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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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최고의 일렉트로닉 앨범!

빌로우 매거진에서 2015년 올해의 앨범 TOP 10을 발표했어요!!!!!!!!
빌로우가 고른 앨범과 그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곡을 골라보았슴니다!!!!!
아래 적은 이름은 아티스트 [앨범] 트랙 순입니다!
출처는 요기임니다 http://below.co.kr/9568

10. Alison Wonderland [Run]

트랙 - I Want U
'여성 디제이'했을 때 딱 떠오르는 디제이중 한명이아닐까 합니다!
디제이 앨리슨 원더랜드의 데뷔앨범입니다!!!

9. Galantis [Pharmacy]

트랙 - Runaway (U & I)
갤런티스가 9위라서 (개인적으로는) 아쉬웠습니다! UMF에서 직접 봐서 그럴지도몰라요>_< 갤런티스의 데뷔앨범 약국, 그중에서도 Runaway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8. Julio Bashmore [Knockin’ Boots]

트랙 - Holding On
저도 몰랐던 앨범 소식이었어요! 브리스톨 출신의 디제이 줄리오 배쉬모어 데뷔앨범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디스코삘!! 사고 싶어서 찾아 보았더니 5만원이네^^... 사클 팔로우로 만족해야겠습니다.

7. Hermitude [Dark Night, Sweet Light]

트랙 - The Buzz
Hermitude라는 호주출신 듀오입니다! 앨범은 모르셔도 한번쯤 들어보셧을 법한 The Buzz입니다! 뭔가 @salmondance 님도 좋아하실것 같은! (아니면말고요호홓ㅎ) (한글로 쓰려니 헤르미온느를 헐마이니라고 읽는 느낌이 되는 것 같아서 패스 ㅋㅋㅋㅋㅋㅋ)

6. Disclosure [Caracal]

트랙 - Holding On
대망의 디스클로져입니다. 유독 빙글에 디스클로져 팬이 많은건지 디스클로져가 원래 인기쩌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좋습니다. 앨범 참여한 피쳐링이 무려 Lorde, Sam Smith, The Weeknd 등등. 앨범 구입하신 @hommage02 님 보고계심니까

5. George FitzGerald [Fading Love]

트랙 - Full Circle
아 우연히 알게된 조지 피츠제럴드.. 이번 앨범이 데뷔앨범이라고 하네요! 이 음악 당분간 무한 리플레이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새벽3:30감성이랄깤ㅋㅋㅋㅋㅋㅋ

4. Jack Ü [Skrillex and Diplo Present Jack Ü]

트랙 - "Where Are Ü Now" with Justin Bieber
애국디제이 둘이 뭉친 잭유입니다. 올해 엄청난 활동을 보여줬죠. 특히 Where Are Ü Now는 정말 저스틴비버의 수준을 다른 차원으로 끌어들여줬죠. 비버 목소리를 너무 적절하게 이용한듯

3. Brodinski [Brava]

트랙 - CAN'T HELP MYSELF Feat. SD
테크노x랩 상상이나 되심니까. 그걸해보겠다고 브론디스키가 가지고 나온 트랙입니다. 하나의 곡에서 매쉬업을 듣는 느낌.

2. Major Lazer [Peace Is The Mission]

트랙 - Lean On
Diplo x Walshy Fire x Jillionaire의 메이저레이저의 피쓰이스더미쑌! 트랙은 역시나 스트리밍의 역사를 갈아치운 Lean On이 아닐까합니다. 이곡에대해서는 몇번 포스트한거 같아서 팼쓰. 아 다음 앨범 명은 The Weapon Is Music 이라네요 ㅋㅋㅋㅋㅋㅋ
대망의 1위는!!!!!

