기분을 낼 수 있다. 4. 당신을 위한 선물을 사라 원하는 것을 포장하고 크리스마스때 열면 당신은 이미 선물의 내용이 무엇인지 알지만 나름 선물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5. 교회에 간다 교회에 가는 순간 이미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시간이 남는다면 교회들을 세개 이상 돌아다니며, 그 중 어떤 교회가 크리스마스에 최고인지 확인한다. 6. 당신에게 펫이 있다면 상상도 못할 선물을 선사한다 오늘 하루 나도 아까워 못먹을 음식을 선물하며, 펫의 행복과 감격의 순간을 카메라에 담는다. 7. 모르는 사람에게 작은 선물을 한다 밖으로 나간 후 커플들 틈에 나는 어떤 특별한 일을 할 것인가? 가장 외로워 보이는 사람에게 다가가 작은 선물을 한다. 그 사람에게도 당신에게도 매우 특별한 일이 될 것이다. 8. 다른 사람들을 위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자원봉사를 한다 남에게 만들어주는 특별한 크리스마스는 당신에게도 특별함을 준다. 그들에겐 최고의 선물일것이고 그 선물은 그들 아닌 당신도 받는 것이니까. 이런게 크리스마스에 진정한 의미아닐까? "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인 ‘사랑’과 ‘감사’는 당신이 커플이든 솔로든 당신 스스로에게 혹은 어떤 이에게도 선사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요. "
'존윅3: 파라벨룸' 앞으로 계속 나올텐데?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예요~ 제 친구들이 존 윅 시리즈의 열렬한 팬이더라구요. 사실 좀 잔인한 액션이라는 생각에 별 흥미는 없었는데요. 영화관 알바를 하면서 첫 부분만 잠깐씩 보게 되는데한 순간 너무 멋있는거 예요! 그 후로 시리즈를 모두 몰아봐야겠다 생각했죠. 그래서 드디어 보고온 오늘의 영화는 바로 '존윅3: 파라벨룸'입니다. 존윅만이 가지고 있는 액션의 매력, 키아누 리브스만의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 존윅의 매니아들이 많은 이유는 단순합니다. 이번에 그 매력에 대해 더 얘기해보도록 하죠! 단지 개 하나 때문에? 존 윅을 대체로 강아지 한 마리 때문에 사람을 셀 수 없이 죽인 인물로 그려내기도 하는데요. 깊게 들어가보면 단순한 강아지 한 마리가 아니죠. 전설의 킬러로서의 삶을 마감하고 행복한 가정의 기억이 고스란히 전해진 유산입니다. 살아가는 의미가 없던 존 윅에게 그 강아지는 어쩌면 자신의 목숨보다도 소중했을테죠. 그런 존재를 단순히 차 하나때문에 죽여버렸으니 존윅은 다시 킬러의 세계로 돌아오게 됩니다. 배경지식은 이게 다예요. 자세하게는 킬러들의 세계와 조직이 존재하고 룰이 절대적이며 뭐 설명이 많지만 영화 자체를 이해하는데는 큰 장애물이 되진 않습니다. 인물들이 친절히 알려주거든요 그 때마다.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시리즈는 4까지는 무조건 나올 예정입니다. 영화 스토리 구성상 그렇게 흘러갑니다. 아직 풀어야할 문제도 많고 우리의 조나단은 아직 해방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니까요. 참 생각해보면 허탈하기도 합니다. 단지 이제는 킬러가 되지 않고 살려 했을 뿐인데 벌써 시리즈가 3편까지 나왔어요. 그의 액션을 감상하는 우리는 즐겁습니다만 작품 속 인물은 한 없이 불행하기만 합니다. 끝까지 함께 할게요 존... 파라벨룸 다 제쳐놓고 그냥 멋있어요 영화가. 갈 수록 간지가 흐릅니다. 파라벨룸이라는 단어 자체도 멋짐이 흐르는데요. 많이들 이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를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영화 속 대사에도 나옵니다만, 'Prepare for War'를 뜻하는 말이라고 봅니다. 평화를 위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는 뜻이죠. 4편은 나와야 진정한 전쟁이 시작되겠습니다. 