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w1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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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식빵~

식빵은 꼭 먹다가 남기게되는데요 남은식빵으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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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한국 축구 응원기…
라디오에서도 주변에서도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볼건가 아니면 크로아티아 일본전부터 쭈욱 볼건가를 두고 웅성웅성 하더라구요. 저를 제외한 세식구들은 일찍 자고 일어나 응원하는걸로 결정했고, 저는 크로아티아 전부터 쭈욱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축구 보는데 맨입으로 보는건 또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12시에 뭘 시켜먹는다는것도 좀 그래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안주 하나 만들어 보려구요. 새송이버섯이랑 양파 그리고 냉장고에 고이 모셔둔 지난번 포르투갈 전 응원할때 먹다남은 족발을 꺼냈습니다. 일단 다들 자러 들어갔고 크로아티아 경기도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어서 와인 한병 미리 오픈 그리고 재료만 준비해놓고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크로아티아 일본전 10분을 남겨놓고 후다닥 안주 조리 시작. 양념은 소금과 스테이크 시즈닝으로 했습니다. 족발은 좀 잘게 잘라서 넣어줍니다. 마침 숙주무침도 있길래 넣어줬습니다. 음, 밤 12시가 다돼서 후다닥 했지만 괜찮아 보이는데요 ㅎ 다시 와인과 안주를 들고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밤 12시에 음주를 시작하다니 ㅋ 이번 월드컵 보면서 일본이 진짜 많이 성장했다는걸 느꼈습니다. 하지만 크로아티아 골키퍼 진짜 잘 막더라구요 ㅋ 크로아티아 일본전 끝나고 넷플릭스 좀 보다가 거실로 나가서 한국전 응원 준비… 공은 둥글다고 했지만 브라질의 벽은 참 높더라구요. 와입은 계속 꿈나라에 계시고 초3, 고1과 열심히 응원했습니다. 초3은 못일어날줄 알았지만 알아서 나오더라구요 ㅋ. 고1은 전반전이 끝나고 방으로 들어갔고 초3과 둘이서 열심히 응원했습니다. 우리 선수들 너무 지쳐 있더라구요. 오늘까지 선수들 너무 수고했고 짧게나마 우울한 일들만 있었던 국민들에게 많은 기쁨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국 선수들~~~
영국 요리는 왜 맛없게 됐을까? 2탄-고기문화(feat. beefeater)
전 글에서 나왔듯이 채소요리-기후의 영향으로 발달 못함 해산물요리-크라켄 무서워서 어업 못함 그렇다면 남은것은 고기. 육식은 그만큼 영국 식문화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그렇기에 영국은 자타공인 쇠고기를 가장 탐하는 민족으로 알려짐. 어느정도였냐면 구시대 영어로 영국인들을 이르는 말 ‘beefeater’ beef=소고기 eater=먹는자 진심 ‘개미핥기’ 수준의 작명; 영국인들의 켈트족 선조들은 기원전부터 이미 섬에 소를 사육하는 문화를 가졌고 43년에 브리튼을 공격해서 동부와 남부 저지대에 자리잡은 로마병사들의 최애 소고기. 