1. Jamie XX [In Colour]

트랙 - Loud Places
제이미xx의 새로운 앨범 In Colour 입니다!! 빌로우에서는 하나의 앨범에서 다양한 음악장르를 담아냈다는데 점수를 크게 준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Loud Places가 좋네요
퓨쳐리스틱 덥 사운드를 보여주는 “Gosh”, 독특한 멜로디의 트랙 “SeeSaw”, 트로피컬 리듬의 “Obvs” 등의 트랙과 함께 댄스 뮤직과 랩 음악의 만남을 보여주는 “I Know (There’s Gonna Be Good Times)”, 올해 최고의 트랙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Loud Places” 등 올해 댄스 뮤직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트랙들이 모두 다 Jamie XX의 데뷔 앨범 [In Colour]에 담겨있다.
개인적으로는 제이미xx는 예전 앨범들이 더 좋다는!!
빌로우의 취향인지 진짜 그랬는지 UK가 돋보이네요!
UK,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저도 오늘 내내 좀 들어보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앨범 or 아티스트가 여기 있나요?

있으면 몇번?????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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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 저 이거 이제봤어요! 제가 좋아할 음악 챙겨주시고..가동 ㅠㅠㅠ 저는 호주출신이면 무조건 응원합니당!!ㅋㅋㅋㅋ처음들어보는 아티스트예요..근데씐나네요! 앨범아트도 심플한게 완전 제취향..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해야겟어요 이건 주말에 놀고싶은데 놀사람없어서 우울열매먹고 집에 박혀있을때 혼자 흥내는 음악으로!! 저는 8번 6번 1번! 디스클로져 앨범 나오기전에 먼저들으려고 album leak을 구글로 삿삿이 뒤졌던 밤을 생각하면....하아 ㅋㅋ jamie xx하니 생각나는 hot chip의 올해앨범 Why Make Sense 도 좋았어요 전! Love is the Future 좋아요! 쿵짝쿵짝 들썩들썩!
1, 4, 6, 9!! 6은 빠질수 없습니다! 6이 아니라 1이여도 손색없는건데ㅜㅡㅜ
@lizzzz 올해 나온것중에 Secrets가 제일 좋더라구요!
@th020113 카슈미르!! 올해에 앨범이있었나요? 곡 추천부탁드려요!!! ㅜㅜ
@lizzzz ㅋㅋㅋ그러게요..조만간 케익샵에 RAC온대여!!근데 저그때 친구랑 여행가있을듯..하아..왜 내한은 이렇게 늘 저랑 엊갈리는건지..부글부글 ㅠㅠ 핫칩 앨범중에 Love is the future 들어보셔요 추천! 저도 무슨관곈지 궁금했어요 둘이 앨범아트가 너무 비슷해서..처음에 jamie xx 신보 디럭스버전인줄 ㅋㅋㅋㅋㅋㅋ 궁금해서 방금 구글 검색도 해봤는데 딱히 연관성은 없네요..우연의 일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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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릴렉스 파헤치기!
아니 이거슨 그림인지 글씨인지 구분이 안간다쉬먀! 스크릴렉스, 스퀼렉스???? 에베베베베 혀꼬인다. 일단 여기서는 입에 촥촥 붙는 스크릴렉스로 갑시다! 스크릴렉스는 고대 그리스어로 바다 생물체를 뜻하며는 뻥이고 나도 무슨뜻인지 잘 모르고 스크릴렉스도 모른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어렸을 적 별명이고 뜻이 없다고 해요. 어쨌던 이 발음하기 어려운 아이가 전 세계를 씹어먹고 있는 덥스텝 음악의 1인자랍니다>_< 그리고 곧 있으면 우리나라에 온다구여!!! 울트라 코리아에 온다니 여러분 주목하라고요!!!!! 내한 말고도 우리가 주목해야 할 다른 점은... 나보다 나이도 어린 게 돈은 1000배 정도 많다고 한다.. 작년 한 해만 16.5만 달러를 벌었다는데 나는 작년이나 올해나 여전히 개털..... 