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u7932
3 years ago10,000+ Views
안녕하세요..빙글러님들..온지는 오래됐지만 오늘 처음에서야 글 올리네요.. 저는 지난주에 1년 정도 만나던 남친이 잠수를 탔네요..원래 계획이라면 금토 같이 놀러 가기로 했었는데 무슨이유에서인지 카톡 메인 사진에 혼자 갔더라구요..문자를 보내도 답도 없고 전화를 해도 음성으로 넘기고..너무 답답해서 점을 보러 갔는데 궁합은 잘 맞다고 나오구요.. 너무 답답해서 며칠동안 계속 울고 울었네요.. 그래도 그 사람이 너무 보고 싶어 미칠 지경이네요.. 자존심 강한 B형 남자이거든요.. 이 글을 쓰면서도 짐 맘 한구석이 너무 힘드네요.. 헤어지자는 얘기도 없었어요..ㅠㅠ
efu7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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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이유는 있죠!.. 그 남자분이 표현 잘하는 b형 이라면 뭔가 님에게 서운한게 있어서 혼자 정리하러 갔던지 아님 힘들어서 잠시 마음을 추스리러 갔던지 그럴겁니다 진심 잠수가 아니라면 곧 연락이 올겁니다 기다리세요😊
뭔가 이유는 있을듯한데...
뭔 궁합을 봅니까 그런 놈이랑 . 자 . 설령 이유가 있다하더라도 . 생각을 정리할 시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했다쳐도 . 연인의 마음따윈 신경쓰지도 않고 홀랑 잠수탄거에요. 이런거랑 혹시 미래를 설계하시려고요? 부부싸움하거나 무슨 문제가 생기면 집나가서 며칠동안 연락도 안되고 그 난리치겠죠. 자신의 마음이 제일 중요하고 남의 기분따윈 안중에도 없는 사람인거에요. 잠수타는 사람들은 다들 그렇죠. 그 사람의 인생에 당신이 단 한자리도 차지하고있지 않은거에요. 그사람이 당신이 연락하고 있단걸 모를까요? 걱정하고있단걸 모를까요? 아뇨 무시죠. 무슨 일이 있을까 걱정되세요? 무슨 일이 있다하더라도 이건 정상적이지도 제대로 된 일도 아니에요.
남자 하는 꼬라지가 짜증나네요..하지만..저도 상대가 싫으면 일단 연락을 안받아요..근데..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남친 연락은 받았어요. 연인의 연락을 안받는 사람은 다른 여자거나 헤어지자는게 거의 확실하니 슬슬 준비하세요 ..
아무리 그래도 남자가 그러는건 너무 한듯.. 만약 결혼해서 살다가 싸우면 집나갈께 뻔해 보이네요.. 좋아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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