소고기 수요=존나늘음=존나시장형성 이후 로마인들이 물러간 후에도 소고기 문화가 남아 정착함. 물론 로마인들 뿐만 아니라 켈트족 사이에서도 사냥, 동물학살, 화려한 고기 만찬을 즐기는 전통이 있었고 그 전통은 봉건시대를 지나 젠트레 계급 사이에서도 이어짐. 한마디로 사냥과 고기문화=식문화을 넘어서 남성에게 고기 중에서도 쇠고기는 존나 힘과 활력의 상징 (성적인 부분이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강발력기임 클다꺼져) 상류층 여성에겐 사냥한 동물의 피로 손을 씻으면 피부미백제가 따로없었음. @피사진주의 이정도면 존나 영국 뷰티크리에이터. (드라마 분장임) 따라서 영국 귀족들에게 고기요리란 = 부와 지위를 나타내는 수단. 이게 어느정도였냐면 “빈자들은 살기위해 먹었지만 부자들은 먹기위해 살았다” 라는 말이 나돌 정도. 그 정도가 심해지자 영국의 에드워드 2세 에드워드 2세(훗날 근혜순실처럼 비선실세 정치하다가 아내한테 재기당함): 만찬에서 고기 요리의 수를 제한하라 이게 왜 중대한 사안이었냐면 귀족이 만찬을 열어 손님들 초대했을때 만찬주최자: 오늘 요리는 좀 쌔끈빠끈하게 준비했습니다. 팬들: 마!!! 내가 니 별이다!!!!! 그렇다. 만찬의 요리는 지지자들을 끌어모으는 수단이었던 것. 따라서 만찬의 고기요리는 적절한 지위와 신분을 구별해주는 정치적, 사회적 수단으로 사용되었는데 제일 좋은 부위- 짱의 것 찌끄레기-따까리 것(위 사진은 사실 팬케이크임) 그래서 흔히 사용하는 "굴욕을 참다(eat humble pie)"라는 표현도 실은 "사슴 내장을 먹다"라는 뜻에서 유래됨. 왜냐? 사슴 내장을 대접받았다는건 내가 찌끄레기 of 찌끄레기라는 거니까. 잠깐. 내장? 한국인: 존맛탱. 평등하게 맛있게 먹으면 싸울일도 없다는 한국인의 델리셔스 정신. 이런 사치스런 고기 문화는 빅토리아 여왕 시대 후기까지도 이어짐. 근대 초기에 영국의 부유층과 빈곤층 사이에 부르주아 계급이 등장하면서 이들은 육식에 대한 갈망을 존나게 하게 되는데...(보고 배운게 있으니) 그래서 영국 도시에서는 소고기 소비가 엄청났고 위에 말했듯이 소고기=먹으면 강해짐 의 사고방식은 이때도 있어서 영국군도 소고기 먹어 존나 쳐먹어 계속먹어 근데 고기 먹어야 강해지고 야채 먹으면 약해진다고 생각하니까 야채를 안먹어 그러면 뭐다? 괴혈병이다 영국군 사이에서 흔했던 괴혈병의 이유가 이것 때문이라는 얘기도 있음. 골고루 평등하게 많이먹으면 괴혈병 걸릴 일도 없다는 한국인의 얌얌긋 정신. 아이러니하게도 당시 육아 지침서를 보면 어린 아이들일수록 예의범절을 익히기 위해 고기를 가능한 한 적게 먹이라는 미친 말이 등장함. 잇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아이를 위한 건강식단을 알아보아요~ 굳은 빵에다가 쉰 우유, 그 다음에는 감자 하나, 그리고 그 다음에는 질긴데다 누린내가 범벅인 머튼(Mutton)... 마 도랐나 ’올리버 트위스트’ 초반에 나와있는 죽 이야기가 그냥 나온게 아님. 쨌든 이런 무지막지한 소고기 수요는 영국의 식민지 정책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는데 소 길러야 되니까 목초지가 필요함. 그래서 목초지 찾아나섬. 그 결과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북아메리카 평원, 오스트레일리아 오지, 뉴질랜드 초원등을 정복. 이렇게 개척한 목초지에는 소 뿐만 아니라 양도 많이 길렀는데 그래서 뉴질랜드는 사람보다 양이 많음. 양: 조빱들 이렇게 고기를 사랑한 영국이었지만 그 덕에 상대적으로 채소 요리는 부실해졌다는 슬픈 이야기. 끝. 출처