너보다 오래 살았는데도 개털.... 스크릴렉스는 데뷔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를 씹어먹는 가수가 되고 여기저기서 돈을 긁어모으고 있어요. 아니 근데 돈이 많은지 적은지는 둘째치고 스크릴렉스도 뭔지 잘 모르겠는디 덥스텝은 또 뭐여 하는 님들을 위해 지식인 출똥! 느린 템포의 사운드를 일컫는 덥(dub)과 두 박자를 쪼개 4분의 4 박자를 만드는 투 스텝(2 step) 리듬이 결합된 일렉트로닉 장르에요. 지금은 덥스텝에서 조금 벗어나긴 했지만 그래도 이 장르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스크릴렉스랍니다! 스크릴렉스 음악을 처음 들은 우리 할머니의 반응. 우주선 출동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스크릴렉스의 음악을 처음 들은 우리 엄마의 반응. 아니 이 기집애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음악만 들으면 온몸에 문신을 떡칠한 외계인이 생각나지만 사실 평범하게 생긴 남자입니다. 어째보면 모범생같기도 함ㅋㅋㅋㅋㅋㅋㅋㅋ 더군다나 어렸을 때는 완전 귀요미였다구욤>_< 이 때 모습은 일렉트로닉은 무슨 성가대 느낌 물씬 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해맑게 웃고 있는 아이는 10대 때 엄청난 질풍 노도의 시기를 거쳤어요. 왕따를 심하게 당해 학교를 자주 옮겨다니기도 했고, 친부모인 줄 알았던 부모님이 알고보니 양부모였다는 사실까지 접하면서 스크릴렉스는 10대 때의 기억은 생각하기도 싫은 시절이라고 말을 해요. 그래도 엇나가지 않고 바르게 자라줘서 고맙다!!!! 지금은 왼쪽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요상한 헤어 스타일을 하고 있어서 우리나라에서 밀대자루나 미역으로도 불려요. 밀대자루랑 뭔가 묘하게 닮았어. 마치 베네틱트 컴버배치가 오이 닮은 것 마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크릴렉스 사진을 보다보면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진이 엄청 많아요. 공연중에도 틈틈이 흡연을 하고 손에서 담배가 떠나지 않을 정도로 골초이지만 이제는 점점 줄이고 있다고 해요. 피부가 안 좋은 이유는 담배를 많이 피워서라는 얘기도 있지만 사실이 아님. 피부가 좋지 않은 이유는 호르몬 불균형 때문이라구여ㅠㅠㅠㅠㅠㅠㅠ 골초라서 피부가 좋지 않다는 루머 말고도 어이없는 루머가 하나 더 있으니 그거슨.. 스크릴렉스 유방암에 걸리다! 미국의 한 네티즌이 스크릴렉스의 찌찌가 예전보다 커졌다며 유방암에 걸린 거 아니냐는 소문을 퍼트리고 TheOfficalSkrillex로 유방암에 걸린게 맞다며 공식적인 글까지 남기기도 했으나 자세히 보면 Official에 i가 빠짐으로써 걍 개소리로 판명되었죠. 스크릴렉스는 음악 활동을 하는 바쁜 와중에 엘르 굴딩과 연애도 합니다. 나는 개털에 남자친구도 없는데........ 역시 될놈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헤어진 상태이지만 사귀던 시절엔 서로의 음악에 피쳐링도 해주면서 알콩달콩 연애를 했어요. 사진을 보면서 생각보다 짧은, 아니 많이 짧은 스크릴렉스의 다리를 보며 세상은 그래도 공평하다는 사실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습니다. 옴마니반메홈.. 둘은 공식적으로 헤어진지 꽤 되었지만 같은 음악하는 동료로써 잘 지내고 있어요. 헤어진 전 남자친구의 공연장에 와서 저렇게 함박웃음을 지을 수 있다니 쿨내 작렬. 이것이 진정한 헐리우드 프렌드쉽이다 이것들아!!!!!!! 일렉 음악을 시작하기 전 스크릴렉스는 락 음악에도 몸 담고 있었는데 성대 결절로 인해서 그만두게 되었어요. 그래도 음악의 시작을 락으로 해서인지 덥스텝과 락 음악의 결합을 많이 시도해요. Korn과 Doors와 같은 시대도 다르고 장르도 다른 아티스트들과도 작업을 하면서 대중의 인기뿐만아니라 커리어적으로도 호평을 받으며 동급최강이 되죠. 