아직 그의 액션은 절정이 아니니 모두들 4편을 기다립시다. 액션에서의 매력포인트 존윅 시리즈는 항상 꽤 강력한 여성 캐릭터를 등장시킵니다. 잔혹한 킬러의 세계에서 남자만의 판칠 거라는 편견을 없애죠. 심지어 존윅만큼이나 강한 여성이 이번 시리즈에는 등장합니다. 존윅을 보는 이유는 액션을 통한 카타르시스가 절반 이상인데 그 부분을 충분히 만족시켜줍니다. 둘이 같은 곳에서 교육 받았나 싶을 정도로 스타일도 비슷합니다. 개까지 액션에 합세하니 정신이 조금 없지만 그래도 화려하고 멋집니다. 시리즈가 날이 갈 수록 세련되지고 시원해지는 느낌이네요. 액션에서의 감점포인트 요즘 할리우드 영화 추세가 아시아 한, 중, 일을 돌아가며 개입시켜 영화를 만듭니다. 이번에는 일본풍이 짙은데요. 덕분에 액션도 사무라이나 어쌔신의 칼을 주로하는 액션이 눈에 띕니다. 그런데 단순한 액션이 아니라 사뭇 비현실적인 연출도 나오더라구요. 예를들면 닌자의 모습을 감추는 기술이라던가요. 존윅 액션의 특징적인 장점은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탄알 수, 장전 타이밍, 총에 따른 스타일, 피격 상태 등등 꽤 정교한데요. 그런 부분에서 이번 편에서 화려함을 더하려 한 의도의 과도한 기술은 오히려 액션에서의 감정포인트였다고 생각합니다. 집중을 방해할 정도는 아니지만 고개가 갸우뚱해지기는 했네요. 본격적인 전쟁에 앞서 이번 시리즈는 전초전입니다. 본격적인 전쟁에 앞서 인물들 간의 심리관계, 상태를 정리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4편으로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꽤 많은 떡밥을 던져놨습니다. 과연 지배인과 킹은 조력자가 될까? 하는 의문은 대표적으로 아직 풀리지 않았죠. 확실히 전쟁의 스케일이 역대급으로 커지고 난이도가 상승한만큼 아무리 존윅이라도 혼자는 어려워보입니다. 그렇다면 누굴 이용하고 누구에게 도움 받을지는 중요한 관전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헌팅 테마파크 시리즈 3편은 종합편이자 청부살인 파티의 테마파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장소도 계속해서 바뀌고, 스타일도 바뀌며, 적들도 바뀌고 전투 스타일이 다양해집니다. 정말 놀이공원을 연상시킬 정도로 다양한 구경거리를 선사하죠. 존윅이 준비한 액션의 쾌감은 이번에도 확실히 준비됐습니다. 4편을 위한 디딤돌이라고는 하지만 3편 자체만으로도 재미를 톡톡히 하네요. 존윅이여 영원하라! 4편도 기대할게요! 영화 '존윅3'였습니다. 아! 쿠키영상은 없어요~~
강동원이 해외 진출을 하려는 이유
강동원은 진짜 영화와 연기를 사랑하는 사람 같음. 연기욕심도 많고.. 필모 보면 장르도 안 가리고 다작을 꽤 했었음. ‘오컬트-범죄-판타지' 등.. 이 중에서는 강동원이 탑을 찍고나서도 3연속으로 신인감독 입봉작에 출연했었고ㅇㅇ 본인도 티켓파워가 있는 배우인걸 아니까 그걸 이용해서 신인감독들 판을 키워주는 듯. "저도 알고 있어요. 제가 투자가 안되는 배우는 아니니까요.(웃음). 사실 제가 요즘 타율이 꽤 좋아요. 그 전에는 홈런이 없었는데 올 초에는 ('검사외전'으로) 홈런도 쳤어요. 아무래도 제가 작은 작품에 들어가면 투자가 좀 수월해지긴 하는 것 같더라고요." "일단은 시나리오를 보고 선택해요. 제가 잘하는 것보다 재밌는 것이 좋아요. '가려진 시간'도 읽어봤는데 접근 방식이 다르고 재밌을 것 같더라고요. 큰 영화와 작은 영화를 골고루 하고 있는 편이에요. 일부러 섞으려고 한다기보다는 약간 비상업적인 것도 하고 상업적인것도 하는게 내게 맞는 것 같아요. 너무 상업적인것만 하면 저도 지치더라고요. 제가 어렸을 때 부터 기질이 좀 삐딱한데가 있어서 똑같은 것을 하는 것 자체를 엄청 싫어했어요. 극단적으로요. 그게 지금도 계속되나 봐요. 물론 클래식한 것을 더 잘만들어내는 것도 관심이 있지만 새로운 것에 계속 도전하는 것도 재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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