다이어트식단-일주일 다이어트도시락 만들기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이럴때 일수록 다이어트와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시작하는 '다이어트도시락' 프로젝트!!! 앞으로도 맛있고 몸에 좋은 밀프렙 점심 도시락 레시피를 유투브에 공개할 예정이니 쿠킹클레어 유투브채널 많은 구독바랍니다^^   쿠킹클레어 유투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Zg5WGOi5QoY 먼저 재료를 준비해 볼게요. 보기만해도 건강해질것 만 같은 맛있고 신선한 야채들입니다. 눈치채셨겠지만, 야채는 컬러테라피를 이용해서 도시락 하나에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 영양소들을 골고루 담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재료 준비와 만들기- 7일치 점심도시락 대파1/2 / 브로콜리 한송이 / 애호박1개 / 자색양파 1개 / 다진마늘 한스푼 / 노란피망 1개/ 아스파라거스 10개 / 당근1개 / 방울토마도 15개  / 달걀2개 / 완두콩 한컵 / 닭가슴살 2개 / 새우10마리 / 잡곡밥 2그릇 (소스 : 간장2스푼 / 소금 / 후추 / 오레가노가루 / 파슬리가루 / 올리브오일 ) 1. 양파, 애호박, 피망은 깍둑썰기, 아스파라거스는 먹기좋게 잘라서, 토마토와 함께 팬에 패닝해주세요. 소금,후추,오레가노,파슬리,올리브오일을 뿌리고 예열된 180도 오븐에서 30분 구워줍니다. 2. 닭가슴살역시 깍둑썰기를 해서 소금,후추,오레가노,파슬리,올리브오일을 뿌리고 팬에 패닝하여 한번 버무려 주세요. 사진엔 없지만 저는 여기에 고추가루도 살짝~ 뿌려주었어요. 예열된 180도 오븐에 20분정도 구워줍니다. 3. 팬에 오일을 두르고 파와 마늘을 넣고 볶아주세요. 1분정도 볶다가 브로콜리,당근을 넣고, 살짝 익으면 밥을 넣고, 간장2스푼을 넣어주세요. 마지막에완두콩도 넣고 볶아주면 끝~ 4. 용기에 밥을 먼저 담고, 오븐에 구워진 야채들과 닭가슴살, 새우등을 다양하게 담아주세요. 일주일 다이어트도시락이 완성 되었어요. 항상 작업하다가 식사때를 놓치기도 하고, 찾아오시는 분들과 시간맞추느라 밖에 나가서 밥먹기 오기도 참 애매했는데 도시락을 싸게되니 시간절약도 되고, 속 도 편해졌어요. 무엇보다 일주일되니 나름 뱃살 들어간 ㅋㅋㅋ 특별히 다이어트를 빡세게? 해주는 도시락이라기 보다는 평소에 먹던것에 비해 음식이 건강해지니 몸이 천천히 반응하는것 같아요. 비슷해 보이지만 매일매일 조금씩 다른구성으로 일주일치 다이어트도시락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쪽만 너무 편애하지 마시고, 골고루 맛있게 담아주세요 ^^ 이렇게 용기에 담으면 냉장보관하셔도 되시고, 냉동실에 넣었다가 전자렌지에 데워서 드실 수도 있어요. 용기자체가 냉동,냉장, 식기세척기에까지 들어갈 수 있는 용기를 선택했습니다. 재료가 많으니까 왠지 시간도 많이 걸리고 손도 많이 갈것 같지만, 만들고 보니 완전 뿌듯하네요. 주말에 시간날때 딱 1시간 투자 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매일 사먹는 점심 7000~10000원 = 총 7만원에 비하면 아주 저렴하게 준비할 수도 있죠. 자주쓰는 소금 후추들은 빼고 재료비를 체크해보니 대략 23000원정도 들었네요. 무엇보다 내가 만들어 먹는 음식에 대한 뿌듯함과 건강함은 돈으로 비할 수 없을것 같아요. ^^ 조금 귀찮을 수도 있지만 직장인분들도 시간내서 한번 도전~! 해보세요. 다음번에 또 간편한 점심도시락 레시피 올려드릴게요. https://youtu.be/Zg5WGOi5QoY
100번째 만사삶! 기념 자축 케이크를 만들었다.jpg