더불어 상도 으리으리하게 많이 받음. 2012년 54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댄스 레코딩상 2012년 54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니카 앨범상 2012년 MTV 비디오뮤직어워드 베스트 시각효과상 2013년 55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리믹스 레코딩상 2013년 55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니카 앨범상 2013년 55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댄스 레코딩상 2013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EDM 앨범 2014년 DJ 어워드 베스트 덥스텝 나도 개근상은 너 정도 있다..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발매된 스크릴렉스의 새 앨범에 지디, 씨엘이 피쳐링 했었고 얼마전에 있었던 울트라 마이애미에서의 공연에서는 씨엘이 무대에 함께 올랐어요! 스크릴렉스와 씨엘이 유명 디자이너인 제레미 스캇이 우쭈쭈하는 아이들 중에 하나라 둘이 알게 된 것 같은데 씨엘 인생 참 알차게 사네예. 스크릴렉스는 사실 이번이 첫 내한은 아니에요. 올해 한국에 오게 되면 총 세 번째 방문이고 예전에 홍대에서 갈비 먹고 떡실신했음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일하는 알바생은 뭔 횡재여ㅠㅠㅠㅠㅠㅠ 서빙하다 으리으리한 가수도 만나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며칠만 참으면 저도 실제로 공연 볼 수 있다니 마구마구 신난다긔!!!!!!!!! 저 이 구역의 미친냔처럼 1등으로 신나게 흔들거라긔!!!!!!!! 여러분도 울트라 코리아 같이 가서 흔들어요!!!!!!!!!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
반스 컴피쿠시를 신은 DJ 디디한의 편안한 숏터뷰
“편안함을 느낄 때 창의적인 영감이 마구 떠올라요” 독자는 어떤 상황에 놓였을 때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가. 누구는 고단했던 하루 일과를 마친 후 들이키는 맥주 한 잔에, 또 다른 이는 오랜 보행에 피곤해진 발에게 휴식을 주는 시간 등 소소한 상황에서의 편안함을 답한다. 공감할 수 있듯 사실 모든 사람이 느끼는 편안한 상황은 별반 다를 바 없이 비슷하다. 반스는 늘 ‘편안한’ 신발에 대해 고찰하고 연마해왔다. 그 끝에 탄생한 제품이 브랜드의 오랜 역사와 디자인 노하우 그리고 심층적인 소비자 피드백이 더해진 ‘컴피쿠시 에라’. 한마디로, 고유의 클래식한 스타일은 유지한 채 진보적인 기술력을 집약해 착화감을 더욱 향상시킨 모델이 컴피쿠시다. 설포가 돌아가는 불편함을 막기 위한 일체형 내부 구조를 채택했고, 여기에 다양한 발 모양을 고려한 아치 서포트가 적용해 발바닥에서 느껴지는 편안함을 선사했다. 크기의 변주를 준 체커보드 포인트는 덤. 이를 증명하기 위해 반스 신발을 애정하는 DJ에게 컴피쿠시의 편안함을 솔직하게 물었다. ‘편안함’을 느낄 때 가장 창의적인 영감이 마구 떠오른다는 디디한. 최근 버버리 행사 디제잉은 물론 지난 금요일 밤 <알라딘>을 테마로 한 소프 파티에서 공연하는 등 DJ씬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는 중인 디디한의 아래 <아이즈매거진> 숏터뷰를 통해 반스의 컴피쿠시를 간접 경험해보자. |무슨 일을 종사하는지 자신에 대해 소개해줘라 이태원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피치 에브리 웨어(PEACH EVERY WHERE) 크루 소속 DJ 디디한이다. 이름은 친구들 사이에서 ‘드(D)렁큰 단(D)비’란 별명에서 차용된 닉네임이다. 장르 구분 없이 다양한 범주의 비트를 셀렉해왔으며, 현재는 하우스 음악을 선보이는 중이다. |자신의 패션 스타일과 작업 스타일을 설명한다면? 평소 디제잉 할 때 타이트한 옷은 지양하며, 몸에 편안하게 감기는 스타일을 선호한다. 작업 스타일은 원하는 사운드가 나오지 않아도, 결국엔 나오게끔 환경을 만들려고 계속해서 노력하는 편. |뮤지션으로서 ‘편안함’이 담긴 스타일이 왜 중요한가? 그게 창의성에 어떤 영향을 주나? 편안한 환경이 주어졌을 때 내 감정에 더욱 솔직해지는 것 같다. 억지로 무언가를 창조한다거나 불편한 상황이 놓여진다면 절대 좋은 비트가 나올 수 없다. 편안함을 추구하고, 꾸밈없는 나만의 스타일이 좋다. |편안할 때 당신은 무얼 더 잘할 수 있나? 편안함을 느낄 때 창의적인 영감이 마구 떠오른다. 먼저, 마음이 편해야 음악 감상할 때에도 좋고 싫음의 판가름이 된다.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다면 디깅 시 음악을 들어도 집중을 할 수가 없다. |자신의 음악 작업 방식에 대해 소개한다면? 나의 영감의 원천은 관객이다. 관객들의 반응을 보고 즉흥적으로 다음 곡을 선곡하면서 희열을 느낀다. 장시간 동안 서서 관객에게 즐거운 음악을 선사하는 일을 하다 보니 편안한 신발은 나에게 단비 같은 존재다. |DJ 공연을 앞두었다고 가정했을 때 당일 자신의 하루 일과에 대해 설명해보자 공연 전날 미리 선곡 정리를 해두고 자는 스타일이다. 공연 당일 시작 전에는 현장 분위기를 흥겹게 주도할 수 있도록 미리 바이브를 마음속에 새기고 출발한다. 음악 선곡하기 직전에는 제임스 진저 진토닉 한 잔을 마셔 긴장을 달래기도. |마지막으로, 편안한 착화감의 새로운 ‘컴피쿠시 에라’ 컬렉션을 착용해 본 소감은? 디자인은 기존 클래식 반스와 차이가 없는 데 훨씬 편안한 쿠셔닝이 느껴진다. 장시간 서 있는 일을 하는 직업 특성상 단화는 쉽게 시도할 수 없었는데, 반스 컴피쿠시 에라는 디제이 공연 시 신어도 발과 무릎에 무리 없이 편안하게 착용 가능할 것 같다. EDITOR / EUNBEEN LIM PHOTOGRAPHER / WON BEOMSEOK VIDEOGRAPHER / JUSEONG KIM FLIM EDITOR / CHA EUNHYE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아.모.르] 1. 너무 일찍 떠난 천재 뮤지션
안녕하세요! optimic입니다! 오전에 축구 이야기를 올리면서 생각해 보니, 저는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 싶은 사람들이 축구선수 제외하고도 너~~무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제가 하나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나나연 프로젝트에 한 발짝 걸치려고 합니다...ㅋㅋ 이름하여! 아.모.르! (아모르 파티 아닙니당... 연자느님...) '아시려나 모르겠어요'의 줄임말입니다! 작명 센스가 구리다구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이름 그대로 여러분이 아시려나 모르겠지만! 제가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이야기들과 함께 소개해 드릴거에요! 아마 제가 음악을 좋아해서 뮤지션 위주로 소개시켜 드릴 거 같아요! 언제까지 갈 지 모르는 프로젝트...! 최대한 일주일에 하나씩 올려보겠습니다! 그럼 오늘 소개해 드릴 사람은! 제목을 보신 분들은 어느 정도 예상하신 분들도 있겠네요! ----------------------------------------------- 아비치(Avicii) 스웨덴 출신의 불세출의 천재 뮤지션, DJ, 프로듀서. 20대 초반의 나이에 실력으로 이미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뮤지션. 그리고 너무 빨리 세상을 떠나버린 뮤지션. 아.모.르 1편은 아비치를 소개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DJ이자 뮤지션이라서, 모든 곡들을 하나 하나 보여드리고 싶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들 위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비치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났습니다. 본명은 팀 베릴링으로, 아비치라는 뜻은 불교에서 아비지옥을 뜻하는 산스크리트 단어 'avici'에서 따 왔다고 해요. 아비치가 처음으로 작곡을 하게 된 것은 어릴 적 친구가 작곡 프로그램인 FL studio를 보여 준 것이 계기가 됐다고 해요! FL을 처음으로 접한 어린 아비치는 그 날 이후로 24시간 작곡에 푹 빠져서 지냈다고 하니, 천재가 적성에 맞는 것을 찾아 거기에 빠져버린 것이었겠죠? 