만사삶 100화를 맞아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축전을 보내주셨습니다! 절대 제가 아래 짤 같은 것을 만들어서 SNS 여기저기에 올리면서 축전을 구걸하지는 않았습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귀중한 축전들 하나씩 소개해드릴게요! (가나다순) ▼<건축학과 1학년>, <내 땅 한 조각> 등을 연재하신 '기므지우' 작가님의 생동감 넘치는 3D 움짤입니다!!! 눈이 한 바퀴 돌아가는 게 캐릭터랑 전혀 위화감이 없는 이유는 뭘까... ▼ <오우주>, <피지 않는 꽃>의 작가 '루하'님께서 고풍스런 축전을 그려주셨습니다. 고마워!!! ▼공군 전우님 '멸치찌개'님께서 필요한 것만 딱딱 모아 그려 축전을 그려주셨습니다! 섬세하게 박혀있는 특기 마크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정말 감사해요! ▼ 화제의 이모티콘 <이과티콘>과 <꼬마찌>시리즈 등 만화와 이모티콘을 다작하시는 '메밀'님의 축전입니다! 뜬금없는 공군 약복과 게리슨모의 디테일을 보니 과거의 악몽이 떠올라 소름이 절로 돋았습니다. 고맙다! ▼ 제 만화에 종종 등장하는 빨간 파충류 캐릭터인 '순대국'님이 친구들과 함께 있는 바삭바삭한 드로잉을 그려주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가사도 함께 넣어주었네요 고맙다! ▼ <피시인애소>와 초인기 이모티콘 <옴팡이>의 작가 '애소'님께서 크리스마스 쿠키(87화)의 충격을 잊지 못하시고 감상을 보내주셨네요! 저보다 제 캐릭터를 더 잘 그리시는 것 같아요 +박력분 기여어 ▼ <키몽툰>, <키몽의 호구로운 생활>의 인기 웹툰 작가 '키몽'님께서 음식으로 혼내주는 너무 귀여운 짤을 보내주셨습니다. 다음에 꼭 한 번 직접 맛봐주시길... ▼ <손발이 오글오글>, <한치매직> 작가이신 '한치'님께서 높은 해상도의 얼굴을 그려주셨스빈다. 물회를 만들게 되면 꼭 대접해주고 싶네요. ▼ 마지막으로 '허준환'님께서 자발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제 모습을 그려주셨습니다. .....그림 열심히 더 그릴게요.... 감사합니다!!! 그 외에 축하의 말 주신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앞으로는 쌉소리도 많이 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많이 망치는) 권권규가 되겠습니다. 계속 지켜봐주실거죠?! 다음 주에 또 만나요!
영국요리는 왜 맛없게 됐을까? 1탄 (feat.고든램지)
우리가 생각하는 영국요리의 이미지 장어젤리 정어리파이 먹보의 민족 한국으로써는 도통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 비단 우리 뿐만 아니라 영국요리는 전 세계적으로 심지어 자국민조차 까는 음식 하지만 여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음 1. 채소와 향신료 영국 요리가 탄생하고 성장한 브리튼 섬과 아일랜드의 서안 해양성 기후 야채와 향신료가 자라기에 호러블한 기후 = 채소요리법 발달 미흡 2. 해산물 영국은 사방이 바다인 섬나라임에도 불구하고 해산물 요리의 발달이 그다지 되지 않았음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의 경우 온갖것을 온갖 방법으로 해먹는데 우리나라 조상님들의 눈에 비치는 바다 = 념념긋 식량창고 벗, 북유럽 사람들의 눈에 비치는 바다 = 개무서움 (누군가는 초장이 없어서 그렇다 카더라) (우리나라에 크라켄이 있었으면 그날은 동네잔치하는 날) 영국이 위치한 북해의 바다는 자연재해가 잦고 거친 바다 따라서 바다=죽음이 펼쳐진 암흑 하지만 항해술로 이름날린 영국이잖아. 