이렇게 작곡을 하며 프로듀서의 꿈을 키우던 아비치는 이미 언더 쪽에서는 실력을 인정받은 뮤지션이었고,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된 것은 2011년이었답니다. 2011년이면 아비치가 우리 나라 나이로 23살밖에 되지 않았을 땐데, 이 때 이미 세계 최고의 디제이 겸 프로듀서인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와 함께 작업을 하며, 그 해 노르웨이, 헝가리, 스웨덴을 포함한15개국에서 차트 10위 안에 들었던 Levels로 엄청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어요. https://youtu.be/_ovdm2yX4MA 저는 데이비드 게타를 워낙 어릴 때부터 좋아해서, 아비치라는 뮤지션을 게타의 노래에서 처음 접하게 됐는데, 노래 자체와 프로듀싱 능력이 워낙 사기캐라서 찾아봤고, 89년생이라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아비치라는 뮤지션의 등장은 전 세계 일렉트로닉 뮤직계에서는 충격적이었어요. 2013년에는 무려 그래미 상 후보에 노미네이트가 되기도 했어요. 그러나... 2013년에는 이 사람이 있었으니... https://youtu.be/YJVmu6yttiw 바로 'Bangarang'으로 세계적으로 떠 버린 스크릴렉스(SKRILLEX)가 수상하게 됩니다. 그렇게 매 해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갱신하던 아비치였지만, 2016년에 돌연 DJ를 은퇴해버리고, 프로듀싱에만 집중한다고 선언하게 됩니다. (물론 그 후에도 공연을 했던 건 안비밀) 친구들과의 미국 여행을 통해 삶의 여유로움을 느꼈고, 라이브 디제잉을 하러 투어를 다니는 동안엔 느낄 수 없었던 소중한 것들을 느꼈다는 이유에서였죠. 그렇게 가끔씩 UMF(Ultra Music Festival) 및 공연에서 한 번씩 볼 수 있었던 아비치는 2018년 4월 20일. 오만의 한 호텔 방에서 세상을 떠난 채 발견됩니다. (저도 이 때 정말 충격받았었어요. 회사에서 일하는데, 라디오에서 하루 종일 아비치 노래만 나오길래 왜지? 왜일까 하면서도 기분 좋게 듣고 있었는데, 라디오 디제이인 지석진씨가 아비치의 사망 소식을 전해주더라구요...) 만으로 서른도 되지 않은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버린 아비치의 죽음에 많은 팬들은 큰 충격을 받았어요. 물론 저 포함... 아비치는 그 전부터 디제이와 프로듀서 활동을 할 때 많은 스트레스와 각종 병을 달고 살았다고 이야기했었고, 아비치는 결국 너무도 커다란 스트레스와 실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그의 죽음에 온 세상이 충격에 빠졌고, 동료들은 모두 그를 추모했어요. 사망 2년째인 지금도 그와 친했던 몇몇 DJ들은 공연 때 꼭 아비치의 노래를 넣어 그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해요. 아비치의 음악은 다른 뮤지션들과 조금 차별화되어 있는데, 그는 기본적으로 하우스 뮤직을 주 무기로 삼는 뮤지션이었어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세션을 하나부터 단순하게 시작하여 점점 세션과 멜로디를 쌓아 하이라이트에서 폭발하는 스타일의 하우스 뮤직)의 질을 한 단계 올렸다고 평가받는 뮤지션이었으며, 스웨디시 하우스라는 말을 세상에 알린 뮤지션이라고도 평가받습니다. 아비치의 음악 특색 중 하나라고 하면, 하우스 뮤직에 컨트리 음악(!)이 접목된 것인데요. 아비치의 음악을 들어보면, 비트도 비트지만 멜로디적인 면에서 엄청나게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돈, 술, 이성과의 하룻밤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꿈, 가족, 사랑 등의 메시지가 있는 가사들이 컨트리 풍의 멜로디에서 어우러지니, 하우스 뮤직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서정적이거나 감성적인 곡들도 많아요. 이토록 멜로디의 구성이 뛰어난 이유는 다른 작곡가들은 비트를 정하고 멜로디를 짜는 반면에 아비치는 멜로디를 멋대로 흥얼거려서 짜고 거기에 비트를 삽입하기 때문에 끊김이 없고 상당히 찰지기 때문이에요. 아비치가 천재 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건 다른 요소보다도 멜로디를 짜는 능력이 매우 탁월했기 때문이죠. 정말 좋아하던 뮤지션의 노래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비치의 곡 몇 가지 소개해 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https://youtu.be/5y_KJAg8bHI 1. WAKE ME UP Wish that i could stay forever this young 내가 영원히 젊었으면 좋겠어 Not afraid to close my eyes 눈을 감는게 두려운 건 아니야 Life's a game made for everyone 인생이란 건 모두에게 주어진 게임이야 And love is the prize 그리고 사랑은 보상이지 Austrailia ARIA 차트와 UK Singles 차트 등 총 10개국 메인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이윽고 일렉트로니카 곡임에도 불구하고 빌보드 Hot 100에서 4위를 기록한 명곡입니다. 서정적이면서 공감이 되는 가사와 멜로디가 정말 인상적인 곡이에요. 꼭 한 번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https://youtu.be/cHHLHGNpCSA 2. Waiting for love For every tyrant a tear for the vulnerable 모든 폭군들에게는 약자를 위한 눈물을 In every lost soul the bones of a miracle 모든 길 잃은 영혼들에게는 기적과도 같은 뼈를 For every dreamer a dream we're unstoppable 모든 꿈 꾸는 자들에게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그들의 꿈을 With something to believe in 믿을 수 있는 무언가와 함께 이 전 앨범보다는 저조한 성적이지만, 그래도 명반으로 평가받고 있는 'Stories' 에 수록된 곡입니다. 이 곡은 노래도 노래지만, 가사의 뜻과 함께 뮤비를 함께 보는 것을 추천드리는데, 사랑을 찾아 떠났던 노인이 여러 사람을 만나고 여러 곳을 가 봤지만, 결국 진정한 사랑은 내가 처음 떠났던 그 곳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스토리가 있는 정말 깊이있는 곡입니다. https://youtu.be/UtF6Jej8yb4 3. The Nights He said, "One day you'll leave this world behind So live a life you will remember." 아버지는 내게 '언제가는 너도 세상을 떠나는 날이 올 거야. 그러니 매 순간 기억에 남을 만한 인생을 살거라.' 라고 말했어 My father told me when I was just a child 내 어린 시절, 아버지는 말씀해주셨지 These are the nights that never die 이 순간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밤들이라고 My father told me 아버지께서 말씀해주셨지 '매 순간 기억에 남을 만한 인생을 살자' 이 노래를 정말 감명깊게 듣고 제 인생 좌우명으로 삼은 가사 구절이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비치의 노래인 The Nights입니다! 가사 내용은 어린 시절 아비치의 아버지가 어린 아비치에게 해 준 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비치 음악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가사의 깊이가 가장 크게 와 닿은 곡이었어요.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아비치의 천진난만한 모습과, 즐겁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담겨있는 뮤비, 아비치와 아버지의 다정한 모습들까지. 