항해술이 발달한 다음에 달라졌을 수도 있지 않을까? 영국의 항해술이 발달하고 난 후 우리나라 사람 눈에 비친 바다 = 여전히 존맛탱 영국인들의 눈에 비친 바다 = 존나 길 배 다니는 길 최소한 생선형상을 한건 먹어도 다른건 안먹음 그래서 다시마 미역 톳 등등으로 해초를 분류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여기선 아직도 걍 씨위드로 퉁침(바다 마리화나 아님) 2. 종교와 문화 때는 16-17세기 즈음의 영국의 청교도 이미지 = 엄근진, 청빈, 사치하지 않음 그렇기에 맛있는 음식, 향신료=사치에 대한 추구 청교도들 왈 감자나 삶아먹읍시다!!(진짜로 이렇게 말하진 않음) 그리고 진짜로 감자나 먹는 사람들 요리기술의 발달이 늦어지고 맛있는 요리에 대한 추구를 좋게 보지 않는 문화가 형성됨 3. 산업혁명 다른나라보다 빠른 산업혁명을 맞은 영국 많은 농민들이 도시로 이주해 감 농촌사회에서 전해내려져오는 전통적 식단은 끊기고 이제 자기 알아서 입에 풀칠해야 하는데 도시의 악덕 업주들은 노동자들을 중세 농노보다도 못하게 부려먹음 그 결과 땀흘린 뒤에 먹는 밥은 맛이 없는법 맛있고 여유로운 식생활과는 이별 -특별편: 영국요리에 대한 변론 채소와 해산물을 빼면 남는건 고기 실제로 영국인들은 쇠고기를 아주 귀하게 여겼고 식문화는 물론 계급문화를 대변하는 역할을 하기도 함 이건 나중에 따로 글 찔 예정 또한 영국은 베이커리류에서는 이름을 날리는데 이는 영국의 ‘티타임’ 문화와 관련이 있음 영국은 티타임 처돌이 아침에 일어났으니 브렉퍼스트티(breakfast tea)로 하루를 시작 일하다가 마시는 공식적 월루시간 티브레이크(tea break) 점심먹고 저녁먹기 전 출출한 시간엔 애프터눈티(afternoon tea) 저녁식사와 마시는 하이티(high tea) 저녁 먹었으면 애프터디너티(after dinner tea) 트와이스 TT가 왜 유행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하여튼 티에 돌아벌인 민족임 그래서 아직도 저녁식사를 tea라고 하기도 함 영국이나 뉴질랜드에 놀라가서 밥먹을 때가 됐는데 차 마실래? 한다고 밥의 민족 코리안의 피가 분노할 이유가 없다는 것 이런 티에는 베이커리류를 곁들여 먹곤 했는데 이것이 농업의 산업화로 인해 +농업 생산량 폭증, 과일 품종 개량화 를 만나자 =존맛 베이커리로 탄생 또한 1970년대 슬로우 푸드의 유행 화려하고 무거운 장식의 프랑스 요리도 무겁고 장식이 많은 오뜨퀴진에서 가볍고 담백한 누벨퀴진으로 방향전환 여기서 잠깐! 영국: 저희 요리가 좀 밋밋하고 담백한데요 슬로우푸드: 좋아요 슬로우푸드: 당신을 슬로우푸드의 대가로 임명합니다 영국: ????? 돌고도는 유행으로 본의 아니게 슬로푸드 대가가 되어버린 영국 2000년대에 들어서는 스페인과 함께 분자요리로 선두를 달리기도 함 분자?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든램지나 제이미 올리버도 영국인 셰프임 물론 음식이 맛없어서 그 갈망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을수도... 영국요리 맛없다는건 이미 전 세계적으로 퍼진 밈이 되었으므로 대영제국 뽕에 취해있는 인종차별주의자 영국인을 만나면 “Your father declared himself trans-asian in front of the table.” 이라는 하이-조크를 날려주자. 참고로 고든램지 양반 한국에 와서 한국음식이 영국음식과 비슷하다는 망발을 했던데 존나 비비지 말길. 유비빔씨 찾아가서 비빔밥 한번 비빔박자로 비벼먹고 오면 그런 소리는 싹 사라질 것 참고로 나는 영국의 영향을 찐하게 받는 뉴질랜드에서 이유나 알고 먹어야 덜 억울할거같아서 찾아봄. 그래서 안 정확할수도 있음. 출처