아비치의 팬들에게는 슬픈 추모곡이 되어버린 뮤비와 노래. 꼭 가사와 함께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제는 그의 모습과 그의 신곡을 들을 수 없기에, 또한 짧은 시간 동안 보여준 것들이 너무나 많았기에. 이렇게 일찍 떠나버린 것이 너무나도 아쉽고 슬픈 천재 뮤지션. Avicii였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음에 다른 아.모.르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만 4천만번 재생!!! 디플로 몰랐던 분들도 익숙할 올해의 곡💕
디플로가 올해 스트리밍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아티스트로 뽑혔네요!!!! 샤잠(미국판 무료 멜론) 기준만으로 무려 4천만을 기록ㅋㅋㅋㅋㅋ... Major Lazor Jack Ü 모두 스크릴렉스와 디플로의 프로젝트 + Diplo 의 곡까지 대.박. 디플로 몰랐던 분들도 한번 재생해보시와요 1. Major Lazor - Lean On 무려 플레이수 절반 이상을 담당해준 메이저레에저의 린온~.~ 듣고 있으면 눈이 저렇게될거가틈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 ~.~ 2. Jack Ü - Where Are You Now 아이돌st 저스틴비버의 분위기를 확바꿔준 노래!!!!! 처음에 저스틴비버랑 한다고했을 때 사람들이 제발하지말라고햇지만 역시 마성의 스크릴렉스x디플로의 손길로 이렇게 신비스러운 곡이 탄생함!!!!!!! 차냥해💕 3. Diplo & Sleepy Tom - Be Right There 디플로의 비롸잇데얼!! 저는 이노래가 엄청 유행한지도 몰랐...는데 ㅋㅋㅋㅋㅋ 삼위를 차지했네요!! 사실 이곡은 원래 Jade - Don't Walk Away 를 샘플링한 곡이라고 하네요!!1 원곡은 오른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년인데 패션은 돌고돈다는말이...레알 디플로 ㅊㅋㅊㅋㅊㅋ!! 우리의 채리니를 잘 부탁해욥♥ 1111111 디플로는 사랑 2222222 디플로 몰랐지만 괜춘하네 ㅋㅋㅋㅋㅋ 3333333 디플로 뭔지도 몰랐고 앞으로도 모를기세 4444444 다 필요없고 내일 월요일 ㅠ....
씨엘 미국 진출 임박! 디플로 새 싱글에 피처링
작년이었나요? 씨엘의 미국 진출 소식이 들렸었죠? 여태껏 미국진출한다는 아티스트들이 많았지만 잘 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던 만큼 어떻게 되고 있나 궁금했는데요. 드디어 결과물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22일에 나오는 (내일이네요!) 디플로의 곡에 RiFF RAFF,OG MACO,씨엘이 피쳐링한다고 합니다. 존구 커버이긴 하지만 아무튼 씨엘이 커버까지 등장하네요! 디플로랑은 이미 Dirty Vibe라는 곡을 통해 함께 작업한 적도 있었고요. 작년 말 SIA에 DIPLO가 왔었을 때 씨엘이 REVOLUTION + MTBD + DIRTY VIBE 피처링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었습니다. 디플로 특유의 묵직한 트랩 비트와 씨엘의 보이스가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ULTRA MUSIC FESTIVAL MIAMI 2015의 JACK Ü 무대에 씨엘이 등장하면서 미국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CL의 등장은 영상의 9분부터 보시면 됩니다. 피처링 아티스트들이 많이 나오는데 씨엘이 썸네일인 것도 좋아보이네요 ㅎㅎㅎ 이 영상은 22일(내일) 나오는 디플로의 신곡 한 토막입니다. 씨엘이 피처링한 부분이네요. 노래 제목이 Dr.Pepper라고 합니다. Lyrics : Dr. Pepper Dr. Dr. Dr. Pepper Chillin' in the freezer when im under pressure I put it on ice bitch Dr. Pepper 풀버전은 어떤 느낌일까요? 내일 노래 나오는대로 또 소식 전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